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다같이 즐겁게 가놓고 갔다온뒤에 2명을 제외한 단톡방을 파더니 이제부터 그 2명을 퇴출할까말까 하는 투표를 시작하겠습니다~ 이지롤 하던 친구(였던 새끼)들 20대 초반에 바로 손절침. 20살이면 아직 어린 나이지만 자기가 성인이 됐다는 자각조차 없어보이는 행동에 진절머리 나서 걍 그 단톡 나갔음. 결국엔 타겟 나로 바뀌고 지들끼리 생파열고 개찐따같은 짓거리 하더라. 나중에 2명중 한명 만나서 얘기해봤는데 서로 잘 지낸대. ㅋㅋㅋㅋ 진짜 겉과 속이 다른 것들. 모든 여자애들이 이런건 아닌데 이런일 겪은 건 항상 여자애들밖에 없어서 여사친을 만들고 싶지 않더라. 다행이 지금은 남녀노소 상관없이 마음 맞는 사람들이 있으면 잘 지낸다. 제발 앞에서씨부릴 자신 없으면 뒷담은 쳐까지말자.
이 생방 보고 준우님 대단하다 느낀게 준우님은 백만유투버, 파워나 영향력이 있으신 분인데 저 생일괴물이 고구마 주고 박제 몇 번을 해도 성급하게 생방 링크 까신다거나 그러질 않으심. 그게 참 놀라웠음. 시청자들은 링크 까라고 물타기 도배하고 난리인데 미소를 지으시며 장문카톡 치고 계셨음. 그리고 이 생방은 좀 찜찜하긴 함. 신청자만 보이게 해 놓았을 수도 있고 생방 끝나고 바로 또 짜집기 구라 시전 가능성 100프로 였다고 생각 함. 신청자님 혹시 보시면 후기 꼭 보내주세요
저도 13살인데.. 저 여자분도 지금 본인이 잘못된걸 알고 있는듯... 했던 말도 반복하고 욕도 계속하고 그냥 무논리로 밀어 붙이려는게 보임 ㅋㅋㅋ 마지막에 친구들 내편으로 만들고 싶다고 한것도 그렇고 사과 할 때도 최대한 친구들한테 욕먹지 않도록 둘 다 잘못하고 화해한것 마냥..;; 준우님이 닦달하니 그제서야 제대로 사과하고ㅋㅋ 남한테 보이는걸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인듯. 제발 철좀 드시길 ㅋㅋ
그냥 정병있는 인간이잖아; 지 멋대로 사람 하나 등신 만들고 피코 오지더니 들켜서 사과하라니까 지 쪽팔린건 또 싫어서 짜집기한거, 지어낸거 이런 핵심 워딩은 쏙쏙빼고 두루뭉술하게 사과 같지도 않은 사과 해놓고 사과한거 처럼 꼬리내리고 저런인간도 친구를 해주는 마음넓은 신청자… 나같으면 애초에 손절각
신청자분쪽에서는 다 이해가지만 미친생일러의 말도 맞는 부분 있었음 : "시간 되면 갈게" 를 무조건 거절로 보는 게 아니라 되면 간다는 말이니 안 되면 말 하는게 맞았음.. "미안.. 나 일이 생겨서 못 갈 거 같아.." 이랬으면 그나마 잘 끝났을듯? 근데 그런 연락 없으니 생일러는 미쳐가주고 전화하고 난리 난거제... 근데 우째 이리 심할까 21살이 돼가주고 아주 ㅋㅋㅋㅋㅋ 인스타에 다 올리고 받아드릴 마음이 없나보네... 에효 신청자 마음 고생 많이 했겠다
저런 식으로 박제하고 날조하는 건 빌런의 잘못이 100퍼지만 저는 시간되면 갈게는 별일 없으면 온다는 뜻으로 여겨지긴 해요. 애매한 게 싫어서 저는 저런식으로 돌려 말하는 사람이랑은 조용히 멀어지는 편이에요. 밥 한번 먹자랑은 다름ㅋㅋㅋ 몇월 몇일에 별일 없으면 밥이나 먹자라고 했을 때랑 밥 한번 먹자랑은 다르니까요. 심지어 빌런이 토요일에 보자고, 너가 온다고 알고 있겠다는 뜻을 확실히 전했는데 그 후에 피드백이 없다면 시간이 나서 오는구나 싶긴 하죠. 그리고 밥 한번 먹자는 누구나 아는 의례적인 인사고 신청자가 돌려말한 건 댓글만 봐도 거절이라고 생각안하는 사람이 많잖아요. 이런 경우엔 확실히 답하는 게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돌려말하는 이유가 거절하기 미안해서인데, 돌려 말하는 게 더 기분이 나쁘고 무례한 일입니다. 어쩌란 거지 싶고요. 그저 본인 마음 덜 불편하려고 돌려말하는 거지 그건 배려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확실히 거절하고 미안하다고 하면 될 일이고 훨씬 더 정중하게 느껴져요. 여기 댓글만 봐도 의견이 갈리는데 100퍼 알아듣는 방법과 50퍼 알아듣는 방법 중 굳이 반만 알아듣는 돌려말하기를 주장하는 게 저는 의아하긴 해요.
저도 이렇게 생각해요~~ 상대방이 욕하고 박제한 건 잘못이 맞지만, 거절을 할 때는 확실하게 해주는 게 낫다고 생각해요 ㅠㅠ 토요일에 보자! 라고 했는데 답이 없었으니까 확실히 더 긍정으로 받아들였을 수도 있을 것 같구요. 상대방이 빌런인 건 맞지만 저게 당연히 거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조금 의아하네요
친구가 너무한건 너무한건데.....안갈거면 그냥 안간다 고 하면 안되나 아이돌 영상중에 거절표현에 대한 영상이 있는데 어떤사람은 " 한번 생각해볼께" 는 거절이 아니고 진짜 생각해본다는 뜻이니까 답을 기다린다는 사람이 있었고, 그건 거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었다. 저렇게까지 하는건 진짜 지나친거지만, 거절이면 해석의 여지를 두지말고 거절 해줬으면 좋겠다. 비슷한 상황이 있었는데, 총무로서 모임 회비랑 예약 인원 때문에 친구들한테 참여의사 물어봤는데 "이따 스케줄 끝나구 시간되면 들려볼께~" 라고 한 친구한테 "그럼 못오는걸로 알고 예약할께" 라고 하고 나서 예약하고 술먹고 있는데 갑자기 나타나서는 " 왜 전화를 안받어 오면서 계속 전화했는데" 근데 거기 만석이라 자리도 없었고 걔 하나 때문에 자리 옮길 수 도 없고.....그래도 걔는 앞으로는 안오면 안온다 오면 온다 얘기하겠다고 해서 잘 지냈었다..계속 그랬으면 진짜...
시간되면 들를게라는 말은 솔직히 사람마다 다르게 받을 수 있다는걸 알아주길. 빌런의 입장에서 생각하라는건 아니지만, 이런 애매한 거절은 혹시나 하는 마음에 계속 신경쓰는 사람도 있단 말임. 혹시나 장소나 수량같은거라도 조정할 경우가 있을 때는 처음부터 거절하거나 당일에라도 확실하게 통보하는 편이 훨씬 나을 것임. 근데 저 빌런 성깔 보니까 왜 저런식으로 뭉뚱그려서 거절했는지는 이해가 감. 만약 빌런 성깔 아니었다면 저런 애매한 거절도 그리 잘한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redrockone8417 어짜피 갈 마음 없는거 다시 물어봐봤자 또 시간되면 들른다 되면 가고 안되면 말고 이런식으로 나오는 사람이 태반일텐데 마음에도 없는 말 주고 받는것 보다 한번에 확실히 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저런 비정상적인 사람 말고도 좋은 시간 보내기 위해 초대하는 사람도 있을테니까요!
신청자나 생일인애나 둘다 답답함 시간되면 들를게 라는 말이 거절 의사 표현에 더 가까운 건 사실이지만 저 의사표현을 받은 당사자는 말 그대로 시간 되면 들른다 < 갈 수도 있고 안 갈 수도 있다라고 해석이 될 수도 있는듯 충분하게 확답을 줄 수 있는 상황이라 생각함 예를들어 그 날 가족 약속이 있다고 한다든가 굳이굳이 삥 돌려서 말할 필요가 없음 당사자 입장에서는 초대장도 보냈고 초대 의사를 권유할때마다 미정이라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에 충분히 오해의 소지를 만들 상황이라 생각함 그렇다고 인스타 박제가 합리화되는 건 아니지만
신청자 친구 SNS에서 난리친 건 진짜 빌런이긴 한데ㅋㅋㅋㅋㅋㅜ 시간되면 들를게는 밥한번 먹자 수준의 빈말이 아님.. 모임 주선하는 입장에선 참석자 인원을 파악해야 되기 때문에 명확히 거절하지 않는 이상 “웬만하면 들르고, 나중에 가서 시간 안 나게 되면 말해줄게” 정도로 이해할 수 있고, 상대방도 그게 아리까리하니까 “토요일에 봐”하고 한번 더 떠본 거임. 여기서 신청자도 분명 쎄했을 건데 거절하기 불편하단 핑계로 피한거지ㅋㅋㅋㅋㅋㅋ 처음부터 거절하거나, 파티 전에 한번 다시 연락해서 일정이 생겨 방문 못하게 됐다, 미안하고 즐거운 생일 보내라 우린 나중에 따로 보자 정도만 했어도 여기까진 안 왔을 거임… 이건 기본적인 예의 문제다보니 상대방이 빌런이라 해도 신청자 실수가 마냥 없었던 것처럼 말하긴 좀 어렵다 결론 : 단체 모임 주선하는 사람 입장에선 단칼 거절보다 애매하게 대답해놓고 나중에야 사실은 거절이었다고 하는 게 훨씬 무례긴 하다.
@@soo8769 지멋대로 해석이 아니라, 그래서 토요일에 보자고 떠본 겁니다… 오히려 저 확인성 멘트에 제대로 부정하지 않은 점에서 신청자가 미숙했던 거예요, 저건 친구 말이 맞습니다. 오히려 이번 일 계기로 다음부터 어떻게 대응할지 배우는 편이 낫지, 마냥 친구 인성탓 지능탓만 하면 같은 실수 또 합니다ㅜ
근데 카톡내용 자세히 읽어보니 꼭 와줄수 있지??라고 물었는데 시간되면 들릴게라고 하면 온다고 착각할수는 있을거같음 애초에 안갈생각이었으면 확실하게 거절하는게 좋았을거가틈 물론 엄청 친한사이도 아니였으면서 저렇게까지 분노하고 인스타에 돌려까는거는 진짜 과하고 에바긴함 세상의중심이 자기가아닌데..생일이뭐라고;;
준우님도 너무 당연하게 내가 언제 간다고 했어? 하면서 몰아붙이는게 보면서 쫌 당황스러웠음 .. 충분히 난 거절의 의미였는데 너가 그렇게 받아들일줄 몰랐어 그치만 너가 한 이후의 행동은 사과 부탁해 한 뒤 몰아붙여도 됐음.. 유튭각 사이다만 치중해서 이런 대화가 정상이라고 생각하지 말길바람.. 물론 의뢰에 맞춰서 하는거라 준우님 잘못이라고 생각하는거 아닙니다 ㅜ 소신발언 해봤어요 그냥 청자가 스스로 해결하는 방법을 배우길 바래서 해본말임..
그냥 약속을 정하는 시점에서는 상대방에게 못가면 못간다고 말하는게 예의 아닌가요? 상대방이 의사를 물어봤고, 애매하게 답하면 당연히 상대방은 기대라는 걸 하게되는데, 나중에라도 못가게 된 경우에는 연락을 해주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얼마나 친하냐 안친하냐를 떠나서 사회생활 할 때도 기본 예의입니다.
그럼 그때부터 저렇게 험담하고 인스타에 저격글 올리고 그랬겠죠 잘했다는건 아닌데 저는 시간나면 가겠다는건 예의상 거절의 표현중 하나라고 생각해서요 너무 나쁘게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친하지도 않은 친구사이에 저정도 거절 의사표현이 가장 적절했다고 봅니다. 항상 정직한 거절만이 답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반대로 애매한 거절도 답은 아니지만 상황에 맞게 적절히 쓰면 되는거지 그게 기본이고 아니고는 정해져있지 않다고 봅니다
시간되면 들릴게가 명확한 거절이라고 하는데 친구 입장에선 토요일에 봐라는 말에 정정이 없으니 시간되면 들린다를 이미 일정이 있지만 시간이 나면 들리겠다가 아닌 특별한 일이 없으면 가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이는 게 더 타당하다고 봄 그리고 그 특별한 일이 생겼으면 전날 얘기를 해줘야 하는 거고.. 물론 결론적으로는 상대가 잘못했고 신청자가 피해 입은 게 맞지만 좀 아쉬움
2~3년을 계속 연락하면서 지낸것도 아니고 반 친구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였다가 요가학원 겹쳐서 데면데면 해졌는데 생파에 초대하고 온다고 기대하는 사람이 이상한거 아닌가 ;;; 그런 사이에서 가 거절의 의미가 아니라니 .. .밥 한번 먹자 하시는 분들은 다 밥 드시고 사시나봐요
그래도 시간나면 들릴게가 정말 시간나면 들리겠다 로 받아들일수도 있을듯.. 이게 성격마다 다르더라구요.. 생일인친구도 그냥 혼자 손절하거나 갠톡하면 될거를 잘못된 행동을 했지만 신청자도 봤을땐 오해할만한 여지를 조금은 준것같아요.. 여론이 제 생각과는 반대인것같긴 한데.. 전화해서 2시간 내내 너가 와줬음 좋겠다한 친구입장에선 서운할수도.. 물론 진짜 스토리 막말에바지만..! 시간나면 갈게 (시간을 낼 수 있으면 얼굴이라도 비추고 갈게) 라고 하고 토욜에 보자고 했는데 답장 없으면 오는거 아닌가..?
응 사과해도 유튜브 박제야 생일 축하한다는 말을 못들은거면 서운할수도 있지 근데 "서운" 에서 끝내야 하는게 맞는거지 근데 저건 무슨 성인이 생파안온다고 징징징징징징징 저건 걍 모지리같은데...? 성격이 저따위라 친구가 없나? 시청자분이 여지껏 왜 친하게 지내셨는지 모르겠네 저딴성격이면 평소에도 선 자주 넘나들었을것같은데... 이기적인 새끼랑 어울리지마세요 걍 손절때리고 안보면 속편하고 좋아요
솔직히 이번편은 상대방이 대처를 이상하게 했지만 화날만하다봄. 거절의사했다고 하는데 할거면 확실히 못간다고 하던가 애초에 신청자는 갈생각도 없었던거같은데 며칠전에 말하는거도 아니고 생일파티 직전에 갑자기 못간다고하면 ㅋㅋ 석나갈만해 ㅋ 걍 둘이 끼리끼리인듯. 본인이 유리하게 사연신청한것도 있겠지
저격만 안 했으면 둘 다 비슷한 듯.. 생일자는 확답 안 했으면 혼자 판단하지 말고 다시 물어봤어야했고 신청자는 두루뭉술하게 얘기했으면 이후에 못 갈 거 같다고 확실하게 다시 말했어야함. 이후에 생일자가 저격성 글 올리고 신청자를 별 것도 아닌 걸로 욕 먹게 했으니 굉장히 잘못한게 맞지만, 애초에 둘 다 다시 물어보고 확실히 대답했으면 없었을 일임...
시간나면 뵐게요 = 대기업 정도 다니는 사람들의 통상적인 거절 용어 (예의있는 사람의 거절임. 고학력층에서 직접적인 no는 무식해 보여서 잘 안씀. 긍정적으로 검토해볼게요 랑 같은 맥락). 왜 대놓고 싫은데? 라고 말 안했냐는 댓글러들이야 말로 사회생활 못해본거나 속한 계급 또는 수준이 낮은거임. 직설적 화법은 상위계층일수록 안 좋게 봄. 사회적 신분이 높은 사람일 것으로 추측됨. 결론은 급에 맞는 무리에서 놉시다. 둘러 말하는것도 못알아듣는 하류들은 손절.
앜ㅋㅋㅋ지나가는 24인데 쟤 뭐야 초중딩도 아니고 ㅋㅋㅋㅋㅋ 저성격에 신청자 말고 친구가 진짜 있긴있어? 20살 넘게 먹고..못오면 애 하나 사정있어서 못오는갑다 하고 조용히 넘기고 시간되는 애들끼리 놀것이지 초딩들 저격질같이 저게 뭐하는거야... 나 그나이먹고 이딴걸로 사람한명 엿먹이는거보고 충격받았어.. 분명히 이때까지 살면서 저 성깔 신청자 한명한테만 드러냈을 리는 없고.. 처음에 저격글 본애들도 이쯤되면 속으로 당신 엄청 귀찮고 피곤한 집착쩌는 친구로 생각하고 슬슬 거리두려고 하고있을거같은데.. 아 그리고 앞으로 살면서 욕이랑 저격글같은거 함부로 하지마세요 본인의 격이 굉장히 싸보입니다...
빌런입장인건 아니지만 '시간나면 들릴게' 당연히 여지를 주는 말입니다.. 서로 잘못했는데 시청자들 연령대가 낮고 준우님께 쉽게 동조하게 되는 인터넷방송 특성상 너무 상대방을 몰아가서 상대방이 불쌍해 보이기까지 했어요. 그렇다고 인터넷에 저격성 글을 올린것이 잘했다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처음 오해를 만든 신청자분에게도 잘못이 있다는거예요.
댓글보는데 이제 분위기가 인사치례상으로 말하는 언제 밥한번 먹자고 막 말하면 안되겠군요. 😂 애초에 친한 사람도 아니니까 더 단호하게 말 못하고 좋게좋게 돌려말한건데. 그리고 애초에 저런 불참했다고 꼬인 사람이면 바로 거절의사 밝힐때 응 그래 알았다고 끝낼 사람도 아닐거
시간되면 들릴게는 반대로 시간안되면 안들린다는거겠지;;;; 걍 시간이 안되나보다 하고 생각하면 안되는거임? 더군다나 계속 연락하면서 지내는사이도 아닌 데면데면한 사이였다매 쭈욱 연락하는사이였다해도 생일에 한명 안온다고 저럴정도면 부를 친구가 진짜 애지간히 없긴 없나봐 하긴 21살 먹고 sns에다 저격글이나 올리는거보니 왜 없는지 알거같긴한데 ,,,, 진짜 인생 피곤하게산다 26살 먹어보니 생일은 그냥 부모가 날 낳아준날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란다;;; 그냥 축하해준 사람들한테 감사하며 정신차리길
아니근데 저건 솔직히 신청자도 잘못있음. 거절이면 나 그날 일이 있어서 못갈것같아 라고 말을 하면 되는데 굳이 시간나면 들를게 라고 여지를 줌. 그리고 하나 더! 상대방이 그럼 토요일에 봐! 라고 했을 때, 그때라도 아 확실하게 갈수있는건 아니야. 그날 시간이 될지 잘 모르겠어. 라고 한번더 짚어 주던가 그랬어야 되는데 그럼 토요일에 봐! 라고 했을때 아무 대답을 안하고 걍 넘겨버림. 진짜 이건 신청자도 저렇게까지 따질 입장 아님. 왜 이런 사연을 골랐는지 의문임. 신청자 잘못이 5:5인거같은데
@@leaf8745 시간나면 들를게 했을때 상대방이 그럼 토요일에봐 라고 했음! (영상 다시보고 와라ㅋ) 그럼 그때 신청자는 아 상대방이 내가 시간나면 들른다는 내 말이 토요일에 갈것으로 받아드렸구나 라는걸 분명 인지했을것임 그럼에도 그럼 토요일에봐 라는 카톡에 답장을 하지않고 넘겨버림 이건 신청자의 잘못 맞지 그때라도 토요일에 못갈수도있으니 기다리지마 라고 정확히 짚어줘야 했음 이건 사회생활의 문제가 아니지 ㅋㅋㅋ 신청자의 회피성향이 강한걸로 밖에 안느껴짐 거절은 확실하게 해야 상대방에대한 배려고 예의인거임
애초에 지 생일이고 지가 여는 생일파티고 저렇게 쌍욕하면서 화낼정도로 지 생일에 진심이였으면 지가 먼저 전날이든 생일 전에 확실하게 올꺼야? 라고 다시 한번 물어봐야지 시간되면 이라는 말은 보지도 않냐 그리고 여기 댓글들 시간되면 갈께 쓰지말고 아예 안갈꺼면 안간다고 말하던가 왜 돌려 말하냐 그러는데 그건 사람마다 다 성격이 다른거고 표현방식이 다른건데 그게 뭔 잘못된거라고 생각하냐.
진짜 준우님 아니었으면 얼마나 신청자분 억울했을까? 저런애는 실명이랑 얼굴 공개해야됨 너무화가나네. 저런애는 꼭 자기도 저렇게 억울한일 당해서 몇날몇일을 울면서 보내야함. 이렇게 사과안하고 그대로 자기가 옳다고 정신승리해서 그대로 커서 나중에 어른되서도 편협하고 거짓말하고 정치질하고 뒷담하는 인간으로 주변 모두에게 손절당해서 죽을때까지 외롭게 살아야하는데 너무 아쉽네. 저런애한테 사과할 기회를 준게 너무화남.
와.. 저렇게 조작하는 인간이 난 제일 무섭다고 본다. 그냥 좋게 끝낼수준이 아니였는데, 저정도로 한게 레알 선녀네;;; 저런인간이 잘못하면 한사람 죽음으로 까지 몰아갈 마녀사냥 만드는 종자들인데;; 이걸 이정도로 봐주네; 개소름 끼침;; 나같은면 커뮤니티에 올려서 신상 까이게 만들었다.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성인되서 저러는게 진짜 당황스럽다;; 아직도 친구랑 사이 나빠지면 sns에 저격글 올리는 사람이 있구낭 …
와 ㅋㅋ 말투랑 상황만 봐서 무조건 잼민인줄 알았는데ㅋㅋㅋㅋ 진짜 주변에 저렇게 나이먹고 정신연령 낮은애 있으면 정이란 정은 다떨어지고 손절치고 싶은데 친구는 어케 있는거지 ㄹㅇ
지들끼리 뒷담깠던 내용으로 스토리챌린지 올린 애들도 있음ㅋㅋㅋ고3이었는데 멘탈 개털렸다 진짜
ㄹㅇ 레전드인듯 ㅋㅋㅋㅋ 나이처먹고 쪽팔린줄 모르는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네😂😂😂
한강 다같이 즐겁게 가놓고 갔다온뒤에
2명을 제외한 단톡방을 파더니
이제부터 그 2명을 퇴출할까말까 하는 투표를 시작하겠습니다~ 이지롤 하던 친구(였던 새끼)들 20대 초반에 바로 손절침.
20살이면 아직 어린 나이지만
자기가 성인이 됐다는 자각조차 없어보이는 행동에 진절머리 나서 걍 그 단톡 나갔음.
결국엔 타겟 나로 바뀌고 지들끼리 생파열고
개찐따같은 짓거리 하더라.
나중에 2명중 한명 만나서 얘기해봤는데
서로 잘 지낸대. ㅋㅋㅋㅋ
진짜 겉과 속이 다른 것들. 모든 여자애들이 이런건 아닌데 이런일 겪은 건 항상 여자애들밖에 없어서 여사친을 만들고 싶지 않더라.
다행이 지금은 남녀노소 상관없이 마음 맞는 사람들이 있으면 잘 지낸다.
제발 앞에서씨부릴 자신 없으면 뒷담은 쳐까지말자.
ㅈㄴ게 유치하다 아직도 sns로 누구 저격하고 지 편 들어달라고 찡찡대고 한심 그 자체...
신청자가 가치가 엄청 높은 사람인가보네. 주변에 ‘야 내 생일에 이번에 얘도 불렀다 나 얘랑 친해~’ 했는데 안오니까 쪽팔림 + 숨겨져있던 신청자에 대한 자격지심으로 저격해서 남들 앞에서 깎아내리기 시전
ㄹㅇ 이게맞다...
나도 이생각함 ㅋㅋㅋ
참... 쓸데없는 거에 의의를 둔다...
이말이 맞음. 이쁘거나 잘살거나 성격이 좋아서 하여튼 신청자가 잘나서 질투나서 저렇게 깎아내리려고 타겟잡은거임. 평범하면 저런것도 없음.
딱 이거지!!
이 생방 보고 준우님 대단하다 느낀게 준우님은 백만유투버, 파워나 영향력이 있으신 분인데 저 생일괴물이 고구마 주고 박제 몇 번을 해도 성급하게 생방 링크 까신다거나 그러질 않으심. 그게 참 놀라웠음. 시청자들은 링크 까라고 물타기 도배하고 난리인데 미소를 지으시며 장문카톡 치고 계셨음.
그리고 이 생방은 좀 찜찜하긴 함. 신청자만 보이게 해 놓았을 수도 있고 생방 끝나고 바로 또 짜집기 구라 시전 가능성 100프로 였다고 생각 함. 신청자님 혹시 보시면 후기 꼭 보내주세요
무지성 방송까들이 수준이 낮은거임 ㅋㅋㅋ
그러네 신청자만 보이게 해놨을 수도 있네
첫 스토리 오래 걸린 이유가
신청자 제외 나머지 팔로워들
스토리 숨기기하느라 그런건가
신청자만 보이게 해놨을듯 ㅋㅋㅋㅋ
그래도 뒷담까면 이 영상 보여주면 그만임
생일괴물 ㅋㅋㅋㅋ
사과 받고 스토리에 해명글도 올렸지만... 나만 아직 찝찝하냐고ㅠㅠㅠㅠㅠ 고작?????? 저게 끝?????????????
하 ㅜㅜ 신청자분.. 제발 이 영상 링크 스토리에 올리셔서 박제라도 하시길 바랍니다..
제발 시청자분 이거 올려주세여……
제발plzzzzz 꼭 보러가고싶음
사회생활 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세상에는 굉장히 다양한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진짜 거절 표현은 명확히 하는 게 좋아요. 제가 당해본 바로는 뭉뚱그려 얘기하는 습관은 좋지 않답니다..⛧
뭔가 스토리 숨김기능 사용했을것 같은 느낌.. 사연자님만 볼 수 있게 바꾸고ㅋㅋㅋ 참 힘들게 사는 사람인것같은데 참교육 너무 재밌네요😊
ㄹㅇ
아 헐 제발ㅠ 미친년인가봐ㅠㅠㅠㅠ
근데 갠적으로 거절할거면 확실하게 거절해주는게 좋다고 생각하는 입장
왜냐묜 돌려말해도 못 알아듣는 애들이 있음 ㄹㅇ 그래서 그냥 확실하게 생파는 일정이 있어서 못 간다고 하는 편이 나았을지도…
그렇다 해도 저 상대방친구가 인스타에 박제하고 열폭한 건 좀 웃기긴 하다
그냥 안간다고 말하면 되는데 돌려말하는 사람도 좀 답답하긴함. 본인이 두루뭉술하게 말해놓고 눈치껏 알아채길 바람ㅠ
이해를 못하는 뚱카롱처럼 보이는데 ㄹㅇ 그냥 답 없는 친구를 둔 사연자인거지
@@contr_Y근데 그게 있음 두루뭉술하게 말했다고 해도 "뒤에 잘 설명했다면" 이해해주는 것도 필요함 어린애 싸움도 아니고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 됨
@@Uuuwiii인정요.. 저렇게 스토리 올리고 욕 하는 건 그러면 안되는 행동이긴 한데 파티 당일에서라도 오늘 못 간다고 말이라도 해줬으면 저렇게까지 했을까요..ㅎ ㅠ
@@eugene869 물론 한국사회에선 대부분 저 말의 의미를 이해하지만, 안되면 안된다고 말하는게 좋을 거 같다는 생각임. 내가 안되는걸 굳이 상대방 신경써가며 비비꽈서 말하는게 싫음.
생방에서 편집한 썸네일 진짜 쓴게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ijigduAbata븅
ㅋㅋㅋㅋ 진짜 개병시련임ㅋㅋㅋ
@BijigduAbata 안타깝다 그냥..
심지어 방송중에나온 제목도 2번째꺼임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진짜 내 웃음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13살인데.. 저 여자분도 지금 본인이 잘못된걸 알고 있는듯... 했던 말도 반복하고 욕도 계속하고 그냥 무논리로 밀어 붙이려는게 보임 ㅋㅋㅋ 마지막에 친구들 내편으로 만들고 싶다고 한것도 그렇고 사과 할 때도 최대한 친구들한테 욕먹지 않도록 둘 다 잘못하고 화해한것 마냥..;; 준우님이 닦달하니 그제서야 제대로 사과하고ㅋㅋ 남한테 보이는걸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인듯. 제발 철좀 드시길 ㅋㅋ
철 들기 전에 뚱카롱 먹는 것좀 뺏고 중학교부터 다시 입학해야될 듯
님하고 10살 가까이 차이나는데 안부끄러울까 생각하게 됨..... 현실에선 저 사람이 연상이지만 정신연령으로는 13살인 님이 연상일 듯
13살보다 지능 떨어지는 댓글러들이 많이 보이네요 ㅋㅋ
사연만 보고 딩초의날인줄.. 신청자분 한명 안 왔다고 냅다 인스타에 박제하는 저분이 더 사회성 떨어져보이네요
어린애가 그랬으면 오구오구 친구끼리 싸울 수 있지 가능한데......저 나이는 참
@@eugene869 성인이 아닌 어린애가 욕까지 박으면서 저러는것도 용서가 가능한 짓이 아님..
그냥 정병있는 인간이잖아;
지 멋대로 사람 하나 등신 만들고
피코 오지더니
들켜서 사과하라니까
지 쪽팔린건 또 싫어서
짜집기한거, 지어낸거 이런 핵심 워딩은
쏙쏙빼고 두루뭉술하게
사과 같지도 않은 사과 해놓고
사과한거 처럼 꼬리내리고
저런인간도 친구를 해주는
마음넓은 신청자… 나같으면 애초에 손절각
신청자분쪽에서는 다 이해가지만 미친생일러의 말도 맞는 부분 있었음 : "시간 되면 갈게" 를 무조건 거절로 보는 게 아니라 되면 간다는 말이니 안 되면 말 하는게 맞았음.. "미안.. 나 일이 생겨서 못 갈 거 같아.." 이랬으면 그나마 잘 끝났을듯? 근데 그런 연락 없으니 생일러는 미쳐가주고 전화하고 난리 난거제... 근데 우째 이리 심할까 21살이 돼가주고 아주 ㅋㅋㅋㅋㅋ 인스타에 다 올리고 받아드릴 마음이 없나보네... 에효 신청자 마음 고생 많이 했겠다
저런 식으로 박제하고 날조하는 건 빌런의 잘못이 100퍼지만 저는 시간되면 갈게는 별일 없으면 온다는 뜻으로 여겨지긴 해요. 애매한 게 싫어서 저는 저런식으로 돌려 말하는 사람이랑은 조용히 멀어지는 편이에요. 밥 한번 먹자랑은 다름ㅋㅋㅋ 몇월 몇일에 별일 없으면 밥이나 먹자라고 했을 때랑 밥 한번 먹자랑은 다르니까요. 심지어 빌런이 토요일에 보자고, 너가 온다고 알고 있겠다는 뜻을 확실히 전했는데 그 후에 피드백이 없다면 시간이 나서 오는구나 싶긴 하죠. 그리고 밥 한번 먹자는 누구나 아는 의례적인 인사고 신청자가 돌려말한 건 댓글만 봐도 거절이라고 생각안하는 사람이 많잖아요. 이런 경우엔 확실히 답하는 게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돌려말하는 이유가 거절하기 미안해서인데, 돌려 말하는 게 더 기분이 나쁘고 무례한 일입니다. 어쩌란 거지 싶고요. 그저 본인 마음 덜 불편하려고 돌려말하는 거지 그건 배려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확실히 거절하고 미안하다고 하면 될 일이고 훨씬 더 정중하게 느껴져요. 여기 댓글만 봐도 의견이 갈리는데 100퍼 알아듣는 방법과 50퍼 알아듣는 방법 중 굳이 반만 알아듣는 돌려말하기를 주장하는 게 저는 의아하긴 해요.
저도 이렇게 생각해요~~ 상대방이 욕하고 박제한 건 잘못이 맞지만, 거절을 할 때는 확실하게 해주는 게 낫다고 생각해요 ㅠㅠ 토요일에 보자! 라고 했는데 답이 없었으니까 확실히 더 긍정으로 받아들였을 수도 있을 것 같구요. 상대방이 빌런인 건 맞지만 저게 당연히 거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조금 의아하네요
저도 동의요 그리고 아무리 미리 축하했다고는 해도 그냥 당일에 한번 더 축하해주면서 못간다고 하는 게 어려운 일이 아닌데 좀 서운했을듯...
야물딱진 "닥쳐 닥쳐 그냥 좀 닥쳐"가 개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
저급한 랩 가사같았음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자기 잘못인 걸 알면서 저러는 건 그냥 악질이잖아ㅜㅜ
친구가 너무한건 너무한건데.....안갈거면 그냥 안간다 고 하면 안되나
아이돌 영상중에 거절표현에 대한 영상이 있는데 어떤사람은 " 한번 생각해볼께" 는 거절이 아니고 진짜 생각해본다는 뜻이니까 답을 기다린다는 사람이 있었고, 그건 거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었다.
저렇게까지 하는건 진짜 지나친거지만, 거절이면 해석의 여지를 두지말고 거절 해줬으면 좋겠다.
비슷한 상황이 있었는데, 총무로서 모임 회비랑 예약 인원 때문에 친구들한테 참여의사 물어봤는데 "이따 스케줄 끝나구 시간되면 들려볼께~" 라고 한 친구한테 "그럼 못오는걸로 알고 예약할께" 라고 하고 나서 예약하고 술먹고 있는데 갑자기 나타나서는 " 왜 전화를 안받어 오면서 계속 전화했는데" 근데 거기 만석이라 자리도 없었고 걔 하나 때문에 자리 옮길 수 도 없고.....그래도 걔는 앞으로는 안오면 안온다 오면 온다 얘기하겠다고 해서 잘 지냈었다..계속 그랬으면 진짜...
그건 그분이 책임감이 좀 없으셨던거 같고 내 참여여부로 식당 예약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이면 평소에 돌려 거절하는 사람도 당연히 확답을 주죠
이 영상 하고는 좀 다른 경우 같네요 오히려 대놓고 안간다고 이야기하면 사회성 떨어져보인다는 이야기도 많이 들어요 적당히 둘러서 기분 안나쁘게 거절하는것도 사회성이에요 ㅠ
시간되면 들를게라는 말은 솔직히 사람마다 다르게 받을 수 있다는걸 알아주길. 빌런의 입장에서 생각하라는건 아니지만, 이런 애매한 거절은 혹시나 하는 마음에 계속 신경쓰는 사람도 있단 말임. 혹시나 장소나 수량같은거라도 조정할 경우가 있을 때는 처음부터 거절하거나 당일에라도 확실하게 통보하는 편이 훨씬 나을 것임.
근데 저 빌런 성깔 보니까 왜 저런식으로 뭉뚱그려서 거절했는지는 이해가 감. 만약 빌런 성깔 아니었다면 저런 애매한 거절도 그리 잘한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저런식으로 거절했을때 필요하다면 초대한 사람이 다시물어보는게 정상이라 봅니다. 생일,결혼식 등 나를위한 축하자리에 다른사람의 시간을 뺏어가는거잖아요.
@@redrockone8417 어짜피 갈 마음 없는거 다시 물어봐봤자 또 시간되면 들른다 되면 가고 안되면 말고 이런식으로 나오는 사람이 태반일텐데 마음에도 없는 말 주고 받는것 보다 한번에 확실히 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저런 비정상적인 사람 말고도 좋은 시간 보내기 위해 초대하는 사람도 있을테니까요!
@@redrockone8417근데 이미 구두로 문자로 당일에도 문자로 여러번 이야기 하긴 했음 뭉뚱그려 대답한 신청자도 실수하긴 했는데 뭐.. 저격이런건 진짜ㅋㅋ..
다시 물어봐서 정확한 확답을 받는게 정상인이라고 생각이 듬. 사연자가 정확한 답을 한 상황이 아니라, 둥글게 답했으면 다시 물어봐야되는데 저런 뚱카롱 련은 말을 저리 하는거 봐서는 씹빌런임
@@ssspyq9438되면 갈게는 꼭 갈게가 아니기 때문에 거절로도 보이는데 머리에 우동사리 찬 사연자 친구가 빌런짓 한걸로 밖에 안보이는데
신청자나 생일인애나 둘다 답답함 시간되면 들를게 라는 말이 거절 의사 표현에 더 가까운 건 사실이지만 저 의사표현을 받은 당사자는 말 그대로 시간 되면 들른다 < 갈 수도 있고 안 갈 수도 있다라고 해석이 될 수도 있는듯 충분하게 확답을 줄 수 있는 상황이라 생각함 예를들어 그 날 가족 약속이 있다고 한다든가 굳이굳이 삥 돌려서 말할 필요가 없음 당사자 입장에서는 초대장도 보냈고 초대 의사를 권유할때마다 미정이라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에 충분히 오해의 소지를 만들 상황이라 생각함 그렇다고 인스타 박제가 합리화되는 건 아니지만
라이브로 봐서 아는데 진짜 참교육 제대로 하심ㅋㅋㅋㅋ
저런 ㅁㅊ련은 참교육 가야함
신청자 친구 SNS에서 난리친 건 진짜 빌런이긴 한데ㅋㅋㅋㅋㅋㅜ 시간되면 들를게는 밥한번 먹자 수준의 빈말이 아님.. 모임 주선하는 입장에선 참석자 인원을 파악해야 되기 때문에 명확히 거절하지 않는 이상 “웬만하면 들르고, 나중에 가서 시간 안 나게 되면 말해줄게” 정도로 이해할 수 있고, 상대방도 그게 아리까리하니까 “토요일에 봐”하고 한번 더 떠본 거임. 여기서 신청자도 분명 쎄했을 건데 거절하기 불편하단 핑계로 피한거지ㅋㅋㅋㅋㅋㅋ 처음부터 거절하거나, 파티 전에 한번 다시 연락해서 일정이 생겨 방문 못하게 됐다, 미안하고 즐거운 생일 보내라 우린 나중에 따로 보자 정도만 했어도 여기까진 안 왔을 거임… 이건 기본적인 예의 문제다보니 상대방이 빌런이라 해도 신청자 실수가 마냥 없었던 것처럼 말하긴 좀 어렵다
결론 : 단체 모임 주선하는 사람 입장에선 단칼 거절보다 애매하게 대답해놓고 나중에야 사실은 거절이었다고 하는 게 훨씬 무례긴 하다.
어디서 파티를 했는진 모르겠지만 파티룸이나 콜키지 등 포함 식당 예약 생각해보면 바로 답 나올 거임, 본인이 카운트돼서 인원이 늘면 그만큼 방이나 테이블을 큰 데를 잡는 등 단체가 지출하게 되는 비용이 늘어나는 건데 막상 예약해두니 안 오면 빡칠수밖에 없는 거지,,,
그러니까 왜 대체 왜 확실하지도 않은 애매한 답 듣고 예약을 한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멍청해서 빡친 케이스인데 뭘.
차라리 애매한 대답을 들어서 빡치는 건 이해가 됨 근데 그걸 지 멋대로 해석 한 후에 빡치는 건 걍 지능의 문제인데 ㅋㅋㅋ
@@soo8769 지멋대로 해석이 아니라, 그래서 토요일에 보자고 떠본 겁니다… 오히려 저 확인성 멘트에 제대로 부정하지 않은 점에서 신청자가 미숙했던 거예요, 저건 친구 말이 맞습니다. 오히려 이번 일 계기로 다음부터 어떻게 대응할지 배우는 편이 낫지, 마냥 친구 인성탓 지능탓만 하면 같은 실수 또 합니다ㅜ
@@duckduck2-e7g 지능 개딸리네;;; 누가봐도 정황상 신청자 개망신주려고 빌드업한건데 이걸 개같이 풀이하고 있네ㅋㅋㅋㅋㅋ
그렇게 치면 예약 문제가 있으니 확실히 이야기 해줘라 하지 못한 빌런탓이 크다
준우님 영상을 보면서 대화스킬과 대처력이 조금씩 향상되고 있습니다 고마오요
근데 카톡내용 자세히 읽어보니 꼭 와줄수 있지??라고 물었는데 시간되면 들릴게라고 하면 온다고 착각할수는 있을거같음
애초에 안갈생각이었으면 확실하게 거절하는게 좋았을거가틈
물론 엄청 친한사이도 아니였으면서 저렇게까지 분노하고 인스타에 돌려까는거는 진짜 과하고 에바긴함 세상의중심이 자기가아닌데..생일이뭐라고;;
시간되면 들릴게가 착각하는거면 문제있는거지 ㅋㅋㅋㅋㅋㅋ
@@gye07확실히 온다고는 생각안하지만 전날까지 연락없으면 오나보다 생각할순있죠
그리고 저 영상속 사람은 고마워 토요일날보자라고 한거보면 완전 착각한거를 알수있는데 안갈생각이었으면 착각을 정정해줬으면 좋았을듯..
혹여나 오해를 해도 안왔으면 아 걍 바쁜갑다 하면 되지 저 ㅈㄹ 하는건 이해안됨
아니였으면서x 아니었으면서o
누가보면 절친인줄 알겠네 신청자 잘못 없음
'난 못갈 거 같아. 미안해.' 이 말이 뭐가 그렇게 힘든 걸까...ㅠ
‘응 알았어.’ 라고 끝나지 않기 때문이죠.. ㅠㅠ
진짜 인정합니다... 못 간다는 말을 집적적으로 하는게 어려운게 아니지만 저 카톡으로도 보이는 저 빌런분의 성격상 신청자분이 저렇게 말씀하신것 같아요...
왜? 로이어지니까 그렇죠
ㅇㅈ.. 왜? 로 이어지는 거면 그냥 일이 있어서 못 가겠다 시간이 안 난다 하고 말면 되는 거고
애초에 상대방은 ‘토욜에 봐!’ 라고 했는데;; 그럼 분명 상대방은 온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거고.. 그럼 확실히 거절해야지..
준우님도 너무 당연하게 내가 언제 간다고 했어? 하면서 몰아붙이는게 보면서 쫌 당황스러웠음 ..
충분히 난 거절의 의미였는데 너가 그렇게 받아들일줄 몰랐어 그치만 너가 한 이후의 행동은 사과 부탁해 한 뒤 몰아붙여도 됐음..
유튭각 사이다만 치중해서 이런 대화가 정상이라고 생각하지 말길바람..
물론 의뢰에 맞춰서 하는거라 준우님 잘못이라고 생각하는거 아닙니다 ㅜ 소신발언 해봤어요
그냥 청자가 스스로 해결하는 방법을 배우길 바래서 해본말임..
그래서 어줍잖게 상대방 기분 생각해서 애매하게 시간되면 갈게 라는 표현은 하지마라 안갈꺼 같으면 확실하게 표현을 해야지
결국 상대방 생각해서 애매하게 한 표현이 상대방을 더 기분나쁘게 했잖아 본인도 스트레스고
어짜피 저런사람은 주변에 적이 많음,, 오해받아서 억울했겠지만
대응 안하고 조금만 시간지나면 저 인간이 이상한거 다 알겁니다
어그로끄는거에 반응하지마세요 ㅎㅅㅎ
오늘도 동영상 잘보구갑니다!
근데 적많은 만큼 주변에 그에 준하는 상또라이들이 상시대기 중이라 건들지도 못함ㅋㅋㅋㅋㅋㄹㅇ세상 무서울거 없이 달려드니까 개무서움
이건 상대방이 빌런이어서 가능한거지 원래대로라면 저런 거절은 확실하게 해야하는게 맞음. 신청자분도 잘한건 아님
그냥 약속을 정하는 시점에서는 상대방에게 못가면 못간다고 말하는게 예의 아닌가요? 상대방이 의사를 물어봤고, 애매하게 답하면 당연히 상대방은 기대라는 걸 하게되는데, 나중에라도 못가게 된 경우에는 연락을 해주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얼마나 친하냐 안친하냐를 떠나서 사회생활 할 때도 기본 예의입니다.
그럼 그때부터 저렇게 험담하고 인스타에 저격글 올리고 그랬겠죠
잘했다는건 아닌데 저는 시간나면 가겠다는건 예의상 거절의 표현중 하나라고 생각해서요
너무 나쁘게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친하지도 않은 친구사이에 저정도 거절 의사표현이 가장 적절했다고 봅니다.
항상 정직한 거절만이 답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반대로 애매한 거절도 답은 아니지만 상황에 맞게 적절히 쓰면 되는거지 그게 기본이고 아니고는 정해져있지 않다고 봅니다
@@a-ujjurago-18애매하게 대답해서 상대방이 착각한 게 보이는데도 그냥 냅둔 건 잘못이 맞는 거 아닌가요?
시간되면 간다는것도 예의상 돌려말한 거절같긴하지만 그후에 토요일에 보자고 했기에 못간다고 한마디정도는 더 보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물론 인스타 저렇게 박제하는건 잘못되었죠
@@a-ujjurago-18 사회나가시면 아실건데 저렇게 두루뭉실 하게 얘기하면 안돼요.
확실히 얘기해 주는게 예의이자 상식입니다
인스타 박제하고 뭐 이런건 별개의 문제구요
둘 다 아직 좀 더 배워야할 애기들 같아요~
@@룰루랄라-p5p죄송한데 사회생활 ㅈ도 안해보셧네요. 오히려 격식 차리는 분위기에선 거절을 두루뭉술 하는게 맞습니다 ㅂㅅ님 ^^ 저런식으로 말하면 못온다고 판단 합니다. 그러다 만약 오면은 더 반갑게 맞이하는 거구요. ㅂㅅ도 이런 상 ㅂㅅ들이 있네
좀 안타까운게 결국 100만이나 보는 유튭에 역박제 당하게 생기니까 꼬리내렸다는 점임..
준우님 영향 아니었으면 닥쳐만 시전하다 끝났을지도 모를 상황이란게 참..
생방 중간부터 봤는데 카톡하는 것도 그렇고 생일 한 번에 목숨 거는 것도 그렇고 처음에 초~중딩인줄 알았다가 성인인거 알고서 여러의미로 많이 놀랐음
준우형+수천명의 시청자들 진짜 개든든하네
그니까 ㄹㅇ
히히 사이다 꼬시다~~~
ㄹㅇ 나였으면 친구가 저렇게 욕하고 화내면 속상해서 그냥 찝찝하게 끝냈을 것 같은데 저렇게 속시원하게 말해주고 끝날때도 스토리 하나로 멈추지 않고 요구사항까지 완벽히 올리는 거 개시원함 ㅋㅋㅋ
친구가 아니고 자기 돋보이게 만들려는 들러리 취급에 최후에는 인스타 어그로각 재료로 써버리는 최악이네요
준우님 대단하다..
나는 저렇게 남이 말로 쏘아붙이면 내 잘못이였나하면서 끝에 보면 내가 항상 미안해 너 상처받았겠다하면서 사과하고 있는데 준우님처럼 생각 정리 잘해서 내 의견 무너지지않고 말하는거ㅠ정말 부럽다
빌런 맞긴한데 신청자도 좀 애매하게 대답했다고 생각함
오히려 성인이라서 시간되면 들릴게! =어쨌든 끝에서라도 들릴게 이런식으로 들림..
고마워 토요일에 봐! 이거 보면 완전히 잘못 알아들은게 티나는데 제대로 거절했어야한다고 봄
상대방도 제대로 알아들었으면 응 시간되면 겸사겸사 얼굴한번 보자 뭐 이런식으로 대답했을듯
상대방이 잘했다는 말은 아님 오해의 소지가 있다정도
시간되면 들릴게가 명확한 거절이라고 하는데
친구 입장에선 토요일에 봐라는 말에 정정이 없으니 시간되면 들린다를 이미 일정이 있지만 시간이 나면 들리겠다가 아닌 특별한 일이 없으면 가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이는 게 더 타당하다고 봄
그리고 그 특별한 일이 생겼으면 전날 얘기를 해줘야 하는 거고..
물론 결론적으로는 상대가 잘못했고 신청자가 피해 입은 게 맞지만 좀 아쉬움
2~3년을 계속 연락하면서 지낸것도 아니고 반 친구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였다가 요가학원 겹쳐서 데면데면 해졌는데 생파에 초대하고 온다고 기대하는 사람이 이상한거 아닌가 ;;;
그런 사이에서 가 거절의 의미가 아니라니 .. .밥 한번 먹자 하시는 분들은 다 밥 드시고 사시나봐요
아니였다가x 아니었다가o
제 생각이 딱 그생각..
밥 한번 먹자 말은 나왔는데 안먹으면 좀 마음 깊은 곳이 찔리긴 하지만 안나가긴 하지ㅋㅋㅋㅋ
밥 한번 먹자는 건 날짜 없이 뭉뚱그려진 거고 저건 날짜가 정해진 날인데 좀 다르지 않나요?
생일파티 초대와 밥 한번 먹자랑 어떻게 같은 의미가 됩니까? 생일은 확실한 날짜와 시간 장소가 정해진 건 인데
밥 한번 먹자는 진짜 두루뭉실하게 확실히 정해지지 않은 님 말대로 인사치례인데요
두개가 어떻게 같은 선상에 있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영상 초반에 나온 초등학생들 맛있는거 사주고 싶음ㅋㅋㅋㅋ 뒤에 나올 어른보다도 말을 교양있게 잘하네요
인스타 관련된게 진짜 개재밌음
진짜 준우님 덕분에 정신병자한테서 벗어난 사람만 몇백은 될듯 ㅋㅋㅋ
그래도 시간나면 들릴게가 정말 시간나면 들리겠다 로 받아들일수도 있을듯..
이게 성격마다 다르더라구요..
생일인친구도 그냥 혼자 손절하거나 갠톡하면 될거를 잘못된 행동을 했지만
신청자도 봤을땐 오해할만한 여지를 조금은 준것같아요.. 여론이 제 생각과는 반대인것같긴 한데..
전화해서 2시간 내내 너가 와줬음 좋겠다한 친구입장에선 서운할수도..
물론 진짜 스토리 막말에바지만..!
시간나면 갈게 (시간을 낼 수 있으면 얼굴이라도 비추고 갈게) 라고 하고 토욜에 보자고 했는데 답장 없으면 오는거 아닌가..?
그리고 솔직히 내생각엔 생일 당사자가 굳이 이미 대답 들은 사람한테 진짜진짜 올거지?? 못오면 미리 말해 ( 너 못오면 준비덜하게or다른애부르게 )하는것도 좀 특이한대화일듯.. 네 자리, 초대장 마련할태니 얼굴이라도 비춰주라.. 나였음 그런맘이었을듯
이정도면 ㄹㅇ 신청자를 개좋아했나보네 ㅋㅋ 집착 레전드네
응 사과해도 유튜브 박제야
생일 축하한다는 말을 못들은거면 서운할수도 있지 근데 "서운" 에서 끝내야 하는게 맞는거지
근데 저건 무슨 성인이 생파안온다고 징징징징징징징
저건 걍 모지리같은데...? 성격이 저따위라 친구가 없나? 시청자분이 여지껏 왜 친하게 지내셨는지 모르겠네 저딴성격이면 평소에도 선 자주 넘나들었을것같은데... 이기적인 새끼랑 어울리지마세요 걍 손절때리고 안보면 속편하고 좋아요
솔직히 이번편은 상대방이 대처를 이상하게 했지만 화날만하다봄. 거절의사했다고 하는데 할거면 확실히 못간다고 하던가 애초에 신청자는 갈생각도 없었던거같은데 며칠전에 말하는거도 아니고 생일파티 직전에 갑자기 못간다고하면 ㅋㅋ 석나갈만해 ㅋ 걍 둘이 끼리끼리인듯. 본인이 유리하게 사연신청한것도 있겠지
근데 사연 신청하신분이 안가실거면 더 명확하게 거절을 하셨어야 맞음 시간되면 들를께는 간다는건지 안간다는건지도 헷갈리고 저렇게 받아들일 수도 있다고 생각함 물론 확신을 가지면 안되지만 근데 나이쳐먹고 스토리에 저격하고 욕박는건 개어려보임 ㅠㅠ
방송끝나고 인스타스토리 금방 내리진않았겠죠ㅠ 생방보고 열받았었음ㅠ
저격만 안 했으면 둘 다 비슷한 듯.. 생일자는 확답 안 했으면 혼자 판단하지 말고 다시 물어봤어야했고 신청자는 두루뭉술하게 얘기했으면 이후에 못 갈 거 같다고 확실하게 다시 말했어야함. 이후에 생일자가 저격성 글 올리고 신청자를 별 것도 아닌 걸로 욕 먹게 했으니 굉장히 잘못한게 맞지만, 애초에 둘 다 다시 물어보고 확실히 대답했으면 없었을 일임...
지가 사회매장될까봐 바로 꼬리내리는거봐
소름
지가 한짓이 잘못인걸 안다는거잖아
괴물이네 저거
시간나면 뵐게요 = 대기업 정도 다니는 사람들의 통상적인 거절 용어 (예의있는 사람의 거절임. 고학력층에서 직접적인 no는 무식해 보여서 잘 안씀. 긍정적으로 검토해볼게요 랑 같은 맥락). 왜 대놓고 싫은데? 라고 말 안했냐는 댓글러들이야 말로 사회생활 못해본거나 속한 계급 또는 수준이 낮은거임. 직설적 화법은 상위계층일수록 안 좋게 봄.
사회적 신분이 높은 사람일 것으로 추측됨. 결론은 급에 맞는 무리에서 놉시다. 둘러 말하는것도 못알아듣는 하류들은 손절.
저게 거절의사인줄모르면 사회생활 어케하지..?
거기다 스토리박제는 진짜 정신연령이 초딩에
머물러있네.
주변에저런사람있으면 무조건 걸렀다
진짜 최악의 인간이 아니여서 다행이다. 사과 했으니 천만다행 이다.
앞으로는 착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남을 곱주고 다니면 언제인가 본인은 곱절로 당하거나 벌을 받게 될겁니다.
거절의 의미라도 못간다고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게 그렇게 말하면 어느정도의 기대수치가 있을거라고 생각이 안드나?
당일 파토당한 당사자도 안타깝다는 너무 조리돌림한것도 잘못이지만,, 그래도 다음에는 상대방도 생각해줬음 좋겠습니다.
저게 거절 의미지 무슨.. 사회 생활 어케하냐?
진짜 별에별 빌런들이 다 있다.... 어쩜 이렇게 끊임없이 많을까 진짜재밌네
니가 안 와서 내 생파가 망했다는 말 보면서 “우리 별로 안 친한 줄 알았는데, 나 하나 안 갔다고 니 생파 망할 만큼 내가 너 인생에 있어서 소중한 사람이었니? 고맙네^|^” 라고 보내고 싶었음ㅋㅋ
박제는 오바긴한데 확실하게 말을 해줬어야할 듯 보면 아예 오는 걸로 확정된 마냥 그때보자 이러는데
앜ㅋㅋㅋ지나가는 24인데 쟤 뭐야 초중딩도 아니고 ㅋㅋㅋㅋㅋ 저성격에 신청자 말고 친구가 진짜 있긴있어? 20살 넘게 먹고..못오면 애 하나 사정있어서 못오는갑다 하고 조용히 넘기고 시간되는 애들끼리 놀것이지 초딩들 저격질같이 저게 뭐하는거야... 나 그나이먹고 이딴걸로 사람한명 엿먹이는거보고 충격받았어..
분명히 이때까지 살면서 저 성깔 신청자 한명한테만 드러냈을 리는 없고..
처음에 저격글 본애들도 이쯤되면 속으로 당신 엄청 귀찮고 피곤한 집착쩌는 친구로 생각하고 슬슬 거리두려고 하고있을거같은데..
아 그리고 앞으로 살면서 욕이랑 저격글같은거 함부로 하지마세요 본인의 격이 굉장히 싸보입니다...
진짜 오랜만에 미친듯이 웃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보면 준우님 링크올려야 꼬리내리네 대단하다..
그 썸네일 그대로 여기 썸네일로 올리신게 너무 웃기네요... ㅋㅋㅋㅋㅋ큐ㅠ
사연자 친구가 이상한거긴 하지만 사연자도 안가면 안간다고 왜 대놓고 말 안하고 빙빙 둘러서 말함? 사연자같은 화법을 두고 교토화법이라고 하는거임. 그런식으로 말하는 사람들 정말 싫음.
빌런입장인건 아니지만 '시간나면 들릴게' 당연히 여지를 주는 말입니다..
서로 잘못했는데 시청자들 연령대가 낮고 준우님께 쉽게 동조하게 되는 인터넷방송 특성상 너무 상대방을 몰아가서 상대방이 불쌍해 보이기까지 했어요. 그렇다고 인터넷에 저격성 글을 올린것이 잘했다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처음 오해를 만든 신청자분에게도 잘못이 있다는거예요.
애매한사이의 대상에게 시간되면 갈게가 정말 간다는걸로 아는 댓글이 많은게 충격이네요.
저 친구 입장엔 온다고 받아들일 순 있겠지만 저렇게까지 하는건 아니지 없는말 지어내면서 사연자분을 가해자로 만드는건 진짜 관종이나 다름없음
대학생때 이간질 정말 잘하는 사람이 늘 항상 자기가 선동하고 잘못해놓고 들키니까 나랑 오해풀었다고 말하고 다닌거 생각나네 그리고 자기가 또 유리하게 정치해서 내가 언제? 시전하고 사과요구함
댓글보는데 이제 분위기가 인사치례상으로 말하는 언제 밥한번 먹자고 막 말하면 안되겠군요. 😂
애초에 친한 사람도 아니니까 더 단호하게 말 못하고 좋게좋게 돌려말한건데. 그리고 애초에 저런 불참했다고 꼬인 사람이면 바로 거절의사 밝힐때 응 그래 알았다고 끝낼 사람도 아닐거
미친 나이 안보고 그냥 질투심 많은 순수한 초등학생이구나 했는데
21살이라는 말 듣고 닭살돋음
와...문해력딸리고 사회성도 약한데다 생일따위로 관심이나 구걸하는 생일괴물이 내주변엔 제발 없길바란다...초딩들도 안할법한짓을..왕따인가보네 친구가없어서 저런식으로라도;;무튼 준우님 톡 속시원하다ㅋㅋ
아 진짜 속시원해ㅋㅋㅋㅋㅋㅋ마지막에 저게 사과?인가 싶었는데 시청자분들 계속 다시 사과하라고 하시는거 ㄹㅇ사이다였습니다...
그냥 좀 짠하다...
뭘 저렇게 아둥바둥 처절하게 살아야하는건지
같은 21살로써.. 너무 부끄럽다.. 어떻게 저러지...?
와 스토리에 사과문 처음 올렸을때 저게 뭔 사과문이지 개 빡쳣는데 시청자 분들 휴 ㅈㄴ 잘하셨다 ㅠ 진짜 답답해 뒤질뻔 함 저래놓고 또 애듷이 뭔 일이냐고 물어보면 유리한 대로 얘기할거 아님...
근데 신청자도 확실이 못간다고 얘기를 해줬어야했음. 신청자가 처음 초대장 받고 보낸 멘트는 사람에 따라 해석이 갈릴 수 있다고 생각함
ㅇㅈ근데 아무리그래도 박제당할만한건아니였음 ..
이제 언제 한 번 밥먹자는 얘기도 함부로 못 하겠네;
간다는 얘기 절대 아닌데 오면 반가운 딱 그정도 답장인데 저거 보고 애매하다고 생각하는 게 이상함
근데 내 생각이지만 못 간다고 확답했어도 욕 박을 성격임
이번컨 마무리가 ㄹㅇ 개찝찝하네..
그냥 친구분들이 이 영상 보고 조금이나마 오해 풀렸으면 좋겠음
뭐 디게 애매하긴 한데 어쨌든 확실히 간다고 말을 한게 아니라서 거진 거절의 의미로 돌려말한 건 맞는거같음 ㅋㅋㅋㅋㅋ 그리고 평소 연락하던 사람도 아닌데 갑자기 저러면 ㅋㅋㅋㅋ;;;;
ㅋ 진짜 하인생이네 얼마나 주변에 인정못받고 살면 저런걸로 어그로 끌어서 주변관심 끌어보겠다고 ㅋㅋㅋㅋㅋ 사람을 그런식으로 대하는 수준이면 딱 그정도 인간 ㅋㅋ 강약약강 개찌질하네
태세전환 무섭다… 주변에저런친구없어서 너무감사하다..
시간되면 들릴게는 반대로 시간안되면 안들린다는거겠지;;;; 걍 시간이 안되나보다 하고 생각하면 안되는거임? 더군다나 계속 연락하면서 지내는사이도 아닌 데면데면한 사이였다매 쭈욱 연락하는사이였다해도 생일에 한명 안온다고 저럴정도면 부를 친구가 진짜 애지간히 없긴 없나봐 하긴 21살 먹고 sns에다 저격글이나 올리는거보니 왜 없는지 알거같긴한데 ,,,, 진짜 인생 피곤하게산다 26살 먹어보니 생일은 그냥 부모가 날 낳아준날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란다;;; 그냥 축하해준 사람들한테 감사하며 정신차리길
근데.. 그때가봐서 갈께 라는 식으로 말하는 사람들때문에 예약인원 잡아놨는데 당일날에 일이있어서 못감~~ 하면 엄청 손해이긴함. 그래서 모임하고 장소잡을때 확실히 올지 안올지 물어봄.
에휴 근데 신청자분도 거절할거면 확실하게 하지.
나였어도 잠깐 시간내서 들렀다 가겠지 생각함.
그 뒤로 난리난리 피코한건 용서 안되긴 함.
근데 확실하게 말해주는게 더 좋음 나도 저렇게 말하면 너무 애매하고… 토욜날 보자! 햇을 때 나같으면 그때 시간 보고 다시 연락할게 라고 했을듯
....? 사연 작업하면서 듣느라 대충 들었는데 내용듣고 아휴 어린애가 싹수가 벌써 저렇게 노래서 어떡하냐 이러고 댓글 봤는데 성인...? 다시보고 오니 21살...? 21살이 저런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진짜 세상이 어떻게 돼가고 있는거지...
초 6 잼민이입니다. 제가 초 3일때 친구가 자꾸 돈달라 해서 유튜브에 박제한적 있는데 초 3 < 21세 성인 진짜 저 사람 인생이 안타깝네… 저러고 살다간 사회생활 못하는데…
저런애들 친구로두면 안됨 개피곤함 ㅋㅋㅋㅋㅋㅋ피해자코스프레 ㄷㄷ
시간되면 갈께는
말그대로 시간되면 갈께인데..
기대하지말란 얘긴데 왜 저렇게 알아들었을까
신청자도 똑바로 얘기 안 한 잘못 무조건 있고, 저 무뇌는 걍 상종을 하지 말아야 한다. 21살이나 쳐 먹고 생파에 스토리 저격질까지 완벽 그 자체!
아니근데 저건 솔직히 신청자도 잘못있음.
거절이면 나 그날 일이 있어서 못갈것같아 라고 말을 하면 되는데 굳이 시간나면 들를게 라고 여지를 줌. 그리고 하나 더! 상대방이 그럼 토요일에 봐! 라고 했을 때, 그때라도 아 확실하게 갈수있는건 아니야. 그날 시간이 될지 잘 모르겠어. 라고 한번더 짚어 주던가 그랬어야 되는데 그럼 토요일에 봐! 라고 했을때 아무 대답을 안하고 걍 넘겨버림. 진짜 이건 신청자도 저렇게까지 따질 입장 아님. 왜 이런 사연을 골랐는지 의문임. 신청자 잘못이 5:5인거같은데
"시간나면 들를게" 이걸 여지로 보면 안되지 애매한 답이니 못올 수도 있겠구나 생각해야 하는데 꼭 자기중심적인 애들은 자기 입맛대로 동의로 해석하더라 동의할 거면 애초에 갈게! 하지 저건 사회생활 좀만 해도 완곡한 거절인 거 누가봐도 알겠다
@@leaf8745 시간나면 들를게 했을때 상대방이 그럼 토요일에봐 라고 했음! (영상 다시보고 와라ㅋ) 그럼 그때 신청자는 아 상대방이 내가 시간나면 들른다는 내 말이 토요일에 갈것으로 받아드렸구나 라는걸 분명 인지했을것임 그럼에도 그럼 토요일에봐 라는 카톡에 답장을 하지않고 넘겨버림 이건 신청자의 잘못 맞지 그때라도 토요일에 못갈수도있으니 기다리지마 라고 정확히 짚어줘야 했음 이건 사회생활의 문제가 아니지 ㅋㅋㅋ 신청자의 회피성향이 강한걸로 밖에 안느껴짐 거절은 확실하게 해야 상대방에대한 배려고 예의인거임
@@leaf8745 니 말대로 동의면 갈게! 라고 한다면 거절이면 못가! 라고 하는게 맞지ㅋㅋㅋ 시간나면 들를게는 중립인거고! 중립인거면 여지를 뒀다는게 맞는거고! 문해력 많이 딸리네 니
그러긴 함ㅋㅋㅋ 좋게좋게 거절하려 한거였음 차라리 나 시간 안될 것 같은데 갈 수 있게 되면 말해줄게 라던지 안될 확률 90프로쯤으로 말해주는게 나음
애초에 지 생일이고 지가 여는 생일파티고 저렇게 쌍욕하면서 화낼정도로 지 생일에 진심이였으면 지가 먼저 전날이든 생일 전에 확실하게 올꺼야? 라고 다시 한번 물어봐야지
시간되면 이라는 말은 보지도 않냐
그리고 여기 댓글들 시간되면 갈께 쓰지말고 아예 안갈꺼면 안간다고 말하던가 왜 돌려 말하냐 그러는데 그건 사람마다 다 성격이 다른거고 표현방식이 다른건데 그게 뭔 잘못된거라고 생각하냐.
아니 '시간되면갈게' 이거 거절이나 승낙이 아니라 그냥 ㄹㅇ 시간되면 가고 안되면 안가고 아님?;; 안 오면 아 시간안됐나보다 하고 오면 시간되나보다 하면 되는건데 댓글들 풀발미쳤네ㅆㅂ ㅋㅋㅋㅋㅋ
주변사람들한테 신청자가 더 괜찮은사람으로 비춰지나봐요 그러니까 나 얘랑도 친해~! 라고 인맥과시해놨는데 안오니까 더빡친거 ㅋㅋㅋㅋ
진짜 준우님 아니었으면 얼마나 신청자분 억울했을까? 저런애는 실명이랑 얼굴 공개해야됨 너무화가나네. 저런애는 꼭 자기도 저렇게 억울한일 당해서 몇날몇일을 울면서 보내야함. 이렇게 사과안하고 그대로 자기가 옳다고 정신승리해서 그대로 커서 나중에 어른되서도 편협하고 거짓말하고 정치질하고 뒷담하는 인간으로 주변 모두에게 손절당해서 죽을때까지 외롭게 살아야하는데 너무 아쉽네. 저런애한테 사과할 기회를 준게 너무화남.
친구 없는 듯 고작 1명 생파 안 왔다고 스토리에 올리는 거 보면ㅋㅋㅋ
심지어 친하지도 않은 1명 안 왔다고 친구 많은 애들은 열폭할 일 전혀 없음
와 진짜 어떻게 끝도 없이 빌런들이 나오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따구로 사니까 친구가 없어서 사연자분이라도 초대하려다 실패하니 급발진한듯
이름 생일 괴물로 저장한거ㅋㅋㅋㅋ조낸 웃기넹ㅋㅋㅋ
와.. 저렇게 조작하는 인간이 난 제일 무섭다고 본다. 그냥 좋게 끝낼수준이 아니였는데, 저정도로 한게 레알 선녀네;;; 저런인간이 잘못하면 한사람 죽음으로 까지 몰아갈 마녀사냥 만드는 종자들인데;; 이걸 이정도로 봐주네; 개소름 끼침;; 나같은면 커뮤니티에 올려서 신상 까이게 만들었다.
언제 밥 한번 먹자고 했다고 언제 밥먹냐고 연락할 사람 왜 이리 많냐... 참고로 당돌하다는 말도 칭찬이 아냐 너 개싸가지 없는 신발놈이다라는 걸 공적인 자리에서 자기 욕 안먹게 멕이는 말이야..
생파가 뭐라고 저렇게까지ㅋㅋㅋㅋ
무섭다무서워ㅋㅋ
근데 시간되면 갈게는 긍정적인 대답아님? 물론 공개저격이랑 욕이 괜찮다는건 아니지만 저렇게 말하고 당일까지 연락 없으면 나도 빡침 확실하게 말하던가,,,
스토리관종ㅋㅋㅋ중딩인줄ㅜ
사연자님도 애매모호한 답변은 좀 아쉽네요
아 근데 시간되면 들릴게라고 말을 했으면 전날이라도 확실하게 말을 해줬으면 좋았을듯 아님 처음부터 거절하는 게 좋을듯... 근데 상대방 ㄹㅇ 21살인가 페북에서나 하던 짓을 한다고?? 정신머리 업데이트 좀 하자
저거는 또 같은 일반복하면 시창자님은 이영상 링크주면서 월래 저렇게 거짓말하는애다 ~ 이러면 모든상황 끝날듯 진짜 쪽팔리다5분만에 1,7천명이 봐버렷어 ㅋㅋ 유튭 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