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경은 진정한 예술가다!!! 그렇기에 비통한 아품을 느끼는 것이다?! 지켜주지 못했던 천재후배에 대한 애통함, 절망, 자괴감,••• 모든것이 자신의 잘못으로 일어났다는 생각에 심장이 찢기듯 아파서 숨을 쉴수조차 없는 처절한 몸부림이 느껴진다 순수한 영혼을 가진 옥경은 모든것이 자신의 탓이라 생각하니혜량의 잘못까지도~?! 생명이 멈추길 바랄정도로 비통하고 처절한 아품을 느끼는 것이다~?!!! 선하고 약한사람! ㅠ
여자입니다..!! 근데 여성국극이라 항상 문옥경이 왕자 역을 맡아 인기가 엄청 많고 저기 나오는 여자랑 왕자 공주로 역할을 많이 해왔어요 드라마에서 둘 사이는 엄청 자세하게 묘사되지 않아서 서로 사귄다 사랑한다라고까지 해석하는 것은 무리가 있겠지만 오래 함께해온 동료로서 서로 함께해오고 또 지지했죠 그런데 그것이 집착으로까지 이어졌네요
[정년이] 속 집착하고픈 정은채는 티빙과 티비엔 그리고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안나에서 부자집딸 깨릭터가 확 뒤집혔어요 와우 이런역할도 완벽하게 해내다니 멋져요
헐 대박 몽랏슴
진짜 시작은 김태리였는데 점점 문옥경한테 빠져있는 내자신.......
비주얼 최고다..세일러문 텐오 하루키 같은 느낌
테리♡
세라문 왕팬인데 진짜 이게 딱 맞는것 같아요 ㅠㅠ✨️다른점이 있다면... 텐오 하루카는 카이로 미치루랑 서로 신뢰 강하면서 좋은 사이지만🥲
하루카 우라누스 찰떡
아 그거네
전반적 컨셉은 유리가면에서 따왔고
저 두사람은 세일러문의 우라누스 넵튠이구먼
비주얼도 그대로네
와.. 대박 이거네
정은채 왜케 잘생겻어
욕조속 다리길이 😮
그저 갓벽❤
CG 아님 ㅋㅋㅋㅋㅋㅋ
원래 키가 커요 ㅋㅋ
그저 갓...
자기자신 대신해줄 정년이를 망가뜨렸으니… 맘편히 영화판으로 가려했는데…. 아닐까요.
안나, 파칭코에 이어 정년이에서까지 계속 계속 연기 변신 중
그런느낌 태어나서 처음이야 하면서 머리감싸쥐는 모습 완전 간지오진다 디테일 미친듯
정년이에서 솔직하게말하면
옥경이보고
정년이를쭉시청함❤❤❤
볼수록 보고싶은 왕자
잘생쁨 은채왕자님 최고최고👍👍👍💞
남자역 정은채는 깔 게 없다 👍
문옥경이렇케 잘생겨음 매력넘처요
정은채 이쁘고 잘생겼다
이제 국극으로 할 만한 게 더 이상 없어서 다른 길을 갈 준비를 했었지만 그래도 이 세계를 사랑했기에, 나보다 더 뛰어날 수 있는 후배가 내가 걸은 길을 뒤따라와주고 끝내 더 넓은 길을 만들어줄 애를 망가뜨려버려서 그런걸까
정년이재능에. 기뻐했고
하필 그 정년이를 망친게
혜랑이라서 싫고.
맘이 복잡해서 갑자기 급발진
김윤혜 연기잘해
모두들 갈수록 정년이 안나 파친코에빠져드네~
정은채~~
웹툰 퀴어를 드라마가 다 희석했는데 옥경이가 색깔을 유지함
김윤혜님 처음 뵈었는데 국극에서도 너무 멋지고 연기 진짜 잘하시는듯❤
이 언니 점점 잘생겨지잖아 나도 반해❤
옥경이 그 자체다 정은채♡
시작은진짜 정년이엇는데 이둘이 연기를 너무 잘해 아랑이랑 옥경이연기좋다
혜랑이
안나,파친코,정년이.. 캐릭터완벽소화완벽변신.
정은채 단발도 이쁘시네요
단발보다는 숏컷
저게 단발이면 남자 90프로는 단발머리냐
나도 소롬이
짜릿했어요
정년이 슬퍼요😢
옥경이 비주얼 분위기 미친거아니냐... 연기는 어찌저리 몰입감있게 적절히 잘해주지?
혜랑 연기잘한다
옥경은 진정한 예술가다!!!
그렇기에 비통한 아품을 느끼는 것이다?! 지켜주지 못했던 천재후배에 대한 애통함, 절망, 자괴감,••• 모든것이 자신의 잘못으로 일어났다는 생각에 심장이 찢기듯 아파서 숨을 쉴수조차 없는 처절한 몸부림이 느껴진다
순수한 영혼을 가진 옥경은 모든것이 자신의 탓이라 생각하니혜량의 잘못까지도~?!
생명이 멈추길 바랄정도로 비통하고 처절한 아품을 느끼는 것이다~?!!! 선하고 약한사람! ㅠ
멍청함. 똑똑했으면 문옥경이 국극에 질려하고있는걸 알아서 눈치채고 적당히 윤정년 견제하면서 옥경이 만족감 충족만 시킬정도의 견제만 했어야지. 그냥 지 좋을대로 나가니까 저렇게되는거지.
왜 피흘리는거야ㅠㅠ
둘다 연기 미쳤어
질투가 무서운거다.
혜랑공주 마음충분이이해가네요
옥경이를빼앗기고싶지않은혜랑마음도이해하네요
옥경❤혜랑
이거 몇화에요 ????? 제발 아무나 알려주세요 제발
9화,10화에요
@intro_drama 9,10화 둘다에서 저 장면이 나와요 ?
정은채는 사생활논란만 아니었음 옛날에 뜨고도남았음
배우는 연기만 잘하면 다 용서되는듯
06:10
막창? 막창이 뭐지? (꼬르륵)
너때문에 슬프다
이말이 참 슬프다
옥경이 니 계획을 혜랑이에게
미리 알려주고 협조를 구하지
혜랑이가 걱정하고 질투하지
않도록
미리 알렸으면 혜랑이 단장님한테얘기하고도남음
일단 옥경이놓치기싫어서
무섭게집착함
아니죠 아니죠 아우
정은채 볼려고 정년이 봤는데 김태리가 좋아
멋있는 사람인줄 알았는데 아니였네. 나중엔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최근 2편에선 나약한 인간이였네 아편을 했던것부터 어느정도 예고한건가 싶기도 하고.
뭐예요? 백합물임?
그니깐요 서로 좋아하는듯한... 이게 맞아요?
원작은 백합물 맞긴 함ㅇㅇ
일부러 백합물을 만드는게 아니라 한 가지 성으로만
이루어진 집단에서는
동성애 커플이 생겨요
심지어 세종대왕의 며느리도
세자빈상태에서 동성애를 해서
쫓겨났어요
세자가 세자빈에게 무관심해서
그런 기류는 있지만 백합이라 단정짓기엔 저 단발펌 여자에게 딸이 있음ㅋㅋ
@@ninezip_samdaega_daemeori 그게 뭐요..? 저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랑 자식 있는 거랑은 애초에 아무 상관 없음ㅋㅋ
지밖에 몰라.
그렇다구 자해를 해?
이리 하지 말지,
근데 문옥경 여자로 나오는거예요? 남자로 나오는거예요.. 여자라면 레즈로 나오는건가요
여자입니다..!! 근데 여성국극이라 항상 문옥경이 왕자 역을 맡아 인기가 엄청 많고 저기 나오는 여자랑 왕자 공주로 역할을 많이 해왔어요 드라마에서 둘 사이는 엄청 자세하게 묘사되지 않아서 서로 사귄다 사랑한다라고까지 해석하는 것은 무리가 있겠지만 오래 함께해온 동료로서 서로 함께해오고 또 지지했죠 그런데 그것이 집착으로까지 이어졌네요
다리 짱길다..
왜 저러는거임?
매란국극단에 피해 안주고
떠나려고 정년이를 자기
후계자로 키우려고했는데
정년이 목이 망가진게 슬프고
그렇게 만든게 자기가 사랑한
사람이라는게 더 슬픈거죠
은채는 커트만하길
이번 배역으로 파친코때보다 더 각인되었으
진짜 이미지는 찰떡임
머야.이분......
이 장면 뭔가..오글거림
옥경이 저리 있는 것도 혜랑이 집착도..정년이가 진짜 주인공이네
그것이 드라마 제목이니까..
뭐가 오글거리는지 이해도 안되지만 드라마 제목이 '정년이'니까 주인공인게 당연하죠. 원작에서는 옥경이가 저런 행동 하지 않습니다. 드라마는 정년이 띄우기가 심해요.
레즈비언 연애를 꼴보기 싫으신게 아니고요?
뭐가 오글거리는지 이해는 되지않습니다만ㅋㅋ 항마력 미장착 가능한 몇 안되는 장면이라고 생각했는디요
옥경이 감정선이 이해가 안됨. 아니 되긴하는데 12화밖에 안돼서 급발진하는 느낌이 강함
나도 나래이트 싫다 그 목소리
이상한 드라마
이해가 안됨 다른 여배우는 불륜으로 한국에 못오는데 정은채는 뒷배가 누구기에 일본까지가서 불륜해도 드라마나옴?
아흌ㅋㅋ 참 중증
자신을 뛰어 넘는 후배를 보고 ' 이런 느낌 처음이야 온몸이 짜릿했어' 이러는 것도 정상은 아님 99.9999프로는 혜랑이처럼 못되게 굴고 짓밟지.
테니스 황제 페더러도, 흙신 나달도 실력차이나는 라이징 스타 처참하게 패배시켜 멘탈 아작내는 게 일이었음
본인이 그렇다고 남도 다 그럴거란 착각하지마세요 안그런 사람도 많습니다
난 리이벌이 생겨야 더 열심히 하게되는 성격이라 나같아도 나를 뛰어넘는 젊은이를 보게되면 자극받으면서 더 열심히 해야지 하고 짜릿함을 느낄듯
옥경이 자기 후계자 만들어 놓고
국극단을 떠나려고 그런거지
매란국극단에 피해 안주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