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 우선 답만 말한다면 인공첨가물은 당분 섭취 욕구를 자극한다는 주장들이 많습니다. 따라서 아직은 스스로 조심해야 합니다. 먼저 인공첨가물에 대한 연구는 크게 두 가지로 구별할 수 있습니다. 분자구조식, 칼로리등 단기연구( Short Term)결과에 대한 것과 장기 연구(Long term)가 있는데,, 말씀하셨던 인공첨가물이 당분섭취욕구를 늘린다는 주장과 장내미생물과 염증유도에 대한 연구가 이에 해당되겠습니다. 롱텀 연구는 많은 사람을 대상으로 하기에 그 연구 기간이 매우 길고, 특히 장내미생물 실험은 인종과 연령, 성별, 그리고 평소 라이프사이클과 매우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보니 많은 대상자와 대조 집단이 필요하기에 많은 시간이 요구됩니다. 따라서 영상에서도 말했 듯이, 연구가 더 진행되어 다수설로 확정된 결과로 도출되기 전까지는 스스로 주의해야겠습니다. 다시 한번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로음료에 들어가는 인공감미료가 뇌극 자극해서 식욕을 자극한다는건 아직까지 명확한 인과관계가 밝혀지지도 않은 루머 맞습니다. 그리고 영상제목도 어그로성인게 여타 제로슈가음식이랑 제로칼로리음료(제로사이다,제로콜라)는 본질적으로 다르죠 제로슈가음식은 말그대로 제로슈가입니다 설탕이 안들어가는 대신에 단맛을 보충하기위해 탄수화물의 일종인 당알콜등이 들어가니 말그대로 설탕대신 다른게 들어가서 제로슈가인거지 칼로리는 낮지 않은 음식이고 제로칼로리음료는 설탕대신 그리고 당알콜대신 인공감미료가 들어가서 칼로리자체가 0에 가까울정도로 극단적으로 낮은거구요 그리고 이러한 인공감미료를 섭취해서 소화불량등의 부작용이 생기려면 제로칼로리 음료를 하루에 30리터이상 섭취해야 할정도로 현재 제로칼로리 음료에 포함되는 인공감미료의 양이 적습니다. 제대로 알아보고 영상제작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영상에 관심 갖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내부에서 기획파트와 영상제작 파트 책임자들이 수차례 협의를 통해 영상을 제작하였으나, 그럼에도 표현 상 혼동된 부분이 있다면 다음번 영상 제작시엔 좀 더 신경을 써서 제작하겠습니다. 굳이 안 해도 될 설명 드리자면,, 처음 기획 단계에서는 슈가제로제품과 제로칼로리를 따로 따로 나눠 기획하다가 단 맛을 내는 인공감미료라는 큰 카테고리에서 같이 처리해 보기로 저희 내부에서 결정했었습니다. 짧은 영상안에 핵심을 표현해야 한다는 우리 채널 특성상,, 시간적 제약은 있었지만 나름대로는 슈가제로와 제로칼로리를 구분하여 표현했다고 판단했으나, 그럼에도 미진한 부분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말씀해주신 귀한 의견을 잘 받아들여 내부에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크서클 네.. 주신 말씀 깊이 생각해 볼께요.. 단순하게 관심만을 유도하려고 무리한 행동은 하지 말자고 주의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저희가 부족하다면 더욱 분발하겠습니다. 조심스럽게 말씀드리되, 저희 채널을 좀 더 관심 갖고 더 지켜봐 주시길 정중히 요청드립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에리스리톨은 어때요? 스테비아라 삿는데 저게 97프로네요
단맛이 설탕의 70%정도이지만 열에 의한 파괴도 적고, 특히 칼로리가 거의 없기에 최근에 설탕 대용으로 많이 사용되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롱텀 연구가 아직은 부족하기에 영상에서 표현했듯이, 적당량만 사용하시면 큰 문제는 없을것으로 기대됩니다..
영상퀄 좋은데 구독자가 없어서 놀랬어요 제가 50번째 구독자에요 ㅎㅎ
좋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도 좋은 영상으로 보답할께요 ^^
뇌를속여 섭취당분욕구를 늘린다는거는 한창 루머로 증식했다가 각종유튜버들이 루머라고 했던것같은데 다시 연구결과가 나온건가요?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
우선 답만 말한다면 인공첨가물은 당분 섭취 욕구를 자극한다는 주장들이 많습니다.
따라서 아직은 스스로 조심해야 합니다.
먼저 인공첨가물에 대한 연구는 크게 두 가지로 구별할 수 있습니다.
분자구조식, 칼로리등 단기연구( Short Term)결과에 대한 것과
장기 연구(Long term)가 있는데,,
말씀하셨던 인공첨가물이 당분섭취욕구를 늘린다는 주장과 장내미생물과 염증유도에 대한 연구가 이에 해당되겠습니다.
롱텀 연구는 많은 사람을 대상으로 하기에 그 연구 기간이 매우 길고,
특히 장내미생물 실험은 인종과 연령, 성별, 그리고 평소 라이프사이클과 매우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보니
많은 대상자와 대조 집단이 필요하기에 많은 시간이 요구됩니다.
따라서 영상에서도 말했 듯이, 연구가 더 진행되어 다수설로 확정된 결과로 도출되기 전까지는 스스로 주의해야겠습니다.
다시 한번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로음료에 들어가는 인공감미료가 뇌극 자극해서 식욕을 자극한다는건 아직까지 명확한 인과관계가 밝혀지지도 않은 루머 맞습니다. 그리고 영상제목도 어그로성인게 여타 제로슈가음식이랑 제로칼로리음료(제로사이다,제로콜라)는 본질적으로 다르죠 제로슈가음식은 말그대로 제로슈가입니다 설탕이 안들어가는 대신에 단맛을 보충하기위해 탄수화물의 일종인 당알콜등이 들어가니 말그대로 설탕대신 다른게 들어가서 제로슈가인거지 칼로리는 낮지 않은 음식이고 제로칼로리음료는 설탕대신 그리고 당알콜대신 인공감미료가 들어가서 칼로리자체가 0에 가까울정도로 극단적으로 낮은거구요 그리고 이러한 인공감미료를 섭취해서 소화불량등의 부작용이 생기려면 제로칼로리 음료를 하루에 30리터이상 섭취해야 할정도로 현재 제로칼로리 음료에 포함되는 인공감미료의 양이 적습니다. 제대로 알아보고 영상제작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영상에 관심 갖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내부에서 기획파트와 영상제작 파트 책임자들이 수차례 협의를 통해 영상을 제작하였으나, 그럼에도 표현 상 혼동된 부분이 있다면 다음번 영상 제작시엔 좀 더 신경을 써서 제작하겠습니다.
굳이 안 해도 될 설명 드리자면,,
처음 기획 단계에서는 슈가제로제품과 제로칼로리를 따로 따로 나눠 기획하다가 단 맛을 내는 인공감미료라는 큰 카테고리에서 같이 처리해 보기로 저희 내부에서 결정했었습니다.
짧은 영상안에 핵심을 표현해야 한다는 우리 채널 특성상,,
시간적 제약은 있었지만 나름대로는 슈가제로와 제로칼로리를 구분하여 표현했다고 판단했으나, 그럼에도 미진한 부분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말씀해주신 귀한 의견을 잘 받아들여 내부에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맞아요... 알면서 혹시나 하고 들어와서 보는 ㅠㅠ 낚시좀 그만 했으면 좋겠어요
채널추천 안함 누르고 갑니다..
@다크서클 네.. 주신 말씀 깊이 생각해 볼께요.. 단순하게 관심만을 유도하려고 무리한 행동은 하지 말자고 주의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저희가 부족하다면 더욱 분발하겠습니다.
조심스럽게 말씀드리되,
저희 채널을 좀 더 관심 갖고 더 지켜봐 주시길 정중히 요청드립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제로음료 아스파탐은
코카인보다 강한 성분
기타음료도 액상과당이
기타과당으로 바뀜.
성분 잘 보고 드셔야합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