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얼마나 서구백인권국가인들 한테 우호적이고 살기좋은 나라인지는 이 대머리 녀석 보면 답이 나옴. 한국에서 11년 살았는데 한국말 한마디 제대로 못하는데도 문제 없이 지 사업하면서 잘살고 있음. 한국 사람들이 외국에서 살아남을려면 진짜 언어에 문화에 인종차별에 모든걸 넘어서 발악을해야 겨우 자리가 잡히는데. 이런 놈들 보면 한국이 얼마나 백인들 한테 호구 국가인지 다시금 깨달음. 외국인들에게 그냥 사람으로 대하면서 친절한거랑 상전으로 모시면서 스스로 호구가 되는거랑 차이가 있는데 한국사람들 그차이를 모름. 한국에서 이런놈들이 와도 어버버하면서도 지못난 영어실력 탔하며 창피해하면 다 마춰주거든. 외국에서 그나라 말못하면 사람 취급 못받음.
@@sskk3581 쥐뢀 똥을싸세요 ㅋㅋㅋ 외국 생활 벌써 십년이 넘어간다 ㅋㅋㅋㅋ 그건 엘에이 한인타운 한인들 얘기고 현지에서 학교 다 나온 나한테는 해당안되는 일이라서 타격 일도 없으니깐 니갈길 가세요ㅋㅋㅋㅋ 그나라 와서 현지사람이랑 살면서 사업 한지 10년 넘어가면 최소한 몇마디는 할줄 알아야 된다는게 틀린말이 아니라는건 초등학교만 나와도 알겠다ㅋㅋ 그리고 인종 차별은 너 부터 하고 있네 엘에이 한인들 예를 들면서 ㅋㅋㅋㅋ 내글이 인종차별이 아니라 그나라 문화 언어 존중 없는 외국인인들이랑 힌국인들의 백인 사대주의 비판하는건지는 바보가 아닌이상 이해 할수 있겠다 뭐 니주제에 사고라는게 가당키냐 하겠냐만은 ㅋㅋㅋ 글고 아갈 똥은 너만 물수 있는게 아니니까 적당히 나대라 그대로 돌려줄테니까
@@sskk3581 미국에서 영어를 못하면 우리나라와 같은 배려?는 전혀 없지. la에서 영어못하는 한국사람은 글쎄 한국인들끼리 일하는 불법체류자 정도. 영어 못하면 생활하기 힘들다. 이제는 한국사람들도 외국인에 대한 인식이 좀 바뀌어야 한다. 11년 살면서 한국말을 못하는건 비정상. 외국인 배려는 이제 그만 그들도 본인이 노력해서 한국말을 배우려고 하는 태도를 가지게 해야지. 영어만 하면 살기 힘들다는걸 알수있도록.
저나이에 다른나라 말 배울려면 머리 깨질듯.. 글고 밑에분이 얘기했듯이 굳이 한국어 배울 필요가 있나 여기서??ㅋㅋ 영어만 써도 하는데 하등 문제 없는데 ㅋㅋ 베트남이나 캄보디아서 사업하는 한국인들이 그 나라말을 유창하게 하나??? 역지사지로 생각해 보면 답 나옴... 고로 언어가지고 뭐라 할 필요 없다
몇년을 살면서 기본적인 한국말도 못하는 사람이 운영하고 가르치는 영어학원에서 뭘 배울 수 있을지? 언어에 대한 감각도 그 나라에 대한 존중도 노력도 없는 사람이지않나 심지어 사랑하는 동반자의 나라에 대한 문화를 배우려는 의지조차 없이 모국어 하나로 남의 나라에서 영어를 가르친다는게 코미디다
자식들 가정일에 부모님이 너무 이래라 저래라..그거 옳지않아요. 나름대로 살수 있도록 그냥 묵묵히 도와주는건 어떨지요.
살던 문화가 다를때 가정문제가 올수 있으니 부모님은 그냥 지켜봐주세요
11년을 한국에 살았는데 기본적인 말조차 못하는거보면 알만하네요.....
애들이 보고 배우고 화목함을 느낌.
장모님ㅠㅠ 며느리집에가선 살림점검 하지마세여ㅜㅜㅜ
장모님이 컬컬한 성격이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막걸리 스타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 마틸다도 붙었네. 1편에 빌리 끝나고 마틸다도 바로 했다고 대단하다고 할려고 했는데
한국 사람이 내가 봐도 숨이 막힌다;;
11년을 살았는데.......... 휴~~~~~~~~~
아내가 현명하시고 개념인 이시네요
아이구야....
11년째 한국살면서 저리 한국말을 못하는건 배울 생각이 없다는 거지...언제든 떠날 생각이 있다는...
보고 있으니 화가 남. 11년이면 귀로 흘려 들었어도...
뉴질랜드 깡촌으로 못돌어가요
한국에 가장 살기 좋은데~
인스타 봤는데 가족분들 뉴질랜드로 돌아가셨어요
@@ivylee3618 인스타좀 알려주세요
@@jjkk-qg7jb filmkoreanz 이에요
친정엄마 시어머니들 떠나서 댓글들 진짜 날카롭네. 사업망해서 힘들고 괴로우면 제일 먼저 부모님들한테 손벌릴사람들이 참견은 더럽게 싫어함. 다들 부모죽으면 유산은 포기하시는지. 다들 지혼자 크셨나.
맞아요
바쁜 딸부부 살림 거들어 주는게 얼마나 도움이
돼는지 모르나 시어머니의 불편함보다 친정엄마라 얼마나 편하고 든든한지~~~~
아니 딸래미 집에 가서 저게 뭔짓인가? 그래도 딸래미니가 망정이지, 설마 아들집에 가서도 저런 다면 저런 시엄마는 며느리 볼 자격이 없다.
뭔 짓이라니?
뭘 보고 이런 악담을 처뱉으셨을까?
할머니 딸래미 집이라도 살림살이는 간섭하는거 아니예요.
손님으로 같으면 즐겁게 노시다가 가시면되요. 제발....
님도 오지랖 그만부리셈
그대도 저 집안에 간섭하는거 아니에요 시청자면 시청자 답게 편한 마음으로 보고가세요 제발 저쪽 집안 일에 이래라 저래라 하는것도 별루에요
그냥 좋게 좋게 보면 되지요~~^^
행복해보여서 좋아요~~~^^
니가 뭐라고?
딸이랑 엄마문제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부부 귀여워
한국어 필수로 더 배우도록 해야한다
뉴질랜드 ~^^ 울 애도 데리고 올라나~~~^^
Please keep uploading with eng subs in KBS world.
72가 저리 젊다니 뭐먹나
경상도 말투 안그래도 억쌘데 애들이나 애아빠한테 너무 다그치고
언성 높이네요 ㅠ 부드럽고 차분하게 얘기하는건 불가능인가보다
그러게요.. 한국말 배우라고 역정 내기시 전에 말투 말하는 방법 부터 배우셔야 되실듯 하네요.. 그러면 또 여기는 한국이야! 이렇게 받아 치시겠죠?
저 아빠분은 처음 만난 가족의 억썐 한국말투에
거부감이 먼저 왔을 수도 있겠어요..
한국이 얼마나 서구백인권국가인들 한테 우호적이고 살기좋은 나라인지는 이 대머리 녀석 보면 답이 나옴. 한국에서 11년 살았는데 한국말 한마디 제대로 못하는데도 문제 없이 지 사업하면서 잘살고 있음. 한국 사람들이 외국에서 살아남을려면 진짜 언어에 문화에 인종차별에 모든걸 넘어서 발악을해야 겨우 자리가 잡히는데. 이런 놈들 보면 한국이 얼마나 백인들 한테 호구 국가인지 다시금 깨달음. 외국인들에게 그냥 사람으로 대하면서 친절한거랑 상전으로 모시면서 스스로 호구가 되는거랑 차이가 있는데 한국사람들 그차이를 모름. 한국에서 이런놈들이 와도 어버버하면서도 지못난 영어실력 탔하며 창피해하면 다 마춰주거든. 외국에서 그나라 말못하면 사람 취급 못받음.
ㅋㅋLA가봐라 영어못하는 한국사람 천지다
거기 너같은 백인 인종차별자들도 영어 쓰라고 개소리 한다는데 하나같이 열등감 거지들ㅋㅋㅋㅋ니 인생이나 똑바로 살어 한국인이 한글로 여기저기 똥이나 싸지말고ㅋㅋ인종혐오가 자랑이냐?
@@sskk3581 쥐뢀 똥을싸세요 ㅋㅋㅋ 외국 생활 벌써 십년이 넘어간다 ㅋㅋㅋㅋ 그건 엘에이 한인타운 한인들 얘기고 현지에서 학교 다 나온 나한테는 해당안되는 일이라서 타격 일도 없으니깐 니갈길 가세요ㅋㅋㅋㅋ 그나라 와서 현지사람이랑 살면서 사업 한지 10년 넘어가면 최소한 몇마디는 할줄 알아야 된다는게 틀린말이 아니라는건 초등학교만 나와도 알겠다ㅋㅋ 그리고 인종 차별은 너 부터 하고 있네 엘에이 한인들 예를 들면서 ㅋㅋㅋㅋ 내글이 인종차별이 아니라 그나라 문화 언어 존중 없는 외국인인들이랑 힌국인들의 백인 사대주의 비판하는건지는 바보가 아닌이상 이해 할수 있겠다 뭐 니주제에 사고라는게 가당키냐 하겠냐만은 ㅋㅋㅋ 글고 아갈 똥은 너만 물수 있는게 아니니까 적당히 나대라 그대로 돌려줄테니까
@@sskk3581 미국에서 영어를 못하면 우리나라와 같은 배려?는 전혀 없지. la에서 영어못하는 한국사람은 글쎄 한국인들끼리 일하는 불법체류자 정도. 영어 못하면 생활하기 힘들다. 이제는 한국사람들도 외국인에 대한 인식이 좀 바뀌어야 한다. 11년 살면서 한국말을 못하는건 비정상. 외국인 배려는 이제 그만 그들도 본인이 노력해서 한국말을 배우려고 하는 태도를 가지게 해야지. 영어만 하면 살기 힘들다는걸 알수있도록.
너도 그럼 외국가서 한국어학원 차려, 와이프 외국인만나서, 그럼 너도 한국어만해도 대충 살아갈수 있을거야,아님 한국어를 세계공통어로 만들던가
Old Grandma is bothersome(
Mothers and Mothers- in law are all the same no matter what culture lol
Thats my korean husband prefer to stay in indonesia. We can hire housekeeper, personal driver and part time gardener with cheaper cost
왜들 난리인지 ^^;;;자기 마음이지 안
타국에서 언어를 못한다는 것은 11년을 까막눈 벙어리 외톨이로 살았다는 뜻임
아니죠. 다 아내가 불편함을 해결해주고
다른 사람들이 맞춰줬다는거죠.
영상에서도 나오네요.
우라나라 사람들 눈치 하난 알아주잖아요.
친구는 같은 영어를 하는 외국인들
만나면 되고요,
뭐래 ㅋㅋㅋ 한국에 원어민 강사친구들이랑 놀면 영어만씀ㅋ
직업이 회사원이 아닌데 뭔 개솔
장모가스트레스주네 오지마라
나중에 뉴질랜드로 가시려나?? 한국어에 전혀 관심없는듯 아이들도 가르치고 오랫동안 현지서 살면 그나라 언어는 배워두는게 좋지않나?? 애들이 지금은 어리니까 걍 맞춰주는거지 딸이 아빠랑 대화하는게 답답해 보임
저나이에 다른나라 말 배울려면 머리 깨질듯.. 글고 밑에분이 얘기했듯이 굳이 한국어 배울 필요가 있나 여기서??ㅋㅋ 영어만 써도 하는데 하등 문제 없는데 ㅋㅋ 베트남이나 캄보디아서 사업하는 한국인들이 그 나라말을 유창하게 하나??? 역지사지로 생각해 보면 답 나옴... 고로 언어가지고 뭐라 할 필요 없다
@@jjg2372 예 유창하게 하는 사람들 많습니다만... 오히려 안하는 사람들을 한심하게 봅니다..
본인의 의지로 왔다기 보다는 아내를 만나고 아내때문에 한국으로 온 것일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물론 한국에 원래 관심이 없었을 것이고. 더구나 한국에서 굳이 한국어로 생활하지 않아도 불편함이 없었기때문에. LA한인타운가보셈. 영어 못하는 한국인들 많을껄요? ㅎㅎ
@@jjg2372 아니 저게 사업이냐? 영어강사구만 경우가 다르지
솔까 아무리 성인이라도
3년이상 현지에 살면 조금만 노력하면 충분히 현지어 대화 가능한 수준됨.
10년 이상 살면서도
그나라 언어로 대화를 못한다는건 그나라에 대한 예의가 아님.
이건 외국에 나가 있는 한국인들도 마찬가지임.
.
비주얼은 두사람이 부부같은데 ㅋㅋ
몇년을 살면서 기본적인 한국말도 못하는 사람이 운영하고 가르치는 영어학원에서 뭘 배울 수 있을지? 언어에 대한 감각도 그 나라에 대한 존중도 노력도 없는 사람이지않나 심지어 사랑하는 동반자의 나라에 대한 문화를 배우려는 의지조차 없이 모국어 하나로 남의 나라에서 영어를 가르친다는게 코미디다
동감합니다.
11년을 살았는데 좀 저건 아니지
11년동안 한국인 친구 하나 없다는 뜻
@@user-rq8rh3si3m 죄다 애기들만 가르치는데 애기들이랑 친구하랴?
뉴질랜드 아저씨 이쁜 처자를 낚았네....
넘 얄밉네....
제이슨 젊을때부터 탈모네.. 아들은 지켜야한다 꼭
경상도 ㅋㅋㅋㅋ
내가 경상도 사람인게 짜증난다
정말이예요 . 경상도 사투리도 좋지만 상황에 따라 선택해서 표준말 (예쁘게 들리는 서울말 억양 ) 써야할때 그게 안될때 .기가 죽을때 있어요.영어 학원처럼 지방에도 사투리
딸.사위.가정사 생활에 너무 관섭한다
각지방의 사투리도 좋지만, 상황에 따라 선택해서 사용 할 수 있도록 ,영어학원처럼 ,지장에서도 사투리억양 고치고 서울 표준말 억양으로 말할수 있도록 ,그런 학원이 생겼으면 좋겠다
사투리억양을 고친다는 개념이 아니라, 서울말도 배우고 익힌다는 개념으로 접근해야합니다.
각 지역의 방언이 가진 고유의 아름다움을 무시하는 거에요
한국에 한국가족과 살면서 한국어를 왜 열심히 안배우는지 모르겠네,,,
항상 떠날준비를 하는 사람처럼~~~
가족이 떠나더라도 아들딸들은 한국말을
잊지 말아다오~~
할망구 왜 저럼..?
웨슬리 스나이프는 아직도 한국 부인이랑 애낳아서 아버지 노릇하고 있나 ... 그 애들은 또 방송나와서 돈 버는건가
아 막걸리 겁나 밋있겠다ㅠㅜㅜ
이슬람교로 개종해서 술을 못먹으니 ...
막걸리는 진짜 암브로시아 넥타르 하고도 비교가 안되는데ㅠㅠ
문신 담배 워킹홀리데이 믿거
게이들에게 성폭행 당하거나 목욕탕서 시선강간당한다면 처벌 받게할 수 있나요
경상도 ㅉㅉ
어지간히 하시요. 남편 도망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