💚쏨작가 신간 [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세계사] - 교보문고 : bit.ly/45MEx3l - 예스24 : bit.ly/3RgQd9Z - 알라딘 : bit.ly/44QHO0h 많은 분들이 요청해주셨던 이스라엘편 드디어 올립니다~ 2020년이 끝나기 전엔 꼭 올리고 싶었어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영상에서 못다 한 이야기] 👉영국이 한 입으로 두말한 상황 1차 세계대전을 치르고 있던 영국이 유대인들에게 전쟁 자금을 끌어내려고 팔레스타인 땅에 유대 국가 건설을 약속했습니다. 그리고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는 오스만 제국 지배 끝내고 아랍 국가를 세워주겠다고 합니다. 전쟁이 끝난 후, 세계에 흩어져있던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으로 이주하면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갈등이 시작됩니다. 👉이스라엘이 예루살렘을 자신들의 수도라고 선언한 전후 상황 1947년 UN은 예루살렘을 어느 국가에도 속하지 않는 지역으로 선포합니다. 1948년 이스라엘 건국 후에 예루살렘은 요르단령 동예루살렘과 이스라엘령 서예루살렘으로 나뉩니다. 1967년 이스라엘이 동예루살렘까지 점령하여 예루살렘 전체를 이스라엘의 수도로 선언합니다. 하지만 국제사회는 이런 주장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왜 예루살렘을 이스라엘 수도로 인정했을까? 그의 이런 행동은 미국에 있는 유대인 세력의 지지를 이끌고 중동 지역에서 패권을 유지하기 위한 전략으로 평가됩니다.
이스라엘과 많은 무리가 7년간의 평화협정을 맺으면 인류의 이세상 마지막 7년이 시작됩니다. 제3성전이 건설되면 마지막 7년 환란중에 후 3년반 대환란 시작과 함께 666짐승도 등장 가능하기에 제3성전 건설도 중요사항입니다. 예수님 올라가신 그대로 곧 다시 오십니다. 시간이 얼마 없습니다. 예수님 믿고 구원받아 하나님과 동행하며 영원히 사세요.
가나안 땅이 오늘날까지 계속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왜 그렇게 서로가 서로를 못잡아 먹어서 으르렁 거리며 날마다 자살 폭탄테러니 뭐니 하면서 서로 싸울수 밖에 없는 것은 바로 다름 아닌 창세기때 아브라함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하늘에 떠 있는 뭇별들처럼 셀수 없는 많은 후손들을 아브라함을 통해 많이 나게 하실것이라는 약속의 말씀을 주실때 처음 그 말씀을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직접 받았을때 믿음으로 아멘 하고 받고 순종하며 받았었는데 그런데 하나님이 처음에 아브라함에게 그 약속의 말씀을 주실때에는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그 약속의 말씀이 금방 이루어질줄 알았는데 그 약속의 기간이 무려 25년동안이나 길게 시간이 너무 늦게 그 말씀이 이루어지는 바람에 그만 아브라함의 아내인 사라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너무 늦게 이루어지니까 그동안을 못참고 마침내 그만 하나님의 방법이 아닌 세상적인 방법으로 자기의 여종 애굽여자인 하갈을 아브라함에게 첩으로 안겨주어서 같이 동침하게 해서 결코 태어나서는 안되는 이스마엘이 태어나는 바람에 오느날까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서로 반목하며 원수가 되어 날마다 그런 끔찍한 전쟁이 계속 되는것이지요~ 아브라함의 아들이자 하나님의 약속의 자녀인 이삭과 이스마엘은 같은 아브라함의 아들인것은 틀림 없으나 그러나 이스마엘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으로 이루어진 그런 기업이 있는 자녀가 아니라 애굽여자 그러니까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의 여종이었던 애굽 이방여자인 하갈의 몸에서 세상적인 방법으로 태어난 후손이기 때문에 아브라함과 사라 사이에서 태어난 약속의 자녀인 이삭 과는 절대 같이 한 집에서는 살수 없는 마치 물과 기름과도 같은 도저히 같이 한데 합쳐질수 없는 그런 관계라는거죠~ 이스마엘은 바로 아랍족속인 이슬람을 믿는 세력이기때문에 이스라엘과 이슬람 족속들은 그들이 섬기는 신이란 바로 알라를 섬기는것인데 사실 그들은 바로 사탄마귀를 섬기고 있는것이죠~ 그러나 이스라엘 유대인들과 우리 기독교인들이 섬기는 하나님은 딱 한분 뿐이신 여호와 하나님 그분 한분 뿐이시죠~ 바로 그분이 또 예수님이시거든요~
@@김태출-q2y ㅈㅅ한데 유대인이라 할지라도 신약성서 기준으로 아브라함의 언약은 유대인의 기준을 넘어 어느 인종이건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한 자에게 해당하는 것이다. 예수님 안 믿는 유대인은 이미 하나님과 관계없는 자들이라고 못박았다. 신약성서에서도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종교사기꾼 그 이상 그 이하 취급도 안했다. 지금 이스라엘 전체인구의 66프로가 애초에 무신론자들이다, 그나마 독실한 유대교가정에도 예수님을 하나님이라고 당연히 믿지 않을 뿐더러 오히려 이스라엘 전체인구의 2프로의 기독교인구 비율은 팔레스타인 아랍인98프로 유대인2프로의 비율밖에 되지 않는다. 아브라함의 언약이랍시고 모든 유대인들에게 해당되지 않는다. 오히려 예수님은 이러한 유대인들보다 자신을 의지하는 팔레스타인 아랍인들을 위해 더 관심을 갖는 분이다. 지금 팔레스타인 기독교신자들은 이스라엘에서 애초에 아랍인이라는 인종차별과 더불어 종교사기꾼 예수님을 믿는 다는 이유로 언제 어디서 유대교 극성주의자들에게 돌 맞을지 모를 일이다. 애초에 무신론자 유대인들은 유대교이건, 기독교인건 종교쟁이라고 한심하게 보는 시선인데, 이는 대한민국에서도 무신론자들이 개독이라고 비아냥거리는 거랑 똑같다고 보면된다.
성경의 예언 성취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민족이 우상을 섬기지 말고 창조주 하나님만 섬기기를 원하셨지만 우상을 섬기므로 끊임없이 선지자를 보내 경고를 하지만 선지자를 박해하고 우상을 섬겼지요. 그들에게 돌이키지 않으면 이스라엘을 멸망시키겠다 하였지만 끝내 말을 듣지 않으므로 결국 이스라엘은 멸망을 하지요 그 후 성경의 예언대로 메시야를 보내 주시겠다는 약속대로 예수님을 보냈지만 거부하고 십자가에 못박아 버렸지요 당시 형을 집행한 로마의 총독 빌라도가 의로운 자의 피는 나와 무관하다 하니 유대인은 [[모든 백성이 대답하여 말하기를 “그의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리라.”고 하더라. 마태복음 27:25]] 자신의 정치적 희생양으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면서 무책임한 말을 함으로써 유대인의 후손들이 많은 피를 흘리게 되었지요. 성경에서는 때가 되면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시켜 주실거라 약속 하셨기에 1948년 5월에 이스라엘 나라가 회복된 거죠. 영국의 역할과 세계 정세에 의해 상황이 주워져 이스라엘 민족이 회복된 것은 하나님의 섭리가 있었던 겁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요.
@@문태서-x2j 이건 세상에서 흔히 볼수 있는 사실이 아닌 꾸며서 소설책을 쓴 그런 책과는 다른 원래 실제로 역사적으로 있었던 일을 성경으로 기록이 되어서 나온 추호도 거짓이 아닌 사실 그대로를 성경말씀으로 옮겨놓은 숨길수 없는 역사적인 사실입니다~ 그러니 그런 터무니 없는 꾸밈으로 사실도 아닌것을 사실처럼 허무맹랑하게 지어서 만든 일반 소설책들과 자꾸 비교하지 마세요~ 만일에 님 말대로 성경이 사실이 아니고 그저 만들어낸 허구에 불과하다면 그럼 과연 이스라엘이라는 나라가 이 세상에 지금까지 실제로 존재하고 있을까요? 이건 분명한 실제적인 역사로 있었던 일이고 결코 부인할수 없는 실제적인 기정 사실입니다~ 그러니 함부로 소설책 운운 하면서 그렇게 비아냥거리지 마십시오~
요즘 넷플릭스에서 이스라엘 드라마 파우더를 보고 있는데 팔레스타인들이 이스라엘을 상대로 납치와 테러를 일삼은 내용인데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역사를 전혀 몰라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았는데 이 영상을 보니 왜 그렇게 싸우는지 이해가 됩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역사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엘상산시리즈 그건 아니죠, 왜냐하면 현대시대 이스라엘 인들은 동유럽 백인들이 이민온거고, 고대 이스라엘인들과는 피 하나 안섞여 있던 사람들이라 상관 없는 관계예요. 반면 팔레스타인 인들은 고대 이스라엘인들과 아랍 피가 섞인 혼혈들이거나 유대교에서 무슬림으로 개종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니 따져보면 팔레스타인 인들이 고대 이스라엘 사람들과 더 가까워요 ㅋㅋㅋ 초대 이스라엘 수상들도 죄다 폴란드, 독일, 우크라이나 출신들입니다 ㅋㅋㅋ 물론 지금은 이스라엘에도 중동 혼혈들이 많아졌지만 여전히 유럽계 백인들 핏줄이 대세입니다. 헐리웃에 유명한 갈 가돗도 원래 성은 유럽계 Greenstein 입니다 ㅋㅋㅋㅋ
@@witteYGkarl 님이 그런 주장을 하는 것이 이해는 됩니다. 현재 이스라엘 정부에서 그러한 주장을 하고 있으니 당연히 믿으셨겠죠. 허나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에 관해 깊숙히 공부를 해보면 이스라엘 정부가 굉장히 많은 것을 숨기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예를들어 지금 구글에 Yemenite Children Israel 이라고 검색해 보십시오. 맨 처음에 'Yemenite Children Affair'라고 위키피디아 검색결과가 나올 겁니다. 이스라엘 정부가 처음 개국했을때 아기들의 피부색에 따라 살려두거나 죽이거나 했다는 증거들이 있습니다. 뉴욕타임즈 뿐만 아니라 현재 이스라엘 매체들에서도 공식적으로 발표되었던 뉴스입니다. The Disappeared Children of Israel by New York Times. The Yemenite, Mizrahi and Balkan Children Affair by Amram, Yemenite Children Affair: In first, Boy's Grave Opened for DNA Testing by Haaretz 검색해 보십시오. 증거 다 제공해 드렸습니다. 님이 언급하셨던 알리야 하는 사람들 중에 DNA 검사를 해서 고대 이스라엘 유전자까지 검색하고 데려간다고 하셨는데, 검색을 했을때 고대 이스라엘 유전자가 나오는 사람들 대부분은 미즈라히 또는 예멘과 에티오피아 출신들, 즉 중동 또는 아프리카계 출신들이 대다수입니다. 백인계는 거의 없어요. 있다한들 중동 혼혈입니다. 그것 뿐만이 아닙니다. 말로만 같은 민족이라고 이스라엘로 데려와놓고는 중동인이나 흑인들을 차별하고 있습니다. 백인 아쉬케나짐 유태인들이 가장 잘살고 미즈라힘과 베타 같은 흑인 유태인들은 여전히 차별을 받고 3D 직업을 가지고 삽니다. Ethiopian Jews Confront Racism in Israel by Middle East Policy Council, Israeli state rabbi spreads racism in the name of Judaism - opinion by Jerusalem Post 검색해 주시기 바랍니다.
너무 쉽게 이해하게 해주어서 감사합니다. Thank you for providing such a comprehensive explanation of the history of the Middle East. Your detailed account has cleared up all my confusion on the matter, and I truly appreciate the effort you put into helping me better ❤😂❤❤❤❤❤❤understand this subject.
이 영상은 이스라엘 민족의 관점에서 이야기를 풀어갔다는 점에서 이스라엘 중심으로 상황을 이해하게 만드는 부분도 있는 것 같네요. 고대에 유대인이 있기 전에도 다양한 민족들이 살았던 곳입니다. 이스라엘이 살던 시기에도 다양한 민족이 살던 곳이고요. 게다가 히브리인들은 유전적으로나 언어적으로나 주변의 아랍인의 같은 계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아랍인은 혈통적 구분은 아니지만 주변 아랍인들과 혈통적으로 언어적으로 같은 계보에 속한다는 이야기죠. 다만 종교적 차이가 커서 유별난 아랍 종족 일파라고 보면 됩니다. 특히 과거의 유대 주변부 사람들인 페니키아나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종교적 정체성을 제외하면 유대인과 거의 완벽하게 같은 혈통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오히려 과거의 과거의 유대인에서 유전적으로 더 멀어진 집단은 유럽에서 혼혈이 많았고 현대 이스라엘인들의 대세인 아슈케나짐 유대인들입니다.
유대인들이 유럽을 비롯한 전세계로 유랑하는 동안 팔레스타인 아랍인들이 자연적인지 뭔지 슬슬 들어오게 되고 거의 완전한 터를 잡은 상황에서 유대인들의 시오니즘 운동으로 같은 땅에 들어오게 되자, 충돌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데, 여기서 팔레스타인들이 가나안 땅으로 이주/정착하는 과정이 설명에서 누락된 듯합니다. 이 부분이 중요한데요.
@@kaifengking 저는 팔레스타인을 결코 옹호한 적이 없습니다. 애초에 팔레스타인은 1915년 영국이 팔레스타인 지역 아랍사람들에게 종이쪼가리 몇장 주지 않았으면, 생기지도 않았을 근본없는 민족이죠. 수천년전에 나라가 망하고 고유 언어를 가지고 정체성을 유지해온 유대인이나, 고조선~신라 건국이래 수천년간 고유한 영토와 민족성을 유지해온 한국인과는 전혀 다르죰
그럼 테러집단 이슬람교 팔레스타인을 걍 나둠? 팔레스타인이 이단을 처단해야 천국에서 하나님이 99명의 처녀를 상으로 준다는데 이게 제정신인 종교임?맨날 피해자 코스프레만하고 이상한 집단인데 이스라엘 유태인들이 돈이 많아서 미국에서 편들어주기보다는 유태인들은 성경 구약만 믿고 제정신이고 미국도 기독교가 많아서 편들어주는거 같은데?
오히려 남녀노소 나이를 가리지않고 총을 들고 죽음으로 싸운다면 후손들이 편안히 살고, 그렇지 않으면 쫓겨나 전세계를 유랑하며 미움을 받으면 산다는 진리를 일깨워주는 휼룡한 나라로 보이는데. 할머니와 소녀조차 조국을 위해 분연하게 일어나서 총을들고 아랍인과 전투를 치른 대목은 눈물까지 나올정도로 감동적이고. 우리도 일제시기에 총들고 일어나서 무력으로 독립했더라면 분단도 없었을터이고.
누가 그래요? 팔레스타인이 고대 히브리인이라구 도대체 누가 그런 헛소리를 하던가요? 듣자니까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네요~ 원래 아랍족속은 이스마엘의 족속인데 그 이스마엘은 아브라함의 큰 아들인건 맞는데 그 문제는 이스마엘이 처음부터 아브라함에게 하나님께서 아들을 주시마고 약속한 그런 자녀가 아니었고 아브라함의 아내인 사라가 하나님께서 맨처음 아브라함이 고향인 갈대아 우르 땅에 떠나와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너는 너의 친척과 부모를 떠나 내가 지시한 땅으로 가라고 하신 땅에서 아브라함의 나이 75세 때 처음 하나님을 직접 만나게 되어서 고향과 친척과 부모를 떠나 와서 만난곳이 바로 하나님이 말씀하신 약속의 땅인데 그곳에서 하나님께서 원래부터 자식이 없었던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이며 열국의 아비로 택하셔서 거기에서 부터 아브라함의 아들인 이삭과 더불어 하나님과 약속하며 언약의 자손으로 대를 이어서 그때부터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선택 된 선민인 히브리인으로서 하나님의 민족인 이스라엘이 거기에서부터 탄생이 되었던거죠~ 이스마엘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받고 태어난 자손이 아니고 하나님의 방법이 아닌 세상적인 방법으로 아브라함의 아내인 사라의 여종이었던 애굽여자 하갈의 몸에서 태어난 이스라엘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하나님이 아닌 다른신을 섬기는 이슬람 족속인 아랍계 족속이죠~ 그런데 어떻게 팔레스타인이 더 히브리인이라는건지 저는 도저히 그 말씀은 전혀 납득이 안되네요~ 성경에서도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그들은 여호와 하나님을 믿고 섬기는게 아니라 다른신 그러니까 아랍사람들이 섬기는 알라를 믿는것일뿐인데 그런데 어떻게 그들이 더 히브리인이라는거죠? 그건 댁이 성경에 대해서 잘 몰라도 너무 모르는것 같네요~ 한마디로 댁이 믿는 것은 다 엉터리네요~
02:00 솔로몬은 지혜로운 사람의 대명사 처럼 알려졌지만......... 사실 솔로몬은 1천명 이상의 여성들(후궁, 첩)과 살았고, 무리한 성전과 궁전 건축으로 국고를 탕진하며 민심을 이반 시켰죠. 그래서 반란이 일어나 부하는 북이스라엘을 만들고, 이른바 정통파 후손(솔로몬의 아들)이 세운 남유다로 분리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로지-c5n 이도교가 아니라 이교도 즉 하나님이 아닌 정치적인 정략결혼으로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 나라 여자들과 절대 통혼하지말라고 하나님께서도 절대금지를 시키셨는데도 불구하고 그만 솔로몬은 신앙적으로는 그 누구못지 않게 하나님을 온전하게 잘 섬기고 살았었지만 불행하게도 다윗은 여자문제 만큼은 사실 절제를 하지 못해서 많은 여자들을 첩으로 두고 살았던것처럼 솔로몬 왕도 자기 아버지의 그런 점을 많이 닮아서 하나님께서 솔로몬이 하나님께 믿음으로 일천번제를 드리고 나서 하나님께서 자기 아버지인 다윗왕의 뒤를 이어 아들인 솔로몬에게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왕이 될수 있도록 허락해주셨으니 그 은혜에 너무 감사해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다스릴수 있는 주권자로 다시 세워주셨으니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그런 큰 영광을 주셨으니 그 많은 이스라엘 백성을 지혜롭게 잘 다스리려면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백성들을 의롭게 잘다스릴수 있으려면 하나님께서 백성들을 잘다스릴수 있게 큰 지혜와 명철을 주시지 아니하시면 어떻게 그 많은 백성들에게 공정하게 공평하게 공의롭게 잘 다스릴수 있을지 먼저 하나님께 여쭤보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방법대로 잘 판결하고 하기 위해서 먼저 기도로 하나님께 물어보고 하기 위해서 그래서 일천번제를 하나님께 드렸더니 하나님께서 솔로몬의 믿음과 정성을 받으시고 너무 기쁘셔서 솔로몬에게 나에게 뭘 해주기를 원하는지 너는 구하라 하고 말씀하시자 솔로몬은 하나님께서 자기 아버지인 다윗왕에게 주셨던 것처럼 솔로몬 자신에게도 그러한 이스라엘 백성을 다스리는 이스라엘의 주권자의 자리를 주셨으니 그 은혜에 너무 감사하며 또 그 많은 이스라엘을 잘 다스리고 하나님 앞에서 잘 판결할수 있도록 지혜를 구하니 하나님께서 솔로몬이 하나님께 구한 기도가 남을 헤치는것이거나 장수하게 해달라거나 부귀와 영광을 구한것이 아닌 그저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맡기신 많은 백성들을 정직하게 잘 다스리고 또 바르게 잘 판결할수 있도록 지혜를 달라고 구하니까 하나님께서 솔로몬의 그러한 태도와 믿음을 기뻐 받으셔서 솔로몬에게 이스라엘 역대 왕들보다도 더 영광과 존귀를 더하게 하셨고 지혜도 참으로 좋은 지혜와 명철과 그 모든 영화로움까지 다 주셨으니 그야말로 이스라엘 역대 왕들 중에서도 다윗왕과 솔로몬 왕의 이름이 최고로 빛났었다는 얘기죠~
솔로몬이 정치적으로 맺어진 정략 결혼으로 이방 여자들을 너무 많이 후궁과 첩으로 거느린 탓에 원래 젊어서는 총기가 있고 정신도 올바르게 살았기 때문에 오직 하나님 한분만을 섬기고 살았었지만 나이먹고 늙어지니까 점점 정신과 판단력도 흐려지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하나님께서 절대 이방 여자들과 통혼하지 말라는 경고를 무시하고 정치적인 면에서 이방여자들과 많은 통혼을 했었기 때문에 그 많은 이방 여자들의 유혹에 그만 쉽게 넘어가서 결국은 하나님이 아닌 하나님께서 절대 금하신 이방신을 섬기는 바람에 그만 하나님께서 진노하셔서 결국은 예루살렘 성전도 파괴되고 그로 인해서 한때 충성스런 신하였었던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반역으로 마침내는 하나님께서 가증히 여기시는 금송아지를 만들어서 그걸 이스라엘의 여호와 하나님처럼 섬기게 되는 큰 범죄를 하나님 앞에서 저지르고 범하게 되면서 마침내 북 이스라엘과 남 유다가 서로 갈라져서 서로 타락의 길로 들어서게 된것이죠~ 그때부터 이스라엘과 유다가 서로 영적으로 갈라져서 서로 반목하게 된것이에요~
13:47 "2018 년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하고 대사관을 옮겼다"라고 했는데 새삼스레 트럼프가 인정한 것이 아니라 이미 1995년에 대사관을 예루살렘으로 옮기도록 명시한 법안이 통과된 바 있으나 당시의 대통령 클린턴을 비롯해 부시와 오바마를 잇는 23 년 동안 팔레스타인인들이 어떻게 반응할지 눈치를 보느라 보류해 왔던 것인데 트럼프가 2016년 선거공약의 하나로 대사관 이전을 천명했다가 2018년에서야 실천한 것입니다. 대사관 이전 후 많은 사람들이 예측했던 대거 폭력사태는 일어나지 않았고 오히려 전반적 중동 전쟁의 재발까지 우려했던 사람들이 머쓱하도록 별 일이 일어나지 않고 넘어갔습니다.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인들을 추방했다는 소리 자체가 개소리임. 애초에 팔레스타인 민족이라는 개념 자체가 1994넌 오슬로협정 이전까지 존재하지 않았음. 하물며 저 시기에 민족으로서의 팔레스타인인이라는것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고, 그 지역 아랍인들은 팔레스타인지역을 실효통치한 이집트,요르단,이스라엘인이 되었음.
바보임? 영상에 분명히 기존 팔레스타인들이 거주하던 지역이 당시 땅의 94%정도가 된다면 UN에서 이스라엘 영토를 새롭게 절반 가까이로 지정해버려서 팔레스타인이 기존에 살던 지역에서 나가야되는 상황이 된게 먼저잖아; 그게 멋대로 정해지니까, 아랍국가들이 이해가 안되서 이스라엘을 침공한거고 인과관계를 차근차근 설명해주는데 뭔 전쟁나서 피난갔다 이러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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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요청해주셨던 이스라엘편 드디어 올립니다~ 2020년이 끝나기 전엔 꼭 올리고 싶었어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영상에서 못다 한 이야기]
👉영국이 한 입으로 두말한 상황
1차 세계대전을 치르고 있던 영국이
유대인들에게 전쟁 자금을 끌어내려고
팔레스타인 땅에 유대 국가 건설을 약속했습니다.
그리고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는
오스만 제국 지배 끝내고 아랍 국가를 세워주겠다고 합니다.
전쟁이 끝난 후, 세계에 흩어져있던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으로 이주하면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갈등이 시작됩니다.
👉이스라엘이 예루살렘을 자신들의 수도라고 선언한 전후 상황
1947년 UN은 예루살렘을 어느 국가에도 속하지 않는 지역으로 선포합니다.
1948년 이스라엘 건국 후에 예루살렘은
요르단령 동예루살렘과 이스라엘령 서예루살렘으로 나뉩니다.
1967년 이스라엘이 동예루살렘까지 점령하여
예루살렘 전체를 이스라엘의 수도로 선언합니다.
하지만 국제사회는 이런 주장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왜 예루살렘을 이스라엘 수도로 인정했을까?
그의 이런 행동은 미국에 있는 유대인 세력의 지지를 이끌고
중동 지역에서 패권을 유지하기 위한 전략으로 평가됩니다.
이스라엘편 기다리고 있었어요*_*
영국은 신사의 나라라고 스스로를 포장하고 있지만 제국주의 시절 세계 각지에 뿌려놓은 분쟁의 씨앗들이 오늘날 커다란 나무가 되어 중동, 아프리카, 인도 등지에서 많은 사람들을 고통스럽게 하고 있지요. 참으로 안습입니다
이스라엘과 많은 무리가 7년간의 평화협정을 맺으면 인류의 이세상 마지막 7년이 시작됩니다.
제3성전이 건설되면 마지막 7년 환란중에 후 3년반 대환란 시작과 함께 666짐승도 등장 가능하기에
제3성전 건설도 중요사항입니다.
예수님 올라가신 그대로 곧 다시 오십니다.
시간이 얼마 없습니다. 예수님 믿고 구원받아 하나님과 동행하며 영원히 사세요.
성경을잘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요셉이 형들의질투때와 미움때문에 이스마엘 상인들에게애굽으로끌려가죠
이하생략..
가나안땅이기근이들자 이스라엘족속들은애굽으로 향하죠
이때부터이스라엘족속들은애굽에서의생활이시작됩니다
근데 요셉을모르고있던왕이왕의자리에오르면서출애굽기가시작이된것입니다
이스라엘족속들은이미노예생활을하더라도그곳 애굽에남아있기를 바랬죠
가나안땅이 기근이들지않았다면 지금까지 이스라엘족속들은 국가를이루고살았을터이고 다윗성전도 파괴되지않았겠죠
이스라엘역사는
하나님이 모세를통해더쉬운길을예비했음에도광야를 40년동안 돌게하신것은 이스라엘족속의 믿음을보신거라고생각을합니다
그리고 끝까지기다리셨죠
이스라엘이북이스라엘과 남유다로나눠지지않았다면 바벨론으로 끌려가지도않았을것이죠
이스라엘역사 와 우리나라역사를비교해보면닮은꼴이참많이 있죠
ㅋ
가장 간략하고 핵심있게 설명하신 것 같습니다. 난데없이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역사가 궁금해져서 여러 영상들 보고 있네요.❤
14분만에 이렇게 요약해주시다니 이해도 잘되고 쏙쏙 들어와요. 감사합니다.
신구약의 핵심과 십자군 전쟁의 잔혹사를 잘 언급하여 기독교와 유대교 및 무슬림의 삼각관계를 함께 엮은 중동의 역사를 심도있게 분석하신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와우. 그 어떤 영상보다 내용, 딕션, 어조까지 과장되지 않고 깔끔하고 이해하기 쉽게 잘 정리하신 것 같아서 도움 됩니다. 감사해요
이거 관련해서 공부하다가 머리아파서 그만둔적이 있는데 지금와서 이 영상을 보니까 정말 복잡한 역사였네요 이해도 잘돼요. 오늘도 잘봤어요 늘 기대돼요 요약해서 영상만들기가 참 어려울텐데 척척해내시는 모습도 멋있어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잘 부탁드려요
Stop go님 늘 기대해주신다는 말이 왜이리 감사할까요~!🥺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좋은 영상으로 계속 찾아뵐게요 감사합니다😊
@@Epic_Ssom_History 제 말에 기쁘셨다니 너무 기분좋아요ㅎㅎ 적게 일하고 많이 버세요 😊😊
Stop Go님 최고의 덕담이에요👍🏻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에서야 이동네가 왤케 시끄러운지 이해를 둘다 누르고 갑니다.
성경공부하다 왜 이러는지 답답해서 알아보다 매번 갸우뚱 했는데 동감입니다 아주 좋아요^^
짧은시간에 세계분쟁의 핵심인 중동지역의 역사를 요약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전세계 영토분쟁에 절대 빠지지 않는 나라 프랑스, 영국
맞말
전세계에 영향력이ㅡ크단 얘기
우린 맨날 일본 만 볶아대지 이기지도 못하면서
중공엔 문재앙. 더드당은 꼬리내리면서
😂 진짜로 ㅋㅋ 😂 😆 😭 🤦
영국과 프랑스가 세계를 제패했었으니까 말이 많은 거지..... 억울하면 니가 세계를 제패하던가....
우리나라도 분리시켜준 나라 있는데
아주 이해하기
쉽게
시대별/종교/역사관/ 정치적 관점에서 깔끔하게 잘 소개시켜
주셨네요!👍👏👏
내용도 너무 좋았고요. 특히나 목소리는 너무나 아름다워서 한없는 사랑을 ---,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네요~ 대충은 알고 있엇지만 귀에 쏙쏙 들어오게 설명을 잘해주셔서 넘 좋았어요^^
군더더기없이 깔끔한 설명이 귀에 쏙 들어오네요~앞으로 자주 방문할 것같아요^^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이 아니라,
피와 죽음이 계속되는 땅이네....
가나안 땅이 오늘날까지 계속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왜 그렇게 서로가 서로를 못잡아 먹어서 으르렁 거리며 날마다 자살 폭탄테러니 뭐니 하면서 서로 싸울수 밖에 없는 것은 바로 다름 아닌 창세기때 아브라함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하늘에 떠 있는 뭇별들처럼 셀수 없는 많은 후손들을 아브라함을 통해 많이 나게 하실것이라는 약속의 말씀을 주실때 처음 그 말씀을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직접 받았을때 믿음으로 아멘 하고 받고 순종하며 받았었는데 그런데 하나님이 처음에 아브라함에게 그 약속의 말씀을 주실때에는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그 약속의 말씀이 금방 이루어질줄 알았는데 그 약속의 기간이 무려 25년동안이나 길게 시간이 너무 늦게 그 말씀이 이루어지는 바람에 그만 아브라함의 아내인 사라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너무 늦게 이루어지니까 그동안을 못참고 마침내 그만 하나님의 방법이 아닌 세상적인 방법으로 자기의 여종 애굽여자인 하갈을 아브라함에게 첩으로 안겨주어서 같이 동침하게 해서 결코 태어나서는 안되는 이스마엘이 태어나는 바람에 오느날까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서로 반목하며 원수가 되어 날마다 그런 끔찍한 전쟁이 계속 되는것이지요~ 아브라함의 아들이자 하나님의 약속의 자녀인 이삭과 이스마엘은 같은 아브라함의 아들인것은 틀림 없으나 그러나 이스마엘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으로 이루어진 그런 기업이 있는 자녀가 아니라 애굽여자 그러니까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의 여종이었던 애굽 이방여자인 하갈의 몸에서 세상적인 방법으로 태어난 후손이기 때문에 아브라함과 사라 사이에서 태어난 약속의 자녀인 이삭 과는 절대 같이 한 집에서는 살수 없는 마치 물과 기름과도 같은 도저히 같이 한데 합쳐질수 없는 그런 관계라는거죠~ 이스마엘은 바로 아랍족속인 이슬람을 믿는 세력이기때문에 이스라엘과 이슬람 족속들은 그들이 섬기는 신이란 바로 알라를 섬기는것인데 사실 그들은 바로 사탄마귀를 섬기고 있는것이죠~ 그러나 이스라엘 유대인들과 우리 기독교인들이 섬기는 하나님은 딱 한분 뿐이신 여호와 하나님 그분 한분 뿐이시죠~ 바로 그분이 또 예수님이시거든요~
@@김태출-q2y ㅈㅅ한데 유대인이라 할지라도 신약성서 기준으로 아브라함의 언약은 유대인의 기준을 넘어 어느 인종이건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한 자에게 해당하는 것이다. 예수님 안 믿는 유대인은 이미 하나님과 관계없는 자들이라고 못박았다. 신약성서에서도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종교사기꾼 그 이상 그 이하 취급도 안했다.
지금 이스라엘 전체인구의 66프로가 애초에 무신론자들이다, 그나마 독실한 유대교가정에도 예수님을 하나님이라고 당연히 믿지 않을 뿐더러 오히려 이스라엘 전체인구의 2프로의 기독교인구 비율은 팔레스타인 아랍인98프로 유대인2프로의 비율밖에 되지 않는다. 아브라함의 언약이랍시고 모든 유대인들에게 해당되지 않는다. 오히려 예수님은 이러한 유대인들보다 자신을 의지하는 팔레스타인 아랍인들을 위해 더 관심을 갖는 분이다. 지금 팔레스타인 기독교신자들은 이스라엘에서 애초에 아랍인이라는 인종차별과 더불어 종교사기꾼 예수님을 믿는 다는 이유로 언제 어디서 유대교 극성주의자들에게 돌 맞을지 모를 일이다. 애초에 무신론자 유대인들은 유대교이건, 기독교인건 종교쟁이라고 한심하게 보는 시선인데, 이는 대한민국에서도 무신론자들이 개독이라고 비아냥거리는 거랑 똑같다고 보면된다.
제가 잘 알지 못했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역사를 알기쉽게 알려주시어 유익하고 흥미진진한 지식을 얻게 되었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세계 거의 대부분 분쟁에 영국이 있는데 정작 나라가 이미지 메이킹 잘해서 신사의 나라로 불림 ㅂㄷㅂㄷㅠㅠ
신사가 대라 라고 한게 유래라고 하네요
@부리또 혹시 그거 아세요?알물 안궁금
@부리또 띄어쓰기 한국에 보급한 헐버트는 영국사람이 아니라 미국 선교사입니다...
@부리또 하지마 영국이 했던 악행도 조사해라
일본과 같은 섬나라 종특
정말 깔끔하게 설명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기독교인 저도 잘 듣고 갑니다^^
우물에 독을탔다는 얘기..일본인들이 여기서 따온거였군요..참...
역사상 유래를 찾아보기 힘든 많은 스토리를 갖고 있는 이스라엘.......................................역사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동영상이었습니다~~~~~~~
성경의 예언 성취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민족이 우상을 섬기지 말고 창조주 하나님만 섬기기를 원하셨지만 우상을 섬기므로 끊임없이 선지자를 보내 경고를 하지만 선지자를 박해하고 우상을 섬겼지요.
그들에게 돌이키지 않으면 이스라엘을 멸망시키겠다 하였지만 끝내 말을 듣지 않으므로 결국 이스라엘은 멸망을 하지요 그 후 성경의 예언대로 메시야를 보내 주시겠다는 약속대로 예수님을 보냈지만 거부하고 십자가에 못박아 버렸지요 당시 형을 집행한 로마의 총독 빌라도가
의로운 자의 피는 나와 무관하다 하니 유대인은
[[모든 백성이 대답하여 말하기를 “그의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리라.”고 하더라.
마태복음 27:25]]
자신의 정치적 희생양으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면서 무책임한 말을 함으로써 유대인의 후손들이 많은 피를 흘리게 되었지요.
성경에서는 때가 되면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시켜 주실거라 약속 하셨기에 1948년 5월에 이스라엘 나라가 회복된 거죠.
영국의 역할과 세계 정세에 의해 상황이 주워져 이스라엘 민족이 회복된 것은 하나님의 섭리가 있었던 겁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요.
@@문태서-x2j 이건 세상에서 흔히 볼수 있는 사실이 아닌 꾸며서 소설책을 쓴 그런 책과는 다른 원래 실제로 역사적으로 있었던 일을 성경으로 기록이 되어서 나온 추호도 거짓이 아닌 사실 그대로를 성경말씀으로 옮겨놓은 숨길수 없는 역사적인 사실입니다~ 그러니 그런 터무니 없는 꾸밈으로 사실도 아닌것을 사실처럼 허무맹랑하게 지어서 만든 일반 소설책들과 자꾸 비교하지 마세요~ 만일에 님 말대로 성경이 사실이 아니고 그저 만들어낸 허구에 불과하다면 그럼 과연 이스라엘이라는 나라가 이 세상에 지금까지 실제로 존재하고 있을까요? 이건 분명한 실제적인 역사로 있었던 일이고 결코 부인할수 없는 실제적인 기정 사실입니다~ 그러니 함부로 소설책 운운 하면서 그렇게 비아냥거리지 마십시오~
@@김태출-q2y 성경 무오설은 거짓입니다.
알고싶었던 역사사실이었는데 감사합니다^^
😂🎉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을 구원해 주세요 😅
요즘 넷플릭스에서 이스라엘 드라마 파우더를 보고 있는데 팔레스타인들이 이스라엘을 상대로 납치와 테러를 일삼은 내용인데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역사를 전혀 몰라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았는데 이 영상을 보니 왜 그렇게 싸우는지 이해가 됩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역사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 복잡한 역사 깔끔하게 정리해주셔서 잘 봤습니다 💗👍
대체 영국은 분쟁에 안낀 곳이 없네...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역사의 설명 중 이 영상이 가장 일목요연합니다. 이해가 쏙쏙되네요!
이스라엘과 PLO는 수천년간 철천지 원수지간이라....
@@엘상산시리즈 그건 아니죠, 왜냐하면 현대시대 이스라엘 인들은 동유럽 백인들이 이민온거고, 고대 이스라엘인들과는 피 하나 안섞여 있던 사람들이라 상관 없는 관계예요. 반면 팔레스타인 인들은 고대 이스라엘인들과 아랍 피가 섞인 혼혈들이거나 유대교에서 무슬림으로 개종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니 따져보면 팔레스타인 인들이 고대 이스라엘 사람들과 더 가까워요 ㅋㅋㅋ 초대 이스라엘 수상들도 죄다 폴란드, 독일, 우크라이나 출신들입니다 ㅋㅋㅋ 물론 지금은 이스라엘에도 중동 혼혈들이 많아졌지만 여전히 유럽계 백인들 핏줄이 대세입니다. 헐리웃에 유명한 갈 가돗도 원래 성은 유럽계 Greenstein 입니다 ㅋㅋㅋㅋ
@@witteYGkarl 님이 그런 주장을 하는 것이 이해는 됩니다. 현재 이스라엘 정부에서 그러한 주장을 하고 있으니 당연히 믿으셨겠죠. 허나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에 관해 깊숙히 공부를 해보면 이스라엘 정부가 굉장히 많은 것을 숨기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예를들어 지금 구글에 Yemenite Children Israel 이라고 검색해 보십시오. 맨 처음에 'Yemenite Children Affair'라고 위키피디아 검색결과가 나올 겁니다. 이스라엘 정부가 처음 개국했을때 아기들의 피부색에 따라 살려두거나 죽이거나 했다는 증거들이 있습니다. 뉴욕타임즈 뿐만 아니라 현재 이스라엘 매체들에서도 공식적으로 발표되었던 뉴스입니다. The Disappeared Children of Israel by New York Times. The Yemenite, Mizrahi and Balkan Children Affair by Amram, Yemenite Children Affair: In first, Boy's Grave Opened for DNA Testing by Haaretz 검색해 보십시오. 증거 다 제공해 드렸습니다.
님이 언급하셨던 알리야 하는 사람들 중에 DNA 검사를 해서 고대 이스라엘 유전자까지 검색하고 데려간다고 하셨는데, 검색을 했을때 고대 이스라엘 유전자가 나오는 사람들 대부분은 미즈라히 또는 예멘과 에티오피아 출신들, 즉 중동 또는 아프리카계 출신들이 대다수입니다. 백인계는 거의 없어요. 있다한들 중동 혼혈입니다.
그것 뿐만이 아닙니다. 말로만 같은 민족이라고 이스라엘로 데려와놓고는 중동인이나 흑인들을 차별하고 있습니다. 백인 아쉬케나짐 유태인들이 가장 잘살고 미즈라힘과 베타 같은 흑인 유태인들은 여전히 차별을 받고 3D 직업을 가지고 삽니다. Ethiopian Jews Confront Racism in Israel by Middle East Policy Council, Israeli state rabbi spreads racism in the name of Judaism - opinion by Jerusalem Post 검색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경공부하며 이해하지 못했던 것을 단 몇분만에 해결하다니..👍🏻👍🏻👍🏻
Bc4000년전부터
현재까지의 이스라엘의 우여곡절의 역사를
알아듣기쉽게 정리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너무 쉽게 이해하게 해주어서 감사합니다. Thank you for providing such a comprehensive explanation of the history of the Middle East. Your detailed account has cleared up all my confusion on the matter, and I truly appreciate the effort you put into helping me better ❤😂❤❤❤❤❤❤understand this subject.
유튜브 검색으로 나와서
영상 보는중인데 너무 설명 잘해주셔서 구독과 알림 누르고 가용 ㅎㅎ
수 천년의 이야기를 단 10여분으로 줄이셨네요
작가님이라 그런지 이야기 전개 능력이 탁월하고 대중의 궁금한 면을 꽤뚫어 보시는 거 같아요🏊🏻♀️
이해가쉽고 지루하지 않아요
좋아요😊
잘볼께요^^
잘볼게요~~😀😀
너무 재미있어요. 머리속에 쏙쏙~~
역사 유투브 중에 최고 체널 쏨작가 ~~
역사의 흐름대로 정리가 잘 되어 이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간결,명확한 설명에 감사합니다
가나안시절부터의 일목요연한 정리가 그간의 의문을 후ㅡ욱 날려버리게 하네요
멋지십니다
정말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예루살렘에 있는 오마르사원을 둘러싼 주변 영토 구획과 역사에 대해 자세히 가르쳐 주시길 부탁드려요.
최고의영상입니다
많은 유대인 영상을 받고 녹색창에 많이도 물어봤는데 죄다 이상한 얘기 뿐이었는데, 이제야 이해가 되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현재 이 둘 나라가 전쟁중이니 몇편 더 해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요약과 설명 최고입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쨟은시간에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셔서 역사라인을 알게되어 감사드립니다
꿀잼....시간순삭 넘 유익해요👍
쏨 작가님 👍♥️💕
궁금했었는데, 많이 해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5분에 깔끔한 정리가 탁월합니다~!
이 영상은 이스라엘 민족의 관점에서 이야기를 풀어갔다는 점에서 이스라엘 중심으로 상황을 이해하게 만드는 부분도 있는 것 같네요. 고대에 유대인이 있기 전에도 다양한 민족들이 살았던 곳입니다. 이스라엘이 살던 시기에도 다양한 민족이 살던 곳이고요. 게다가 히브리인들은 유전적으로나 언어적으로나 주변의 아랍인의 같은 계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아랍인은 혈통적 구분은 아니지만 주변 아랍인들과 혈통적으로 언어적으로 같은 계보에 속한다는 이야기죠. 다만 종교적 차이가 커서 유별난 아랍 종족 일파라고 보면 됩니다. 특히 과거의 유대 주변부 사람들인 페니키아나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종교적 정체성을 제외하면 유대인과 거의 완벽하게 같은 혈통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오히려 과거의 과거의 유대인에서 유전적으로 더 멀어진 집단은 유럽에서 혼혈이 많았고 현대 이스라엘인들의 대세인 아슈케나짐 유대인들입니다.
현대 이스라엘에 살고있는 "유대인"이 혈통적으로 고대유대인과 아예 관계없다 하더라도 현대 이스라엘은 중동에서 인권과 민주를 보장하는 유일한 국가라는 점만으로 한 나라로서 존제하는 자격을 마땅히 얻어야합니다.
최근 알게 돼 잘 보고 있습니다. 스위스 역사도 알고 싶습니다! 중립국가의 길은 어땠는지 궁금하네요 전쟁은 어느 시점부터 겪지 않았을지도요
유대인들이 유럽을 비롯한 전세계로 유랑하는 동안 팔레스타인 아랍인들이 자연적인지 뭔지 슬슬 들어오게 되고 거의 완전한 터를 잡은 상황에서 유대인들의 시오니즘 운동으로 같은 땅에 들어오게 되자, 충돌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데, 여기서 팔레스타인들이 가나안 땅으로 이주/정착하는 과정이 설명에서 누락된 듯합니다. 이 부분이 중요한데요.
이해가 정말 잘돼요 감사합니다!
아주 자세하고 간략하게 설명해 주시네요.
결국에는 영국이 잘못한거지. 2천년을 넘게 살았는데 자기네 나라 땅에서 내쫒기니 끈임없이 전쟁이 일어날 수 밖에 없는 거지
내쫓긴 것이 아니라 분할 한 것. 홀리코스트로 630백만명이 살해된 유태인들도 보호받고 살 땅이 필요하지 않았나요 ? 입장 바꾸어 생각해 보세요.
@@TJ-yd8yd맞아요 원래 수천년 이스라엘 땅이였고요
@@TJ-yd8yd이스라엘이 대한민국 땅을 빼앗고 우리는 강원도에 모두 몰아 넣엏다고 생각하면 그래도 이스라엘 입장이 이해가 될까요?
@@송지호-b4i
비유할 것을 비유하기 바람. 이스라엘이 왜 엉뚱하게 대한민국땅을 빼앗나요..? 현재 전세계에서 독도를 독도로 표기해 주는 친대한민국 지도는 오직 이스라엘 지도뿐입니다 !
@@송지호-b4i
뭔 헛소리하는거냐
이스라엘 역사 정리의 최상의 작품입니다,,
이스라엘 땅을 팔레스타인 땅이라고 쓴 커버부터가 영상이 꽝이라는걸 증명하는데...
@@kaifengking 양국론적 관점에서 본다면, 팔레스타인땅은 어디까지나 서안지구 일부와 가자지구 뿐이지요.
@@1909_anjunggeun 양국론적 관점이 아니라 팩트로 얘기하세요. 존재한 적도 없는 팔레스타인 옹호하지 마시구요.
@@kaifengking 저는 팔레스타인을 결코 옹호한 적이 없습니다.
애초에 팔레스타인은 1915년 영국이 팔레스타인 지역 아랍사람들에게 종이쪼가리 몇장 주지 않았으면, 생기지도 않았을 근본없는 민족이죠.
수천년전에 나라가 망하고 고유 언어를 가지고 정체성을 유지해온 유대인이나, 고조선~신라 건국이래 수천년간 고유한 영토와 민족성을 유지해온 한국인과는 전혀 다르죰
@@kaifengking 그리고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원흉 자체도 팔레스타인의 무차별 테러리즘과 군사도발이 원흉이라고 보면 됩니다.
우와 넘 좋아요!!! 저한테 어려운 주제라 그런지 속도 따라가기 좀 벅찼어요ㅠㅠㅠ
정말 똑부러지게 깔끔하게 잘 설명해주시네요 최고에요 ❤❤❤
아주 깔끔합니다!~
대충 알았던것을 요번에 확실하게 요약
이스라엘의 역사가 참으로 기구하군요 암튼 동질감을 느낍니다 일본의 노리개같은 우리의 슬픈역사는 견줄수도 없지만요
그리고 복잡하고 긴 역사를 15분짜리 영상으로 편집하신 쏨작가님의 솜씨도 대단하십니다 참으로 유용했고요 덕분에 한수 배우고갑니다
ㄹㅇ
서로 분쟁하게 된 계기는 양쪽입장 모두 맞
이해되지만 지금은 군사력도 경제력도 월등한 이스라엘이 쪼끄만 가자지구에 육해공 장벽을 세워 팔레스타인인들이 나오지 못하게 막고 식량과 수도를 끊어버린 상태에서 폭격을 하는건....
그럼 테러집단 이슬람교 팔레스타인을 걍 나둠? 팔레스타인이 이단을 처단해야 천국에서 하나님이 99명의 처녀를 상으로 준다는데 이게 제정신인 종교임?맨날 피해자 코스프레만하고 이상한 집단인데
이스라엘 유태인들이 돈이 많아서 미국에서 편들어주기보다는 유태인들은 성경 구약만 믿고 제정신이고 미국도 기독교가 많아서 편들어주는거 같은데?
그러게 말입니다2023년에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전쟁 이라니 ㅡㅡ
민간인 테러에 사람들 죽이고 인질도 잡아가고 했으니 그런거겠죠
제1차 세계대전 끝나고 영국이 약속을 안지키고 말바꾸기한게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갈등의
씨앗이 되었네요
그럴 수밖에 없었음. 소금장수 우산장수 이야기같아서 딱부러지는 해결책이 없었음. 이후 유엔의 제안도거부됨.
똑 소리나는 이스라엘 역사와 세계역사이네요
덕분예 세계역사에 눈뜨께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그레ㅜ눈 떠라
바빌로니아 라고 그냥 지칭하는거 보다는 아시리아가 망한다음에 이전의 바빌로니아를 계승한단 의미에서 만들어진 신바빌로니아라고 하는것이 학술적으로 옳은 표현인거 같습니다
영국이 문제야 문제. 인도파키스탄 분쟁도 영국잘못. 로힝야족문제도 영국잘못. 이스라엘팔레스타인문제도 영국잘못. 왜 남의나라 쳐들어가서 식민지 만들고 지들 멋대로 행동하고 나올땐 나몰라라.
오히려 남녀노소 나이를 가리지않고 총을 들고 죽음으로 싸운다면 후손들이 편안히 살고, 그렇지 않으면 쫓겨나 전세계를 유랑하며 미움을 받으면 산다는 진리를 일깨워주는 휼룡한 나라로 보이는데. 할머니와 소녀조차 조국을 위해 분연하게 일어나서 총을들고 아랍인과 전투를 치른 대목은 눈물까지 나올정도로 감동적이고.
우리도 일제시기에 총들고 일어나서 무력으로 독립했더라면 분단도 없었을터이고.
@@하늘을나는돼지-n8e 그래서
침략 받으면 나라 잃고 억압 받는다는 교훈을 준 일본이 훌륭한 나라라는 개소리지? ㅉㅉㅉ.
로힝야족은 어떻게 보면, 미얀마의 업보. 미얀마도 영국한테 지기전에는 타민족을 괴롭혔음. 그리고, 소수민족 탄압하다가 영국령까지 침범하고, 그래서 역으로 영국한테 지배당함. 애초에 미얀마가 평화와는 거리가 먼 종족.
그건 영국이 선두에 서서 서구문명을 전세계에 전파했기 때문입니다. 제국주의의 피해도 있지만 전세계의 인류들이 그로 인해 문명의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조선말, 우리나라의 모습을 안다면 영국 때문이라는 말을 못합니다.
오스만제국이 1차세계대전 참전했다가 패배하고 땅뺐긴거죠.
너무 잘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잘 되었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ㅎㅎ
요즘 어른을위한 초소한의 세계사 필히사봐야겠어요~
최고입니다 항상궁금했는데
잘듣고갑니딘
와오 재밌어서 시간 순식간에 지나갔네
내땅은 내가 꼭 지켜야 된다는 사실.
그래서 군사력은 필수다.
우리나라 옆에는 날강도가 항상 도사리고 있다.
옆이라면?
이북 말하는거죠 옆에 누구가 있낭 .비슷합니다 이스라엘 과 한국의 사람들의 성격이..전 한극인 우대인
목소리도 넘이쁘고 목소리에서 묻어나는 착함/선함을 느낄 수 있네요. 이렇게 좋은 컨텐츠를 왜이제 알았을까... 아
구독과 좋아요 알람설정 하고갑니다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
팔레스타인 지역의 역사는 어찌보면 유럽과 중동의 역사를 관통하는 장대한 스토리이죠...깔끔하게 잘 정리되어 참 보기 좋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사우디나 이란도 팔레스타인과 관련있음?
@@korean_patriot_815 아브라함한테 이삭말고 또다른 자식이 있는데 그 후손이 페르시아고 페르시아가 지금의 이란임
@@뚜두뚜두뚜둔뚜둔 이란은 아라비아반도 서쪽 아프가니스탄쪽에서 일어난 별개의 나라고 유대인,레반트 셈족은 아라비아반도 서쪽에서 기원한 별개의 민족이다.
뇌내망상 작작하시길
이 - 팔 분쟁으로 곧 알고리즘의 선택을 받을 영상입니다
너 초딩이지
@@박Sh-w5l 본인분 친구들이 그래서 그런건가요?
자기 경험중심적인 마인드인지...
무슨 이유때문인지
@@Yechan__qwer 유투브에서 무조건 알고리즘 그거하나이고
여기에서 강의도 아니고 뭐하는 거지 이게
그리고 내가 지나가다가 우연히 알고리즘
댓글쓴 초딩을 바로뒤에서 봤거든
확실히 유대인은 대단한민족이다
팔레스타인이 불쌍하긴하네ㅠ
혈통적으로, 팔레스타인도 고대 히브리인임. ㅋㅋ. 유전적 정통성은 팔레스타인이 더 강함.
누가 그래요? 팔레스타인이 고대 히브리인이라구 도대체 누가 그런 헛소리를 하던가요? 듣자니까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네요~ 원래 아랍족속은 이스마엘의 족속인데 그 이스마엘은 아브라함의 큰 아들인건 맞는데 그 문제는 이스마엘이 처음부터 아브라함에게 하나님께서 아들을 주시마고 약속한 그런 자녀가 아니었고 아브라함의 아내인 사라가 하나님께서 맨처음 아브라함이 고향인 갈대아 우르 땅에 떠나와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너는 너의 친척과 부모를 떠나 내가 지시한 땅으로 가라고 하신 땅에서 아브라함의 나이 75세 때 처음 하나님을 직접 만나게 되어서 고향과 친척과 부모를 떠나 와서 만난곳이 바로 하나님이 말씀하신 약속의 땅인데 그곳에서 하나님께서 원래부터 자식이 없었던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이며 열국의 아비로 택하셔서 거기에서 부터 아브라함의 아들인 이삭과 더불어 하나님과 약속하며 언약의 자손으로 대를 이어서 그때부터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선택 된 선민인 히브리인으로서 하나님의 민족인 이스라엘이 거기에서부터 탄생이 되었던거죠~ 이스마엘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받고 태어난 자손이 아니고 하나님의 방법이 아닌 세상적인 방법으로 아브라함의 아내인 사라의 여종이었던 애굽여자 하갈의 몸에서 태어난 이스라엘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하나님이 아닌 다른신을 섬기는 이슬람 족속인 아랍계 족속이죠~ 그런데 어떻게 팔레스타인이 더 히브리인이라는건지 저는 도저히 그 말씀은 전혀 납득이 안되네요~ 성경에서도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그들은 여호와 하나님을 믿고 섬기는게 아니라 다른신 그러니까 아랍사람들이 섬기는 알라를 믿는것일뿐인데 그런데 어떻게 그들이 더 히브리인이라는거죠? 그건 댁이 성경에 대해서 잘 몰라도 너무 모르는것 같네요~ 한마디로 댁이 믿는 것은 다 엉터리네요~
성경에 대해서 잘 모르겠거든 성경 창세기부터 시작해서 처음부터 쭉 다시 읽어보세요~ 이스마엘이 어떤 방식으로 태어나게 되었는지 처음부터 천천히 너무 서두르지 마시고 한번 잘 읽어보세요~ 원래대로 말하자면 처음부터 이스마엘은 아예 태어나지 말았어야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김태출-q2y 원래 다같은 쌤족 아닌가요
@@KrMorgan12헛소리하네
감사합니다,^^~*,영상 보면서 많은 공부가 되네요.역사는 돌고 돌고 우리가 역사를 통해서 교훈을 얻는 것도 아주 중요하다고 봅니다.펌 합니다..^^~~
알고리즘 개쩔어 굿굿😊
크게봐서는그냥 서양인들이 아랍땅 빼먹는거네 지금 중국이 소수민족들 야금야금 먹는것처럼 😮😮역시 나라를 지킬려면 힘이있어야해 약해지는순간 먹히는 😢😢
공유합니다
성경 교육용으로 아주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02:00 솔로몬은 지혜로운 사람의 대명사 처럼 알려졌지만......... 사실 솔로몬은 1천명 이상의 여성들(후궁, 첩)과 살았고, 무리한 성전과 궁전 건축으로 국고를 탕진하며 민심을 이반
시켰죠. 그래서 반란이 일어나 부하는 북이스라엘을 만들고, 이른바 정통파 후손(솔로몬의 아들)이 세운 남유다로 분리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로지-c5n 그리고 죽기 직전에 회개하여 '전도서'를 쓰게됩니다.
@@로지-c5n 이도교가 아니라 이교도 즉 하나님이 아닌 정치적인 정략결혼으로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 나라 여자들과 절대 통혼하지말라고 하나님께서도 절대금지를 시키셨는데도 불구하고 그만 솔로몬은 신앙적으로는 그 누구못지 않게 하나님을 온전하게 잘 섬기고 살았었지만 불행하게도 다윗은 여자문제 만큼은 사실 절제를 하지 못해서 많은 여자들을 첩으로 두고 살았던것처럼 솔로몬 왕도 자기 아버지의 그런 점을 많이 닮아서 하나님께서 솔로몬이 하나님께 믿음으로 일천번제를 드리고 나서 하나님께서 자기 아버지인 다윗왕의 뒤를 이어 아들인 솔로몬에게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왕이 될수 있도록 허락해주셨으니 그 은혜에 너무 감사해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다스릴수 있는 주권자로 다시 세워주셨으니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그런 큰 영광을 주셨으니 그 많은 이스라엘 백성을 지혜롭게 잘 다스리려면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백성들을 의롭게 잘다스릴수 있으려면 하나님께서 백성들을 잘다스릴수 있게 큰 지혜와 명철을 주시지 아니하시면 어떻게 그 많은 백성들에게 공정하게 공평하게 공의롭게 잘 다스릴수 있을지 먼저 하나님께 여쭤보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방법대로 잘 판결하고 하기 위해서 먼저 기도로 하나님께 물어보고 하기 위해서 그래서 일천번제를 하나님께 드렸더니 하나님께서 솔로몬의 믿음과 정성을 받으시고 너무 기쁘셔서 솔로몬에게 나에게 뭘 해주기를 원하는지 너는 구하라 하고 말씀하시자 솔로몬은 하나님께서 자기 아버지인 다윗왕에게 주셨던 것처럼 솔로몬 자신에게도 그러한 이스라엘 백성을 다스리는 이스라엘의 주권자의 자리를 주셨으니 그 은혜에 너무 감사하며 또 그 많은 이스라엘을 잘 다스리고 하나님 앞에서 잘 판결할수 있도록 지혜를 구하니 하나님께서 솔로몬이 하나님께 구한 기도가 남을 헤치는것이거나 장수하게 해달라거나 부귀와 영광을 구한것이 아닌 그저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맡기신 많은 백성들을 정직하게 잘 다스리고 또 바르게 잘 판결할수 있도록 지혜를 달라고 구하니까 하나님께서 솔로몬의 그러한 태도와 믿음을 기뻐 받으셔서 솔로몬에게 이스라엘 역대 왕들보다도 더 영광과 존귀를 더하게 하셨고 지혜도 참으로 좋은 지혜와 명철과 그 모든 영화로움까지 다 주셨으니 그야말로 이스라엘 역대 왕들 중에서도 다윗왕과 솔로몬 왕의 이름이 최고로 빛났었다는 얘기죠~
솔로몬이 정치적으로 맺어진 정략 결혼으로 이방 여자들을 너무 많이 후궁과 첩으로 거느린 탓에 원래 젊어서는 총기가 있고 정신도 올바르게 살았기 때문에 오직 하나님 한분만을 섬기고 살았었지만 나이먹고 늙어지니까 점점 정신과 판단력도 흐려지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하나님께서 절대 이방 여자들과 통혼하지 말라는 경고를 무시하고 정치적인 면에서 이방여자들과 많은 통혼을 했었기 때문에 그 많은 이방 여자들의 유혹에 그만 쉽게 넘어가서 결국은 하나님이 아닌 하나님께서 절대 금하신 이방신을 섬기는 바람에 그만 하나님께서 진노하셔서 결국은 예루살렘 성전도 파괴되고 그로 인해서 한때 충성스런 신하였었던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반역으로 마침내는 하나님께서 가증히 여기시는 금송아지를 만들어서 그걸 이스라엘의 여호와 하나님처럼 섬기게 되는 큰 범죄를 하나님 앞에서 저지르고 범하게 되면서 마침내 북 이스라엘과 남 유다가 서로 갈라져서 서로 타락의 길로 들어서게 된것이죠~ 그때부터 이스라엘과 유다가 서로 영적으로 갈라져서 서로 반목하게 된것이에요~
Bgm도 너무 잘 어울려요~~~
이스라엘 역사에 대해서 정리를 잘해놓은 것 같습니다。
영국이 제일 양이치였음
양놈. 양키족이니까..
양아치지....
아침엔 양배추. 정심땐 아욱. 저녁에는 시금치.만 강제로 먹여야 한다는 뽀빠이 아저씨의 말씀....
국제정치에 힘만 가지면 어떤 나라든 그렇게 하겠죠
이스라엘임.
중동 분열시키고 중동전쟁의 근원.
몽골의 역사 궁금합니다
조금만 천천히 읽어 주시면 좋겠요 ᆢㅠ
설정 드가서 재생속도 클릭하면내가 원하는 속도로 들을수있음
영국이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분쟁에 주범이네요 유대인 아랍인 싸움은 영원히 계속될듯
시원한 설명 감사합니다
영상 잘보고 갑니다~
유대인 유명 경제인 경영자 시리즈 분석 요청이요~
13:47 "2018 년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하고 대사관을 옮겼다"라고 했는데 새삼스레 트럼프가 인정한 것이 아니라 이미 1995년에 대사관을 예루살렘으로 옮기도록 명시한 법안이 통과된 바 있으나 당시의 대통령 클린턴을 비롯해 부시와 오바마를 잇는 23 년 동안 팔레스타인인들이 어떻게 반응할지 눈치를 보느라 보류해 왔던 것인데 트럼프가 2016년 선거공약의 하나로 대사관 이전을 천명했다가 2018년에서야 실천한 것입니다.
대사관 이전 후 많은 사람들이 예측했던 대거 폭력사태는 일어나지 않았고 오히려 전반적 중동 전쟁의 재발까지 우려했던 사람들이 머쓱하도록 별 일이 일어나지 않고 넘어갔습니다.
유대인들 정말 대단해요
그렇게 흩어져 살아도 본인들 전통과 뿌리 지켜내는 거 보면
남에나라 좀먹어사 뿌리내린게 대단해요? 제가보기엔 그냥 뻔뻔해보이는데;;
일제가 한국지배했는데
한국이 일본좀먹는다고
외국인이 말한다생각해라
매국노면 꺼지고@@user-Sg7ok6ew71
으아 영상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잘배우고 갑니다
한번에 정리가 되네요.
1948년 70만 팔레스타인이 추방된 경위도 중요한데...
이 영상을 보면, 마치 이스라엘이 어거지로 70만 팔레스타인을 추방한 듯한 인상을 받게 되네요.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인들을 추방했다는 소리 자체가 개소리임.
애초에 팔레스타인 민족이라는 개념 자체가 1994넌 오슬로협정 이전까지 존재하지 않았음.
하물며 저 시기에 민족으로서의 팔레스타인인이라는것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고,
그 지역 아랍인들은 팔레스타인지역을 실효통치한 이집트,요르단,이스라엘인이 되었음.
훌륭한 영상이네요...참고로 여호수아가 아브라함의 언약대로 이스라엘 12지파에게 가나안땅을 나누어준 부분을 설명한부분이 없어서 조금 아쉽네요...이스라엘을 성경을 근거로 하지않고 설명하기에는 어렵다고 봅니다..아무튼 잘 봤습니다..
성경은 역사를 100프로 반영하지는 않습니다.
목사의 관점에서 볼 때 참 질 제작했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잘듣고 나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와 이거 진짜 제일 잘 설명했다 굿
와~씨 이랬던 유대인이 세계금융을 장악하고 세계사회 곳곳에 수많은 꼭두각시를 세워서 자기들의 어젠다를 실행하는게 조온나 대단하다...
이스라엘이 건국하면서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쫓아낸 게 아닙니다.
1차 중동전쟁의 와중에 팔레스타인 땅이 전쟁터가 되었고 게다가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아랍 침공군 편을 들었다가 침공군이 패퇴하면서 피난 간 겁니다.
맞아? 누구말이 맞는거야 대체 ㅠㅠ
바보임? 영상에 분명히 기존 팔레스타인들이 거주하던 지역이 당시 땅의 94%정도가 된다면
UN에서 이스라엘 영토를 새롭게 절반 가까이로 지정해버려서
팔레스타인이 기존에 살던 지역에서 나가야되는 상황이 된게 먼저잖아;
그게 멋대로 정해지니까, 아랍국가들이 이해가 안되서 이스라엘을 침공한거고
인과관계를 차근차근 설명해주는데 뭔 전쟁나서 피난갔다 이러고있네
요약해서 해주니
알기쉬웠어요
하마스의 공격 소식을 듣고 생각나서 보러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