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격려가 되는말씀입니다 ,사실 몇일전에 똑같은 일을 경험하였읍니다 ,제마음속에 오래동안 묶여있었던 어떤자매님과 엉켜있덨것을 털어놓고 속죄하였는데 정말 목사님의 말씀대로 정말로 똑같은 반응이였읍니다 ,오히려 제가 더 당한기분이여서 영 마음에 불편하고 정말 어떻게 교제해야 될지 몰라서 요즘 고민하고 있었는데 말씀을 듣고 정말로 너무나 마음이 뻥 뚫렸습니다 ,👍👍👍이렇게 정직하고 올바르게 그리스도인으로써 마땅히 나타나야할 마음의 변화를 상세하게 말씀을 가르쳐주시는 목사님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항상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할레루야~~
고성준목사의 저서와 말씀영상을 통해 더 큰 은혜 누리시기 바랍니다.
▶ 고성준목사 책 > gpf.kr/OF97H
▶ 고성준목사 설교말씀 전체> bit.ly/2zxFwdo
목사님 입을 통해서 나오는 주님 말씀이 너무 은혜가되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차원이 다른 설교
감사합니다 🍒
솜사탕 성도? 말씀과 믿음으로 죄를 이기고 형제들의 공동체에서 사귐과 순종으로 속이 꽉찬, 내면이 충실한 성도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이설교를 듣기전 나를 낮추며 죽이며 어렵게 시도했었는데 상대방이 느낄만큼 시원치 못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오늘 목사님 말씀을 들으면서 그 상대와의 묶임이 느껴져 오늘 그것을 풀기로 결정합니다 실행에 옮깁니다 돌파를 주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관계에 대해서 회개해야 겠다고 생각하게 해주셔서 주님께 감사합니다~
성경을 보는 눈을 한단계 업그레드 시켜주심에 감사합니다
너무나도 격려가 되는말씀입니다 ,사실 몇일전에 똑같은 일을 경험하였읍니다 ,제마음속에 오래동안 묶여있었던 어떤자매님과 엉켜있덨것을 털어놓고 속죄하였는데 정말 목사님의 말씀대로 정말로 똑같은 반응이였읍니다 ,오히려 제가 더 당한기분이여서 영 마음에 불편하고 정말 어떻게 교제해야 될지 몰라서 요즘 고민하고 있었는데 말씀을 듣고 정말로 너무나 마음이 뻥 뚫렸습니다 ,👍👍👍이렇게 정직하고 올바르게 그리스도인으로써 마땅히 나타나야할 마음의 변화를 상세하게 말씀을 가르쳐주시는 목사님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항상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할레루야~~
그동안 모호했던 부분을 박박 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할렐루야!
이 말씀대로 저와 우리 가족이
변화되어 막힘없이 하나님의 영광이신 예수그리스도가 전파되는 통로되길 간절히 원하고 원합니다.
아멘!!~♥
교회는 열심히 다니면서
대채로 시부모와 원수 돼어
사는 사람 들
이웃과의 관계는 거이 깨저 있는걸 쉽게 볼수있습니다
생각해보니
교회의 총채적인 죄 의 그 열매를
오늘을 보면 잘 알수가 있는것 같습니다.
영적 지식과 체험을 좋아하고 죄와 싸우는 실제인 관계를 회피하고 겉모습은 부풀어 있으나 한 숟갈 설탕뿐인 솜사탕같은 21세기 영지주의자ᆢ성령님께서 저를 빛 비추시고 만지시길 소원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분명하고 바른 말씀을 저희에게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이 묶이는것과 묶인 사람들 그리고 그들의 아픔이 가족이라서 가슴이 매어지고 아파서 저는 그들의 말씀을 소중히들어 그들은 살려주고 살려주고 있습니다. 과거에 저는 타인을 너무나도 많이 죽여서 제가 죽었습니다. 그 이후 저는 알았습니다.
신앙의 실체가 내게 있는가 돌아보게 됩니다.
목사님 늘 영과육이 강건하시길바랍니다
아멘. 🌷 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여 자기 속에 거리낌이 없으나. 요일2:10 🌷
감사합니다
목사님 너무 은혜되었습니다
새해 놀라운 변화를기대합니다
죄가 처리되지 않으면 사귐 코이노니아 가 일어나지 않으며 관계 변화가 없는 솜사탕 크리스천이다
너무 감사하게 듣고 있습니다~^^
죄의 원인은 욕심이고 욕심의 근원은 선악과이다
우리중 하나 같이 생명나무도 먹고 영생할까하노라
아멘
목사님 설교 정말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소리가 컸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 음량이 작은 부분에 대해 추후 대안을 마련하여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작은 음량임에도 불구하고 설교 들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애정어린 댓글 남겨주심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갓피플 김PD 드림-
말씀은 광장히 뼈아픈 얘기인데..그에 대해 웃고있는 소리들이 들리고..좀..그렇습니다..남의 얘기가 아니라 내얘기라 생각하면 웃을수 없을텐데요..사람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 즉 권위있는 말씀으로 듣길..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