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큰언니랑 동갑이세요. 저랑 딱 10살차이^^ 나이 생각하면 우울해지곤했는데..생각해보니 나이가 들수록 아이들도 많이 크니 더 안정되고 나를위해 열심히 살고있는듯해요. 지난해 새 직장을 갖었고, 끊임없이 영어공부, 독서, 봉사, 운동, 취미도 배우며 청춘답게 살고있어요~^^ 지난해 저도 체중감량해서 현재 48kg유지중이에요. 20살때 체중이랍니다~^^ 5년뒤 50이된 내 모습이 어떨지...그 생각으로 당장 귀찮은 생각이 들때마다 더 나은 내일의 내 모습을 그리며 부지런히 활기차게 살고있어요. 언니의 독설이 특히 힘이 돼요. 고마워요~언니~♡
감사합니다. 김선생님 강의를 유투브로 많이 보는 팬입니다. 30대부터 해외에서 주로 살다보니 김선생님의 강의가 더 현실적이고 소중했습니다. 특히 제가 삶의 목표로 지향하는 방향이 같을 때가 많아서 매 강의마다 즐겁고 웃었으며 가슴 찡할 때도 많았습니다. 저는 올해 첫 계획이 그림 배우기였고 1월 두번째 첫 수업을 받았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처음으로 받은 미술 수업. 마침 일하는 사무실 옆이 화실이라(게다가 한국인 선생님) 편하지만 떨리는 마음으로 미술연필을 쥐고 첫 라인을 그릴 때 떨림이 기억납니다. 환갑이 되는 2025년에 화구를 챙겨 캠핑카에 싣고 여행을 떠나는 목표로 열심히 배울 예정입니다. 그림 그리는 3~4시간이 그렇게 빨리 지날 수가 없더랍니다~~ ㅎ 그 나이가 되봐야 안다는 말씀 그래서 60에 무엇이 있는지 70에 무엇이 있을까 가보고 싶다신 말씀에 저도 삶에 무한한 긍정을 보태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그 시절가는거 싫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광장시장에 남편과 같이가서 여럿이 앉아서 먹는 칼국수집에서 칼국수를 먹는데 칠십대정도 할머니 세분이 함께 앉았는데 그분들도 아유 나는 지금이 좋아 젊은시절로 가라고하면 나는 싫어 지금이 좋지 거기에 저도 저도 지금이 참 좋아요 하며 대화를 나눴습니다 김미경선생님을 뵈면 막 힘이솟아요 아유 고맙습니다
와...이 영상도 우리 어머니와 함께 봐야겠군요 요즈음 어머니께서 공인중개사 공부를 하시게 되어 집안일을 기숙사에 들어가기 전까지 제가 하고있는데 이렇게 힘든일인줄은 몰랐습니다 동생깨우고 아버지 식사및 배웅해드리고 설거지 빨래 요리 물청소 청소기돌리기 화장실청소 기타 일들까지... 계속하가보니 성취감도 없고 그렇다고 안하면 너무 심하게 티가나는 일이어서 엄마가 참 존경스러워집니다 이제 제가 성인이 되어서 어머니께서도 본인하고싶었던 공부를 하시는데 힘들어 하시는 모습이 보여서 이영상을 같이 봐야겠네요
안녕하세요. 김미경 선생님 ^^* 저는 이제 50대로 접어든 엄마만을 모시고 계시는 스물 여섯 먹은 여성입니다. 저희 아빠가 12월에 병으로 급작스럽게 세상을 떠나신 뒤 저희 엄마는 취미가 하나생기셨습니다 . 바로 엄마의 우상 큰 롤모델 ! 김미경 선생님의 강의 듣기 입니다. 저희 엄마는 아침에 눈을 떠서 씻고 출근 전 잠깐 5분 ~ 10분 큰 TV로 김미경 선생님의 강의 듣고 출근하기 ! 퇴근해서 가벼운 소주한잔과 함께 TV로 1시간 김미경 선생님의 강의 듣기 ! 그리고 불을 끄고 잠자리에 들기 전 김미경 선생님의 강의를 핸드폰으로 자장가로 틀어놓기 ! 1~2~3 드르렁 ~ 제가 엄마 곁에서 함께 자다보니 핸드폰 좀 끄고 자라고 다투기도 일쑤네요 흐헝 ㅠㅠ. 저희 엄마는 김미경 선생님의 강의를 한 편 한 편을 소중히 생각하며 정말 안 본 강의편이 없습니다. 귀에 못이 박히도록 보고 들으시죠 ~ 대단 그렇게 한 편 한 편을 반복하며 외우고 사셔야 한답니다. 저는 저희 엄마가 다른 부모님들보다 사실은 냉정할 땐 냉정하며 대장부 스타일이시며 남자들도 이겨먹는 원더우먼 스타일이라 생각합니다. 쓰리잡까지도 하시는 분이시라. 그래서 처음엔 김미경 선생님의 강의를 엄마가 들으신다는 것이 의아하기도 했었습니다. 딸은 지금도 엄마가 대단해 보이고 다른 부모들보다 김미경 선생님의 모습처럼 강해 보이시는데 김미경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며 더 단단해져야 한다고 하네요. 저희 엄마는 잠자리에 들기 전 자장가 삼아 오늘도 또 외칩니다 ! 50대는 청춘이다 이제 시작인것이다 ! 라고 말이죠 ... 그래도 김미경 선생님이 계셔 저희 엄마는 행복하다고 하십니다. 저희 엄마와 같은 팬을 위해서라도 앞으로도 좋은 강의 많이 들려주세요 !
정말 맞는말같아요 저도 50대인데 20대로 돌아온거 같아요 갱년기라서 몸은 좀 아프지만 마음이20대로 돌아온 자유를 느껴요 그래서 헤어스타일도 단발머리매직하고 소녀로돌아와서 시도 쓰고 책도맘껏읽고 음악도 감상하며 내면을 아름답고 성숙하게 가꿉답니다 물론 직장생활은 하면서요~^^
항상 모든 연령을 대상으로 열정을 다하여 강의하시는 김미경 선생님 감사합니다. 언니의 따끈따끈 독설 특히 오늘은 마음에 와 닿는것은 저도 50을 훌쩍 넘어 올해 59^^ 프랑스에서 살면서 제 2의 청춘을 살아보자 또 결심 할 수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래요. 사랑합니다~~♡♡♡
저요 50세청춘이예요 멋져요 즐겨요 즐거워요 정말 청춘시작이예용 언니 야 나도 언니 따라 운동한데이 야 호 내몸내가 지킨다 유후 ~ 저 두부먹으면서보고있어용 건강해지고있어요 나를 축복합니다🎆🌹🎀💓💓🍹 나를 축하합니다🎉🌻🎊🎊 나를 격려합니다🎆🎀😄😊😍 나를 즐👻겁게합니다👑 나를 🌻예쁘게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많은🍎시간을☕ 내게투자한다 감사합니다🌹🎀🎀 제2에 내청춘을 축복합니다🌻🌻🎊👑👗💞🍑🎉
저희 큰언니랑 동갑이세요. 저랑 딱 10살차이^^ 나이 생각하면 우울해지곤했는데..생각해보니 나이가 들수록 아이들도 많이 크니 더 안정되고 나를위해 열심히 살고있는듯해요. 지난해 새 직장을 갖었고, 끊임없이 영어공부, 독서, 봉사, 운동, 취미도 배우며 청춘답게 살고있어요~^^ 지난해 저도 체중감량해서 현재 48kg유지중이에요. 20살때 체중이랍니다~^^ 5년뒤 50이된 내 모습이 어떨지...그 생각으로 당장 귀찮은 생각이 들때마다 더 나은 내일의 내 모습을 그리며 부지런히 활기차게 살고있어요. 언니의 독설이 특히 힘이 돼요. 고마워요~언니~♡
김미경선생님 명랑하게 인사하시는것부터도 멋지세요 그 시간까지 안가보고는 말씀을 못하신다고요 참으로 정직하신겁니다ㆍ 참 귀하십니다
정말 좋은 말씀이네요. 저도 50되면서 운동하고 해서 아가씨때 몸매로 돌아갔어요. 1년에 한가지씩 하고 싶은 것 열심히 하고 있어 내 인생 바구니에 20대 못한 것을 채워 넣고 있어요. 50대 다시 찾은 청춘을 위해 화이팅!!!!!!
감사감사요~~~ 책과 강의로 힘을 주시는 분~~ 에너지 받고 좋아요 ^^
전 40대초반인데 강사님 얘기들으니까 나의 50대가 기대되네요..사랑합니다 ^^
저희엄마가 이제 내년이면 54세인데..어느새 어머니도 이제 젊은편은 아니다 50대중반이라 그렇게 말하시는데..그래도 자녀로서는 위로해드리고싶네요..어머니한테 이영상보여주시면 어머니도 생각 바뀔거라 생각해 공감누르고갑니다 !♥
오십에 문턱을 넘으니 무지 겁이났는데요
저두 육십에 가이드 없이 미국여행가기라서 영어 공부하는데 제2의 청춘을 달려가고있네요
오십대여 화이팅임다😄😄😄
조연심 멋있네요^^화이팅임당
저두 꿈을 꾸며 열씨미 노력하며 살고있습니당
20대 30대에 선생님을 만났더라면 ...
그 많은시간들
그 많은 물질들
모두 귀한줄 알았을텐데..
비록 지금이라도 만나뵙게 되어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는동안 가족이외에 많은 만남중에 가장 값진 분이십니다
김미경선생님!
조연심 나는 부모님 따라 미국온지가 42 년 이 지나고 왠지 5십 중반이에요 요즘에는 내가 한국에서 초등학교 친구들이 무척이나 생각이 나고 어릴적 생각들이 가슴속에는 지금도.... 아무튼 우리 친구님
이---------만---------큼 행복하세요.
전 47세인데
50대에 유럽 여행을 꿈꾸며
영어 수강햇네요
아쟈 아쟈!!!
홧팅!!!
할수잇다
멀리서도 소식을 주시네요
감사감사합니다
좋은시간 즐겁게 보내고 오세요
꿈 찾으러 가봐야겠네요 ㅎㅎ~~♡♡♡
대박. 대박. 진짜. 명쾌하시네여. 동감 100%
50되는게 무섭고 슬픔만 있을줄 알았는데 나이먹는것에 또다른 희망을 만들어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뭐가 두려우세요 넘 좋아요
ㅓ
내 꿈을 가을에 소환하기로 했습니다! 대학원에 가서 공부합니다! 투자대비 효과는 비효율적이라는 남편의 지원을 받기까지 거의 13년이 소요되었습니다! 강사님 말씀에 힘을 얻었습니다!
청춘 이는 가슴을 설레게하는 단어에요...난 아직 청춘을 먹고 삽니다, 비록 50대지만 노력합니다제2의 청춘을 즐길준비..... 나 아직도 에너지가 많아요 그렇게 살려구요 많이 사랑하며 감사하며 축복하며모두들 설명절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올해50십이어서 슬펐는데.이제부터청춘을 즐겨야겠어요.용기를 얻었어요.
동의 합니다... 제2의 청춘을 기다리는 40대 중반 미국 아줌마랍니다~ 이제 네번째 언어를 배우며 세상 여행의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우리 모두 화이팅~
하루하루~배우면서 새기면서 홧팅합니다~^^늘 감사합니다~♡♡♡
나이를 먹는다는게 막연하게 두렵고 서글펐어요
50대 청춘 답게 꿈꾸고 청춘답게 뛰면서 멋있게 청춘을 연장하며 살아가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
감사합니다.
김선생님 강의를 유투브로 많이 보는 팬입니다.
30대부터 해외에서 주로 살다보니 김선생님의 강의가 더 현실적이고 소중했습니다.
특히 제가 삶의 목표로 지향하는 방향이 같을 때가 많아서 매 강의마다 즐겁고 웃었으며 가슴 찡할 때도 많았습니다.
저는
올해 첫 계획이 그림 배우기였고 1월 두번째 첫 수업을 받았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처음으로 받은 미술 수업. 마침 일하는 사무실 옆이 화실이라(게다가 한국인 선생님) 편하지만 떨리는 마음으로 미술연필을 쥐고 첫 라인을 그릴 때 떨림이 기억납니다.
환갑이 되는 2025년에 화구를 챙겨 캠핑카에 싣고 여행을 떠나는 목표로 열심히 배울 예정입니다.
그림 그리는 3~4시간이 그렇게 빨리 지날 수가 없더랍니다~~ ㅎ
그 나이가 되봐야 안다는 말씀
그래서 60에 무엇이 있는지
70에 무엇이 있을까 가보고 싶다신 말씀에 저도 삶에 무한한 긍정을 보태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저 이제 47살이 되었습니다.
우~~와 미리미리 이런 조언을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50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살께요.
저도 그 시절가는거 싫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광장시장에 남편과 같이가서 여럿이 앉아서 먹는 칼국수집에서 칼국수를 먹는데 칠십대정도 할머니 세분이 함께 앉았는데 그분들도 아유 나는 지금이 좋아 젊은시절로 가라고하면 나는 싫어 지금이 좋지
거기에 저도 저도 지금이 참 좋아요 하며 대화를 나눴습니다
김미경선생님을 뵈면 막 힘이솟아요 아유 고맙습니다
이rhdrud
뭘 싫어유 ㅋㅋ 가고 싶으면서
이제 50이 됬어요. 그런데 빚과 아이들 교육비만 남았어요.
그래도 울지않고 강의 들으며 이겨내려고요.
60에는 집을갖고 댓글 달겠습니다.
강사님 말씀과 동떨어진 삶 살지 않아서 기분 좋습니다
40대 후반에 바이크 배워서 주말 라이더로 달립니다
360kg 짜리 Harley Fat Boy 달리려면 당연히 운동해야하구요
지금 이 곳이 참 좋습니다, 이번 주말에 5/3반 됩니다~
우리나라에 진정한 영적 지도자가 없어 허전했는데 참 좋은 분을 만나 너무 좋습니다.
저도 미국 거주중이라 유튜브 덕을 많이 보네요. 이 동영상은 저희 엄마한테도 보내드리려고요.. 많은 힘이 되실것 같아요. 늘 감사드립니다!
와...이 영상도 우리 어머니와 함께 봐야겠군요
요즈음 어머니께서 공인중개사 공부를 하시게 되어 집안일을 기숙사에 들어가기 전까지 제가 하고있는데 이렇게 힘든일인줄은 몰랐습니다
동생깨우고 아버지 식사및 배웅해드리고 설거지 빨래 요리 물청소 청소기돌리기 화장실청소 기타 일들까지...
계속하가보니 성취감도 없고 그렇다고 안하면 너무 심하게 티가나는 일이어서 엄마가 참 존경스러워집니다
이제 제가 성인이 되어서 어머니께서도 본인하고싶었던 공부를 하시는데 힘들어 하시는 모습이 보여서 이영상을 같이 봐야겠네요
저 갑자기 젊어졌어요...40대후반인데...넘 슬펐어요...이젠 좋아졌어요.ㅡ세상에 몇년동안 늙어서 슬펐는데...언니의 이강의에 몇년동안 늙음이 싹...역시 언니최고...
마흔 둘, 흔들리고 불안한 마흔 일곱 남편 바라보는게 안쓰럽고 힘들지만.. 선생님 강의들으며 예습하니 제 마음의 그릇이 커져 남편을 더 품어줄 수 있을것만 같아요..감사합니다..
감동 감동!! 지천명의 나이!! 정신적 자유로움!! 나를 가꾸는 시간!! 여기 아르헨티나에서 응원합니다. 미경 멘토님의 팬으로서 화이팅!!
전 배두나 배우님 인줄 알았어요~~점점 아름 다워 지시네요... 희망이 생깁니다....전 47입니다~~강의 감사합니다.
미처 생각지 못했던..
20대와 닮은 50.. 크아 넘 멋찝니다~ 진솔한 내용이 조아 자주듣게되네요~^^
좋습니다 굿~~~~~~
50~~~~
너무너무. 싫어 했던 작년기억
이제 달라졌습니다
제2의 청춘
감사합니다!ㅠㅠ
저는 이제 막 40이 되었지만, '10년 후에는 어떻게 해야하나?' 하고, 늘 한 쪽 가슴에 걱정을 품고 있었는데,
조금은 그 걱정을 무시할 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왜 이렇게 눈물이 나오죠? 제가 지금 저한테 해주고 싶은 말이었어요
오십이 되니 몸이 여기저기 아프고. 정신적으로도 뭔가 허무해서 눈물만나고. 자존감이 떨어져서 만사 귀찬아지곤 했는데
강의보면서 제2인생. 살아 볼만하다 .생각합니다.즐겁게.행복하게 살겠습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김미경 선생님 ^^*
저는 이제 50대로 접어든
엄마만을 모시고 계시는
스물 여섯 먹은 여성입니다.
저희 아빠가 12월에 병으로
급작스럽게 세상을 떠나신 뒤
저희 엄마는 취미가 하나생기셨습니다
.
바로 엄마의 우상 큰 롤모델 !
김미경 선생님의 강의 듣기 입니다.
저희 엄마는 아침에 눈을 떠서
씻고 출근 전 잠깐 5분 ~ 10분
큰 TV로 김미경 선생님의
강의 듣고 출근하기 !
퇴근해서 가벼운 소주한잔과 함께
TV로 1시간 김미경 선생님의 강의 듣기 !
그리고 불을 끄고 잠자리에 들기 전
김미경 선생님의 강의를 핸드폰으로
자장가로 틀어놓기 ! 1~2~3 드르렁 ~
제가 엄마 곁에서 함께 자다보니
핸드폰 좀 끄고 자라고
다투기도 일쑤네요 흐헝 ㅠㅠ.
저희 엄마는 김미경 선생님의 강의를
한 편 한 편을 소중히 생각하며
정말 안 본 강의편이 없습니다.
귀에 못이 박히도록 보고 들으시죠 ~ 대단
그렇게 한 편 한 편을 반복하며 외우고
사셔야 한답니다.
저는 저희 엄마가 다른 부모님들보다
사실은 냉정할 땐 냉정하며
대장부 스타일이시며
남자들도 이겨먹는
원더우먼 스타일이라 생각합니다.
쓰리잡까지도 하시는 분이시라.
그래서 처음엔 김미경 선생님의
강의를 엄마가 들으신다는 것이
의아하기도 했었습니다.
딸은 지금도 엄마가 대단해 보이고
다른 부모들보다
김미경 선생님의 모습처럼
강해 보이시는데
김미경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며
더 단단해져야 한다고 하네요.
저희 엄마는 잠자리에 들기 전
자장가 삼아 오늘도 또 외칩니다 !
50대는 청춘이다 이제 시작인것이다 !
라고 말이죠 ...
그래도 김미경 선생님이 계셔
저희 엄마는 행복하다고 하십니다.
저희 엄마와 같은 팬을 위해서라도
앞으로도 좋은 강의 많이 들려주세요 !
과분한 애정 주셔서 부끄럽지만 또 힘이 나네요. 어머니께 감사하다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고 꼬~옥 전해주세요!
하고싶은일 하면서 꿈꾸며 사는건 오십대뿐만 아니라 우리 모든 세대들이 추구하는 삶 아닐까요..영상잘보고 갑니다...
강의 처음부터 폭풍 공감하면서 나도 모르게 웃음이 막 나오네요... 너무 좋아서 ㅋㅋㅋ
역시 누님 짱! 새로운 문이 활짝 열리는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맞아요~~^^
괜찮아요 지금시작해도 늦지않아요~~♡
다시 27살때로~~!!!
50대는 뭘해도 늦었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었습니다.그래서 이제 시작하면 뭘하나.몇년전에 시작할걸하며 밍기적거리다 한 번 들어봤는데.정말 감사하니다.운동. 아자 아자!
몸도마음도 지쳐 있었는데
선생님의 말씀 힘이 됩니다 .
오십대 화이팅 !!!
저희엄마랑비슷한나이대이시네요.. 그래서 엄마생각이나서 더 마음이짠해집니다.. ㅜ 엄마한테꼭알려드리고싶어요 감사합니다!
늘 긍정적이고 밝은 에너지를 주는 미경쌤~
좋은말씀 감사해요 ㅎ
우리 부모님의 제 2의 인생을 위해 다시 청춘을 즐길 꿈과 힘과 격려와 약간의 용돈(?)을 드려야겠어요!!
제2의청춘을 기다리며
지금열심히 준비하며살게요
잘 들었습니다 김미경님 덕분에 용기를 내보려합니다
희망잧다 희망없는 삶을 살지도 모릅니다 희망 선택기준은 우리들 몫 입니다
힘내볼께요아쟈!아쟈!
살빼면 얼굴부터 빠져요 얼굴살 있어야 더 예뻐요
30대 초반 여자입니다. 저는 출산이 너무 두려워요. 몸이 망가지는 것도 무섭고 아픈 것도 걱정 돼요 ㅠㅠ 따독에서 한번 이야기 들려 주세요!!!
김미경 선생님 혹시 자막 넣어주실 생각 없으신가요? 강의가 너무 좋은데 청각장애를 가진 친구들은 들을수가 없다보니 이런 강의는 언제나 놓치게 되네요 만약 넣어주신다면 소수의 사람들일 지라도 많은 힘이 생길거 같아요
정종우 좋은생각! 고마워요.
정종우 ㅠ
정말 좋은 생각이네요.
화면에 커서를 대면 우측 하단에 아이콘이 몇 개 뜹니다.
이중 제일 왼쪽에 자판 모양의 아이콘이 있는데 그걸 클릭하면 자막이 나와요.^^
늦게 알아서 답이 늦었네요. 즐거운 시청 바랍니다!
매일매일 선생님의 유튜브강의를 보면서 에너지를 얻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삶을 읽을 수 아는 분인듯 합니다.
언니 다이어트 한줄 모르고 얼굴 왜이래 그랬어요
기초대사량이 줄어서 다이어트 힘든 나인데 대단하십니다
ㅋㅋ
공감되네요
애들 다 나가고 방도 두개나 비고 남편만 구워삶으면 다 내꺼요 ㅋㅋ
오십중반 영어공부 하고 있어요
학창시절 영어공부 소홀히 해서 늘 한이 맺혔는데 해외여행 꿈생겨서 재작년부터 영어공부하는데 넘 재밌고 갱년기 우울함도 안생기고 좋아요
남편이랑 캠핑카사서 국내여행 곳곳하는게 꿈이라
나이들어 슬프다 생각안할려고 노력중입니다
정말 멋진 여자세요!!
사랑해요 미경씨~😍
마음에 힘이 되어주는 말씀
감사합니다..^^
미국에서 감사해말드립니다.....딱 맘에오는강의 짠합니다
정말 맞는말같아요 저도 50대인데 20대로 돌아온거 같아요 갱년기라서 몸은 좀 아프지만 마음이20대로 돌아온 자유를 느껴요 그래서 헤어스타일도 단발머리매직하고 소녀로돌아와서 시도 쓰고 책도맘껏읽고 음악도 감상하며 내면을 아름답고 성숙하게 가꿉답니다 물론 직장생활은 하면서요~^^
안녕하세요 김미경강사님~요즘강의를듣고잇는데 저도55세입니다.
공감이많이되네요
좋겟네요50대 갱년기. 로 너무 아파. 고생하네요
좋은 말씀 위로가 됩니다
십여년전부터
방송에서 강의하면,
뭔가 팔자쎄고, 한가지밖에 모르고.
짜증비슷한 목소리에
듣다가는 채널을 돌리곤
했는데,
며칠전,
유튜브에 1-2분
강의멘트가 넘 매력으로
와닿네요,
제가 나이든 탓인지,
상황이 일치해서 인지,
어휘하나하나가,
뇌를 펌푸질 하는 것,
같습니다^^^
저 오십대 양띠요~^^
저도 학원에서 고등부 강의중이에요~😄샘~화이팅 같이해요^^
어머나...저와 같은 분이 여기도 계셨네요~^^
저도 27년간 수업하고 있습니다! 화이팅!
언니 옆집아줌마 같은 모습 너무 좋아요.
항상 모든 연령을 대상으로 열정을 다하여 강의하시는 김미경 선생님 감사합니다.
언니의 따끈따끈 독설 특히 오늘은 마음에 와 닿는것은 저도 50을 훌쩍 넘어 올해 59^^
프랑스에서 살면서 제 2의 청춘을 살아보자 또 결심 할 수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래요.
사랑합니다~~♡♡♡
여기는 캐나다 토론토입니다.. 매일 유튜브 보고 있네요.. 너무 좋은강의 감사해요..
저또한 50을형해 세월이 막흐르고 있어요..ㅎㅎ
이젠 뭐든 도전해서 공부해야 할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50대이후는 머리 실력이 아니라 몸실력이다~^^
공감 해요^^
제2의 청춘은
제1의 청춘을
겪어봤기에 멋있게
청춘을 설계할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뉴질랜드 팬입니다♡
애를 낳지 않으면 언제나 청춘이라는 결론에 도달 하네요..
ruby4401
자식 없는 제2의 청춘은 별로일듯 합니다.
이룰것들을 어느정도 이루어 놓은 후의 50대만이 진정한 제2의 청춘 맛을 느낄 수 있을듯 하네요ㅎ
마자요 딩크라 40대도 청춘 진행중
김 미경 선생님
좋은
강위
많이많이 해주세요...
한우물만 파면서 일해
정보가없네..영.........
어쯤 좋아요.....
저요 50세청춘이예요
멋져요
즐겨요
즐거워요
정말 청춘시작이예용
언니 야 나도 언니 따라 운동한데이
야 호
내몸내가 지킨다 유후 ~
저 두부먹으면서보고있어용
건강해지고있어요
나를 축복합니다🎆🌹🎀💓💓🍹
나를 축하합니다🎉🌻🎊🎊
나를 격려합니다🎆🎀😄😊😍
나를 즐👻겁게합니다👑
나를 🌻예쁘게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많은🍎시간을☕ 내게투자한다
감사합니다🌹🎀🎀
제2에 내청춘을 축복합니다🌻🌻🎊👑👗💞🍑🎉
선생님하고 저희 어머니하고 1살차이나는데 어머니도 김미경 선생님 아시거든요? 그래서 유튜브 채널 있다고 알려드렸더니 너무 재미있다고 하시네요~~ ㅋㅋ
내용이 다 너무 공감간다고 좋아하세요
좋은 영상
미경쌤 살 정말 많이 빼셨네요 ! 믿고보는 김미경티비 매일매일 잘 보고있습니다 !
아빠가 말기암으로 돌아가시고 현재 엄마연세가 68년생 57살이세요 엄마가 외로우셔서 재혼을 하시려고 해요 다행이드라구요 2번째 청춘에 엄마가 행복하게 결혼하시니까요
저. 65년생.. 영아. 중국어 스패이니쉬 헤여. ㅋㅋㅋ 자랑.
글고 몇일전부터 패이스북에. 영어로. 글싸요ㅠㅠ. 에셋이. 일기 ㅋㅋㅋ. 선생님 강의 듣고. 년어 페북 해요
감사
ㅋㅋㅋ 너무 재밌어요
😈😁😢 나두 30대는 고민많던땐 싫은데 육체는 가고싶어요. 건강하고 싶어요.
오십대의 새로운 환경..♡
저는 못 이겨내고 시어머니라는 사람이 너무 못되게 굴어서 연 끊었어요 10년을 어떻게 견뎠는지 손녀한테까지도 못된짓해 연 끊었어요 쓰면서도 화가 치미네요
Me too~~🙋
반갑습니다~^^
저요. 샘프란시스크요
저요
배두나??ㅎㅎ원장님 요새동영상 보다가 지금 이동영상보니 낯설어요.~
우와 머리실력아닌 ..실력 !!굿
하고싶은게없는사람은어쩌죠~~
50대여요...도와주세요~
난 오십대에 뭘 해야될까? 20대 때 꿈이 저렇게 소박하지 못했는데..
김미경 쌤~나랑 동갑임. 근데 엄청 차이남 ㅠㅠ
저두 55세
꿈
그림그려요
2018♡2♡14
굿.♡♡♡.
결혼만 안하면 평생 청춘으로 살수있음 ㅋㅋㅋㅋㅋㅋ
ᄏᄏ ᄏᄏ 결혼해도 애 안 낳으면 평생 청춘
ㅋㅋㅋ 😃
살을너무빼셨네요?ᆢ볼에살이조금있어야보기도 더좋은데말이죠ᆢ좀더예쁘고건강한모습보여주세요ᆢㅡㅡㅡㅡ🙆
제가 봤을땐 한국 50대 여자들이 문제가 많더군요. 시간이 남아 돌아서 이상한 것들을 하나보군요. 제발 정신들 차렸으면!!
살을 넘 빼신듯....조금은 보기가 안스럽네요
화장을안하셨네요~
화장하는건독자들에게예의인거같은데.예쁜얼굴보고싶네요
김계분 별걸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