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책이 와서 읽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기도에 예레미야 33장 3절 말씀을 주심에 몇년째 새벽 4시30분이면 어김없이 눈떠서 말씀 적고 혼자 기도문 적어내려가는 습관으로 아..제마음이랑 합쳐지네요 주님...그러나 여전히 응답없으신 주님께 아련히..."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에 대해...주님 저도 이렇게 울부짖는데...하면서도 예레미야의 일로 여기고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제게도 비슷한 일이 생기려나봅니다. 목사님 다음주에 부디 제게도 면접이 잡힐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겠어요..?
요즘 죽고싶다는 생각을 계속 합니다. 하지만 정말 죽고 싶은게 아니라 이렇게 살고 싶지 않아서입니다. 계속 가난은 끈질기게 따라다니고 그나마 있던 건강도 잃어서 일자리에 나가지 못해 생활비가 끊겨 카드값을 못내 신용불량자가 되게 생겼습니다. 하나뿐인 아들이 배우가 되고싶다는데 연기학원도 보내줄 형편도 못되고 남편도 혼자 일하는데 그나마도 수입이 좋지 못해서 늘 돈 걱정이 마르질 않습니다. 지난해 뇌졸중으로 쓰러졌는데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후유증이나 부작용도 거의 없이 일주일만에 퇴원하는 기적을 경험했고 그 때에 더욱 하나님을 의지하게 되었는데 그깟 돈 걱정 때문에 또 하나님을 원망하고 말았습니다. 저를 살리신 이유가 있으실거 아니냐고 제발 하나님 뜻을 저를 통하여 이루시라고 이렇게 무기력하고 무능력하게 삶을 끝내고 싶지 않다고 매일 울며 부르짖어 기도하는데 아무런 응답이 없습니다. 이제 정말 지쳐서 쉬고 싶은데 작년에 제가 쓰러졌을때 오열하던 아들을 생각하면 죽을수도 없습니다. 제발 하나님 저를 통하여 하나님 뜻을 이루시고 이 재정적인 환란에서 구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예수 잘 믿는데 재정적으로 넉넉하지 못한 것과 예수 안 믿는데 재정적으로 넉넉한 사람 중에 하나님은 누구를 더 기뻐 하실까요? 우리는 물질을 위해 기도해야 하지만 그러나 물질을 위해 살아서는 안 됩니다. 우리가 사는 이유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의 삶에 이유가 될 때 우리는 돈이 많은 지적은 지보다. 어떻게 의미있게 사는지에 더 초점을 맞추게 됩니다. 그리고 그것이 정말 후회하지 않는 인생이 되는 방법 입니다.
목사님 답변 감사합니다. 지금 같은일 주부사원은 24년 매달 수입이 있게 교회 안다녀도 물질복 받는 능력이 복주시는게 하나님 이시잔아여 저는 노력을 하는데 24년 매달 아직 물질복 받기전에 영적으로 기분 나뿐 일이 사람을 통해 있써 주님 주시는 평안 영적 기도 찬양 말씀으로 이겨내야 되며 이사람 저사람 한테 휘둘리지 않고 노력 하는거 사람과 물질 따르는복을 받아야지됨
![[지혜로운 사람은 자기 약점을 드러내지 않는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모음│마음이 편해지는 책듣고 힐링하기│수면 낭독│책읽어주는여자 오디오북 podcasts](/img/1.gif)
주님감사합니다.모든일이잘돼계하여주셔요.대박나계해주셔요.도와주셔요.도와주셔요.아멘.아멘
아멘아멘 감사드립니다 ❤❤❤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아멘
목사님 안녕하세요 이밤도 기도합니다 목사님기도에 따라합니다
아멘아멘
아멘!
주님 믿고의지합니다상황이 어렵고 힘들지라도 주님만믿고나아갑니다역풍을 순풍으로 바꾸어주실 주님을 의지합니다 반드시 형통의길로 인도하실 주님
가나를 기억하소서
가나를 생각하옵소서 가나가 주님께 긍흘이 여김받길 간절히기도합니다
오늘 6일차 기도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평안을 주시옵소서
저희가족경제적으로 묶인 끈을 주님이 풀어주실거라 믿고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ㆍ😢
저희가정의 경제적 위기를 지혜롭게 잘 통과하고 해결하도록 해주시옵소서. 막둥이를 잘 키울수 있도록 오랫동안 부부가 건강하게 일을 해서 수입이 끊이지 않길 기도합니다. 보육원 아이들 장기적으로 후원하는 꿈을 이루워주시옵소서.
감사합니다.
귀한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작정8일차
목사님 함께중보하여 주심에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건강하시고 어렵고 힘든 일에지친자들을 주니님가함께 새 힘을 주옵소서 말씀으로 기도하며 주님앞에 무릎끓으며 회개합니다 주님 내딸을 수렁에서 건저주시옵고 빨리 하나님을 만 날수있늣 복을ㅜ옵소서 큰 복은 주님 만나는복을 알게 하소서
주님 기억하소서 주님 생각하여주소서
형통케하오서 간절한 애미의 마음 긍흘이 여겨주시옵소서
주님만 바라봅니다 주님만이 엉킨 이 담을 열수있음을 믿습니다 믿습니다 주님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성도님, 기도로 응원합니다
이 댓글을 읽을 때, 우리는 당신과 당신의 가족이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며 평안하게 살길 기원합니다. 낙천적인 마음으로 매일을 살아가고 모든 순간을 즐기세요. 아멘!
모든문제 주님깨 맡기고 기도드립니다
작정기도 84일차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기도가 이루실 아버지 믿고의지합니다 빚에서 해결되게도외주소서 주님의나라가 이루실줄 믿습니다 주님께서 일하심을 믿고 계속 기도로 승리 하겠습니다 딸을위한 엄마의기도 불쌍히 여겨주시고 문제보다크신 주님 믿고의지합니다 상황을 형통하게하실 주님을 경외하며 믿습니다 무거운 짐을 주님께 맡길수있어 너무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작정기도86일차입니다
협력하여 선을 이루시는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열심히 따라 하겠습니다
아멘 !! 모든것 주님앞에 온전히 내려놓는 삶 되기를 ~
드디어 책이 와서 읽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기도에 예레미야 33장 3절 말씀을 주심에 몇년째 새벽 4시30분이면 어김없이 눈떠서 말씀 적고 혼자 기도문 적어내려가는 습관으로 아..제마음이랑 합쳐지네요 주님...그러나 여전히 응답없으신 주님께 아련히..."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에 대해...주님 저도 이렇게 울부짖는데...하면서도 예레미야의 일로 여기고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제게도 비슷한 일이 생기려나봅니다. 목사님 다음주에 부디 제게도 면접이 잡힐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겠어요..?
주님께서 좋은 소식 들려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선하신 분이십니다. 가장 좋은 곳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요즘 죽고싶다는 생각을 계속 합니다. 하지만 정말 죽고 싶은게 아니라 이렇게 살고 싶지 않아서입니다. 계속 가난은 끈질기게 따라다니고 그나마 있던 건강도 잃어서 일자리에 나가지 못해 생활비가 끊겨 카드값을 못내 신용불량자가 되게 생겼습니다. 하나뿐인 아들이 배우가 되고싶다는데 연기학원도 보내줄 형편도 못되고 남편도 혼자 일하는데 그나마도 수입이 좋지 못해서 늘 돈 걱정이 마르질 않습니다. 지난해 뇌졸중으로 쓰러졌는데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후유증이나 부작용도 거의 없이 일주일만에 퇴원하는 기적을 경험했고 그 때에 더욱 하나님을 의지하게 되었는데 그깟 돈 걱정 때문에 또 하나님을 원망하고 말았습니다. 저를 살리신 이유가 있으실거 아니냐고 제발 하나님 뜻을 저를 통하여 이루시라고 이렇게 무기력하고 무능력하게 삶을 끝내고 싶지 않다고 매일 울며 부르짖어 기도하는데 아무런 응답이 없습니다. 이제 정말 지쳐서 쉬고 싶은데 작년에 제가 쓰러졌을때 오열하던 아들을 생각하면 죽을수도 없습니다. 제발 하나님 저를 통하여 하나님 뜻을 이루시고 이 재정적인 환란에서 구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께서 새로운 은혜를 허락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성도님 우리 같이 기도해요~
@@changjaekitv 감사합니다. 목사님. 목사님께서 올려주시는 영상. 매일 틀어놓고 들으며 잘때도 틀어놓고 잡니다. 간절한 마음으로요. 너무나 감사합니다. 목사님 기도가 큰 위로가 되어요.
주님 40억과 연금복권12등이빨리당첨되서 건물주큰부자꿈실현 원하는곳독립과
보고싶은사람들 만남축복들 끊임없이 보내주시고 내년임원추천제안 받게해주세요
지금 중보기도제목들 주님께서 다 가능해지게해주세요
목사님
십일조는 꼭 내야지 물질복 받나여
제가 근무하는데
십일조 생활 안해도
물질복 계속해서 받고 있는게
제 눈에 확인이 되서여
예수 잘 믿는데 재정적으로 넉넉하지 못한 것과 예수 안 믿는데 재정적으로 넉넉한 사람 중에 하나님은 누구를 더 기뻐 하실까요?
우리는 물질을 위해 기도해야 하지만 그러나 물질을 위해 살아서는 안 됩니다.
우리가 사는 이유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의 삶에 이유가 될 때 우리는 돈이 많은 지적은 지보다. 어떻게 의미있게 사는지에 더 초점을 맞추게 됩니다. 그리고 그것이 정말 후회하지 않는 인생이 되는 방법 입니다.
목사님
답변
감사합니다.
지금 같은일 주부사원은
24년 매달 수입이 있게
교회 안다녀도 물질복 받는 능력이
복주시는게 하나님 이시잔아여
저는 노력을 하는데 24년 매달 아직 물질복
받기전에 영적으로 기분 나뿐 일이 사람을 통해
있써 주님 주시는 평안 영적 기도 찬양 말씀으로 이겨내야 되며
이사람 저사람 한테
휘둘리지 않고
노력 하는거
사람과 물질 따르는복을 받아야지됨
따라 하는 기도로 하루 한시간씩 100일 작정 기도 해보시는 것 추천 드립니다.
ruclips.net/p/PLsswx-B9np6GDHHl8j2atjDSEp_aM1Foi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