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중년이 되니 자기분수를 알게되고 주제파악이 됩니다.🤣그래선지 남과 비교란 부질없다는걸 깨달으며 자유로워지는것 같아요. 아이들도 이제 손이 덜 가고 내품을 떠날 준비를 하고 있고 나는 내 즐거움 나의 행복에 제대로 집중하게 되는것 같아요. 그리고 남탓은 금물입니다.내가 불행한건 내탓인거지 배우자나 자식탓이 아닙니다.내 행복을 위해 롸잇나우 노력해야 합니다.😊
일찍이 나를 찾은1인입니다 요즘은 5시전 손전등들고 맨발 어싱합니다 서쪽하늘에 둥그런 달님이 홀로걷는 나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주저앉지 않고 걸어주어 기특하다고 뻐꾸기소리 산비둘기소리 모두가 나를위한 노래같답니다 사띠명상하며 살아있는 나에게 감사합니다 홀로여서 행복한 나의세상 나의시간 나는 내가 너무좋다
교수님 고맙습니다 정체성을 일찍 깨달아야하는데 정말 60 다되어 느끼는 것 같아요 내가 늦나 생각했는데 대체적으로 그렇군요 나를 만나기를 두려워 말아야하고 가족과도 적정거리를 둬야하구요 오롯이 나를 위해 살수 있는 나이에요 애들 키울때 힘들어 어서 자라기를 바랬지요 잘 자라줘서 넘 고맙고 편한 날들입니다 고통을 엄청 두려워하는 사람인데 이제 어른이니 힘듬도 받아들이며 살수있는 마음의 근육을 키워야겠어요
제가 지금 50인데 40대 중반부터 고독 외로움 공허감 등의 나는 누구인가?하는 정체성의 현타에 혼자 사유하면서 껵었고 지금도 진행중 입니다. 내면의 목소리인 직관에 현재 관심이 맣은 1인입니다. 인간관계 변화도 많았고 모든게 단절되어가는 느낌을 받았고 남은시간 앞으로 저를 알고 싶다는 것에 강한 끌림을 받고 살아가는중 입니다
교수님께서 말씀을 편안하게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시는 것 같아요. 저는 근래 깊은 슬픔과 고독을 경험하고 진정한 셀프를 찾은 것 같습니다. 인간 삶이 외로운 것이라는 것을 받아들이고 진정한 자유를 알게되었습니다. 나의 참된 자의식이 원하는 삶을쫓아서 살아갈 준비를 하는 지금이 제 인생의 어느때 보다 행복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
와 소름~~ 저. 중년여성. 아이들 사춘기를 겪으며 일종 헬리곱터 맘이었던 제 삶을 다시 돌아보며 바로잡고자 공부 시작했고 취미로 피아노를 다시 치기 시작했어요. 공부하며 성과도 좋다보니 자존감이 올라간다고 저희 딸에게 어젯밤 얘기했었는데., 그러면서 자연스레 아이들과의 건강한 거리도 생기고요. 딱. 제 얘기를 듣네요. 저 나쁘게 사는건 아니구나~ 확인도장받는 기분이에요^^ 영상 잘 들었습니다
정체성의 개념은 모든 사건과 사물을 바라보는 본인의 가치관을 확립하는 걸 말한다고 봅니다.세계관 ,국가관 사회관,가족관,정의와 불의에 대한 기준,본인에 대한 자신감과 인생관,자존과 자긍심등 이 모든 것이 확립되기엔 그냥 사회에서 경제적이유로 빼앗기는 시간으로 여유가 없어 이와 같은 걸 스스로 생각할 시간이 부족하다고 봅니다.
나를위해서...매일..울지요... 내가 안쓰러워서... 내가불쌍해서... 내가 초라해서... 내가 가여워서... 내가 힘들어서... 지난..내..삶이..너무..아파서.. 그런삶을살아내야했던..나에무의식..나에 업갚음이...넘 버거워서...너무...미안해서... 너무...가여워서...60이된지금...어린나..유년에나...사회에나..중년에나...여자로서에나를...위해 아파서 버거워서 가여워서 안쓰러워서...너무...미안해서..... 매일 나를위해 울음을 웁니다.......
@@kinsoyun8107 지금은 나라 잘되고요? 불편하면 신경 끄시면되지요 . 나라 다 말아먹었단 선동에 당한게 자랑이라고 그래서 그때 나라가 망했나 공산화가 되었나 지금 인간들이 법위에서 지들맘데로 공작질 선동질하고 자유 자유하면서 지들만자유고 김정은이 인권 외치는 소리나 하는데 ㅉㅉ
솔직히 중년이 되니 자기분수를 알게되고 주제파악이 됩니다.🤣그래선지 남과 비교란 부질없다는걸 깨달으며 자유로워지는것 같아요. 아이들도 이제 손이 덜 가고 내품을 떠날 준비를 하고 있고 나는 내 즐거움 나의 행복에 제대로 집중하게 되는것 같아요. 그리고 남탓은 금물입니다.내가 불행한건 내탓인거지 배우자나 자식탓이 아닙니다.내 행복을 위해 롸잇나우 노력해야 합니다.😊
완전 공감합니다
남탓 금지!
공감~인생은 정답이 없으니까요^^
비교하면나락 간다.
일찍이 나를 찾은1인입니다
요즘은 5시전 손전등들고 맨발
어싱합니다 서쪽하늘에 둥그런 달님이 홀로걷는 나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주저앉지
않고 걸어주어 기특하다고
뻐꾸기소리 산비둘기소리
모두가 나를위한 노래같답니다
사띠명상하며 살아있는 나에게
감사합니다
홀로여서 행복한 나의세상 나의시간 나는 내가 너무좋다
함부로 사람을 만나면 나쁜 댓가를 치른다
50대가 되어가는 여성으로 정말 많은것을 배우고 깨우치고 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제나이 67세 다 필요없고.. 이제야 모든것 내려놓고 홀로 지내는게 편하더군요~ 내 인생에 불필요한 사람들 맞춰주는게 피곤하고 한도 끝도 없더라구요~ㅠ
그렇군요
여자는 관계지향적 성향이라 자신에게 집중할려면 가족과 공간을 분리해야 된다 생각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당
항상친한사람들과
멀어지게되더라구요!
마음을 비우라 하여 비우면 공허함이 찾아 올 것이오 혼자 되라하면 외로움이 더 찾아 오는 것이 정상이지 ~비운자리를 다시 채우는 법을 꼭 배우길. 교회가서 사람 만나지 말고 하나님 만나서 마음 품성히 채워야
교수님 고맙습니다
정체성을 일찍 깨달아야하는데
정말 60 다되어 느끼는 것 같아요
내가 늦나 생각했는데
대체적으로 그렇군요
나를 만나기를 두려워 말아야하고
가족과도 적정거리를 둬야하구요
오롯이 나를 위해 살수 있는 나이에요
애들 키울때 힘들어 어서 자라기를 바랬지요
잘 자라줘서 넘 고맙고 편한 날들입니다
고통을 엄청 두려워하는 사람인데
이제 어른이니 힘듬도 받아들이며 살수있는 마음의 근육을 키워야겠어요
50대입니다
욕망의조절이
필요한시기~
전 요즘 농사지으면서
이대로 내삶은
의미있고
완전하다라고
느끼며 삽니다
저도 요즘 텃밭하면서 새삼 신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저도 50대이고
도심 근교에 땅을 사서
가드닝과 텃밭을 하고
있답니다
나무삽목 씨앗번식 농사법.. 새로운 분야를 배워가는 재미와 수확..
엄청 행복합니다. 😊
조만간 도심내의 아파트는 팔고
주거 공간은 최소한으로
줄일 생각입니다
저도 마지막을 자연속에서 살다갈 준비 하고있습ㄴ다
@@bhhs1534 아파트살면서 하신다는거죠? 부럽
정답~ 나이들면 아파트 관리비로 생활비 될듯
혼자가 얼머나 편한지
너무 편합니다
박성만 소장님 책으로만 뵜는데, 화면으로 뵈니까 너무 반가워요. 선생님 책에서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 드려요^^
제가 지금 50인데 40대 중반부터 고독 외로움 공허감 등의 나는 누구인가?하는 정체성의 현타에 혼자 사유하면서 껵었고 지금도 진행중 입니다. 내면의 목소리인 직관에 현재 관심이 맣은 1인입니다. 인간관계 변화도 많았고 모든게 단절되어가는 느낌을 받았고 남은시간 앞으로 저를 알고 싶다는 것에 강한 끌림을 받고 살아가는중 입니다
저도그렇네요
교수님께서 말씀을 편안하게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시는 것 같아요. 저는 근래 깊은 슬픔과 고독을 경험하고 진정한 셀프를 찾은 것 같습니다. 인간 삶이 외로운 것이라는 것을 받아들이고 진정한 자유를 알게되었습니다. 나의 참된 자의식이 원하는 삶을쫓아서 살아갈 준비를 하는 지금이 제 인생의 어느때 보다 행복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
50 다 되서 독서하며 고독하게 살고 있어요
경제 공부도 하고
투자도 시도해보고 있어요❤
저도 50넘으니 혼자 시간보내는게 넘 편하고 행복하네요. 독서 수영 가끔 모임 ,친구 바쁘네요
저두 그래요^^
내나이 60
혼자인데 너무 좋다
중년의 정체성 확립이 정말 중요하네요!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혼밥은 기본이고, 이젠 혼자 노는 시대를 받아들여야 할듯.,이렇게 유툽하고, 댓글 달면서...
박성만교수님 강의 너무 유익하고 좋아요~*
와 소름~~ 저. 중년여성. 아이들 사춘기를 겪으며 일종 헬리곱터 맘이었던 제 삶을 다시 돌아보며 바로잡고자 공부 시작했고 취미로 피아노를 다시 치기 시작했어요. 공부하며 성과도 좋다보니 자존감이 올라간다고 저희 딸에게 어젯밤 얘기했었는데., 그러면서 자연스레 아이들과의 건강한 거리도 생기고요. 딱. 제 얘기를 듣네요. 저 나쁘게 사는건 아니구나~ 확인도장받는 기분이에요^^ 영상 잘 들었습니다
정체성의 개념은 모든 사건과 사물을 바라보는 본인의 가치관을 확립하는 걸 말한다고 봅니다.세계관 ,국가관 사회관,가족관,정의와 불의에 대한 기준,본인에 대한 자신감과 인생관,자존과 자긍심등 이 모든 것이 확립되기엔 그냥 사회에서 경제적이유로 빼앗기는 시간으로 여유가 없어 이와 같은 걸 스스로 생각할 시간이 부족하다고 봅니다.
명상을 안해도 순간순간 현실에 집중하면 됨
박성만 교수님 여기서 뵙네요~ 강의 잘 들었습니다. 공감했습니다^^
사회에서 직장에서도 나이가 들수록 사람관계 맺는것이 어렵구 좁아지며 하려는 맘도 줄어드는건 당연한 현상 이죠 굳이 억지로 할것도 아니고 이상한것도 아니죠
10대20대 초반처럼 여럿알면서 몰려 다닐수있는 그런 시절 상황에 몸과 마음이 아니잖아요
나를위해서...매일..울지요...
내가 안쓰러워서...
내가불쌍해서...
내가 초라해서...
내가 가여워서...
내가 힘들어서...
지난..내..삶이..너무..아파서..
그런삶을살아내야했던..나에무의식..나에 업갚음이...넘 버거워서...너무...미안해서...
너무...가여워서...60이된지금...어린나..유년에나...사회에나..중년에나...여자로서에나를...위해 아파서 버거워서 가여워서 안쓰러워서...너무...미안해서.....
매일 나를위해 울음을 웁니다.......
님의 서러운인생
이 시간들이 지나 좀 더 어른이 되면 업 갚음을 하느라 깊은 상처를 입었구나
그래도 살아있어 좋았노라
하는 세월이 올겁니다
윗분 말씀처럼 농사를 지어보시는게 어떠실까요 😮
눈물이 나려합니다
넘 슬퍼서 ᆢ
나또한 나를건드리지않고
살아왓는데
지난세월 넘 슬픕니다 ᆢ
그치만
현실직시하고
살아갑시다
하늘을보며 ᆢ
이아름다운 세상의흐름을
느끼며
토닥토닥
눈물나네요 내 이야기 같아서요~
교수님
이런이야기는 태어나 처음 들어봅니다
사람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고민하던 것도 정리가 되구요 감사합니다 ♡
그리고 항상 좋은 내용 차분하게 잘 엮어주시는 놀심님 감사합니다 ♡
몇 킬로 정도 ? ㅋㅋㅋㅋ현문현답
역시 몸짱님 !
이런 좋은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정말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중년을 잘 대비 할 수 있겠네요😊
금방 노년이 오죠
저는 30대에 혼자 놀기시작함
안하던 것 해보기 . ..
전체주의적인 나라라 늙어 죽을 때까지 남과 비교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래서 뒷담화를 많이 하나봅니다. 모두가 같은 능력과 배경을 가질 수 없는데 나는 왜 저 사람보다 못할까하고 비교하면 늘 불행할 수밖에 없죠.
뒷담은 정말.. 못난 자신을 표출하고 표현하는 끝판 밑바닥같습니다 뒷담하면 자신에게 다돌아갑니다 욕을하면 얼굴생김새가 울퉁불퉁 못생겨지는것처럼
고독, 혹은 외로움의 긍정적인 측면을 밀씀하시는 선생님들 말씀에 공감합니다. 다만 그 기간이 아주 분들에게는 다른 조언이 필요할거 같은데 이에 대한 좋은 말씀 듣고 싶습니다.
셀프 = 영혼
맨땅에 해딩하며 정신없이 살다가 갱년기와서 여기저기아프고 정신차려보니 내나이54
감사합니다
현모양처인데 , 자식 신랑 독립적으로 살았음 좋겠어요
울 중등 친구 성만이가 나왔네요
성만아 나 연덕이여 ^^
더많은 이야길 듣고싶어요 넘 아쉬워요
책구입을 추천드립니다~😮
제가 다닌 직장 사람들은 대부분 이런사고 보다는 추잡하고 노예근성으로 살 더라구요...
남이 무슨 생각 어떤 태도 그건 그들의 삶일뿐... 7:40 영상에도 나오죠 옳고 그름 따지기보다 나만 생각하면 됩니다 내 마음 들여다보고 내 마음만 갈고 닦으면 되지요
@@spicedberry 잘 알겠습니다.
주위에서 자꾸 나를 흔들려고 하지요
그들의 삶 자체가 시궁창 인거죠
고요한 숲속에 깨끗한 샘물처럼
나 자신을 더 고귀하게 하면 되지않을까요?
@@ehl2616 그게 정말 어렵더라구요 코로나 처럼 감염 되더라구요
어쩔수없이 영향을 받는게 안타깝지요. 그래도 직장 친구 등은 선택하고 멀어질수 있고 끊을수 있는경우가 더 많지요. 가족이나 정부는 참 힘들어요. 나자신에게 집중하고 각자도생 하도록 노력해야죠
11:55 남성들은 제2의 연애를 하고싶다?
내가 얘기해 본 50대 여성들도 찐사랑의 연애를 꿈꾸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남성들은 늘 발산하고싶어 하겠죠. ㅋ
애들 성년되고 50대 되면 동호회하며 바람나죠.ㅋㅋ 부부가 따로 밖으로 돌아서 얼굴도 못본대요.
14:00 무섭네
걷기하면 뵈집한 마음이 좀 앉기는 한다.
도대체,애고가 뭔감?
🩵
남탓정권도 지겹네요. 책임지는거 싫어하는 사람들과 멀어지고 싶은데ㅜㅜ
범죄자니까 그런가봅니다
여기서 정치얘기가 왜나오나요 잘했으면 그런얘기안하겠죠 나라 다 말아먹었는데
@@kinsoyun8107 지금은 나라 잘되고요? 불편하면 신경 끄시면되지요 . 나라 다 말아먹었단 선동에 당한게 자랑이라고 그래서 그때 나라가 망했나 공산화가 되었나 지금 인간들이 법위에서 지들맘데로 공작질 선동질하고 자유 자유하면서 지들만자유고 김정은이 인권 외치는 소리나 하는데 ㅉㅉ
공감 100%
이죄명이 죄값을 치루는날이 오겠죠 !
인새은
외로운 나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