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 호박 인절미와 말차센차로 가을의 정취를 즐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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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코땃쥐-g9x
    @코땃쥐-g9x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예 섞어 나오는 티백 제품도 있더라고요. 처음 마셔보고 맛있어서 놀란 기억이 있습니다. 한국 차에 한국 말차로 시험해 보고 싶어요.

    • @mytmie
      @mytmie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맞아요! 저도 제일 처음엔 말차센차로 완성된 티백을 접했어요. 한국차에 한국말차도 맛있겠어요🥰

  • @veronica2757
    @veronica2757 Год назад

    오 일본 여행 갔다가 녹차를 샀던 적 있는데 잎이 바늘 모양이고 향이 완전 달랐던 기억이 있는데 그게 저거였군요. 제 취향엔 덖음차가 더 맞는 거 같지만 색은 센차가 더 예뻤어요. 구독하고 갑니당😊

    • @mytmie
      @mytmie  Год назад

      와 정확하게 보셨어요! 일본차는 쪄서 만들어서 색은 더 예쁜데, 덖음차의 구수함은 없죠. 저도 고소한 덖음차를 더 좋아해요😊 구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