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은 없지요~ 믿고 만나는 수밖에 없답니다 괜히 의심하거나 하면 밑도 끝도 없으니 그저 잘 만나길 바랍니다👫 11월 마무리 잘 하세요~! 시청 고맙습니다 🙋♂️ ▶어디 말하기 힘든 당신의 고민 상담 : leebh1728 (카톡 유료 상담 / 통화X) ▶유튜브 프리미엄을 쓰고 계신다면 올해까지 무료 가입이 가능한 멤버십 ruclips.net/channel/UCwb0uAD5vMXt41n_8NGb5xQjoin
장담하는데 웬만하면 남자를 안만나는게 가장 안전함. 진짜로 믿을만한 놈은 사막에서 바늘찾기 수준이라 그냥 없는거나 마찬가지. 아는 여자들은 알겠지만 보통 여자들은 그럭저럭 양심적이고 정상적으로 사는 경우가 꽤 많은데 남자들은 본능에 지베당해 거짓말 사기 범죄 등 문제있는 경우가 여자에비해 훨씬많음 그래서 여자는 남자를 만날게 아니라 그냥 자기 돈 열심히 벌면서 혼자사는게 최선임
전 '사람을 도구 취급한다' 이거 자체가 잘못됐다고 봐서 저는 아예 일절 봐주는 거 없을 듯해요 앞으로도.. 연애를 못하는 사각지대에 있다 해서 성적 욕구 풀 수 있는 방법이 그 방법만 있는 것도 아니고, 사람을 그런 범법적인 식으로 만나다 보면 당연히 사람 보는 기준이 이상해지고 인격을 하찮게 여기게 될 가능성이 높고.. 가능성이라기 보다 분명 그렇게 될 거 같아요 사람은 자기 경험에 비롯해서 가치관이 형성되기도 하는데 안 그럴 리가요.. 건강한 사고방식과 인간관계가 형성되기 어렵죠. 결정적으로 이걸 알게 된 연인이 왜 상처받겠어요 신뢰를 저버린 것도 있고 본능에 지배당한 사람이라는 사실도 있고 다 이유가 있으니까 상처받죠. 여러 가지로 아닌 건 정말 아닌 거라고 생각해요. 디에이치 님 영상 덕에 제 생각이 더 확고해진 것 같아요. 인생에 있어서 쓴 부분이지만 이런 것도 충분히 생각해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해요!🌷
저도~ 결혼까지 생각한 1년 3개월 만난 남친.. 룸싸롱 갔다가 2차 간거 까지 알게 되었습니다. 이미 사귀는 와중에도 여러번 다녀왔었고, 주변 지인들이나 친구들은 알면서도 입 닫고 모르는 척 해줬었더라구요. 배신감 들죠.. 눈감도 다시 만날까 싶었죠.. 못 고쳐요.. 그사람 지금 헤어진지 6개월 차고 저랑 헤어지자마다 업소다니는 여자 사귀고 헤어지더니 지금은 다른 여자 만나서 한달째 연애 중이시더라구요. 웃긴 건 지금 사귀는 여자와 사귀기 전에도 업소 다녀온 걸 지인한테 또 듣게 되었네요 술 먹으면 혼자서도 룸싸롱 사는 사람이였어요! 룸싸롱은 중독이라고 하더라구요! 버릇 못 고쳐요 잘 헤어진거에요. 절대 스스로 지옥으로 떨어지려고하지마세요!! 그리고 혹시 모르니 산부인과 가서 진료도 꼭 받으세요. 저는 산부인과가서 치료만 한달 받았어요.. 성병 균이 나왔다고.. 웃긴게 남자는 표피 검사를하는게 아니라서 오줌 검사만 하기때문에 요도에 감염이 안된거라면 오줌검사해도 안나온다고 하더라구요. 결국 저만 한달 동안 약먹고 치료비는 치료비대로 수치는 수치대로 받았습니다. 진짜 조심하세요 절대 만나지 마세요!! 병원 꼭 가세요
잘생긴 남자친구 항상 여자친구 있었고 해서 업소 안다닌줄 알았어요. 그런데 만나는 동안 인격비하 여성폄하가 심하더라구요. 말하는 단어도 예사롭지 않았구요. 인격으로 대하는게 아닌 인형, 도구로 느끼는걸 많이 느꼈구요. 알고보니.. 주변 끼리끼리이더이다... 친구란 사람은 결혼 후 신혼여행 가서 여자분 호텔에서 자고있을 때 나가서 유흥하고왔다고 하는걸 자랑하더라구요.. 정말 끼리끼리입니다
혼자 도 닦고 말지...짐승도 아니고...본능에 충실할 거면 사람인 척을 하지 말아야지 인간 고유의 자질인 이성을 놓아 버리고 살겠다는데 사람 대접해 줄 필요가 있을까 여친 또는 남친 있거나 가정이 있는 사람이면 더더욱 이해 불가.. 하...믿을 사람이 세상에 있기는 한가 싶음... 좋은 사람을 만난다는 게 참 어려운 일이구나를 새삼 느끼게 됨 😐
@@oui0453 오잉~ 오늘 추워서 미세먼지 없다고 했는데.. 전 집콕이요^^ 이불 밖은 위험하다고 알고 있어서ㅎㅎ 겨울엔 또 붕어빵을 호호~거리며 머리부터 뜯어줘야 제맛인데ㅎㅎ 😊 조금 더 기다려 보아요^^ 입김도 폴폴 나고 손도 어는 날이 오면 더 맛날 거니까~🙂 전 드라이브나 하고 올까 봐요 찬바람 맞고 정신 차려야지 ㅎㅎ 고생하신 울 호프 님 주말 밤 따뜻하게 보내세요 🤗🥰
정답은 없지요~ 믿고 만나는 수밖에 없답니다 괜히 의심하거나 하면 밑도 끝도 없으니 그저 잘 만나길 바랍니다👫
11월 마무리 잘 하세요~! 시청 고맙습니다 🙋♂️
▶어디 말하기 힘든 당신의 고민 상담 : leebh1728 (카톡 유료 상담 / 통화X)
▶유튜브 프리미엄을 쓰고 계신다면 올해까지 무료 가입이 가능한 멤버십
ruclips.net/channel/UCwb0uAD5vMXt41n_8NGb5xQjoin
장담하는데 웬만하면 남자를 안만나는게 가장 안전함. 진짜로 믿을만한 놈은 사막에서 바늘찾기 수준이라 그냥 없는거나 마찬가지.
아는 여자들은 알겠지만 보통 여자들은 그럭저럭 양심적이고 정상적으로 사는 경우가 꽤 많은데 남자들은 본능에 지베당해 거짓말 사기 범죄 등 문제있는 경우가 여자에비해 훨씬많음
그래서 여자는 남자를 만날게 아니라 그냥 자기 돈 열심히 벌면서 혼자사는게 최선임
인정이요
안만나x 못만나o
제발 나중에라도 마음 바뀌지 않고 꼭 평생 그렇게 살다가 하늘나라 가주세요
전 '사람을 도구 취급한다' 이거 자체가 잘못됐다고 봐서 저는 아예 일절 봐주는 거 없을 듯해요 앞으로도.. 연애를 못하는 사각지대에 있다 해서 성적 욕구 풀 수 있는 방법이 그 방법만 있는 것도 아니고, 사람을 그런 범법적인 식으로 만나다 보면 당연히 사람 보는 기준이 이상해지고 인격을 하찮게 여기게 될 가능성이 높고.. 가능성이라기 보다 분명 그렇게 될 거 같아요 사람은 자기 경험에 비롯해서 가치관이 형성되기도 하는데 안 그럴 리가요.. 건강한 사고방식과 인간관계가 형성되기 어렵죠. 결정적으로 이걸 알게 된 연인이 왜 상처받겠어요 신뢰를 저버린 것도 있고 본능에 지배당한 사람이라는 사실도 있고 다 이유가 있으니까 상처받죠. 여러 가지로 아닌 건 정말 아닌 거라고 생각해요. 디에이치 님 영상 덕에 제 생각이 더 확고해진 것 같아요. 인생에 있어서 쓴 부분이지만 이런 것도 충분히 생각해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해요!🌷
정말.. 알고보니 가치관이나 삶에 대한 사고방식 인간관계도 다 끼리끼리..더했음 더했지 완전 거짓말도 서슴없이 하고 돌변해서 다른사람 보는 듯 했어요.. 죄책감 따위 없어요
@@아무개-g4w 공감합니다. 인격 비하 비난 비수 등등 너무 많은걸 경험하게됐어요. 근데 정말 무서운건 그런 사람 아닌척 하는것도 잘 하더라구요
술담배 안하고, 생활패턴도 집-회사고, 노잼이고, 엄청 다정하고 착한데, 평소에 그런데 더럽고 찝찝하다고 말도하고, 그냥 연애경험 적어서 센스없는정도? 복지사각지대 아니고 ㅋㅋ 완전 평범한데도 가네요.... 하아 걍 내가 사람보는 눈이 없는지? 피눈물남ㅋㅋㅋ
바람과 매매 이런 건 진짜 인성에 맡기는 수밖에 없어서... 그나마 거르려고 하면 주변이 깨끗하면 확률이 낮겠습니다
술과 매매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저하고 같은 케이스네요 진심 업소는 알수가 없는거같아요 직업도 공무원인데....평판도 좋은데...
어허 흠흠...저도 살아보니 단정을 짓기 힘든 게 삶이지요. 도덕과 윤리의 잣대가 어디에 있느냐. 그 기준이 고무줄처럼 늘어나는 경우가 본 내용에 해당되겠네요. 다소 결벽증이 있는 저로선 윗 분의 상황이라면 갖다 버릴 것
같습니다. 신뢰는 둘째치고.
저도~
결혼까지 생각한 1년 3개월 만난 남친..
룸싸롱 갔다가 2차 간거 까지 알게 되었습니다.
이미 사귀는 와중에도 여러번 다녀왔었고, 주변 지인들이나 친구들은 알면서도 입 닫고 모르는 척 해줬었더라구요.
배신감 들죠.. 눈감도 다시 만날까 싶었죠..
못 고쳐요.. 그사람 지금 헤어진지 6개월 차고 저랑 헤어지자마다 업소다니는 여자 사귀고 헤어지더니 지금은 다른 여자 만나서 한달째 연애 중이시더라구요.
웃긴 건 지금 사귀는 여자와 사귀기 전에도 업소 다녀온 걸 지인한테 또 듣게 되었네요
술 먹으면 혼자서도 룸싸롱 사는 사람이였어요!
룸싸롱은 중독이라고 하더라구요! 버릇 못 고쳐요
잘 헤어진거에요. 절대 스스로 지옥으로 떨어지려고하지마세요!!
그리고 혹시 모르니 산부인과 가서 진료도 꼭 받으세요.
저는 산부인과가서 치료만 한달 받았어요..
성병 균이 나왔다고.. 웃긴게 남자는 표피 검사를하는게 아니라서 오줌 검사만 하기때문에 요도에 감염이 안된거라면 오줌검사해도 안나온다고 하더라구요.
결국 저만 한달 동안 약먹고 치료비는 치료비대로 수치는 수치대로 받았습니다.
진짜 조심하세요
절대 만나지 마세요!! 병원 꼭 가세요
저랑너무 같은상황이네요 몇일 전 헤어졌는데 어떻게 복수할까까지 생각합니다 정말... 용서해줬더니 안변해요
그배신감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겠어요 처절히 앞에서 아파하는모습을 보고싶은 마음이네요
개가 똥을 못끊습니닷
혹시 그런 여자들 가명 쓰나요? 마리아 베티 모니카 등등요..
잘생긴 남자친구 항상 여자친구 있었고 해서 업소 안다닌줄 알았어요. 그런데 만나는 동안 인격비하 여성폄하가 심하더라구요. 말하는 단어도 예사롭지 않았구요. 인격으로 대하는게 아닌 인형, 도구로 느끼는걸 많이 느꼈구요. 알고보니.. 주변 끼리끼리이더이다...
친구란 사람은 결혼 후 신혼여행 가서 여자분 호텔에서 자고있을 때 나가서 유흥하고왔다고 하는걸 자랑하더라구요.. 정말 끼리끼리입니다
혼자 도 닦고 말지...짐승도 아니고...본능에 충실할 거면 사람인 척을 하지 말아야지
인간 고유의 자질인 이성을 놓아 버리고 살겠다는데 사람 대접해 줄 필요가 있을까
여친 또는 남친 있거나 가정이 있는 사람이면 더더욱 이해 불가..
하...믿을 사람이 세상에 있기는 한가 싶음...
좋은 사람을 만난다는 게 참 어려운 일이구나를 새삼 느끼게 됨 😐
벨라님.주말 잘 보내셨나요? 춥고 미세먼지까지 ..ㅜ 붕어빵 찾아 삼만리하다 포기하고 들어 왔어요. 😔
@@oui0453 오잉~ 오늘 추워서 미세먼지 없다고 했는데..
전 집콕이요^^ 이불 밖은 위험하다고 알고 있어서ㅎㅎ
겨울엔 또 붕어빵을 호호~거리며 머리부터 뜯어줘야 제맛인데ㅎㅎ 😊
조금 더 기다려 보아요^^ 입김도 폴폴 나고 손도 어는 날이 오면 더 맛날 거니까~🙂
전 드라이브나 하고 올까 봐요 찬바람 맞고 정신 차려야지 ㅎㅎ 고생하신 울 호프 님 주말 밤 따뜻하게 보내세요 🤗🥰
못 믿어요 믿으면 안 돼요 전혀 안 그래보이늠 사람도 안마방중독자인데. 정말 연애 안 해야 성병 안 걸리고 감정소모에 힘들어 할 일 없어쿄
안 좋은 경험을 했다라..
사람 상처란 말보다 위로가 되는 말 같아요
사람에 감정이입이 되니 그 상처가 커서
다른 사람을 못 만나겠더라구요.
이 험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키 위한 줏대를
잘 세우고 지키면 나와 더불어 내 곁의 사람도
믿음 안에서 행복하게 살겠지요~^^
많이 공감되는 영상이네요....
여러 상황들로 인해 자의든 타의든 갈수 밖에 없는 상황이 생기기는 하지만 본인이 어떻게 받아들이고 해결하는냐에 따라 상황이 바뀌는거 같아요
무튼 항상 사람은 B와 D 사이인 C(choice)인 삶이라 본인 판단이 제일 중요한거~~~
안가던 사람도 결혼하고 여자 임신하고 출산하면 답답하다며
회사or 친구핑계로 어쩔수없이(?)다녀온다고 하는게 현실.
접대가 필요한 회사면 진짜 어쩔수없음
@@user-nc3eg3pl4l 그딴거 걍 핑계임
@@user-nc3eg3pl4l ㅋㅋㅋ웃긴다
하 진짜 애인있거나 결혼한사람들은 알아서 좀 안갔으면. 호짱커뮤니티에서 하는말들 보면 결혼한사람들도 업소 가는것 같던데 왜그러냐 진짜
주말 잘보내고계시지요? 🙋🏽♀️ 다가오는 월요일을 밀어내고픈 찰나. 업로드해주시니 감사할따름입니다 🙂 오늘 아침 체감 온도가 확실히 겨울겨울 하더라구요 ~ 비타민C랑 도라지배즙 꼬옥 챙기셔요 :)
ㅎㅎ 컨디션이 그저 그래서 즙을 때려 넣고 있답니다 즙 짜는 휴일입니다 꺼이꺼이🧔🏻
쓰레기통은 쓰레기 버리라고 있는거죠. 다행히 결혼도 안하고 애도 없는데 뭘 망설이나요. 단번에 쓰레기통에 쳐박아야죠. 하늘이 도왔다고 생각하고 감사의 기도나 올리심이 ~
잘못된 일을 했으면 죄의식이라도 좀 있었으면;;;;쩝🤨
있을람 안 가죠 ㅎㅎ
음 ~~~ 지루해 ~~~~ 요 ~~~ ㅋㅋㅋㅋ 디에이치님 표정에만 집중하게 된 영상 ㅋㅋㅋ
이러니까 술담배도안하고 인성좋고 착한 남자 만나야되는겁니다~~ 재미는없어도 진국이죠
술 담배 안하고 인성좋고 착한남자인줄알았는데 업소갔더라구요:)
@@MK-rv2me 인정. 갑니다 어떻게든
@@MK-rv2me 공감…
없는게 문제..
술 담배 안해도 갈사람은 가더라고요
필요악인데
참 크게 보니 필요인데 헌데 악이니 악이 맞다봅니다.어렵네요.안개마을이라는 영화가 생각나네요.
하지만 은연중깔린 중독이라 여깁니다.아닌것 같지만 이겨내야하는거.
한국은 많이 춥다 하네요 ~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저녁 시간 되세요 디에이치님 🌹🌹🌹
아니 안하면 죽냐! 본능이라고 다 이해되고 다 용납되냐? 짐승이지그건. 자기옆에 있는 사람 놔두고 살인행위지그건.
현실은 업소 오는 남자들 중 일때문에, 여자없어서 오는 남자는 10프로고 나머지 90프로는 다 친구랑,혼자 오더라구요 물론 여긴 2차 없는데긴함
에휴... 2년동안의 신뢰랑 맞바꾸다니ㅜ
주식이 아니어도 간간이 봐주세요 ㅎㅎ 성투하세요~
돈안쓰고 회사ㅡ집돌이가 최고 👍
돈 안 쓰는 집돌이면 여자 만나기가 쉽진 않겠어요 ㅎㅎ
돈 아끼고 자기 먹는 것도 아끼고 물건도 안사는 남자여도 여친 있어도 성욕풀러는 주기적으로 감
@@아무개-g4w 와. 팩트
돈안쓰고 집돌이 친구없는 남친새끼 오늘 주점간거 걸려서 헤어졌습니다~^^ ㅅ ㅣㅂ
업소에 정확히 갔다 라는 기록은없고 업소에관한 검색기록만 확인했어요 … 그냥 호기심에 검색해봤다는데 믿어도될까요 .. 결혼을앞두고있습니다… ㅠㅠ
업소가 어떤 곳인지가 궁금했으면 썰 같은 걸 찾아볼 수야 있겠지만 업소 자체를 검색했으면 호기심은 개뿔나발입니다
@@디에이치TheH 갈확률이있을까요..? 주위친구들도 건전하고 일때문에 각자 타지생활해서 잘못보고.. 쉴때마다 저만나고있고 … 제가 늘 같이있을때 계좌확인합니다… ㅜㅜ
@@초밥러버-v4i 호기심이길 바래야죠 ㅜㅜ 근데 지금은 어떻게 되셨나요?...
@@오오-j6d 전그냥믿고 만나고있어요… 하루종일 의심하며살아요 ㅠㅠ 의심이많아요늘 ,, ㅎㅎ
@@초밥러버-v4i 후... 말리고 싶어요.
주위친구들만 보는 게 아니라 회사사람들 등등 봐야 돼요.. 접대 그런 일도 아닌데 회식 술 마시면 같이 들락날락합니다. 경험담입니다
매운거 드시면서 하는줄....
결벽증 있어도 술 들어가니 술김에 감
10:13 부터 11:13진짜 백번맞는말 남자는 훨씬 연애하기 어렵지 솔직히 그런남자들 위해서 합법화 시켜줘도 될듯
회사때매 억지로 끌려가는 사람은 이해 해줘야하나요..?
이런 게 딜레만데요🤔 이게 여자 입장에서 많이 고민이 된다면 영업이나 접대를 해야 하는 일을 하는 직업군의 남자 자체를 만나지 않는 방법밖에 없다고 봅니다
회사때문에 시작했는데 습관돼서 혼자서도 가게됐다는 놈도 봤어요. 근데 회사때문이라는 말도 지나고나서 다시물어보니 거짓말이었어요. 군대휴가때부터 가기시작했다더군요. 입만열면 거짓말하던 놈때문에 아무것도 믿을수가없어서 트라우마생겼네요..
그게 어떻게 이해되요? 기든아니든 갔다는 자체가 더러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