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예슬씨 채널을 보는 이유는 그냥 소소한 일상 올리는게 편안한 느낌이 좋아서요 다 사는게 비슷하구나 진짜 어려운 상황에서도 삼형제 키우는 모습이 대단하구나 이런 느낌이 좋아서요~ 여행채널 많지만 이 채널보는이유는 예슬씨 자체가 매력적이라는거죠 요즘 현대인들 심적으로 외로와요 근데 예슬씨가 편한 친구같은,이웃집 편하게 얘기나눌수있는 그런 편안한 느낌을 주어서 위안을 받고 감사함을 느낍니다
뉴질랜드 ~~ 인간극장~~~까지 다 돌려 봤던 예슬씨 팬이에요 한솔미씨 말씀이 정답인것 같아요 대단한 유튜버들 얼마나 많게요 근데 왜 유독 예슬씨 영상이 기다려 질까요? 오늘 내 친구(예슬씨)는 뭘하며 하루를보냈을까 하는 편안함 익숙함 예슬씨는 저의 점심시간때 마다 만나는 찐 랜선친구 인걸요😜 부담갖지 마시고, 집안루틴 내가 일하는법 나만의 커피시간 우리 아들 밀착취재(한명씩) 터키어 배우는 나 이렇게 소소한 일상 만들어 주시면 너무 좋을거 같아요!!! 멀리서 찾지 마세요 나 예슬씨가 최고의 콘텐츠 에요👍🏻
장문의 댓글을 적었다가 너무 TMI인 것 같아 다 지웠어요. 2014년생 아들 하나 키우고 있는 싱글맘인데 예슬님 영상볼 때 행복하고 힘이나요. 그냥 이 세상에 나같은 사람이 여기도 있구나. 나처럼 다른 싱글맘도 힘들지만 하루하루 웃기도 울기도 하며 지내는구나.. 저에게는 위로가 되네요. 그냥 감사하다는 말 남기고 싶어요. 힘들 때는 쉬어가시고, 어느 나라 어느 도시에 계시든 마음이 편안하시기를 기도해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꼭 여행이 아니라 일상생활 공유도 좋아요 아이들이 커가는 모습 예슬씨랑 아이들 생활하는모습 자연스런 모습이 보고싶어요~ 뉴질랜드에서 생활하시던 모습처럼 자연스러운 일상공유 너무 좋아요 채널은 기러기채널에 재밌는 영상이 너무 많으니 편하신대로 옮겨가도 될거같아요~ 이대로도 좋고요 맘편하게 천천히 하세요~^^
매일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댓글 남겨보아요~~ 그냥 편하게 지금처럼 찍으시면 될꺼같아요. 특별한이야기 없어도 좋아요. 장보는거 쇼핑하울도 좋구요.(계속보게돼요ㅋ) 아이들먹방, 쿡방,싱글맘고민상담소??, 필리핀 김마담님 처럼 현지 친구랑 현지인들이야기??? 우리와 다른 그들의 삶의 방식?? 이런것도 좋을 것 같아요. 또 아이들 어떻게 공부하고 적응하고 성장하는 모습 그런 것도 자세히 찍어주면 좋을꺼 같아요. 그냥 자연스러운 소재가 훨씬 좋아요. 그날 그날 생각같은 거 말해주셔도 좋구요. 항상 열심히 보고 있어요~~ 예슬씨의 모든 삶을 응원합니다!!!
그런 고민이 있으셨군요! 힘드시면 일주일에 한편 정도 일상 브이로그..밥해주는거 장보는거 아이들과 노는거 친구만나는거 다 괜찮아요..그런 친근함이 예슬씨 매력이에요! 뉴질랜드 때부터 재밌게 봤어요!! 삼형제 홀로 씩씩하게 키우면서 영상에 솔직함과 소탈함이 그대로 느껴져 좋아요~
처음으로 댓글 남겨요~ 영상 올리는거 절대 부담갖지 마세요! 빨리 많이 올려야 한다는 의무 대신에 일주일에 1-2번 그 주간의 소소한 일들을 공유한다 생각하면 어떨까요~ 저는 아이들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성장하는 모습만 봐도 좋던데요~ 지금 저는 뱃속의 아이에게 예슬님처럼 씩씩한 엄마가 되어 넓은 세상 많이 보여줄 생각에 너무 기뻐요~ 항상 응원합니다^^
전 첨부터 아이들셋과 사는 일상이 좋아서요. 우리네 삶이 뭐그리 대단한건 아니자나요. 럭셔리라이프도 아니고 ㅎㅎㅎ 일하고 애키우고 여가시간에 운동하고 사는모습 비슷하고 거기에 공감하고 위로받고 소소한 재미죠. 거창한거 필요없어요. 전 아직도 뉴질랜드꺼 봐요. 저에겐 힐링이예요.🙂 좋은식당 좋은경치에 너무 부담감갖지마요. 전 소소한 일상이 더 좋아요. 예슬씨도 이제 예전처럼 댄스배우러다니시고 터키에 적응 과정을 보여주는게 어때요?
예슬님 영상 안올라오는 삶의 소소한 기쁨이 사라진 느낌이예요ㅠ 오지랖같아서 말못했는데 이런기회에🤭 전 사실 예슬님 터키 여행 브이로그 올리실때도 뉴질랜드 소소한 일상 돌려보며 이때 영상 그립다고 하고있었어요. 특히 애들이 몇년사이 훅큰거보니 제가 아쉽덜고요ㅎ 영상으로 여행 보는것도 좋지만, 그냥 사람사는 일상. 장보고, 밥해먹고, 정리하고, 애들 동네 뛰어다고, 애들 컴터하고. 그러니 그냥 일상 영상으로 돌아와주세요~~ 즉 일상 in 터키 이런 영상들이요 그리고 끼러기애미 채널이 두개인데, 굳이 두개일 필요가 있을까싶어요. 지금 새채널이 아깝긴하지만, 이전채널로 합치는게 장기적으로 봤을때 더 좋지싶어요😄😊
괜찮아요^^ 터키에 계시니깐 가끔 터키소식들을 우리에게 해주시고 그냥 밥먹고 일상들과 계절바뀔때의 모습 계절과일 야채도 소개 시켜 주세요 힘내시고 그런고민 이쁘내요 늘 노력하고 애쓰는것 우리도 알아요 괜찮으니간 너무 고민하지 마세요 그냥 재밋어요 영상 올라와서 넘 좋아요 아자아자!!^^
아마 특별한 걸 기대하고 보시는 분들은 없을 거에요~ 처음에 보시는 분들이라면 새로운 컨텐츠를 찾으려 하시겠지만, 꾸준히 보시는 분들은 그냥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용감하게 세 아이를 키우고 계신 예슬씨를 보고싶으신 거에요! 일종의 대리만족, 낯선곳에서 일상을 보내는 모습, 예슬씨 특유의 무심한 듯 정감 넘치는 말투에 매력을 느끼고 계신 분들이 많을 거에요. 전 항상 다른 나라의 물가에 관심이 많은데, 예슬씨 유툽 보면서 새로운 지식도 많이 알아가요! 그냥 느낌 가는데로, 의식의 흐름대로 자연스러운 모습만으로도 충분히 영상거리가 된다고 생각해요~ 힘내세용!
유튜버들이 오래 하다보면 다들 비슷비슷한 매너리즘에 빠지나봐요. 근데 실상 우리가 일상 브이로그 유튜버 채널을 보는건 소소한 일상 공감 때문이잖아요. 내 일상은 평범할지라도 옆에서 볼땐 엄청 새롭고 다르게 느껴져요. 그리고 예슬씨가 꾸려나가는 일상을 통해서 저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거나 공감하는게 얼마나 많은데요. 열심히 찍고 올리시는데 조회수가 급증하거나 하지 않으니 지치실거란 생각은 드네요ㅜㅜ 빨리 떡상하셨으면 좋겠는데 ㅜㅜ 기운내요, 예슬씨~~♡
예슬씨는 자체로, 읽으면서 '아 좋은 책이구나 ' 싶은 그런 사람 이에요. "아들 셋과 함께 외국생활 하는 여자"라는 것이 좋은 주제과 소재인듯 해요, 삶이 담겨 있잖아요. 외국생활 자체로 좋은 컨텐츠인데, 예슬씨의 케릭터나 인간성, 세 아이들의 개성과 성장..등이 영양가 높은 마음의 먹을거리에요. 특별한거 아니여도 좋고, 사실 영상의 거의 모든 것이 제 눈엔 특별한데.. 여튼 저는 예슬씨의 영상이 다 좋아요.
완벽하지 않고 전문적이지 않고 갑자기 뚝 끝나도 그게 좋았어요 “자, 잘 봐~~내가 이러이런걸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어~~~” 하는 느낌이 아니라 친한 친구-연락 자주하는-와 그냥 하루 있었던 일 얘기하는 느낌이라 좋았어요 온갖 감성과 연출 기획으로 가득한 것보다 자연스럽고 그냥 나 사는 것과 비슷하구나 하는 느낌이 좋았어요^^ 뉴질에서처럽 부담없이 찍어주시길 바래요 소재 찾기 힘드시면 일주일 혹은 열흘씩 끊어 하셔도 될것 같구요💙우리가 원하는 거는 어떤 이야기인지 보다는 예슬님을 보는거 인것 같아요 예슬님이 오늘 오셨구나!(영상을 올리셨구나!) 하는거요^^ 이걸 왜찍지? 하는 생각은 버리셔요 그럼 정말 아무것도 찍을게 없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예슬님 삶의귀로 ... 저도 결혼 생활을 20년 넘게 하면서 누구나 격는 귀로점을 여러번 넘나들었답니다.다시 돌아가면 절대 이렇게는 안할텐데 ..그러나 현실은 그렇치 않다는걸 눈앞에 펼쳐 보여주지요.헐!!! 장사에 미쳐 자식들 소홀이 한게 .. 지금 막내가 자퇴를한다네요.중졸~~ 돈만벌면 다되고 아이들도 엄마 힘든거 알아줄꺼라 착각했죠. 아무도 알아주지 않터이다.왠 넋두리.. 우리 끼룩님들 말씀대로 예슬님 눈앞에 있는것만 우리가 볼수 있어도 만족할터이니 너무 애쓰지 마셔요^^ 편하게 브이로그 찍는다 하고 하시면 안될까요~~힘내세요!!!제발~~~~^^
전~김치찌게 끓이는 장면 그리고 삼형제 수저하나로 밥머는거 보고 구독하기 시작했고~타이거 먹방과 시장보고 자랑해주시는것 만으로도 즐거워한 구독자입니다. 답이 되진 않았겠지만 저희도 큰 이벤트나 화려한 기획이 아닌 아이 등원시키고 일상에서 만나는 예슬씨 가족의 평범함 속에 작은 행복을 같이 느끼고 싶었던거 같아요~어느 가정이든 매일 여행 다니지 않자나요.. 그저 아이들 복스럽게 먹는 모습이 보기 좋아 작은 돈이지만 햄버거 먹으라고 용돈 조금 보낼수 있는 이모가 여기 있고 덕분에 아이들 치킨 햄버거 잘 먹는 모습 보며 또 사주고 싶고~그게 이채널에 매력아닌가 싶습니다. 조급한 마음 갖지 마시고 늘 그랬듯 예슬씨만의 자신감으로 이끌어 가주세요^^ 참 조지아에 계실때 주소 여쭙고 고추장 고추가루 보내드리고 싶었어요~진심 아이들 먹고싶어 할거같아서요♡
뭘 더 잘할려다 보면 더 딜레마에 빠지게되는거 같아요~ 뭐든지 꾸준하게 하는게 더 중요한거 같은데 저는 개인적으로 넘의집 장바구니 요리하는거 애들 밥먹는거 이런 소소한것들 잼나게 봤어요 ~ 의외로 이걸 찍어서 뭐하나~ 하는 영상도 남들한테는 소중한 정보가 될수있을지도 모르잖아요? 예슬씨 하고싶은거 다해요~ 예슬씨 채널인데~ 예슬씨 is a 뭔들?? 힘내요 ^ㅡ^
참! 그리고 다른 여행 유튜버들은 다 여행지 위주로 영상을 만드는데 예슬씨는 어딜 가든 로컬들과 금새 친해져서 진짜 인간미 넘치는 내용이 매력적이에요. 진짜 이건 예슬씨만의 독보적 매력이잖아요! 곽튜브도 현지인과의 밀접한 생활영상 찍고 떡상했던데 예슬씨도 터키 주변인들과의 일상 올리다보면 곧 어디선가 터질거예요~~^^ 대박의 기운아 차올라라!!!!
안녕하세요, 저는 해외사시는 분의 브이로그를 주로 찾아 보고 있는데요..예슬님의 끼룩이님들의 성향은 잘 모르겠으나..... 저같은 경우엔 그저 일상을 보여주는 분들의 브이로그를 주로 보거든요(3년이상), 굉장히 정제된 편집으로 드라마 같이 보여주는 분들도 있지만, 그저 일상을 거의 반복적인 패턴으로 보여주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에요. 음..왜 보게 되냐면 반복적이고 일상적이지만 뭔가 편안함을 준다고 할까요...어디에 살던 비슷한 하루를, 일상을 이렇게 보내고 있구나..그런. 예를들면 영국 브이로그 유경데이나 미국 브이로그 민수님이나 스웨덴 브이로그 펩선님이나 일본 브이로그 하라님이나 거의 반복적인 일상의 패틘중 여행을 가게 되면 그 영상을 찍고.. 그라나 대부분 같은 일상의 패턴 안에서 찍으시고 그 패턴을 좋아해주시는 분들도 많죠. 뭔가 항상 신선한걸 찍어야 한다는 생각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으실것도 같은데 중심 잡고 그냥 가는거야~~~멋진엄마 예슬님!!!
우리 예슬씨~~ 왠지 고민하고 있는 것 같았어요. 뉴질편 하나도 빼놓지 않고 봤고 지금까지 터키 이후 편은 2번 이상 봐 온 찐팬으로 감히 말씀드리자면.. 예슬씨~~~ 아무 걱정마세요. 여기 찐팬들은 그냥 예슬씨가 뭘하든 다 좋아해요. 유튜버로 소재 스트레스 받을 수 있지만 조금만 힘들어 하시고 정말 맘편히 하고 싶은대로 다 하세요. 지금은 잠시 머리 식히며 아이들이랑 정착생활 적응하며 즐기시고요. 항상 응원하고 또 응원하고 있어요~~♡
슬럼프가 오셨나보네요 잘 쉬시고 잘 충전하신뒤 다시 좋은 영상으로 뵐게요 그냥 예슬씨 일상이 좋습니다 요리영상이 좋아요 뚝딱하고 만들어내는 요리영상 힐링되요~여행블로그도 좋구요~장보는것도 좋구요~ 마트,시장 구경 좋아합니다~홧팅 채널은 힘드시니 하나로 운영하시는게 좋을듯요~ 저는 기러기애미가 입에 붙어서 잘보았는데 ㅎㅎㅎ
예슬씨 때문에 오르두라는 도시도 알게 되었고 그래서 저도 여행 컨셉을 해외 관광지가 아니라 소도시 에서 현지인들의 삶을 체험 해 보고 싶은 걸로 정했어요. 터키 작은 도시에서 지내는 일상을 주 1회 정도 꾸준히 올리는게 좋을듯해요.소소한 일상들... 현지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지내는.. 이웃 주민 사귀기..등등
일상브이로그 처럼~ 암것도 안해도 예슬씨가 오늘 아이들과 이렇게 지냈구나~만 봐도 즐겁던데^^너무 부담 갖지 마세요~ 시간이 지나서 터키 친구들이 생기거나 아이들도 학교에서 친구가 생기고 그러면 더 많은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까요? 친규들이 생기면(아이들이든 예슬씨든) 함께 음식, 문화, 등등 리액션들도 찍을게 생길수도 있고요~잠시 쉬어가고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하신걸 수도 있어요~ 가끔 머리를 비우는 것도 필요하더이다^^
그간 너무 힘든 일들이 있었고 쉬는 시기가 왔잖아요.못봐도 됩니다. 그냥 쉬어요 푹.아이들과도 혼자도 편한 맘으로 쉬고 터키의 문화에 젖어도 보시고 우리와 같거나 다른 다양한것들을 발견하셔서 알려주시면 좋겠어요.사람 사는거 다 거기서 거기니 너무 특별한 영상을 찍겠다고 애쓰지도 말고 예슬씨와 아이들 성장하는 모습만으로 좋아요.푹 쉬고 건강하게 특별하지 않게 소소하게 돌아와요^^예슬씨 최고의 엄마이자 여행자입니다.
터키 좋아해서 몇 번 패키지로 다녀왔고 요즘은 못가서 유튜브로 보고 있는데 궁금한 것, 보고 싶은 것이 너무 많습니다. 장미수, 장미오일, 양탄자 파우치, 견과류, 탄산수,로쿰, 과자, 소품, 축제(요즘은 희생절), 동네 볼거리,하늘색깔, 바다색깔, 대중교통 타는법, 한국으로 소포보내기, 터키인의 상술, 터키어 배우기,계절,날씨,올리브나 석류 이야기 등등등 사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 궁금한 것 투성이예요. 이런거 조금 섞어서 일상 생활 풀어주시면 너무 재밌을 것 같아요. 이런거 없이도 예슬씨 시원한 목소리와 얼굴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니까 특별한것 보다 소소한 일상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어요.
맞아요. 걍 편하게 예슬씨가 살면서 그때그때 떠오르는 생각들 이야기들 편하게 올려주세요. 일부러 하지 마시고요 🤗 그런 영상보면서 나도 그럴때 있는데 저 언니도 그렇구나 하면서 맘이 편해져서 좋습니다 ❣️😍 예전 터키 구멍가게 언니와의 일상도 좋았구요 👍(손크고 센언니 ? ㅎㅎ )
예슬님 제가 예슬님 구독한 이유가 늘 새로운거 올리셔서 보게 된게 아니라 나랑 같은 일상 평소모습, 아이들의 평소모습, 평소 그냥 먹는 음식들, 예슬님이 현지재료로 만드는 한쿡음식등 예슬님 발자취를 그냥 바라보고 끄덕이며 웃으며 본답니다 너무 부담갖지 마시고 편안하게 일상 촬영하시고 그냥 올려주시면 됩니다 우린 MZ세대가 아니니깐요~^^ 힘내시고 다시 예슬님 일상을 업로드 해주세용~ 기다릴께요~~🥰
안녕하세요~~~~^--^ 예슬님 잘 지내시죠? 예슬님의 뉴질랜드브이로그처럼 아침식사와 점심 저녁 시장장보기 터키는 다른곳이라서 화면에서의 느낌이 색채가 달라서 또 새로운 느낌이예요!!! 있는 그대로의 예슬님이 참 좋아요!! 꾸밈없는 솔직함!!! 항상 응원합니다!!!! 파이팅이예요🙏
예슬씨 저는 그냥 영상에서 예슬씨 여행 다니는곳 같이 영상으로 보는것만으러도 재미있었는데 찍는 예슬씨는 힘드시겠어요 저는 예슬씨 터키어 정복기! 저도 아이가 둘이라 어떤 공부라도 공부하는게 쉽게 되지 않잖아요.. 예슬씨는 어떻게 하나 그런것도 보고 싶어요.. 그아니면 그냥 예슬씨 하루 일과? 그런것도 보고 싶어요 ^^ 고민 하지 마세요 예슬씨 ~전 그냥 예슬씨 영상 자체를 좋아하고 새로운 나라에서 하루하루 보내시는 영상 지체가 제에겐 새롭네요 ^^
너무 자주 올려야 한다는 압박감에서 우선 벗어나셔도 될 것 같아요. 그리고 터키에서 자리잡아가는 과정, 새로운 환경에서 생기는 소소한 루틴들, 뭐 그런거로 소소하게 찍어주시면 될것 같아요. 그러면서 경험하는 이민 생활의 어려움, 조언 그런거 생길때 알려주심 되죠. 안생기면 안 알려주셔도 되고요. 맨날 편집해야한다는 강박이 문제네요 ㅋㅋ 그냥 이주일에 한편정도여도 되지 하는 마음으로 편하게 찍으셔도 됩니다. 간간히 올려보는 생활 블로그 채널이라고 생각하시고 부담없이 운영하시면 좋겠어요~
예슬씨 얼굴만 봐도 반가워요~^^ 예슬씨에겐 더 이상 여행이 아닐지라도 이 채널을 보는 사람에겐 여전히 터키여행을 하는 듯한 여행채널로 느껴져요. 집, 동네, 사람, 살림살이, 음식 하물며 하늘모양까지 이국적으로 느껴지기도 한답니다.^^ 소소한 영상들이 정보가 되기도 해요. 필리핀 피나이티비도 즐겨보는데요, 세부막탄에 정착해서 필리핀 아내와 아이들, 그리고 처가식구들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들로 채워지지만 따뜻하고 정겨워서 구독자도 많지요. 예슬씨와 아이들의 도전하는 이야기들도 좋을 것 같아요. 해외에서 도전하는 이야기는 마치 모험여행같아요~^^ 예슬씨 언제나 기다리고 있구요, 화이팅입니당^^
뉴질랜드 살던 때 아이들 밥해주는 영상이 저는 제일 좋았어요~~ 엄마가 해주는거 맛있게 눈 지그시 감고 먹는 타이거모습 ㅋㅋ 터키에서도 그런영상 올려주시면 좋겠네요^^
저 역시 뉴질랜드 영상을 몇번씩 다시보고 있어요…특별할거 없는 일상을 보는게 전 더 편하고 좋더라구요. 너무 이쁘고 다 잘하는 다른 유투버 영상 가끔은 이질감 들어요.
맞아요, 저도 그래요. 제가 뉴질랜드 살아선지 아는 거, 아는 곳이라서 더 그랬나봐요😊
인정
저는 예슬씨 채널을 보는 이유는 그냥 소소한 일상 올리는게 편안한 느낌이 좋아서요 다 사는게 비슷하구나 진짜 어려운 상황에서도 삼형제 키우는 모습이 대단하구나 이런 느낌이 좋아서요~ 여행채널 많지만 이 채널보는이유는 예슬씨 자체가 매력적이라는거죠 요즘 현대인들 심적으로 외로와요 근데 예슬씨가 편한 친구같은,이웃집 편하게 얘기나눌수있는 그런 편안한 느낌을 주어서 위안을 받고 감사함을 느낍니다
뉴질랜드 ~~ 인간극장~~~까지 다 돌려 봤던 예슬씨 팬이에요 한솔미씨 말씀이 정답인것 같아요 대단한 유튜버들 얼마나 많게요 근데 왜 유독 예슬씨 영상이 기다려 질까요? 오늘 내 친구(예슬씨)는 뭘하며 하루를보냈을까 하는 편안함 익숙함 예슬씨는 저의 점심시간때 마다 만나는 찐 랜선친구 인걸요😜
부담갖지 마시고, 집안루틴 내가 일하는법 나만의 커피시간 우리 아들 밀착취재(한명씩) 터키어 배우는 나 이렇게 소소한 일상 만들어 주시면 너무 좋을거 같아요!!! 멀리서 찾지 마세요 나 예슬씨가 최고의 콘텐츠 에요👍🏻
그 어떤 배경도 아닌! 예슬씨 본인만의 매력이 충분히 넘쳐요🥰 많은 분들이 뉴질랜드도 터키도 아닌 예슬씨를 보러 온다는걸 꼭 잊지 말아요! 뉴질랜드에서 처럼 하루하루 살아가는 이야기 터키에서도 듣고 싶어요💕언제나 응원하고 있어요
매일가는 할아버지 빵가게, 매일 먹는 집밥..
내 이웃 만나듯 편안한 일상 보는게 좋아서 구독하기 시작했어요
솔직히 여러사람 뒤섞여 여행다니는건 정신 없어 보이던 1인입니다;;
소소한 일상 컨텐츠 부탁드려요^^
장문의 댓글을 적었다가 너무 TMI인 것 같아 다 지웠어요. 2014년생 아들 하나 키우고 있는 싱글맘인데 예슬님 영상볼 때 행복하고 힘이나요. 그냥 이 세상에 나같은 사람이 여기도 있구나. 나처럼 다른 싱글맘도 힘들지만 하루하루 웃기도 울기도 하며 지내는구나.. 저에게는 위로가 되네요. 그냥 감사하다는 말 남기고 싶어요. 힘들 때는 쉬어가시고, 어느 나라 어느 도시에 계시든 마음이 편안하시기를 기도해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꼭 여행이 아니라 일상생활 공유도 좋아요 아이들이 커가는 모습 예슬씨랑 아이들 생활하는모습 자연스런 모습이 보고싶어요~ 뉴질랜드에서 생활하시던 모습처럼 자연스러운 일상공유 너무 좋아요 채널은 기러기채널에 재밌는 영상이 너무 많으니 편하신대로 옮겨가도 될거같아요~ 이대로도 좋고요 맘편하게 천천히 하세요~^^
처음 댓글 남겨봐요 개인적으로 여행이나 거창한것 보다는 애들 밥해먹이고 먹고사는 소소한 일상이야기가 제일 좋았고 이채널의 매력이라 생각해요😊
특별한거없는 소박한 요리,식사하는 영상이 젤 좋았어요 요즘 그런영상이 줄어든거같아 개인적으로 아쉬웠어요~^^
매일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댓글 남겨보아요~~
그냥 편하게 지금처럼 찍으시면 될꺼같아요.
특별한이야기 없어도 좋아요.
장보는거 쇼핑하울도 좋구요.(계속보게돼요ㅋ)
아이들먹방, 쿡방,싱글맘고민상담소??, 필리핀 김마담님 처럼 현지 친구랑 현지인들이야기??? 우리와 다른 그들의 삶의 방식?? 이런것도 좋을 것 같아요.
또 아이들 어떻게 공부하고 적응하고 성장하는 모습 그런 것도 자세히 찍어주면 좋을꺼 같아요.
그냥 자연스러운 소재가 훨씬 좋아요.
그날 그날 생각같은 거 말해주셔도 좋구요.
항상 열심히 보고 있어요~~
예슬씨의 모든 삶을 응원합니다!!!
ㅋㅋㅋㅋ
예슬님~
별걱정을 다하신다요~
솔직히 최근 이야기가 많았어요~
그냥 예슬님 일상 너무 좋아요.
짜지말고 본인 스타일대로~~
그게 매력이니<
맘대로~ 예슬님 맘대로 ~~~
예슬님 원래 모습 대로..
걱정마요… 안어울령!!
예슬씨 언제나 최고.
저도 처음에 이 채널을 알게 된 이유가 동트기 전에 일어나서 도시락 싸시던 모습에서 유입 되었어요 ㅎㅎㅎ 그런 요리하시는 모습, 청소하시는 모습, 밥 먹는 모습 그런 모습이 다 좋아요 👍
별거아닌것이 저에게 별거라 좋아요
전 타이거 먹는거만 봐도 좋고 숀과의 데이트도 좋아여
다 좋아요
그러니 부담갖지 마시구 올려주세요
그런 고민이 있으셨군요! 힘드시면 일주일에 한편 정도 일상 브이로그..밥해주는거 장보는거 아이들과 노는거 친구만나는거 다 괜찮아요..그런 친근함이 예슬씨 매력이에요! 뉴질랜드 때부터 재밌게 봤어요!! 삼형제 홀로 씩씩하게 키우면서 영상에 솔직함과 소탈함이 그대로 느껴져 좋아요~
언니의 맘 이야기가 참 좋았어요
실수하는것도 ^^힘들게 밥하는것도 학교다니는거 여행하는거 소소하게 아들들이랑 애기하는것도 ㅋㅋ
언니 전문적이지 않아도 좋아유♡
언니 속 애기 늘 즐거워요
전 예슬씨 뉴질랜드에서 주로 찍었던 부시시한? 자연스런 생활모습..장보고 음식해서 아이들과 맛나게 먹는 모습에 꽂혀 구독했거든요..
전 예슬씨 여행 영상보다 개인적으로 이런 소소한 장보기 영상, 음식해서 먹는영상이 넘 좋아여~~~
예슬씨의 그냥 일상,솔직함,속풀이시간 등...
진심 뉴질에서 남의집사람들은 뭐먹고사나 도시락뭐싸주나 그런평범함이 봐지더라구요.그리고 예슬씨 자체가 특이한느낌이기도 해유~ 씩씩하게 아들셋키우는것도 진심 대단하구요~ 그러니 넘 스트레스 받지마셔요~~
자연스러운게 오히려 보기 편하고 좋아요.아이들과 일상 살아가는 화면이 개인적으로 더 좋아요.스트레스 받지말고 즐기면서 일상 올려주세요.
장본거 가격알려주시고 그걸로 아이들 밥먹이는 재미로 보기 시작했어요 여행도 재미있지만 지금 그대로 좋아요 일상 진짜 일상이요
처음으로 댓글 남겨요~ 영상 올리는거 절대 부담갖지 마세요! 빨리 많이 올려야 한다는 의무 대신에 일주일에 1-2번 그 주간의 소소한 일들을 공유한다 생각하면 어떨까요~ 저는 아이들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성장하는 모습만 봐도 좋던데요~ 지금 저는 뱃속의 아이에게 예슬님처럼 씩씩한 엄마가 되어 넓은 세상 많이 보여줄 생각에 너무 기뻐요~ 항상 응원합니다^^
기러기 채널을 즐겨보는 애청자입니다~~채널 하나로만 했음 해요.... 전처음에 두개로 채널 나눌때부터 하나로만 하면좋을텐데 혼자생각했어요
일상생활 보여주심 좋아요 편안히 다른나라 사는삶 보는자체가 좋아요..채널하나로만 운영 하시길~~^^
예슬씨도 이런 고민을 하실줄......예슬씨 자체가 메력인데.....더 인간적인데요
전 첨부터 아이들셋과 사는 일상이 좋아서요. 우리네 삶이 뭐그리 대단한건 아니자나요. 럭셔리라이프도 아니고 ㅎㅎㅎ 일하고 애키우고 여가시간에 운동하고 사는모습 비슷하고 거기에 공감하고 위로받고 소소한 재미죠. 거창한거 필요없어요. 전 아직도 뉴질랜드꺼 봐요. 저에겐 힐링이예요.🙂 좋은식당 좋은경치에 너무 부담감갖지마요. 전 소소한 일상이 더 좋아요. 예슬씨도 이제 예전처럼 댄스배우러다니시고 터키에 적응 과정을 보여주는게 어때요?
인간극장 보는 것처럼 그냥 소소하고 정감가는 하루하루 보는 재미로 아껴가면서 봐요. 그만두지 마세요옷 ㅠㅠ
꼭대사가 있어야하는것도 아니더라구여 풍경만 보여줘도 먹고들어가는 이색적인 나라에서 대사없이 아이들케어하고 살림하고 산책하고 지인들만나고 그런 신변잡기도 넘좋아어 그냥 데는데로 하심이 너무 주제를 정하지말고여
저도 뉴질랜드에서 요리하시는 영상 너무 즐겨봤었어요! 그냥 소소한 일상이 전 더 좋던데요~~^^
예슬님 영상 안올라오는 삶의 소소한 기쁨이 사라진 느낌이예요ㅠ 오지랖같아서 말못했는데 이런기회에🤭 전 사실 예슬님 터키 여행 브이로그 올리실때도 뉴질랜드 소소한 일상 돌려보며 이때 영상 그립다고 하고있었어요. 특히 애들이 몇년사이 훅큰거보니 제가 아쉽덜고요ㅎ 영상으로 여행 보는것도 좋지만, 그냥 사람사는 일상. 장보고, 밥해먹고, 정리하고, 애들 동네 뛰어다고, 애들 컴터하고. 그러니 그냥 일상 영상으로 돌아와주세요~~ 즉 일상 in 터키 이런 영상들이요
그리고 끼러기애미 채널이 두개인데, 굳이 두개일 필요가 있을까싶어요. 지금 새채널이 아깝긴하지만, 이전채널로 합치는게 장기적으로 봤을때 더 좋지싶어요😄😊
예슬씨 ~본인이 브랜드가 되고 계신 듯요.😁
아이디어....터키의 자연,아이들학교적응기,터키 맛집,터키어 배우시는 과정,터키음식 먹방.
요즘 쇼츠영상도 권하더라고요.
머리가 바쁜 거 이해 됩니다. 저도 영상편집에 많이 몸이 피곤해져서 천천히 올리려고 하고 있죠.
괜찮아요^^ 터키에 계시니깐 가끔 터키소식들을 우리에게 해주시고 그냥 밥먹고 일상들과 계절바뀔때의 모습 계절과일 야채도 소개 시켜 주세요 힘내시고 그런고민 이쁘내요 늘 노력하고 애쓰는것 우리도 알아요 괜찮으니간 너무 고민하지 마세요 그냥 재밋어요 영상 올라와서 넘 좋아요 아자아자!!^^
일상속에서 나오는 예슬씨만의 시원하고 유쾌한 입담.... 평범한 일상 이야기도 너무 재미있구요
아마 특별한 걸 기대하고 보시는 분들은 없을 거에요~ 처음에 보시는 분들이라면 새로운 컨텐츠를 찾으려 하시겠지만, 꾸준히 보시는 분들은 그냥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용감하게 세 아이를 키우고 계신 예슬씨를 보고싶으신 거에요! 일종의 대리만족, 낯선곳에서 일상을 보내는 모습, 예슬씨 특유의 무심한 듯 정감 넘치는 말투에 매력을 느끼고 계신 분들이 많을 거에요. 전 항상 다른 나라의 물가에 관심이 많은데, 예슬씨 유툽 보면서 새로운 지식도 많이 알아가요! 그냥 느낌 가는데로, 의식의 흐름대로 자연스러운 모습만으로도 충분히 영상거리가 된다고 생각해요~ 힘내세용!
유튜버들이 오래 하다보면 다들 비슷비슷한 매너리즘에 빠지나봐요.
근데 실상 우리가 일상 브이로그 유튜버 채널을 보는건 소소한 일상 공감 때문이잖아요. 내 일상은 평범할지라도 옆에서 볼땐 엄청 새롭고 다르게 느껴져요. 그리고 예슬씨가 꾸려나가는 일상을 통해서 저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거나 공감하는게 얼마나 많은데요.
열심히 찍고 올리시는데 조회수가 급증하거나 하지 않으니 지치실거란 생각은 드네요ㅜㅜ 빨리 떡상하셨으면 좋겠는데 ㅜㅜ
기운내요, 예슬씨~~♡
저도 소소한 장보기 하울 이런거 너무 좋아했어요ㅎㅎ 예슬님 요리도 간단한 재료들로 뚝딱이라 그것도 보는 재미도 있었구요!! 뭔가 특별한걸 원하는게 아니에요 ㅠㅠ 마인드가 완전 프로유튜바시네요 ㅎㅎㅎㅎ 부담갖지마셔요~~!!
예슬씨는 자체로, 읽으면서 '아 좋은 책이구나 ' 싶은 그런 사람 이에요.
"아들 셋과 함께 외국생활 하는 여자"라는 것이 좋은 주제과 소재인듯 해요, 삶이 담겨 있잖아요.
외국생활 자체로 좋은 컨텐츠인데, 예슬씨의 케릭터나 인간성, 세 아이들의 개성과 성장..등이 영양가 높은 마음의 먹을거리에요.
특별한거 아니여도 좋고, 사실 영상의 거의 모든 것이 제 눈엔 특별한데.. 여튼 저는 예슬씨의 영상이 다 좋아요.
저는 예슬씨 하루 일과도 너무 좋아요
그냥 무언가 대단한거도 좋지만
하루 일과를 함께하는것도 행복합니다
식사나 마트 모든게 보기좋아요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일상 브이로그를 하셔도 넘 좋아요
완벽하지 않고 전문적이지 않고 갑자기 뚝 끝나도 그게 좋았어요 “자, 잘 봐~~내가 이러이런걸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어~~~” 하는 느낌이 아니라 친한 친구-연락 자주하는-와 그냥 하루 있었던 일 얘기하는 느낌이라 좋았어요 온갖 감성과 연출 기획으로 가득한 것보다 자연스럽고 그냥 나 사는 것과 비슷하구나 하는 느낌이 좋았어요^^
뉴질에서처럽 부담없이 찍어주시길 바래요 소재 찾기 힘드시면 일주일 혹은 열흘씩 끊어 하셔도 될것 같구요💙우리가 원하는 거는 어떤 이야기인지 보다는 예슬님을 보는거 인것 같아요 예슬님이 오늘 오셨구나!(영상을 올리셨구나!) 하는거요^^ 이걸 왜찍지? 하는 생각은 버리셔요 그럼 정말 아무것도 찍을게 없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
공감 백퍼. 그래도 이렇게 많이들 응원주시니 넘 부담없이 계속 하세요. 8월에 놀러 가서 더 힘줄께요. 화이팅!
너~무 이해해요
저도 매번 뭘찍지?
매일 먹는거 똑같은데 또 이거 찍어도 되나? 이런것때문에 현타 ㅜㅜ
쩡여사님 괜찮아요
저 매일이 매일같은 식사들 좋아요 ㅎㅎㅎㅎㅎㅎㅎ
안올려주심 어디아프신가 걱정되더라구요
일상 브이로그~~완벽할 필요 없어요~아이들과 밥해먹고 쇼핑하고 놀러가고 여행가는 소소한 일상~넘 잼있게 잘보고 있어요~~예슬씨는 특별한 존재니까여~~강박버리시고 잘하려고하는 조급한 마음 내려놓으시고 일상들 조금씩 보여주세요~~^^♥
기러기3끼~3끼 밥하는 영상도 잼있어요~뚝딱뚝딱 쉽게~뚝딱요리하는거 신기하고 잼있어요!! 일상브이로그도 ~좋구요, 원래 내 일상은 평범하고 지루해도 남의 일상은 궁금하자나요 ㅎㅎ
예슬님 삶의귀로 ...
저도 결혼 생활을 20년 넘게 하면서
누구나 격는 귀로점을 여러번 넘나들었답니다.다시 돌아가면 절대 이렇게는 안할텐데 ..그러나 현실은 그렇치 않다는걸 눈앞에 펼쳐 보여주지요.헐!!!
장사에 미쳐 자식들 소홀이 한게 .. 지금 막내가 자퇴를한다네요.중졸~~
돈만벌면 다되고 아이들도 엄마 힘든거 알아줄꺼라 착각했죠.
아무도 알아주지 않터이다.왠 넋두리..
우리 끼룩님들 말씀대로 예슬님 눈앞에 있는것만 우리가 볼수 있어도
만족할터이니 너무 애쓰지 마셔요^^
편하게 브이로그 찍는다 하고 하시면
안될까요~~힘내세요!!!제발~~~~^^
소소한 일상...밥먹고 산책가고 하는 등등 그런거 잔잔하고 좋던데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편하게 생각하세요. 전 예슬씨 어떤 영상이든 다 좋아요 ❤
소소한 생활일기도 충분히 재미있어요 그날의 날씨부터 시작해서 하루루틴 소개도 좋고 동네시장 마트 구경이 전 갠적으로 재밌어요
다른 분들 말씀처럼 뉴질랜드에서 아이들 밥해주시고 장 본거 소개하시는 영상 재밌게 봤었어요~ 너무 부담감 가지지 마시고 소소한 일상생활 계속 올려주세요^^
테라스나 카페 바닷가 벤치에서 커피나 차 한잔 마시며 혼자서 조곤조곤 이야기하는 모습도 좋아요. 읽은 책 얘기도 좋고 다른 유튜브 영상 이야기도 좋구요^^ 부담갖지 마소서 €:)
전~김치찌게 끓이는 장면 그리고 삼형제 수저하나로 밥머는거 보고 구독하기 시작했고~타이거 먹방과 시장보고 자랑해주시는것 만으로도 즐거워한 구독자입니다.
답이 되진 않았겠지만 저희도 큰 이벤트나 화려한 기획이 아닌 아이 등원시키고 일상에서 만나는 예슬씨 가족의 평범함 속에 작은 행복을 같이 느끼고 싶었던거 같아요~어느 가정이든 매일 여행 다니지 않자나요..
그저 아이들 복스럽게 먹는 모습이 보기 좋아 작은 돈이지만 햄버거 먹으라고 용돈 조금 보낼수 있는
이모가 여기 있고 덕분에 아이들 치킨 햄버거 잘 먹는 모습 보며 또 사주고 싶고~그게 이채널에 매력아닌가 싶습니다.
조급한 마음 갖지 마시고 늘 그랬듯 예슬씨만의 자신감으로 이끌어 가주세요^^
참 조지아에 계실때 주소 여쭙고 고추장 고추가루 보내드리고 싶었어요~진심 아이들 먹고싶어 할거같아서요♡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예슬님 힘내세요~~~~~제발
댓글보니까 다들 비슷한 마음인거같아요
저두 그냥 아무 생각없이 편안하게 볼수있고 님의 솔직하신 모습에 힐링되는거 같아요 똑같은 밥에 반찬이라도 질리지 않아요 부담갖지마세요 밥먹는거 찍으려다 마셨다고 그런 생각않하셔도 되요 하기싫은걸 억지로 하진 마시고 있는그대로
아무거나 괜찮아요 쉬엄쉬엄 하세요^^♡
그런 고민이 있었군요..
예전 뉴질랜드에서 처럼 소소한 매일의 일상생활을 올려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길가에 핀 꽃도 보여주시고 아이들과 동네 공원에서 노는 모습 등등... 두개의 채널이 버거우시면 하나로 합치는건 어떨까요? 솔직히 채넣이 두개가 되니까 올드팬 입장에선 좀 혼란스럽기도 하거든요..
피드백 원하신대서 두서없이 적어봤어요. 늘 응원합니다. 화이팅!!
뭘 더 잘할려다 보면 더 딜레마에 빠지게되는거 같아요~ 뭐든지 꾸준하게 하는게 더 중요한거 같은데 저는 개인적으로 넘의집 장바구니 요리하는거 애들 밥먹는거 이런 소소한것들 잼나게 봤어요 ~ 의외로 이걸 찍어서 뭐하나~ 하는 영상도 남들한테는 소중한 정보가 될수있을지도 모르잖아요? 예슬씨 하고싶은거 다해요~ 예슬씨 채널인데~ 예슬씨 is a 뭔들?? 힘내요 ^ㅡ^
저도 한국에서 딸 셋을 키우는 엄마 아셈아입니다. 방갑습니다! 저는 항상 언니를 보면서 기운을 얻어요, 그러니까
언니가 유튜브를 계속 해요.
터키어 하루에 한개씩 배운거 우리한테 알려주세요~~같이 보고 배우게 말이에요^^
예슬씨 영상은 뭐든 재밌다구요!!
참! 그리고 다른 여행 유튜버들은 다 여행지 위주로 영상을 만드는데 예슬씨는 어딜 가든 로컬들과 금새 친해져서 진짜 인간미 넘치는 내용이 매력적이에요. 진짜 이건 예슬씨만의 독보적 매력이잖아요! 곽튜브도 현지인과의 밀접한 생활영상 찍고 떡상했던데 예슬씨도 터키 주변인들과의 일상 올리다보면 곧 어디선가 터질거예요~~^^ 대박의 기운아 차올라라!!!!
터키에서 일상 아이들 자라는 모습 그거면 되여 영상이 잘 안올라와서 고민이신가보다 했엇어요
꼭 여행 채널이 아니어도 전그냥 예슬씨가 좋앗던건데
이야기 하고 요리하고 카페가고 아이들이랑 지내는 모습
안녕하세요, 저는 해외사시는 분의 브이로그를 주로 찾아 보고 있는데요..예슬님의 끼룩이님들의 성향은 잘 모르겠으나..... 저같은 경우엔 그저 일상을 보여주는 분들의 브이로그를 주로 보거든요(3년이상), 굉장히 정제된 편집으로 드라마 같이 보여주는 분들도 있지만, 그저 일상을 거의 반복적인 패턴으로 보여주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에요. 음..왜 보게 되냐면 반복적이고 일상적이지만 뭔가 편안함을 준다고 할까요...어디에 살던 비슷한 하루를, 일상을 이렇게 보내고 있구나..그런. 예를들면 영국 브이로그 유경데이나 미국 브이로그 민수님이나 스웨덴 브이로그 펩선님이나 일본 브이로그 하라님이나 거의 반복적인 일상의 패틘중 여행을 가게 되면 그 영상을 찍고.. 그라나 대부분 같은 일상의 패턴 안에서 찍으시고 그 패턴을 좋아해주시는 분들도 많죠. 뭔가 항상 신선한걸 찍어야 한다는 생각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으실것도 같은데 중심 잡고 그냥 가는거야~~~멋진엄마 예슬님!!!
우리 예슬씨~~ 왠지 고민하고 있는 것 같았어요. 뉴질편 하나도 빼놓지 않고 봤고 지금까지 터키 이후 편은 2번 이상 봐 온 찐팬으로 감히 말씀드리자면..
예슬씨~~~ 아무 걱정마세요. 여기 찐팬들은 그냥 예슬씨가 뭘하든 다 좋아해요.
유튜버로 소재 스트레스 받을 수 있지만 조금만 힘들어 하시고 정말 맘편히 하고 싶은대로 다 하세요.
지금은 잠시 머리 식히며 아이들이랑 정착생활 적응하며 즐기시고요.
항상 응원하고 또 응원하고 있어요~~♡
저도 소소한 일상 영상에 한표
매일 반복되는 특별할것 없는
그런 브이로그 좋아요😛
전 예슬씨 뉴질랜드에서 장본거 보여주는영상.. 막 하는거같은데 먹을만한 음식 만들어내는 영상을 그리 재밌게 봤답니다. 소재에 넘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아이들과 소소히 지내는 영상이면 👌 요!!!!
전에 뉴질있을 때 음식하던 영상있잖아요~그건 봐도봐도 좋았어요~
그리고 그냥 터키 카페가고 시장장 보는거,마트 장보는 물가 가격~ 매번 봐도 좋던데요~저는 지겹다고 생각 안들었어요 전혀~
너무 완벽하려고해서 오는 딜레마가 오는가봐요. 근데 이렇게 수다떨듯 얘기하는거도 괜찮아요. 터키에 터를 잡으셨어도 집주위 산책하면서 도란도란 얘기하는것도 괜찮아요. 아이들 크는 모습 구경하는 재미도 있어요. 아이들 배우러 갈때 동행하셔서 찍어오시는거도 추천합니다. 유트부 둥지언니 보시면 크게 특별하지도 않고 집안에서 밥 준비하는 모습도 재밌었고요. 마트가서 물가 확인하는거도 재밌어요. 터키는 물가 변동 심하니까 그런거도 괜찮을거같아요. 어느 유트버는 아무말안하고 강남역 걷는거도 나오는데 은근 사람 구경 하는 재미가 있어요.
평범한 일상이 좋아요
짜지도 달지도 맵지도 않은 아무맛도 없는 밥을 우리 평생 먹잖아요
그런것처럼 자극적 이고 특별한거 원하지 않아요
그냥 하루 하루 별볼일 없는 심심한 날들도
괜찮아요
힘내시구요~
예슬씨 영상 날마다 기다리는 우리를 기억해서
너무 부담갖지 마세요
슬럼프가 오셨나보네요 잘 쉬시고 잘 충전하신뒤 다시 좋은 영상으로 뵐게요 그냥 예슬씨 일상이 좋습니다 요리영상이 좋아요 뚝딱하고 만들어내는 요리영상 힐링되요~여행블로그도 좋구요~장보는것도 좋구요~ 마트,시장 구경 좋아합니다~홧팅
채널은 힘드시니 하나로 운영하시는게 좋을듯요~ 저는 기러기애미가 입에 붙어서 잘보았는데 ㅎㅎㅎ
예슬씨 때문에 오르두라는 도시도 알게 되었고 그래서 저도 여행 컨셉을 해외 관광지가 아니라 소도시 에서 현지인들의 삶을 체험 해 보고 싶은 걸로 정했어요. 터키 작은 도시에서 지내는 일상을 주 1회 정도 꾸준히 올리는게 좋을듯해요.소소한 일상들... 현지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지내는.. 이웃 주민 사귀기..등등
예슬씨 전문성은... 소소함이요!
전 냄비에 휴지만 꽂아도 잼나고.. . 타이거가 볶음밥만 먹어도 잼나요..
그냥... 하루일과만 보여줘도 좋아요~ 일상vlog!! 접지말고... 매일 올려줘용!!!! 일단 아이들 썸머스쿨부터!!
끼룩님들은 예슬씨를 응원하는 분들 아닐까요? 저는 그냥 틀어두는데..큰 부담갖지 않으셨음해요~~
예슬씨에겐 반복되는 영상이라도 새구독자에겐 새로운 영상이쟎아요. 소소한 일상 ,애들 밥먹는거 언제봐도 힐링되고 흐믓해요.너무 고민마시고 잠시 쉬었다 가세요
일상브이로그 처럼~ 암것도 안해도 예슬씨가 오늘 아이들과 이렇게 지냈구나~만 봐도 즐겁던데^^너무 부담 갖지 마세요~ 시간이 지나서 터키 친구들이 생기거나 아이들도 학교에서 친구가 생기고 그러면 더 많은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까요? 친규들이 생기면(아이들이든 예슬씨든) 함께 음식, 문화, 등등 리액션들도 찍을게 생길수도 있고요~잠시 쉬어가고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하신걸 수도 있어요~ 가끔 머리를 비우는 것도 필요하더이다^^
우리가 언제 예슬씨 재미있는 영상 찾아 보나요~~^^ 그냥 사는 이야기~장보는 이야기~ 애들 이랑 투닥 거리는거 보는거쥬😊
예슬님이
그냥 동네 할마씨들 욕만 하고 있어도
재밌어 죽을꺼에요 ~
힘내용!슬럼프 안어울리니까
벗어버려요!
아자 예슬씨
젤로 이뿌다 예슬씨!!!
저는 사실 특별한 여행보다 일상 이야기가 더좋아요
현지 식재료로 만들어먹는 밥도 좋구
아이들 썸머스쿨도 궁금하네요
동생 보라씨랑 영통하는거..
동네 소소한 모습...?😁😄
그간 너무 힘든 일들이 있었고 쉬는 시기가 왔잖아요.못봐도 됩니다. 그냥 쉬어요 푹.아이들과도 혼자도 편한 맘으로 쉬고 터키의 문화에 젖어도 보시고 우리와 같거나 다른 다양한것들을 발견하셔서 알려주시면 좋겠어요.사람 사는거 다 거기서 거기니 너무 특별한 영상을 찍겠다고 애쓰지도 말고 예슬씨와 아이들 성장하는 모습만으로 좋아요.푹 쉬고 건강하게 특별하지 않게 소소하게 돌아와요^^예슬씨 최고의 엄마이자 여행자입니다.
저는 언니 뉴질에서 갑자기 그릇정리하시구 옷정리 마트장보기 등 그때의 소소함이 좋아요 ㅎㅎ 요새 정착때매 여기저기 옮기셨지만 이젠 정착하시게 되셨으니 그때처럼 소소하게 사는 모습만 올려주시는 것만으로도 좋은 추억이 되지않을까요❤️❤️ 무언가 더 하시려기 보단 소소한 일상을 함께해용❤️❤️
터키 좋아해서 몇 번 패키지로 다녀왔고 요즘은 못가서 유튜브로 보고 있는데 궁금한 것, 보고 싶은 것이 너무 많습니다. 장미수, 장미오일, 양탄자 파우치, 견과류, 탄산수,로쿰, 과자, 소품, 축제(요즘은 희생절), 동네 볼거리,하늘색깔, 바다색깔, 대중교통 타는법, 한국으로 소포보내기, 터키인의 상술, 터키어 배우기,계절,날씨,올리브나 석류 이야기 등등등 사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 궁금한 것 투성이예요. 이런거 조금 섞어서 일상 생활 풀어주시면 너무 재밌을 것 같아요. 이런거 없이도 예슬씨 시원한 목소리와 얼굴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니까 특별한것 보다 소소한 일상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어요.
끼룩님 채널은 그냥 밥만 먹어도 너무 재밌던데… 대단한 소재? 아니여도 되니 슬럼프 잘 이겨내시고 계속 영상
만들어 주세요🤍
맞아요 솔까 저는 터키 풍경보다도 집에서 요리하고 먹방 해도 그게 제일 잼써요 ㅋㅋ
예슬님~
저는 예슬님이 여행을가고, 무언가 체험을 하는 모습을 보려고 예슬님영상을 보는건 아니예요~
뉴질랜드편 새벽에 일어나셔서 삼형제 도시락싸는영상, 터키편 소소하게 시장에서 장보는 모습들..차이마시며 바다보고 멍때려도 그런 소소한 일상들이 제겐 힐링이 되더라구요..예슬님 자체로 유투버로서 매력이 있으신거니까 슬럼프 잘 극복하시고, 힘내세요!!
예슬씨! 김치 담그는거 그 김치 맛나게 먹는거 보고 또봤어요
한국주방에서 있을법한 압력밥솥이 터키에서 치 치치 밥되는소리~~
뉴질랜드에서 집안정리, 청소, 음식 하는거, 하듯이 그렇게 하면 됩니다
예슬씨는 그냥 말만해도 재밌어요ㅋㅋㅋ 별말 아니어도 친근해서 듣기 편안하고 시간이 술술 지나가요. 요리하고 커피한잔 마시고 일상 생활 보는게 저는 재밌더라구여
저도 나날이 오르는 시장물가 예슬씨네 장바구니 영상도 잼나고 오늘뭐먹지?영상도 좋구요 빨래개면서 수다도좋구요 뉴질랜드때 미니멀라이프도 재밌었어요 소소한 일상이 잼나고 좋지요^^걱정마세요 우린 예슬씨의매력에 빠졌다우
예슬님 전에 여행사에서 일 할수도 있다고 하셨던거같은데..그 일이 진행되면 콘텐츠로 활용할수도 있을텐데요
특별한 콘텐츠 없더라도 예슬씨가 계신 곳이 낯선 곳이기에 소소햐 일상 브이로그라도 보는 사람들은 특별하게 느껴질거같아요
맞아요. 걍 편하게 예슬씨가 살면서 그때그때 떠오르는 생각들 이야기들 편하게 올려주세요. 일부러 하지 마시고요 🤗 그런 영상보면서 나도 그럴때 있는데 저 언니도 그렇구나 하면서 맘이 편해져서 좋습니다 ❣️😍 예전 터키 구멍가게 언니와의 일상도 좋았구요 👍(손크고 센언니 ? ㅎㅎ )
간단한거여도 터키음식/간식 만들어보기나 터키의 행사나 아이들 학교 등등 뭐 이런 일상이나 거기사람들 살아가는 모습도 궁금해여~종종 비슷한 내용의 컨텐츠가 있었던 것 같지만 그래도 또 있다면 언젠가 부탁드릴게영🙂🙂
갑자기 왜그러신다요? 예슬씨 컨텐츠는
뉴질랜드생활할때 ㅋㅋㅋ
애들 도시락 싸고 음식하고 예슬씨 채식아침점심먹는거 보는거 즉 일상브이로그였잖아요~~
외국에살지싶지만 그러지못하는 저희들위해 그냥 일상적인거
시장마트장보기, 차타고 어디가는 풍경, 맛집가서 맛평가(애들찍는거 애들이 이제 싫어하시면 예슬씨 위주로)놀러가는거
그런거 찍어주심 되요
애들도시락싸고 후딱 머 만들어서 먹는 영상 정주행 햇습니다! ㅋ
거창한거 말고 그냥 소소하게 밥해먹고 장보고 장본거 보여주고 이런거 좋던데요 옛날에 뉴질랜드에서 했던거 마냥
예슬님 제가 예슬님 구독한 이유가
늘 새로운거 올리셔서 보게 된게
아니라 나랑 같은 일상 평소모습,
아이들의 평소모습, 평소 그냥
먹는 음식들, 예슬님이 현지재료로
만드는 한쿡음식등 예슬님 발자취를
그냥 바라보고 끄덕이며 웃으며 본답니다
너무 부담갖지 마시고 편안하게
일상 촬영하시고 그냥 올려주시면 됩니다
우린 MZ세대가 아니니깐요~^^
힘내시고 다시 예슬님 일상을
업로드 해주세용~ 기다릴께요~~🥰
저는 뉴질서 예슬씨 밥하는영상이젤좋았어요 요즘도계속돌려봐요 어찌저리심플하게 후다닥잘하는지 감탄하며보고 따라만들고해요 그리고 예슬씨 뉴질생활보며 정말아끼며 심플하게 사시는거 보면서 아 이렇게 물건사재끼는거아니다 이런거다필요없다 생각에 자제하곤합니다 ㅋㅋ
안녕하세요~~~~^--^
예슬님 잘 지내시죠?
예슬님의 뉴질랜드브이로그처럼 아침식사와 점심 저녁 시장장보기 터키는 다른곳이라서 화면에서의 느낌이 색채가 달라서 또 새로운 느낌이예요!!!
있는 그대로의 예슬님이 참 좋아요!!
꾸밈없는 솔직함!!!
항상 응원합니다!!!!
파이팅이예요🙏
일주일에 하루 날짜 정해서 라방 해 주세요~
예슬씨 저는 그냥 영상에서 예슬씨 여행 다니는곳 같이 영상으로 보는것만으러도 재미있었는데 찍는 예슬씨는 힘드시겠어요 저는 예슬씨 터키어 정복기! 저도 아이가 둘이라 어떤 공부라도 공부하는게 쉽게 되지 않잖아요.. 예슬씨는 어떻게 하나 그런것도 보고 싶어요..
그아니면 그냥 예슬씨 하루 일과? 그런것도 보고 싶어요 ^^ 고민 하지 마세요 예슬씨 ~전 그냥 예슬씨 영상 자체를 좋아하고 새로운 나라에서 하루하루 보내시는 영상 지체가 제에겐 새롭네요 ^^
예슬씨한테특별한것을 볼려고 하진않는데~
뉴질랜드때부터 그냥 소소한 일상들을 보고 우리랑 소통하는게 전 참 좋았는데요^^
그냥 애들하고 밥먹음 밥먹은대로 가끔 여행가믄 여행가는대로~ㅎ
이게 답이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매번 새로운 이야기 하실 필요없어요. 그냥 아들셋맘님의 일상 들여다보기가 즐거운거에요. 여행 안다니셔도 괜찮아요.
매일 보는 장바구니… 터키의 재철식재료가 무엇인지, 요즘 날씨는 어떤지, 타이거는 요즘 어떤 간식을 먹는지 등등
별거 아닌 일상에 큰 위로 받아요^^
너무 기다렸는데 이런고민을 하셨군요.ㅠㅠ 영상 아무거나 만들어주세요. 전지적 기러기애미의시점 에서 보는광경 찍어도되요.
예슬씨 그냥 일상생활 그리고 시장가는것 음식 해먹는것 그리고 아이들 먹방 모두 좋아요 힘내시길…😊
20년전에 터키를 여행했었는데 당시 저한텐 너무 환상이었죠. 예슬씨랑 삼형제와 함께 터키를 다시 여행한 느낌이었어요~^^
반가워요~~^^ 가끔보니 더 반가운듯♡
예슬씨 영상은 아무거나 재미나요 ~~
애들 먹방, 예슬씨 생활영상 매일 보고 싶어요~~~
예슬님이 올리시는건 뭐든 다 좋았어요~
카페투어 마트투어 시장투어 계속봐도 좋아요
요즘 방송이 자주 안올라와서 다시 역주행 해서 보고있네요~^^
저도 예전에 뉴질랜드에서 일상올리신것처럼,,그냥 자고 일어나서 침대부터 ,, 요리 하는거, 하다못해 냉털,냉장고 청소,장바구니 하울,마트구경,편하게 일상 브이로그 찍어주세여~~편한게 제일 좋아용 💚 😘 사실 여행 컨텐츠보다 일상 컨텐츠가 질리지 않고 더 좋아용!!
매일 올라오는 영상 물론 좋았지만 일주일에 한번 정도라도 올려만 주시면 뭐든 좋겠어요. 예측불가 예슬씨만의 매력이 걍 좋아요
너무 자주 올려야 한다는 압박감에서 우선 벗어나셔도 될 것 같아요. 그리고 터키에서 자리잡아가는 과정, 새로운 환경에서 생기는 소소한 루틴들, 뭐 그런거로 소소하게 찍어주시면 될것 같아요. 그러면서 경험하는 이민 생활의 어려움, 조언 그런거 생길때 알려주심 되죠. 안생기면 안 알려주셔도 되고요. 맨날 편집해야한다는 강박이 문제네요 ㅋㅋ 그냥 이주일에 한편정도여도 되지 하는 마음으로 편하게 찍으셔도 됩니다. 간간히 올려보는 생활 블로그 채널이라고 생각하시고 부담없이 운영하시면 좋겠어요~
장보고 음식 만들고 아이들과 맛난거 드시는 모습이 좋아용~^^
예슬씨 얼굴만 봐도 반가워요~^^ 예슬씨에겐 더 이상 여행이 아닐지라도 이 채널을 보는 사람에겐 여전히 터키여행을 하는 듯한 여행채널로 느껴져요. 집, 동네, 사람, 살림살이, 음식 하물며 하늘모양까지 이국적으로 느껴지기도 한답니다.^^ 소소한 영상들이 정보가 되기도 해요. 필리핀 피나이티비도 즐겨보는데요, 세부막탄에 정착해서 필리핀 아내와 아이들, 그리고 처가식구들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들로 채워지지만 따뜻하고 정겨워서 구독자도 많지요. 예슬씨와 아이들의 도전하는 이야기들도 좋을 것 같아요. 해외에서 도전하는 이야기는 마치 모험여행같아요~^^ 예슬씨 언제나 기다리고 있구요, 화이팅입니당^^
예슬님 요리하고 장보고 이런 소소한 이야기도 재밌어요 ㅎㅎ 아이들이 적응 해나가는 모습 보고싶기도 하고요 :)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