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시장을 보면서 가슴이 뭉클하더라. 정치학 메커니즘을 떠나서 요즘 사람들은 남 탓만 졸라하고 스스로 노력은 개똥 안한다. 한류 연예인들 봐라 피나게 노력해서 한거다. 돈 많이 벌어서 부럽다는 생각 나도 할때 있지만, 그들의 피나는 노력 눈물을 생각해보거라. Communism은 이미 망했다. 제발 미친 생각에서 벗어나길~ 망한 이유는 무엇일까? 지들 뱃속만 채우고, 나쁜짓은 제일 많이해서라고 생각한다. 망한것들에게 집착하는것은 무슨 머리에서 나오는것 일까? 이해가 안간다. 도대체 왜 그들을 그렇게 만들었나~ 슬프기도 하다. 심지어는 10대 학생들조차 세뇌되고 있는걸 보면 마음이 아프다. 그만큼 그들이 그렇게 지독한걸까? 누구 전문가 있으면 심리학적으로 명쾌하게 분석을 해주길 바랍니다. 끝.
택시기사라는 영화 보면서 이해가 안가더라. 왜 하필 독일기자인가? 미국 영국의 언론기관과 기자들은 왜 안왔을까? 시작부터 볼 필요가 없더라. 그래서 티비에 나오는데 안봤다. 1000만명이 아무 생각없이 보았나? 아니면 1000만명이 찬양하는건가? 궁금하다. 매우 궁금하네~ 이상 끝.
국제시장을 보면서 가슴이 뭉클하더라. 정치학 메커니즘을 떠나서 요즘 사람들은 남 탓만 졸라하고 스스로 노력은 개똥 안한다. 한류 연예인들 봐라 피나게 노력해서 한거다. 돈 많이 벌어서 부럽다는 생각 나도 할때 있지만, 그들의 피나는 노력 눈물을 생각해보거라. Communism은 이미 망했다. 제발 미친 생각에서 벗어나길~ 망한 이유는 무엇일까? 지들 뱃속만 채우고, 나쁜짓은 제일 많이해서라고 생각한다. 망한것들에게 집착하는것은 무슨 머리에서 나오는것 일까? 이해가 안간다. 도대체 왜 그들을 그렇게 만들었나~ 슬프기도 하다. 심지어는 10대 학생들조차 세뇌되고 있는걸 보면 마음이 아프다. 그만큼 그들이 그렇게 지독한걸까? 누구 전문가 있으면 심리학적으로 명쾌하게 분석을 해주길 바랍니다. 끝.
택시기사라는 영화 보면서 이해가 안가더라. 왜 하필 독일기자인가? 미국 영국의 언론기관과 기자들은 왜 안왔을까? 시작부터 볼 필요가 없더라. 그래서 티비에 나오는데 안봤다. 1000만명이 아무 생각없이 보았나? 아니면 1000만명이 찬양하는건가? 궁금하다. 매우 궁금하네~ 이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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