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요 얼마나 싸게 접종을 할 수 있는데 얼마라뇨 제가 강아지 4마리 키우는데 자가 접종을 하면 병원에서 딱 한가지 종류 예방 접종을 하는 가격 보다 훨씬 싸게 할 수 있다는 겁니다 집에서 4마리 종합 예방 접종을 하는 가격이 얼마나 되는 줄 아세요 제가 사는 집 근처 동물약국에서 종합예방접종 제일 싼게 2천500원 하고요 좀 괜찮은게 4500원 합니다 그러니 4마리 모두 자가 접종을 하는데 최대 18000원이면 됩니다 그런데 병원에서 접종을 하면 얼마죠 한 놈 접종 하는데 최소 25000원 비싸면 3만5천원 이상 합니다 그럼 만약에 2만5천원 밖에 안받는 병원에서 하면 10만원 입니다 그리고 3만5천원 하는데서 하면 14만원 입니다 이게 얼마나 아끼겠다고 하는 작은 돈인가요 님은 쓸 수 있는 돈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겠지만 없는 집에서는 8만원이나 12만원은 적은 돈이 아닙니다 그리고 8만원이나 12만원이면 애들 간식을 둠북 사술 수 있는 돈 입니다 한마디로 약국에서 4500원이면 사서 예방 접종을 할 수 있는 걸 병원에서는 6배나 뻥튀기 해서 받는 겁니다
@@haileyp7747 생명이요 병원가서 줄기차계 예방 접종 하면서 돈 쓰는 강이지들 보다 건강 하게 살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년수로 16살인데 아직도 길가다 고양이 반견하면 100m 달리기 데시를 합니다 아마 병원 줄기차게 다니면서 예방접종 하면서 돈 쓰는 강아지 중에서 16살에 뜀박질 하는 강아지는 드물 겁니다 병원에 가서 수의사 놈들이 부르는 데로 줘야 하는 돈을 아껴서 건강식을 주는 것이 백배 좋다는 겁니다 수의사 놈들이 쓰는 예방 접종 약이 동물약국에서 파는 것과 특별하게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고 싶으시죠 뭐 님 맘 입니다 그리고 이런 말 하지 마세요 자가 접종은 불법이다 지나 가다 동물병원에 가서 수의사에게 물어 보세요 그럼 아마 이런 답변을 할겁니다 불법은 아니지만 자가 접종을 하면 휴유증이 있을 수 있으니 동물병원에서 수의사에게 상담을 받고 병원에서 접종하는 것이 좋다고요 이 말의 역은 니들이 자가 접종을 많이 하면 내가 돈벌이가 안된다 입니다 저는 강아지를 16년 동안 키우면서 1년에 두번 자가 접종을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그 어떤 가정의 노령견 보다 건강 합니다 16살 먹었는데도 산으로 산책을 가면 네 발로 힘차게 뛰어 올라 갑니다
혼자서는 무리가 있습니다 다리안쪽으로 머리를 넣는다는건 고정절대안되요 결국 유투버님도 혼자 못하시고 찍는분이 손으로 잡아주심 괜히 혼자 어설프게 하다 시간지체되고 아이가 주사에 트라우마만 잔뜩생길수 있습니다 저도 아이가 당뇨가 있어 하루에 두번씩 인슐린을 놓아주어야 했는데 주사기놓을때 보다시피 왼손은 목덜미를 잡아야하고 오른손은 주사를 놔야하기때문에 반드시 머리 앞발등을 잡고 고정해주실 사람이 필요합니다 수의사도 주사혼자 못 놔요 간호사나 보호자가 잡고 하는데 혼자서는 절대무리입니다!!
@@haileyp7747 맟춤법 지적질 하는 놈이 지놈이 틀린 건 모르는 구나 흥분하고 있는 듯을 흥분하고있는듯 이라고 다닥다닥 붙이는게 옳바른 건가 보지 너 미통당 지지하지 참 정말 웃긴 놈이네 맞춤법 지적질 하는 놈이 지놈이 쓴 글에 맞춤법 여러 곳 틀린 걸 모르다니 당신이 쓴 글에 맞춤법 틀리곳이 몇군데나 있는지 당신은 아나 모르니 맞춤법 지적질을 하는 거겠지 웃김
@@haileyp7747 당신 쓴 이 글에 맞춤법 틀린 곳이 전혀 없어 보이지 그러니 지적질을 하겠지 불법을 저지르고 자랑을 하고 다니는겁니까. 16년을 사랑한 반려동물을 매년 쇼크사의 위험에 빠뜨렸지만 우리아이는 운좋게 살아남아줬다고 자랑하는 꼴... 지적질 하는 당신은 이 글에 맞춤법 틀린 곳이 전혀 안보이지 이게 정답 맟줌 법이다 불법을 저지르고 자랑을 하고 다니는 겁니까. 16년을 사랑한 반려동물을 매년 쇼크사의 위험에 빠뜨렸지만 우리 아이는 운 좋게 살아남아 줬다고 자랑하는 꼴... 이 글에서만 틀린 곳이 5개야
자가접종을 왜 안좋게 보는지는 알겠는데, 일단 병원측에선 소비자들이 병원을거치지 않고 접종하는 것에 대해 반감이 있겠죠 돈이 안될테니까.. 근데 견주 입장에선 자가접종만큼 편한게 없어요 ㅡㅡ 돈은 나중문제라도 병원가는 스트레스 안받고 번거로움도 없고요, 방법만 잘 숙지한다면 사실상 부작용이랄 것도 딱히 없어요 부작용이 생길 강아지였다면 병원에서 맞춰도 생길겁니다. 병원접종 후에 병원에 오래 머물것도 아니니 바로대처도 쉽지않고요. 그리고 백신 자가접종 뿐만아니라 당뇨있는 강아지는 집에서 인슐린을 줘야하기도하고(당뇨때문에 인슐린주사 놓는 사람들 주사맞을때마다 병원가나요? 아니죠 ㅋㅋ) 수분보충이 힘든 고양이들은 피하로 수액 처치를 할때 집에서 하게 합니다. 도대체 왜 이 영상에 딴지를 거는지 모르겠어서 끄적여봤어요^^ 병원가실 분들은 병원에서 맞추시고 자가접종하시는 분들은 그냥 자가접종 시키면 되는거에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견주가 본인 강아지에게 백신을 주사하는것은 불법이 아.닙.니.다 그럼 동물약국에서 왜 약을 파나요 ㅎㅎ
안녕하세요..저는 12월15일 강아지가 감기 걸려서 병원에 데려가서 피하주사 근육주사 이렇게 맞았는데.근육주사 부위는 정상적으로 되었는데 피하주사 맞은곳은 혹처럼 부어 있는데 2틀이 지나도 계속 부어 있네요..처음에는 약이 안퍼져서 그런가 싶어서 계속 문질러 주는데 안풀리네요..이런경우는 주사 잘못 맞은건가요? 그리고 병원에서 사는것은 좀 비쌉니다. 동물약국에서 사면 좀 싸욤. 전 2차 예방접종할려고 몇일전에 삿는데 코로나.종합백신 그렇게 해서 7000원하더라구요.그런데 캔넬코프도 맞추어야 되는군요.그래서 감기가 걸린가보네요..아무튼 영상잘보고 구독.좋아요 하고 갑니다^^
저는 주사전에 애기가죽을 들어서 3분정도 계속 주물러줘요 사람도 주사놓을때 몇번 때리고 찌르면 바늘 들어갈때 통증이 덜해서 얘들도 그러지 않을까 해서 그렇게 놓아주는데 효과는 있는거 같아요ㅎ 그리고 주사바늘은 끝까지 한방에 과감하게 찌르고 약을 천천히 주사하니 혼자 주사놓아도 얘들이 잘 맞더라구요
@@햄찌-d9l 주사시 통증은 압력 즉 주사 속도에 비례합니다. 니들 직경이 작으면 들어갈 때 통증은 적게지만 상대적으로 압력이 강해 더 천처히 주사하셔야 합니다. 베벨면이 조직을 향할 때는깊게 파고 들어가는 경향이 있어서 근막하 주사 때만 적용하고요, 사면이 위로 향하는 경우는 혈관과 피하 주사 때 적용됩니다. 근육 주사 때는 고민없이^^
2017년도 농림부에서 고시한 '반려동물에 대한 자가처치 범위(사례집)' 에 보면 [견주에 의한] 종합백신이나 코로나 등의 예방목적 자가접종은 허용하고 있습니다. 다른 치료목적의 처방이나 주사는 불법입니다. 2020년 최근에 와서 예방접종도 수의사만 할 수 있도록 법을 바꾸려는 움직임이 있지만 아직 까지 의견을 모으는 정도입니다. 그러니 견주가 예방접종을 시키는건 불법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냥 병원 가세요. 무슨 돈을 얼마나 아끼겠다고.
얼마요 얼마나 싸게 접종을 할 수 있는데 얼마라뇨 제가 강아지 4마리 키우는데 자가 접종을 하면 병원에서 딱 한가지 종류 예방 접종을 하는 가격 보다 훨씬 싸게 할 수 있다는 겁니다 집에서 4마리 종합 예방 접종을 하는 가격이 얼마나 되는 줄 아세요 제가 사는 집 근처 동물약국에서 종합예방접종 제일 싼게 2천500원 하고요 좀 괜찮은게 4500원 합니다 그러니 4마리 모두 자가 접종을 하는데 최대 18000원이면 됩니다 그런데 병원에서 접종을 하면 얼마죠 한 놈 접종 하는데 최소 25000원 비싸면 3만5천원 이상 합니다 그럼 만약에 2만5천원 밖에 안받는 병원에서 하면 10만원 입니다 그리고 3만5천원 하는데서 하면 14만원 입니다 이게 얼마나 아끼겠다고 하는 작은 돈인가요 님은 쓸 수 있는 돈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겠지만 없는 집에서는 8만원이나 12만원은 적은 돈이 아닙니다 그리고 8만원이나 12만원이면 애들 간식을 둠북 사술 수 있는 돈 입니다 한마디로 약국에서 4500원이면 사서 예방 접종을 할 수 있는 걸 병원에서는 6배나 뻥튀기 해서 받는 겁니다
@@배명순-j9d 다견가정이시군요. 그럼 많이 들겠죠. 다견가정을 두고 한 이야기도 아닙니다. 일반적인 이야기를 한거죠. 제가 다니던 동물약국에서 DHPPI 종합백신을 1,500원에 살 수 있었습니다. 주사기까지 포함해서요. 저희 강아지가 다니는 동네 동물병원에서는 같은 백신을 16,000 원에 놔줬습니다. 상담받고 발톱 자르고, 귀청소에 위생미용까지 해주구요. 그래서 전 만원 좀 넘는 돈으로 생각하고 이야기한겁니다. 25,000 원에서 35,000 원이라면 병원을 바꾸셔야 하는게 아닐지요. 그리고 태클거는게 아니라, 참고삼아 말씀드리면, 추가접종은 첫접종 후에 1년뒤에 부스트 접종으로 한번만 하면 됩니다. 이후엔 매년 할 필요 없습니다. 한번 생긴 항체는 아주 특이한 경우가 아니면 없어지지 않습니다. 항체가 1년만에 없어진다면 그 아이는 백신을 맞으면 안되는 아이일 수도 있습니다. 백신이 안맞는거죠. 그런 애들은 백신으로 심각한 부작용이 올 수 있습니다. 항체검사 비용이 비싸니까 그냥 매년 백신을 맞춰버리는데. 그러면 안되는겁니다. 가격에서 보시다시피 유통마진에 포장비에 약국 수익 빼고나면 원가는 몇백원 하는 약입니다. 강아지 백신은 품질이 아주 조약합니다. 그래서 부작용도 많은거구요. 그래서 최소한으로 맞추시면 좋겠습니다. 미국 동물병원 협회의 권고안도. 3년에 한번씩 추가접종을 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영국의 켄넬클럽이나, 왕실 수의학회에서도 3년에 한번을 권고합니다. 매년 추가접종을 시키는건 우리나라와 일본 정도 밖에 없습니다. 종합백신을 2주 단위로 5차까지 맞추는 나라도 없구요. 대부분의 나라가 한달 단위로 3차까지만 맞춥니다. 우리나라도 과거엔 3차까지만 한달단위로 맞췄었습니다. 코로나나, 켄넬코프도, 인플루엔자도 권고하지 않는 백신입니다. 항체가 있는 상태에서 다시 접종을 하면 면역체계에 혼란이 올 뿐입니다. 사람도 간염접종 같은거 할때 처음 맞는게 아니라면, 먼저 항체검사부터 합니다. 항체가 있는 상태에서의 추가접종이 오히려 몸을 헤치기 때문입니다. 개도 마찬가지 입니다. 저희 강아지도 4년동안 추가 접종을 안했는데 5월에 항체검사를 했더니 항체율 그대로 입니다. 매년 맞추는게 아니라, 추가접종은 한번만 하면 되니. 평생 주사놓는것 배운적도 없는 사람들이 유튜브 보고 따라하며 강아지 몸에 주사 놓지 말라는 이야기였습니다. 돈 만원 아끼려고 그러지 말란 이야기를 한겁니다.
그게 아니라...... 주사 하나 놓겠다고 시간 내서 강아지 차 태우고 동물병원 찾아가 줄 서고 접수하고 기다리는 수고할 바엔 집에서 편하게 놓는게 나을 수 있으니까 놓는거고.......한국이 미국에 비해 과도한 접종횟수와 추가 백신이 많다는 건 아시는지요.....한국 수의사 협회의 입김이 작용한 거 분명하고 이런 돈 아끼지 못하는게 오히려 멍청한 짓 아닐까 싶소만.....
@@갈-e2d 저 깊게 찌르다가 안에 근육까지 찌른게 아닌가 싶게 애들이 깨갱 하고 울더라구요 ㅠㅠ 김성민님 만약 하실거면 그냥 인슐린 주사기 사세요~ 저도 내년부터는 무조건 짧은 주사기 사서 맞추려구요 ㅠㅠ 애기들 울어서 마음이 찢어지드러구요 ㅠㅠ 다행히 지금 건강히 옆에 잘 있음~!!!
약국에서 예방접종약을 사면 주사기도 같이 줄겁니다 그런데 주사기 종류가 3가지 입니다 작은 주사기 중간 주사기 큰 주사기 만약에 강아지가 중 소형 강아지라면 작은 사이즈로 충분 할겁니다 작은 사이즈 주사기는 주사 바늘이 얼마나 들어가나 혹은 바늘이 가죽을 뚤고 들어 같나 고민 없이 주사 바늘을 끝까지 찔러 넣으면 됩니다 왜냐 주사 바늘이 길지도 않은 적당한 사아즈 주사 바늘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주사 바늘이 가죽을 뚤고 들어 같나를 확인 할 수 있는 건 찔러 넣은 주사 바늘을 한번 만져 봐서 확인해 보세요 그럼 주사 바늘 끝 부분이 강아지 가죽 안쪽 끝부분 언져리에서 잡힌다면 덜 들어 간거고 강아지 바늘 몽통 중간 언져리 부분이 만져진다면 강아지 가죽을 뚤고 바늘이 들어 간겁니다
제가 알기론 동물 병원에서도 하루에 두가 종류 밖에 접종을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코로나 하고 컨넬코프는 따로 접종을 하죠 일주일 간격을 두고요 종합+코로나 종합+컨넬로프 이렇게요 근가 한번에 두가지 종류 예방 접종 이상은 하지 않는게 좋을 것 같아요 의사가 괜히 한번이 두가 종류 예방 접종을 하지 않는 이유가 있겠죠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은 불법 동물진료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목포 소재 A씨에게 23일 벌금 300만원을 부과했다.A씨는 지난해 11월 목포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고양이에게 동물용의약품 훼르콥상을 투약하는 방법으로 동물을 진료했다.훼르콥상은 기생충성 질환, 빈혈 치료에 쓰이는 가축용 비타민·철분 주사제다.수의사가 아님에도 동물에게 침습적인 주사행위를 하는 것은 수의사법 위반에 해당된다는 것이다.본인이 동물의 소유권을 가지고 있다하더라도 주사행위는 현행법으로 처벌받는 불법행위 입니다
@@킹으르렁 치료에 쓰이는거 말고 예방목적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의사 처방 유무 결과 곧 나오니 그 이후로 자가접종 하시는 분들 비판하셈 물론 수의사 처방이 필요하면 맘대로 구입도 못하겠지만여 ~ 그런데도 구입을 해서 올리는 사람들을 비난하라구요 ~ 그동안 약국에 가면 아무렇지 않게 팔고 당연 자가접종은 불법이다 라고 말씀도 안해줄뿐더러 인터넷에 검색하면 자가접종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가격이 나오니 다들 시도를 해보는거죠 심장사상충,4종 종합백신등 포함 예방을 위한 자가접종 금지.라는 법 강화에나 신경쓰셈
자동차 튜닝용품 판매는 합법이지만 개인이 허가없이 장착하는건 불법이야전문업체를 통한 구조변경이라는 절차를 거져야해아무나 막판다고 사서 자기맘대로 달면 안된다는 말이지경찰에 적발되서 울고불고 질찔짜며 성능변경 목적이 아니고 단순 드레스업이라고 변명해도안통하고 판매자는 그럼 달지도 못하는거 왜파는거냐 항변해도 소용없다목적을 변명할것도 판매자 탓할거도 아닌 오롯이 당사자 본인의 귀책사유니까법치국가 대한민국에서 상식을 가지고 살아가는 성인이라면 당연히 인지하고 있어야할 사안이라 본다생명들이 걸린일도 아니고 그냥 자동차 같은 물건인데도 그런식으로 법을 통한 규제가 있어누가 말을 안해줘서 몰랐다고 하는건 자기합리화를 위한 핑계야처방목록 변경이후에도 구입을 해서 자가접종 올리는 사람들 비난하라구?정신 차리자 판매를 하고 말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치료냐 예방이냐가 문제도 아니고주사행위 그 자체가 불법이라는거다그건 비난으로 싫은 소리 듣는정도로 끝나는게 아니고 실정법위반이고 벌금형이다법원에 가서 판사앞에다 두고 몰랐습니다 봐주세요 하면 통할거 같나?법위반 처벌사안에 대해 논의하는데ㅋㅋㅋㅋ 키득키득 거리면서 말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몰랐다고 당당하게 떠드는것은아래의 셋중 하나 이상이 결여되었다는 뜻이다1.상식이 없거나 2.성인이 덜되었거나 3.정상적인 인지능력이 부족하거나
@@킹으르렁 그래서 자가접종 하신 모든 분들이 다 처벌 받았음? 튜닝 말하길래 말하는건데 튜닝도 튜닝 나름임ㅋㅋ 님 튜닝 영상에도 이런 댓글 일일히 구구절절 다 댓글 다셨을거 생각하니 참;; 할 짓 없어 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아닐수도 있지만 ?ㅋ 역시 말 안통하는 사람들은 그저 까내리기 바쁨 ; 그렇게 쓸데없는 곳에 시간 감정 낭비 하시지 말고 그냥 동물법 관련에 대한 논리를 제시하던가 동물복지위원회에 가입이나 하셔서 후원하시던가 하셈 ㅋㅋ 그게 더 모든 반려동물에 위한 빠른 길일듯? ㅅㄱ요 ㅋ
수의대 본과 4학년 수의법규 공부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주사행위 자체가 불법입니다. 무슨 목적이던간에요 사례집은 법적인 구속력이 거의없는 거구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고시한 법령을 보시면 수의사법 제10조 무면허 진료행위 금지라고 나와있구요 자가처치허용범위기준제시하는 사례집에는 예방목적의 동물약품을 투약하는 행위가 가능하다고 나와있는데 이것을 주사하는 행위가 가능하다고 본인들이 멋대로 해석하시면 안돼요 그럼 뭐하러 수의사가 있습니까? 수의사가 돈벌어 먹으려고 발악한다 이런 댓글은 그냥 지나갈게요 그럼 사람 예방접종 할때도 직접하셔야죠? 예방접종도 알러지 반응 때문에 죽을 수도 있기 때문에 꼭 주의 관찰이 필요합니다. 인터넷 검색으로 5분공부하고 와서 덤비지 마시고 법령을 지켜주세요 영상 안내리시면 신고합니다
생백신이랑 사백신 구분은 하시고 접종하시나요? 약물 expire기간은 보고 구매하셨나요? 피하주사랑 근육주사 구분은요?? 접종 후 단순 알러지반응이랑 아나필락시스는 구분하실수있나요? 피부아래 지나가는 주요 혈관이나 신경분포는 아시나요? 당연히 백신접종에 대해 모르니까 쉽다고 할 수 있죠. 사고쳐놓고 그제서야 동물병원 데려가시면 그 사이에 고통을 느끼는건 순전히 반려동물이겠죠. 반려동물을 위한건지 본인을 위한건지 솔직히 자신은 알고있지않습니까?
지혁 서 제가 대신 답변해드릴게요 ㅎ, 1. 모든 동물약품 판매하는곳에서는 생백신이라고 안내 해드리고있고 보통 생백신 사용합니다. 그게아니라면 친절하게 다 알려드리니 걱정하실필요없습니다 ^^ 2. 약물 expire 라고 하시는데 “ expiry date “ 가 정확한 명칭입니다...ㅎ 당연히 판매처에서는 유효기간 지난걸로 안팔겠지요? 혹여나 그럴 가능성 대비해 눈으로 직접 확인 쉽게 가능합니다. 3. 피하주사 근육주사 참 중요하지요. 하지만 영상속에서 맞추시는 예방접종들은 다 피하주사로만 시행하여야 하는 백신들입니다. 근육주사는 사백신 아닌 이상 광견병 백신 정도로만 생각하시면 됩니다. 4. 선생님... 알러지반응 으로 쇼크 오는게 아나필락식스 입니다...구분은 당연히 쉬울거구요, 단순 피부 반응 이랑 쇼크 랑 구분 못하는 사람은 없을거라 믿습니다... 5. 하... 솔직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몰라도 안전하게 투여 가능합니다. 목덜미 살 조심히 부여 잡고 안내받은대로 하시면 안전할꺼라 생각합니다. 견주로서 마지막줄 어느정도 이해가 갑니다, 물론 책임은 견주가 지게되고 고통은 고스란히 애기한테 가겠지요...하지만 비용 부담이 커서 아예 안하는것보다 자가로 사서 애기들 접종시키는게 더 좋은거 아닐까요? 자가접종 하는사람들도 다른분들과 마찬가지로 반련동물을 사랑하는사람들입니다. 너무 뭐라하지 마세요...
법적으로는 불법행위인 건 알고계시죠? 아이들을 위해 되도록 동물병원에서 맞추시길 부탁드립니다. 근육에 찌르면 통증이 매우 심합니다. 피하공간에 정확히 찔러야 아프지 않을거에요. 그리고 움직이지 못하게 하려고 목을 누르다가 경추탈골되는 경우가 가끔있으니 정말 조심조심하세요. ㅠㅜ
자가접종이 불법인것은 아시죠? 지금 영상은 법을 지키지 말라는 뜻이고 . 도둑이나 강도처럼 남에게 피해주는것은 아니지만 내 편의를 위해서 불법유턴 무단횡단 간단한 사기치는 방법등을 가르쳐 주는것이랑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저도 한번씩 편의상 무단 횡단 합니다. 하지만 부끄러움을 알기에 어디가서 무단횡단 잘 하는법 가르쳐 주지는 않습니다.
어렵네요ㅜㅜ 동물보호법령을 찾아보니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정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약물 등 물리적인 방법을 사용하여 상해를 입히는 행위는 학대행위에 해당되는데,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질병의 예방이나 치료는 정당한 사유로 보고 있네요. 대한동물약국협회에선 이 조항을 얘기하는 것 같은데 자격이 없는 민간인이 행위하는 경우엔 어떤지에 대한 내용은 없어요ㅜㅜ 제가 급하게 찾아본거라 더 다양한 법을 보진 못했지만 예방 목적의 치료행위는 합법이더라도 '동물보호법' 만 보고는 보호자가 주사를 해도 되는지까지는 알 수 없네요ㅜㅜ 더 찾게 되면 댓글 남길게요! 합법이든 불법이든 부작용 사례도 많으니 자가 접종을 하게 된다면 보호자분들께서 신중하게 선택하시면 좋겠어요ㅜㅜ 접종하고 다음날 쇼크사하는 경우도 왕왕있대요ㅜㅜ
난 갠적으로 자가접종이던 병원접종이던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함... 근데 여기 하도 까는 사람이 있어서 자가접종의 장점을 적어보자면... 과도한 백신사용 및 권유에 대해 자유롭다는걸 말할 수 있음.. 미국의 접종스케줄표 보면 종합 3차를 기본 / 코로나 = 위험지역 한정, 켄넬코프 2회로 되어있음... 우리나라는 항체가검사 안할꺼면 ㅋㅋ 종합은 6차까지도 맞추라 하는 사람들도 많고 매년 접종 다시해줄껄 권고하잖아? (코로나, 켄넬코프도 한국이 더 많이 맞아야 함. 거기에 미국은 재접종을 3년으로 기한을 두고 있음.) 그리고 병원들도 거기에 따라 그렇게 맞추라고 말하지...왜냐면 백신 주사는 5차까지 하게 되면 단골 손님 처럼 되기 때문에 계속 오게 만들기에는 이거만큼 좋은게 없기 때문에..ㅎ...그리고 6차까지 맞추면서 한대도 아니고 여러개를 동시에 맞게 하는 경우도 분명 문제가 있다고 생각함. 난 갠적으로 이 부분에 의문이 많아서 상담했고, 과한부분이 분명 있다고 당당하게 말하시던 수의사님을 만났음. (지금도 울 막내를 6년넘게 봐주고 있으신분) 과하게 백신을 맞으라고 하는데다가 한가지 백신을 놓고 나서 다른 백신을 여유있게 맞아야 하는게 더 맞는거 아님? 이상하지 않나? 다른종류의 약을 한번에 여러대를 놓는다는게? - 하지만 백신의 부작용이나 이런 부분들도 분명히 무시못할 부분은 아니지... 분명 어떤 멍멍이들은 부작용이나 쇼크가 있을테니까! ... 그래서 만약 자가접종을 한다면 전에 맞았던 약 정도는 파악해서 놓고(분양받을때 보통은 1~2차는 맞춰서 분양하니까... RGRG?), 반려견에 대한 공부 정도는 꼭 하라고 말하고 싶음.
어느 지역이신가요? 양심적인 수의사님 만나기 쉽지 않네요. 어떤 수의사는 유튜브에서 대놓고 매년 예방접종 해야한다고..전 세계 룰이라고 하시던데ㅋㅋㅋ잘 아시는 분이 대놓고 ㅎㅎ구글 검색만 해도 미국 예방접종 가이드라인 나오구만 ruclips.net/video/AuwLoMrMDmU/видео.html
@@NUJABES909 맞습니다. 이 의견에도 분명 공감하고 있어요. 하지만 최근 한국도 공장식 번식장의 폐쇄가 많이 이뤄지고, 전문켄넬과 가정분양의 수가 많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도 고려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미국에 비하여 반려견들의 야외활동의 수가 너무나 적기 때문에 내외부의 구충문제나 전염병 등에 대한 노출도 많이 적어 지금의 접종스케쥴과는 차이가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골에 묶어놓고 키우던 멍멍이들의 수가 많이 줄었고 도시에 함께 살아가는 반려견 문화가 정착해가고 있는 시점이니까요. 실제로 미국에서도 권고 3년, 수의학과에서도 그렇게 가르치고 있지만 수익을 포기하기 어려운 수의사들이 매년 접종을 맞으라고 권하고 있어서 해당 내용에 대하여 고발 칼럼이 종종 올라오고 있습니다. healthypets.mercola.com/sites/healthypets/archive/2013/07/03/new-pet-vaccination-protocol.aspx 저는 이러한 상황들로 봤을때 분명 한국 내의 개 라는 동물의 문화가 집지키는개->애완견문화-> 반려견문화로 변화가 이뤄지면서 접종 권고안 또한 조금더 세부적인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 하지만 이러한 점을 배려해주시는 수의사분들을 만나기가 좀처럼 어렵고..6차까지 권하시는 분들이 있다는 후기를 보면서 자가접종의 장점과 단점에 있어서 장점으로 해당 내용을 꼽아보았는데... 제 글의 뒷 부분에 장점에 비해 단점도 있다고 적어보았지만 글 양 차이가 꽤 나서 자가접종을 권하는 것 처럼 느껴졌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이렇게 적은 댓글들이 자가접종을 고려하시는 분들께 조금 신중하게 선택할 수 있는 의견이 되길 바랄 뿐입니다 ㅎㅎ
자신이 사랑한다고 주장하는 반려동물의 목숨을 담보로 위험천만한 불법 행위를 저지르고 그걸 또 자랑이라고 유튜브에까지 올리는 사람... 당신을 바라보는 까만눈들에게 부끄럽지 않습니까 미안하지 않습니까 또 당신의 동영상 때문에 고통받을 아이들에게 미안하지 않습니까 정말 무서운 행동, 정말 나쁜 사고방식...
@@smart_mole m.kmib.co.kr/view.asp?arcid=0924140608&code=11151100&cp=nv 근데 지겹네요 그냥 당신 하고싶은대로 하고, 나중에 "자가"접종하다가 사고났을 때에도 병원 가지 말고 "자가"로 해결해요. 내가 다 해결할 수 있어서 자신있어서 저지른 일일테니. 그때가서 애기한테 미안하다는 이야기는 함부로 하지 말길...
백신 프로토콜이 있습니다. 법적으로는 불법행위인 건 알고계시죠? 아이들을 위해 되도록 동물병원에서 맞추시길 부탁드립니다. 근육에 찌르면 통증이 매우 심합니다. 피하공간에 정확히 찔러야 아프지 않을거에요. 그리고 움직이지 못하게 하려고 목을 누르다가 경추탈골되는 경우가 가끔있으니 정말 조심조심하세요. ㅠㅜ
양진영 잘못된 지식을 가지고 계시네요~ 치료목적이 아닌 예방 목적으로 하는 자가접종이기에 법적으로 문제 없이 가능합니다. 또한 동물약품 판매소에서 약품을 구입하여 사용하는 것은 법의 제한을 받지않아요. 수의법 7월개정안을 자세히 읽으시기 바랍니다. 결론은 신고 마음껏하셔도되요 ^^
바늘이 강아지 가죽을 뚤고 들어가야 합니다 강아지 가죽을 뚤지 않고 가죽에만 바늘을 꼽고 주사를 하면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병원에 가면 아주 작은 주사기 중간 주사기 큰 주사기 3가지가 있습니다 작은 주사기는 바늘을 끝까지 넣어야 하고 중간 주사기는 중간에서 약간만 더 들어가면 강아지 가죽을 뚤고 안까지 들어 갈겁니다 제가 추천 하는 건 제일 작은 주사기 입니다 왜냐 작은 주사기는 얼마나 더 찔러야 하는지 고민 하지 않고 주사기 바늘을 끝까지 찔러 넣으면 되걸량요 아마 병원에서도 작은 주사기를 주로 사용을 할 겁니다
유익할수도있겠지만 한편으론 걱정입니다... 자신이 없으신 분들은 병원 가셔서 접종하셔요. 어정쩡하게 했다가 괜히 아이한테 문제 생기면 책임도 견주님 몫이예요. 제대로 숙지하시고 행동으로 옮기셨음 좋겧습니당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오늘 3차접종 코로나맞추고 귓속진드기치료. 약값 귓속보는 진찰료까지 82000원 들었네요 이제부터...
병원에서는 약마다 최소 1주 기간 두고 맞추라던데
그냥 한꺼번에 다 맞춰도 되나요?
몇칠째 할까말까 망설이다가 실행해 보려구요
정말 돈드는게 장난아니여서 병원비 아껴 영양제 사줘야겟어요
네가 본영상중 최고세요
유익꿀쨈 입니다^^
구독 좋아요
주사놓을때가 혈관다칠까 무서운데
주사를 혈관이 아니라 그냥 피부에넣음 되나요?
주사기바늘도, 소독해야되죠?
자가접종 불법 아닌가요 ?? 불법이라고 집에서 보호자가 직접 주사 맞히면 안된다고 들었는데.. 아닌가요 ? 제가 잘못알고 있는건가요 ?ㅠㅠ
얼마요
얼마나 싸게 접종을 할 수 있는데 얼마라뇨
제가 강아지 4마리 키우는데 자가 접종을 하면 병원에서 딱 한가지 종류 예방 접종을 하는 가격 보다 훨씬 싸게 할 수 있다는 겁니다
집에서 4마리 종합 예방 접종을 하는 가격이 얼마나 되는 줄 아세요
제가 사는 집 근처 동물약국에서 종합예방접종 제일 싼게 2천500원 하고요
좀 괜찮은게 4500원 합니다
그러니 4마리 모두 자가 접종을 하는데 최대 18000원이면 됩니다
그런데 병원에서 접종을 하면 얼마죠
한 놈 접종 하는데 최소 25000원 비싸면 3만5천원 이상 합니다
그럼 만약에 2만5천원 밖에 안받는 병원에서 하면 10만원 입니다
그리고 3만5천원 하는데서 하면 14만원 입니다
이게 얼마나 아끼겠다고 하는 작은 돈인가요
님은 쓸 수 있는 돈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겠지만
없는 집에서는 8만원이나 12만원은 적은 돈이 아닙니다
그리고 8만원이나 12만원이면 애들 간식을 둠북 사술 수 있는 돈 입니다
한마디로 약국에서 4500원이면 사서 예방 접종을 할 수 있는 걸 병원에서는 6배나 뻥튀기 해서 받는 겁니다
진짜요?가격차이 지리네요ㄷㄷ
@@eugenemercury2056 ㅇㅈ 진짜 저럼.. 댓글 진짜 가관이다 ㅋㅋ
생명을 담보로 원가 타령을 하는 당신은 어떤 직업을 갖고 어떤 원가를 투입하여 어떤 보수를 받고삽니까? 쇼크사 위험과 여러 부작용의 가능성은 무시하고 그 돈을 아껴서 간식을 사주겠다는 논리... 진정 참사랑인가 무섭군요
@@haileyp7747 생명이요
병원가서 줄기차계 예방 접종 하면서 돈 쓰는 강이지들 보다 건강 하게 살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년수로 16살인데 아직도 길가다 고양이 반견하면 100m 달리기 데시를 합니다
아마 병원 줄기차게 다니면서 예방접종 하면서 돈 쓰는 강아지 중에서 16살에 뜀박질 하는 강아지는 드물 겁니다
병원에 가서 수의사 놈들이 부르는 데로 줘야 하는 돈을 아껴서 건강식을 주는 것이 백배 좋다는 겁니다
수의사 놈들이 쓰는 예방 접종 약이 동물약국에서 파는 것과 특별하게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고 싶으시죠
뭐 님 맘 입니다
그리고 이런 말 하지 마세요
자가 접종은 불법이다
지나 가다 동물병원에 가서 수의사에게 물어 보세요
그럼 아마 이런 답변을 할겁니다
불법은 아니지만 자가 접종을 하면 휴유증이 있을 수 있으니 동물병원에서 수의사에게 상담을 받고 병원에서 접종하는 것이 좋다고요
이 말의 역은 니들이 자가 접종을 많이 하면 내가 돈벌이가 안된다 입니다
저는 강아지를 16년 동안 키우면서 1년에 두번 자가 접종을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그 어떤 가정의 노령견 보다 건강 합니다
16살 먹었는데도 산으로 산책을 가면 네 발로 힘차게 뛰어 올라 갑니다
@@배명순-j9d ㅋㅋㅋㅋ안봐도 뻔하다 수의사놈들 거리면서 아프면 바로 동물병원 쪼르르 ㅋㅋㅋ 자가접종은 당연히 숨기고 말이지.. 병원은 왜 가나? 거기도 뻥튀기인데. 매달 내는 의료보험은 돈도 아닌가봐?
살이 쪄서 고민 된다면
"당귀율무복합물"을 드셔 보세요~
생각보다 다이어트 하는데
도움이 되던데요.
상세하게 가르켜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 병원진짜 적당히비싸야지 아무리 원가따지고 하면 끝도없다지만 대체 몇배 폭리를 취하는지
병원가서 주사맞으시고 진료비내역서 보세요 건보료 떼고 얼만지^^
혼자서는 무리가 있습니다
다리안쪽으로 머리를 넣는다는건
고정절대안되요 결국 유투버님도
혼자 못하시고 찍는분이 손으로 잡아주심 괜히 혼자 어설프게 하다 시간지체되고 아이가 주사에 트라우마만 잔뜩생길수 있습니다
저도 아이가 당뇨가 있어 하루에 두번씩 인슐린을 놓아주어야 했는데
주사기놓을때 보다시피 왼손은 목덜미를 잡아야하고 오른손은 주사를 놔야하기때문에 반드시 머리 앞발등을 잡고 고정해주실 사람이 필요합니다
수의사도 주사혼자 못 놔요 간호사나 보호자가 잡고 하는데 혼자서는 절대무리입니다!!
강아지가 주사를맞고 달라지니 절때로
건들거나 만지면 안되요 귀찮게도 하지말고 하루이틀이면 활발해지니 걱정마세요.
선생님 요세 영상이없으시던데 요세는 잘크고있나용( 이번에 사모예드2개월 입양하게되서.. 성장과정이 궁금합니다)
뭔 참견병들이 이렇게나많아요.
나도 어렸을때 울엄마가 실로 유치 뽑아줬는데.. 그런엄마들은 죄다 치과비용아껴서 매정한 사람들임?? 어휴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ㅋㅋㅋ
엄마가 집에서 백신도 놔주고 그러셨어요? 주사 놓는거 이야기하는데 이빨 빼는 이야길해요.
자기에게 운좋게 아무일도 없었다고 해서 그 일이 안전한 일이 되는것은 아님. 님 엄마는 치과 가는 비용 아끼려 한거 맞고.
자가접종 부작용도 고려하셔합니다. 이영상을 보고 무턱대고 따라하시면 절대 안됩니다. 혹이 생기기도하고 쇼크까지 오기도합니다.
저는 16년 동안 매년 자가 접종을 했습니다
@@배명순-j9d불법을 저지르고 자랑을 하고 다니는겁니까. 16년을 사랑한 반려동물을 매년 쇼크사의 위험에 빠뜨렸지만 우리아이는 운좋게 살아남아줬다고 자랑하는 꼴...
@@haileyp7747 알아보고 불법 불법 운운 하세요
@@haileyp7747 맟춤법 지적질 하는 놈이 지놈이 틀린 건 모르는 구나 흥분하고 있는 듯을 흥분하고있는듯 이라고 다닥다닥 붙이는게 옳바른 건가 보지
너 미통당 지지하지 참 정말 웃긴 놈이네 맞춤법 지적질 하는 놈이 지놈이 쓴 글에 맞춤법 여러 곳 틀린 걸 모르다니 당신이 쓴 글에 맞춤법 틀리곳이 몇군데나 있는지 당신은 아나
모르니 맞춤법 지적질을 하는 거겠지 웃김
@@haileyp7747 당신 쓴 이 글에 맞춤법 틀린 곳이 전혀 없어 보이지
그러니 지적질을 하겠지
불법을 저지르고 자랑을 하고 다니는겁니까. 16년을 사랑한 반려동물을 매년 쇼크사의 위험에 빠뜨렸지만 우리아이는 운좋게 살아남아줬다고 자랑하는 꼴...
지적질 하는 당신은 이 글에 맞춤법 틀린 곳이 전혀 안보이지
이게 정답 맟줌 법이다
불법을 저지르고 자랑을 하고 다니는 겁니까. 16년을 사랑한 반려동물을 매년 쇼크사의 위험에 빠뜨렸지만 우리 아이는 운 좋게 살아남아 줬다고 자랑하는 꼴...
이 글에서만 틀린 곳이 5개야
예드
자가접종을 왜 안좋게 보는지는 알겠는데, 일단 병원측에선 소비자들이 병원을거치지 않고 접종하는 것에 대해 반감이 있겠죠 돈이 안될테니까.. 근데 견주 입장에선 자가접종만큼 편한게 없어요 ㅡㅡ 돈은 나중문제라도 병원가는 스트레스 안받고 번거로움도 없고요, 방법만 잘 숙지한다면 사실상 부작용이랄 것도 딱히 없어요 부작용이 생길 강아지였다면 병원에서 맞춰도 생길겁니다. 병원접종 후에 병원에 오래 머물것도 아니니 바로대처도 쉽지않고요.
그리고 백신 자가접종 뿐만아니라 당뇨있는 강아지는 집에서 인슐린을 줘야하기도하고(당뇨때문에 인슐린주사 놓는 사람들 주사맞을때마다 병원가나요? 아니죠 ㅋㅋ) 수분보충이 힘든 고양이들은 피하로 수액 처치를 할때 집에서 하게 합니다. 도대체 왜 이 영상에 딴지를 거는지 모르겠어서 끄적여봤어요^^ 병원가실 분들은 병원에서 맞추시고 자가접종하시는 분들은 그냥 자가접종 시키면 되는거에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견주가 본인 강아지에게 백신을 주사하는것은 불법이 아.닙.니.다 그럼 동물약국에서 왜 약을 파나요 ㅎㅎ
맞는말씀.동물병원은 강아지수줄어도 이익은 줄지않는다잖인요.
기준이없어 부르는거값이라.도둑놈들
광견병주사만 불법
나머지는 합법이예용ㅎ
맞아요 한꺼번에 사놓고 한동안 셀프접종해줬어요. 딴지거는사람이 이상한거임. 동물병원에 가서 돈갔다바치는걸 애들사랑하는걸로 착각하는건지? 그걸이용하는 바가지 동물병원들 무지많이 봤네요.
흠..잡아주는분 없는분들은 되도록이면 병원에서 접종하세요 ㅠ
안녕하세요..저는 12월15일 강아지가 감기 걸려서 병원에 데려가서 피하주사 근육주사 이렇게 맞았는데.근육주사 부위는 정상적으로 되었는데 피하주사 맞은곳은 혹처럼 부어 있는데 2틀이 지나도 계속 부어 있네요..처음에는 약이 안퍼져서 그런가 싶어서 계속 문질러 주는데 안풀리네요..이런경우는 주사 잘못 맞은건가요? 그리고 병원에서 사는것은 좀 비쌉니다. 동물약국에서 사면 좀 싸욤. 전 2차 예방접종할려고 몇일전에 삿는데 코로나.종합백신 그렇게 해서 7000원하더라구요.그런데 캔넬코프도 맞추어야 되는군요.그래서 감기가 걸린가보네요..아무튼 영상잘보고 구독.좋아요 하고 갑니다^^
공기가 들어간 듯 냅두면 나아요
지금 주미 면 나았겠네요
@@태리-y9t 넹..감기 다 나았네요^^지금은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네요~댓글 감사드립니다^^
저는 주사전에 애기가죽을 들어서 3분정도 계속 주물러줘요 사람도 주사놓을때 몇번 때리고 찌르면 바늘 들어갈때 통증이 덜해서 얘들도 그러지 않을까 해서 그렇게 놓아주는데 효과는 있는거 같아요ㅎ 그리고 주사바늘은 끝까지 한방에 과감하게 찌르고 약을 천천히 주사하니 혼자 주사놓아도 얘들이 잘 맞더라구요
Ps. 물론 멍울도 안생기더라구요
주사바늘에는 베벨(사선으로 잘린 면)이 있습니다. 그 베벨면이 밑으로(근육 방향) 향해야 근육 손상을 줄일 수 있습니다.
테클아니고 질문인데요...
전 간조사인데 사람에겐 주사시 사면이 위로 가야합니다. 동물의 경우 사람과 반대인가요?사면이 아래도 가면 훨씬 아플텐데요
@@햄찌-d9l 주사시 통증은 압력 즉 주사 속도에 비례합니다.
니들 직경이 작으면 들어갈 때 통증은 적게지만 상대적으로 압력이 강해 더 천처히 주사하셔야 합니다.
베벨면이 조직을 향할 때는깊게 파고 들어가는 경향이 있어서 근막하 주사 때만 적용하고요, 사면이 위로 향하는 경우는 혈관과 피하 주사 때 적용됩니다.
근육 주사 때는 고민없이^^
@@이주형-p2s 아항~배워갑니다. 감사요^^
@@이주형-p2s 정보 감사용^^
@@이주형-p2s 음.. 접종은 대게 피하주사입니다.
주사기 꼽았다가 빠지면 절대 동일주사기로 다시 넣으면 절대 안된다고 수의사분들께 들었습니다 탈이안나면 다행인데 탈이나면 크게 난다하더라구요 셀프접종하시는분들 참고하셔요~
애기땐 잘맞더니 이제는 죽어도 안맞는다고 죽어라 도망가네요
강아지넘귀여워요♡좋은정보감사합니다♡
오우~ 잘 맞히시네요~^^ 자가 접종 약 가격부터 시범까지 잘 보여 주셔서 넘 잘 보았습니다
2017년도 농림부에서 고시한 '반려동물에 대한 자가처치 범위(사례집)' 에 보면 [견주에 의한] 종합백신이나 코로나 등의 예방목적 자가접종은 허용하고 있습니다. 다른 치료목적의 처방이나 주사는 불법입니다. 2020년 최근에 와서 예방접종도 수의사만 할 수 있도록 법을 바꾸려는 움직임이 있지만 아직 까지 의견을 모으는 정도입니다. 그러니 견주가 예방접종을 시키는건 불법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냥 병원 가세요. 무슨 돈을 얼마나 아끼겠다고.
얼마요
얼마나 싸게 접종을 할 수 있는데 얼마라뇨
제가 강아지 4마리 키우는데 자가 접종을 하면 병원에서 딱 한가지 종류 예방 접종을 하는 가격 보다 훨씬 싸게 할 수 있다는 겁니다
집에서 4마리 종합 예방 접종을 하는 가격이 얼마나 되는 줄 아세요
제가 사는 집 근처 동물약국에서 종합예방접종 제일 싼게 2천500원 하고요
좀 괜찮은게 4500원 합니다
그러니 4마리 모두 자가 접종을 하는데 최대 18000원이면 됩니다
그런데 병원에서 접종을 하면 얼마죠
한 놈 접종 하는데 최소 25000원 비싸면 3만5천원 이상 합니다
그럼 만약에 2만5천원 밖에 안받는 병원에서 하면 10만원 입니다
그리고 3만5천원 하는데서 하면 14만원 입니다
이게 얼마나 아끼겠다고 하는 작은 돈인가요
님은 쓸 수 있는 돈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겠지만
없는 집에서는 8만원이나 12만원은 적은 돈이 아닙니다
그리고 8만원이나 12만원이면 애들 간식을 둠북 사술 수 있는 돈 입니다
한마디로 약국에서 4500원이면 사서 예방 접종을 할 수 있는 걸 병원에서는 6배나 뻥튀기 해서 받는 겁니다
@@배명순-j9d 다견가정이시군요. 그럼 많이 들겠죠. 다견가정을 두고 한 이야기도 아닙니다. 일반적인 이야기를 한거죠. 제가 다니던 동물약국에서 DHPPI 종합백신을 1,500원에 살 수 있었습니다. 주사기까지 포함해서요. 저희 강아지가 다니는 동네 동물병원에서는 같은 백신을 16,000 원에 놔줬습니다. 상담받고 발톱 자르고, 귀청소에 위생미용까지 해주구요. 그래서 전 만원 좀 넘는 돈으로 생각하고 이야기한겁니다.
25,000 원에서 35,000 원이라면 병원을 바꾸셔야 하는게 아닐지요.
그리고 태클거는게 아니라, 참고삼아 말씀드리면,
추가접종은 첫접종 후에 1년뒤에 부스트 접종으로 한번만 하면 됩니다.
이후엔 매년 할 필요 없습니다.
한번 생긴 항체는 아주 특이한 경우가 아니면 없어지지 않습니다.
항체가 1년만에 없어진다면 그 아이는 백신을 맞으면 안되는 아이일 수도 있습니다.
백신이 안맞는거죠. 그런 애들은 백신으로 심각한 부작용이 올 수 있습니다.
항체검사 비용이 비싸니까 그냥 매년 백신을 맞춰버리는데.
그러면 안되는겁니다.
가격에서 보시다시피 유통마진에 포장비에 약국 수익 빼고나면 원가는 몇백원 하는 약입니다. 강아지 백신은 품질이 아주 조약합니다. 그래서 부작용도 많은거구요.
그래서 최소한으로 맞추시면 좋겠습니다.
미국 동물병원 협회의 권고안도. 3년에 한번씩 추가접종을 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영국의 켄넬클럽이나, 왕실 수의학회에서도 3년에 한번을 권고합니다.
매년 추가접종을 시키는건 우리나라와 일본 정도 밖에 없습니다.
종합백신을 2주 단위로 5차까지 맞추는 나라도 없구요.
대부분의 나라가 한달 단위로 3차까지만 맞춥니다.
우리나라도 과거엔 3차까지만 한달단위로 맞췄었습니다.
코로나나, 켄넬코프도, 인플루엔자도 권고하지 않는 백신입니다.
항체가 있는 상태에서 다시 접종을 하면 면역체계에 혼란이 올 뿐입니다.
사람도 간염접종 같은거 할때 처음 맞는게 아니라면, 먼저 항체검사부터 합니다.
항체가 있는 상태에서의 추가접종이 오히려 몸을 헤치기 때문입니다.
개도 마찬가지 입니다.
저희 강아지도 4년동안 추가 접종을 안했는데 5월에 항체검사를 했더니
항체율 그대로 입니다.
매년 맞추는게 아니라, 추가접종은 한번만 하면 되니. 평생 주사놓는것 배운적도 없는
사람들이 유튜브 보고 따라하며 강아지 몸에 주사 놓지 말라는 이야기였습니다. 돈 만원 아끼려고 그러지 말란 이야기를 한겁니다.
@@ravana1018 16000원 님이 다니시는 동물병원 수의사님은 정말 동물을 사랑 하시면서 돈보고 동물병원 운영하시는 분이 아닌 것 같네요
건물 임대로와 어느 정도 생활비와 비상금 정도만 벌수 있다면 만족 하시는 분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렇게라도 해서 없으신분들은 맞출수도있는겁니다
병원 가라 마라 하지마세요 안맞추는것보다 좋은거니깐요
그게 아니라...... 주사 하나 놓겠다고 시간 내서 강아지 차 태우고 동물병원 찾아가 줄 서고 접수하고 기다리는 수고할 바엔 집에서 편하게 놓는게 나을 수 있으니까
놓는거고.......한국이 미국에 비해 과도한 접종횟수와 추가 백신이 많다는 건 아시는지요.....한국 수의사 협회의 입김이 작용한 거 분명하고
이런 돈 아끼지 못하는게 오히려 멍청한 짓 아닐까 싶소만.....
근데 유투브에서 수의사도 아닌 개인이 이런걸 알려줘도 되나요? 우리가 사람 자식한테는 접종약을 구할수있다고 해도 자가접종하진 않잖아요
접종이 큰돈 들어가는 일도 아니고 개도 사랑하면 자식처럼 키우게되는데 위험한일 같으네요
예방접종을 집에서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뭐니뭐니해도 돈때문이겠지요. 현재 법적으로 불법인데다가 부작용사례가 많으니 아이들을 위해서 꼭 동물병원에서 접종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예방용으로 집에서 맞추는건불법이아닌줄알고있습니다.
같은 주사기로맞추는데 부작용은무슨부작용인지알수있을까요?
주인이 직접 놓는것은 불법이 아닌데요?
잘하시네요!!^^
저는 병원에서 준 주사기가 좀 길던데 그래도 깊게 넣어주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걍 인슐린 30g 주사기를 구매할까요?? 지금 쓰신것보다 조금 더 길더라구요~~
저도 궁금하네요
@@갈-e2d 저 깊게 찌르다가 안에 근육까지 찌른게 아닌가 싶게 애들이 깨갱 하고 울더라구요 ㅠㅠ 김성민님 만약 하실거면 그냥 인슐린 주사기 사세요~ 저도 내년부터는 무조건 짧은 주사기 사서 맞추려구요 ㅠㅠ 애기들 울어서 마음이 찢어지드러구요 ㅠㅠ 다행히 지금 건강히 옆에 잘 있음~!!!
약국에서 예방접종약을 사면 주사기도 같이 줄겁니다
그런데 주사기 종류가 3가지 입니다 작은 주사기 중간 주사기 큰 주사기
만약에 강아지가 중 소형 강아지라면 작은 사이즈로 충분 할겁니다
작은 사이즈 주사기는 주사 바늘이 얼마나 들어가나 혹은 바늘이 가죽을 뚤고 들어 같나 고민 없이
주사 바늘을 끝까지 찔러 넣으면 됩니다 왜냐 주사 바늘이 길지도 않은 적당한 사아즈 주사 바늘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주사 바늘이 가죽을 뚤고 들어 같나를 확인 할 수 있는 건 찔러 넣은 주사 바늘을 한번 만져 봐서 확인해 보세요
그럼 주사 바늘 끝 부분이 강아지 가죽 안쪽 끝부분 언져리에서 잡힌다면 덜 들어 간거고 강아지 바늘 몽통 중간 언져리 부분이 만져진다면 강아지 가죽을 뚤고 바늘이 들어 간겁니다
되도록 병원에서 접종하시길 권장합니다만
하시게 된다면 평일 오전에하세요
백신에 과민반응이 일어나면 가까운 병원이라도 바로갈 수 있도록요
홍시사메이드
ㅋㅋㅋㅋㅋ엄마가 일주일은 싫은예정!!
강아지 주사알러지반응 생길수있어서 병원에서 맞아야된다고하던데 그럴경우는 어떻게 해야되나요?
아 진짜 맘 약하면 못하겠다
셀프 예방접종 나쁜건아닌데 그룬데 혼자서 강아지 주사맞추는건 힘들듯.. 좀 위험한거같은데
저 너무 궁금한 게 읶는데요.. 샵에서 3차까지 맞는동안 코로나랑 켄넬코프를 안맞췄다고 하는데요 4차랑 5차 맞추는 동안 종합백신+코로나+켄넬코프 이렇게 세가지를 하루에 다 맞춰도 될까요??ㅠㅠ
제가 알기론 동물 병원에서도 하루에 두가 종류 밖에 접종을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코로나 하고 컨넬코프는 따로 접종을 하죠
일주일 간격을 두고요
종합+코로나
종합+컨넬로프
이렇게요
근가 한번에 두가지 종류 예방 접종 이상은 하지 않는게 좋을 것 같아요
의사가 괜히 한번이 두가 종류 예방 접종을 하지 않는 이유가 있겠죠
알콜 스왑으로 주사기로 뽑기전에 약병 위를 닦아야 합니다.
의사와 주인이 예방목적으로 놓는것은 불법이아닙니다!!! 제발!!!!! 제대로 알고 말씀좀하세요
그리고 부작용이 생길까봐 그러시는거면 그냥 병원가세요
그리고 의사나 간호사분들은 주사기를 많이 만지시니까 문제 없어요
이제 진짜 궁금한데 누구말이 정답인가요 ......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은 불법 동물진료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목포 소재 A씨에게 23일 벌금 300만원을 부과했다.A씨는 지난해 11월 목포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고양이에게 동물용의약품 훼르콥상을 투약하는 방법으로 동물을 진료했다.훼르콥상은 기생충성 질환, 빈혈 치료에 쓰이는 가축용 비타민·철분 주사제다.수의사가 아님에도 동물에게 침습적인 주사행위를 하는 것은 수의사법 위반에 해당된다는 것이다.본인이 동물의 소유권을 가지고 있다하더라도 주사행위는 현행법으로 처벌받는 불법행위 입니다
@@킹으르렁 치료에 쓰이는거 말고 예방목적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의사 처방 유무 결과 곧 나오니 그 이후로 자가접종 하시는 분들 비판하셈 물론 수의사 처방이 필요하면 맘대로 구입도 못하겠지만여 ~ 그런데도 구입을 해서 올리는 사람들을 비난하라구요 ~
그동안 약국에 가면 아무렇지 않게 팔고 당연 자가접종은 불법이다 라고 말씀도 안해줄뿐더러 인터넷에 검색하면 자가접종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가격이 나오니 다들 시도를 해보는거죠
심장사상충,4종 종합백신등 포함
예방을 위한 자가접종 금지.라는 법 강화에나 신경쓰셈
자동차 튜닝용품 판매는 합법이지만 개인이 허가없이 장착하는건 불법이야전문업체를 통한 구조변경이라는 절차를 거져야해아무나 막판다고 사서 자기맘대로 달면 안된다는 말이지경찰에 적발되서 울고불고 질찔짜며 성능변경 목적이 아니고 단순 드레스업이라고 변명해도안통하고 판매자는 그럼 달지도 못하는거 왜파는거냐 항변해도 소용없다목적을 변명할것도 판매자 탓할거도 아닌 오롯이 당사자 본인의 귀책사유니까법치국가 대한민국에서 상식을 가지고 살아가는 성인이라면 당연히 인지하고 있어야할 사안이라 본다생명들이 걸린일도 아니고 그냥 자동차 같은 물건인데도 그런식으로 법을 통한 규제가 있어누가 말을 안해줘서 몰랐다고 하는건 자기합리화를 위한 핑계야처방목록 변경이후에도 구입을 해서 자가접종 올리는 사람들 비난하라구?정신 차리자 판매를 하고 말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치료냐 예방이냐가 문제도 아니고주사행위 그 자체가 불법이라는거다그건 비난으로 싫은 소리 듣는정도로 끝나는게 아니고 실정법위반이고 벌금형이다법원에 가서 판사앞에다 두고 몰랐습니다 봐주세요 하면 통할거 같나?법위반 처벌사안에 대해 논의하는데ㅋㅋㅋㅋ 키득키득 거리면서 말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몰랐다고 당당하게 떠드는것은아래의 셋중 하나 이상이 결여되었다는 뜻이다1.상식이 없거나 2.성인이 덜되었거나 3.정상적인 인지능력이 부족하거나
@@킹으르렁 그래서 자가접종 하신 모든 분들이 다 처벌 받았음? 튜닝 말하길래 말하는건데 튜닝도 튜닝 나름임ㅋㅋ 님 튜닝 영상에도 이런 댓글 일일히 구구절절 다 댓글 다셨을거 생각하니 참;; 할 짓 없어 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아닐수도 있지만 ?ㅋ 역시 말 안통하는 사람들은 그저 까내리기 바쁨 ; 그렇게 쓸데없는 곳에 시간 감정 낭비 하시지 말고 그냥 동물법 관련에 대한 논리를 제시하던가 동물복지위원회에 가입이나 하셔서 후원하시던가 하셈 ㅋㅋ 그게 더 모든 반려동물에 위한 빠른 길일듯? ㅅㄱ요 ㅋ
대체 이사람이 수의사도 아니고 뭘안다고...
정말 말도안되는 행위를 돈아낀답시고 하고 있는데 저걸 또 믿고 이것저것 물어보는건지 댓글들이 더 답답하네..
고무 부위는 오염될수 있기때문에 손으로 만지면 안되요
강아지가 긴장을 해서 인진 모르겠지만 힘을 줘서 바늘이 안들어 가더라고요 ㅠ 혹시 엉덩이 쪽에 주사를 넣어도 되는건가요 ?
강아지는 잘 모르지만 사람의 경우 주사부위 돌려가면서 하는게 좋아요 목에만 하면 애기가 근육이 뭉칠수 있어요 ㅠ 그러면 약도 잘 흡수되지않을 수 있거든요
아기가 몸에 힘을 뺄수록 약이 잘 흡수 됩니다
@@sua2281 넵 감사합니다 !!
접종 주사는 한번에 두가지만 하는 거기 때문에 한번 주사를 놓고 2주가 지나면 주사 바늘 상처는 다 아물어 있을 겁니다
보통 입양하고 얼마 안되서 예방접종을하는데 그때 건강체크도 할겸 예방접종을 하는건데요..
물론 접종다하고 1년마다 맞추는아이들은 크게 상관없을지도 모르나 괜히 병원이 있는게 아니니 야매로 해서 애들 잘못되는일이 없었으면 하네요,,
수의대 본과 4학년 수의법규 공부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주사행위 자체가 불법입니다. 무슨 목적이던간에요
사례집은 법적인 구속력이 거의없는 거구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고시한 법령을 보시면 수의사법 제10조 무면허 진료행위 금지라고 나와있구요
자가처치허용범위기준제시하는 사례집에는 예방목적의 동물약품을 투약하는 행위가 가능하다고 나와있는데 이것을 주사하는 행위가 가능하다고 본인들이 멋대로 해석하시면 안돼요 그럼 뭐하러 수의사가 있습니까?
수의사가 돈벌어 먹으려고 발악한다 이런 댓글은 그냥 지나갈게요
그럼 사람 예방접종 할때도 직접하셔야죠?
예방접종도 알러지 반응 때문에 죽을 수도 있기 때문에 꼭 주의 관찰이 필요합니다.
인터넷 검색으로 5분공부하고 와서 덤비지 마시고 법령을 지켜주세요
영상 안내리시면 신고합니다
tyang0218 얼마나 찔리시면 댓글들을 다 삭제 하셨네욬ㅋㅋㅋㅋ 수의대 다닌다고 사칭이나 하고 다니시구, 그렇게 살지마세요. 부끄럽지도않으세요? 어휴... 그렇게 저한테 까이시더만.. 님 인생이나 걱정하세요.
그럼 왜 아무나 한테 팔지....오늘 샀는데 (진짜 궁금함)
@@ggumnayy 백신은 살 수 있지만 백신을 주사하는 행위는 수의사에게 맡기셔야 됩니다.
01SM10 불법이 아니니까 팔고있는거에요.
@@justinlee2707 그게 법의허점으로 약사새끼들이 팔아먹고있는건데 수의학도 안배운것들이 전문가행세하는게 맞다고보냐?
주사 3개를 한 번에 접종해도 괜찮은가 보네요!! ㅎㅎ 저도 자가접종 요즘에 엄청 찾고있는데... 주사 놓는게 어려울 것 같기도 하고,,, ㅠㅠㅠㅠㅠ 처음이라도 잘할 수 있겠죠...??
네! 잘할수있을거에요!
주사 맞고 강아지가 달라질수있으니
절대로 귀찮게 하지말고,만지지도말고
하루이틀만기다리면 강아지가 활발해지니 걱정하지마세요하지만 주사를맞고
부작용이 있는 강아지는 병원으로 가세요
부작용:강아지 입에 침 부작용 의심 눈 부은것 부작용 의심 하세요!
내친구 애견미용사인데 의사가 주사놓으라그래서 했다던데 ㅋ 자가접종이위험 한것은 맞는데
병원도 못믿겠어요
약
생백신이랑 사백신 구분은 하시고 접종하시나요?
약물 expire기간은 보고 구매하셨나요?
피하주사랑 근육주사 구분은요??
접종 후 단순 알러지반응이랑 아나필락시스는 구분하실수있나요?
피부아래 지나가는 주요 혈관이나 신경분포는 아시나요?
당연히 백신접종에 대해 모르니까 쉽다고 할 수 있죠.
사고쳐놓고 그제서야 동물병원 데려가시면 그 사이에 고통을 느끼는건 순전히 반려동물이겠죠.
반려동물을 위한건지 본인을 위한건지 솔직히 자신은 알고있지않습니까?
지혁 서 제가 대신 답변해드릴게요 ㅎ,
1. 모든 동물약품 판매하는곳에서는 생백신이라고 안내 해드리고있고 보통 생백신 사용합니다. 그게아니라면 친절하게 다 알려드리니 걱정하실필요없습니다 ^^
2. 약물 expire 라고 하시는데 “ expiry date “ 가 정확한 명칭입니다...ㅎ 당연히 판매처에서는 유효기간 지난걸로 안팔겠지요? 혹여나 그럴 가능성 대비해 눈으로 직접 확인 쉽게 가능합니다.
3. 피하주사 근육주사 참 중요하지요. 하지만 영상속에서 맞추시는 예방접종들은 다 피하주사로만 시행하여야 하는 백신들입니다. 근육주사는 사백신 아닌 이상 광견병 백신 정도로만 생각하시면 됩니다.
4. 선생님... 알러지반응 으로 쇼크 오는게 아나필락식스 입니다...구분은 당연히 쉬울거구요, 단순 피부 반응 이랑 쇼크 랑 구분 못하는 사람은 없을거라 믿습니다...
5. 하... 솔직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몰라도 안전하게 투여 가능합니다. 목덜미 살 조심히 부여 잡고 안내받은대로 하시면 안전할꺼라 생각합니다.
견주로서 마지막줄 어느정도 이해가 갑니다, 물론 책임은 견주가 지게되고 고통은 고스란히 애기한테 가겠지요...하지만 비용 부담이 커서 아예 안하는것보다 자가로 사서 애기들 접종시키는게 더 좋은거 아닐까요? 자가접종 하는사람들도 다른분들과 마찬가지로 반련동물을 사랑하는사람들입니다. 너무 뭐라하지 마세요...
@@justinlee2707 어디서 주워듣고와가지고는 자꾸 이렇게 써대냐.. 니 자식낳아도 직접 주사놔줄거니
wame lee 찌질아 모르면 가만히 있어 ^^ ㅂㄷㅂㄷ 거리지말구
@@justinlee2707 라고 코피노가 지껄입니다.
wame lee 바로 댓글 다는거보니 너 백수이구나^^ 그래 할것도없으니 여기서 맘껏 짖어~
영상 너무 잘봤어요~
이번 주에 우리 꼬물이 8마리 1차 종합 백신 접종하려고 하는 데
알려주신 대로 잘 해봐야겠어요
애들이 깜짝 놀라고 깨갱거릴까 조금 걱정입니다 ㅠㅠ
법적으로는 불법행위인 건 알고계시죠? 아이들을 위해 되도록 동물병원에서 맞추시길 부탁드립니다. 근육에 찌르면 통증이 매우 심합니다. 피하공간에 정확히 찔러야 아프지 않을거에요. 그리고 움직이지 못하게 하려고 목을 누르다가 경추탈골되는 경우가 가끔있으니 정말 조심조심하세요. ㅠㅜ
홍시 주사 세 방이나 맞았쪄!!😖 이거 정말 좋은 정보인 것 같아요! 어떤 약 종류를 어떻게 놔줘야할지 잘 몰랐는데 이부분에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약 3가지 모두 1년에 한번씩 접종해주면 되는건가요??? 한달간격으로 나줘야 하는건가요??
자가접종이 불법인것은 아시죠?
지금 영상은 법을 지키지 말라는 뜻이고 . 도둑이나 강도처럼 남에게 피해주는것은 아니지만 내 편의를 위해서 불법유턴 무단횡단 간단한 사기치는 방법등을 가르쳐 주는것이랑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저도 한번씩 편의상 무단 횡단 합니다. 하지만 부끄러움을 알기에 어디가서 무단횡단 잘 하는법 가르쳐 주지는 않습니다.
불법 맞습니다~^^ 법 개정되면 좀 알아봅시다
@@도라희-f6i 법이 바뀌어서 약국에서 접종약을 판매하는것은 합법이지만 보호자가 놓는것은 불법입니다.
@@도라희-f6i 법이 약사에게 유리한 부분이 있어서 약국에서의 판매를 막지 못한것이지 자가접종은 불법입니다.
의사.주인이 접종은 불법아닙니다.
타인이 넣는게 불법임
굶어뒤져버렸어 법 바뀌었어요. 불법이에요
지금은 불법이에요ㅠㅠ 저희애기도 한 번은 제가 맞췄는데 아무래도 걱정스러워서 병원에서 다시 맞췄어요! 그바람에 접종기간이 좀 더 길어졌었어요ㅜㅜ 병원마다 가격이 다르니 이곳저곳 문의해보고 맞추시길바래요!
병원에서 불법이라하시더라고요 의료행위를 해도 되는 자격증을 취득한 경우는 가능하긴해요
그리고 일반인이 주사할경우 아이 목숨이 위험해질 수도 있어요 불법이 아니더라도 병원에서 맞추는게 좋을 것 같네요
내일 둘째아이 3차 맞추는데 3만5천원합니다. 그것도 아까워서 애기를 위험하게 만들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키우지 않는 게 맞는 것 같아요
@@dodohijuk6204 수의사 이외의 사람은 아무리 사람의사면허를 갖고있는 사람일지라도 "무자격자"에 해당하는 것 같습니다 ^^;
@@haileyp7747 아 제가 말했던 건 사람의사면허가 아니라 애견 의료 자격증이었는데 다시 알아보니 그런 자격증에 대한 내용이 안 나오네요 ㅠㅠ 잘못 알았던 것 같습니다 ㅜㅜ 감사합니다 !
어렵네요ㅜㅜ 동물보호법령을 찾아보니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정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약물 등 물리적인 방법을 사용하여 상해를 입히는 행위는 학대행위에 해당되는데,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질병의 예방이나 치료는 정당한 사유로 보고 있네요. 대한동물약국협회에선 이 조항을 얘기하는 것 같은데 자격이 없는 민간인이 행위하는 경우엔 어떤지에 대한 내용은 없어요ㅜㅜ 제가 급하게 찾아본거라 더 다양한 법을 보진 못했지만 예방 목적의 치료행위는 합법이더라도 '동물보호법' 만 보고는 보호자가 주사를 해도 되는지까지는 알 수 없네요ㅜㅜ 더 찾게 되면 댓글 남길게요! 합법이든 불법이든 부작용 사례도 많으니 자가 접종을 하게 된다면 보호자분들께서 신중하게 선택하시면 좋겠어요ㅜㅜ 접종하고 다음날 쇼크사하는 경우도 왕왕있대요ㅜㅜ
저도 집에서 작년에접종다하고 성견된 올해 저번주에 코로나백신 잘맞추고 오늘 켄넬코프예방접종 집에서하다 강아지가 움직여서 주사바늘뺐다가 진정시킨후 다시했는데 울어서 결국5반의반정도는 못넣었는데 다시해야할까요?
혹시 3차 종합백신이랑 켄넬코프 두개랑 주사기 얼마정도 하나요??
그러면 저거 3개만 맞추면 되나요?
난 갠적으로 자가접종이던 병원접종이던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함... 근데 여기 하도 까는 사람이 있어서 자가접종의 장점을 적어보자면... 과도한 백신사용 및 권유에 대해 자유롭다는걸 말할 수 있음.. 미국의 접종스케줄표 보면 종합 3차를 기본 / 코로나 = 위험지역 한정, 켄넬코프 2회로 되어있음... 우리나라는 항체가검사 안할꺼면 ㅋㅋ 종합은 6차까지도 맞추라 하는 사람들도 많고 매년 접종 다시해줄껄 권고하잖아? (코로나, 켄넬코프도 한국이 더 많이 맞아야 함. 거기에 미국은 재접종을 3년으로 기한을 두고 있음.) 그리고 병원들도 거기에 따라 그렇게 맞추라고 말하지...왜냐면 백신 주사는 5차까지 하게 되면 단골 손님 처럼 되기 때문에 계속 오게 만들기에는 이거만큼 좋은게 없기 때문에..ㅎ...그리고 6차까지 맞추면서 한대도 아니고 여러개를 동시에 맞게 하는 경우도 분명 문제가 있다고 생각함. 난 갠적으로 이 부분에 의문이 많아서 상담했고, 과한부분이 분명 있다고 당당하게 말하시던 수의사님을 만났음. (지금도 울 막내를 6년넘게 봐주고 있으신분) 과하게 백신을 맞으라고 하는데다가 한가지 백신을 놓고 나서 다른 백신을 여유있게 맞아야 하는게 더 맞는거 아님? 이상하지 않나? 다른종류의 약을 한번에 여러대를 놓는다는게? - 하지만 백신의 부작용이나 이런 부분들도 분명히 무시못할 부분은 아니지... 분명 어떤 멍멍이들은 부작용이나 쇼크가 있을테니까! ... 그래서 만약 자가접종을 한다면 전에 맞았던 약 정도는 파악해서 놓고(분양받을때 보통은 1~2차는 맞춰서 분양하니까... RGRG?), 반려견에 대한 공부 정도는 꼭 하라고 말하고 싶음.
어느 지역이신가요? 양심적인 수의사님 만나기 쉽지 않네요.
어떤 수의사는 유튜브에서 대놓고 매년 예방접종 해야한다고..전 세계 룰이라고 하시던데ㅋㅋㅋ잘 아시는 분이 대놓고 ㅎㅎ구글 검색만 해도 미국 예방접종 가이드라인 나오구만
ruclips.net/video/AuwLoMrMDmU/видео.html
미국과 우리는 환경이 다릅니다. 우리는 개사육장에서 번식된 아이들이 많아서 전염병에 많이 취약해요. 그래서 5차까지 권장 하는겁니다. 에 휴
@@NUJABES909 맞습니다. 이 의견에도 분명 공감하고 있어요.
하지만 최근 한국도 공장식 번식장의 폐쇄가 많이 이뤄지고, 전문켄넬과 가정분양의 수가 많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도 고려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미국에 비하여 반려견들의 야외활동의 수가 너무나 적기 때문에 내외부의 구충문제나 전염병 등에 대한 노출도 많이 적어 지금의 접종스케쥴과는 차이가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골에 묶어놓고 키우던 멍멍이들의 수가 많이 줄었고 도시에 함께 살아가는 반려견 문화가 정착해가고 있는 시점이니까요.
실제로 미국에서도 권고 3년, 수의학과에서도 그렇게 가르치고 있지만 수익을 포기하기 어려운 수의사들이 매년 접종을 맞으라고 권하고 있어서 해당 내용에 대하여 고발 칼럼이 종종 올라오고 있습니다. healthypets.mercola.com/sites/healthypets/archive/2013/07/03/new-pet-vaccination-protocol.aspx
저는 이러한 상황들로 봤을때 분명 한국 내의 개 라는 동물의 문화가 집지키는개->애완견문화-> 반려견문화로 변화가 이뤄지면서 접종 권고안 또한 조금더 세부적인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
하지만 이러한 점을 배려해주시는 수의사분들을 만나기가 좀처럼 어렵고..6차까지 권하시는 분들이 있다는 후기를 보면서 자가접종의 장점과 단점에 있어서 장점으로 해당 내용을 꼽아보았는데... 제 글의 뒷 부분에 장점에 비해 단점도 있다고 적어보았지만 글 양 차이가 꽤 나서 자가접종을 권하는 것 처럼 느껴졌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이렇게 적은 댓글들이 자가접종을 고려하시는 분들께 조금 신중하게 선택할 수 있는 의견이 되길 바랄 뿐입니다 ㅎㅎ
더 쪼꼬만 애기강아지들도 그정도양을 넣는건가욮
접종은 어느정도 주기로 해야하나요? ㅜ 강아지를 키우게된지 3일밖에 안되어서 여쭤봐요!
이영진 2주에서3주에요
한분이답변해주셧네요 2,3주간격으로하시면됩니다^^
홍시귀여워요
네 저도 돌봐주는 방치견이 있어서 참고할게요~
위험한 행위에요
자칫 잘못하다가 강아지가 죽을수도있어요...
잘못놓으면 1분안에 쇼크왔었어요ㅠ 부모님도 직접 백신 놓아주실건지요?왜 말못하는동물이라고 막하시는지...
개키울 돈도 없으면서 키우는 거지 견주들분들께 도움될영상이네요
그런데 글핏하면 근육주사를 놓던데 왜 그런가요? 강아지한데 설사한다고 해서 근육주사 놓고.감기걸려도 근육주사 놓고 그 용도가 뭔가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한꺼번에 3대는 ㅜㅜ
푸들은 목이 길어서 어디에 접종해야할지 ?
집에서 주사놔주기엔 위험하네요 ..
따로 잡아주는사람이 없으니
5차까지 똑같은주사약으로 맞추셨나요?
주사놓는데나누어서해도되나요?
주사기말구 약은어디소사눈거에용?
분양을햇는데 1차접종을 안햇드라구용ㅜㅜ
하셨나요?? 집에 데려오자마자 하셨나요ㅠㅠ
이게 뭔 좋은일이라고 대놓고 영상까지 올리시네. 제발 키울돈 없으면 키우지를 마세요. 동물병원 진료비 비싼거 알지만 당신이 수의사도 아니잖아요.
좋은 일이지 또 나쁜 일일 이유는 뭔가....
아고 무언가 오류가 몇가지보이네요ㅜ
확실히 검증되지않은 내용과 다수의 여러주장들이 안타까울뿐입니다
약은 어디서 사요? 약국가서 사면되나요?
네 동물약국이라고 검색 하면 블로그나 카폐 같은 곳에서 전국 동물약국 리스트 올린게 있을 겁니다
저도 그런 곳에서 동물 약국 위치 알아 보았습니다
종합백신은 성공했는데 컨넬코프 까지 2번을 연속 해서 놓으니깐 아이가 너무 아파해서 ㅠㅠㅠ 실패했네요 ㅠㅠㅠ 내일 다시 시도해불까요 아님 ㅠㅠ 컨넬이라도 병원가서 맟춰야 하나요 ?
자신이 사랑한다고 주장하는 반려동물의 목숨을 담보로 위험천만한 불법 행위를 저지르고 그걸 또 자랑이라고 유튜브에까지 올리는 사람... 당신을 바라보는 까만눈들에게 부끄럽지 않습니까 미안하지 않습니까 또 당신의 동영상 때문에 고통받을 아이들에게 미안하지 않습니까 정말 무서운 행동, 정말 나쁜 사고방식...
@@smart_mole m.kmib.co.kr/view.asp?arcid=0924140608&code=11151100&cp=nv
근데 지겹네요 그냥 당신 하고싶은대로 하고, 나중에 "자가"접종하다가 사고났을 때에도 병원 가지 말고 "자가"로 해결해요. 내가 다 해결할 수 있어서 자신있어서 저지른 일일테니. 그때가서 애기한테 미안하다는 이야기는 함부로 하지 말길...
약은 혹시어디서 구매하셨나요??
ᄒ리타 동물약국 이나 가축원 에서 구입 가능하십니다.
얼마나 아낀다고 자가접종을 하나 ? 이해안감~ 병원에서도 접종후 20분정도 대기합니다. 부작용에 의한 돌발 상황을 막기 위해서죠. 전문적인 브리더라면 모를까 병원가세요. 제발
와..종합백신 3회용 32000원 구매했는데..
당한건가...
사오는동안에도. 냉장상태 유지해야하나요?
종합+코로나+켄넬 이렇게 해서 하루에 주사를 3번놓나요
전 10일간격으로 맞춰주라들었어요
약을 5차까지 미리 사놔서 냉장보관해도 될까요?
네 저희는 그렇게하고있어요 아마 크게상관없을거에요^^
나중에 목부어서 째는 경우가 잇네요ㅠ
주사기 쿠팡에서 뭐라고 검색하면 안아픈 주사로 구입할수 있울까요 박스로 사긴 많아서요...
솔직히 이런영상 올리는게
'병원 안가서 돈 굳음'
'수의사가 아닌 나도 쉽게 할 수 있음'을
자랑하고자 한거아닌가요?
다큰강아지도30G 주사기로되나요?
네~반려견이 당뇨가 있으신분들은 아시지만 애기들 하루 두번씩 인슐린 놓아주는데 그때 저 주사기 사용해요
큰애기나 작은애기나 주사바늘이 얇을수록 아기들이 안아프겠죠?^^
주사 잘못놓으면 목덜미에 뭉쳐서 나중에 수술해야는 경우도 있어요ㅠㅠ
그게 주사기 바늘을 강아지 가죽을 완전히 뚤고 들어가지 않고 가죽 언져리에서 주사를 놓았기 때문입니다
좋은 영상입니다. 물론 수의사들과 방구석 수의사들에게는 불편한 영상이겠지만...
약은 어디서 구입하나요?
동물약품파는 약국이있어요
불법입니다.
불법아닙니다
@@테수 불법입니다.
치료목적이 아닌 예방 목적으로 하는 자가접종이기에 법적으로 문제 없이 가능합니다. 또한 동물약품 판매소에서 약품을 구입하여 사용하는 것은 법의 제한을 받지않아요. 수의법 7월개정안을 자세히 읽으시기 바랍니다.
접종비용 많이 잡아도 30안넘는데
그돈없으면 안기르는게 맞지않나???
코로나?
혹시 주사기 어디서 사셨는지 알 수 있을까뇨??
접종 약을 사면 주사기도 줍니다
근데 약은 안사고 주사기만 팔라고 하면 안팔 겁니다
지금 태어난지 두달조금 지나가고 있는데요 어떤거 먼저 맞아여할가요??
백신 프로토콜이 있습니다.
법적으로는 불법행위인 건 알고계시죠? 아이들을 위해 되도록 동물병원에서 맞추시길 부탁드립니다. 근육에 찌르면 통증이 매우 심합니다. 피하공간에 정확히 찔러야 아프지 않을거에요. 그리고 움직이지 못하게 하려고 목을 누르다가 경추탈골되는 경우가 가끔있으니 정말 조심조심하세요. ㅠㅜ
@@JeromeKoUT 광견병접종빼고 합법인데요
병원에서 접종해도 ..멍울지고 .. 아프고 입원했었어요 ㅜ
여러분 집에서 주사를 놓는 것은 불법행위이고 동물학대입니다. 신고 잘 누르고 갑니다
양진영
잘못된 지식을 가지고 계시네요~
치료목적이 아닌 예방 목적으로 하는 자가접종이기에 법적으로 문제 없이 가능합니다. 또한 동물약품 판매소에서 약품을 구입하여 사용하는 것은 법의 제한을 받지않아요. 수의법 7월개정안을 자세히 읽으시기 바랍니다. 결론은 신고 마음껏하셔도되요 ^^
@@justinlee2707 자가접종 불법 맞습니다
어디서 사는 건가요오..?
저렇게 한달에한번씩 세번 맞추나요??ㅜㅜㅜ
껍데기 뚫리는 느낌이좋음 아이는 깽깽 ㅠㅠ
약국에서 주는 주사기로도 주사기 끝까지 찔러야 하나요??
바늘이 강아지 가죽을 뚤고 들어가야 합니다
강아지 가죽을 뚤지 않고 가죽에만 바늘을 꼽고 주사를 하면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병원에 가면 아주 작은 주사기 중간 주사기 큰 주사기 3가지가 있습니다
작은 주사기는 바늘을 끝까지 넣어야 하고 중간 주사기는 중간에서 약간만 더 들어가면 강아지 가죽을 뚤고 안까지 들어 갈겁니다
제가 추천 하는 건 제일 작은 주사기 입니다
왜냐 작은 주사기는 얼마나 더 찔러야 하는지 고민 하지 않고 주사기 바늘을 끝까지 찔러 넣으면 되걸량요
아마 병원에서도 작은 주사기를 주로 사용을 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