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참신한 충격입니다. 어쩌면 예술작품, 특히 자아를 다루는 자서전의 존재근거를 밝힐 수 있는 이론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쩌면 작가가 자아라고 알고 있었던 그 모든 자신의 과거가 실재가 아닌 자신의 착각에서 비롯된 허상이라면 자서전은 곧 허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또다른 자아' 부분에 대한 강의가 어떻게 흘러갈지 2부가 정말 기다려집니다. 이러한 특별한 강의를 마련해주신 박문호 박사님과 정목스님, 그리고 유나방송의 모든 스텝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28:17 정신세계와 가장 비슷한 것이 영화이다. 공간 □ 시간 [영화=생각] 29:56 이미지와 이미지 사이의 관계에서 시간이 출현 33:36 뇌는 관계를 처리하는 기관이다. 39:19 difference =>가치=>감정 뇌는 차이만 인지한다. 세계는 차이에서 출현한다☆ 41:18 뇌는 정확성이라는 개념이 없다. 뇌는 정지된 대상을 처리할 수 없다. 차이는 매 순간 달라진다. 43:14 뇌는 정확성 대신 유용성을 획득한다. 43:36 우리가 본 세계는 실재를 아예 안 볼 뿐만 아니라 실재를 볼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실재가 아닌 것만 본다☆ 우리가 보는 모든것은 100% 착각이다. 착각만 보는 세계에서 출현한것이 자아Self이다.
박문호 박사님의 과학 이야기 때문에 월간 김어준을 정기구독 중입니다. 개인적으로 법륜스님 강연을 즐겨듣고 불교 수행 관점에 관심이 많습니다. 이 강의는 뇌과학과 불교 수행의 통섭 이해과정 같습니다. 문제란 내가 문제 삼지 아니하면 문제가 되지 않듯, 현실과 나의 관계에서 비롯되는데, 뇌과학 관점의 관계 기술을 통해 또 많이 배우고 갑니다.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박문호 박사님의 강연을 유나방송에서 만나서 반갑네요 "배움은 생존의 문제다" 코로나를 겪으며 우리가 이 시대 배움으로 확립해야 할 방향을 말씀해 주시는거 같아요 박사님 강의 들으면서 새로운 개념을 가지게 됩니다. 착각은 착각이 아니다라는 말씀이 알듯 말듯 하면서 뭔지 모르게 명료해 지네요 다음 2편도 기다려집니다. 박사님 감사합니다^^
성경, 경전이 어려운 것은 이 시대의 언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박문호 박사님은 과거의 언어가 아닌 현대 고등교육을 받은 사람들의 눈높이와 의식 수준에 맞춰 이해할 수 있는 현대의 언어로 잘 풀어주셔서 깨달음에 한층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한자로 옮긴 불교 경전도 사실은 한자에 심호한 뜻이 있는게 아니잖아요. 다 번역된 것이고 어떤 것은 산스크리스트어를 가능한 사운드에 가깝게 쓴 글자들의 나열 아닌가요.... 그러니 사실은 현대어로 재구성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차원에서 박문호 박사님의 모든 강연과 저서들은 경전에 버금가는 훌륭한 배움의 도구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유나방송과 박문호박사님께 감사드리며... 카이스트에서 직접 박사님을 뵌적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팬이기도 하지만 강의를 들으시면서도 수학적 기호로 메모하시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오늘 강의도 복습을 해야겠지만 '배움은 생존의 도구'라는 말씀 잘 새겨보고 정립하고 확립하여 지금 이순간에서 살며 정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저 연세에, 스크립트 없이 한 시간 넘게 강의 할 수 있는 사람, 과연 본인들은 단 5분도 못 채우고 횡설수설 할 인간들이 참 쉽게도 비난 댓글을 다네. 이 분 강의 시리즈 중 이제 서두인 1편을 들으면서, 트집부터 잡으려는 자세로 무슨 공부를 하겠다는 건지. 쭉 연결되서 3편은 최고의 강의로 꼽고 반복 재생해서 그때마다 새로운 깨우침을 얻어가는데, 그런 분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횡설수설한다는 둥 무매너로 글 다는 무지한 인간에게 일갈을 가함. 배움을 구하고자 하거든 겸손부터 하라. 학식이 모자라 자신이 좋은 말을 들려줘도 못 알아들으면서 누구를 탓하나!
박문호박사님, 너무 재미있고 유익합니다. 하나 질문 하고 싶은데요.....시간은 고정되고 공간이 여러개인 경우가....혹시 실시간 회의나 메타버스에 접속한 특정 시점은 해당이 안될까요??? 물론 이 두개의 세계에 접속했을때 특정 시점을 고정한다면, 고정된 시점에는 물리세계(자연)에도 있고 가상세계(컴퓨터속)에도 있는것이니까요....박사님의 생각이 너무 궁금합니다. 이 댓글을 보실까? ㅠ.ㅠ
오 마이 사이언스!!! 마침내 양자역학이 팍! 이해 됐어요 입자이자 파동이라는 개념이 이제야 산뜻하게 저의 뇌 속에 박힙니다 박사님, 당장 읽어 볼께요 *을 통해 박사님팬이 된 지도 어언 1년인데요 쭉 건강하시고 강의도 마니마니 해 주세요 제 안의 다른 자아가 열릴 때까지요 ^^
객관도 관계, 주관도 관계. 객관은 물리적 실체가 아니라 물리적 관계라는 게 현재의 물리학은 말한다. 의식, 그 또한 실체가 없는 관계다. 그리고 객관은 또한 물리적 관계로 주관과 관계한다. 그렇다면 존재하는 모든 삼라만상이 관계로 귀결되는 게 아닌가? 이게 연기론의 현재의 실재적 의미가 되지 않을까? 우주의 물질적 어떤 부분을 들어 낸다는 일은 일어 날 수가 없다. 우주의 어떤 부분이 사라진다는 말은 우주의 다른 부분으로 물질적 관계가 변화했다는 뜻이지 부분 자체가 우주에서 소멸되었다는 뜻은 아니다. 이건 에너지 보존의 법칙을 다르게 말하는 것이니 새삼 당연한 말이다. 관계가 모든 것이다?
진짜 좋은 강의지만 내 세계만 고집한 이들과 내 울타리 안에서 세계를 해석하고 바라본 이들에게는 참 어려운 과제죠. 그러나 획기적이게도 뇌의 충격요법을 주는 내용들임에는 분명합니다. 띵~하니 어지럽고 받아들이기 난해했을 분들이 다수를 차지했을 겁니다. 이 영상물을 보도럭 초대된 이들은 적어도 모두 이 경험을 통해 잔화가 준비된 이들이리라 여겨집니다. 하늘이 준비된 과제물이죠. 현재는 혼탁함과. 그 현실과 매치가 안 되는 속에서 머물다 보면 서서히 종소리도 머잖아 잦아들듯이 진정될 겁니다. 그리고 새로운 사상과 새 관념이 서서히 자리를 잡게되며 각자의 삶을 통해 자신만의 고유한 철학과 자신만의 고귀한 발견을 하게 될 겁니다. 그게 진화이고 그게 궁극적인 변화의 길로 접어드는 방식이죠. 하늘의 뜻! 충격은 순간적으로 멍 때리지만 그 과정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인생 살게돼죠. 꼭~ 사고의 확장을 증폭하는 계기가 됩니다. 나를 뛰어 넘어 인류를 넘어 지구에 대한 확장 우주 전체에 대한 확장된 이념이 자리하게 될 절호의 기회를 획득하는 것입니다. 복권과도 같아요. 원천적으로 우리 모두는 하나이고 코스모스 전체는 하나죠. 현대 이 시대 이 세대는 코로나 시대엔 드디어 우리는 우주속에서 반복적으로 살아오며 기억된 것들을 끄집어내 영화 필림 돌아가듯이 재생하고 그러므로써 회복하는 시기가 도래한 거에요. 나를 진정으로 알게 돼죠. 회복이 되고 나면 우리는 더 이상 전쟁의 필요성도 사라지고 반모콰 대립으로 치닫던 가치들도 온데간데없이사라질겁니다. 효율성 떨어지는 갈등 구조도 더 이상 무가치하게 여겨질 겁니다. 너와 나의 다른 논리가 틀림이 아닌 다른 시각의 나의 표현임을 알게 될 겁니다. 그리고 우린 진짜 천국이 여기 임도 그제서야 깨닫게 될겁니다. 나의 놀이터임을. 지옥은 당연히 없고요. 저 이 영상 보고 놀랐네요. 저의 생각을 대변해 주는 것 같아서요. 감사합니다,
상관없다. 사람들은 보이지도 않는 실재를 위해 살지는 않는다. 사람들은 보이는 실재를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며 산다고 봐야한다. 똥인지 된장인지 분별하지 말고 그냥 찍어먹으라는 것은 내가 멍청하니 너도 멍청한게 좋지 않냐고 하는 것 같다. 항상 분별하고 실재의 향상을 위해 노력하시라! 천상천하 유아독존 산지산 수지수 선분별 후자비 아비타불~^^
실제 아닌 것만 본다???? ㅡㅡㅡ 쓸데 없이 말을 너무 어렵게 해요. 우리 인지 능력이 미리 미터(mm) 단위 까지만 보고도 사는데 지장이 없으면 미리 미터(MM) 단위 까지만 볼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는 것이지요. 그러니 미리미터 단위까지만 보고 사는 것이지요. 그런데 어떻게 마이크로 메터 단위를 볼 수 가 있어요. 그러니 말을 어렵게 하면 실제를 볼 수가 없다. 실제 이닌 것만 본다ㅡ 고 괸히 말을 어렵게 하는 것이지요. 선생은 별 것 아닌 것을 별 것인 것 처럼 표현을 해요. 그러면 사람들이 헷갈려서 좋지 않은 것같아요. 쓸데 없이 머리를 복잡하게 만들어요. 나처럼 이렇게 표현하면, 상대를 논박하는 표현을 하면 상대를 스트라이크 치도록 하지 못하는 것이라 대화를 못하는 것인가요??? 유재석씨처럼 ??? 학문적 사실을 대화 할때는 가장 단순하게 그대로 표현하는 것이 당연하지요. 유재석씨는 예능의 세계이고요.
"석가모니는 다른 자아를 얻은 것이다." 박문호 박사님의 강의를 고맙게 듣지만 이런 부분은 언급을 하지 말아주세요. 내가 보기엔 이런 부분에는 잘 모르시는 것 같네요. 방대한 학문을 섭렵하시느라 수행체험은 없는 듯. 적어도 어느 정도 해본 분이라면 다른 자아? 이런 표현을 하기가 낯설텐데! 그냥 텅비어 아는 놈만 있는데 그게 뭐 다른 자아라고?
박문호교수님 안녕하세요? 월말김어준 청쥐하며 박문호 교수님의 팬이 되었습니다. 강의 너무 너무 유익하고 좋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의 찾아서 시청토록 하겠습니다 . 교수님 최고십니다. 배움의 즐거움을 일깨워 주셔서 거듭 감사합니다..
모두가 부족함이있는 인간입니다! 그런데 부족한 인간이 더많이 부족한 인간을 질책하고 배제시킵니다!! 갈등은 거기서 옵니다!!
과학은 부족함을 인정하고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누구의 이론이라도 언젠가 바뀔수있다는 열린학문입니다.
인간관계도 그렇게 겸손했으면합니다!!
너무나 참신한 충격입니다.
어쩌면 예술작품, 특히 자아를 다루는 자서전의 존재근거를 밝힐 수 있는 이론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쩌면 작가가 자아라고 알고 있었던 그 모든 자신의 과거가 실재가 아닌 자신의 착각에서 비롯된 허상이라면 자서전은 곧 허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또다른 자아' 부분에 대한 강의가 어떻게 흘러갈지 2부가 정말 기다려집니다.
이러한 특별한 강의를 마련해주신 박문호 박사님과 정목스님,
그리고 유나방송의 모든 스텝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28:17
정신세계와 가장 비슷한 것이
영화이다.
공간 □ 시간 [영화=생각]
29:56
이미지와 이미지 사이의 관계에서
시간이 출현
33:36
뇌는 관계를 처리하는 기관이다.
39:19
difference =>가치=>감정
뇌는 차이만 인지한다.
세계는 차이에서 출현한다☆
41:18
뇌는 정확성이라는 개념이 없다.
뇌는 정지된 대상을 처리할 수 없다.
차이는 매 순간 달라진다.
43:14
뇌는 정확성 대신 유용성을 획득한다.
43:36
우리가 본 세계는
실재를 아예 안 볼 뿐만 아니라
실재를 볼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실재가 아닌 것만 본다☆
우리가 보는 모든것은 100% 착각이다.
착각만 보는 세계에서 출현한것이 자아Self이다.
월말 김어준 빅 히스토리가 여기가지 끌고 왔네요. 요즘은 박사님 강의 듣는 재미로 삽니다.
많은 시간 동안 해 온 공부를 다시 시작하고 있습니다. 언제 오프라인 강의 꼭 듣고 싶습니다.
저도요...
박문호 박사님 이 시대에
구루 최고의 깨어있으심
주인공이십니다
진심으로 배우고 익히고
감사드립니다~^^♥
정목스님 감사드립니다.
박문호 박사님의 보석같은 강의 내용을 한마디 한마디 펜으로 적어가며,
그려가며 듣고 있습니다.
좋은 강의 공개해 주셔서 감사 감사드립니다.
박문호 교수님
코로나에 걸려 자가격리 하면서 교수님 때문에 너무 행복하게 시간을보내고 있습니다
아프다는 생각을 잊고 지냅니다
감사합니다.
담기회에는 박사님께 편안한 신발을 주시면 어떨까요?
맨발은.. 허리 아프실까봐 걱정되네요 ^^;;
놀랍습니다. 뇌의 사고의 연관관계를 과학적으로 재미있고 흥미롭게 강의하십니다. 너무 재밌어요.
박문호 박사님의 과학 이야기 때문에 월간 김어준을 정기구독 중입니다. 개인적으로 법륜스님 강연을 즐겨듣고 불교 수행 관점에 관심이 많습니다. 이 강의는 뇌과학과 불교 수행의 통섭 이해과정 같습니다. 문제란 내가 문제 삼지 아니하면 문제가 되지 않듯, 현실과 나의 관계에서 비롯되는데, 뇌과학 관점의 관계 기술을 통해 또 많이 배우고 갑니다.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저도 월말 김어준에서 뵙고 따라다닙니다. ^^ 진지하게 박문호자연과학세상에 가고 싶어져요.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
월말김어준에서 뵙고 추척해왔어요~~최고이십니다!!!!
와우👍🌈
과학과ㆍ철학ㆍ인문학의 맥을 보는거 같아서
반갑고 감사합니다.🙏🙏🙏
자아와 세계에 대한 지각의 문제를 생각하게 됩니다. 박사님,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박문호 박사님 감사합니다
박문호 박사님의 강연을 유나방송에서 만나서 반갑네요
"배움은 생존의 문제다"
코로나를 겪으며 우리가 이 시대 배움으로 확립해야 할
방향을 말씀해 주시는거 같아요 박사님 강의 들으면서 새로운 개념을 가지게 됩니다.
착각은 착각이 아니다라는 말씀이 알듯 말듯 하면서 뭔지 모르게 명료해 지네요 다음
2편도 기다려집니다. 박사님 감사합니다^^
같은 마음입니다.
정목스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_()_
2편..도
새롭게~~ 받아들이겠습니다🌳
어렵지만 감동입니다. 고맙습니다
와...대박이네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배우고 공감
하고 고맙습니다❤
박문호박사님~♡
최고십니다. 감사합니다 ~
머리 숙여 존경을 보냅니다. 공부하자!!
박문호 박사님, 감사합니다....
이제부터는 오롯이 열심히 선생님의 강의를 쫓아 정진해 보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전율이 느껴집니다
제가 공부한 것을 종합하는 강의
인간의 지성 이 얼마나 찬란한가
삶에 방향을 바꿔주는 명강의 입니디
와... 무엇하나 헛으로 들을수 없는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뇌과학자 박문호 박사님 시공간에 대한 자세하고 재밌는 설명 감사합니다.
경청 호응 적절한 질문
예 맞습니다. 경청의 설명이 정말 와 닺습니다.()
우리의 뇌는 실재를 볼 수 없다
더 나아가 실재 아닌 것만 본다
착각만 보는 세계에서 자아(self) 가 출현했다...
훌륭한 강연입니다
박문호 박사님, 감사합니다 😊
대단히 감사합니다~!!!!!.
정말 재미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들을수록 신비롭고 박사님 강의는 늘
멋집니다
박문호님의 유레카를 듣는 시간
멋져요~🥰🙌💛❤
실재와 자아.... 어마어마한 인식의 전환입니다. 부처님 발 뒤금치를 본 느낌이랄까요? 뒤통수기... 얼얼합니다. 나, 자아가 곧 메타버스 였네요. 박사님. 놀라운 강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박문호 교수님 팬 입니다.
좋은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
선배님 최고~~
박문호박사님 감사합니다.
박사님 강의를 듣고 일생 답답했던 세계관의 의미가 일순간 확장되는 시원함을 느꼈읍니다. 감사 감사드립니다.
지금 이 시간을 통해서 귀중한 강의 듣게됨에 감사드립니다! 박문호 박사님 존경합니다!!
대에박 이십니다... 와우... 착각을 인지하는것 자체가 셀프를 만든다.......... 헐...
박문호박사님
유나방송
감사드립니다
도담
강의를 들으면서 왜 눈물이 날까요? 저두 이상할 정도입니다
대단한 말씀입니다...
우리는가상세계살고 있음을알아야하죠
다덧없으니 같은세포끼리욕심부리지말고 충실히하루하루살아가야죠~
감사합니다.
성경, 경전이 어려운 것은 이 시대의 언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박문호 박사님은
과거의 언어가 아닌 현대 고등교육을 받은 사람들의 눈높이와 의식 수준에 맞춰
이해할 수 있는 현대의 언어로 잘 풀어주셔서 깨달음에 한층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한자로 옮긴 불교 경전도 사실은 한자에 심호한 뜻이 있는게 아니잖아요.
다 번역된 것이고 어떤 것은 산스크리스트어를 가능한 사운드에 가깝게 쓴 글자들의 나열 아닌가요....
그러니 사실은 현대어로 재구성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차원에서 박문호 박사님의 모든 강연과 저서들은 경전에 버금가는 훌륭한 배움의 도구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색즉시공 공즉시색 리얼세계과 가상세계 메타버스의 공존과 새로운 지각을 획득토록 알아차리는 공부 잘 해나가 보렵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듣는 것 같은 귀한 시간이네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유나방송과 박문호박사님께 감사드리며...
카이스트에서 직접 박사님을 뵌적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팬이기도 하지만
강의를 들으시면서도 수학적 기호로
메모하시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오늘 강의도 복습을 해야겠지만
'배움은 생존의 도구'라는 말씀 잘 새겨보고
정립하고 확립하여 지금 이순간에서 살며 정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어렵지만 친근한 분위기로 설명해 주셔서 제가 아는 한 이해하려 노력하며 들을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최고의 강의 네요.
너무 감동 입니다.
붓다의 영역을 과학적으로
설명 해주시는것에 놀라움
넘어 경이로움 느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저 연세에, 스크립트 없이 한 시간 넘게 강의 할 수 있는 사람, 과연 본인들은 단 5분도 못 채우고 횡설수설 할 인간들이 참 쉽게도 비난 댓글을 다네. 이 분 강의 시리즈 중 이제 서두인 1편을 들으면서, 트집부터 잡으려는 자세로 무슨 공부를 하겠다는 건지. 쭉 연결되서 3편은 최고의 강의로 꼽고 반복 재생해서 그때마다 새로운 깨우침을 얻어가는데, 그런 분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횡설수설한다는 둥 무매너로 글 다는 무지한 인간에게 일갈을 가함. 배움을 구하고자 하거든 겸손부터 하라. 학식이 모자라 자신이 좋은 말을 들려줘도 못 알아들으면서 누구를 탓하나!
아직 사칙연산을 배우고 있는 사람들에게 미분, 적분 등의 앎은 횡설수설처럼 느껴지게 되겠지요. 다 과정 중에 있는 것이니 그냥 그러려니하고 냅두는게 상책이 아닐까 싶네요.^^
무식한 자를 용서하라고 하셨습니다
😊😊😊😊😊😊😊😊😊😊
if 딱 적으실때 어지간한 애들은 다른 영상 봐야함, 수준이 상당한 강의임
연기법의 뇌문제를 이기는 법은 마음을 닦아 자아인 부처로 해탈파는 것😅
감사합니다!
남편 추천으로 세계최고의 강연자라는 말을 듣고 들어왔네요
신기하고 놀랍고 무척 재밌네요.
앎을 선물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정목스님 감사합니다
와 왜..이런 어마어마한 강의를 지금 보게된걸까..
박문호 박사님의 강의를 유트버를 통해서 듣게되었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와 넘 잼있고 유익합니다❤
넘 쉽고 명료하게 알려주셔서 머리에 쏙쏙 들어옵니다😊 명강의 감사드려요❤
대중의 과학화 👍👍👍
박문호박사님, 너무 재미있고 유익합니다.
하나 질문 하고 싶은데요.....시간은 고정되고 공간이 여러개인 경우가....혹시 실시간 회의나 메타버스에 접속한 특정 시점은 해당이 안될까요??? 물론 이 두개의 세계에 접속했을때 특정 시점을 고정한다면, 고정된 시점에는 물리세계(자연)에도 있고 가상세계(컴퓨터속)에도 있는것이니까요....박사님의 생각이 너무 궁금합니다. 이 댓글을 보실까? ㅠ.ㅠ
유나 애청자님 안녕하세요 박문호 박사님 특강을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강연에 대한 궁금한 사항이나 다른 질문이 있으시면 네이버 검색 후 "박문호의 자연 과학 세상" 홈페이지에 문의 부탁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오 마이 사이언스!!!
마침내 양자역학이 팍! 이해 됐어요 입자이자 파동이라는 개념이 이제야 산뜻하게 저의 뇌 속에 박힙니다
박사님,
당장 읽어 볼께요
*을 통해 박사님팬이 된 지도 어언 1년인데요 쭉 건강하시고 강의도 마니마니 해 주세요 제 안의 다른 자아가 열릴 때까지요 ^^
최고의 강의....어디서 이런강의를 들을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RDBMS 관계형데이터베이스 그게 기억의 방식과 동일하군요.
쉽게?잘 푼 강의
감사합니다 ()
여의주 같은 말씀 깊이 깊이
새깁니다 ()()()
객관도 관계, 주관도 관계.
객관은 물리적 실체가 아니라 물리적 관계라는 게 현재의 물리학은 말한다.
의식, 그 또한 실체가 없는 관계다.
그리고 객관은 또한 물리적 관계로 주관과 관계한다.
그렇다면 존재하는 모든 삼라만상이 관계로 귀결되는 게 아닌가?
이게 연기론의 현재의 실재적 의미가 되지 않을까?
우주의 물질적 어떤 부분을 들어 낸다는 일은 일어 날 수가 없다.
우주의 어떤 부분이 사라진다는 말은 우주의 다른 부분으로 물질적 관계가 변화했다는 뜻이지 부분 자체가 우주에서 소멸되었다는 뜻은 아니다.
이건 에너지 보존의 법칙을 다르게 말하는 것이니 새삼 당연한 말이다.
관계가 모든 것이다?
배려 감사합니다. 근데 두뇌라고 하셔도 알아 듣습니다.
향유과 관조는 두 세계에 대한 감각적 표현이다
박사님 강의를 들으니 눈앞이 밝아지는 거 같습니다
대화가 실패되게 많이 된 이유 중 대부분은 윗사람이 더 낫지 않은 견해를 권위로 묵살하는 경우가 많아서라고 봅니다.
걍 말로 이겨 먹는거가 목적이죠..애초에 합리적인건 없죠
박사님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포토 메모리를 가진 사람들은 이미지로 보관하는거 같은데 어떻게 그렇게 정확하게 기억할수 있나요?
🙏🙏🙏
더러운 코로나전염후에 기억이많이. 나빠진거같아서화가납니다
배움 : 실험 / 메타사고 / 경험 / 대화(경청,호응,질문)
가정을 바꾸면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
시간은 세, 공간은 계 : 합쳐서 세계 = 자연
공간 고정 시간 움직 : 영화, 생각
월간 김어준에서 빅 히스토리 넘 감명깊게 잘듣고 있습니다 여기서 뵈니 반갑고 잘 듣겠습니다~
김어중이한테 세상과 상관없이 사는법을 배우는가? 진실말고 돈벌고, 권력지키기를.
어준이는
별로닫사실
비호감
좌파정치편드는
이상한사람
100%착각속에 살고 있다. 우와 어렵다.
진짜 좋은 강의지만
내 세계만 고집한 이들과
내 울타리 안에서 세계를 해석하고
바라본 이들에게는
참 어려운 과제죠.
그러나 획기적이게도
뇌의 충격요법을 주는
내용들임에는 분명합니다.
띵~하니 어지럽고
받아들이기 난해했을 분들이 다수를 차지했을 겁니다.
이 영상물을 보도럭 초대된 이들은 적어도 모두 이 경험을 통해 잔화가 준비된 이들이리라 여겨집니다.
하늘이 준비된 과제물이죠.
현재는 혼탁함과.
그 현실과 매치가 안 되는
속에서 머물다 보면
서서히 종소리도 머잖아 잦아들듯이
진정될 겁니다.
그리고
새로운 사상과 새 관념이
서서히 자리를 잡게되며
각자의 삶을 통해
자신만의 고유한 철학과
자신만의 고귀한 발견을 하게 될 겁니다.
그게 진화이고
그게 궁극적인 변화의 길로 접어드는 방식이죠.
하늘의 뜻!
충격은 순간적으로 멍 때리지만
그 과정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인생 살게돼죠. 꼭~
사고의 확장을 증폭하는 계기가 됩니다.
나를 뛰어 넘어
인류를 넘어
지구에 대한 확장
우주 전체에 대한 확장된 이념이
자리하게 될 절호의 기회를 획득하는 것입니다.
복권과도 같아요.
원천적으로
우리 모두는 하나이고
코스모스 전체는 하나죠.
현대
이 시대
이 세대는
코로나 시대엔 드디어
우리는 우주속에서 반복적으로
살아오며 기억된 것들을
끄집어내 영화 필림 돌아가듯이
재생하고
그러므로써
회복하는 시기가 도래한 거에요.
나를 진정으로 알게 돼죠.
회복이 되고 나면
우리는 더 이상 전쟁의 필요성도 사라지고
반모콰 대립으로 치닫던 가치들도 온데간데없이사라질겁니다.
효율성 떨어지는 갈등 구조도 더 이상 무가치하게 여겨질 겁니다.
너와 나의 다른 논리가 틀림이 아닌
다른 시각의 나의 표현임을 알게 될 겁니다.
그리고 우린 진짜 천국이 여기 임도 그제서야 깨닫게 될겁니다.
나의 놀이터임을.
지옥은 당연히 없고요.
저 이 영상 보고 놀랐네요.
저의 생각을 대변해 주는 것 같아서요.
감사합니다,
우리가 보는 세계는 실재가 아닌 것만 본다/ 100% 착각인 세계는 착각인지 아닌지 구분할 수 없다 / 리얼 세계와 오직 순수한 마음으로 만들어진 세계 -> 하루키 소설
치매 는 자아를 잊어버리는건가요?
그 대화에 관한 책, 그 이름이 뭐고 저자가 누구인가요. 책을 읽어보고 싶습니다.
유나아카데미 특별강연을 애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강연중에 나온 책과 저자에 관한 질문 "박문호의 자연과학 세상" 부탁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석가모니가 깨달아서 다른 자아가 된게 아니라 세상은 법칙이며 자아가 없다고 깨우치신 겁니다!
좀 어렵네요`
정말 눈물이 나네요 ㅜ ㅜ
🙏🙏🙏👏👏👏😃👍👍👍
사월님 역시 먼저 다녀가셨네요.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어요👍👍♥️♥️♥️
@@기주영란 🌺영란님🌺😍 오늘 아침에 다시 보기듣기하고 다녀갔어요~총총~🐾🐾🐾🐧~~~
영란님께서도⚘⚘⚘ 좋은 하루🥳 행복한 하루🥳스마일하는 하루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시간을 고정시키고 공간을 마음대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그게 상상입니다
깨달음도 창의성도 시간없는 곳에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증거를
@@최정임-s8i 오롯이 현재에 살아라 그 뜻 입니다
당신의 뇌를 현재로 만드세요
@@최정임-s8i 다른 말로는 순간순간마다 뇌속 정보를 새롭게 연결시켜라
@@최정임-s8i 뇌과학 배우면 뭘합니까
어디서 써먹을 생각만 하니 실력이 늘지 않지요
나늘 실험 대상으로 삼아라
내 몸은 실험 대상이다
@@최정임-s8i 용비어천가나 부르고 ,,
,,감탄사나 남발하고 ,,
그러지 마세요.
박사님 늘 하시는 말씀 ,, 십년을 배워도 회원들이 실력이 늘지 않는다
왜그렇겠어요
질문만 봐도 수준을 알수 있습니다.
28:01 잠띠만 책갈피
상관없다.
사람들은 보이지도 않는 실재를 위해 살지는 않는다.
사람들은 보이는 실재를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며 산다고 봐야한다.
똥인지 된장인지
분별하지 말고
그냥 찍어먹으라는 것은
내가 멍청하니
너도 멍청한게 좋지 않냐고 하는 것 같다.
항상 분별하고 실재의 향상을 위해 노력하시라!
천상천하 유아독존
산지산 수지수
선분별 후자비 아비타불~^^
경청 호응 질문. 다 청자가 주체이군요. 청자의 심리학
왜 실제가 아닌가
산은산이요 물은 물이다도
모릅니까?
관념의 모싑이실제가
아닐뿐이지
실재 아닌 것 만 본다
e
뇌가 어떻게 학습을 하는지를 배우는 것은 결국 나의 두뇌가 내게 좋은 판단과 결정을 하도록 하려는 것 아닐까요. 성령님을 받으시고, 성령님께 내 마음의 주 조종석을 내어드리면 그런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21세기 칸트
실제 아닌 것만 본다???? ㅡㅡㅡ 쓸데 없이 말을 너무 어렵게 해요. 우리 인지 능력이 미리 미터(mm) 단위 까지만 보고도 사는데 지장이 없으면 미리 미터(MM) 단위 까지만 볼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는 것이지요. 그러니 미리미터 단위까지만 보고 사는 것이지요. 그런데 어떻게 마이크로 메터 단위를 볼 수 가 있어요. 그러니 말을 어렵게 하면 실제를 볼 수가 없다. 실제 이닌 것만 본다ㅡ 고 괸히 말을 어렵게 하는 것이지요. 선생은 별 것 아닌 것을 별 것인 것 처럼 표현을 해요. 그러면 사람들이 헷갈려서 좋지 않은 것같아요. 쓸데 없이 머리를 복잡하게 만들어요. 나처럼 이렇게 표현하면, 상대를 논박하는 표현을 하면 상대를 스트라이크 치도록 하지 못하는 것이라 대화를 못하는 것인가요??? 유재석씨처럼 ???
학문적 사실을 대화 할때는 가장 단순하게 그대로 표현하는 것이 당연하지요. 유재석씨는 예능의 세계이고요.
박문호박사님을 들을때 세계가 확장되고 인사이트 올때가 많지만 솔직히 너무 어렵게 설명을하시는건 사실입니다 아니 거의 주 원리만 이야기하시지 근거, 이유, 왜그러한가는 말하는스타일이 아니시져 그래서 수수께끼풀듯이 해석은 청자몫이고 직관적으로만 이해를합니다 그게 매력인지도 모르져
"석가모니는 다른 자아를 얻은 것이다."
박문호 박사님의 강의를 고맙게 듣지만
이런 부분은 언급을 하지 말아주세요.
내가 보기엔 이런 부분에는 잘 모르시는 것 같네요. 방대한 학문을 섭렵하시느라
수행체험은 없는 듯.
적어도 어느 정도 해본 분이라면
다른 자아?
이런 표현을 하기가 낯설텐데!
그냥 텅비어
아는 놈만 있는데
그게 뭐 다른 자아라고?
횡설수설이라는 단어가
이처럼 잘 어울리시는 분은 처음이네요...
뭘 좀 공부하신 듯은 하지만,
강의보다는 책을 쓰시는 게 나을 듯 하네요^^
원래 죽음은 없는 것이다!! 허상 일 뿐이댜!! 창조주 하나님의 공의에 의해 인간은 실상은 죽지 않는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