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당시경상도에서도 전라도로 많은 사람이 피난와 이순신장군 휘하에서 싸웠고 의병이되서 싸웠고 전란후에는 전라도에 정착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자연부락 명칭중엔 고향인 경상도 지명을 쓰는 동네도 구석구석 있죠 대표적으로 고창에 칠곡이란 동네가 왜란때 경상도 칠곡에서 이주한 사람들의 정착촌입니다.
현재의 대둔산 주변이 과거의 이치 지역이었습니다. 배티재라고도 불리죠. 웅치는 곰티재라고도 불리며 완주군에 위치해 있습니다. 정담 장군은 웅치에서 전사, 황박 장군은 (영화 줄거리와는 달리) 웅치전투 이후 이치로 넘어가 이치전투에서 전사합니다. 대둔산휴게소에 가면 황박장군의 추모비를 볼 수 있습니다.
딱히 그렇지는 않음. 임진왜란을 보면 의병들 중에서 노비들이 참 많았는데 그들까지도 나라를 지키겠다고 나서는 거 보면 범죄자의 자식이거나 적국의 포로였더라도 최소한의 인간 대접은 해주었다는 걸 알 수 있음. 그리고 거기에 만족하고 살았고요 그리고 가진 기술력이나 세금을 보면 당시 기준에서는 헬이 아니라 헤븐임. 해외와 교류가 제한적인 시대다 보니 비교군이 없어서 조선 농부들이 부패 관리들에게 분노해 많이 저항도 했는데 바로 옆나라 일본만 봐도 세금이 적게 받는 지역이 80% 많이 받으면 90% 말 그대로 겨울을 나는데 죽지 않을 정도만 남기고 다 걷어 갔다고 보면 됨. 전세게 평균은 70%였고요. 반면 조선은 세금이 40%였음. 가진 기술력도 당시 기준으로 상당히 선진국에 해당했고요. 괜히 조선을 염탐하던 첩자들이 조선의 일반 백성들이 누리던 기술력이나 생활 수준을 보고 전쟁을 만류했었던 게 아님. 전쟁 초 비교군이 없어 다른 나라도 조선과 같은 수준의 세금을 걷고 사람 취급을 해주는 줄 알고 부패 관리가 있던 지역의 조선인들이 일본군에 편승해 동조를 했었지만 사정을 알고 전부 의병으로 전환한 게 우연은 아니라는 거죠. 부패 관리가 수탈해 가도 다른 나라보다 적게는 10%~ 20% 덜 내는 것이니....ㅋㅋㅋㅋ 애초에 임진왜란은 저렇게 힘들게 이길 전쟁이 아니었음에도 원균 하나 때문에 저렇게 피해를 보면서 힘겹게 이기게 된 전쟁이 된 거라서......
황진장군의 용맹함과 그의 전공이 널리 알려지지 않은 것이 의외임. 황진장군이 아니었으면, 이순신장군의 기반 자체가 무너져 그런 전공을 세울 수 없었음. 이순신장군도 황진장군의 죽음으로 그 부재가 미칠 영향이 큰 것을 언급하실 정도의 명장/용장이 었음. 저격당하지 않았다면, 2차 진주성도 무너지지 않았을 것이라는 증언들이 있다.
저당시 일본은 한나라 된지가 얼마 안된 그.... 여러 도에서 집합된지 얼마 안된나라입니다. 근뎇그게 전쟁을 통해서 이뤄진거니 일본인으로서 정체성이 크지 않은상태고 그걸 타개하기위해 임진왜란이 일어난겁니다. 반 도쿠가와 세력이라던지 전쟁후 숙청당할 각이라면 당장 탈영해야죠
일본은 전국시대 처절한 내전이 끝난 직후였고 도요토미 히데요시 와의 싸움에서 주군을 읽고 원수로 여겼던 이들이 복수심에 항왜가 된것입니다. 당시는 나라에 속한 국가민족주의가 더 약하기도 했고. 즉 침략당한 조선인들과 별 차이 없는 입장의 자신들의 고향이 침략당하고 주군을 잃은 사람들이 항왜가 된거죠. 상황이나 배경이 진심으로 조선의 입장과 피토하는 심정을 공감한 사람들이였을거라 봅니다.
저 씬에서 가장 얼척도 없는 소리가..... 정의를 위해서 싸운다... 는 소리다.... 괴소리......... 저 당시 다들 그냥 살기 위해서... 그냥 그렇게 싸웠을 뿐이다. 누가 정의고 누가 악이고.. 그런거 없다. 그냥 전쟁은 그런거다.... 거기가 뭣도 없는 감정을 입히지마라..
@@이케르-y4o 호남 차지할려면 당시 감영이 있던 전주를 칠려고 했던거죠 남쪽으로는 진주에서 막히고 경북쪽도 지금의 구미선산쪽에서 막히고 그렇다고 함양 남원쪽으로 지리산을 넘어갈수도 없으니 남은 길이 웅치 이치였죠 예전이나 지금이나 울나라 최고의 곡창지대인 호남평야가 바로 전주옆이니
범죄도시 양태에 악인전 살인마...배우란 참 천의 얼굴이구나 진짜 멋지다
동일인물이에요?? 진짜 대단하신분이넹ㅅ
헉.. 악인전 살인마라니..!!!!
킹덤 ,파친코도 있습니닷 ✨
김승규님🎉❤
쿠팡플레이에 김수현 주연의 어느날에도 나왔습니다 어느날 꼭보시길
진정한 사람들이 이나라를 지켜주었군요.
준사 ♡♡♡
근데 국개의원이 다 말아먹었죠? 먹고있죠?
지금은 진정한 친일파들이 나라를 팔아먹고있죠
하지만 룬석열과 국짐 뉴라이트들이 다시..ㅜㅜ
@@갓블레스유-k3u정치병자 out
항왜 중에서 대표적인 인물이 '김충선'이라는 왜군 장수가 있었습니다.
우리동네입니다
사야가
김해 김씨 성을 임금이 내려줌
그 후손이 샤이니 키죠
@@심심해-v7f 설마? 했는걸 이왜진!
연기 정말 잘하시네요. 영화에 간만에 몰입하게함 좋은 재능 겸손하고 선하게 오래 사용하실수 있길
이분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이순신 장군님이 승리하신겁니다
항왜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매년 700만명의 친일파들이 일본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왜군도 동방쌍룡 앞에선 추풍낙엽
ㅋㅋㅋㅋㅋㅋ
와 갑자기 훅 들어와서 당했네요. ㅋㅋ
동방쌍룡24수..
이성계 시절부터 선조때까지 살아 남으신 동방쌍룡
항왜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매년 700만명의 친일파들이 일본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존멋
당시에는 조선을 배반한 조선인도 있었고 조선인들의 투지를 감명깊게 보고 조선을 도운 왜군도 있다고 하죠
순왜중에는 무려 편전을 쏘는 자들도 있었다고 함 그정도면 최소한 무과시험 준비생 정도는 되는 자들인데 왜군에게 들어가서 조선에게 맞서 싸움
저거 뚫렸으면, 난 와타나베겠지. 😢😢😢
정말 감사합니다.
난 나까무라. 우리 엄니는 마찌꼬 ㅠㅠ.
못태어났을수도있음
@user-jd7bn8zq7h 그렇죠. 피와 살과 뼈로 지켰죠.
난 토모아키ㅠ
난 우에하라
실제 항왜들 많았는데 초반에는 못 믿겠다고 북방으로 보내서 국경 지키라 했더니 애들이 유목민들과의 전투에서 전공 세우니까 위험하다고 다 죽임
후반에 몇몇 인물을 제외하고는 차별받아 항왜촌에 모여살다 이괄의 난때 가담해서 다 죽음
헬조선 엔딩
댓글 복붙ㅈㄴ하네
이걸 잘 보여주는 게 웹툰 칼부림이죠.
조선에 투항 혹은 귀순해서 아직 후손들이 있는 항왜 핏줄 집안이 있긴하죠
조용히 숨어지냈거나 귀순 후 아예 칼과 담쌓고 살아서 그러겠지만
죽는 것 보다야...
응 근거없는 개소리하지 마셈
감사드려요 ❤
임진왜란당시경상도에서도 전라도로 많은 사람이 피난와 이순신장군 휘하에서 싸웠고 의병이되서 싸웠고 전란후에는 전라도에 정착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자연부락 명칭중엔 고향인 경상도 지명을 쓰는 동네도 구석구석 있죠 대표적으로 고창에 칠곡이란 동네가 왜란때 경상도 칠곡에서 이주한 사람들의 정착촌입니다.
항왜로 직접싸우는 사람.. 검술 총술 만드는 기술 전수해주는 사람 많았다고함..
눈빛 살아있네
쏴라있네~
항왜 참불쌍한 운명. 일본에서도 권력다툼 내부 피바람에 조선에 와서 충성을 받쳤지만, 결국 조선조정에서도 대접 받지 못하고 죄다 숙청당함.
지랄ㅋㅋㅋ 사성 김해김씨 우록 김씨 함박김씨 다 항왜출신으로 다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뭔 숙청같은소리하고 자빠졌냐?
그 남은사람도 개마고원 저쪽보내버림
남은자들도있습니다 우리 조상님들입니다
쉬쉬하며살고있습니다
일본인을 싫어하는 분들이 아직 많으셔서 말은 하지않아요 가족들끼리만 말합니다 저도 할머니돌아가실때 들었습니다
@@류객기매국노 자손임?
김해 김씨 항왜 아님?
준사..ㅠㅠ
조선말을 배울 정도로 학습의 기회가 많았다는 건 나름 신분이 높았단 얘기니, 무사 계급이 지배층인 게 맞네
대구 녹동서원이 김충선 장군을 배향한 곳입니다. 아직까지 서원 주변에 집성촌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현재의 대둔산 주변이 과거의 이치 지역이었습니다. 배티재라고도 불리죠. 웅치는 곰티재라고도 불리며 완주군에 위치해 있습니다. 정담 장군은 웅치에서 전사, 황박 장군은 (영화 줄거리와는 달리) 웅치전투 이후 이치로 넘어가 이치전투에서 전사합니다. 대둔산휴게소에 가면 황박장군의 추모비를 볼 수 있습니다.
진짜 헬조선이었구나 ㅠ ㅠ
딱히 그렇지는 않음.
임진왜란을 보면 의병들 중에서 노비들이 참 많았는데 그들까지도 나라를 지키겠다고 나서는 거 보면 범죄자의 자식이거나 적국의 포로였더라도 최소한의 인간 대접은 해주었다는 걸 알 수 있음.
그리고 거기에 만족하고 살았고요
그리고 가진 기술력이나 세금을 보면 당시 기준에서는 헬이 아니라 헤븐임.
해외와 교류가 제한적인 시대다 보니 비교군이 없어서 조선 농부들이 부패 관리들에게 분노해 많이 저항도 했는데 바로 옆나라 일본만 봐도 세금이 적게 받는 지역이 80% 많이 받으면 90% 말 그대로 겨울을 나는데 죽지 않을 정도만 남기고 다 걷어 갔다고 보면 됨.
전세게 평균은 70%였고요.
반면 조선은 세금이 40%였음.
가진 기술력도 당시 기준으로 상당히 선진국에 해당했고요.
괜히 조선을 염탐하던 첩자들이 조선의 일반 백성들이 누리던 기술력이나 생활 수준을 보고 전쟁을 만류했었던 게 아님.
전쟁 초 비교군이 없어 다른 나라도 조선과 같은 수준의 세금을 걷고 사람 취급을 해주는 줄 알고 부패 관리가 있던 지역의 조선인들이 일본군에 편승해 동조를 했었지만 사정을 알고 전부 의병으로 전환한 게 우연은 아니라는 거죠.
부패 관리가 수탈해 가도 다른 나라보다 적게는 10%~ 20% 덜 내는 것이니....ㅋㅋㅋㅋ
애초에 임진왜란은 저렇게 힘들게 이길 전쟁이 아니었음에도 원균 하나 때문에 저렇게 피해를 보면서 힘겹게 이기게 된 전쟁이 된 거라서......
의병도 보급이 있어야 싸웁니다.
도망간 조정이라지만
의병활동을 지원한 자료는 많습니다.
@NERD8327 왕은 튀는게 맞음. 선조가 욕 먹는 건 런을 국경너머까지 하려해서 욕먹는 거
항왜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매년 700만명의 친일파들이 일본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불의에 항거한 항왜 진정한 의인이요
이순신 3부작 영화에서 다들 배우가 다 변경 되어도 유일하게 ‘항왜 준사’는 한 배우가 3편 모두 연기함
명량은 오타니 료헤이가 했어요
한산, 노량의 준사는 김성규가 했구요
???;나도 싸우겠소.
물뿌림
???; 어 꿈인가.. 여기가 어디오????
진주대첩도 반드시 영화로 만들어야한다
좌수영을 노린다면 이순신 장군님을 노리는 거였네?
당연하지 좌수영만 조지면 이긴 전쟁인데
수군에 의해 계속 보급이 막혀서 왜군 육군이 우회해서 수군 기지를 공격하려고 했었음
항왜는도쿠가와의첩자라는썰이있지요. 저억의세력을약화시킬목적
일본인인데 일본말은 어색하고 한국말은 능숙함 ㅋㅋㅋㅌ
유나의거리에 나온 페인트공.
연기 너무좋아.
이사람의 연기에 중독되면 답이없어요. 극중대사➡️젖 마개
조선시대에도 외국어를 해야 하고싶은걸 할수있구나. 와따시와 항왜데스 이랬으면 바로 모가지 날아갔을듯.
손목에 묶인 끈을 보니 미래에서 왔군
이런분들이 얼마나 많았을까? ㅡㅡ
웅치전투 황진장군 꼭기억해야하는 맹장이심
여기가 어디요😂❤
갑옷 입은 사람이 황진장군님 이신가 보네: :
황진장군 웅치전투!
웅치 전투가 정말 과소 평가도는게 맘아픔
@@khanjin100 견샹도가 만든 역사지
웅치 이치 전투! 둘다 조올라 중요한 전투였음
황진장군의 용맹함과 그의 전공이 널리 알려지지 않은 것이 의외임.
황진장군이 아니었으면, 이순신장군의 기반 자체가 무너져 그런 전공을 세울 수 없었음.
이순신장군도 황진장군의 죽음으로 그 부재가 미칠 영향이 큰 것을 언급하실 정도의 명장/용장이 었음.
저격당하지 않았다면, 2차 진주성도 무너지지 않았을 것이라는 증언들이 있다.
파친코의 창호씨네요 ~
멋있네요
저 장군아저씨 빈센조에서 건달아저씨네. 와~~ 완전 달라보여
대구에도 항왜 후손들이 촌락으로 살고 있습니다
신념이 있어야 죽숨을 걸고 싸울수 있다!!!
여기서 거론되는 웅치는 전북 완주와 진안의 경계를 이루는 고개이고 현재는 곰치재로 불리우고 있죠.
웅치엔 당시 전적을 기리는 전적비가 세워져 있구요.
비록 모두 전사하셨지만 그 웅치전투로 인해서 시간을 벌어 왜군에겐 피해가 큰 전투라고 합니다.
범죄도시에선 외모가 어떤 지 하나도 몰랐는데 조오오오오온잘이네 와 😮
항왜 말씀하시는거? 범죄도시에 나왔었나요?
악인전이 아니고?
@@ysw6069 님 범죄도시1안봄? 양태모름?
@@ysw6069 악인전 빌런도 맞고 범죄도시1에 양태도 맞다.
@@E2AST___LUCKY 아 갸가 갸가? 몰랐네요
어느날 김수현 나오는거 그거 봐보셈 도지태역으로 나오는데 개존잘임
역사적 사실로 보자면 항왜가 고마운 존재인거같긴한데 우리가 저 시대때의 사람들이었다면 아무리 의를 쫓아 항왜가 되었다한들 본인의 조국을 배신하고 온 자를 쉽게 믿지못했을거같네요..
첩자라고 의심도 들거고.. 언제 또 다시 배신할지 모른다는 생각도 들거고..
저당시 일본은 한나라 된지가 얼마 안된 그....
여러 도에서 집합된지 얼마 안된나라입니다.
근뎇그게 전쟁을 통해서 이뤄진거니
일본인으로서 정체성이 크지 않은상태고
그걸 타개하기위해 임진왜란이 일어난겁니다.
반 도쿠가와 세력이라던지
전쟁후 숙청당할 각이라면 당장 탈영해야죠
그니까 북한군이 투항해서 북한상대로 싸운다고하면 조금 의심스럽긴함. 스파이짓하는게 아닌가싶기도하구😊
일본은 전국시대 처절한 내전이 끝난 직후였고 도요토미 히데요시 와의 싸움에서 주군을 읽고 원수로 여겼던 이들이 복수심에 항왜가 된것입니다.
당시는 나라에 속한 국가민족주의가 더 약하기도 했고.
즉 침략당한 조선인들과 별 차이 없는 입장의 자신들의 고향이 침략당하고 주군을 잃은 사람들이 항왜가 된거죠.
상황이나 배경이 진심으로 조선의 입장과 피토하는 심정을 공감한 사람들이였을거라 봅니다.
시대적 흐름과 상황을 읽으셔야지..
단순하게 조폭 영화에서 뒤통수 치는 건달을 이입하시면 쓰나 에이그 ㅉㅉ
저당시 일본은 중국 일본 한국 베트남끼리 전쟁하다가 중국이 다먹은 상황임. 나라를 배신???? 내나라냐 소리나오는상황입니다. 조선처럼 중앙집권적인상황이 아니에요
류수영이요 어남선생 노린단 말이요😮
행보관님 전생에 장군이셨네
행보관이요?
@@게모야이 저 분 다른 배우랑 착각한 듯 전혀 다른 배우임....요즘 안면 인식 잘 못하는 사람 많음 ㅎ
웅치 이치 전투... 역사에 기록이 많지 않아서 조명이 덜 되어 그렇지 사실 진주성 전투나 이순신 장군의 수군 대첩 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중요한 전투였습니다. 만약 웅치 이치가 뚫렸다면 임진왜란에서 조선이 멸망할 수도 있었을 겁니다.
진짜 저 장면에 조마조마했다 양태 죽일까봐..
양태 눈빛 착해졌네
웅치전투면 황진장군?
어 웅치전투 영화가 있네, 레전드
난 항왜다!!!
???:그걸 나보고 믿으라고? 양태야 도끼꺼내라
황진이 이치 웅치 전투에서 승리 못했으면 진짜 큰일이였죠
웅치전투가 임란의 중요승리 요인ᆢ
훗날 준사는 경신대기근때 조총한자루를 들고 좀비들과도 싸움니다
항왜는 진짜 몰랏다
웅치장군 왜란 당시 진짜 명장이자 용장이었다. 궁금하면 황현필 선생이 설명해줄지도
준사 모티브 임진왜란의 귀순한 사아가(김충선)
웅치전투라니....일본군들 낄낄 거리다가
금즙맞고 이왜진 벙찔듯
항왜인데 조선말이 서툴지 않고
너무 잘해서 몰입이 잘되네요😊
저때 말이 어눌했다면 바로 첩자로 간파되서 댕강 댕강 엔딩임
웅치...거기서 이기지 못했으면...
이기진 못했습니다. 모두 전사했어요.
대신 시간을 벌었죠.
눈빛이 이글이글 타오르는거 같다.
대사에 아쉬움이 있는게..좌수영에서 왔다..누구 밑에서 이러한 명을 받고왔다하면 되지 왜 갑자기 급발진이야...사람들보니까 안들어줄거 같지도 않구만
의병장 홍사부~
동방쌍룡?
하필 이 나라에 투항하냐....
운도 지지리도 없지....
항왜는 무슨 조선인인데 왜로 투항한척 하는 조선인이지
전국시대다가 일본이라는 한 나라가 된지 얼마안됨.
만일 전쟁이 끝나고 자신의 위치가 위험하거나 하면 상대방 국가에 붙어야지.
그저 감사하면 될것을
전국시대 통일과정에서 자기 가문이 멸문당하고 전쟁까지 끌려왔으면 그럴수밖에 없지않을까요
@@재완김-g7h 먼 개소리야 준사는 이순신 에게 투항한 왜병인데
준사는 실제인물 입니다
양태는 국적이 몇개여
인류가 불의에 저항했다면 큰전쟁들은 일어나지 않앗을텐데
웅치전투.....
황진 장군
영화 제목이 뭔가요?이상한 제목 갖다 붙이지 말고
여기가 어디요?
아 병원입니다 안심하세요
졸라 카리스마있네
저때 살아남았어도 이괄의 난 때 다 죽음
웅치, 이치 전투
항왜도 있었지만 일본에 협조한 조선인 순왜가 더 많았다는 사실….
준사가는 항왜가 제법 많았다는 사실..
항왜는 무야구치 렌야가 최고지 그놈은 스스로 항왜라고 하지도않았고 아군도 적군도 완벽하게 속인 독립군이지. 일본군을 싸우다가 죽인것도아니고 굶겨죽인..
바다 악어 밥도 많이 줬음
친환경주의자 였던거임! ㅋㅋㅋㅋㅋ
저 씬에서 가장 얼척도 없는 소리가.....
정의를 위해서 싸운다...
는 소리다....
괴소리.........
저 당시 다들 그냥 살기 위해서... 그냥 그렇게 싸웠을 뿐이다. 누가 정의고 누가 악이고.. 그런거 없다.
그냥 전쟁은 그런거다.... 거기가 뭣도 없는 감정을 입히지마라..
가만 앉아서 잘 살던 나라를 초토화를 시키면 그게 불의 아님?
그럼 당연히 앉아서 죽을거 같으니 일어나서 싸우면 정의 아님?
우리가 임진왜란 일으켰음? 뭔소릴 하는거여 지금
2개 국어는 필수야.. 외국어 해야되...
정말 "항왜"가 있었나요?
파친코 그 분이네
그렇치 일본에도 불의에 저항하는 사람들이 있었겠지
길태미 스승도 일본군하고 싸웠구나
금산성 하고 남쪽좌수영 하고 곧바로 연결은앞서 간것이 아닌가
전주성 노린것이 맞는대 권율 칠려고
꼭 권율놀리고 친건 아님
보급때문에 곡창지대인 호남지역하고
육지로 전라좌수영 칠려고 했던거임
전라도 진출 방향이 다막혀서 충청도에서 밑으로 내려갈려고 했던거임
@@이케르-y4o
호남 차지할려면
당시 감영이 있던
전주를 칠려고 했던거죠
남쪽으로는 진주에서 막히고
경북쪽도 지금의 구미선산쪽에서
막히고 그렇다고 함양 남원쪽으로
지리산을 넘어갈수도 없으니
남은 길이 웅치 이치였죠
예전이나 지금이나 울나라
최고의 곡창지대인 호남평야가
바로 전주옆이니
한반도에서 일어난 란 이 아니다.
항왜가 잇으면 항조선도 잇엇슴??
항조선 말고 순왜라는 말을 썼습니다 😅
지금도 그렇지만, 일본이라면 빨아 대는 것들이 있었죠. 그 중에는 임진왜란 전에 국내 지리를 알려주는 첩자들도 있었습니다.
소말리???
제 기준 제2의 이병헌..
충신 김충선 ♡
진정한 조선군이요.
대구는 왜요
타블로.. .?
이치 웅치를 막아 조선의 곡창지대를 지켜내서 이겼다
금산성의 왜군이 좌수영으로 가는데 왜 준사는 전주성간다고 하지?
그리고 왜 장수들은 전주성을 지키기위해 웅치를 방어하지?
잘못 만든 듯!
웅치전투
조선이 지킬만한 나라였을지 지킬만한 나라였는지
항왜도 있는데 뉴라이트가 판치는 요즘.씁쓸.
그런 항왜를 전란이 왜곡했단 말이지...
임진,정유재란 당시 왜군과 협력한 조선 민군이 2만명이 넘었음. 특히 노비들 중심이었지. 우리 역사 교과서에는 나오지 않는 내용들
한국 중국 일본인까지 다 소화하는 대배우
이렇게 목숨걸면서 나라지켜놨더니 ㅇㅈㄹ이 놔버렸내... 죄송합니다만 대한민국은 미래가 없습니다 선조님들
김충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