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을 갖는제 아니라 직업을 갖어야합니다. 대기업을 목표로 삼는 것은 직장을 갖는 것입니다. 직장선택의 문제는 첫번째 정년을 채우기 쉽지 않다. 두번째 이것 저것 볼 것 못 볼것 다 본다는 것 세번째 정년 퇴직 이후의 보장이 힘들 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려분에게 직업을 갖기를 권유합니다. 직업은 내가 어느 분야의 전문가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난 XX 중견 기업(이는 직장)에서 XXX 개발 전문가(직업) 또는 마케팅 전문가 등입니다. 물론 직업의 선택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분야가 좋겠죠. 내가 중견 기업에 다니더라도 대기업으로 경력직으로 갈 수도 있고, 정년 후에도 프리랜서 등으로 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인생에서 직업은 사회가 변화함에 따라 바꿀 준비도 필요합니다. 7년이면 어떤 분야가 전문가가 될 수 있다네요. 따라서 인생에서 최소한 4개 이상의 전문가는 되지 않을까요? 그럼 한 직장에 매달리는 것 보다는 안정적인 인생을 지낼 수 있 수 않을까요?
그게 말은 쉽지만 모두가 알곤 있지만.. 다른 직종으로 다시 일하는게 0에서 시작하는거라 거의.. 쉽진 않죠.. 직종 바꾸더라도 30대 후반 ~40대 초반에서 바꾸는게 좋은데 그때는 가정으로 인해 그런 결정이 더더욱 어렵죠.. 결혼을 안한다면 충분히 해볼 순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집값도 물가도 상상을 초월하게 올랐는데 급여 인상률은 그 속도를 못 따라감. 6000원 하던 국밥이 2~3년 새에 9000원이 되어 50%가 올랐고 집값은 그야말로 상상을 아득히 초월해버림. 근로소득과 근검절약으로 쇼부치던 세상은 다시는 안옴. 존버해서 가족 먹여살리고 집도 살 수 있었듯 일말의 희망이라도 있었던 고도성장기 시절부터 근성으로 버텨온 장년층과 하나라도 더 포기해야 그나마 사람답게 살아지는 세대인 청년층의 의견은 크게 상충하여 서로를 이해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하지만 포기는 존버보다 쉬운 법, 근로의욕마저 포기해버리고 퇴사해버린 청년들은 이내 포기의 마지막 단계만을 앞두고 있다. 이게 옳게 된 나라의 시스템이 맞나 싶다.
나라의 문제가 아니라 교육의 문제 일 수도 있고 요즘 청년들의 문제 일 수도 있지요~~~ 열심히 노력하세요~~ 대기업 부장 정도 되면 연봉2억 넘습니다. 45~48세 이후에 임원되면 삼성,엘지,현대 같은 경우는 6억~10억 정도 연봉 받지요~~ 저는 28세에 결혼 하면서 월세방에 살면서 아내에게 내가 40살 까지 부자로 살지 못하는건 내잘못이 아니더 하지만 40살 이후부터는 내 책임이니 40살 부터는 호강시켜 주겠다고 큰 소리치며 열심히 살았지요~~ 노력하면 됩니다. 중고등학교때 공부 제대로 못했으면 지금이라도 열심히 경력쌓고 이직 하던지 기술 배우던지 하시면 됩니다. 제가 성남에 집이 한채 더 있는데 그집 관리해 주시는 목수 출신 선생님은 집이 4채이고 그분 아드님도 집이2채 입니다. 성실하시고 믿을 수 있어서 집에 문제 생기면 그분께 연락드리면 모든거 다 해결해 주십니다. 그분 순 수익이 3~5억 정도 됩니다. 님도 긍정적으로 세상을 바라 보시고 꿈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세요~~~ 집값은 언제나 비쌌습니다. 30년전 반포 아파트가 3000만원 정도 했었죠~~~ 그 당시 삼성 초봉이 30~40만원 정도 했었어요~~ 30년 전 부터 아파트값은 대기업 연봉 10배정도 했었어요~~ 지금도 마찬가지 이구요~~ 지금 연봉에 만족 못하시면 연봉 좋은 직군을 찾으시고 그 곳에서 노력하면 됩니다. 절대 님을 비난 하거나 원칙론으로 님을 비교 하는게 아니고 꿈을 잃으실까봐 걱정되어서 적는것 이니 꼭 더욱더 노력하시길 바랍니다. 제 친구는 음악가 인데 40대 까지는 오케스트라,대학 강의 했었는데 임금피크 떨어지고 고민고민 하다 50세때 특수 지게차(20톤 이상) 배워서 10년 지난 지금 엄청난 연봉을 벌고 있어요 나이 30,40,50에도 다시 시작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님이 젊다면 힘을 내서 투잡 쓰리잡 해서 기회비용 만들어서 열심히 사세요.
금융권 중소기업 풀스택 개발자 프론트엔드를 더 많이해요. 리액트나 뭐 이런거.. 40초 8600..근데 언제까지 개발로 버틸수있을지.. 살면서 같이일했던 동료들 거의 모두 전부 대기업에 있는데 실무에서 손뗀지 오래라 저보다 더 걱정이 많더군요.. 계속 관리만 하고있어서, 다들 개발 잘했던 친구들인데 점점 기술에서 멀어져가던가 아님 기술 트렌드나 아키텍쳐는 잘 아는데 직접 구현을 못하니 불안해하고.. 나중에 원년멤버들 모여서 팀단위로 사업해볼까하는데..잘될지ㅎㅎ 다들 비슷하게 살아가는거같네요..
직장인 20년차고 1.8 받지만 스트레스로 이미 우울증과 불안장애를 5년전부터 달고 산다. 문제는 정신적인 장애가 오래되니 몸도 망가지고 있어 앞으로 얼마나 더 버틸지 모르겠다. 회사를 그만두던 내가 죽던 둘 중 하나인듯. 맘 편히 행복하게 사는게 최고다. 아이가 대학 들어갈때 까지만 버틸 수 있으면 좋겠다.
누가 일년에 1억 번다고 하면 와... 정말 이세상 다 가졌네... 라며 나는 아마 죽을때까지 못 올라가겠지? 했는데 지금 혼자는 아니고 남편과 합쳐서 1억 4천을 벌고 있다. 근데 신기한게, 낼꺼 내고 아이들 교육 시키고 나면, 돈이 없다. 해외 여행도 안가고 옷도 아이들 옷은 몸이 크기에 어쩔수 없이 사지만 나와 남편은 쇼핑도 안하고 아이들 학원도 꼭 가야하는것 한사람이 두개씩만 가는데도 그렇다. 정말 신기하다... 오늘도 아침에 아메리카노 커피 사는돈이 아까워서 집에서 커피 타서 텀블러에 가져갈 정도로 돈이 없다... 너무 신기함 ㅠㅠㅠㅠ 오히려 대학생때 투잡, 뜨리잡 알바 뛰면서 살았을때 일년에 2천 정도 알바로 벌었는데 (오전에는 병원, 오후에는 학원, 밤에는 알람회사) 그때가 제일 돈 펑펑 썼던것 같다. 스벅 커피는 하루에 3잔도 마시고... 어떻게 1억 넘게 버는 지금이 더 돈이 없고 절약해야하는지 참...
최저임금부터 시작해서 현재 적게는 360에서 많게는 실수령 660정도까지 연장근무에 따라 들쑥날쑥 받는데 얼마를 받던 본인 소비량에 만족을 못하면 결국 더 받아도 또 많이 쓸 뿐 만족 못함 물류다니며 160받고도 와 앰생이었던 내가 월급도 받아보네 100만 넘는거 처음 만져본다 신나서 컴퓨터도 새걸로 사보고 게임도 지르고 치과도 가보고 온라인게임에 현질도 해보고 식재료 사서 이것 저것 유튜브 보며 직접 요리해먹고 동생한테 치킨 피자도 쏴봤을 때가 가장 행복했습니다 지금은 그보다 2배 3배를 버는데도 먹는데에 펑펑 다 쓰고 필요도 없는거 괜히 수집욕에 이거저거 다 사버리고 에이 뭐 어때 어짜피 많이 버는데 안맞으면 중고나라에 팔면 되지 식으로 막 써버리니 오히려 최저받으며 물류 다닐때보다 남는게 없었고 심지어 쉴새없이 터지는 도파민에 더이상 만족감도 크지 않았습니다 과거엔 1주일에 치킨이나 피자 한번 먹으면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었는데 이젠 매일 먹어도 그냥 맛있네?에 그칩니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도파민에 심취되어 결국은 자극에 무뎌집니다 가장 중요한건 결국 얼마를 버느냐가 아니라 돈번다고 펑펑 쓸 생각 말고 어떻게 해야 최대한 만족스러울까 계획을 세워서 성취감을 느끼는거 같네요 많이 번다고 펑펑펑 써대면 결국 그 끝은 자극에 무뎌져서 마약같은 게 아니면 만족하지 못하는 부자들과 같은 결말 뿐이라고 봐요 그리고 SNS와 혐오로 찌든 익명 커뮤들을 끊으세요 그 속에서 자꾸 남들과 비교질하게 되어 괜히 자신이 실패한듯 불행해보이고 너무나도 당연하다는듯이 퍼지는 혐오글과 맨날 싸울 뿐인 댓글들 통해서 자신도 모르게 점점 동화되어 모든걸 부정적으로 보게 됩니다
연봉 기준잡기가 기업도 직군마다 너무 달라서 사실 이런정보도 많이 애매하긴합니다. 계약연봉이냐 영끌이냐 공채냐 아니냐 생산라인이냐 사무관리냐 여러옵션의 차이가 너무 많아서 이런저런 정보 참고하시는 구직자 분들은 내가 가고자하는 직군의 옵션을 분명히하시고 정보를 구하시길 바랍니다. 물론 같은 조건이면 큰기업이 좋은 조건일경우가 많긴 합니다 대부분은... 대신 그만큼 나에게 원하는 것도 많고, 지켜야할것도 많습니다.
@@kimchiman51 니말대로면 노력하는대로 보상 받아야하는데 지역전형으로 고졸로 대기업간 사람vs인서울 4년제갓지만 거기서 깔개노릇하다 중소간 사람 노력만 보면 4년제 인서울이 더했는데 왜 고졸이 더 잘 살수도 있음? ㅈ도 노력없이 대기업 다닌 이력만 있으면 이직도 ㅈㄴ 쉬워지는데
@@맨땅-f4v 정규분포표 양극단에 있는 사람을 비교하면 안 됨 항상 아웃라이어는 있고 그렇게 치면 노무현은 고졸인데 사시패스하고 대통령도 한 사람임 그리고 대기업 들어간다고 대기업끼리 이직 쉬워지는것도 아님 직무전문성 스펙 다 필요한데 고졸로 대기업 갈정도면 별 볼일 없는 직무거나, 보통 생산직임 설령 가능해도 현대차처럼 경쟁률 400:1임 파워도 세고 계열사도 강력하고 직무도 회사에서 밀어주는 그런 곳은 고졸따리들은 입사할 수 없음 이직도 마찬가지
가처분소득을 기준으로 보면 실제로 몇배가 맞음. 월급200에서 필수소비재100빼고 100이 여유자금이라 치면 월급 400인 사람은 여유자금이 300이라 월급은 두배지만 여유자금은 세배인 거니까.. 특히 주거비와 같은 필수적인 부분의 유지비가 늘수록 저소득가구와 고소득가구의 여유 정도는 몇배로 확 늘어남..
공감 합니다.....50십대 초반이지만, 1억도 찍어 봤습니다....뭐 실 수령액 700만원도 안됩니다...현재는 실수령액으로 5000~6000만원 벌어요.....버는 것 보다 부양 가족 및 저축 정도 차이도 무시 못 합니다.....많이 번다고 저축도 많이 하는 건 아닙니다.....공부해서 투자해서 다 부자 되세요^^*
중소 중견 현재는 대기업 종사자인데 맞습니다..하지만 돈을 많이 주는 이유는 다들 아시다시피 과업무와 과스트레스 무조건 따릅니다.대기업은 무조건 이익을 추구하기 집단으로써 협력 회사들에게 이기적인 부분을 보여줘야 합니다.제일 스트레스 받는 부분은 로스가 나면 바로 짜르고 애매한 패널티 부분도 바로 협력으로 넘기니까요😢 다들 화이팅 입니다
과업무 과스트레스가 아님. 그건 대기업이나 중소기업이나 자영업이나 다 상황따라 다름. 대기업이 많이 받는 이유는 경쟁에서 이긴 애들, 학습속도가 빠른 애들, 조직에 충성할 줄 아는 애들을 뽑는 시스템과 그렇게 육성할 수 있다는 기업의 자신감이 있기 때문임. 지원자 수준과 중소기업의 채용 프로세스를 보면 답 나옴.
돈을 보면 대기업, 워라벨 추구는 중견기업, 업무강도는 중소기업입니다. 특히 중소기업은 주변사원들의 스킬이 높지 않아 자기가 조금만 노력해서 성과를 내면, 대기업 못지 않는 복지와 급여를 받을 수 있어요~ 대신에 업무량은 헬입니다. 중소기업은 특별한 능력이 있다면 그 능력을 독식할 수 있지만, 중견기업과 대기업은 얼마안가 대체자를 찾아버립니다. 중소기업은 능력을 갖게 되는 과정은 힘들지만, 일단 갖추고 나면 연봉협상에서 유리해지고 시간이 갈수록 경험치가 쌓여 일은 편해지며 급기야 회사가 눈치를 보게되는 상황이 생기기도 합니다. 각자 장단이 있는거 같아요.
중소기업이 끽해야 개인범위 수준의 사업체임. 회사 연수입이 30억 미만에 원청도아닌 하청이 무슨 평생직장임. 댓글 보다보다 진짜 신입 2ㅡ3천받다가 몇년사이 7천 이야기하질 않나 중소가 뭐가 이점이 있음? 최저시급으로 신입부리지 구직사이트만봐도 적음, 죄다 현장, 생산직들뿐 주변에 대기업,중견,중소 다니는 사람들이 없음?ㅋㅋㅋ 중소 업무 종합 중견이상 업무 세분화 허들차이 복지없고
중견 사무직 근무중입니다. 저는 처음에 성과급 및 수당 포함 년 4천초 받았는데 대학동기들은 대기업 생산직 년 5천중반 받아서 현타 오지만 저는 칼 퇴근에 직장이랑 집이랑 10분거리고 부모님집 살아서 그런지 돈 쓸때가 딱히 없어 3년뒤에 원룸형 아파트 2개 돌리면서 대출완납하니 연봉도 올르고 월세 받으니 대기업 연봉이랑 똑같더라고요 취업시 미래말고 돈으로만 생각하면 연봉도 그렇지만 여러요건도 생각해야됩니다.
언론에서 청년들이 쉬는 것에 대해 비판하는 기사가 나오는데... 다 40대 되면 나와야 하고 그다음 미래는 없습니다. 국가의 미래, 이런건 개나 줘버리라고 하세요. 집에서 쉬면서 방에서 나오지 마세요. 나이들면 드는가 보다 하세요. 그게 정신건강에도 이롭습니다. 괜히 결혼을 하니 마느니 애를 낳느니 마느니... 다 미래에 짐이 될 뿐입니다.
대기업에서 10년차 20년차 까지 버티는 게 쉽지 않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기업에 들어올려고 하는 사람들은 얼마든지 줄 서 있고 현기차 같은 신의 직장은 아무나 받아주지 않겠죠 ㅋㅋㅋㅋㅋㅋㅋ 선택 받은 자와 그렇지 못한 자를 이렇게 비교해주면 자괴감이 들어서 중소 부장님들 어떻게 일하라고 하시나요 ㅋㅋㅋㅋㅋㅋ 어차피 그 나이에 나가봤자 치킨집 사장님 밖에 더 되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소기업입사 후 17년차 중소기업은 이제 중견기업이 되어있고 소규모 중견기업이 되었음 첫월급은 기본급 77만원이었고 주야2교대 근무였고 그근무방식을 아직도 유지하면서 다니고 있음 주야 2교대는 그대로이지만 업무강도는 좀 낮아졌고 말그대로 시간을 돈으로 바꾸는 느낌?? 현재는 나이가 40이고 연봉은 잔업 특근때문에 와리가리할테지만 원청징서 기준으로 6100~6200만원의 연봉이 되어있음 많이번다고 생각할수 있는데 주야 2교대에다가 하루에 10시간정도 근무임 매년 약 3~6%정도 기본급이 오르긴함 건강과 시간을 돈으로 바꾸면서 사는중
신입 1600 시절 연봉 3천만 돼도 먹고 놀고 즐겁게 살 줄 알았는데 지금 5천대가 됐음에도 7천, 8천이고 싶더라...
나도 신입때 1600 받았었는데, 13000 이지만 그냥 평범하다고 느낀다... 월급 2천을 받는게 목표가 되더군요.
소득이 높아지니깐 쓰는것도 그거에 맞게 쓰더라고요
9000되어도 별차이 못느끼겠어요
설문조사 결과 월급 1000만원 받아도 만족 못할 것 같다는 응답이 1위를 차지했던게 생각나네요^^..
사람이 돈에 대해 무감각해지는 수준이 년 1억8천이라는 연구결과가 있긴합니다
중소기업 부장님 멕이는 영상 😅
혹여나 순수한분~댓글보고 상심하지 마세요~
손가락이 조금만움직여도 연봉이 몇천씩 왔다갔다하는 곳입니다~
ㅋㅋㅋㅋ
어느정도 정확도는 았어보이네요
중소기업에서 5000넘기 어려운건 사실이니까요
참고로 잔업, 자격수당, 가족수당 제외한 최소금액은 부장이 4500부터입니다
ㄹㅇ임…?
@@왕뚜껑-b8h 중소기업도 업종에따라 다르겠지만 작년 부장3호봉으로 국내자격6개 해외3개 면허하나로 자격수당과 이것저것 추가해서 계약연봉이 5100만이며 잔업이나 추가 수당포함
연말정산시 +1000정도입니다
중소기업기준으로는 급여가 낮은편에 속할수도 있습니다
맞아요. 부장 타이틀 받고도 4천 중반정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중소니깐 달리 주는 보너스는 없죠...
연봉 높을수록 세금도 엄청 떼어요~
세후 연봉은 생각만큼 엄청나게 크지는 않습니다~~물론 세금 많이 내도 많은건 맞지만요~~현재 본인 연봉에 최선을 다하고~~비교하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어요~~자기개발해서 더욱 노력하면 됩니다. By 직장생활 30년차 선배
선생님은 어떡 노력을 하셨어요 30년동안?
직장생활 30년인게 뭐 대수라고 ㅋㅋㅋㅋㅋㅋ 꼰대가 조언하네
진심 맞는말씀임.
직장을 갖는제 아니라 직업을 갖어야합니다.
대기업을 목표로 삼는 것은 직장을 갖는 것입니다.
직장선택의 문제는
첫번째 정년을 채우기 쉽지 않다.
두번째 이것 저것 볼 것 못 볼것 다 본다는 것
세번째 정년 퇴직 이후의 보장이 힘들 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려분에게 직업을 갖기를 권유합니다.
직업은 내가 어느 분야의 전문가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난 XX 중견 기업(이는 직장)에서 XXX 개발 전문가(직업) 또는 마케팅 전문가 등입니다.
물론 직업의 선택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분야가 좋겠죠.
내가 중견 기업에 다니더라도 대기업으로 경력직으로 갈 수도 있고,
정년 후에도 프리랜서 등으로 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인생에서 직업은 사회가 변화함에 따라 바꿀 준비도 필요합니다.
7년이면 어떤 분야가 전문가가 될 수 있다네요. 따라서 인생에서 최소한 4개 이상의 전문가는 되지 않을까요?
그럼 한 직장에 매달리는 것 보다는 안정적인 인생을 지낼 수 있 수 않을까요?
그게 말은 쉽지만 모두가 알곤 있지만.. 다른 직종으로 다시 일하는게 0에서 시작하는거라 거의.. 쉽진 않죠.. 직종 바꾸더라도 30대 후반 ~40대 초반에서 바꾸는게 좋은데 그때는 가정으로 인해 그런 결정이 더더욱 어렵죠.. 결혼을 안한다면 충분히 해볼 순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금수저 여부 / 투자 성공여부 이 두가지가 모든 연봉을 상쇄한다. 연봉 살아보니 존나 의미없음 .
5억짜리 집을 증여받은 자와. 5억짜리 집을 사기위해 인생을 사는 사람의 차이는 정말 하늘과 땅 차이죠..
중요한건 실수령 3천일때랑(7월입사해서) 1억일떄랑인생이 달라지지 않음. 월급말고 다른걸 해야하는것 같은데 아직 뭘해야할지 모르겠음.
집값도 물가도 상상을 초월하게 올랐는데 급여 인상률은 그 속도를 못 따라감. 6000원 하던 국밥이 2~3년 새에 9000원이 되어 50%가 올랐고 집값은 그야말로 상상을 아득히 초월해버림. 근로소득과 근검절약으로 쇼부치던 세상은 다시는 안옴. 존버해서 가족 먹여살리고 집도 살 수 있었듯 일말의 희망이라도 있었던 고도성장기 시절부터 근성으로 버텨온 장년층과 하나라도 더 포기해야 그나마 사람답게 살아지는 세대인 청년층의 의견은 크게 상충하여 서로를 이해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하지만 포기는 존버보다 쉬운 법, 근로의욕마저 포기해버리고 퇴사해버린 청년들은 이내 포기의 마지막 단계만을 앞두고 있다. 이게 옳게 된 나라의 시스템이 맞나 싶다.
집값 정말 어마어마 한것같아요 요즘...
청년들 과소비도 문제있음…. 나도 청년이지만..
나라의 문제가 아니라 교육의 문제 일 수도 있고 요즘 청년들의 문제 일 수도 있지요~~~
열심히 노력하세요~~
대기업 부장 정도 되면 연봉2억 넘습니다.
45~48세 이후에 임원되면 삼성,엘지,현대 같은 경우는 6억~10억 정도 연봉 받지요~~
저는 28세에 결혼 하면서 월세방에 살면서 아내에게 내가 40살 까지 부자로 살지 못하는건 내잘못이 아니더 하지만 40살 이후부터는 내 책임이니 40살 부터는 호강시켜 주겠다고 큰 소리치며 열심히 살았지요~~
노력하면 됩니다.
중고등학교때 공부 제대로 못했으면 지금이라도 열심히 경력쌓고 이직 하던지 기술 배우던지 하시면 됩니다.
제가 성남에 집이 한채 더 있는데 그집 관리해 주시는 목수 출신 선생님은 집이 4채이고 그분 아드님도 집이2채 입니다.
성실하시고 믿을 수 있어서 집에 문제 생기면 그분께 연락드리면 모든거 다 해결해 주십니다.
그분 순 수익이 3~5억 정도 됩니다.
님도 긍정적으로 세상을 바라 보시고 꿈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세요~~~
집값은 언제나 비쌌습니다.
30년전 반포 아파트가 3000만원 정도 했었죠~~~
그 당시 삼성 초봉이 30~40만원 정도 했었어요~~
30년 전 부터 아파트값은 대기업 연봉 10배정도 했었어요~~
지금도 마찬가지 이구요~~
지금 연봉에 만족 못하시면 연봉 좋은 직군을 찾으시고 그 곳에서 노력하면 됩니다.
절대 님을 비난 하거나 원칙론으로 님을 비교 하는게 아니고 꿈을 잃으실까봐 걱정되어서 적는것 이니 꼭 더욱더 노력하시길 바랍니다.
제 친구는 음악가 인데 40대 까지는 오케스트라,대학 강의 했었는데 임금피크 떨어지고 고민고민 하다 50세때 특수 지게차(20톤 이상) 배워서 10년 지난 지금 엄청난 연봉을 벌고 있어요
나이 30,40,50에도 다시 시작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님이 젊다면 힘을 내서 투잡 쓰리잡 해서 기회비용 만들어서 열심히 사세요.
@@ariamaschera6610 =노예로 살아라
To the moon
뭔 영상이랑 다르게 댓글만 보면 다들 ㅈㄴ잘버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 뭐가 맞는건지 모르겠네 잘나가는 인간들만 댓글다는 건가
님 같으면 연봉 2천 따리인데 여기에 댓글 달겠음? ㅋㅋㅋㅋㅋ
댓글만 보면 한국 겁나 부자들 세상인거 같지만 왜 주변에 힘든 사람이 대부분일까
상대적 빈곤에 정신적 쇠락
원래 힘든사람 주변엔 힘든사람밖에 없음 ㅠㅠ
돈 있다고 티내면 없는 척 하는게 좋으니 그러지 않을까요? 술 사달라~ 돈 빌려달라~ 좋은 사업아이템 있는데 투자해달라~ 뭐 이런...
빚내서 자산증식 했기때문에 그거 갚느라 그런거 ㅋㅋ
대기업 : 돈 없다(재산은 있지만 투자금 갚느라 힘들다)
ㅈ소 : 돈 없다(재산도 없고 돈도 없음)
댓글은 잘된 사람들만 적으니까 그런겁니다 실제로는 연봉 3천만원대 버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에요
수학강사 6년차 작년 원징 2억 찍음...
근데 진짜 정말 힘듦... 앞으로 3년도 더 못할 거 같다 진짜
금융권 중소기업 풀스택 개발자 프론트엔드를 더 많이해요. 리액트나 뭐 이런거.. 40초 8600..근데 언제까지 개발로 버틸수있을지.. 살면서 같이일했던 동료들 거의 모두 전부 대기업에 있는데 실무에서 손뗀지 오래라 저보다 더 걱정이 많더군요.. 계속 관리만 하고있어서, 다들 개발 잘했던 친구들인데 점점 기술에서 멀어져가던가 아님 기술 트렌드나 아키텍쳐는 잘 아는데 직접 구현을 못하니 불안해하고.. 나중에 원년멤버들 모여서 팀단위로 사업해볼까하는데..잘될지ㅎㅎ 다들 비슷하게 살아가는거같네요..
중견기업 부장인데 연봉 6000 좀 넘네요. 1000대 기업안에 드는데...중견기업도 회사마다 차이가 크네요. OECD 국가중 원청과 하청간 임금격차가 가장 큰 대한민국
1년차인데 5600...
우린 중견인데 신입 5000. 대리 6000. 과장 7천 차장 8천+유류지급
6000뿌니 안되는구나
세전 6천이면 세후 월 420 받아요 절대 적은 돈 아닙니다 420이면 할 수 있는게 정말 많아져요
저도 중견인데 과장인데 연봉이 6200이고 성과 별도 입니다 …
중소 5년 3400 에서 중견넘어오니 바로 4700 진짜 취업하시는분 힘내세요
세상이 달라지냐 묻는다면 다릅니다
백날 밤새 일해도 못따라가더라구요
중소기업 13년차 영끌해서 5700 중소 신입일때 1600이었어서 만족하고 살고 있었다가 이 영상보고 인생이 허무해짐...
29살에 굴삭기하는데 힘들때마다 이런영상 봅니다.. 그래 직장생활보단 기술이 답이야
연봉 알려주세요
@@hnai147929살 경력 3년차(3w) 주4~6일(8시간) 겨울, 비오는날 쉬고 통장으로 월600씩 들어와요 연봉으로 7200정도 되겠네요
(야근수당 시간당 5만원)
기본적으로 연봉이라고 하면 세전이며 수당 및 인센티브 모두 포함입니다.
우린 이걸 영끌이라고 하죠 😂😂
ㅈ소 다닙니다.
24년 기준
2년차 신입3600
10년차 대리4300
20년차 차장5000
27년차 과장6000
32년차 부장 6600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원천징수 영끌입니다.
복지는 월급 안 밀립니다.
사내식당 없습니다..
10년차 대리라고 말하는거부터 믿거
직장인 20년차고 1.8 받지만 스트레스로 이미 우울증과 불안장애를 5년전부터 달고 산다. 문제는 정신적인 장애가 오래되니 몸도 망가지고 있어 앞으로 얼마나 더 버틸지 모르겠다. 회사를 그만두던 내가 죽던 둘 중 하나인듯. 맘 편히 행복하게 사는게 최고다. 아이가 대학 들어갈때 까지만 버틸 수 있으면 좋겠다.
ㅠㅠ 와 20년.. 돈을 떠나서 진짜 대단하세요 저는 대학생인데 부모님 일 안하게 해주려고 진짜 열심히 준비하고 있어요 자녀분도 좋으신 분 밑에서 잘 클 것 같아요 화이팅 죽지마세요 회사를 버려요!
@@xxoooxxxxx이런 마인드면 벌써 뭐가 됐거나 노력만 하면 앞으로 금방 뭐가 될 수 있음. 힘내세요!!
2장 가까이 받는거면 금융권이신가
중견기업도 회사나름입니다!!! 중견기업도 최저임금밖에 안주는 회사도 있어요!!!!
청년들은 반드시 푹 쉬어야 합니다.
포괄임금제가 문제다..
중소다니는데 24년 1년차 세전 230 5년차 240 10년차 250 15년차 260 20년차 270 5년마다 10만원씩 올리면 다행입니다
진입장벽 난이도 때문에 많이 주는게 아니라.그만큼 대기업의 생산성이 높기 때문임.
초봉 2.7부터 시작해서 총 2개 회사를 거쳐서 성과급 포합 6.5~7 까지 왔습니다. 6년만에 이정도 올라왔는데 그간 결혼도하고, 차도 2번 바꾸고, 신혼집도 구하고 참 많은 순간이 스쳐갔네요. 이 영상을 보고 느끼는건 더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옛말에 노비를 할거면 대감집 노비를 하라는 말이 생각나네.
가장 좋은 건 내가 사장이 되는 거지만ㅠㅠ
여기 댓글보니 출근하기 싫어지네.
내 연봉에 만족하고 있었는데, 쳐다볼 수도 없을 정도로 벽이 느껴지네.
다들 1억 가까이는 버는 구나ㅠㅠ
무조건 대기업 가세요..출발선이 다른데 몇년 더 준비한다해도 드가기만하면 충분히 따라 잡음
복지가 넘사긴 해 ㅋㅋ
대기업은 클라쓰가 다르구나
중견이랑도 차이심합니다 대기업다니는데 40이전 무조건 연봉 1억은 찍는거같아요 다들
월 500~600받을때는 1000만원정도 받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다가 현재는 세후 월1400~1500마넌 받고보니
월 2000만원정도 받으면 좋겠다고
현재 월급에 만족을 못하고 있음
댓글만보면 중소기업이 진심 5년-10년만 채우면 급여놓고 그런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대 나이 중견기업 부장으로 연봉 8천 조금 넘는데 이곳 사우디 출장 잠시 몇달간 오게 되었는데 함께 숙소에 있는 대기업 부장들은 연봉 1억은 우습게 찍는거 보고 대기업은 대기업이란 생각이 들긴함. 물론 나이대는 나보다도 훨 많긴했지만.
누가 일년에 1억 번다고 하면 와... 정말 이세상 다 가졌네... 라며 나는 아마 죽을때까지 못 올라가겠지? 했는데 지금 혼자는 아니고 남편과 합쳐서 1억 4천을 벌고 있다. 근데 신기한게, 낼꺼 내고 아이들 교육 시키고 나면, 돈이 없다. 해외 여행도 안가고 옷도 아이들 옷은 몸이 크기에 어쩔수 없이 사지만 나와 남편은 쇼핑도 안하고 아이들 학원도 꼭 가야하는것 한사람이 두개씩만 가는데도 그렇다. 정말 신기하다...
오늘도 아침에 아메리카노 커피 사는돈이 아까워서 집에서 커피 타서 텀블러에 가져갈 정도로 돈이 없다... 너무 신기함 ㅠㅠㅠㅠ
오히려 대학생때 투잡, 뜨리잡 알바 뛰면서 살았을때 일년에 2천 정도 알바로 벌었는데 (오전에는 병원, 오후에는 학원, 밤에는 알람회사) 그때가 제일 돈 펑펑 썼던것 같다. 스벅 커피는 하루에 3잔도 마시고...
어떻게 1억 넘게 버는 지금이 더 돈이 없고 절약해야하는지 참...
그정도면 돈 관리를 못한다고 밖에 생각이 안드는데요
뭐 대출이자로 달에700~800나가심?ㅋㅋ
참고로.. 중견도 연봉+복지가 높은곳이있고 낮은곳이 있음.. 중견이라고 무조건 다 좋은게 아니라는것을.. 참고하시길.. 대한민국 직장인 화이팅입니다..
2년전에 대기업에 가까운 중견 다녔는데 연봉이 2400이었슴다 흐규규
@@잡플-z7i 2400이 무슨 대기업에 가까운 중견기업입니까... 그냥 ㅈ소기업 다니신겁니다.
@@nobless_고졸직군인듯
전) 모공단 신입 세후 월 이백초중반(식,교통비 포함/관사제공_자차 출퇴근 2분)
현) 2금융 신입 세후 월 삼백중후반(식,교통비 포함/집에서 버스로 출퇴근 15분)
급여가 늘었는데도 돈은 항상 부족.... 😂
돈이란 정말.. 설문조사 결과 월 천만원 이상 받아도 만족하지 못할 것 같다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제가 학생때는 돈없어서 대학교후문가서 뒷고기에소주먹고했는데 대기업취업후엔 생삽겹이나 소고기 사먹는걸요.. 번만큼 씀씀이가 따라와서 힘들어요ㅜ
최저임금부터 시작해서 현재 적게는 360에서 많게는 실수령 660정도까지 연장근무에 따라 들쑥날쑥 받는데
얼마를 받던 본인 소비량에 만족을 못하면 결국 더 받아도 또 많이 쓸 뿐 만족 못함
물류다니며 160받고도 와 앰생이었던 내가 월급도 받아보네 100만 넘는거 처음 만져본다 신나서
컴퓨터도 새걸로 사보고 게임도 지르고 치과도 가보고 온라인게임에 현질도 해보고
식재료 사서 이것 저것 유튜브 보며 직접 요리해먹고 동생한테 치킨 피자도 쏴봤을 때가 가장 행복했습니다
지금은 그보다 2배 3배를 버는데도 먹는데에 펑펑 다 쓰고 필요도 없는거 괜히 수집욕에 이거저거 다 사버리고
에이 뭐 어때 어짜피 많이 버는데 안맞으면 중고나라에 팔면 되지 식으로 막 써버리니
오히려 최저받으며 물류 다닐때보다 남는게 없었고 심지어 쉴새없이 터지는 도파민에 더이상 만족감도 크지 않았습니다
과거엔 1주일에 치킨이나 피자 한번 먹으면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었는데 이젠 매일 먹어도 그냥 맛있네?에 그칩니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도파민에 심취되어 결국은 자극에 무뎌집니다
가장 중요한건 결국 얼마를 버느냐가 아니라
돈번다고 펑펑 쓸 생각 말고 어떻게 해야 최대한 만족스러울까
계획을 세워서 성취감을 느끼는거 같네요
많이 번다고 펑펑펑 써대면 결국 그 끝은 자극에 무뎌져서
마약같은 게 아니면 만족하지 못하는 부자들과 같은 결말 뿐이라고 봐요
그리고 SNS와 혐오로 찌든 익명 커뮤들을 끊으세요
그 속에서 자꾸 남들과 비교질하게 되어 괜히 자신이 실패한듯 불행해보이고
너무나도 당연하다는듯이 퍼지는 혐오글과 맨날 싸울 뿐인 댓글들 통해서
자신도 모르게 점점 동화되어 모든걸 부정적으로 보게 됩니다
받는 월급에 비해서 확실히 씀씀이가 크긴 하네요 ...
계약학과같은 바로 대기업에 바로 입사하는 경우 연봉은 똑같겠죠..?
연봉 기준잡기가 기업도 직군마다 너무 달라서 사실 이런정보도 많이 애매하긴합니다. 계약연봉이냐 영끌이냐 공채냐 아니냐 생산라인이냐 사무관리냐 여러옵션의 차이가 너무 많아서 이런저런 정보 참고하시는 구직자 분들은 내가 가고자하는 직군의 옵션을 분명히하시고 정보를 구하시길 바랍니다. 물론 같은 조건이면 큰기업이 좋은 조건일경우가 많긴 합니다 대부분은... 대신 그만큼 나에게 원하는 것도 많고, 지켜야할것도 많습니다.
재미로만 보세요
중소도 나름
중견도 나름
대기업도 나름입니다
중소도 많이 받는 곳 있어요
중견, 대기업도 생각보다 못 받는 곳도 있고요
다들 좋은 오너 만나길 바라겠습니다
아는 분은 9시 40분 출근해서 19시 퇴근. 야근 없음. 칼 퇴근. 주 5일 근무. 회사에서는 대표, 거래처 말고는 본인 밑에 직원들 관리하면서 세후 280만원 받더만. 관리 직급으로 9년 일했다더만.
23년차 40대 9천입니다.
살기힘들어요.
솔직히 혼자 살면 그 정도도 차고 넘치기는 해요
9천갖고 뭘 차고넘치냐ㅋㅋㅋㅋ돈 개못버는거지ㅋㅋㅋㅋㅋㅋㅋ6년차 30대초반 1억8천~2억3천인데도 부족한데ㅋㅋㅋ
@@mattcarpenter533 ㅈㄹ 하노ㅋㅋ 연봉2억이면 상위1프로 내란다
@@김영찬-k1f 니랑 니 부모 못산다고 다 못사는줄아나ㅋㅋㅋㅋㅋ
@@mattcarpenter533인증 ㄱ
중소 과장 4500받다가
중견 6200점프
만족스럽게 그냥 다님
양극화 너무 심하다 능력에 따라 사는 삶 다 인정하는데 연봉이 두배가 단순 두배가 아니고 이것저것 다 따지면 삶의 질이 세배이상 차이남....
대기업 ㅈ소만 따지면
대)계약연봉 0.5~0.7
ㅈ소 보통 0.3잡으면
대기업 간 애들이 ㅈ소간 애들보다 노력 5배는 더했음
@@kimchiman51 니말대로면 노력하는대로 보상 받아야하는데 지역전형으로 고졸로 대기업간 사람vs인서울 4년제갓지만 거기서 깔개노릇하다 중소간 사람
노력만 보면 4년제 인서울이 더했는데 왜 고졸이 더 잘 살수도 있음?
ㅈ도 노력없이 대기업 다닌 이력만 있으면 이직도 ㅈㄴ 쉬워지는데
@@맨땅-f4v 정규분포표 양극단에 있는 사람을 비교하면 안 됨 항상 아웃라이어는 있고 그렇게 치면 노무현은 고졸인데 사시패스하고 대통령도 한 사람임
그리고 대기업 들어간다고 대기업끼리 이직 쉬워지는것도 아님 직무전문성 스펙 다 필요한데 고졸로 대기업 갈정도면 별 볼일 없는 직무거나, 보통 생산직임 설령 가능해도 현대차처럼 경쟁률 400:1임
파워도 세고 계열사도 강력하고 직무도 회사에서 밀어주는 그런 곳은 고졸따리들은 입사할 수 없음 이직도 마찬가지
가처분소득을 기준으로 보면 실제로 몇배가 맞음.
월급200에서 필수소비재100빼고 100이 여유자금이라 치면 월급 400인 사람은 여유자금이 300이라 월급은 두배지만 여유자금은 세배인 거니까..
특히 주거비와 같은 필수적인 부분의 유지비가 늘수록 저소득가구와 고소득가구의 여유 정도는 몇배로 확 늘어남..
공감 합니다.....50십대 초반이지만, 1억도 찍어 봤습니다....뭐 실 수령액 700만원도 안됩니다...현재는 실수령액으로 5000~6000만원 벌어요.....버는 것 보다 부양 가족 및 저축 정도 차이도 무시 못 합니다.....많이 번다고 저축도 많이 하는 건 아닙니다.....공부해서 투자해서 다 부자 되세요^^*
대졸
인턴 2,160만원(좆소) - 1달 재직
사원 3,400 만원(중소) -5개월
이직사원 2,600만원(중견)😅 -8개월
사원 4,300(대기업) 인센제외
대겹이 답임!
어디 대기업인데 그거밖에 안줘요?? 내가 아는 대기업중에 그거 밖에 안 주는곳은 못들어봤는데
@@guererovladimir848 대기업 저정도 맞는데?
@@김영찬-k1f삼슼현엘 다 5천 언저리인데 그 정도는 아닌가봄
사업하다 늦게 취업해서(33살),
중소기업 근무한지 올해 8월달이 딱 십년인데
직급차창에
성과포함6100~6500사이입니다.
3식구인데 외벌이라 남는돈이 없네요.
나이는 있지만 외국계로 이직 준비중입니다.
모두 힘내세요
해운회사에서 해기사로 근무 중인데 입사 4년차에 세후로 연봉 5200 정도 버는 거 같아요. 일하는 것에 대한 보수는 만족스럽지만 앞으로의 현실이 막막해지네요.
하하 나도 얼른 학교 마치고 취업하고 싶다...
하하.. 7급일반선박직인데 해기사가 근무 환경은 힘든데 그만한 보수면 육상에서는 적지 않죠 ㅎ.. 육상직이 선박보다 크게 편하지 않은데 돈은 확실히 적어요. 월 세후 230만원 ㅋㅋㅋㅋㅋ.
삼성전자, 네이버 거친 5년차 개발자
원징 1.2억(계약연봉이 1.1억)
게임 디자인 13년차 세후 월급 650 복지 성과 다 빼고 월급만... 나름 괜찮음 게임디자인 쪽 신입들 화이팅!!
어느회사인가요
@@msms9705 게임하면 다 알고있는 큰회사입니다...직접적인 회사명은 안되요 ㅎ
저는 게임은 아니고 영상쪽인데 3년차 3500인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모두 파이팅입니다~
건설사 대기업
초봉 받는 금액만 5천인데 수당, 유류비, 성과급, 생활비 등등하면 500 더 주는 듯 그리고 제일 중요한 사택인 아파트도 줘서 현장 기간동안 몇억하는 아파트 지급도...
나도 건설사 대기업인데 말은 바로해야지 누가 아파트를 줘? 회사 이름으로 된 아파트 혹은 오피스텔 숙소를 제공한다고 말을 해야지 아파트 등기를 당신 이름 앞으로 넘겨준다고? 회사에서 당신 이름 앞으로 등기 넘겨준거 있으면 가져와봐.
@@qorak80 숙소제공이 완벽한 단어네요
건설은 별로..
대겹 건설 현장근무면 초봉 거의 7천찍던데 ㅋㅋㅋㅋ
@@willywonka248 케바케인듯
5인미만 사업장 18년차 주4일(28시간) 근무 연봉 5000만원 입니다..한달에 휴무인날 가끔씩4~5일 아르바이트할때도 있고 100만원 수령함.다들 연봉이 많네요..역시 대기업.중견기업입니다....급여는 만족스럽지않치만 예전보다 워라벨은 좋아져서 이것저것 할수있는게 좋음..요즘은 물가가 너무 올라서 항상 돈이 없음
신입 때 2800 받는 스타트업에서 시작했고 이직 2번 거치면서 지금 5년차에 성과급 포함 6500에서 7000사이로 받는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중임. 시작이 중소여도 기술만 받쳐주면 이직하고 몸값올리고 할 수 있음. 근데 벌어도 부족하긴 마찬가지임 ㅠㅠ
물론 업종마다 다르겠지만 oh님과같은 이런 사례가 있어서 좋네요 ㅠ
개발자죠?
훌륭한 청년 이네요~~
하나하나 이루어 나가시는 모습이 글에 보입니다.
멋져요~~
응원합니다 ~~~
@@piy5288무슨 직렬이길래 저 정도죠?
2400만원이라는 게 실수령액 기준인가요?
중견신입인대 330~450정도 벌었음 저는 330정도 받는대 생산직이라 다른 동기들은 잔조휴근 다뛰어서 1년차 미만인대도 450받았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그정도로 할체력도 하고싶지 않아서 300~350정도 받을 정도만 잔조함 한달 연장근무 20~24시간(한달 잔업 6번)정도 하면 330정도 됨
우리회사가 갓소기업이었구나..
공돌이이고 세후 390언저리 정도 받는데 부족하다고 생각했던 나에게 반성하게된다
회사명까봐
@@미러클데이 말투보소 ㅋ 싸가지없네
@@강냉이머신팩트자나
초봉인가요?
@@MrHan-ge3cc 아뇨 6년차입니다
중소 중견 현재는 대기업 종사자인데 맞습니다..하지만 돈을 많이 주는 이유는 다들 아시다시피 과업무와 과스트레스 무조건 따릅니다.대기업은 무조건 이익을 추구하기 집단으로써 협력 회사들에게 이기적인 부분을 보여줘야 합니다.제일 스트레스 받는 부분은 로스가 나면 바로 짜르고 애매한 패널티 부분도 바로 협력으로 넘기니까요😢 다들 화이팅 입니다
아뇨... 중소기업은 이익추구 안하나요 ㅋㅋㅋ대기업은 돈을 더 잘벌뿐입니다. 같은 강도 같은 퍼포먼스를 내도 대기업은 대리 6000만원이라더 중소기업은 3500입니다 ㅋㅋㅋ
중소기업은 스트레스안받고 ㄲ ㅑ 르르 울면서 일하는줄아시나요? 중소기업은 야근 당연히있고 심지어 무료야근수당이에요. 대기업 스트레스라 해봤자 중소기업 스트레스에 비하면 세발에 피입니다.
과업무 과스트레스가 아님. 그건 대기업이나 중소기업이나 자영업이나 다 상황따라 다름. 대기업이 많이 받는 이유는 경쟁에서 이긴 애들, 학습속도가 빠른 애들, 조직에 충성할 줄 아는 애들을 뽑는 시스템과 그렇게 육성할 수 있다는 기업의 자신감이 있기 때문임. 지원자 수준과 중소기업의 채용 프로세스를 보면 답 나옴.
대기업 스트레스? ㅋㅋㅋ 문제되면 협력사에 책임전가하면 그만ㅋㅋ 양산스타트 후 몇달 지나면 난 모르쇠 하면 그만ㅋㅋㅋㅋ 미리미리 유지보수에 문제된다고 구조제안해도 묵인ㅋㅋ모르쇠 ㅋㅋ 걔들이 뭔 스트레스를받아 ㅋㅋㅋㅋㅋ 긴급일정으로 지가싼똥 닦아주는 협력사가 머리아프지 ㅋㅋㅋ 전쟁났다치고 내손에 총한자루 있으면 제일먼저 날려버려야할놈들이 저것들인데 ㅋㅋㅋㅋㅋㅋ
대기업은 밑에 하청업체들 중소기업은 개 조스로보고 짬 쥰나때리고 갑질하고. 중견기업도 밑으로 거느리고있는게 대기업인데 무슨 스트레스. 걍 내리갈굼임. 대기업이 중견한테 짬때리면 중견은 좆같네 하고 중소들한테 짬때림 이거만봐도 중소가 젤힘듦. 근데 돈은? 대기업에서 중견거쳐서 중소로감. 누가젤 못벌까? 짬응 존나쳐맞는데 중소가 젤 못번다. 직원들은 어떨까? 중소기업직원들은 좆같으니까 사람이없다. 그나마 있는직원은 퇴사할사정안되는 고인물직원들이 대다수. 한사람이 여러가지업무를해야함 멀티자원이되야하며 근무시간 조온나많고 야근 존나많고 그렇다고 돈을 많이주냐? 월급안밀리면다행이다 ㅋㅋ 대기업다니는새끼들 배부른소리하지마라 나는 중견 중소 다다녀봤는데 회사는 클수록좋다. 오너의마인드가 암만좋아도 중소면 어쩔수없는게있고 사장마인드가 암만쓰래기어도 회사가클수록 작은회사보단 낫다.
대기업 다니는 지인들보면 10년도 안되서 거의 8000~1억 찍음
맞습니다
돈을 보면 대기업, 워라벨 추구는 중견기업, 업무강도는 중소기업입니다.
특히 중소기업은 주변사원들의 스킬이 높지 않아 자기가 조금만 노력해서 성과를 내면, 대기업 못지 않는 복지와 급여를 받을 수 있어요~
대신에 업무량은 헬입니다.
중소기업은 특별한 능력이 있다면 그 능력을 독식할 수 있지만, 중견기업과 대기업은 얼마안가 대체자를 찾아버립니다.
중소기업은 능력을 갖게 되는 과정은 힘들지만, 일단 갖추고 나면 연봉협상에서 유리해지고 시간이 갈수록 경험치가 쌓여 일은 편해지며 급기야 회사가 눈치를 보게되는 상황이 생기기도 합니다.
각자 장단이 있는거 같아요.
이게 정답 중소 기술9년배우고 7천가져가는데 젊은사람없어서 사장도 함부로 못하고 오히려 잘해줌 여기저기서 대우받으면서 평생할수잇음 업무강도는 높지만 사람스트레스는 적어도 없어짐
전부 개소리 중소는 천장이 존재해서 아무리 날고기어봐야 대기업 발등밖에 못미침
중소기업이 끽해야 개인범위 수준의 사업체임. 회사 연수입이 30억 미만에 원청도아닌 하청이 무슨 평생직장임.
댓글 보다보다 진짜 신입 2ㅡ3천받다가 몇년사이 7천 이야기하질 않나
중소가 뭐가 이점이 있음?
최저시급으로 신입부리지 구직사이트만봐도 적음,
죄다 현장, 생산직들뿐
주변에 대기업,중견,중소 다니는 사람들이 없음?ㅋㅋㅋ
중소 업무 종합
중견이상 업무 세분화
허들차이
복지없고
멍청이?????
아니면 나는 바보다. "인증"
공기업 + 대기업 -> 돈 , 워라벨
중견 + 좃소는,
@@vdoa-i6d 저 두사람 이해시키지 맙시다.
그냥, 지들 생각대로 살라고 합시다.
합시다.
중소기업도 업계 나름이긴 한데 제가 있는 업계는 10년차 기준 세전 5천 이하로 받으면 이직 왜 안하냐는 소리 듣네요. 실력 키워서 프리랜서하면 10년경력 기준 월천 되고요. 대신 일이 좀 빡쌤 ㅠ.ㅠ
원래 중견기업 3년차 4000정도 받다가 산업 바꾸고 새로 이직했는데 성과포함 5천중~6초정도 되네요
대기업 20년이상 승진누락없이라면 임원인데;;; 20년다니고 팀장이나 부장으로 남으면 1억-2억 사이
1억~2억 사이면 그 간격이 태평양인데 전혀 도움이 안되는 정보인 듯.
승진 누락 없으면 임원이라고?ㅋㅋ 말도 안되는소리하시네.
중소 스타트 신입 연봉 3400 에 들어가서
여전히 재직중이지만 지금은 3700,
다음달엔 급여인상으로 4000~4100 된다고 하네요
어서 탈출하세요 요즘 중견기업 신입초봉이 4500에서 4800입니다.. 4100에만족하지마세요
혹시 성과금이나 상여금 다포함기준인가요?
@@제이림-b1j 네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 재직중
11년차 사무직 직급 책임매니져
연봉 1억 넘음
지금 신입 6천 받는데 욕심은 끝도없음
부족한 이 느낌 안채워짐;;
대기업28년차네요
정년까지 몇년남았는대 어지간하면 안짤리는회사라서 힘들어도 정년까지 다니렵니다
댓글 특 연봉 4000천이하는 없다..
4000천은 뭐임 사천천?
400만원
댓글 아가릐들 특 전부 월 1200이상 롤티어 마스터300점이상 대학 서성한이상 기본인거모름?ㅋㅋㅋㅋㅋㅋ
저 연봉 2800임
중견 사무직 근무중입니다.
저는 처음에 성과급 및 수당 포함
년 4천초 받았는데 대학동기들은 대기업 생산직 년 5천중반 받아서 현타 오지만 저는 칼 퇴근에 직장이랑 집이랑 10분거리고 부모님집 살아서 그런지 돈 쓸때가 딱히 없어 3년뒤에 원룸형 아파트 2개 돌리면서 대출완납하니 연봉도 올르고 월세 받으니 대기업 연봉이랑 똑같더라고요
취업시 미래말고 돈으로만 생각하면
연봉도 그렇지만 여러요건도 생각해야됩니다.
연고지에서 3년 버는게
타지 년 천만원더 받는 거랑 거의 차이 없습니다. 타지에서 조용 숨만셔도 회사 기숙사라도 3년간 평균 한달에 연고지보다 80만원~100만원 더 씁니다.
좋은 의견 감사해요 정말 열심히 사셨네요
저도 중견 사무직인데
저랑 제테크 성향이 비슷하네요 ㅎ
설문조사 결과 월급 1000만원 받아도 만족 못할 것 같다는 응답이 1위를 차지했던게 생각나네요^^..
오피겠지 원룸형아파트..ㅋㅋㅋ
최저시급 올랐는데 10년차 20년차 연봉이랑 차이없어져 버려 박탈감 많은사람 많더라 도대체 장기근속자들 연봉이 왜 이따구가된거냐
문재앙이 최저시급 올린것 때문에 임금테이블 박살난거지 ㅋㅋ 연봉은 안 오르고 물가는 ㅈㄴ오르니
30중반 연봉 원징기준 7500정도임...별도 법카도 사용하고 있는데 진짜 인생 갈아넣어야 하는...돈 버는거 진짜 어렵습니다.
9급공무원 초임이 연봉 3천인데...딱 중소기업 수준이네요....
어떤 9급 공무원이 초임에 월 260을 받음? 당연히 세전을 말하는 거겠지만 세전도 말 안됨. 내 여자친구가 딱 9급 초임인데 실수령이 200이 안됨. 세전으로 230도 안된다는 소리임. 3000 죽었다 깨어나도 안나옴.
@@coppy1225미필이면 평달190대나올수있는데 수당이랑 상여금 성과급은 생각안함? ㅋㅋ 설날추석떡값등 그런걸 다따져야지 ㅋㅋ 무식하네
에이 연금공제랑 떡값 복포 등 영끌하면 3천은 우습지 약코 너무하다
@@coppy1225 ㅇㅇ초반에 ㅈ소랑차이는 보너스임ㅋㅋㅋ 월급은 같고
언론에서 청년들이 쉬는 것에 대해 비판하는 기사가 나오는데... 다 40대 되면 나와야 하고 그다음 미래는 없습니다. 국가의 미래, 이런건 개나 줘버리라고 하세요. 집에서 쉬면서 방에서 나오지 마세요. 나이들면 드는가 보다 하세요. 그게 정신건강에도 이롭습니다. 괜히 결혼을 하니 마느니 애를 낳느니 마느니... 다 미래에 짐이 될 뿐입니다.
중소기업 9년차 연봉 5000중반(주6일)
대기업 생산직 신입으로 이직(4조3교대) 첫해 연말정산시 근로소득 7600
회사가 1억을 주면 그 몇배로 사람을 갉아 먹음.. 세상에 공짜는 없음.. 그래서 대기업 들어가도 1년 안에 못 버티고 나오는 사람들 부지기수임...
아니 연봉1억이상 주위에 많으심?다들? 왜 우리와이프 친구남편들은 하나같이 연봉이 억대냐 ㅋㅋ
이런 연봉은 성과급 기타수당 다 합친건가요?
현대차 15년차 작년 9800받았네요
중소기업 연봉보고 충격받아서
내일부턴 연월차안쓰고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제 친척 동생이 석사 출신 하이닉스 직원인데 초봉이 5000정도고 1억은 말도 안된다는데요
대기업 환상이 너무 큰거 같네요
제가 대기업 1차벤더 매출 900억 생산관리 차장인데 연봉 7000정도 입니다 성과합치면 더 되지요
저희 신입이 36 대리 45 과장 54 차장 66입니다 성과 별도
니 친척동생은 계약연봉 말한거라 니 동생 말이 맞음
중소과장 연봉 5500 받는데.. 많다고 생각안하는데 더낮군요
중소 라도 조금 성과내고인정받으면 중소만큼 연봉올리기 쉬운곳 없는거 같아요
중견에 대한 환상이 큼.. 열개의 중견이 있으면 대기업같은데는 한두군데나 있으려나 나머진 중소보다 돈 조금 더 주는 수준
제가 아는 중소기업 이사님은 10년 이상 근무하셨는데 연봉이 4,000도 안 된대요 이게 맞는 건가요 직원도 손에 꼽을 만큼 없어요 대표님도 크게 돈 욕심 없으시구요
10인미만인가요 계속 이직 알아보시는게좋을듯하네요
대기업에서 10년차 20년차 까지 버티는 게 쉽지 않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기업에 들어올려고 하는 사람들은 얼마든지 줄 서 있고
현기차 같은 신의 직장은 아무나 받아주지 않겠죠 ㅋㅋㅋㅋㅋㅋㅋ 선택 받은 자와 그렇지 못한 자를 이렇게 비교해주면 자괴감이 들어서 중소 부장님들 어떻게 일하라고 하시나요
ㅋㅋㅋㅋㅋㅋ 어차피 그 나이에 나가봤자 치킨집 사장님 밖에 더 되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위권 탄탄한 기업들은 직원들 평균 근속연수가 20년임. 이직자 퇴사자 포함한거니까.
거기서 노력만 하면 정년까지는 다 무난하게 다닌다.
좋소다니고 애낳는 가구는 인간적으로 세금을 깍아주던지 걷지마라 진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3개월 3200 탈출, 6개월 3700 탈출 후에 초봉 6000 대기업 드디어 취뽀했습니다..ㅜㅜ
대졸 기준인가요?
우리 중소기업 부장님 무시하네,, 연봉 많이주면 그만큼 일 많이하는거니깐 연봉을 쫓지말라던 ㅈ부장님…
집 있고 땅 있는 사람 못 이긴다 ㅋ
중소기업입사 후 17년차
중소기업은 이제 중견기업이 되어있고
소규모 중견기업이 되었음
첫월급은 기본급 77만원이었고
주야2교대 근무였고
그근무방식을 아직도 유지하면서 다니고 있음
주야 2교대는 그대로이지만
업무강도는 좀 낮아졌고 말그대로 시간을 돈으로 바꾸는 느낌??
현재는 나이가 40이고
연봉은 잔업 특근때문에 와리가리할테지만 원청징서 기준으로 6100~6200만원의 연봉이 되어있음
많이번다고 생각할수 있는데
주야 2교대에다가 하루에 10시간정도 근무임 매년 약 3~6%정도 기본급이 오르긴함
건강과 시간을 돈으로 바꾸면서 사는중
공무원이더많네요
17년차 6천따리 눈물나네
@@fifir4810이런 댓글 보면 항상 궁금했던게 이런 사람은 어디 다니고 있을까?
@@MoonJaeun-vu8gv무시해요 걍ㅋㅋㅋ 2023국내 연봉통계는 50대 6천이 젤 높은 평균값이거 1인 중위소득은 207만원인데 인터넷만 들어오면 죄다 억대임ㅋㅋㅋ 방구석에서 유튭만하며 망상에 젖어있으니 나라가 이모양이지😂
연봉인상률 3~6%이면 그래도 좋은 회사예요 ^^
대기업 다니는데 초봉 4700, 성과 합치면 6000정도 되네요
물론 신입이고… 정확히는 6700이네요 따졉ㅎ니
댓글 연봉은 다들 높네..-_-
손오공 = 대기업
트랭크스 = 중견기업
크리링 = 중소기업
HD현대 계열사 신입으로 입사 했습니다, 주 5일 주간직 기준으로 초봉 6천 시작이네요
꼰대문화 극강
@@J.H.B 요즘은 노조도 쌔고 꼰대 문화 많이 없어요 개인주의가 강해요 각자 할일 하면서 휴대폰 해요ㅋㅋ
@@1123kds 부럽네요. 저도 현대계열사인데 노조 쎈건 같지만 군대문화가 심하네요 ㅜㅜ
같은 HD현대인데 난 왜 초봉 4천중반임
세전인가요?
연봉이 낮다? 몸이 편하거나 사무직임
중소기업 신입 첫연봉 2600이면
220만원 × 12개월= 2640만원 이렇게 계산해 보는거 맞나요?
그냥 2600 나누기 12 하면 됨
세금때면 200겨우일듯
216.666666 이렇게 나오내요 저기서 또 세금때면 진짜 200대겠내요ㅜㅜ
경력 5년차인데 중소기업 사원이고 연봉은 4500입니다... 특이 케이스인거 같네요
보너스 7000 받으면 세금 3000나감. .
연봉은 세전인가요? 세후인가요?
세전입니다!
첫취업했는데 간신히 중견기업 왔구나 ㅠ
3200 받고 입사해서 1년8개월간
매일 9-10시간씩 일하고 지금 5천에 이직함.
it쪽 이신가요?
@@하모-j2w 비슷한데 좀달라요 시스템 반도체입니다
@@Worshipmeforever 중견기업에서 대기업으로 이직하신건가용?!
역시 내 몸값 인정해주는 곳 나타나면 뒤도 안돌아보고 바로 넘어가는게 진리 같아요.
혹시 디지털설계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