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는지 기초적인 것들을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근에 어떤 일이 있어 확인을 해보니 신기합니다. (참고로 저는 이런 일에는 전혀 관련 없습니다.) 그런데 이래저래 점검하고 생각이 지나가다가 의문이 2가지 들었습니다. 1.어떤 영상에서 엘로드는 몸에서 느낀 것을 표현하는 것 뿐이다.는 하신 것 같은데 그렇다면 그 감지자의 몸 기운에 따라 반응하는 것이 타당하지 않을까요? 2.묘일에 지관이 상하는 경우에서 추론하면 사자의 기운에 따라 자리를 잡아주는게 맞지 않을까요? 하늘.땅의 조화로 자리가 된 것이라면 맞지 않은 사자의 몸을 넣는다면 반응이 어떨까... 인간적으로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다른 생각은 좋은 기운이 아니면 화장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동기감응하여 발복한다고 하니 뒤틀리지 않으려면 정연해야하지 않을까...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용맥을 따라 자연스럽게 좌향을 놓으면 멋진 안산이 되고 정혈에 더 가까이 갔을수도 있는 것 아닌가요? 어찌 저렇게 틀어놨을까요?
항공사진을 보면 60년말쯤에 저 묘 주변에도 묘지가 여러 기 있었던걸로 확인이 됩니다..자리를 넓게 쓰지 못하는 그런저런 사정이 있었지않나 생각됩니다..
@@masterzen08 예~~감사합니다.
혹 회절의 세기가 어느날부터 급격하게 바뀔수가 있나요?
예를 들어 4~5회절에서 40~50회절로 변화.
@@firstdoit65조선시대 정승 판서 벼슬지낸 집안의 묘를 5백기정도 봤는데도 회절수는 거의 변회가 없었습니다..
@@masterzen08 예~~감사합니다.
선생님 더운 날씨에 수고 많으십니다
나경(패철)사용법
영상을 봤는데
구조가 9층으로
복잡하며 무슨 황천살 하며 좌향잡는데 그리도 어려운 규칙이 있습니까
선생님께서는 늘
기맥이 온방형과
일치하면 가장 안정된 자리라
말씀하셨습니다
설명 좀해주셨으면
합니다
노태우전 대통령의 묘가 명당일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이런 저런 세간의 감평이 있습니다만 가보지 않아서 말을 아낍니다..2년전에 묘를 썼으니 주위 사격으로는 빨리 발복되는 자리는 아닌거같고 그냥 속으로 짐작만 하고 있습니다..그래도 명당이면 좋겠죠..
어떻게 하는지 기초적인 것들을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근에 어떤 일이 있어 확인을 해보니 신기합니다.
(참고로 저는 이런 일에는 전혀 관련 없습니다.)
그런데 이래저래 점검하고 생각이 지나가다가 의문이 2가지 들었습니다.
1.어떤 영상에서 엘로드는 몸에서 느낀 것을 표현하는 것 뿐이다.는 하신 것 같은데
그렇다면 그 감지자의 몸 기운에 따라 반응하는 것이 타당하지 않을까요?
2.묘일에 지관이 상하는 경우에서 추론하면 사자의 기운에 따라 자리를 잡아주는게 맞지 않을까요?
하늘.땅의 조화로 자리가 된 것이라면 맞지 않은 사자의 몸을 넣는다면 반응이 어떨까... 인간적으로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다른 생각은 좋은 기운이 아니면 화장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동기감응하여 발복한다고 하니 뒤틀리지 않으려면 정연해야하지 않을까...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1.몸에 전달되는기운을 엘로드로 반응하는것이지 몸에서 느낀걸 전달하는건 아닙니다..묘역에서 체크를 할 때는 의념없이 해야합니다..
2.혈도 못찾으면서 사자의 기운에 맞추니 하늘과 땅의 조화니 하는 어려운 말은 현실에서 그저 하기좋은 표현에 불과합니다.
@@masterzen08 네 그렇군요. 잘 알아 들었습니다. 문외한의 질문에 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