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1 아...음..그냥 뭔가 어떤말도 안나온다 내가 진심으로 짝사랑하고 있는 부모님이 나한테 저런말을 해주면 얼마나 행복할까 누군가로부터 사랑을 받고 싶어서 노력했지만 진심으로 사랑받고 싶었던건 내 부모님인데 그냥 눈물이 난다.. 이렇게 말하면 꼭 너가 애 낳아서 그렇게 사랑을 주라고 하던데 내가 주고싶은게 아니라 나도 그렇게 받고싶다 그냥 나도 어린아이처럼 투정부리면 짜증내거나 화내지말고 안아주고 괜찮아 사랑해 라고 해주고 내가 뭐 흘려서 엎질러져도 화내기보다는 괜찮아? 안다쳤어? 라는 말을 듣고싶어
03:00 소름이에요...딱 제가 전남친이랑 싸울 때 그 모습이에요.. 싸우면 각자 시간 좀 갖고 진정하고 나서 이야기해야 하는 걸 너무나 잘 알고 있지만 마음대로 안되더라고요... 결국 싸울 때마다 전남친이 도망가려고 하면 '지금 바로 이야기해! 지금 안 하면 언제 해! 해결해야 할 거 아녀! 나중에 이 문제로 또 싸울 거잖아!' 이렇게 되버린거죠... 전남친은 맨날 회피만 해서 더욱 더 불안해지고 결국 둘 다 힘들어해서 얼마전에 헤어졌어요. 4년 연애인데..ㅋㅋ하
저도 부모님이 많이 무뚝뚝하셔서 사랑을 많이 못 받으면서 컸는데, 그 이유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사랑을 하면 할수록 더 불안해지는 거 같아요. 남자친구가 표현을 많이 하는 편인데도 불구하고 나를 언젠간 떠날수도 있다는 생각에 선을 자꾸 그으려고 하고.. 너무 좋아하지 말자, 나만 힘들어진다, 밤마다 되뇌이고.. 제 스스로도 너무 지치고, 마음 편히 사랑하고 싶은데 항상 불안감이라는 장애물이 놓여있는 기분이에요ㅠ 나한테 문제가 있다는 걸 알면서도 어떻게 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남자친구한테도 너무 미안하고.. 마음이 커지면 커질수록 더 불안해지는 연애를 이어가도 괜찮을까요..?ㅠ
안녕하세요, 제 말이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지만 불안형인 사람과 길게 만났던 사람으로서 조금 적어봅니다 편하게 읽어보세요~! 불안이 어디서 오는지 한번 생각해보시고 남자친구에게 솔직하게 말씀해보세요 어떤 부분 때문에 불안하다고 남자친구분께서 표현을 잘 하시는 편이라면 충분히 필요한 마음을 전달 받으실 거에요 서로 사랑하는 데에 누가 더 좋아하고 덜 좋아하고 그런건 중요치 않은 것 같아요 서로가 진심이면 되는거죠 그리고 그 진심을 마음에만 두지말고 상대에게 전달되도록 소통이 필요하구요 불안도 자꾸 마음 속에 쌓아두면 커질 수밖에 없어요 그걸 견디기 힘드니까 덜 좋아해야지 라는 생각을 하시는 것 같아요 많은 노력과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도 그 불안을 밖으로 꺼내는 연습을 해보세요 불안도 소통이 필요해요 혼자서는 없애기 힘들어요 오히려 쌓아뒀다가 밖으로 꺼내면 상대가 당황할 수도 있고 그런 상황을 만든 스스로가 미워질 수도 있거든요 그러니까 차근차근 작은 불안이라도, 그게 스스로가 너무 쪼잔해보이더라도 말씀해보세요 그리고 상대의 진심이 느껴진다면 불안은 쌓이기 전에 없어지실 거에요 오히려 너무 빨리 해소돼서 민망할 수도 있을거에요 그런 시간들이 지나다보면 스스로를 불안하게 만드는 이유들을 이해할 수 있게 되기도 하고 그 이유가 뭐였지 라고 할만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되기도 할 거에요 남자들은 여자가 말해주지 않으면 잘 모릅니다..ㅜㅜ 하지만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불안하다고 말하면 충분히 그 불안에 대해서 얘기를 나누고 도와주고 싶어할거에요 그러니까 더 사랑하고 더 보여주세요 좋은 모습만 보여주려하기보다 불안도 꺼내서 보여주세요 불안이 쌓이게 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 불안을 해소해주고 없애주는 사람은 떠나지 않고 옆에서 들어주고 안아줄 거에요 자신감을 가지세요! 스스로의 이런 모습 때문에 상대방이 날 싫어하면 어떡하지 걱정하지마시고 내가 사랑하는 만큼 상대가 날 사랑해주고 이해해주지 못할까봐 걱정하지 마시고, 남자친구를 믿고 힘들다고 불안하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를 내보세요 잠깐 눈을 감고 사랑받고 있다고 느꼈던 많은 순간들을 떠올려보세요 남자친구와 더불어서 주변의 많은 사람들은 글쓴이님을 사랑하고 있을거에요 그러니 자신감을 가지고 용기를 내보세요! 아름다운 사랑 응원합니다!
지금 불안형 엔프피고 회피형 같은 잇프피랑 연애하고 있는데.. 저게 너무 공감되서 나도 안정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정말 많이 들어 요즘.. 나, 우리관계가 아닌 상대방에 대해서도 존중하고 생각해야 되는게 맞는거 같에 그리고 불안은 결국 나를 못믿거나 신뢰성이 떨어진다고 하더라 가지치기, 의미두기 하지말아야 겠다. 정말 그리고 주의에 안정형 친구를 두어야겠다는 생각, 내 활동에도 좀더 집중하면서 연애하자 화이팅
불안형+회피형이 있으면 미치게 되는 거 같다. 정작 본인은 알고 있는 지 모르겠지만 진짜 피 말리는거고 고쳐야한다고 생각한다. 본인이 모르면 연애하더라도 계속 유지되는거고 그럼 결혼? 절대 못하고 안한다? 아니다. “못”한다이다 정작 전 연애들이 그렇지 않았다고 한들 한번 이런 경우가 시작된거면 그것이 본인의 본성인거다 고치기 싫고 문제가 없다고 믿고 싶으면 고치지 않아도 좋다. 하지만 적어도 남에게 피해는 주지 말아야하지 않겠는가
저도 불안정 애착인데, 연락이 잘 안 되는 사람이랑 연애하다 보니 진짜 감정소모 심하더라구요. 그래서 혼자 마음정리를 했던 것 같아요. 아직 서로 많이 좋아하고 설레는데도 연락이 안 될 때면 영상 속 여자 배우분처럼 '이제는 날 좋아하지 않을까' 싶었어요. 그러다 보니 점점 기대도 줄어들고, 사랑도 줄었던 것 같아요. 지금 생각해 보면 정말 별 것 아니었는데 말이죠..
![[천재적 중립생활] 그래도 가족이니까...!ㅣ4화](http://i.ytimg.com/vi/teZLGGroEkg/mqdefault.jpg)
🌱풀리밍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에 업로드됩니다!
🌳풀리밍 배우 인스타🌳
풀리밍 : instagram.com/fliming__/
최하영 (혜인) : instagram.com/ha.y_o_/
임윤호 (윤호) : instagram.com/lyoun_ho/
정예원 (가을) : instagram.com/yevvv_won/
불안하다는건 그 사람이 신뢰를 주지 않은 것 일 수도 있지만 대부분 내가 만들어낸 걱정들이였던 것 같다.
7:01 아...음..그냥 뭔가 어떤말도 안나온다 내가 진심으로 짝사랑하고 있는 부모님이 나한테 저런말을 해주면 얼마나 행복할까
누군가로부터 사랑을 받고 싶어서 노력했지만 진심으로 사랑받고 싶었던건 내 부모님인데 그냥 눈물이 난다..
이렇게 말하면 꼭 너가 애 낳아서 그렇게 사랑을 주라고 하던데 내가 주고싶은게 아니라 나도 그렇게 받고싶다 그냥 나도 어린아이처럼 투정부리면 짜증내거나 화내지말고
안아주고 괜찮아 사랑해 라고 해주고 내가 뭐 흘려서 엎질러져도 화내기보다는 괜찮아? 안다쳤어? 라는 말을 듣고싶어
진짜 공감가고 저도 불안형에서 점점 안정형으로 바뀌어가고 있어요
불안하면 우선 그 감정 그대로 바로 이야기 안 하고 혼자서 시간을 가지고 하루 생각하고 마음을 정리하고 객관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니까 점점 좋아지더라구요 😊
이건 회피형 아님 ㅜㅜ 회피형은 사과도 안하고 말도 저렇게 길게 안함........
정도의 차이는 있어요
찐회피형은 만나지도 않았어
초반에는 길게 하기도 함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그 회피형 기질이 보이면서 상대방을 더 피폐해지게 함
ㅇㅈ 말도 안 하고 귀찮아함
전 그걸 고쳐주긴했는데 막상 고치니깐 제 감정이 이미 비워져있더라구요 그래서 권태기와서 해어졌습니다😅😅
하나만 있는게 어디야...불안형과 회피형 둘 다 있으면 힘듬;;;;
자기혼자 불안하고 얘기하려고 하면 피하고.... 오우
마지막 개띵언..사랑해서 불안일까 불안할수록 사랑일까..
후자
저건 회피형아니다..진짜 찐회피형은 잠수타버림ㅎ지생각만 함 상대방 속 끓는건 생각도 안하고;
저건 회피형이 아니라 그냥 그 상황에선 감정만 앞서니까 혼자 생각 정리하고 얘기할 시간이 필요한 사람...
03:00 소름이에요...딱 제가 전남친이랑 싸울 때 그 모습이에요..
싸우면 각자 시간 좀 갖고 진정하고 나서 이야기해야 하는 걸 너무나 잘 알고 있지만 마음대로 안되더라고요...
결국 싸울 때마다 전남친이 도망가려고 하면 '지금 바로 이야기해! 지금 안 하면 언제 해! 해결해야 할 거 아녀! 나중에 이 문제로 또 싸울 거잖아!' 이렇게 되버린거죠...
전남친은 맨날 회피만 해서 더욱 더 불안해지고 결국 둘 다 힘들어해서 얼마전에 헤어졌어요.
4년 연애인데..ㅋㅋ하
이 커플 스토리가 진심 좋음 ㅜ
저도 부모님이 많이 무뚝뚝하셔서 사랑을 많이 못 받으면서 컸는데, 그 이유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사랑을 하면 할수록 더 불안해지는 거 같아요. 남자친구가 표현을 많이 하는 편인데도 불구하고 나를 언젠간 떠날수도 있다는 생각에 선을 자꾸 그으려고 하고.. 너무 좋아하지 말자, 나만 힘들어진다, 밤마다 되뇌이고.. 제 스스로도 너무 지치고, 마음 편히 사랑하고 싶은데 항상 불안감이라는 장애물이 놓여있는 기분이에요ㅠ 나한테 문제가 있다는 걸 알면서도 어떻게 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남자친구한테도 너무 미안하고.. 마음이 커지면 커질수록 더 불안해지는 연애를 이어가도 괜찮을까요..?ㅠ
안녕하세요, 제 말이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지만 불안형인 사람과 길게 만났던 사람으로서 조금 적어봅니다 편하게 읽어보세요~!
불안이 어디서 오는지 한번 생각해보시고 남자친구에게 솔직하게 말씀해보세요 어떤 부분 때문에 불안하다고
남자친구분께서 표현을 잘 하시는 편이라면 충분히 필요한 마음을 전달 받으실 거에요
서로 사랑하는 데에 누가 더 좋아하고 덜 좋아하고 그런건 중요치 않은 것 같아요 서로가 진심이면 되는거죠 그리고 그 진심을 마음에만 두지말고 상대에게 전달되도록 소통이 필요하구요
불안도 자꾸 마음 속에 쌓아두면 커질 수밖에 없어요 그걸 견디기 힘드니까 덜 좋아해야지 라는 생각을 하시는 것 같아요 많은 노력과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도 그 불안을 밖으로 꺼내는 연습을 해보세요 불안도 소통이 필요해요 혼자서는 없애기 힘들어요 오히려 쌓아뒀다가 밖으로 꺼내면 상대가 당황할 수도 있고 그런 상황을 만든 스스로가 미워질 수도 있거든요
그러니까 차근차근 작은 불안이라도, 그게 스스로가 너무 쪼잔해보이더라도 말씀해보세요 그리고 상대의 진심이 느껴진다면 불안은 쌓이기 전에 없어지실 거에요 오히려 너무 빨리 해소돼서 민망할 수도 있을거에요 그런 시간들이 지나다보면 스스로를 불안하게 만드는 이유들을 이해할 수 있게 되기도 하고 그 이유가 뭐였지 라고 할만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되기도 할 거에요
남자들은 여자가 말해주지 않으면 잘 모릅니다..ㅜㅜ 하지만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불안하다고 말하면 충분히 그 불안에 대해서 얘기를 나누고 도와주고 싶어할거에요
그러니까 더 사랑하고 더 보여주세요 좋은 모습만 보여주려하기보다 불안도 꺼내서 보여주세요 불안이 쌓이게 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 불안을 해소해주고 없애주는 사람은 떠나지 않고 옆에서 들어주고 안아줄 거에요
자신감을 가지세요! 스스로의 이런 모습 때문에 상대방이 날 싫어하면 어떡하지 걱정하지마시고 내가 사랑하는 만큼 상대가 날 사랑해주고 이해해주지 못할까봐 걱정하지 마시고, 남자친구를 믿고 힘들다고 불안하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를 내보세요
잠깐 눈을 감고 사랑받고 있다고 느꼈던 많은 순간들을 떠올려보세요 남자친구와 더불어서 주변의 많은 사람들은 글쓴이님을 사랑하고 있을거에요 그러니 자신감을 가지고 용기를 내보세요! 아름다운 사랑 응원합니다!
@@DamienKwon55 😢❤
@@DamienKwon55 제가 다 위로 받고 가요 :) 심리상담사 같아요 ㅎㅎ
회피형의 성향이시네요
여긴 왜 안뜰까 영상 퀄이며 스토리며 완벽한데..
대기만성
ㄹㅇ
알고리즘ㄴ 홍보광고ㄴ
이런채널은 이미 대형들이먹고있어서
ㄹㅇ
여성배우님 눈물 그렁그렁 맺힌 표정 귀여우신거 무엇....ㅎ... 잘보구가여
지금 불안형 엔프피고 회피형 같은 잇프피랑 연애하고 있는데.. 저게 너무 공감되서 나도 안정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정말 많이 들어 요즘.. 나, 우리관계가 아닌 상대방에 대해서도 존중하고 생각해야 되는게 맞는거 같에 그리고 불안은 결국 나를 못믿거나 신뢰성이 떨어진다고 하더라 가지치기, 의미두기 하지말아야 겠다. 정말 그리고 주의에 안정형 친구를 두어야겠다는 생각, 내 활동에도 좀더 집중하면서 연애하자 화이팅
맨날 윤호 혜인 스토리 존버 타기 ㅠ
진짜 왜 먼저 연락 안 했을까 😂😂
1:25 귀엽네
ㅋㅋㅋㅋㅋ
진짜 심한 찐회피형은 저 남자처럼 좋고싫은거 표출조차 안해요 그냥 손절해버리고 통보이별하죠 나중에 머리식히고 문제해결하려하면 그건 회피형 아니에요 윤호정도면 양반이죠
지난 연애의 내가 생각난다...
여자분 연기 잘하신다
아기자기한 커플. 문제가 있어도 마지막엔 웃음짓고 보게 됨
그래서 윤호 왜 늦었어??
불안형이랑 회피형은 만나면 파국인 조합입니다 ㅋㅋㅋ 서로에게 매력을 느끼긴 하지만 실제로 만나면…ㅎ
여기 딱 띱 초반시절보는거같음 여기도 아다리하나잘맞으면 백만 금방갈거같은데
회피형....인정 못해요........저 정도만 해줘도 너무 천사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는
아니길 너는 저렇게 불안하고 위태롭고 서러워서 나에게 이별을 이야기 한게 아니길… 그냥 내가 질려서 나보다 더 좋은 사람이 생겨서 나에게 이별을 이야기한거길 빌어본다… 안그러면 내가 내마음이 너무 안쓰러워 너가 마음 졸였을 그시간 내가 몰랐던 그시간 너무 아파
난 당근 구독중인줄 알았고, 구독자가 몇십만인줄 알았어요. 배우도 좋고 스토리도 좋아서.
근데 이제보니?? 그래서 곧바로 구독 했습니다.10만 이번달안에 갑니다. 화이팅~!!!
그냥 남자보다 여자가 더 좋아하면 저런 상황이 자주 생김. 여자는 점점 감정이 무뎌지고 정으로 만나나 싶은 생각이 들겠지 시간이 지나면
불안형과 회피형 이런 연애가 많군요 요새 심리 공부하면서 많이 느끼는 게 많네요
그래서 윤호 왜 늦었을ㄲ….
슬퍼졌다... 나같아서.. 근데 나는 연인뿐만 아니고 친구에게도 불안하거든 나 참 별로다
저도요.......진짜 쫌 심해요
ㄹㅇㄹㅇㅠㅠㅠ 친구한테 집착하는 것 같음...
그래서 다 알겠고 윤호 늦은 이유가 뭐야?
근데 진짜 이게 왜 안뜨냐???
불안형 저거 ㅇㅈ 나도 어릴 때 부모님 맨날 두분 다 야근하면 나 자고있고 그랬는데 드라마속 여자랑 내가 연애하는 스타일이 너무 똑같음…
와ㅜ진짜 너무 공감..
전화는 받아줘라 진짜 내일안오는데;
자존감이 젤 중요
일병 윤길 구독 눌렀습니다~
우리부모님은 사랑을 계속줬는데 나는 왜 불안형이지
잘생겼윤호. ...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드뎌 혜인 윤호~
구독해따 ㅎ 귀여워
보니까 나도 불안형 인간인가 보다 ㅠㅠ
드디어,,,!!!!!!!!!!!! 기!다!렸!어!요!
인생에 사랑말고 다른 목표가 있으면 안아쉽지. 왜 다들 그렇게 사랑에 목숨걸어서 상처받는지 이해가 안감
불안형+회피형이 있으면 미치게 되는 거 같다. 정작 본인은 알고 있는 지 모르겠지만 진짜 피 말리는거고 고쳐야한다고 생각한다. 본인이 모르면 연애하더라도 계속 유지되는거고 그럼 결혼? 절대 못하고 안한다? 아니다. “못”한다이다 정작 전 연애들이 그렇지 않았다고 한들 한번 이런 경우가 시작된거면 그것이 본인의 본성인거다 고치기 싫고 문제가 없다고 믿고 싶으면 고치지 않아도 좋다. 하지만 적어도 남에게 피해는 주지 말아야하지 않겠는가
내가 불안형이여서 ㅁㅊ ㄹㅇ나임
사랑 확인하는 질문도 한두번이어야지,,,반복되면 진짜 피곤함
7:53 이게 회피형이라고? 농락하지 마라. 회피형은 애초에 저상황에 얼굴보고 마주하지도 않음 회피형을 유투브로 배웠나.. 채널추천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진짜 회피형이 아님..
영상 재밌네용 회색후드티 어디꺼에요~??
윤호님과 혜인님 누나동생 커플이에요? 역시 플러팅은 그게흔하네요 전화로 꿈얘기하는데 그걸말하다니 친구랑 늦게까지 남아서 과제랑 일하고 친구먼저 갔는데 1:26~33그걸 하다니 ㅋㅋㅋㅋ 팽귄인형 귀여운데 갑자기 남친이 시간안된다해서 빠졌네요 그럴수있지 너무뭐라하네요 윤호님 차라리 그때말하지 왜나중에 말하려해요? 전화도계속 안받네요 친구와도 얘기해보고 혼자영화에 노래방도가다니 저도그러는데ㅎ 오랫만에 엄마만나서 밥같이먹었네요 근데엄마가 혜인님얘기하네요 7:00 어린얘도 아니고 왜그래요..윤호님 드디어 만났는데 잘화해해서 다행이네요
저도 불안정 애착인데,
연락이 잘 안 되는 사람이랑 연애하다 보니
진짜 감정소모 심하더라구요.
그래서 혼자 마음정리를 했던 것 같아요.
아직 서로 많이 좋아하고 설레는데도
연락이 안 될 때면 영상 속 여자 배우분처럼
'이제는 날 좋아하지 않을까' 싶었어요.
그러다 보니 점점 기대도 줄어들고,
사랑도 줄었던 것 같아요.
지금 생각해 보면 정말 별 것 아니었는데 말이죠..
추한 민낯을 들킨 기분.. 나 혼자 있는 시간에 집중하려고 노력 중이에요 근데 찐 회피형은 더 ㅈ같애요.. 개선의지도 없고 가스라이팅 오져서 다 내가 잘못한 사람 됨
그래서 윤호는 무슨일이 있었던걸까 왜 늦은걸까 그게 안나오네
윤호님 배우 실제로 몇살이신가요..?
둘 다 98입니다
바로 구독..❤
지낮 딱 내 상황인 것 같아서 눈물난다ㅜㅜ
파란색 옷입은 여자배우님 옷 어디서 사셨을까요?
여자 개답답하네 진짜
자기만생각하네
예전에 나같네…
구독 5만 홧팅탱🎉
가을이 니트 집업 정보 아시는분ㅠㅠ
헐 뭐야 구독자 3만 밖에 없었네....
저도 저 누나의 마음을 이해가 조금 되네요
정도의 차이인거 같음
노래!!!
뜨지마 뜨지마 나만 알꺼야 나만 알꺼라고
사기꾼 스쳐가는 인연 점봐서
❤❤
#08:08
totally nonsense. 각자의 삶이란 없는 겁니까? 연인이면 뭐 다 챙겨주고 어화둥둥해야합니까?
grownups. 어른이면 어른답게 행동하길
개소리야 사람마다 연애가치관이 다른건데 말투부터 연애 못해본 티 좀 내지마라😊
그럼 그렇게 사시면 됩니다
왜 남의 생각까지 바꾸려고 듭니까
정답이 있는 문제도아니고
@@korokekim 임마 정신좀 파쳐라
@@korokekim 각자 연애가치관이란게 잌ㅅ는거지
7분 전 ㄷㄷ
역관광당했누
피곤한 스탈이여
슈렉고양이같애
후우.. 초반에 내 이름 나오길래 순간 설렜다.... 물론 성씨는 다름
정병 믿거 ㅇㄱㄹㅇ ㅂㅂㅂㄱ
44초전 ㄷ ㄷ
ㅋㅋ여주얼굴
아 보기만해도 답답 ㅡㅡ
어우 10분만에 질린다 질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