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책감(내탓) : 나를 가해하는 것 어떤 아픈 일이 발생했을때 너를 탓하든 나를 탓하든 다 가해자이다. 상대탓 하면서 미움쓰는것도 가해, 내탓 하는것도 나를 가해하는것. (죄책감) ■참회 누구탓도 안하고 그저 당해야 할 일이 왔구나 하며 그 아픔을 느끼는 것. (벌어진 상황과 그에 따른 아픔은 그저 자연현상이다. 번개치고 바람부는 것처럼) 약자로서 인간이 당할수 밖에 없는 아픔을 느끼는 것 그리고 이것을 보는 두려움, 인간육신의 껍질을 쓰고있는 한 이게 계속된다는 것. 이걸 느끼는 아픔이 참회이다. 누구를 탓하면서 미움을 쓰는 순간 그건 참회가 아니고 가해자이다. (자기를 탓하는 것도 가해자임 명심.) *에고의 습성 에고는 아픔을 느끼는 순간 바로 미움쓰며 상대탓, 내탓한다. 아주 자연스럽게 그렇게 된다. 그러나 탓하는 순간 인생폭망임! 선생님. 반복해서 듣고있어요. 감사합니다!🙏💗
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몹시 딱한 사정이네요. 거두절미하고 먼저 쉼터를 찿기를 권해드립니다. 여성과 아이들을 위한 곳이 있을 거예요. 그리고 저도 보육원에서 일을 해봤지만 그렇게 나쁘게만 생각하지 마시고 고려하시는 것도 방법이라 생각해요. 엄마의 홀로서기가 가능하면 나중에 아이와 다시 함께 지낼 수 있을 거예요. 힘내세요.
민주당 위원들은 이나라의 엄청큰 가해자들인데 그수치를 모르고 사는 인간들이다 우리나라 국회의원들 반은 줄여야 될거 같다 나라와 국민을 위해서 잘하는건 거의 없고 나라와 국민을 혼란에 빠지게 하고 나라를 어려움에 처하게 해놓고 잘났다고 떠들어 대는 파렴치한 인간들 회개하라
그냥 그 아픔을 누구 탓도 안 하고 당해야 될 일이 왔구나 하고 느끼는 거야 즉, 비가 내리면 그냥 옷이 젖는 거야 태양이 쬐면 그냥 햇빛이 따가울 뿐이야 따가운데 해보고 너는 왜 따갑게 햇빛을 내리쬐 이러지 않지 비 내릴 때 비 내려서 왜 나를 젖게 해 이렇게 안 하는 거야 누구 탓도 안 하는 거야 그냥 묵묵히 그 아픔을 보고 햇빛이 따갑고 비에 젖는 이 아픔을 그냥 느끼고 이걸 겪을 수밖에 없는 두려움을 인정해야 돼 이 세상에 이 육체로 사는 동안은 이런 일을 겪을 수밖에 없다는 걸 인정해야 돼 세상 살면서 길 가다 그냥 넘어지는 일도 있어 다리가 부러지는 일도 있어 타인과의 관계, 상황적으로 생기는 모든 일조차도 내 탓이다 네 탓이다하는 그런 미움에 빠지지 않고 그냥 묵묵히 자연현상처럼 그 아픔을 받아들여야해
최고 내용의 강의이십니다
감사합니다 혜라님
■죄책감(내탓) : 나를 가해하는 것
어떤 아픈 일이 발생했을때 너를 탓하든 나를 탓하든 다 가해자이다.
상대탓 하면서 미움쓰는것도 가해,
내탓 하는것도 나를 가해하는것. (죄책감)
■참회
누구탓도 안하고 그저 당해야 할 일이 왔구나 하며 그 아픔을 느끼는 것. (벌어진 상황과 그에 따른 아픔은 그저 자연현상이다. 번개치고 바람부는 것처럼) 약자로서 인간이 당할수 밖에 없는 아픔을 느끼는 것 그리고 이것을 보는 두려움, 인간육신의 껍질을 쓰고있는 한 이게 계속된다는 것. 이걸 느끼는 아픔이 참회이다.
누구를 탓하면서 미움을 쓰는 순간 그건 참회가 아니고 가해자이다.
(자기를 탓하는 것도 가해자임 명심.)
*에고의 습성
에고는 아픔을 느끼는 순간 바로 미움쓰며 상대탓, 내탓한다. 아주 자연스럽게 그렇게 된다.
그러나 탓하는 순간 인생폭망임!
선생님. 반복해서 듣고있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연현상이라하니 그저 감사합니다.
고통이 왔을 때 화 부터 내는 나를 보며
내가 짐승이구나
절감합니다.그리고 그것을 알아차리자마자 급겸손모드로 전환되는 마음을 보게됩니다.
이 상대적 세상에서 고통만큼의 쾌락을 받게되나니
큰 것을 노리는자,
우아하게 견딜지어다.
Cus NO PAIN NO GAIN.
혜라님 가르침은 1번 들을 때랑 2번 들을 때 3번 들을 때 와닿는 정도가 계속 달라지네요 그 어떤 일이 일어나도 미움 쓰지 않고 아픔을 받아들일게요
내 탓도 남의 탓도 아닌 그냥 피할 수 없는 아픔으로 인지하는, 끝없는(?) 참회의 길이 바로 ^도^이군요 엄마! 감사합니다 🙏🙏🙏
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몹시 딱한 사정이네요. 거두절미하고 먼저 쉼터를 찿기를 권해드립니다. 여성과 아이들을 위한 곳이 있을 거예요. 그리고 저도 보육원에서 일을 해봤지만 그렇게 나쁘게만 생각하지 마시고 고려하시는 것도 방법이라 생각해요. 엄마의 홀로서기가 가능하면 나중에 아이와 다시 함께 지낼 수 있을 거예요. 힘내세요.
이해가 됩니다
너무 중요한 내용이네요
그런데 조금 쓸쓸해요
삶은 결국 아픔을 느껴야 구원받는 것인가.. 내가 잘하려고 애쓰는거 다 소용없고 그냥 내 힘을 다 빼고 아파하는 것 밖에는 길이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넘 슬프네요
아 ~ 그렇군요
평생 죄책감에 아팠는데 참회의 의미를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자책이랑. 원망도 만들어주세요😢 힘들어요
참회는 그냥 아픔을 아픔으로 느끼는거.. 소중한말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참회와죄책감의
차이점을 잘 배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해요 혜라님
말이 쉽지 막상.......................상황이 오면 그냥 반자동인듯
민주당 위원들은 이나라의
엄청큰 가해자들인데 그수치를 모르고 사는 인간들이다
우리나라 국회의원들 반은
줄여야 될거 같다
나라와 국민을 위해서 잘하는건 거의 없고 나라와
국민을 혼란에 빠지게 하고
나라를 어려움에 처하게 해놓고 잘났다고 떠들어 대는 파렴치한 인간들 회개하라
나는 내탓이요 했는데
그냥 받아드려서 업장소멸 하면서 참회를 해야겠어요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참회하며 매일죄스러워우는데 언제까지괴로워야할지..평생참회하고나면 그때미안한상황이떠오르며 과연그사람은 내가참회한다고 맘이편할까..
내가당햇으니 값앗다고햇던 그실수
근데 나를참회햇다하니 이기적인건가그런게올라오고..그래도 일어날일이엇어.괜찮아.해도 매일참회할때마다 이리아프니..어찌해야할까요..
수치에고가 수치당하는데 마치 제가 당하는 것처럼 아팠어요.
그냥 그 아픔을 누구 탓도 안 하고 당해야 될 일이 왔구나 하고 느끼는 거야 즉, 비가 내리면 그냥 옷이 젖는 거야 태양이 쬐면 그냥 햇빛이 따가울 뿐이야 따가운데 해보고 너는 왜 따갑게 햇빛을 내리쬐 이러지 않지 비 내릴 때 비 내려서 왜 나를 젖게 해 이렇게 안 하는 거야 누구 탓도 안 하는 거야 그냥 묵묵히 그 아픔을 보고 햇빛이 따갑고 비에 젖는 이 아픔을 그냥 느끼고 이걸 겪을 수밖에 없는 두려움을 인정해야 돼 이 세상에 이 육체로 사는 동안은 이런 일을 겪을 수밖에 없다는 걸 인정해야 돼 세상 살면서 길 가다 그냥 넘어지는 일도 있어 다리가 부러지는 일도 있어 타인과의 관계, 상황적으로 생기는 모든 일조차도 내 탓이다 네 탓이다하는 그런 미움에 빠지지 않고 그냥 묵묵히 자연현상처럼 그 아픔을 받아들여야해
저에게 필요한 말이였어요 혜라님🙏🏻
제가 죄책감이 심해요ㅜㅜ 저를 공격하는 가해자가 심하고 집착합니다. 수치당한 아픈 마음을 인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궁금한 게 있는데요 요즘 이란에서 일어난 히잡사태는 어떤 마음으로 봐야하는 건가요? 어떤 아픔을 느껴야 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당해야 될 일이 왔구나
혜라엄마, 여성성을 수치주는 문화는 어떤 마음에서 나온 걸까요?
후회되
Yesu not lord. Ffff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