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냥이 오남매 임시 육아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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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길냥이라는 말보다 야생냥이하는 말이 좀 더 들서글퍼보여서 야생냥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밥을 먹으러 오는 아이들 수십리중에 유일하게 중성화 수술을 못시켜줘서 결국은 임신을 하게 되었고 두달전쯤 출산을 한 아이가 있습니다.
    애기들을 데리고 밥 먹으러 왔다가 어찌어찌 소동이 벌어졌고 또 어찌어찌하여 모두 잡을수 있게되어 이참에 어미를 중성화 수술시켜버리고 아이들은 집에서 임시보호를 하게 된 상황을 영상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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