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직인데 1년 6개월간 단순 전화업무 연결 하루 19분 평균인데 상대방이 교육간것과 연차사용기간에 한시간~3시간근무한게 있으니 평균 10분을 근무함 이게 맞다고 하는 곳을 잘다니고 있습니다. 다시 업무는 찾았고, 이분의 지인이 과장이었기때문에 하다하다 이 과장이 인맥으로 낮은 직급들까지 농담(친밀감)으로 친하게 해놓아 저더러 와서 "가요" 거리면서 희안한 말장난을 하면서 하더군요 "가요"가 사투리라고 빡빡 우기는 회사에서 넘어가 담당부서가요 거리는 분과 몇년째 근무하나, 그나마 대기업은 더 제재를 하겠지만, 제재를 더이상 못함으로 인해서 유령으로 잘 다니고 있습니다 근무평가 기간이네요 과연 뭐라고 근무평가가 될지 눈에 보듯 뻔하지만, 나는 회사를 다니고, 창피하고 창피한곳이 나의 꿈의 직장이었다는게 엄청나게 씁슬합니다. 인사도 잘안시키던 곳에서 기간제하다가 공무직돼서 그것도 타지에서 되어서 공익이랑 일시키면 된다 (내가 있는데 그런 소리를 하는 직원) 내가 귀머거리라고 생각을 한건지 기간제가 자리비는가 싶어서 과장급들에게 인사를 쫓아가서 인사를 하고 각 층에 가장 입이방정인 사람들 팔짱을 끼고다니고 간식싸다 나르고 그과정을 참고참고 참고 나중에 사리가 나오지 않을까?
연봉 삭감은 갑자기 입사후 생전 처음 받아보는 최하 인사고과를 줘서 고과따라 지급되는 연봉 자동 삭감되게해요. 연봉에 따라 계산되는 퇴직금도 같이 줄어들겠죠. 노조? 힘내서 버티세요 그런 힘안되는 소리나 하고. 사무실에 다른 직원 다있는데 임원이 수시로 와서 큰소리로 직원들 다듣게 아무개씨 언제까지 명퇴할거냐 이런식 면박주기도하고 정떨어지게 하죠. 노조있는 10대 대기업도 그래요. 누구 찍어서 명퇴 몇명시킨다 안이 내려오면 담당 임원은 그게 자기 실적이라던데 어떻게든 내보내려고 합니다
경비원이시면 아마 월급에 연차수당이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연차수당을 선지급하더라도 연차사용을 거부할 수는 없지만, 연차를 사용하게 될 경우 월급에 포함되어 있는 연차수당을 공제하는 것은 노동청에서 인정하고 있습니다. 개별상담이 필요하시면 카톡 kwy0131로 연락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회사원입니다. 저는 다른 직원한테 그만둔다는 것을 말한다고 해도 다른 직원이 대표한테 이 직원 그만둔다고 말할까봐 걱정됩니다. 그렇다하더라도 그게 해고 될 가능성이 높은지도 궁금합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한테 다시 저는 계속 다니기로 마음 먹었습니다라고 강하게 어필했습니다. 그것도 좋은 방법일까요
노무사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회사에서 상사와 의견충돌 후 상사가 고함을 질러서 (호통수준이 아니었습니다. 고막이 울릴정도) 말싸움이 있었는데 그러고 나가라고 하더군요. 낼부터 나오지마라는말도 했고요. .그래서 그럼 권고사직처리해주고 실업급여 타게 해달라 했는데 알았다고 해서 그냥사직서가 아닌 권고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사유에도 회사의 귀책사유로 권고사직을 권유받아 퇴사한다고 써서 제출했습니다. 근데 문제는 다시 전화오더니 회사 고용지원금 받는다고 실업급여 못주니 낼 다시 출근해서 직장 구할때까지 이직준비하면서 다니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다시출근했는데 오자마자 아침미팅에서 배제가 되었고 그다음에 면담하자면서 부르기에 갔더니 업무인수인계 하면서 이직준비하고 얼마나 걸리는지 물어보더군요 그래서 정확히 그걸 어떻게 아냐고 했더니 대략적으로라도 말해달라길래 최소 3개월은 걸리지 않을까요? 라고 답변했 습니다. 그뒤로 계속출근하면서 아무일도 못하고 업무배제 당해서 모니터만 멍하니 쳐다보고있습니다...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까요? 사정이 있어서 내년6월까지는 다녀야하는 상황입니다. 긴글 죄송합니다. 너무 답답해서요
안녕하세요. 상담사 관리직을 하고 있는 한 직원입니다. 현재 원청(대기업)에서 기존에 근무하던 인원 중 인원을 효율화하라고했고 제가 권고사직 대상자가 되었습니다. 현재 거부한 상태인데, 제가 있던 팀은 부서통폐합으로 사라진 상태라 현재 아무 업무도 없고, 저는 기존 모든 조직도에서도 사라진 상태입니다. (조직도에 없으니 게시판도 못보고, 업무관련 메일도 오지않고, 전자결재도 불가합니다.) 회사에서는 대기발령을 내서 휴업수당을 지급하다가 제가 관리하던 상담사(판매직)으로 배치한다고 하네요. 이경우 부당전직으로 제기가 가능할까요? (회사는 TO가 없는데 어떻게 하냐고하네요. 판매직은 급여체계도 아예다르고 해본적도 없는 일입니다.
갠적인 생각인데... 노조 설립은 회사 규모가 어느정도 있거나 내가 회사 근속연수가 좀 있는경우에 훨씬 더 수월할 거 같아요 저는 1년 좀 넘게 근무했던지라 합의금 급여 6개월치 +경영악화로 인한 권고사직처리로 만족했지만 만약 제가 좀 더 나이가 있었고 회사 규모가 더 컸더라면 함 해봤을꺼 같습니다
![왕노무사TV [노동법알려Dream]](http://yt3.ggpht.com/KI6yyUJmDIDNKJGk20eyorlv-Rk-Wryf2-2RTiXYZJ20m6v9HInmf7SkLyHR_H3ZSwvxUqyAj_I=s48-c-k-c0x00ffffff-no-rj)
난 노무사들은 근로자를 위한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이런 회의 몇번 들어가니 너무나도 법을 피해 사람 내보내는 기술을 잘알고 있음
노무사들 절반은 회사편입니다 직접 상담받아봐서 잘알아요
왕노무사님 잘봤습니다 내일이 심문기일인데 일주일전부터 엄청난 스트레스네요 돌아가신 아버지께 도와달라 기도를 다해봤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같이 기도드릴게요
@@왕노무사TV 감사합니다
직원 많이 고용해서 사업하시는 사장님들 존경합니다.
노무사님 덕분에 똑똑해 지는거 같아요.. 늘 좋은 영상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노조가 있는 회사가 그나마 좀 안정적인거 같네요
공공기관 노조는 지들일 아니라고 하던데.. 직장내 괴롭힘은 자기들에게 신고하는게 아니라고 (갑들이 워낙에 갑인지라 건들수 없나봄)
공무직인데 1년 6개월간 단순 전화업무 연결 하루 19분 평균인데 상대방이 교육간것과 연차사용기간에 한시간~3시간근무한게 있으니 평균 10분을 근무함 이게 맞다고 하는 곳을 잘다니고 있습니다. 다시 업무는 찾았고, 이분의 지인이 과장이었기때문에 하다하다 이 과장이 인맥으로 낮은 직급들까지 농담(친밀감)으로 친하게 해놓아 저더러 와서 "가요" 거리면서 희안한 말장난을 하면서 하더군요 "가요"가 사투리라고 빡빡 우기는 회사에서 넘어가 담당부서가요 거리는 분과 몇년째 근무하나, 그나마 대기업은 더 제재를 하겠지만, 제재를 더이상 못함으로 인해서 유령으로 잘 다니고 있습니다 근무평가 기간이네요 과연 뭐라고 근무평가가 될지 눈에 보듯 뻔하지만,
나는 회사를 다니고, 창피하고 창피한곳이 나의 꿈의 직장이었다는게 엄청나게 씁슬합니다.
인사도 잘안시키던 곳에서 기간제하다가 공무직돼서 그것도 타지에서 되어서
공익이랑 일시키면 된다 (내가 있는데 그런 소리를 하는 직원) 내가 귀머거리라고 생각을 한건지
기간제가 자리비는가 싶어서 과장급들에게 인사를 쫓아가서 인사를 하고 각 층에 가장 입이방정인 사람들 팔짱을 끼고다니고 간식싸다 나르고 그과정을 참고참고 참고
나중에 사리가 나오지 않을까?
연봉 삭감은 갑자기 입사후 생전 처음 받아보는 최하 인사고과를 줘서 고과따라 지급되는 연봉 자동 삭감되게해요. 연봉에 따라 계산되는 퇴직금도 같이 줄어들겠죠. 노조? 힘내서 버티세요 그런 힘안되는 소리나 하고. 사무실에 다른 직원 다있는데 임원이 수시로 와서 큰소리로 직원들 다듣게 아무개씨 언제까지 명퇴할거냐 이런식 면박주기도하고 정떨어지게 하죠. 노조있는 10대 대기업도 그래요. 누구 찍어서 명퇴 몇명시킨다 안이 내려오면 담당 임원은 그게 자기 실적이라던데 어떻게든 내보내려고 합니다
네.. 뭐 현실적인 이야기이기도 한데, 임원이 갑자기 들어와서 그렇게 소리치면 직장내괴롭힘 신고가 가능하긴 하고 충분히 인정될.수도 있어보입니다
학부모님 갑질로 어린이집을 억울하게 그만두게 됐는데 원장님은 5년넘게 몸받쳐 일한 저보다 아이들 소개시켜 주신 학부모편에 서서 저에게 사과를 강요해서 못한다했더니 간접적으로 퇴사를 권유했어요.
실업급여 해준다더니 사직서에 일신상의 개인적사유라고 적어놔서 권고사직에 의해서 퇴사한다고 수정요청해놓은 상태예요.
워라밸일자리장려금도 저포함해서 3명사용 중이였는데 저희는 제대로 사용 못하고 원장님은 따박따박 지원금 챙기시고. . .
아마 워라밸일자리장려금때문에 권고사직으로 안해주시는 것 같은데 계속 요구하면 되겠죠?
권고사직 아니면 퇴사 안하겠다고 하시면 됩니다
@@왕노무사TV 한 달 동안 연차로 출근 못하다 그제 5년 동안 쓰던 교실 짐을 빼며 선생님들 껴 안고 펑펑 울었는데.. 내일 연락 오시면 말씀해 주신 대로 이야기하겠습니다. 바쁘신 와중에 저한테도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자 1년선배가 저 일로 갈구다가 성적 무고를해서, 징계위원회없이 저 갈구다가, 전보보내서 일을 안줬습니다. 회사에 증거가 다 있습니다.
개별상담이 필요하시면 카톡 kwy0131로 연락주세요
노무사님 현재 기간제 경비로 근무하고 있습니다ㆍ근무한지는 1년이 넘었지만 년차 휴일을 사용할시 선불로 년차수당 금액을 지불하고 쉬어야 한다고 합니다. 이 조치가 합법적인지요 ?
항상 노동자편에 서서 설명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경비원이시면 아마 월급에 연차수당이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연차수당을 선지급하더라도 연차사용을 거부할 수는 없지만, 연차를 사용하게 될 경우 월급에 포함되어 있는 연차수당을 공제하는 것은 노동청에서 인정하고 있습니다. 개별상담이 필요하시면 카톡 kwy0131로 연락주세요
@@왕노무사TV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연차수당이 근로계약서상에 월급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경우에도 연차를 사용시 돈을 대납하고 쉬어야만 하는지요 ? 저희 대원들의 불만이 많아서 문의드립니다 거듭 감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회사원입니다. 저는 다른 직원한테 그만둔다는 것을 말한다고 해도 다른 직원이 대표한테 이 직원 그만둔다고 말할까봐 걱정됩니다. 그렇다하더라도 그게 해고 될 가능성이 높은지도 궁금합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한테 다시 저는 계속 다니기로 마음 먹었습니다라고 강하게 어필했습니다. 그것도 좋은 방법일까요
안녕하세요.
권고사직이 최선인건 같아서 잘 모르는 상태에서 사용자에게 제가 권고사직 해달라고 하고 완벽한 협의가 안된 상태에서 끝맺음을 못했습니다. 녹취된 권고사직 철회 후 계약기간까지 근로 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노무사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회사에서 상사와 의견충돌 후 상사가 고함을 질러서 (호통수준이 아니었습니다. 고막이 울릴정도) 말싸움이 있었는데 그러고 나가라고 하더군요. 낼부터 나오지마라는말도 했고요. .그래서 그럼 권고사직처리해주고 실업급여 타게 해달라 했는데 알았다고 해서 그냥사직서가 아닌 권고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사유에도 회사의 귀책사유로 권고사직을 권유받아 퇴사한다고 써서 제출했습니다. 근데 문제는 다시 전화오더니 회사 고용지원금 받는다고 실업급여 못주니 낼 다시 출근해서 직장 구할때까지 이직준비하면서 다니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다시출근했는데 오자마자 아침미팅에서 배제가 되었고 그다음에 면담하자면서 부르기에 갔더니 업무인수인계 하면서 이직준비하고 얼마나 걸리는지 물어보더군요 그래서 정확히 그걸 어떻게 아냐고 했더니 대략적으로라도 말해달라길래 최소 3개월은 걸리지 않을까요? 라고 답변했 습니다. 그뒤로 계속출근하면서 아무일도 못하고 업무배제 당해서 모니터만 멍하니 쳐다보고있습니다...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까요? 사정이 있어서 내년6월까지는 다녀야하는 상황입니다. 긴글 죄송합니다. 너무 답답해서요
개별상담이 필요하시면 카톡 kwy0131로 연락주세요
공기업에서 그렇게한거 봤는데요. 이석시 업무일지에 적게하거나 그러진 않았지만 업무를 주지 않았죠.
증거 있냐고요? 내부망에 공문보면 딱 알 수 있어요.
그냥 업무를 주지 않은 것만으로는 괴롭힘이 인정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어요. 전후 사정을 봐야죠
노동조합이 답맞습니다
일단 경영환경상 불가피하게 구조조정 진행시 노조와 협의해야하는 단체협약이 1단 쉴드가됩니다
알아두면 좋은 내용이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상담사 관리직을 하고 있는 한 직원입니다. 현재 원청(대기업)에서 기존에 근무하던 인원 중 인원을 효율화하라고했고 제가 권고사직 대상자가 되었습니다. 현재 거부한 상태인데, 제가 있던 팀은 부서통폐합으로 사라진 상태라 현재 아무 업무도 없고, 저는 기존 모든 조직도에서도 사라진 상태입니다. (조직도에 없으니 게시판도 못보고, 업무관련 메일도 오지않고, 전자결재도 불가합니다.) 회사에서는 대기발령을 내서 휴업수당을 지급하다가 제가 관리하던 상담사(판매직)으로 배치한다고 하네요. 이경우 부당전직으로 제기가 가능할까요? (회사는 TO가 없는데 어떻게 하냐고하네요. 판매직은 급여체계도 아예다르고 해본적도 없는 일입니다.
판매직 외 수행할 수 있는 다른 업무가 존재하면 구제신청으로 다퉈볼만 합니다.
한달유예기간. 주어서. 한달을채우고. 퇴사을했어요 부당해고성맆이되나요. 이유는1년도되었고. 최저임금도올랐으니. 급여좀. 올려다라고했더니. 더주는대로알아봐서. 가라고하더라구요. 현재퇴사는했구요
5인 이상 사업장이면 부당해고구제신청으로 대응해볼 수도 있습니다. 개별상담이 필요하시면 카톡 kwy0131로 연락주세요
답변감사합나다 직원이. 삼인인데. 5미만이라. 안덜까요
질문이 있는데 뭐냐면 대한법률구조공단을 통해 해고예고수당 민사소송시
근로자가 패소하면 상대방 사업주 소송비용을 다 지불해야하는건지요?
변호사 비용 말하시는거면 전부는 아니고 법원에서 지정한 상한선이 있는걸로 압니다~
안녕하세요 왕노무사님 3개월수습기간중에 2개월재직중교통사고가나서 2주입원중 일주일만입원하라는회사지시가있습니다 저는거부의사를밝혔고 회사측에는 저를계약3개월개약기간까지만하고 출근은하지말라고하더군요 보상받을수있는게 있을까요?
5인 이상 사업장이고 계약직이 아니라면 부당해고구제신청으로 권리를 구제받을 수도 있습니다. 개별상담이 필요하시면 카톡 kwy0131로 연락주세요
답변감사합니다
찍퇴 강퇴를 포장해서 부당전직을 시도한다면 (시니어 어쩌구 저쩌구 플로그램) 노동조합 있으면 가입하는게 유리할까요?
어용노조가 아니라면 가입해서 도움을 받는 편이 좋습니다.
@@왕노무사TV 만일 그런 일을 당한기전에 가입하는게 좋을까요? 아직 과반노조는 못되었습니다.
갠적인 생각인데... 노조 설립은 회사 규모가 어느정도 있거나 내가 회사 근속연수가 좀 있는경우에 훨씬 더 수월할 거 같아요 저는 1년 좀 넘게 근무했던지라 합의금 급여 6개월치 +경영악화로 인한 권고사직처리로 만족했지만 만약 제가 좀 더 나이가 있었고 회사 규모가 더 컸더라면 함 해봤을꺼 같습니다
식당알바합니다.이번달말일이3달이되는데요입사할때7시간오후근무하기로했는.5시간오전근무하라고합니다.제가거부해도되는건가요?
거부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도 강제로 오후근무로 변경하면 해고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왕노무사님 안녕하세요.
증거 수집에 회사 보안상 프린트가 안되는데요.. 사진 찍은 것도 증거가 될 수 있을까요?
네 사진 찍으셔도 됩니다
@@왕노무사TV 답변 감사해요❤️
회사가 어려우면 그때 희망퇴직 신청안하면 해고 조치 한다고 하니 방법이 없는건가요?
회사가 정말 어려워서 정리해고 요건을 갖출 것으로 예상되는 시점에서는 희망퇴직으로 위로금 받고 퇴사하는 것이 나을 수도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이번주에 권고사직제안받았고 너무당황해서 네네거리다 자리로돌아왔는데 생각해보니 이건너무아닌거같아서 담주에 거부의사밝히려는데 문서작성한거아니면 구두로 한거 인정안되겠죠? 날짜도확정안하고 명확하게 퇴직동의할꺼냐는 질문도 아니긴했어요 그냥 퇴직해줬으면 좋겠어 자네가 업무능력이 ~한거 자네도 인정하지? 이정도 질문이었어요 그리고 거부의사밝히는거 메신저로 보내면 다시 면담하자고 회의실로 호출해서 뭐라할거같은데 어떻게 대응해야할까요?
거부의사 밝히는 문자나 카톡 등을 보내시는 것이 좋고 다시 면담을 하게 되면 계속근무의사를 밝히거나 위로금 협상 등을 해보시면 되겠습니다. 개별상담이 필요하시면 카톡 kwy0131로 연락주세요
파트타임 강사(시간당페이)해당될까요
근로자성 검토를 해봐야 합니다. 개별상담이 필요하시면 카톡 kwy0131로 연락주세요
왕노무사 티비를 보고있는 구독자입니다. 이 영상과 관련없는 내용입니다만 제가 질문하고싶은 내용과 관련된 영상을 찾을수가 없어서요..
노조설립 ㅜ.ㅜ
해고 어렵습니다
수습기간 현장의 부적합한 사진을 찍고
3개월치 임금을 주면 사직하겠다고
하는 직원을 계속 근무시켜야 하나요~?
어떤 사진인지에 따라 다를 수는 있습니다. 정말 사업장에 불법적인 내용이 있어서 사진을 찍었고 해결을 요구하는 것이라면 해고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것이 바람직할 수 있습니다. 결국 내용에 따라 다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