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순환농법과 맞닿아있는 무한수어항.. 생태계는 유기체의 종류가 많아질수록 쉽게 깨질수 없는 탄력성을 갖게되죠.. 각자의 특성을 고려해 배치해주는 어항주의 노력도 필요할테고.. 하지만 근본적인건 무한수 어항안에서 일어나는 일은 그들 스스로 한다는것..자연이 알아서 하는일을 사람이 다 맞춰줄수있다는 그 오만에서 무한수는 불가능 할거라는 생각을 하게되는것 같아요.. 오히려 제대로 잡힌 무한수에서 자연이 알아서 해주는 일들을 절대로 사람이 다 맞춰주지 못하는데 말이죠..
환수 여부와 상관없이 물 온도는 23~26도 정도로 맞춰주는 게 중요합니다. 특히 새우는 더 신경써야해요. 26도 넘어가면 안좋습니다. 저도 테이블펫 무환수키트 사서 운영 중인데 6월 중순에 ㄴㅂ 쿨링팬 사서 돌리고 있고, 35큐브보다 조금 작은데도 1구 하나 돌리면 3시간만에 온도 2~3도 떨어져 있습니다. 어항 쿨링팬이라고 검색하시면 나오고, 2구~5구 다양하게 있어서 어항 사이즈 따라 고르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에어컨을 같이 켜야 효과가 더 확실해서, 되도록이면 에어컨 켜시는 걸 추천드려요.
@@뚱땡율 저는 아이스팩 방법을 추가적으로 사용하지는 않는데 필요하신 분들은 하시더라고요. 아이스팩은 제가 경험하지 않은 부분이라 함부로 이야기는 못할 것 같고 직접 검색해보고 해보시면서 판단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어항 크기가 작다면 팬 하나를 돌리는 것도 좋은데, 온도 체크 하면서 해주시면 됩니다. 갑자기 온도가 확 바뀌거나, 온도가 22도 밑으로 내려가면 안좋으니까요.
정말 핵심만 전해주는 좋은 방송이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저도 무환수로 키웠을떄 아무것도 필요한것이 없었던적이 있었는데 결국 물갈아주다가 일반어항으로 바꾸고 이탄을 살 여유가 없어서 조명하고 수초 심어줬는데 계속 사도 죽더라구요 혹시 수초부터 기르는거나 바닥제를 기본적으로 해야하거나 물고기랑 함께 시작해야 하거나 어떤게 먼저일까요 수초없이는 안된다는걸 철저하게 느꼈고 인간이 만든 용품들이 불필요하다는걸 많이 느낍니다
집에 무무항이랑 여과기항 둘다 있는데 확실이 무무항에서 기르는 애들이 때깔도 좋고 한번도 아픈적 없음 물론 시간이 지날수록 미적으로 이끼도 생기고 좀 지저분해 지지만 그거는 우리관점이겠고 물고기 입장은 다르겠죠? 여과기 항은 애들 내가 아무리 별지랄를 해도 애들 자꾸 죽어나감...ㅠ 물론 알비노 계체들만(약한계체) ...😢 강한계체들은 잘 살긴 해용..ㅠ
관상의 관점에서만 보더라도 무무항과 환수여과항은 미적 기준이 완전히 다르기에 호불호가 나뉘는데 되냐 안되냐를 따질게 아니라 본인이 보기에 이쁜게 어떤 어항이냐에 따라 방식을 선택해야겠죠. 이방식이 쉽다 저방식이 어렵다 그게 뭐 중요한가요. 무무항이라고 아예 방치하고 키우는 것도 아니고 환수여과항이라고 하루에 3번씩 환수하고 관리해줘야하는게 아닌데.. 무엇보다 생명을 키우고 기른다는게 애초에 쉬운일일 수가 없죠. 그냥 이 방식과 저방식은 이런 장단점의 차이가 있다로 굳어져야되는데 몇년째 무무항은 된다 안된다 이런 컨텐츠만 나오니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아 무무항은 아직까지 논란이 많은 방식이구나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mnmnmnmnmnmnmn660 일단 뭐 제가 무무항을 해본적은 없기 때문에 물고기들이 힘들고 어쩌고는 알수 없어 말할 수 없겠지만 저는 어항은 맑고 투명하고 깨끗해야 관상하기 좋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무무항 특유의 물 색깔이나 부유물들에 거부감이 있어서 시도해볼 생각은 없긴합니다. 이건 뭐 어디까지나 개취겠지요. 그런 자연스러움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무무항이 맞으실 테고..
저는 다이소 유기농배양토 깔고 화산석자갈 고운거 깔아서 2개 운영중이에요. 하나는 여과기 하나는 무여과기로요, 둘다 무환수로 운영하기는 하는데 여과기쪽이 물이 더 깻끝하긴 합니다. 어떤 유튜버가 밑바닥에 거름을 깔아주면 좋다고 해서 그거 따라했다가 3개월쯤 운영해봤는데 과잉양분 때문에 음성수초 검정말 발리스네리아 붕어마름 다 녹고 키우기 어렵다는 수초들은 잘크는 귀현상을 격었고 오만가지 미생물과 조금만 변수가 생겨도 붓이끼가 끼고 물이 깨지는 일을 격고나서 리셋하고 거름 빼고 다시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왠만해서는 물 안깨지고 음성 수초도 잘자라요.하지만 붉은수초는 안자라네요.ㅜㅜ 다음 어항 계획중인데 배양토에 파워센드 섞어보려 합니다. ㅎㅎㅎㅎ
여과기넣고 무환수해도됩니다. 그렇게 1년 이상 유지해봤어요 여과는 배면섬프로 굴렸고요 개인적으로 최종적인 탈질화도 중요한데 강력한 여과력으로 암모니아를 빠르게 제거해주는것도 필요하다봐서 무여과까진 한계가 크다봅니다 실제로 원스팜님은 과밀로 운영하는 수조가 없으시죠 일단 절대적인 박테리아숫자가 부족하니 한계치가 더 낮을수 밖에 없다봅니다 여과기와 환수가 없어야 탈질화가 진행된다고 주장하셨지만 어항 바닥을 뒤집을 정도의 모터를 쓰거나 저면여과를 쓴다거나 뭐가 됐든 바닥재의 무산소 환경을 박살낼만한 행위만 없다면 탈질화 진행됩니다. 개인적인 경험상 바닥재의 입자가 두가지인게 중요한데 입자가 섞여있으면 산소차단이 더 잘된다는 느낌입니다 아니면 그냥 높게 쌓아도 되고요
안녕하세요. 새우키우는 남자 하박입니다영상 잘 봤습니다. ^^ 무환수가 가능하지만 그 안에.살아가는 생명체들은 자연환경과는 다르기에.적응을 한것이지 좋은 환경은 아니에요. 생물이.죽지 않을뿐 결코 좋은 환경은 아닙니다. 적절한 환수는 마치 답답한 집안에 창문을 열고 환기시켜주는거랑 같아요. 겨울철이라 문꼭닫아두고 가끔 요리해서먹고 뭐 그렇게 사람도 안죽고살죠. 그러다 환기한번씩해줘보세요. 상쾌하고 좋듯이 무환수항이 생물이 죽진 않지만 나쁜 환경임에는 틀림없죠. 왜냐면 원래 생태계와는 다르니깐요. 환수 해 주시면 좋습니다. 물고기가 괴롭지않게요~ ^^
무여과항이 불가능하지 않다는 것은 나름 논리를 정리해서 설명하고 있는데 무여과항이 안된다고 하시는 분들은 어떤 논리를 가지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여과항은 깔끔하게 관리가 가능하고 무여과는 그게 안되니까 이부분은 취향 차이지만 물고기한테 좋지 않은 환경이라고 하는 부분은 납득이 잘 안가는게 무여과로도 몇년간 건강하게 잘 키우는 경우가 있는가하면 반대로 여과항으로도 물이깨져서 용궁보내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원스팜의 무무항이 여러 사람의 관심을 끄는가봅니다. 여러 사람이 안된다고 하는데 생각보다 되는 사례가 보이니까 기존 인식의 틀을 어떻게 깨는지 궁금해지는거죠. 각자의 취향과 환경에 맞게 여과항도 무여과항도 여러 사람이 더 폭넓게 물생활을 즐길 수 있기를 희망하는 의미에서 원스팜에게 응원을 보내고 싶습니다.
원스팜 영상에서 다 설명해주십니다 원스팜 채널에서 '여름' 검색하시면 바로 첫번째 영상에 뜹니다 물이 증발된 만큼 채워주는 것이 좋으나 여름에는 온도가 높아 용존산소량이 많이 낮아집니다 그래서 어항의 물을 1/3이상 오히려 빼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영상 보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원스팜님. 올리시는 영상을 따라서 한 1년 전부터 첫반째 어항을 시작으로 지금은 35큐브 어항 4개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얼마전 지인에게 160리터 어항을 받고, 이번에는 크게 한번 어항을 만들던 중 한가지 사건이 터지고 말았답니다. 그래서 한번 질문을 올려봅니다. 4개의 어항에 어마어마한 양의 수초가 있기에 이번 160리터 어항을 꾸밀때는 수초를 구매하지 않고 기존에 있는 한 어항의 수초를 움겨 심었는데, 얼마 지나지않아 수초를 뽑은 어항에서 물고기가 프리패스 용궁행 열차로 줄줄이... 수질체크를 해봤을때는 평소와 다를것 없는 결과로 표시됬고 여름이지만 온도 변화도 거의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혹시 바닥재 제일 깊은곳에서 물고기에게 뭔가 안좋은 것들이 수초를 뽑을때 뿜어져 나온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하게됬습니다. 혹시 수초를 관리하면서 하번 안되는 것을 제가 한것일까요??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하고 있으신 그곳에서 행복하세요!.
환수시 사이펀으로 바닥재 위에 살짝 얹어놓고 바닥재 내부 오염물 제거 하셨어야합니다 수초 뿌리가 자리잡으면 찔러 넣지 않는한 안뽑히고 환수량에 맞춰서 구획을 나눠 청소를 하시는게 좋습니다(30퍼센트 환수면 30퍼센트 물 빠질만큼의 시간동안 할수 있는 바닥재 면적을 사이펀으로 흡입) 그렇게 안하실거면 바닥재는 영원히 건드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아마 파워샌드 사용하셨을수도 있을거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윗분이 황축적을 말씀하셨지만 탈질과정이 반드시 황축적을 가져오진 않거든요 애초에 황공급원이 없어서 황 대사를 하는 박테리아가 안생길텐데 파워샌드에 황성분이 있을수 있거든요
저도 무환수 어항 2개 3년차입니다. 첨 키웠던 구피들 얼마전 수명 다해서 세대교체되었지만요. 아직도 한개어항은 무환수로 유지중이고 수명다해 빈 어항은 다른수종으로 바꿔보려 임시로 구피 몇마리만 넣어둔 상태입니다. 무환수의 가능여부논란이 여지껏 있다는거 자체가 놀랍긴하네요. 물 순환 사이클 잡히고 수초만 잘 자리잡으면 개체 과밀이 아닌 이상 특별한 관리라고는 할거 없이 어항 유지됩니다. 3~4개월에 한번씩 수초 정리와 수조물이 많이 줄어들면 보충하는 수준입니다. 전 사실 조명도 없이 베란다 가까이에 둬서 자연광으로 무환수 했었는데 주기적으로 이끼제거해주는 수고로움이 있긴했지만 무난히 성공해서 잘 유지 했습니다.
@user-fc3ry6ji2f 저는 그대로 두었습니다 초반엔 치어들 분리시켰었는데 너무 많아져 관리가 어렵더라구요 나중엔 번식으로 개체를 더 늘리고 싶지않았기에 따로 분리 하지않았더니 자연스럽게 어항크기에 맞는 적정개체가 유지되더라구요. 무환수 환수 둘다 개체들이 살기에 적정한 개체수 유지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당연히 유지된다는 말은....적절치 않아 보이네요. 환수나 무환수나 관리가 필요합니다. 무환수라고 관리를 전혀 안해주는것이 아니거든요. 다른 종류의 관리가 필요합니다.(초반 세팅 후 어항내부에 가급적 인위적인 개입을 최소화하는 것일뿐 어항내부 상태에 대해 공부하고 물고기들을 관찰) 그리고 매번 환수하며 관리하는 어항이 제 입장에서는 더 어렵게 느껴지고 물고기 개체를 많이 늘리고 싶지않으며 자연스런 어항을 선호하기에 무환수로 물생활에 정착했지만요.실제로 저보다 먼저 구피기르시는 어머니는 환수하며 일반적인 방법으로 물고기 기르시지만 자꾸 죽는다고 걱정하시거든요. 생각해보세요. 환수하는 방법으로 물생활하시는 분들이 작은공간에 과밀개체를 기르며 한번씩 청소한다고 뒤집어 대는게 과연 물고기 입장에서는 좋다고 여겨질런지는 물고기만 알겠죠...환수든 무환수든 둘다 방법의 차이일뿐 서로 비난하며 저격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Twenty One Pilots - “The Line” (from Arcane Season 2)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E2Rj2gQAyPA/mqdefault.jpg)
![10만돌파] 수 많은 요청이 있었던 물고기 안 죽는 비법.. 공개하기로 결심하셨답니다](/img/1.gif)
재밌네요 ㅎㅎㅎ 알고리즘 타고 예전 영상으로 시작했는데 흥미로워서 이것저것 보다보니,, 최근 영상으로 올라올수록 댓글 분위기가 많이 달라져있네요 ㅎㅎㅎ
저는 초딩때부터 무환수로 키웠어요 참고로 나이가 서른넘었어용. 달퐁이 새우 물고기 욕심내지않고 몇마리만 조화롭게 두면 환수 안해도 되더라구용 벽은 달퐁이가 다 청소해줘서 깰꼼해요.물이
정말 맑아요 신기합니당~
달퐁이가뭔가요??
@@야호-w6v달팽이
달퐁이가 뭐에요
달팽이인듯@@야호-w6v
젤콤이 필요하네요
무환수가 불가능했다면, 원스팜님 사업이 지금까지 오지 않았겠죠. 수많은 구매자들과 다년간의 판매현황이 이를 입증한거라 봅니다. 무여과 무환수 가능합니다.
무무항 2년차 물이 갈색으로 보일때 관리들어갑니다. 트리밍에 벽면청소에 슬러지를 빼낸후 물보충하고나면 자동 물멍타임에 빠지죠. 생물들의 폭번이 항상 고민이예요. 번식이 어려운 물고기만 키워야 하는지...
자연순환농법과 맞닿아있는 무한수어항.. 생태계는 유기체의 종류가 많아질수록 쉽게 깨질수 없는 탄력성을 갖게되죠..
각자의 특성을 고려해 배치해주는 어항주의 노력도 필요할테고.. 하지만 근본적인건 무한수 어항안에서 일어나는 일은 그들 스스로 한다는것..자연이 알아서 하는일을 사람이 다 맞춰줄수있다는 그 오만에서 무한수는 불가능 할거라는 생각을 하게되는것 같아요.. 오히려 제대로 잡힌 무한수에서 자연이 알아서 해주는 일들을 절대로 사람이 다 맞춰주지 못하는데 말이죠..
잘보고 잘 따라한지 한달 넘었습니다 여름이 되며 물온도가 안잡혀요.. 에어컨을 잘트는집이 아니라서 집온도도 따뜻하고 물온도도 29도 30도를 찍으며 새우가 자꾸 용궁을 가네요 고온어항은 무무항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원스팜님 영상 찾아봐도 자료가 없는데 여름맞이 알러주세오ㅠㅠ
새우는 더 낮은 온도가 유지되어야합니다. 환수 여부와 관계없이 온도가 중요합니다.
새우만 가는게 아니에요.... 물고기도 타격을 잘받더라구요 ㅠㅠ 수초항만 아니면 디스커스를 키우고 싶은 생각이..... 흑... 근데 또 겨울되면 히터기가 감당 못할듯 ㅋㅋ 전기세 폭탄..
환수 여부와 상관없이 물 온도는 23~26도 정도로 맞춰주는 게 중요합니다. 특히 새우는 더 신경써야해요. 26도 넘어가면 안좋습니다. 저도 테이블펫 무환수키트 사서 운영 중인데 6월 중순에 ㄴㅂ 쿨링팬 사서 돌리고 있고, 35큐브보다 조금 작은데도 1구 하나 돌리면 3시간만에 온도 2~3도 떨어져 있습니다. 어항 쿨링팬이라고 검색하시면 나오고, 2구~5구 다양하게 있어서 어항 사이즈 따라 고르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에어컨을 같이 켜야 효과가 더 확실해서, 되도록이면 에어컨 켜시는 걸 추천드려요.
@@jamonglime 댓 달고나서 다이소 집게선풍기 구매해 올려놨어요 29도 될듯 말듯 하던 수온이 3시간째 돌리니 한자어항이라 작아서 그런지 현재 24.6도까지 나옵니다
자기전엔 아이스팩으로 바꿔 띄우고 아침부터 자기전까진 팬으로 온도유지 해볼까하는데 괜찮을까여?
@@뚱땡율 저는 아이스팩 방법을 추가적으로 사용하지는 않는데 필요하신 분들은 하시더라고요. 아이스팩은 제가 경험하지 않은 부분이라 함부로 이야기는 못할 것 같고 직접 검색해보고 해보시면서 판단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어항 크기가 작다면 팬 하나를 돌리는 것도 좋은데, 온도 체크 하면서 해주시면 됩니다. 갑자기 온도가 확 바뀌거나, 온도가 22도 밑으로 내려가면 안좋으니까요.
무환수항 만드는건 처음 한두달만 노력하면 됩니다도! 빠르게 하거싶음 판매하는거 구입하심 되는고같꾸욥ㅋㅋ 일년넘게 무환수항 3개 운영중이요!
자연에 있는 강이나 호수는 다 무환수니까 무환수라는게 당연히 가능한거 아닌가요? 자연에서 가끔 비 와서 정화되는 것처럼 인위적으로 물만 조금씩 갈아주면 되는거 아닌지요...?
무환수 어항 지금 큰거에 테트라랑 체리새우 풀어놓고 첨 키운지가 3년되가요,
그러다가 원스팜님꺼 유튭보고서 베타 세마리 따로 어항 두고 또 무환수 키우고 있습니다.
무환수 어항 총 5개입니다. 베타들은 대충 3개월인가 4개월 된거 같습니다. 상당히 잘 크고 있어요.
제경험상 무환수 어항은 많이 번식도 안돼고 도태도 많이 돼는듯합니다.. 아무래도 한계는 있으니까요? 환수로 하면 자반어항에 구피 3백4백마리도 가능했었습니다.. 2자소폭어항에 무환수로 돌리니까 사이클이 잡히긴 하지만 잘해봤자 몇십단위이상 살아남지 못하더군요..
2자광폭구피항에 왕사10센티 깔려있고 수초없음 다만 벽면에 수저통걸어서 스킨답서스 수경재배 개운죽 몇개 넣어둔것뿐인데 아직 물은 깨끗하게 유지중입니다 조명없이 잘크는 수초 추천부탁요 음성수초부터 부상수초등등 모두 실패ㅠ
가격보고 웁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밤에는 조명 어떻게 해야하나요? 꺼두어도 괜찮을까요?
저도 무환수 구피어항 키우고 있는데
물만 보충할뿐 아무것도 하는게 없습니다. 수초 정리만 할 뿐!
지금 시클리드를 키우고 있는데 물을 갈아줘도 계속 먼지가 물안에 들어오는데 어떡해 하면 먼지가 안 들어 올까요? 이것 때문에 고민이에요
정말 핵심만 전해주는 좋은 방송이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저도 무환수로 키웠을떄 아무것도 필요한것이 없었던적이 있었는데 결국 물갈아주다가
일반어항으로 바꾸고 이탄을 살 여유가 없어서 조명하고 수초 심어줬는데
계속 사도 죽더라구요
혹시 수초부터 기르는거나 바닥제를 기본적으로 해야하거나 물고기랑 함께 시작해야 하거나
어떤게 먼저일까요 수초없이는 안된다는걸 철저하게 느꼈고
인간이 만든 용품들이 불필요하다는걸 많이 느낍니다
혹시 어항은 꼭유리여야만하는지요 플라스틱이나 아크릴은 안되나요
재료비 포함 너무 비싼거 아닌가요??
초보분들은 원래 이정도 하는구나 할수 있지만..
영상보고 저도 시작했는데 됩니다.
집에 무무항이랑 여과기항 둘다 있는데
확실이 무무항에서 기르는 애들이 때깔도 좋고 한번도 아픈적 없음
물론 시간이 지날수록 미적으로 이끼도 생기고 좀 지저분해 지지만 그거는 우리관점이겠고 물고기 입장은 다르겠죠?
여과기 항은 애들 내가 아무리 별지랄를 해도 애들 자꾸 죽어나감...ㅠ 물론 알비노 계체들만(약한계체) ...😢
강한계체들은 잘 살긴 해용..ㅠ
2020년 3월에 무환수 세팅 -> 6개월 쯤 후에 25% 정도 물갈이 -> 지금까지 무환수 유지. 커먼머스크터틀 성체 한 마리와 구피 최소 서른 마리, 그리고 생이새우 최소 100마리. 원스팜님 유튜브 보고 직접 세팅함.
헉 커먼터틀 성체까지 가믕해요? 어항크기가 어떻게되나요?
여름이 되면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맨 아래에 얇게 깔았던 흙이 썩어서 발효? 되는 것처럼 보이는데 이게 정상적인건가요? ㅠㅠ
무환수어항 엎기 직전입니다 ㅜㅜ 도와주세요..
공기방울이 올라온다는 말인가요?
@@Accuracy_Oriented 공기방울은 아니구 흙의 색이 변한다고 해야할까요..
음...물생활의 꽃은 과밀 아니였나요?
관상의 관점에서만 보더라도 무무항과 환수여과항은 미적 기준이 완전히 다르기에 호불호가 나뉘는데 되냐 안되냐를 따질게 아니라 본인이 보기에 이쁜게 어떤 어항이냐에 따라 방식을 선택해야겠죠. 이방식이 쉽다 저방식이 어렵다 그게 뭐 중요한가요. 무무항이라고 아예 방치하고 키우는 것도 아니고 환수여과항이라고 하루에 3번씩 환수하고 관리해줘야하는게 아닌데.. 무엇보다 생명을 키우고 기른다는게 애초에 쉬운일일 수가 없죠. 그냥 이 방식과 저방식은 이런 장단점의 차이가 있다로 굳어져야되는데 몇년째 무무항은 된다 안된다 이런 컨텐츠만 나오니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아 무무항은 아직까지 논란이 많은 방식이구나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무무항 = 씻을때 비누안써도 안죽으니 난 비누를 쓰지않겠다 이런건데 욕안먹길바라네
무무항 장점 = 방치해도 될거같아보임 = 단점 그이외 모든것 ㅇㅇ 예쁘지도않아 물고기들은 힘들어
@@mnmnmnmnmnmnmn660 일단 뭐 제가 무무항을 해본적은 없기 때문에 물고기들이 힘들고 어쩌고는 알수 없어 말할 수 없겠지만 저는 어항은 맑고 투명하고 깨끗해야 관상하기 좋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무무항 특유의 물 색깔이나 부유물들에 거부감이 있어서 시도해볼 생각은 없긴합니다. 이건 뭐 어디까지나 개취겠지요. 그런 자연스러움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무무항이 맞으실 테고..
저는 다이소 유기농배양토 깔고 화산석자갈 고운거 깔아서 2개 운영중이에요. 하나는 여과기 하나는 무여과기로요,
둘다 무환수로 운영하기는 하는데 여과기쪽이 물이 더 깻끝하긴 합니다.
어떤 유튜버가 밑바닥에 거름을 깔아주면 좋다고 해서 그거 따라했다가 3개월쯤 운영해봤는데 과잉양분 때문에 음성수초 검정말 발리스네리아 붕어마름 다 녹고 키우기 어렵다는 수초들은 잘크는 귀현상을 격었고 오만가지 미생물과 조금만 변수가 생겨도 붓이끼가 끼고 물이 깨지는 일을 격고나서 리셋하고 거름 빼고 다시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왠만해서는 물 안깨지고 음성 수초도 잘자라요.하지만 붉은수초는 안자라네요.ㅜㅜ
다음 어항 계획중인데 배양토에 파워센드 섞어보려 합니다. ㅎㅎㅎㅎ
조명은 게속 켜두는건가요?
관리소요로 따지면 무환수로 수초 관리하는 것과 일부 환수 여과기 사용과 비등하다고 봅니다... 탱크항만 아니면 여과기는 한 달 한번 세척. 환수는 주 1회 20%정도만 해도 수질 유지가 됩니다.
그리따지면 무환수가 훨씬 편하지않을까요 환수없이 수초 간단히 트리밍하고 물보충만 하면되는데
@@행님-j8l 취향차이예요 물고기를 좀더 잘보고 싶다면 일부환수 수초없이 키우는게 맞고 수초와 어우러지는 환경이 좋으면 무환수 세팅으로 가는게 맞아요~ 저도 금붕어 조금 키우는데 일주일에 4리터 환수해주면 수질 유지되고 여과기는 두달에 한번정도만 세척하면되서 거의 신경 안쓰고 키우고 있습니다
여과기넣고 무환수해도됩니다. 그렇게 1년 이상 유지해봤어요 여과는 배면섬프로 굴렸고요
개인적으로 최종적인 탈질화도 중요한데 강력한 여과력으로 암모니아를 빠르게 제거해주는것도 필요하다봐서 무여과까진 한계가 크다봅니다 실제로 원스팜님은 과밀로 운영하는 수조가 없으시죠 일단 절대적인 박테리아숫자가 부족하니 한계치가 더 낮을수 밖에 없다봅니다
여과기와 환수가 없어야 탈질화가 진행된다고 주장하셨지만 어항 바닥을 뒤집을 정도의 모터를 쓰거나 저면여과를 쓴다거나 뭐가 됐든 바닥재의 무산소 환경을 박살낼만한 행위만 없다면 탈질화 진행됩니다.
개인적인 경험상 바닥재의 입자가 두가지인게 중요한데 입자가 섞여있으면 산소차단이 더 잘된다는 느낌입니다 아니면 그냥 높게 쌓아도 되고요
@@행님-j8l응 무환수가 더 귀찮아 환수여과항은 여과기 좋은거쓰면 1년 방치해도 물고기+수초 더 건강해짐
원스팜 화이팅 다시 유튜브 업로드하셔서 환영합니다 항상 응원할께요 물고기한테도 자연어항이 제일 좋을듯 싶습니다
히터는 필요하죠?
지금은 여과항으로 돌아왔지만 (취향차) 무여과항으로 애들 잘 키웠었어요! 다만 개체수 많이넣으면안됩니다! : ) 베타들 건강하게 수명까지 잘 살다갔네요😊
10년 이상 물생횔하면서 시청 한 유투버 중에 가장 스마트한 분이 아닐까 싶네요.
무환수 어항을 판매처에서 직접 크기나 세팅을 보고 현장에서 사서 가져올수 없을까요? 집에서 받는것보다 직접 구매해오고 싶은데요 방법을 알려주세요
긴 수초이름은 뭔가요?물생활 시작한 초보입니다
발리스네리아 입니다.
잡초 수준으로 잘 자랍니다...
이제는 무환수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뀌어서 환수-무환수 주제를 반복하기보다는 그 다음 이야기로 컨텐츠를 구성하는게 어떨까 싶기도 하네요
더 안좋아지긴했지
주기적으로 적당한 환수정도도 귀챦아서 못할정도면 물고기 키우지 말아야지 ㅡ자기가 애완으로 키우는 생물이 죽지않고 목숨을 이어간다고 사는것도 아니고
🎉🎉 응원합니다. 무무항 5개째! 특히 베타어항으로는 최고입니다…
역시 ❤
원스팜 덕에 저도 무무항 어항 5개.. 곧 하나 더 늘릴예정 ㅎ😂
물꼬기 똥들은 안뺴도 되는건가요? 신기
작은 생태계를 만들어준 것이라 가능한 것이라 봅니다. 식물이 이산화탄소를 먹고 산소를 만들고 물고기똥인질산염을 영양분으로 사용하니까요. 다만 여과기 어항에 비해서 는 꼭 빛을 주어야함. 수생식물이 광합성을 해야하니깐요.
예전에는 무환수항은 절대 불가능하다는 의견이 절대적이었는데 요즘이 인식이 많이 바뀌었나봐요.
아니 불가능하다는 인식은 없었는데 개소리 ㄴ 그냥 물고기 학대가 될 가능성이 높은거지
안녕하세요. 새우키우는 남자 하박입니다영상 잘 봤습니다. ^^ 무환수가 가능하지만 그 안에.살아가는 생명체들은 자연환경과는 다르기에.적응을 한것이지 좋은 환경은 아니에요. 생물이.죽지 않을뿐 결코 좋은 환경은 아닙니다. 적절한 환수는 마치 답답한 집안에 창문을 열고 환기시켜주는거랑 같아요. 겨울철이라 문꼭닫아두고 가끔 요리해서먹고 뭐 그렇게 사람도 안죽고살죠. 그러다 환기한번씩해줘보세요. 상쾌하고 좋듯이 무환수항이 생물이 죽진 않지만 나쁜 환경임에는 틀림없죠. 왜냐면 원래 생태계와는 다르니깐요. 환수 해 주시면 좋습니다. 물고기가 괴롭지않게요~ ^^
저는 환수도ㅠ안하고 이끼제거도 안하고 4년째 수돗물 보충 수초 구피 생이 어항 하고있어요 ㅋ환수 귀찮아서ㅠ안합니다
물고기신가요?
@@y0mul 새우입니다.
@@dansoaradio일주일에 5분만 투자하면 되는걸 귀찮다고 안하면 그냥 생물을 키우지 마세요. 우리는 이런 사람들을 호더라고 부릅니다.
음.. 저는 환수로 생이 키우다가 30여마리 정도였는데 무환수로 몇달 놔뒀더니 셀 수 없을 만큼 늘었습니다 움직임도 엄청 활발했구요. 여과기는 있었고 히터는 없었습니다.
여과기 있어도 상관없나요?
무여과항이 불가능하지 않다는 것은 나름 논리를 정리해서 설명하고 있는데 무여과항이 안된다고 하시는 분들은 어떤 논리를 가지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여과항은 깔끔하게 관리가 가능하고 무여과는 그게 안되니까 이부분은 취향 차이지만 물고기한테 좋지 않은 환경이라고 하는 부분은 납득이 잘 안가는게 무여과로도 몇년간 건강하게 잘 키우는 경우가 있는가하면 반대로 여과항으로도 물이깨져서 용궁보내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원스팜의 무무항이 여러 사람의 관심을 끄는가봅니다. 여러 사람이 안된다고 하는데 생각보다 되는 사례가 보이니까 기존 인식의 틀을 어떻게 깨는지 궁금해지는거죠. 각자의 취향과 환경에 맞게 여과항도 무여과항도 여러 사람이 더 폭넓게 물생활을 즐길 수 있기를 희망하는 의미에서 원스팜에게 응원을 보내고 싶습니다.
두번 구매. 다 좋은데 이끼가 벽에 창궐해서 보기엔 안좋음. 이끼 닦는거 주긴하는데 밑부분이 지져분해서…
어항크기에 맞게 개체수만 지켜주면 수초도 필요 없어요. 바닥재만.깔아주고.밥 하루한번.조금씩주고 수돗물 받아둔거 보충만 해주면 2년째 수컷 5마리 잘살고 잘놀아요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물이 증발되면 그만큼 채워줘야되나요?
증발한만큼 채우고 있어요.
원스팜 영상에서 다 설명해주십니다 원스팜 채널에서 '여름' 검색하시면 바로 첫번째 영상에 뜹니다 물이 증발된 만큼 채워주는 것이 좋으나 여름에는 온도가 높아 용존산소량이 많이 낮아집니다 그래서 어항의 물을 1/3이상 오히려 빼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영상 보시면 됩니다
수초는생화가있고조화있는데아무것나사용해되나요
생화로 해야죠, 조화면 수초로서의 이점이 관상밖에 없지 않나요?
저도 원스팜에거 구입해서 몇년째 무환수항으로 키우고 잇습니다 ㅎㅎㅎ 😊
물이 갈색물이 됐길래 걱정 했는데 다행이네요
저도무환쑤로6개월째요
너무나편해요
적당한 수조 사이즈에 적정한 개체수, 적당한 먹이면 무환수 가능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초보자가 따라하기에는 환수해주는 어항보다 어려운것 같아요. (뭐 환수 해주는 어항보다 돈 더 지불해서 세트로 산다면 모를까..)
@@Psycheeeee 어떻게 세팅하냐에 따라 다를것 같습니다. 요샌 여과기도 저렴하게 잘나오니까요.
무히터?
자연에서도 고인물은 썩기 마련인데... 말이 무환수지 그에따른 박테리아랑 환경 물보충이 필요합니다 그에따라 생명력이 강한 종이 살아남는거구요
@@Psycheeeee 그래서 말했자나요 그에따른 박테리아랑 환경이 조성되야된다고... 제글이 어렵나요??? 비꼬듯이 말하는게 특기이신가봐요....
전 일본 송라리..죽었어요 온도계에 껴서? 그자리에
죽어있더라구여..강아지만큼은
아니였지만..좀 슬펐어요 ㅜㅜ
안녕하세요 원스팜님.
올리시는 영상을 따라서 한 1년 전부터 첫반째 어항을 시작으로 지금은 35큐브 어항 4개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얼마전 지인에게 160리터 어항을 받고, 이번에는 크게 한번 어항을 만들던 중 한가지 사건이 터지고 말았답니다. 그래서 한번 질문을 올려봅니다.
4개의 어항에 어마어마한 양의 수초가 있기에 이번 160리터 어항을 꾸밀때는 수초를 구매하지 않고 기존에 있는 한 어항의 수초를 움겨 심었는데, 얼마 지나지않아 수초를 뽑은 어항에서 물고기가 프리패스 용궁행 열차로 줄줄이...
수질체크를 해봤을때는 평소와 다를것 없는 결과로 표시됬고 여름이지만 온도 변화도 거의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혹시 바닥재 제일 깊은곳에서 물고기에게 뭔가 안좋은 것들이 수초를 뽑을때 뿜어져 나온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하게됬습니다.
혹시 수초를 관리하면서 하번 안되는 것을 제가 한것일까요??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하고 있으신 그곳에서 행복하세요!.
바닥재 혐기화된부분에서 황이 쌓이니깐 그렇죠 어지간히 청소안했나보노
@@바르바로사-k2v 못해도 1주일에 한번씩 싹싹 닦아주고 크게 자란 수초들도 정해줬지만 바닥재 부분의 정리가 좀 어렵다고 느낄때가 많습니다.ㅠㅠ
수초가 너무 빼곡히 자리잡고 있고, 한번 크게 물고기들을 보냈더니 수초를 건들기가 더 두렵네요;;;
환수시 사이펀으로 바닥재 위에 살짝 얹어놓고 바닥재 내부 오염물 제거 하셨어야합니다 수초 뿌리가 자리잡으면 찔러 넣지 않는한 안뽑히고 환수량에 맞춰서 구획을 나눠 청소를 하시는게 좋습니다(30퍼센트 환수면 30퍼센트 물 빠질만큼의 시간동안 할수 있는 바닥재 면적을 사이펀으로 흡입)
그렇게 안하실거면 바닥재는 영원히 건드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아마 파워샌드 사용하셨을수도 있을거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윗분이 황축적을 말씀하셨지만 탈질과정이 반드시 황축적을 가져오진 않거든요 애초에 황공급원이 없어서 황 대사를 하는 박테리아가 안생길텐데 파워샌드에 황성분이 있을수 있거든요
그런걸 대비하는게 여과기라고 하는거란다 1900년대 초기 방식으로 무무항 같은걸하는 집의 물고기는 불쌍하네
@@mnmnmnmnmnmnmn660혹시 이러시는 이유가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자는무환수어항
10개요
똥은 어떻게 하나요?
무환수 어항으로 키우면 어항에 비린내 안나나요?
3년째 무환수 무여과 어항 키우고 있는데 비린내 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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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공부 열심히 하셨네
저도 나름 물고기 카페에서 활동하는 사람인데
이분 말 맞아요 저는 물론 대량으로 키워서 무환수는 아니지만 보기 좋네요
저도 무환수 어항 2개 3년차입니다. 첨 키웠던 구피들 얼마전 수명 다해서 세대교체되었지만요. 아직도 한개어항은 무환수로 유지중이고 수명다해 빈 어항은 다른수종으로 바꿔보려 임시로 구피 몇마리만 넣어둔 상태입니다. 무환수의 가능여부논란이 여지껏 있다는거 자체가 놀랍긴하네요. 물 순환 사이클 잡히고 수초만 잘 자리잡으면 개체 과밀이 아닌 이상 특별한 관리라고는 할거 없이 어항 유지됩니다. 3~4개월에 한번씩 수초 정리와 수조물이 많이 줄어들면 보충하는 수준입니다. 전 사실 조명도 없이 베란다 가까이에 둬서 자연광으로 무환수 했었는데 주기적으로 이끼제거해주는 수고로움이 있긴했지만 무난히 성공해서 잘 유지 했습니다.
@user-fc3ry6ji2f 저는 그대로 두었습니다 초반엔 치어들 분리시켰었는데 너무 많아져 관리가 어렵더라구요 나중엔 번식으로 개체를 더 늘리고 싶지않았기에 따로 분리 하지않았더니 자연스럽게 어항크기에 맞는 적정개체가 유지되더라구요. 무환수 환수 둘다 개체들이 살기에 적정한 개체수 유지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당연히 유지는 되는데 환수해주는것보다는 안좋은게 당연하지 나도 귀찮아서 1년 환수 안한적있지만 유지가 문제가 아니라 물고기들을 생각한다면 해주는게 나음
당연히 유지된다는 말은....적절치 않아 보이네요. 환수나 무환수나 관리가 필요합니다. 무환수라고 관리를 전혀 안해주는것이 아니거든요. 다른 종류의 관리가 필요합니다.(초반 세팅 후 어항내부에 가급적 인위적인 개입을 최소화하는 것일뿐 어항내부 상태에 대해 공부하고 물고기들을 관찰) 그리고 매번 환수하며 관리하는 어항이 제 입장에서는 더 어렵게 느껴지고 물고기 개체를 많이 늘리고 싶지않으며 자연스런 어항을 선호하기에 무환수로 물생활에 정착했지만요.실제로 저보다 먼저 구피기르시는 어머니는 환수하며 일반적인 방법으로 물고기 기르시지만 자꾸 죽는다고 걱정하시거든요. 생각해보세요. 환수하는 방법으로 물생활하시는 분들이 작은공간에 과밀개체를 기르며 한번씩 청소한다고 뒤집어 대는게 과연 물고기 입장에서는 좋다고 여겨질런지는 물고기만 알겠죠...환수든 무환수든 둘다 방법의 차이일뿐 서로 비난하며 저격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유막관리는 어떻게 하시는지 넘 궁금해용 ㅠㅠ
@@duzzy_rohee 세팅초반에 유막이 잠깐 생겼다가 그담부턴 생긴적이 앖어서 따로 관리해본적이 없어요. 무환수도 세팅초반이나 나중에라도 혹시 유막이 심하면 부분환수합니다. 하지만 어항상태가 안정이 되면 유막은 생기지 않아요. 몇개월에 한번씩 수초정리해주는 것과 물이 줄어들면 보충해주는것만 합니다.
무환수 가능함 지식만있으면
5년이상 무환수 무여과 어항 있습니다ㅎ
수초도 수초나름 이건 그냥 잡초임😅
와.. 이건정말.. 모든 아쿠아스케이퍼, 아쿠아스케이퍼 꿈나무들을 모욕하는 말입니다. 수초가 수초나름 이라뇨.. 뭔 잡초라뇨 모르면 말을 마세요 남을 무시하지 마하는 말 못배웠나요? 수초가 비싼건 몇십이에요 모르면 배우든가 말을 사리세요 ㅋㅋ
억까 하지마셍6
핑크밸리나 거북이와 같이 키울 수 있는 물고기 추천해주는 영상있으면 좋겠어요. 무환수어항에 핑크밸리랑 작은 어종 물고기를 같이 키우고 싶은데, 추천 수조 크기랑 개체 수, 관리법 함께 알려주심 더 유익할 거 같아요.
거북이는 오염량이 너무많아서 무환수 안돼요
원스팜 무환수 어항 최고입니다.
근데 무환수니 환수니 그냥 키우는대로 키우는 거지 이렇게 설명하고 ㅇㅈㄹ 할건가
안녕하세요 혹시 조명은 필수인가요?
무환수무여과 올려치기 좀 그만해라 당연히 가능은 하지 근데 무환수무여과는 여과기도 없고 환수에 대해서도 잘모르던 옛날에 하던건데 왜 대단한척 하는거임? 무환수는 비누안쓰고 씻어도 잘사는데 비누를 왜쓰냐는 논리임
@@mnmnmnmnmnmnmn660 비누가 왜 나오노
꼭 논리없는 애들이 사람이랑 비교하더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