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jh6448 박통말인가본데, 미국정부에서 박정희가 아니어도 장면 정부를 통해서 경제성장 개별5개년 계획같은 것을 실현하려고 했습니다. 다들 박통의 추진력, 결단력 운운하면서 경제성장 타령들을 하는데 이 점은 여태까지 절대 널리 알리지 않았죠. 자신의 공으로 남겨뒀어야할테니까요. 그래야 지금처럼 박통의 선지자적 안목으로 이 나라가 눈부신 경제발전을 이뤘다는 북한식 독재찬양이 가능하니까요. 사실 지금까지도 그런 사람들이 넘쳐나고, 그로인해 박근혜 역시 교과서도 함부로 손대려고 한것 아닙니까?
권력을 찬탄할 세력이 과연 나라지키는 군인이었을까요? 본인들 욕망을 지키는 군인들이었습니다. 나라지키라고 쥐어준 힘을 권력을 찬탈하는데 총동원하고 최고통수권자가 되어 하수구 물빨아들이듯 돈과 권력을 향유하고 2세대까지 창출한 썩어빠진 권력집단들일 뿐입니다. 영화 '서울의 봄'이 현재 시국과 오버랩되네요. 다만, 지금은 국민들이 정치를 외면한 이유로 자신들의 손으로 찬탈을 시켜준 것이 다를 뿐입니다.
당할때야 어쩔수 없었겠지만, 좀 답답한 마음은 어쩔수가 없음. 10.26 그날 정승화 참모총장은 인근에서 총소리가 났는데 제아무리 김재규가 사사로이 초대해서 갔다지만 거기서 김재규 차 타고 나오는게 좀 아니었지 않나? 바로 인근 수경사에 전화때려 병력 출동시켰어야 하지않나? 결국 이게 약점잡히고 애먼놈만 들뜨게 만들어버린게 너무 아쉬움
동감입니다.. 아무리 경황이 없었다지만 육군참모총장 씩이나 되는 분이 대통령 연회장에서 수십발의 총성이 들렸는데도, 병력 출동은 고사하고 최소한의 사태 파악 조차도 못하고 범인인 김재규 차량에 덥썩 동승해 육본까지 이동 했다는게 참....ㅎㅎㅎ 그건 그렇다 쳐도 전두환의 합수본이 수사를 시작할 때도 정승화 총장은 해당 사실을 미리 고지하지 않아서, 신군부가 자신을 연행하는데 큰 빌미를 제공했고, 말 그대로 약점이 잡혀부렸죠... 12.12는 노재현이 제일 발암이긴 하지만 정승화 총장도 피해자인 동시에 육군참모총장으로서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한 아쉬움이 남습니다..
전대미문의 특수 상황에서의 육본대처능력이 떨어졌음. 나 였으면 병력부터 차출해서 육본과 총리공관 장관공관등 주요시설부터 방비했을텐데... 피아를 구분하기 어려웠으니 뭐라하긴 그렇지만 자신의 믿을만한 후배 등 현장에 지휘관이 있는 부대만 끌어들였어도 막을 수 있었던 사태. 장태완 장군은 이미 피아구분이 된 듯 한데. 육본의 판단력이 느렸다. 이때 아쉬운 부분이 너무 많다. 장성들이 본부에서 사무나 보다보니 감각이 떨어지고 군인인데 싸움을 두려워한탓. 그러니 군인감각의 사태파악이 빨랐던 장태완 장군이 돋보일 수 밖에 없다. 그는 진정한 군인이다. 문제는 보안사는 이미 통신감청 등으로 첩보전에서 육본을 이미 이기고 있었고 미리 계획된 판을 돌리고 있었으니 이기기는 희박한 상황. 그래도 육본 측 병력동원과 대처에서 너무 안일해 아쉬움이 많다. 노재현이 미군벙커가 아니라 육본에만 빨리 갔어도... 참 국방장관이란 사람이 너무 바보같았다.
장태완이 5공 정권시절에 공기업 사장도 했어요.그리고 자기 관할 밖에 사단장 군단장에게 연락해서 사사로운 김정으로 출동하 라고 했습니다. 장태완은 정승화 라인, 정승화는 1026당시 중정 안가에 같이 있었고 그 후 합수부에서 조사 할 때 검사 한 명과 조사관 한명을 보내서 조서를 받았는데 정승화가 조사 받은 후 검사를 다시 불러 자기 조서를 맘대로 고치고 자기 혐의를 부인합니다 일반인이라면 가능할까요,? 경찰어 수사과장이 서장을 비리로 쳐 잡아 넣으면 그 사람은 영웅 대접을 받을 겁니다.
@@다왓다 5공시절에[ 공기업 사장 한들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 장태완의 아버지도 1212 사태 때문에 충격으로 병으로 세상 떠낫고 당시 서울대에 다니던 아들도 자살하였습니다 장태완이 전두완에게 어떤 보상을 받은들 그것이 무슨 소용이 잇지요 ? 장태완은 그나마 신군부세력의 쿠데타 음모를 저지하려 노력하다가 실패한 참 군인입니다
당시 현역 군인으로 현장에 있었다. (소속과 근무지는 말하지 않겠다) 오후 7 시경 진도개 3 발령이 되었는데 약 15 분후에 해지가 되었다. 그러고 20 여분이 흐른다음 다시 진도개 1 이 발령되었다. 진도개 1 이 갑자기 발령되는 경우가 없기 때문에 당황하면서 규범에 따라서 준비를 했다. 후일에 알게 된것은 사단 당직장교가 육본의 지시에 따라서 예하부대에 비상발령을 하였으나 당시 본인이 속한 사단장이 (육사 11기) 임의로 비상을 해제하고 그것을 알게된 S1, S3 참모가 권총을 빼들고 사단장에게 공식적인 비상을 해제한 것을 추궁하고 ( 이미 양쪽 모두 사전에 무언가를 알고 있었다) 여차여차 해서 M60 트럭을 타고 서울로 출발하였는데 양평에서 교량을 수기사 병력이 전차로 차단하고 있었다. 한참의 실랑이 후에 로우 대전차 미사일로 교량 교각에 위협 발사하여 전차를 물리게 한뒤에 병력은 본대로 회군하고 지휘부 차량만 서울로 진입했다. (그러는 와중에 사단장이 작전참모와 군수참모를 설득해서 ) 당시에 육군본부가 지휘부를 6.25 이후 최초로 수기사로 이동했다) 수기사 사령부에 수많은 별판이 모였는데... 특공대가 위병소 초병의 수하에 총격을 가하게 되고 .... 총격소리에 그 많던 별판이 (전두환 반대 정식 지휘계통) 순식간에 사라졌다. 그렇게 국방부 청사 앞에 도달한 시간이 새벽 3시... 서울시경 기동대, 특전사, 보병 20 사단, 소속 불명의 부대가 뒤엉켜서...... 그날 미국에게서 느낀것은 ( 용산 8군 사령부) 누구든지 이기는 쪽 편에 선다는 느낌이었다. 너무 나가면 다치기 때문에 이만하겠다
@@카미카제특공대 아닙니다. 수기사가 맞습니다. ( 맹호부대) 에서 전차를 끌고 나와서 반란세력( 내가 속한부대) 의 수도권 진입을 차단하려 한것 입니다. 당시 수경사는 (지금 수방사) 반 전두환 육본의 지시를 받았습니다. 당시 동기가 3 공수 근무 했는데 부대 정면에 수경사 헌병단에서 캘리버 50 을 거치해 놓고 위협하기 때문에 3 공수 병력이 부대안에서 나갈수 없었다고...
@@philipchoe230 수기사 아닙니다 장태완 장군의 수경사 전차 부대가 맞습니다 그 수경사 전차 부대를 몸으로 막으신 분이 훗날 육군 참모 총장 이신 김진영 대령입니다(육사17기당시 수경사 33단장) 경복궁 앞에서 막으셨죠.... 참고로 전 97년 군번. 수방사 33헌병대 출신 이구요. 위 내용은 교육과 강연을 통해서 많이 들었답니다 그리고 당시 육본 지휘부는 전통을 따르던 특전사에게 공격 당할까바 지휘부를 육본에서 당시 정동에 있던 수경사령부로 옮긴 상태였어요 ㅋ. 가평에서 탱크 몰고 경복궁 까지 쳐들어왓다는 말은 평생 처음 듣네요 ㅎ
수기사 이동 명령이 내려졌을 때 수경사 헌병단 등이 공격하겠다고 위협했다는 사실은 민주화 이후에 보고서 등에도 나오는 사실입니다. 윗분이 말씀하신 게 맞아요. 그리고 사단장이 망설이다가 포기했고요. 그리고 해당 전차는 제x공화국 등이 묘사하는 것처럼 경복궁 근처로 진격한 게 아니라, 장사령관 지시로 다른 곳으로 이동하던 도중에 김진영이 막은 겁니다. 해당 전차도 김진영 관할이었고요.
1979년4월은 사실 제가 16세의나이에 대입검정고시를 합격 했으나대학입시 당시 마지막 본고사를 안보고 인천지역 고입연합고사를 치르고12월당시 인천고등학교 입학금 벌려고 경인선 전철에서 신문을 팔고 있을 때였습니다 뭔가 시국에 문제있음을 직감했습니다 그다음 해 인천고등학교 입학 후 5ㅡ18 사태가 발생한 태도 우리 인천고등학교 학생들은 대부분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때그해 대학에 진학했다면 저도 불행한 일을 겪었을지도 몰랐습니다 저의 79년도 80년도의 실상입니다
인류역사상 인간은 어떻하면 행복할까.? 삶의 목적이 행복이라 말한다 행복한 삶이란 결코 쾌락적이고 무절재 하지 않다^^ 무절재한 삶은 결국 고통만 안겨준다 행복은 쾌락과 도덕성이 균형을 잃지 않는 데서 온다* 먼저 무엇이 옳은지 이성적인 판단이 중요하다 꽃이 피었다고 봄이 온것이 아니듯 꾸준한 노력과 의지로 추상적인 생각과 이성적인 탐구 구체적인 실천이 있어야 행복이 다다를 수 있다 사회가 주는 평등 균형잡힌 사회 노력이 필요하다 기업은 성장과 발전을 연구하여 청년들에게 미래 비전을 주는 퇴보가 아닌 진정한 진보 정신으로 나아가야 한다 말로만 하는 진보 과거에 묶여있는 진보 아닌 미래 향한 진보!! 중요하다~~
서울의 봄 보고 여기까지 왔어요~
영화가 주는 힘 대단해요
귀한 영상 고맙습니다
30여년전의 다큐멘터리가
요새 만드는것보다 생생하고,
비장감있고, 생존자 증언도 있어서
더 긴박감이 있네요👍👍👍
그렇죠.저때는 생존자들이 생생한 증언을 해줬기에 무게감이 다르죠
왜곡된 영화
@@화공95어느 부분 왜곡요?
@@희망진아평생 몰라도 너같은건 ㅋㅋ
종북세력이 난동을 부리던 시절이었다
전두환 대통령은 그시절에 꼭 필요한 인물 이었고 기대이상으로 5공화국은 탁월한 발전을 이룩하였다
좋아~😊😊
아주 좋아~😊😊
제가 모르던 것을 알게되어서. 감사합니다ᆢ
이것이 다큐의 순정이다...
속이 시원 합니다. 지금은!!!
사람 하나 책임자 한사람을 잘못세워눃으면 나라가 이렇게망가진다는사실을 극명하게증명해주는 내용입니다
정치적으로는 벌받아 마땅하지만 경제적으로는 많이 성장시킨건 참 아이러니나하네요
@@yjh6448그당시 3저로 전세계가 호황이라 전두환 집 댕댕이를 앉혀놨어도 발전했을겁니다
@@yjh6448 박통말인가본데, 미국정부에서 박정희가 아니어도 장면 정부를 통해서 경제성장 개별5개년 계획같은 것을 실현하려고 했습니다. 다들 박통의 추진력, 결단력 운운하면서 경제성장 타령들을 하는데 이 점은 여태까지 절대 널리 알리지 않았죠. 자신의 공으로 남겨뒀어야할테니까요. 그래야 지금처럼 박통의 선지자적 안목으로 이 나라가 눈부신 경제발전을 이뤘다는 북한식 독재찬양이 가능하니까요. 사실 지금까지도 그런 사람들이 넘쳐나고, 그로인해 박근혜 역시 교과서도 함부로 손대려고 한것 아닙니까?
당사자들 인터뷰가 있어서 좋네요..
근데 인터뷰가 아직도 하나회 조직들은 자신들 정당화라 주장. 팩트가 밝혀졌는데도 저들은 거짓을 주장 하죠. 그나마 노태우가 조금의 양심은 있었나 보네요
하나회가 몇 명이었다
고 그런 일을...
똥별들의 전쟁..
@@Kenny-fh3om ㅋㅋㅋㅅㅂ
이 방송을 초등학생 때 아니 국민학생 때 본방사수했던 기억이 납니다. 겨우 14년전 이야기를 했던 1993년.. 며칠 뒤면 30년이 지난 2023년이네요. 43년전 오늘이 12.12.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어린 나이에 본방 사수 하셨던 이유가 있나요?
@@c.c3444 부모님이 즐겨보시던 프로그램이었어요. 어머니는 이제 하늘나라에 계시지만~
@@c.c3444초딩때면 알아먹지도 못할텐데 구라죠 아니면 부모가 틀어놔서 같이본거
@@Imrjfjed댓글 기록보니 뭐 뻔하네ㅋㅋㅋ 커뮤 끊어라 거북유방단아
@@Imrjfjed 알수도있지요 저는초등5학년때 고운님여의옵고보고. 수양대군 한명회 지금도기억나는데요. 수양대군 이정길선생님 한명회오지명선생님. 권람김상순선생님.
역사적인것은 진실되게 밝히고 국민의 판단에 맡겨야
잘보았습니다
이시대를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인물에 이름을 넣어줬으면 이해가 빨랐을듯 합니다 누가누군지 모르겠네요ㅠㅠ
저도 서울의봄 보고 왔어요
1979년 12월12일 당시 중앙청 경비부대에서 근무했었지.너무나도 또렷이 잊혀지지 않는 날이었다.
총성이 들렸었나요?
만약에말입니다 저는83군번101보충대 마지막병력이엇고 선배님들게서 격은고충은 이해함니다만 마야에에요 그당시 전대통령게서 정권을잡지안고 김대중이 잡앗다면 어떠햇을까요 아마도 북한정권에 대한민국은 없엇을검니다 항상감사하시고 자유대한민국을 사랑해주시고 후손들에 안녕도잇지마시길 멸공상승백마드림
@@백마-t9k 멸공
@@joo312522친일척결!
@@백마-t9k미친 ㅉㅉ
13:50 노재현 저사람만 제대로 대응했더라면,, 성공 못했지,, 국방장관이란 사람이 주구장창 도망만 다니고,,,,
주야장천(晝夜長川):밤낮으로 쉬지 않고
계속하여
(주구장창은 주야장천의 비표준어)
@@파랑새-s4m
글따지라고여기왔냐
사람맘표현할렬구왔지
답답한인간이라고
@@파랑새-s4m 에이 무식한 새끼야 뜻을알어라
노재현이 용산가지 가서 미국에 물어본거에요 미국이 진압하지말라고 한거죠
노재현이 1212날에 미국에 전두환을 진압을 할꺄요 물어보니까 미국이 no한거지 그게 핵심이지
이래서 KBS가공영방송이 중요하다
서울의봄 영화보고 왔는데 왜 이게 더 꿀잼이노 ㅋㅋ
우리의 소중한 수신료가 이런곳에 쓰이길 간절히 바랍니다
역사의 갈림길 12.12
제가 초등학교 5학년 이나 6학년때(1992년 ~ 1993년 ) 나왔던 다큐멘터리로 보입니다 . 제가 부모님과 함께 봤고 노태우 대통령이 군 출신 대통령이라는 것도 이 때 처음 알았습니다
안궁금하다
10살때네요 이거 본 기억이 나네요 그때 김형욱이란 사람도 처음알고... 조세형도 나오고... 79년이면 엄청 옛날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때만해도 14년전 밖에 안되네요 2008년이 14년전이니까...
그런 정도 지난거네요
ㅋ녀석 쇼즘은코안흘리겟구나 ㅎ
노군이 ᆢ
저기요 그땐 국민학교였어요ㅎㅎ 저보다3살정도 많으신데 저5학년때 초등학교로바뀌였어요ㅎㅎ
장태완 장군. 12.12후에 보안사 끌려가서, 고문받고...
이후 서울대 다니던 외아들도 의문사로 죽고,
부인도 자살로 사망...
안타깝네요~
무의식적인 인생들에 안타깝네
장태완 수경사령관과 정병주 특전사령관이 저항했으나 전두환 부하들에게 연행됬다 정승화만 육본으로 갔으면 구데타는 실패했을것이다 정병주사령관은 믿었던 부하들이 등을돌렸다 참으로 분개하지 않을수없는 일이였다 수경사령관이 탱크로 밀어서야하는데 참으로 분개할 일이었다
장태완 장군은 보안사에 끌려 갔으나 고문은 받지 않았다 장태완 장군의 회고록에 직접 쓰여있다
잘못 알고 있네요.
장태완 사령관은 체포됐으나 고문은 받지 않았고 와프가 아닌 아들이 자살 했습니다.
장태완 장군의 아들 장성호는 그시절 서빙고동에 위치한 중경고등학교10회 졸업 이전의 한미연합부사령관 최병혁과 동창
20세기 무인시대
무인시대 ㅋㅋㅋㅋㅋ
@쪽집게챔피온 맞지 ㅋ
@@2020-h3e 갑총출신 정총장 대통령 재가도 없이 자기 멋대로 수경사 사령관 입명했다가 1212 사태 일어난거 본인도 인정했져 ㅋㅋㅋ 그런데 전방병력까지 중앙청까지 올줄 몰랐네요 ㅋㅋㅋㅋㅋ
서울의봄 보고 ~ㅎ왓어요
서울의 봄 두번 보고 왔습니다~
49:54~50:02 발단
51:24~51:30 전개
51:31~52:05 절정
52:06~52:22 결말 (feat.명대사)
나라지키는 군인들의 힘이 상당했네요.
권력을 찬탄할 세력이 과연 나라지키는 군인이었을까요? 본인들 욕망을 지키는 군인들이었습니다. 나라지키라고 쥐어준 힘을 권력을 찬탈하는데 총동원하고 최고통수권자가 되어 하수구 물빨아들이듯 돈과 권력을 향유하고 2세대까지 창출한 썩어빠진 권력집단들일 뿐입니다.
영화 '서울의 봄'이 현재 시국과 오버랩되네요. 다만, 지금은 국민들이 정치를 외면한 이유로 자신들의 손으로 찬탈을 시켜준 것이 다를 뿐입니다.
사내인생길 한번더 생각 해봅니다.
전은 반성 현재는 열심히 미래는 역사의 판단에 맡기고 하루 하루 열심히 살고 있읍니다.
우리같이 한번쯤 살고싶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봐요.
전이누구를. 가리키는?
@@장철신-z5s
과거 😎.
그날....
역사는 알고 있을 것입니다.
진짜궁금합니다
어제 서울의봄을 보고 자막이 올라가는 내내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청소하는 아저씨가 나가주세요 하는동안 나는 억울해서 울었습니다. 광주에서 살았던 국민학교 3학년이었던 나는 너무나도 억울해서 울었습니다. 전두환이는 꼭 지옥에 가 있을것 입니다.
@@유신-i8r 그런데 니네 전라도 인간들은 왜? 하나같이 그토록 감정적 인거냐?
너무 감정적 이다.
영화 울면서 봤습니다
윤성민 차장님 배역 맡은 건 서학 배우님이신거 같고 정승화 총장님 최병학 배우님이 맡으신거 같고 전두환 역할과 최규하 총리 역할은 고정이신듯 하죠
전두환, 최규하 외 배우들 외모, 말씨 전혀 아니다. 박용식, 김성겸 하도 만나 정들었것다.
제5공화국 드라마에 나온 배우들이 더 포스나네
특히 장태완역의 김기현님포스가 아주 대박임.
ㄱ
ㄱ4ㄲㅋ
ㄱ44ㄱ4ㄱ4ㄱ44444ㄱ4444
1.ㅣ
ㅣㅣㅣㅣ
허삼수역은 옛날에 사극에 자주나온분인데ㅜ요새는 안나오고 태조왕건에 공직장군역했고ㅡ용의 눈물에 권근역했죠
국가권력을 잡기 위해 무력으로 군사쿠태다 1212 사태 광주 518광주민주화 사태를 무력으로 진압을 한1 전두환과 그 잔당들 이 현재 살아 있다는 사실? 이래서야 어찌 나라가 바로 서겠는가? 과거 청산이 없는 미래 ?.?.?..
그분 혹시 허준에 성인철대감 큰아들 역활아님?
@@구김-f5h 많이보던분이죠
지금은 고인이 되신
이정웅님입니다
모든 이유는 답은 하나지요 마는 ㅡ참지못함 ㅡ 당시 상황에서든 어떤정치적상황이든 불법적으로라도 뜻을 이루려고하는 생각과 행동을 하게되는것이
사람이
참을수있으려면 필요한것이 ?
당할때야 어쩔수 없었겠지만,
좀 답답한 마음은 어쩔수가 없음.
10.26 그날 정승화 참모총장은 인근에서 총소리가 났는데 제아무리 김재규가 사사로이 초대해서
갔다지만 거기서 김재규 차 타고 나오는게 좀 아니었지 않나?
바로 인근 수경사에 전화때려 병력 출동시켰어야 하지않나?
결국 이게 약점잡히고 애먼놈만 들뜨게 만들어버린게 너무 아쉬움
동감입니다.. 아무리 경황이 없었다지만 육군참모총장 씩이나 되는 분이 대통령 연회장에서 수십발의 총성이 들렸는데도, 병력 출동은 고사하고 최소한의 사태 파악 조차도 못하고 범인인 김재규 차량에 덥썩 동승해 육본까지 이동 했다는게 참....ㅎㅎㅎ 그건 그렇다 쳐도 전두환의 합수본이 수사를 시작할 때도 정승화 총장은 해당 사실을 미리 고지하지 않아서, 신군부가 자신을 연행하는데 큰 빌미를 제공했고, 말 그대로 약점이 잡혀부렸죠... 12.12는 노재현이 제일 발암이긴 하지만 정승화 총장도 피해자인 동시에 육군참모총장으로서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한 아쉬움이 남습니다..
서울의밤 보고 왔습니다. 욕이 나오네요......
제발 역사 바로세우기를 원한다
역사 바로세우기는 김정은의 개가 되어 한미훈련도 못하는 미친 나라를 만들어 버린 문재인을 참수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Lee7676 ㅆㅇㅈ
풍운아 . . ,.전두환 . ...존경
수경사령관 장태완 소장님 모습보니 또 울컥합니다.
서울의봄은 단순 영화가 아닌,
우리 국민 모두가 봐야 하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쓰레기 반란군들의 뼈대가 어느 당인지 모두 알게 되길.
24년 역사는 반복됩니다
무능한 국방부장관 노재현
무능을떠나 인간쓰레기
때론 어쩔수 없는
경우가 있어요.
귀하는 어찌
했겠습니까?
@@별풍천 ㄷ
가족피신시키고 최소한 1시간내에는 갔어야는데
무능한 대통령 노X현
자손들은 피눈물 흘리며 산다.
사람으로서는 죄가있어도 역사적인 인물로볼때 전두환은 굉장히 대단한인물임은 분명하다
저도 서울의봄 보고 왔습니다
장태완장군보다 더 훌륭한참군인 정병주장군님 결국의문사당하시고,,, 가족처럼아꼈던 놈들한테 배신당하고,, 저것들은 이승은편할지라도 저승에서 영원히고통받기를,,,
52:06 장태완 유명한 장면!!!
전국민이 이 사태를 알았어도 오지 않았을 서울의 봄
부탁해요 꼭좀올려주세요
역사 바로세우기 지금부터다!
하극상을 예상 못했다면 그것 역시
능력이 아닐런지
군이라고 하는것은 상명하복의 조직체계로서 공동체를 위한 명백한 보호와 이유있는 무력행사와 전쟁을 수행함에있어서의 명을 받는것일터인데
장태완이 명령을따라 청와대 105m 포를 쏴드라면 어떻게됬겠어 무식한 군 도있구나!
@@장철신-z5s청와대가 아니라 경복궁 ^^
장태완 장군님이 생각납니다?!
대전 현충원에 있어요.컵라면에 소주 한병이라도 들어가세요.
끝까지 저항했던 수경사령관 정병주 특전사령관 당신들이 영웅 애국자입니다 국민들은 알고 있습니다 저하늘에서 편히 영면하세요
정승화 당신이 바보야 무슨 할말이있나 브끄럽지도않나
장 장군=참 장군
저도 영화 서울의 봄 봤어요
욕심이 부른 12.12사태 어지러운
세상의 질서는 어떻게 해야하나?
권력을 남용하는 굽어진 세상,
일종의 내란이네요~~
이런빼짱있는 군인이 지금도 있는지 궁금하다 역시시대가 영웅을 만든다 전두환장군
대단한놈. 멎진놈. 전두환임. 48살에 저딴 행동 하다니...지금으로 따지면 정말 멎진놈임. 그 후가 문제지만...국방장관 비서실장. 총리....모두 암묵적 눈치쟁이 공범임
👍👍👍
1:41 노재현이 이거 국방장관이란게 총소리 난다고 지 가족들만 데리고 도망간놈이 이거 사형감 아님??
서울의봄 보고 복습할겸 왔습니다.
29:33 사진찍는데 어딜 보는거
지금도 마찬가지 세상 은 요지경
정승화랑 최규화는 김재규가 범인인거 알았으면서도 6시간 동안 왜 가만있었지?
모지리들아 제대로 알아라
그니까 빨갱이지 전두환 아니었으면 빨갱이들에게 나라 넘어가서 국민들은 나락에 빠졌을거
최규하 임 그리고 가만있긴 체포하라고 명령한게 정승화데 뭔 알고 해라
최규하
둘다 너무 우유부단함
지금도 똑같다
역사는 반복된다
우매한 국민이 문제다
지도자를 잘못 선택한 국민이
왜 쿠테다를 한다는것을 정승화씨는 무엇을 했는지? 그것이 핵심 인것 같습니다
의도된 쿠데타, 좋아하네!
전대미문의 특수 상황에서의 육본대처능력이 떨어졌음. 나 였으면 병력부터 차출해서 육본과 총리공관 장관공관등 주요시설부터 방비했을텐데...
피아를 구분하기 어려웠으니 뭐라하긴 그렇지만 자신의 믿을만한 후배 등 현장에 지휘관이 있는 부대만 끌어들였어도 막을 수 있었던 사태. 장태완 장군은 이미 피아구분이 된 듯 한데. 육본의 판단력이 느렸다. 이때 아쉬운 부분이 너무 많다.
장성들이 본부에서 사무나 보다보니 감각이 떨어지고 군인인데 싸움을 두려워한탓.
그러니 군인감각의 사태파악이 빨랐던 장태완 장군이 돋보일 수 밖에 없다. 그는 진정한 군인이다. 문제는 보안사는 이미 통신감청 등으로 첩보전에서 육본을 이미 이기고 있었고 미리 계획된 판을 돌리고 있었으니 이기기는 희박한 상황. 그래도 육본 측 병력동원과 대처에서 너무 안일해
아쉬움이 많다. 노재현이 미군벙커가 아니라 육본에만 빨리 갔어도... 참 국방장관이란 사람이 너무 바보같았다.
장태완이 5공 정권시절에 공기업 사장도 했어요.그리고 자기 관할 밖에 사단장 군단장에게 연락해서 사사로운 김정으로 출동하 라고 했습니다.
장태완은 정승화 라인, 정승화는 1026당시 중정 안가에 같이 있었고 그 후 합수부에서 조사 할 때 검사 한 명과 조사관 한명을 보내서 조서를 받았는데 정승화가 조사 받은 후 검사를 다시 불러 자기 조서를 맘대로 고치고 자기 혐의를 부인합니다
일반인이라면 가능할까요,?
경찰어 수사과장이 서장을 비리로 쳐 잡아 넣으면 그 사람은 영웅 대접을 받을 겁니다.
대갈전은 뮐잘했냐,,
지금도 똑 같다 항상 두 종류가 섞여 있는것 이니까 판단력이 중요하다
@@다왓다 5공시절에[ 공기업 사장 한들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 장태완의 아버지도 1212 사태 때문에 충격으로 병으로 세상 떠낫고 당시 서울대에 다니던 아들도 자살하였습니다 장태완이 전두완에게 어떤 보상을 받은들 그것이 무슨 소용이 잇지요 ? 장태완은 그나마 신군부세력의 쿠데타 음모를 저지하려 노력하다가 실패한 참 군인입니다
@@다왓다 수사과장이 서장 처넣으면 영웅되겠죠. 정당한 절차와 합당한 근거가 있다면요. 근데 정승화는 결국 무죄로 밝혀졌고 절차는 깡그리 무시하고 선체포 후결재ㅋㅋ
더~~쏴라
지금 이땅에 살고 있는 우린 결코 이때를 잊어서는 안됩니다.
용산의 봄 “도 만 들어주세요!!😅
장포스 장태완장군님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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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다
그러니까 쿠테타자나
훗날 사법처리한걸
왜 사면을 하나
재판받은 죄인을 풀어주면
그게 국민통합이 되나
정치인들 지들끼리의 계산이지 한심한 놈들
지금의현실
전두환 같은
군인이 그립다
왜 그날 궁정동에 갔지? 좀 이상한거 아닌가, 그거 수사하지 않으면 직무유기일텐데
미스터리긴 함
근데 정승화수사는 방송에도 나왔듯 10.26 직후에 했고, 12.12당시에는 수사가 끝나고 재판으로 넘어간 상황이었음.
설사 추가수사를 하더라도 국방장관 통해서 해야되는데 다짜고짜 총들고 끌고간건 빼박임
심수봉 껄떡일라고 간거지 ㅡㅡ
@@karmax4364 정승화가 멍충이라서 그래요. 육총장이 중정부장 한테 끌려다님 ㅋ 오라면오고 가라면 가고 차지철이 호출하면 몰라도
정승화가 중정안가에 있으는데, 총소리도 들어고, 국방장관에게도 스스로 말 하지않았음 . 왜? 김재규 수사도중에 초대받아 있어는것 알겠됨.
@@myungokkorner907 정승화가 참군인 이라고 하는사람 있는데요 김재규 한테 뇌물이나 받아 쳐먹는 인간입니다. 김재규가 오라고 하면 예 하고 달려가지 육참총장이 중정부장 한테 끌려다닌다는게 말이 됩니까?
별들에 전쟁ㅡ
거의다갔으니~~~~
현실에서도역적모사꾼들이떵떵거리며부귀영화누리고살고있는것하나박멸못하고있으니답답할뿐...이재명후보가대통령되어서한번쯤개혁다운개혁해야합니다...모두힘내세요..
밤에 그런다는것은 있을수 없는일입니다
ㅡㅇㅇㅇㅇㅇㅇ
저때 온갖부정부패 저지르고
만행에 동참햇던 인간들중 죽어서
지옥불속에 떨어진 인간들 많을꺼야.
서울의봄 2 나왔으면 좋겠다
당시 현역 군인으로 현장에 있었다. (소속과 근무지는 말하지 않겠다) 오후 7 시경 진도개 3 발령이 되었는데 약 15 분후에 해지가 되었다. 그러고 20 여분이 흐른다음 다시 진도개 1 이 발령되었다. 진도개 1 이 갑자기 발령되는 경우가 없기 때문에 당황하면서 규범에 따라서 준비를 했다. 후일에 알게 된것은 사단 당직장교가 육본의 지시에 따라서 예하부대에 비상발령을 하였으나 당시 본인이 속한 사단장이 (육사 11기) 임의로 비상을 해제하고 그것을 알게된 S1, S3 참모가 권총을 빼들고 사단장에게 공식적인 비상을 해제한 것을 추궁하고 ( 이미 양쪽 모두 사전에 무언가를 알고 있었다) 여차여차 해서 M60 트럭을 타고 서울로 출발하였는데 양평에서 교량을 수기사 병력이 전차로 차단하고 있었다. 한참의 실랑이 후에 로우 대전차 미사일로 교량 교각에 위협 발사하여 전차를 물리게 한뒤에 병력은 본대로 회군하고 지휘부 차량만 서울로 진입했다. (그러는 와중에 사단장이 작전참모와 군수참모를 설득해서 ) 당시에 육군본부가 지휘부를 6.25 이후 최초로 수기사로 이동했다) 수기사 사령부에 수많은 별판이 모였는데... 특공대가 위병소 초병의 수하에 총격을 가하게 되고 .... 총격소리에 그 많던 별판이 (전두환 반대 정식 지휘계통) 순식간에 사라졌다. 그렇게 국방부 청사 앞에 도달한 시간이 새벽 3시... 서울시경 기동대, 특전사, 보병 20 사단, 소속 불명의 부대가 뒤엉켜서...... 그날 미국에게서 느낀것은 ( 용산 8군 사령부) 누구든지 이기는 쪽 편에 선다는 느낌이었다. 너무 나가면 다치기 때문에 이만하겠다
@@카미카제특공대 아닙니다. 수기사가 맞습니다. ( 맹호부대) 에서 전차를 끌고 나와서 반란세력( 내가 속한부대) 의 수도권 진입을 차단하려 한것 입니다. 당시 수경사는 (지금 수방사) 반 전두환 육본의 지시를 받았습니다. 당시 동기가 3 공수 근무 했는데 부대 정면에 수경사 헌병단에서 캘리버 50 을 거치해 놓고 위협하기 때문에 3 공수 병력이 부대안에서 나갈수 없었다고...
@@philipchoe230 수기사 아닙니다 장태완 장군의 수경사 전차 부대가 맞습니다 그 수경사 전차 부대를 몸으로 막으신 분이 훗날 육군 참모 총장 이신 김진영 대령입니다(육사17기당시 수경사 33단장) 경복궁 앞에서 막으셨죠....
참고로 전 97년 군번. 수방사 33헌병대 출신 이구요. 위 내용은 교육과 강연을 통해서 많이 들었답니다
그리고 당시 육본 지휘부는 전통을 따르던 특전사에게 공격 당할까바 지휘부를 육본에서 당시 정동에 있던 수경사령부로 옮긴 상태였어요 ㅋ. 가평에서 탱크 몰고 경복궁 까지 쳐들어왓다는 말은 평생 처음 듣네요 ㅎ
수기사 이동 명령이 내려졌을 때 수경사 헌병단 등이 공격하겠다고 위협했다는 사실은 민주화 이후에 보고서 등에도 나오는 사실입니다. 윗분이 말씀하신 게 맞아요. 그리고 사단장이 망설이다가 포기했고요.
그리고 해당 전차는 제x공화국 등이 묘사하는 것처럼 경복궁 근처로 진격한 게 아니라, 장사령관 지시로 다른 곳으로 이동하던 도중에 김진영이 막은 겁니다. 해당 전차도 김진영 관할이었고요.
현장에 계셨었군요 누구보다도 당시의 상황들을 경험해보셨으니 이 프로가 실감이 나시겠군요!..
@@카미카제특공대 마 비꼬지마라
와 고증 지린다....다큐의 클래식이네
군사정부출신들이
잘산다고배아파할일
아니다.그러기위해서
배우는것아닌가!
무지한자들이
대다수였던그시절!
군출신들의학력은
우월했다는것!차라리
권위주위 시절!
군사정부식으로
살았다면우리나라는
더잘살았을지도모른다.민주화세력들이
대한민국을 좌경화로
몰락시켜망조가들었다.
1979년4월은 사실 제가 16세의나이에 대입검정고시를
합격 했으나대학입시 당시 마지막
본고사를 안보고 인천지역 고입연합고사를 치르고12월당시
인천고등학교 입학금 벌려고
경인선 전철에서 신문을 팔고 있을 때였습니다
뭔가 시국에 문제있음을 직감했습니다
그다음 해 인천고등학교 입학 후
5ㅡ18 사태가 발생한 태도
우리 인천고등학교 학생들은 대부분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때그해 대학에 진학했다면
저도 불행한 일을 겪었을지도
몰랐습니다
저의 79년도 80년도의 실상입니다
장태환은
사형시켰어야 ~~~
그냥 옷만벗긴 것은 ㅠㅠ
정승화 김재규는 한통속 ...
대한민국 최고의 역적 저두환
두환이가 정희 쿠테타 보고 그대로 따라 한건데 성공함. 대통령 총리 국방장관등등 멍청하게 여럿이 그냥 당함.
역사속의 1212가 유신시대에 의미를 생각할 수 있을까요?
전장군이 힘없게 나오네? 이덕화가 연기는 잘했지
인간 쓰레기듵
인간에 탈을쓴ㅡ
전두환 일당거지들
어쨋건간에 서민들은 전두환시절이 행복하게 잘살앗다 경제도 엄청좋앗다
저것들을 진작에 수방사에서 다 깔아 뭉게버렸어야했는데.
꼭좀올려주세요
인류역사상 인간은 어떻하면
행복할까.?
삶의 목적이 행복이라 말한다
행복한 삶이란 결코 쾌락적이고
무절재 하지 않다^^
무절재한 삶은 결국 고통만 안겨준다
행복은 쾌락과 도덕성이 균형을 잃지
않는 데서 온다* 먼저 무엇이 옳은지
이성적인 판단이 중요하다 꽃이 피었다고
봄이 온것이 아니듯 꾸준한 노력과 의지로
추상적인 생각과 이성적인 탐구
구체적인 실천이 있어야
행복이 다다를 수 있다
사회가 주는 평등 균형잡힌 사회
노력이 필요하다 기업은 성장과
발전을 연구하여 청년들에게
미래 비전을 주는 퇴보가 아닌
진정한 진보
정신으로 나아가야 한다
말로만 하는 진보 과거에 묶여있는
진보 아닌 미래 향한 진보!!
중요하다~~
하나회 후원자도 단체인가? 장태완은 따돌림 받았다. 아군 적군도 없는 군인이라 대단하다.
비상시국을대하는 정승화
의 안일한 대처가 대한민
국의 운명을 바꾸게된결정
적이유라고생각합니다.
정승화는 참모총장의 자격
미달이었다고생각합니다.
전승화 이자 아주 나쁜자
당연히 수사 받아야 하는데
오히려 합수 본부장을 다른곳으로
전출 시키려 했으니
정승화가 당당히 수사 받았으면
12.12는 없었다
서울의봄보다 더 재밌네 ㅋㅋ
4년 뒤, 검찰의 난을 배경으로한 스펙터클 역사 기록 영화가 개봉되고 2000만명 관람을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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