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책장 넘기는 소리, 고요히 책장 넘기는 소리! 편안한 자세로 앉아 손에 책을 들고 멋있는 목소리로 책을 읽으시는 자작님의 이미지와 실루엣을 상상해 봐요. 한지로 도배를 한 어두운 벽 그림자 놀이처럼요. 목소리는 영혼의 울림이라고 했던가요? 맑은 영혼의 울림을 들으며, 가끔씩 책장 넘기는 소리도 들으며, 귀뚜라미 소리도 같이 가을 밤 문득 제가 책을 읽고 있는 듯 착각에 빠지기도 합니다. 고맙습니다!
예전에는 내가 무기가 참 많은줄 알았는데..참 자신만만하게 잘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험한 삶을 겪다보니 지금은 무기가 아무것도 없는것 같습니다.. 부유함, 경제적자유, 성공, 성취, 행복, 희망도 아무것도 내 마음을 채울 수 없음을 깊게 체휼하며.. 가슴시린 하루하루를 힘겹게 더듬어 가고있습니다.. 눈물만 늘어 가는것 같네요.. 요즘은 자기전 자작나무님 영상을 들으며 나를 돌아보는것이 잔잔한 평안으로 다가와서 좋습니다..
조화로움을 잘 이루시는 자작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좋은 글, 아름다운 영상 잘 듣고 잘 보았습니다. 글의 내용은 너무 좋고 하늘을 배경으로한 달리는 들판 영상의 아름다움은 가히 비할곳이 없네요~~^^ 가을이 달려오는듯한 영상의 시원함과 아름다움을 보며 조화로움을 잘 만드시는 자작님이여서 참 좋다 하며 웃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행복한 아침! 사랑하는 자작님도 사랑하는 나뭇님들도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이른아침 깨달음의 산책길입니다 저역시 아날로그 일기 쓰던것을 온라인으로 옮겨와. 10년이상이 되었군요 잘 놀자~노후를 위해 악기 다루기 목표를 갖고 기타연주는 10여년이 되었고 오카리나 도전하는 중입니다 즐기는자가 되어 꾸준함이 답이다ㅡ라는 나의 삶의 지표가 이루어낸 일 중. 하나 자랑합니다 ㅎㅎ 버킷리스트 정해놓고 하나하나 이뤄내며. 성취하는 나를 사랑합니다❤❤❤❤
세상살면서 선위에 거짓말을 할때가 있다 가끔 만나는 큰언니 얼굴 주름도 없고 참 예쁜 얼굴이다 그런대 둘째 언니는 주름도 좀있고 예쁜 얼굴은 남아있지 않는대 언니 먼저 올린 사진 참 예쁘더라 하고 칭찬을 하니 거이 몇일에 한번 꼭 다른사진을 올려놓고 있다 언니는 휴대폰 사진을 잘찍는 것을 몰라 밑에서 올려찍은 사진 그래도 귀엽다 예쁘다 하니 자신있게 찍어 올려주는 언니 언니는 나에게 엄마같은분 큰 언니는 친구같은 언니 두분이 있어 행복하다 예전 제 거짓말에 얼굴 빨개 지면서 수줍어 하던 큰언니 나에 친구같은 큰언니 83세예요 아주 건강하세요자작님 고맙습니다 ^^
더 늦기전에/ 정채봉🏵🌼💮 당신의 눈은 말합니다 잃은 본전을 찾을 생각에 머물러 있다면 차라리 눈을 감아 주십시오 지금 손해에서 끝나는 것이 송두리째 망하는 것을 막는 길입니다 당신의 코는 말합니다 뜨거운 김이 나오고 있는 지금이라면 숨을 길게 들이쉬어 주십시오 지금을 참지 못하여 저지른 일이 평생 고통의 바다에서 헤매이게 합니다 당신의 입은 말합니다 다른 사람을 훼손시키는 말이 나오고 있으면 다무십시오 하늘에 침을 뱉을 때처럼 메아리가 되어 돌아와 당신 또한 훼손시킬 테니까요 당신의 귀는 말합니다 음모를 듣고 있다면 복수극을 듣고 있다면 당장 털어 버리십시오 진리에, 행복한 소리에 고파 있지 쓰레기를 먹고 싶어 하는 귀가 아니니까요 당신의 손은 말합니다 쾌락에 이용하고 있다면 사과하십시오 생산을 바라지 저질 일을 바라는 것은 아니니까요 당신의 발은 말합니다 길이라고 하여 다 길은 아닙니다 똥개는 구린내를 따르듯 똥개의 길을 가는 발길은 인간의 발이 아니니까요
자기만의 무기라..... 생각보니 이렇다 할게 없어 반성중입니다.. 나만의 무기가 하나라도 있어야하는데...싶은요. 오랫동안 이곳을 찾아와 매번 들었건만, 처음 댓글 남깁니다. 60이 내일모래인데, 나만의 이렇다할 무기가 ....걍 "미모" 라고 일단 우기고 만들어 볼랍니다. ㅎㅎㅎ "( 겸손해서 손해볼것 없다..들어놓고 또또 이리 겸손못하게스리...) 가끔 있는 유머가 무기라면 무기로...
무기자랑 시작!!! 늘 감사하는 것 성경귀절 암송해서 힘있게 기도하는 것 밝고 명랑한 것 긍정적인 것 사람을 볼 때 장점만 보는 것 음악과 책을 좋아하는 것 탁구를 치면서 동생들 연습을 잘시켜주는 것 산책하면서 만나는 동물들과 친구하는 것 자연을 사랑하는 것 상대방의 말을 끝없이 들어주는 것 제 자신을 신뢰하고 내 곁에 있는 분들을 신뢰하는 것 편지나 카드를 잘 써주는 것 뜻밖의 선물을 주는 것 정리정돈을 잘하는 것 동생들을 따뜻하게 아우르는 것 부드럽고 우아하게 말하는 것 제 무기가 이렇게 많을줄이야 .... 밤새 해야할 것 같아 여기서 참을래요~~ㅎㅎ 마지막으로 꽃을 사랑해서 집에 꽃이 떨어지지 않는 것 꽃을 보며 기쁨과 행복을 누리고 그 에너지를 이웃들에게 뿌리며 사는 것 나무님들 자랑의 멍석이 펼쳐졀을 때 마구 자랑하세요..ㅋㅋ 자랑 대회라고나 할까??!! ❤자작님❤ 오늘 책 최고였어요!!! 평안한 밤 ...🌆 꿀잠~~~~🌈⭐💊
님에게도 수 많은 무기가 있을거여요 갑자기 생각이 안나서 그렇지요.. 저를 어여삐 보아주시는 님의 선한 눈과 마음에 고마운 마음을 가득 담고 한주간을 날아오르렵니다 저의 진짜 무기를 숨겨두었지요 공감ㆍ지지ㆍ배려ㆍ칭찬 *특히 사랑이랍니다* ㅎㅎㅎ 님의 한주가 복되고 평안하시길~~~~💚💛💜
시를 읽으며 본성을 일으키고 예절로써 사람 노릇을하고 음악으로 인격을 완성한다. 석가모니, 공자님,소크라테스 예수님(출생순) 세계4대 성인중 한 분이신 공자님이 그러셨다고에 ~~ 자꾸 무기 ,무기하시니께 ~ 어디 보자. 내 무기는 무엇인가 !!! 첫째 무기는 흔히 자랑이라고 일컫는 말을 자랑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 이것이 뭔 구신 씨나락 까묵는 소리냐구용 ~~ 자랑으로 여기면 하품나오는데 '아 ~~ 있었던 일 이야기 하나 보다'하고 들으면 그저 즐겁게 그 시간을 즐기면 땡 ~ 그리고 또 뭐가있나 ! 아 ~~ 어느 상황에서나 무시라는 키워드가 없다. 그래서 눈치를 안 본다 ㅋ~~~' 우리가 흔히 과속하는 계기가 무시라는 생각이 들면 과속하게되는데 ,, '어 ...이거뭐지 !'싶을 때는 '아 ... 심기가 불편한가 부다 '가 컨셉 ㅎㅎ 사람위에 사람없고 ,사람아래 사람없다가 모토라 ~~ 내가 무시하지 않는데 누가 무시해 맞쥬 ^^ 각자 자기위치에서 행하는 기분과 태도가 최선이라 생각하믄 굳이 이해까지 가지 않아도 되는 삶이라는 무대 . 늘 초록초록 싱그러움 한가득 자작나무숲 남자로 태어나서 꼭! 해보고 싶은 세가지 직업중에 영화감독, 야구감독 그리고 오케스트라 지휘자를 꼽는다는데 ~~~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과 레너드 번스타인 . 지구촌이 사랑한 20세기 최고의 마에스트로 . 성만 말하믄 안된다하니께 ~~ 카라얀, 번스타인 이렇코롬 말하믄 김씨,이씨 ,최씨이러는 거라카데요 ㅎㅎ 냉철하고 강한 헤르베르트 폰 카랴얀(좋은 음악을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주기위해 오디오에 진심이었다함)과 부드러운 소통(단원들 잘 챙겨서 화기애애했다 함)의 레너드 번스타인 느낌으로다가 조화로운 자작나무 숲을 가꾸기 위해 온 마음을 다하시는 짓고있는 복 보다 따블로 복 받을 자작님 💕 오늘도 많이 웃는 멋진날 되세욤 💜 참 , 키 컴플렉스가 있었다는 카라얀은 절대 전신 사진을 안 찍었다는데 , 프로필상 173카라얀과 170의 번스타인 . 사실 173이 컴플렉스 갖을 키는 아니잖유 . 참고로 위대한 음악가들 키를 소환해 보자면 , 루트비히 판 베토벤162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짜르트153 프란츠 페터 슈베르트 156 구스타프 말러163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 190 한국인이 가장 사랑한다는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2번의 주인장 라흐마니노프가 음악가중에 가장 장신인듯 ~ 프로필과 실제는 차이가 난다던데 그래도 대체적으로 맞을것 ㅋ~~~' 우리집 3번 파트너 형부에 의하면 158에서 159가 키 거짓말 제일 잘한다고 무조건 160이라고 한다공 ㅎㅎ 우리집 3번 "형부 185라했는데 186이야 키 거짓말 했어 " 미챠 ~~ 누구는 커서,누구는 작아서 ~~ 거짓말도 거짓말도 별라별 거짓말이 난무하는 히잇 .
![최후의 승자가 된 사람들 [신의 테스트를 통과하라] 오래된 습관을 떠나, 결단할 것](http://i.ytimg.com/vi/qeEHFhqxFA8/mqdefault.jpg)
![최후의 승자가 된 사람들 [신의 테스트를 통과하라] 오래된 습관을 떠나, 결단할 것](/img/tr.png)
![오십, 욕심을 비울 때 보이는 것들 [인생의 변곡점에서 흔들리는 나를 다잡아 주는 묵직한 이솝우화]](http://i.ytimg.com/vi/immXX3F0kdk/mqdefault.jpg)
![모두의 삶에는 반드시 지나가야 하는 어둠의 터널이 있다 [당신은 운명을 바꿀 수 있습니다]](http://i.ytimg.com/vi/QFfB7SAQe9g/mqdefault.jpg)
나는 오뚜기 입니다
자작님 감사드립니다
작은것에 하루중에
산책하며 나는 왜 이렇게 행복하지~~?
하면서 혼자 미소 지으며 감동하는 내자신을 사랑합니다 💜
늘
고맙습니다 🍒
자작나무 가족님들
미소가득 한 고운밤 되세요
결국 인생 혼자 살아가는거네요
기대하지말고
나 자신 굳건하게 살아보렵니다
자작님무기는멋진목소리
나의무기는긍정적 인삶 ㅎㅎ오늘도잘들었습니다
건강하십시오🎉🎉🎉🎉🎉
좌절이 반복되는 후회가 내무기가 아니길 바래봅니다
자작님의 무기 찾는 여정 응원합니당
제 무기도 찾아보게됩니다~~♡♡
💡신은 언제나 한쪽 문을 열어두셨다.
클로징 자작님 무기, 말씀에 고개 끄덕이다
"후 훗" 소리내어 웃었네요.🤗
저의 무기도 자작님처럼 배려와
감사를 잘 느끼는 마음인 것 같아요.
오늘도 조화로운 영상, 30분정도
빨리 뵙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리 예쁜
수많은 무기들
많이 많이
크고작은 무기들
잔뜩 소장하렵니다
즐기는자가 이기는 자
자작님의 승리!
감동은 말 그대로 감동 캬캬캬
공감의 공간
자작나무 숲에
가을이 오고있나 봅니다~🍂🍁
오호호 오늘은 잠자면서 듣지 않고 끝까지 듣고자 합니다~~^^
응원합니다 행복한 자작님 ❤❤
그런거 같아요
겸손해서 손해 본적..
생각해 보니 없는 것
같기도해요^^
"한고청향" 좋네요
작품에 화제로 응용하기에도
좋을 듯 생각이 들어요^^
오늘도 잘 들을께요
파란하늘 이 가을~가을하네요~^^❤
있시우. 나대신 아파해 주고 나 대신 싸워주는 사람 있시우. 우리 자작나무 숲에도 있었지유. 누구보다도 아름답고 누구보다도 지혜로운 우리 카차님께서는 다른 사람을 살리시는 멋진 인간이십니다. 내가 부족할 때 나를 도와주시는 카차님에게 감사드립니다.
끝까지 잘하자.
지금 변한건가? 나를 속였는가? 그저 컨셉인가? 진짜 너를 알고 싶다. 헌디 가끔씩 참으로 방정맞다.
나이들어서 아프지 않을 수 있나요. 겸손해서 손해 많이 봤시우. 최보기 선생님 더 살아봐유.
작은 행복 ㅡ화욜 아침 장보고 돌아오는길 맥도날드 에서 모닝하면서 음악들으며 책읽고. 장보고 남은 동전 모금함에 넣는일, 일본은 아직도 현금지불이 많아. 제 자신의 작은 행복한 시간입니다,❤❤❤
자작 님
가장 좋아하는 숲인 자작 나무 이름이어서 구독 시작한 구독자입니다.
매번 감사히 듣는, 오랜 불면증 치료제 이시고 좋은 책들에 소장을 하게 됩니다만 제가 읽는 것보다 자작님 낭독이 더욱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목소리 들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자작님!!!
나무님들,,,,,
겸손 품에 안고서 굿~~밤 되세요❤
잘들엇습니다
제무기는 자작나무님이랑 같은게 좀잇네요^^♡
소소한 즐거움 즐기기
잘웃고 잘울기
배려하기
항상찰듣고
공감많이하고
반성 많이합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요~
감사 합니다 자작님❤️❤️
강릉에 청명한 하늘을 보니 가을은 가을인가봅니다.
공감,배려👍자작님
잘 들었습니다~~♡♡
가만히 책장 넘기는 소리, 고요히 책장 넘기는 소리! 편안한 자세로 앉아 손에 책을 들고 멋있는 목소리로 책을 읽으시는 자작님의 이미지와 실루엣을 상상해 봐요. 한지로 도배를 한 어두운 벽 그림자 놀이처럼요. 목소리는 영혼의 울림이라고 했던가요? 맑은 영혼의 울림을 들으며, 가끔씩 책장 넘기는 소리도 들으며, 귀뚜라미 소리도 같이 가을 밤 문득 제가 책을 읽고 있는 듯 착각에 빠지기도 합니다. 고맙습니다!
자전거길이 참 예뻐요. 🌻
자작쌤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작 님의 감성이 저의 감성 입니다
이런 친구가 곁어 있다면
그래 그래 맞아 맞아~
박장대소 하면서 자작 나뮤 숲길을 마냥 걸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행복의 리본을 가슴에 달고선~~
정확하게 오신 좋으신 우리들의 자작님!!! ❤
배려많은 자작님 책 읽어주셔서 듣는 저는 감사히 잘듣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게 이 가을에도 좋은책 많이 읽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맞아요 자작나무님 목소리 조화롭고
귀에 쏙쏙 꽃혀요ㅎㅎ 감동이 저도
많아서 ㅎㅎ 배려있는사람?, 맞는듯요!
나의 무기는 성격이 쾌활하고 항상
밝게 웃는게 무기인듯 싶어요 ㅎ
사교성 있고 배려도 많이 하는듯요
자작나무님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평온한 목소리로 많은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시는 자작님 고마워요 ~~
저두요 작은것에 감사...하루하루 감사...어찌 이리 감사 한지요. 아닌것은 빨리 포기하기...아님 말고 정신으로 살아갑니다. ㅎㅎ😊
예전에는 내가 무기가 참 많은줄
알았는데..참 자신만만하게
잘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험한 삶을 겪다보니
지금은 무기가 아무것도 없는것 같습니다..
부유함, 경제적자유, 성공, 성취, 행복, 희망도 아무것도
내 마음을 채울 수 없음을 깊게 체휼하며..
가슴시린 하루하루를
힘겹게 더듬어 가고있습니다..
눈물만 늘어 가는것 같네요..
요즘은 자기전
자작나무님 영상을 들으며
나를 돌아보는것이 잔잔한 평안으로 다가와서 좋습니다..
최고의 인성~배려심~자작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는 한번이 아닌 여러번 듣게되는 책읽는 자작나무님의 소중한 영상들 하루를 나아가는데 큰 힘이 됩니다~ 작은 즐거움을 찾아내고 저도 잘 웃고 잘 우는 허허허허 내 삶의 무게는 cool함 bold함 wiser함^^
저도 감수성이 좋아서 감동을 잘 합니다. 늘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복합적 융합적 ❤ 무기 🎉 배경화면 감동입니다 🎉
늦은 저녁 잔잔한 목소리에 자작님 읽어주는 책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배려가 많은 자작나무 아저씨~~☆
자작님이 들려주는 오디오북을 들으면서 하루를 마무리하는 루틴이 생기고
마음이 참 편해졌어요
늘 감사드립니다.
매우 잘들었읍나 많이 생각하게 해 좋았어요~~~♡♡♡잘 잘수 있을것 갇아요 감사 함니다 저도 감동 잘하고 비슷해요
좋은글과 따뜻한목소리ᆢ
그리고 잔잔하고 아름다운 음악의 조화로움ᆢ평화로운 영상도 제겐 힐링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이사를 앞두고 산란한 마음을 안정화시켜주시네요~😊
오늘도...
즐겁고 감사합니다~!
서평~~관장~작가님~~♡♡
6학년4반 인생의 여정 글쓰기지인으로부터소개를 받았건만~~♡♡다믐학기로 미루기를~~^^
오늘 소개해주신 자작님의 목소리 가슴에 콕콕중입니다~~^^
자작나무 아저씨, 오늘 얘기 너무감동했어요. 꼭 나를위해 쓴글 같았어요.
전독일남쪽 콘스탄즈에 살고있는데, 언니와 가까이 지내며,우리들 인생 무기들 서로 나누며 행복하게 지낸답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
안녕하세요. 제 무기는 성실. 겸손. 솔직. 7학년. 앞으로도 겸손을 무기로 살아가야. 모두모두 해피 추석 하세요,🎉🎉❤❤ 건강하세요, 오사카에서,9월 2째주 시작 합니다,
😊😊😊😊😊😊😊😊😊😊😊😊😊😊😊😊😊😊😊😊😊😊😊
조아요
행복을 잘~ 만들어 가시는 분이시군요.
존경합니다^^
저는 77인데도, 아직 너무 팔팔해서 걱정입니다.... 😢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ㅡ
자작나무님과 비슷 하네요. ㅎㅎ 감동 ❤
오늘도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책을 글😅
너무 귀여우신 자작님 😊
오늘도 감사합니다 항상. 필라델피아
자작님~감사합니다❤
배려가 많은 자작나무 아저씨 !
멋져서 구독 합니다
저도 자작님을 닮아 배려가 하늘을 찌~~~ㅋㅋ 자작님이 웃으니 저도 행복해요 마니마니 웃으세요❤
감사합니다❤제무기는 뭘까? ㅎㅎ 엉뚱함 ㅋ 배려~ 유쾌하려함 ㅋ😊
마음이 누워있다가 자작님이 읽어주시는 글을 듣고 마음이 다시 일어나는 느낌입니다.
오늘도 좋은글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웃는것 인정 인정유😂😂😂😂
잘들었습니다 제마음에 무게는 밭이라 생각하내요 친구나 선배만나면 제가 힐링하러 가는 밭이야기 귀여운 손녀와 이야기 할때 손녀얘기 모든걸 할머니 생각하고 어딜가든 저를 데리고 다니는 손녀 손 꼭잡고 다니는 귀여운 손녀 자랑이예요 ❤❤
자작님 고맙습니다!
☁️☁️
멋진하늘과 맞닿은 길
짧은 스페인순례길
모두 그립습니다
행복하세요자작님❤
너무 편안한 목소리에~
에너지를 얻어갑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잘 듣고 감사드림니다~!♡
감사합니다~ 자작님!!
어찌 예쁜말들이 이리 많을까요
작가님 정말 예쁘시네요
공감이 많이되는
고개가 끄덕여지는
좋은 인생사 다홍치마
제가 살아가는 길입니다
자작님 예쁜책
예쁜길 강릉 오~
나의 강원도
모든 나무님들 고맙습니다 ~⚘️
🌹
@@블루로즈-z3w
사랑의 실천~
내사랑 블루로즈님
날마다 좋은 날 되소서~🙏🍂🍁⚘️🙏💜💙❤️🩷💝💞💓💘💖💕
@@rosejang4340
내 사랑 장미화님😊🍵🌹🍀💐🍁♥️🎶
@@블루로즈-z3w
찐찐찐찐 찐이야~🎵🎶😍🥰❣️
매일 잠자기전 잘 듣고 있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목소리에 배려있고
감성 풍부한 거
느껴집니다
음악도 정말 좋아요
감사합니다
자작님 감사합니다.
들을수록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네요
조금 더 어른다운 어른이 되도록 노력해보기로 다짐해봅니다
조화로움을 잘 이루시는 자작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좋은 글, 아름다운 영상 잘 듣고 잘 보았습니다.
글의 내용은 너무 좋고
하늘을 배경으로한 달리는 들판 영상의 아름다움은 가히 비할곳이 없네요~~^^
가을이 달려오는듯한 영상의 시원함과 아름다움을 보며 조화로움을 잘 만드시는 자작님이여서 참 좋다 하며 웃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행복한 아침!
사랑하는 자작님도
사랑하는 나뭇님들도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자작나무님🎉🎉
감사합니다🙏💚
김사합니다 ❤🎉
우생마사에. 삶을살겠습니다 😂
자작님 목소리~편안합니다
이번에는 그녀가 오시지 않았습니다. 바쁘시니까. 늘 언제나 한결같이 그리운분. 존경합니다.
배경 너무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자작님의 자전거길이 부럽습니다😅😅😅
눈물이많고 감정이풍부한사람은 정말 배려심이깊어요~^^
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른아침
깨달음의 산책길입니다
저역시
아날로그 일기 쓰던것을
온라인으로 옮겨와. 10년이상이 되었군요
잘 놀자~노후를 위해
악기 다루기 목표를 갖고 기타연주는 10여년이 되었고 오카리나 도전하는 중입니다
즐기는자가 되어
꾸준함이 답이다ㅡ라는
나의 삶의 지표가 이루어낸 일 중. 하나
자랑합니다 ㅎㅎ
버킷리스트 정해놓고
하나하나 이뤄내며. 성취하는 나를 사랑합니다❤❤❤❤
제무기는 감동.감탄.
멋져요~
저의 무기는 변함없는 마음 ❤️ 💕 입니다
또 다른 하나는 꾸준함입니당~
책읽는자작나무 평소 잘 듣고 있어요 😊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셔요~^^
자작님의 무기도 겸손이 아닐까 싶어요
몇년을 함께 들으며 느낀 자작님의 품성일것 같습니다
오늘도 역시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작님^^.
자작나무님 반갑습니다
멋진 목소리를 들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아름다운 영상
너무 좋아요~
하늘도 구름도 너무 예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제목 넘 좋당❤
내인생 무기는 뭐지?^^ 생각해보니 책이랑 낙서하기, 힘들때는 늘 사용했던것 같아요 ㅎㅎ^^
오늘도 넘넘 감사합니다!😊
겸손이 배려가 가끔오히려 무례함을
부를때도있고 당연시되기도
까칠한사람이 되려고도 해보았는데
천성이쉽게 안바뀝니다.
자랑은 정말 조심 !!
이것도배려죠^^
공부하고
지혜가 있는사람은 배려하고배풀고
겸손한듯해요.
열등감있으면 자랑질하는듯해요^^
32분 맞아요 😂
지금 나에게는 어떤 무기가 있는지 찾아 볼게요.
❤
두발로 걷는 할아버지 세발로 걷던 할머니.할아버지 오른손 할머니 왼손 살짝 잡고 걸으시던 모습 아름다웠는데.오늘 손잡고 걷던 길을 뒷짐을 지고 느리게 걸으신다.오늘 해가 크고 밝다.어르신 괜찮으세요..
남의 마음을 헤아리는것
아니
먼저 읽혀져요
맨발걷기
산책
들꽃
사계절에 눈맞추며
글을 씁니다
세상살면서 선위에 거짓말을 할때가 있다 가끔 만나는 큰언니 얼굴 주름도 없고 참 예쁜 얼굴이다 그런대 둘째 언니는 주름도 좀있고 예쁜 얼굴은 남아있지 않는대 언니 먼저 올린 사진 참 예쁘더라 하고 칭찬을 하니 거이 몇일에 한번 꼭 다른사진을 올려놓고 있다 언니는 휴대폰 사진을 잘찍는 것을 몰라 밑에서 올려찍은 사진 그래도 귀엽다 예쁘다 하니 자신있게 찍어 올려주는 언니 언니는 나에게 엄마같은분 큰 언니는 친구같은 언니 두분이 있어 행복하다 예전 제 거짓말에 얼굴 빨개 지면서 수줍어 하던 큰언니 나에 친구같은 큰언니 83세예요 아주 건강하세요자작님 고맙습니다 ^^
제 무기는 스마일미소 입니다
찡그리는 것보다는 웃는게 더 낫다고 생각하며 늘 방글거렸는데
60대 후반에 들어서니 입가에 근육이 입꼬리 올라가게 자리잡았네요
그.런.데
힘들 때도 웃다보니 무기가 흉기가 되어 저를 찌를 때도 있더군요
바~~~부
현실을 아는바른지혜의 무기 인간은 생존본능의 이기심이 자리한다고 하지만 남을 해칠일은 하나도 없더라
더 늦기전에/ 정채봉🏵🌼💮
당신의 눈은 말합니다
잃은 본전을 찾을 생각에 머물러 있다면
차라리 눈을 감아 주십시오
지금 손해에서 끝나는 것이
송두리째 망하는 것을 막는 길입니다
당신의 코는 말합니다
뜨거운 김이 나오고 있는 지금이라면 숨을 길게 들이쉬어 주십시오
지금을 참지 못하여 저지른 일이 평생 고통의 바다에서 헤매이게 합니다
당신의 입은 말합니다
다른 사람을 훼손시키는
말이 나오고 있으면 다무십시오
하늘에 침을 뱉을 때처럼
메아리가 되어 돌아와 당신 또한 훼손시킬 테니까요
당신의 귀는 말합니다
음모를 듣고 있다면
복수극을 듣고 있다면 당장 털어 버리십시오
진리에, 행복한 소리에 고파 있지
쓰레기를 먹고 싶어 하는
귀가 아니니까요
당신의 손은 말합니다
쾌락에 이용하고 있다면 사과하십시오
생산을 바라지
저질 일을 바라는
것은 아니니까요
당신의 발은 말합니다
길이라고 하여 다 길은 아닙니다
똥개는 구린내를 따르듯
똥개의 길을 가는 발길은
인간의 발이 아니니까요
네에 자꾸 몸에 힘이 들어가네요
쉽게 잠들지 못 하는 것도 그 때문인 듯 해요
감사❤
안녕 하세요 .제 무기는 선한마음과 모든것에 감사한마음입니다.산소.물.바람.공짜로주어진것들에 사랑합니다.
❤❤❤😂~~^^
자기만의 무기라.....
생각보니 이렇다 할게 없어 반성중입니다..
나만의 무기가 하나라도 있어야하는데...싶은요.
오랫동안 이곳을 찾아와 매번 들었건만, 처음 댓글 남깁니다.
60이 내일모래인데, 나만의 이렇다할 무기가 ....걍 "미모" 라고 일단 우기고 만들어 볼랍니다. ㅎㅎㅎ
"( 겸손해서 손해볼것 없다..들어놓고 또또 이리 겸손못하게스리...) 가끔 있는 유머가 무기라면 무기로...
자작님~~
강릉사천뚝방자전거길 느므 이뿌네욤~~❤❤
거기 갈라믄 어떻게 가야할까요?주소 공유 좀....😅ㅎㅎ
'사천해변' 에서 시작되는 길입니다. 카카오맵에서 '사천뚝방길' 로 금방 찾을 수 있어요! 하늘이 참 고왔지요?
내 무기는 무엇일까?😂
들어보세요
너도모르고 나도 모르는미래 되고못되는건 신에맡기고 운명을 개척하는정신은 내가 해야된다는것
무기자랑 시작!!!
늘 감사하는 것
성경귀절 암송해서
힘있게 기도하는 것
밝고 명랑한 것
긍정적인 것
사람을 볼 때 장점만
보는 것
음악과 책을 좋아하는 것
탁구를 치면서
동생들
연습을 잘시켜주는 것
산책하면서 만나는 동물들과 친구하는 것
자연을 사랑하는 것
상대방의 말을 끝없이
들어주는 것
제 자신을 신뢰하고
내 곁에 있는 분들을
신뢰하는 것
편지나 카드를 잘 써주는 것
뜻밖의 선물을 주는 것
정리정돈을 잘하는 것
동생들을 따뜻하게
아우르는 것
부드럽고 우아하게
말하는 것
제 무기가 이렇게 많을줄이야 ....
밤새 해야할 것 같아
여기서 참을래요~~ㅎㅎ
마지막으로 꽃을 사랑해서
집에 꽃이 떨어지지
않는 것
꽃을 보며
기쁨과 행복을 누리고
그 에너지를 이웃들에게
뿌리며 사는 것
나무님들 자랑의 멍석이
펼쳐졀을 때
마구 자랑하세요..ㅋㅋ
자랑 대회라고나 할까??!!
❤자작님❤
오늘 책 최고였어요!!!
평안한 밤 ...🌆
꿀잠~~~~🌈⭐💊
여병님🌹
저도 몇개 님과 닮은 무기가 있네요.
차암 다정한 님의 심성
많이 사랑합니다.🤗
님에게도
수 많은 무기가 있을거여요
갑자기 생각이 안나서
그렇지요..
저를 어여삐 보아주시는
님의 선한 눈과 마음에
고마운 마음을 가득 담고
한주간을 날아오르렵니다
저의 진짜 무기를 숨겨두었지요
공감ㆍ지지ㆍ배려ㆍ칭찬
*특히 사랑이랍니다*
ㅎㅎㅎ
님의 한주가
복되고 평안하시길~~~~💚💛💜
최고의 여성이 글 잘 쓰신다고 칭찬했어요. 글을 계속 열심히 쓰세요. 축복이 왔습니다. 오늘 좋아하셔도 됩니다. 언니 재도 잘 되어야합니다. ㅇㅋ
칭찬해주시는
💚님들이💚
제 곁에 계시기에
오늘도 정진하렵니다^^
우리 모두는 잘 될 것입니다
진실함과 선함이
묻어나는 향기로운 삶을
살고 계시는 님들이시기에....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소서~~~~🙏🙏🙏
❤❤❤😂😢😮😅😊
시를 읽으며 본성을 일으키고 예절로써 사람 노릇을하고 음악으로 인격을 완성한다.
석가모니, 공자님,소크라테스 예수님(출생순) 세계4대 성인중 한 분이신 공자님이 그러셨다고에 ~~
자꾸 무기 ,무기하시니께 ~
어디 보자.
내 무기는 무엇인가 !!!
첫째 무기는 흔히 자랑이라고 일컫는 말을 자랑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
이것이 뭔 구신 씨나락 까묵는 소리냐구용 ~~
자랑으로 여기면 하품나오는데 '아 ~~ 있었던 일 이야기 하나 보다'하고 들으면 그저 즐겁게 그 시간을 즐기면 땡 ~
그리고 또 뭐가있나 !
아 ~~ 어느 상황에서나 무시라는 키워드가 없다.
그래서 눈치를 안 본다 ㅋ~~~'
우리가 흔히 과속하는 계기가 무시라는 생각이 들면 과속하게되는데 ,,
'어 ...이거뭐지 !'싶을 때는 '아 ... 심기가 불편한가 부다 '가 컨셉 ㅎㅎ
사람위에 사람없고 ,사람아래 사람없다가 모토라 ~~
내가 무시하지 않는데 누가 무시해 맞쥬 ^^
각자 자기위치에서 행하는 기분과 태도가 최선이라 생각하믄 굳이 이해까지 가지 않아도 되는 삶이라는 무대 .
늘 초록초록
싱그러움 한가득
자작나무숲
남자로 태어나서 꼭! 해보고 싶은 세가지 직업중에 영화감독, 야구감독 그리고 오케스트라 지휘자를 꼽는다는데 ~~~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과 레너드 번스타인 .
지구촌이 사랑한 20세기 최고의 마에스트로 .
성만 말하믄 안된다하니께 ~~
카라얀, 번스타인 이렇코롬 말하믄 김씨,이씨 ,최씨이러는 거라카데요 ㅎㅎ
냉철하고 강한 헤르베르트 폰 카랴얀(좋은 음악을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주기위해 오디오에 진심이었다함)과 부드러운 소통(단원들 잘 챙겨서 화기애애했다 함)의 레너드 번스타인 느낌으로다가 조화로운 자작나무 숲을 가꾸기 위해 온 마음을 다하시는 짓고있는 복 보다 따블로 복 받을 자작님 💕
오늘도 많이 웃는 멋진날 되세욤 💜
참 , 키 컴플렉스가 있었다는 카라얀은 절대 전신 사진을 안 찍었다는데 , 프로필상 173카라얀과 170의 번스타인 .
사실 173이 컴플렉스 갖을 키는 아니잖유 .
참고로 위대한 음악가들 키를 소환해 보자면 ,
루트비히 판 베토벤162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짜르트153
프란츠 페터 슈베르트 156
구스타프 말러163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 190
한국인이 가장 사랑한다는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2번의 주인장 라흐마니노프가 음악가중에 가장 장신인듯 ~
프로필과 실제는 차이가 난다던데 그래도 대체적으로 맞을것 ㅋ~~~'
우리집 3번 파트너 형부에 의하면 158에서 159가 키 거짓말 제일 잘한다고 무조건 160이라고 한다공 ㅎㅎ
우리집 3번 "형부 185라했는데 186이야 키 거짓말 했어 "
미챠 ~~
누구는 커서,누구는 작아서 ~~
거짓말도 거짓말도 별라별 거짓말이 난무하는 히잇 .
어머나!
💜💜💜💜💜💜💜
보라님 오셨네요.
오늘 아침 뭔가 잘못 눌러서
갤러리에 저장 된 모든 사진이
날아갔어요.😂
많이 그리웠고
그냥 저의 자리에서 기다렸네요.
오늘도 평안하세요.🪷
@@블루로즈-z3w
늘 시를 쓰고, 시를 나르시는 한결같은 블루로즈님 덕분에 시를 한 번 더 들여다 볼 수있는 여유가 생기는 자작나무숲 .
한 여름에 얼굴 홍시만들며 애쓴 덕분에 모든 수치가 안정권에 안착하신 블루로즈님 일단 축하드리고유 💕
오늘도 많이 웃으셔요 💜
@@mulbora8788💜 보라님 선물 잘 보관하고 있답니다.
다정한 마음 늘 고맙습니데이.
오늘도 좋은 날❤
@@블루로즈-z3w저도 블루로즈님 선물 보관중임당 ~~
몇해전에 담그어 놓은 담금주와 돼지감자 말려서 볶아야징 ㅋ~~~'
가끔 무릎아프다는 사람있음 우슬효능 홍보중 ~
고객 쿠팡에서 판매하는 우슬환(술담글시간이 없어서)드시고 효과 엄청보셨다고 ~~
봐바요 ~
홍보만하는 우술담금주 블루로즈님께 냉큼 드린다한것 보믄 제 마음 아시겠쥬 💜
@@mulbora8788😂 감격의 눈물 보라님💜
요즘 구독자 나무님🌳🌳🌳🌳🌳 빠르게 느니
곧 오십만 될거예용.
사랑합니다.❤
아직도 세월호 찾는 책 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