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미육군 기준으로 설명해 드립니다. 특수분대가 아닌 일반병의 경우 사병부터 장교까지 동일. 모병시 성별 관게 없이 같은 요건으로 선발하고 시험 치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대략 2022년 즈음에 완전히 사라져 버렸습니다. 아마 도저히 TO를 못 채우겠어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성별 무시하는 기준 적용했다간 여군 비율 많은 부대는 말 그대로 인원이 절단나게 생겼다고 주방위군 소속 직장 상사가 불평하던게 2020년입니다. 몇해 전 새로 나온 피티 규정(ACFT)도 예전보다 세부적으로 나왔고 체중 대비 상대적인 힘 보다 체중 무시하고 절대적인 힘을 더 중시하게 되었을 뿐, 여전히 여자쪽 요구사항은 훠어어어얼씬 낮습니다. 애초에 몇십년 동안 여군 피티 시험 최고점수 기록이 남자 피티 시험 최소컷이었으니 할말 다 했지요. 지금 기준으로도 자기 체중만 사용하기에 상대적인 힘을 측정하게 되는 핸드 릴리즈 푸시업이나 2마일 달리기 등도 여자쪽 점수가 관대합니다. 분명 전투에 기준을 맞췄음에도 성별에 따라 차이를 뒀습니다. 성별 차이를 가장 적게 두는 곳은 제가 알기로 미해병대입니다. 군대 요구사항은 절대치로 평가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사용하는 화기, 군장, 장비 모두 200키로 거인이건 50키로 난쟁이건 똑같이 받습니다. 따라서 성별 따지기 전에 그냥 작으면 불리합니다. 대부분 "특"자 들어가는 부대면 일단 키가 작기만 해도 몇수 접고 들어갑니다. 여자라도 투포환 선수 발레리 애덤스 정도 되면 별 문제 없겠지만 이런 사람은 드물지요. 행여 어떤 여자가 발레리 애덤스 같은 하드웨어를 가지고 있다 칩시다. 군대 왜감? 당장 프로 운동 선수 되면 미래가 더 짱짱할텐데. 전 키가 170도 못되는 난쟁이입니다. 군대에선 그 정도면 난쟁이 됩니다. 평생동안 키가 170 아래인 그린베레 대원은 5명이나 겨우 봤고 레인져 대원이나 레인져 부대 출신은 딱 2명 봤습니다. 올림픽 선수 중에 자기 체중 3배 가까이 드는 사람도 있긴 하지요. 흔히 우리가 침팬지라고 부르는, 체중 대비 출력이 일반인의 영역을 뛰어넘은 극소수. 그게 아닌 이상 특수부대원은 결국 극대다수가 전부 떡대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 정도 하드웨어 아니면 뽑히지도 못할 뿐더러 뽑히더라도 훈련을 못 따라가고 훈련을 따라가도 살아남기 어렵습니다. 미국 살면서 저보다 큰 여자, 힘 센 여자 당연히 많이 봤지만 비율로 따지면 여전히 낮습니다. 그런 여자 중에도 또 입대하는 여자 비율은? 훠어어어얼씬 낮겠지요. 그리고 영상을 보셔도 아시겠지만 하드웨어가 다가 아닙니다. 발레리 애덤스 같은 여자가 돈과 명예 대신 힘든 특수부대 간다고 칩시다. 꼭 사막 한가운데 침투강하가 아닌 그냥 외딴 부대에 근무한다고 칩시다. 규정상 화장실 따로 만들어 주고 방 따로 만들어주고 할 여력이 있을까요? 천조국 미국도 스타쉽 트루퍼스나 워해머 같은 극단적 군국주의가 아닙니다. 성별 따라 규정상 나눠야 할 것이 많습니다. 그냥 같은 텐트에서 지내야 했다 하나만으로도 나중에 남자 마누라 쪽에서 난리를 칩니다. 그러다 보니 대부분 같은 스펙이면 여군을 꺼려합니다. 군대가 몸만 가지고 하진 않지요. 여군도 총 잘 쏘고 서류 잘 만들고 관리 잘 하고 작전 잘 짜고 할 수 있습니다. 전투기 파일럿 중에도 여군이 있으니까. 헌데 영화 블랙호크 다운 같은 상황에서 총 한자루 매고 사지로 같이 뛰어들어갈 만한 동료를 뽑아야 한다면 여군 중에서는 얼마 없을겁니다.
이게 힘든 게 여자 대원이 한명 있는데, 그 여자 대원이 임무 중 사망하면 남은 다른 남자 대원들이 이성을 잃어버리게 됨 이스라엘에서 실제로 이런 일이 있었다고 하는데 냉정하게 주어진 임무를 완수해야 하는 군 특성상, 힘듭니다. 지휘부로서도 이런 일이 많으면, 부대 유지 자체가 안되버립니다. 그리고 군대가 멸망하면, 나라도 멸망하죠 신체적으로 조건 통과해서 다한다고 해도 실질적인 이런 문제들 때문에 사실 어렵습니다. 미군도 인력난이 심해서 이렇게 한 모양이지만
군대의 모든 병과, 소방관, 경찰관 모두 여성에게 똑같이 개방해도 괜찮다. 여성 중에서도 예외적인 사람도 있을 수 있으니까. 단, 검정 기준은 남성과 똑같이 해서 통과하는 인원만. 여성이라고 기준을 다르게 적용하면..... 그것은 그 직군의 존재의미를 무시하는 멍청한 짓이다.
특수부대 뿐 아니라 일반 보병부대도 마찬가지다. 효율이 너무 낮아서 여군10명 보다 보통의 남군 1명이 훨씬 더 효과적이다. 여군이 징집되는 나라는 인구수가 몇백만도 안되는 나라뿐이다. 천만이 넘는 나라에서는 여군을 절대 징집하지 않는다. 비용대비 효율이 너무 떨어져서 큰 손해 이기 때문이다. 여자들에게 군대가라는 소리도 제발 그만 하고....그런 돈 이면 병력수는 줄어도 잘 무장시키고 통신장비 잘 보급하면 훨씬 더 효과적이다.
@@nu2692 뭐하려구요. 그런 자원은 징집을 탈락시키고 병력수를 줄이는게 여군을 징집하는것 보다 10배는 더 효율적입니다. 여성을 왜 자꾸 징집해서 국방을 약하게 만드시려는건지 이해가 잘 안감. 지원병이 아니고 징집병이면 얼마나 많은 돈을 들여 관리를 해야할지...나라 경제가 휘청휘청 할겁니다.
맨몸으로 뛰는건 될지 몰라도, 무장구보는 여자가 않될듯. 여자 100m 선수는 군장메는 힘이 않되고, 장미란 같이 힘쎈 여자는 100m 뛰는게 않되고... 2.4km 12분등등은 너무 쉽다... 100kg 그린베레도 너무 무겁다.....100kg 의 그린베레가 1968년 김신조같이 뛸수 있겟는가? 국군에서 유일하게 김신조 부대급 훈련받은 부대, 80년대 특공연대... 국군 역사상 최고의 체력부대는 83-85 특공연대 기록은. 25kg 군장 , 뛰다가 물건 못버리게 책 등등 정확하게 군용물품으로 25kg 채움. 운동선수 몇명 뽑은거 아니고 한개 중대 통째로 . 48km 무장구보 6시간 50분. (사망 사고나서 86 이후로 안함, 나는 88군번이라 48은 못뛰어봄) 24km 무장구보 2시간 50분. (우리부대 701특공, 24km 무장구보 코스 보광사쯤출발 - 영장삼거리 - 기산저수지-소사고개 - 비암리- 체제고개 - 영장삼거리 - 보광사) (인터넷 지도로 정확히 따져보니 22km , 고저차 400m ) 10km 무장구보 50분(평지) 매일 아침 산악구보 5km - 금요일 오전 산악구보 안하고 한주는 10km 무장구보, 한주는 24km 무장구보. 나 입대전 공대생 군제대후 남아도는 무한대의 체력으로 대학생 알바로 벽돌지게 한여름에 2달 하루도 안쉬고 했는데, 노가다판에서 이것도 체력 1등임..(벽돌 1지게 40장 메면 대락 75 kg) 하루에 80kg 쌀 100가마니 이상 3,4층 올리는 운동량.. 6시에 퇴근하느라고 스톱했는데... 야근할때 새벽 4시까지 한적도 있음. ... 노가다판에서 이정도 체력은 나는 나밖에 못봤는데 누가 있을까?ㅋ
확실히 실전 경험이 많으니 저런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지. 여자가 남자보다 신체적인 조건에서 앞설 수가 없다. 특히 특수부대라 하면 더 그렇겠지. 제일 중요한건 미국은 부상병은 물론 포로, 전사자까지 자국의 품으로 반드시 돌려보내야 한다는 전통이 있다. 그래서 단 1명을 위해 수십명이 죽는 경우가 많다. 이런 상황에서 여자가 작전을 한다면 더 많은 부대원이 죽을 확률이 늘어날 수 밖에 없지. 이러니 좋아할 수가 있겠다. 우리야 이번 특전사나 특임대를 보며 느꼈듯 특수부대 자체가 당나라 군대인 나라니 훈련보다 화장이 우선인 여군들이 잔뜩이지.
영상 시작부터 잘못된 정보로 시작하는데 일반 보병캠프에서 여군 선발시 남자군인과 동일한 방식으로 선발하지 않음. 남녀 선발기준을 다르게 해서 그동안 뽑아왔고 이게 몇년전에 문제가 되지 이후엔 전체 군인 선발기준 자체를 낮춰버렸음. 즉 전체 여군 50%는 과거에 특혜 선발조건으로 군에 들어갔고 나머지 50%는 오바마, 바이든때 하나씩 낮아진 절대 기준으로 들어감.. 즉 여군을 많이 뽑으려고 미군의 선발기준을 낮춰버림.. 이건 경호원이나 경찰등 모든 분야에서 마찬가지로 바이든때 실행함.
예를 들어 미군 레인저나 각군 수색 스쿨이나 캠프의 훈련중 동료군인 혹은 더미군인(70KG~80KG)을 혼자 등에 짊어지고 3KM주파하는 시험이 있는데 이게 여군 탈락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음. 모든 여군이 여기에서 다 떨어짐.(왠간한 남자들도 못버팀) 그래서 이 코스를 없애거나 2인 도수 4인 스트레처 이송으로 바꿔버림.. 덕분에 레인저 최초의 여군이 등장함. 웃긴건 이 2명의 여자들 미디어용으로 시험만 통과했지 실전에 투입된적 없고 코스 훈련을 못버티고 전부 행정직으로 보직변경 신청해서 가버림.
한국은 초중고 시절에 체력단련 과정을 보완해야 그나마 군대, 소방, 경찰에서 최소한의 체력을 가진 여성인력이 나올 거라 봅니다. 해외에서 근무하면서 자녀들이 국제학교를 다녔습니다. 많은 여학생들이 운동부에 가입합니다. 축구, 배구, 농구, 수영 등등. 훈련도 꽤 빡시게 하고, 학교간 대회도 자주 있고 합니다. 제가 미국에서 대학다닐 때 본 미국 여학생들 중에는 공부도 잘 하는데, 운동도 잘 하는 친구들 많았습니다. 그러나, 한국은 중고등학교는 모든 활동이 수능점수 받는데 맞춰져 있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이때 한창 운동하고 체력키워야 할 때인데...
남녀평등이 제대로 실천되려면 간단하게 여자도 남자처럼 신체스팩이 좋아져야함. 저기 나오는 특수부대들이 입을 모아서 하는 얘기들 대부분이 여성이라는 성별 자체를 싫어하는게 아닌 여성의 신체로는 극단적인 환경을 버티기도 힘들고 그런 환경에서 다른 팀원들을 챙기기 매우 부적합하다는게 주된 내용임.
사실, 현대전에서 여군은 필요하다고 생각함. 전투 이후 점령지에 대한 안정화가 과제로 남는데, 치안은 나중에 경찰에 인계한다고 해도 그 직전까지는 잔적 소탕 등 군인이 해야 할 일이고 해당 지역 민간인에 대한 통제가 필요한 시기인데...민사작전에 대해 잘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여자가 사람들에게 다가가는데 있어서 관계적 측면에서 더 효과가 좋기 때문에 이 시기에 비로소 여군이 할 일이 생기는 거고 비정규전 수행 시, 여객기 여승무원이나 간호사 같은 여초집단에 잠입하여 임무수행을 할 경우가 생길 수 있어서 여군이 아예 필요없는 존재는 아니라고 봄. 그렇지만, 그것만을 위해 여군을 뽑느니 차라리, 정부에서 별도의 여성 요원을 양성하는게 더 낫고, 군인은 모름지기 체력이 좋아야 하고 사격을 잘 해야 하며 전우가 부상을 입거나 전사하면 그 전우와 장비를 끌고 전장을 벗어날 수 있을 정도의 체력, 피지컬이 돼야 하는데 현재 국군 체력측정 기준을 보면 여군 합격 기준이 남군보다 현격하게 낮고 이는 잘 쳐줘야 일반 남성 수준이지 이걸 군인의 자질이라고 볼 수 없다. 아무리 직업 선택에 있어서 남녀 차별을 두지 않는다고 해도 한 사람, 한 사람 매우 귀하고 군인으로서 1인분의 역할을 해낼 수 있는 군인을 선발해야 하므로 기준을 남녀 따로 두면 안되고 동일하게 적용하여 남녀 구분없이 훌륭한 자질을 갖춘 군인이 선발되도록 제도를 고쳐야 한다. 여군 당사자도 늘 여성이라는 이유로 차별을 당하느니 동일한 조건으로 선발되어 차별에서 자유로워지는게 더 이득이고 누군가 여자라고 차별한다면 당당하게 항변할 수 있는 충분한 명분도 생긴다. 이 문제 만큼은 여성단체나 여가부 반발은 깔끔하게 무시해버려야 한다.
예를 들면 여성 테러범 몸수색을 하거나, 여자 민간인으로 변장하거나 그런 것은 여자 군인이 적합합니다. 남자 군인이 하기에는 문제가 있지요, 그리고 보급, 군수 행정 같은 경우는 여성분들이 꼼꼼해서 더 잘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핀란드나 러시아에서 여성 저격수를 잘 활용한 경우가 역사적으로 있습니다.
엥? 체력검정 2.4km를 12분 안에 달리는거 맞아요? 걷는 속도보다 조금 더 빠르게 뛰어도 2km 15분 안에 들어오는데? 내가 지금 40중반인데 5km 30분 ~ 29분 나오는데...? ㅡㅡㅋ 맨몸으로 2.4km 12분이면 이상하고, 단독군장이나 완전군장이면 인정.
![[영화리뷰/결말포함] 통쾌한 싹쓰리 액션!!! 은퇴한 전설의 킬러의 콧털을 건드린 것들의 최후!!](http://i.ytimg.com/vi/2DLS_a57vDo/mqdefault.jpg)
한국 여군보면 미국여군 기절할거다. 너무 천국이라서
한국여군보고 나면 미국여군은 뭐가 문제였는지 다 까먹음ㅋㅋ 여긴 총체적 난국이라서ㅋㅋ
객관적으로 쟤들은 모병이라서 징집된 남자 한국군보다도 평균적으로 보면 질적으로 높음
똑같은 기준만이 해답.
선발 기준을 동일하게 적용했는데도 통과한 여자들은 진짜 대단하긴 한거임... 솔직히 이런 걸 통과한 사람을 여자라고 차별하는것도 쉽지않긴하겠다
선발기준에 같은 동료 100kg 남성이 총맞았을때 50m정도 업고 가는 기준은 없었을듯
레인저스쿨은 특수부대인 75레인저연대와 전혀 상관없는 교육과정이고
swcc는 특수부대라고 할 순 있지만 보트와 화기 운용이 전문인 부대라 직접타격 임무의 씰과는 다릅니다
내 뒤를 여자한테 맡길바에 우리집 초코(강아지)한테 맡긴다
용맹한 초코면 쌉가능이죠
미국 여군의 말, "여자는 체력기준을 통과하여도 몸에 무리가 가서 부상을 자주 당한다".
한마디로 여자는 높은 체력 기준을 통과한다해도 몸에 너무 무리가 가서 같은 상태를 지속하기 어렵다.
그래도 저렇게 도전을 하고 여성도 할수 있다는걸 보여주는게 진정한 "걸스 캔두 애니띵"이죠!
페미니스트건 아니건 저런 여성들이 성차별을 사라지게 만드는 겁니다.
군인으로서는 약간 부족할진 몰라도 사회적 시각으로 본다면 꼭 필요한 사람들이라 생각함!
정책 결정권자 본인들이 전장에서 뒤질일이 없으니 저런 장책이 나오는 듯
남자랑 똑같은 조건이라는게 말도 안 된다고.. 상식적으로 현실에서 학생 때 극기 훈련 같은 거 생각해봐.. 선착순 같은 거 할 때 서로 남자들끼리 죽어라 경쟁하는데 여자 한명 섞여 있다면.. 정말로 양보 받지 않았다고 할 수 있을까...
여자가 여군까지는되어도 툭수부대는 힘들지😊
그나마 저기 여군은 군인이라는 명칭이 가능한 정도.
한국은...
여군은 행정업무만 맡기고 월급도 깎아야 밸런스가 맞지
취사병이 적합하지 .
@@Kibeen 군의관이나 간호병 혹은 군종병도 있음 이런거 빼고는 글쎄...
일단 미육군 기준으로 설명해 드립니다. 특수분대가 아닌 일반병의 경우 사병부터 장교까지 동일. 모병시 성별 관게 없이 같은 요건으로 선발하고 시험 치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대략 2022년 즈음에 완전히 사라져 버렸습니다. 아마 도저히 TO를 못 채우겠어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성별 무시하는 기준 적용했다간 여군 비율 많은 부대는 말 그대로 인원이 절단나게 생겼다고 주방위군 소속 직장 상사가 불평하던게 2020년입니다. 몇해 전 새로 나온 피티 규정(ACFT)도 예전보다 세부적으로 나왔고 체중 대비 상대적인 힘 보다 체중 무시하고 절대적인 힘을 더 중시하게 되었을 뿐, 여전히 여자쪽 요구사항은 훠어어어얼씬 낮습니다. 애초에 몇십년 동안 여군 피티 시험 최고점수 기록이 남자 피티 시험 최소컷이었으니 할말 다 했지요. 지금 기준으로도 자기 체중만 사용하기에 상대적인 힘을 측정하게 되는 핸드 릴리즈 푸시업이나 2마일 달리기 등도 여자쪽 점수가 관대합니다. 분명 전투에 기준을 맞췄음에도 성별에 따라 차이를 뒀습니다. 성별 차이를 가장 적게 두는 곳은 제가 알기로 미해병대입니다.
군대 요구사항은 절대치로 평가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사용하는 화기, 군장, 장비 모두 200키로 거인이건 50키로 난쟁이건 똑같이 받습니다. 따라서 성별 따지기 전에 그냥 작으면 불리합니다. 대부분 "특"자 들어가는 부대면 일단 키가 작기만 해도 몇수 접고 들어갑니다. 여자라도 투포환 선수 발레리 애덤스 정도 되면 별 문제 없겠지만 이런 사람은 드물지요. 행여 어떤 여자가 발레리 애덤스 같은 하드웨어를 가지고 있다 칩시다. 군대 왜감? 당장 프로 운동 선수 되면 미래가 더 짱짱할텐데.
전 키가 170도 못되는 난쟁이입니다. 군대에선 그 정도면 난쟁이 됩니다. 평생동안 키가 170 아래인 그린베레 대원은 5명이나 겨우 봤고 레인져 대원이나 레인져 부대 출신은 딱 2명 봤습니다. 올림픽 선수 중에 자기 체중 3배 가까이 드는 사람도 있긴 하지요. 흔히 우리가 침팬지라고 부르는, 체중 대비 출력이 일반인의 영역을 뛰어넘은 극소수. 그게 아닌 이상 특수부대원은 결국 극대다수가 전부 떡대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 정도 하드웨어 아니면 뽑히지도 못할 뿐더러 뽑히더라도 훈련을 못 따라가고 훈련을 따라가도 살아남기 어렵습니다. 미국 살면서 저보다 큰 여자, 힘 센 여자 당연히 많이 봤지만 비율로 따지면 여전히 낮습니다. 그런 여자 중에도 또 입대하는 여자 비율은? 훠어어어얼씬 낮겠지요.
그리고 영상을 보셔도 아시겠지만 하드웨어가 다가 아닙니다. 발레리 애덤스 같은 여자가 돈과 명예 대신 힘든 특수부대 간다고 칩시다. 꼭 사막 한가운데 침투강하가 아닌 그냥 외딴 부대에 근무한다고 칩시다. 규정상 화장실 따로 만들어 주고 방 따로 만들어주고 할 여력이 있을까요? 천조국 미국도 스타쉽 트루퍼스나 워해머 같은 극단적 군국주의가 아닙니다. 성별 따라 규정상 나눠야 할 것이 많습니다. 그냥 같은 텐트에서 지내야 했다 하나만으로도 나중에 남자 마누라 쪽에서 난리를 칩니다. 그러다 보니 대부분 같은 스펙이면 여군을 꺼려합니다.
군대가 몸만 가지고 하진 않지요. 여군도 총 잘 쏘고 서류 잘 만들고 관리 잘 하고 작전 잘 짜고 할 수 있습니다. 전투기 파일럿 중에도 여군이 있으니까. 헌데 영화 블랙호크 다운 같은 상황에서 총 한자루 매고 사지로 같이 뛰어들어갈 만한 동료를 뽑아야 한다면 여군 중에서는 얼마 없을겁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근육과 체력을 상당수준 키운다고 해도
체격과 골격 차이에서 나오는 격차는 어떻게 할 수가 없지…
저기에 따라갈 수준이면 진짜 대단하신 분들인 건 맞지만 이건 어쩔 수 없는 부분임… 사람 목숨이 걸린 문제들이니까…
여성은 전투병과와 맞지 않습니다. 군인, 경찰 그리고 소방 체력기준은 초소한 남성과 동일해야 합니다.
똑같은 잣대를 대고 그걸 통과했으면 그건 전우가 될 최저한의 자격을 획득한거 뿐이지. 그걸 유지할 수 있을지는 별개다.
이게 힘든 게 여자 대원이 한명 있는데, 그 여자 대원이 임무 중 사망하면 남은 다른 남자 대원들이 이성을 잃어버리게 됨
이스라엘에서 실제로 이런 일이 있었다고 하는데
냉정하게 주어진 임무를 완수해야 하는 군 특성상, 힘듭니다. 지휘부로서도 이런 일이 많으면, 부대 유지 자체가 안되버립니다. 그리고 군대가 멸망하면, 나라도 멸망하죠
신체적으로 조건 통과해서 다한다고 해도 실질적인 이런 문제들 때문에 사실 어렵습니다. 미군도 인력난이 심해서 이렇게 한 모양이지만
일만큼은 여자가 없는 곳에서 일하고 싶다
군대의 모든 병과, 소방관, 경찰관 모두 여성에게 똑같이 개방해도 괜찮다.
여성 중에서도 예외적인 사람도 있을 수 있으니까.
단, 검정 기준은 남성과 똑같이 해서 통과하는 인원만.
여성이라고 기준을 다르게 적용하면..... 그것은 그 직군의 존재의미를 무시하는 멍청한 짓이다.
그린베레에 여군은 전투 투입보다 여성이 필요한 곳에 투입해서 정보획득용이라고 보는게 맞을겁니다. 군복 입힌다고 여자가 남자가 되는것도 아니고 실 전투에서 여군이 내 뒤를맏기거나 내가 부상 당했을때 안전지대로 옮겨 줄거라는 믿음이 있나요?
오올...특수부대 훈련 통과한 여군이 있다는게..대단하다 ㅎㄷㄷ
비상걸리면 생리휴가 쓸듯.
특수부대 뿐 아니라 일반 보병부대도 마찬가지다. 효율이 너무 낮아서 여군10명 보다 보통의 남군 1명이 훨씬 더 효과적이다.
여군이 징집되는 나라는 인구수가 몇백만도 안되는 나라뿐이다. 천만이 넘는 나라에서는 여군을 절대 징집하지 않는다. 비용대비 효율이 너무 떨어져서
큰 손해 이기 때문이다. 여자들에게 군대가라는 소리도 제발 그만 하고....그런 돈 이면 병력수는 줄어도 잘 무장시키고 통신장비 잘 보급하면 훨씬 더 효과적이다.
이게 맞지...
지금도 데려가고있는 남자 암환자나 체력최하위 남성들이 하는 보직은 가능할거같은데
@@nu2692 뭐하려구요. 그런 자원은 징집을 탈락시키고 병력수를 줄이는게 여군을 징집하는것 보다 10배는 더 효율적입니다. 여성을 왜 자꾸 징집해서 국방을 약하게 만드시려는건지 이해가 잘 안감. 지원병이 아니고 징집병이면 얼마나 많은 돈을 들여 관리를 해야할지...나라 경제가 휘청휘청 할겁니다.
개소리좀 그만해라 여자를 징집하는건 단순히 돈의 문제가 아니라 징병의 의무조차 없으니 국방과 안보의 기본 개념조차 없기때문에 나라가 이모양 이꼴로 된거다 ㅋ 그러니 민주당이 북한 찬양해도 100퍼센트 민주당찍지
@@fatther6884 으휴~ 그놈의 정치병환자새끼
맨몸으로 뛰는건 될지 몰라도, 무장구보는 여자가 않될듯.
여자 100m 선수는 군장메는 힘이 않되고, 장미란 같이 힘쎈 여자는 100m 뛰는게 않되고...
2.4km 12분등등은 너무 쉽다... 100kg 그린베레도 너무 무겁다.....100kg 의 그린베레가 1968년 김신조같이 뛸수 있겟는가?
국군에서 유일하게 김신조 부대급 훈련받은 부대, 80년대 특공연대...
국군 역사상 최고의 체력부대는 83-85 특공연대
기록은.
25kg 군장 , 뛰다가 물건 못버리게 책 등등 정확하게 군용물품으로 25kg 채움.
운동선수 몇명 뽑은거 아니고 한개 중대 통째로 .
48km 무장구보 6시간 50분. (사망 사고나서 86 이후로 안함, 나는 88군번이라 48은 못뛰어봄)
24km 무장구보 2시간 50분. (우리부대 701특공, 24km 무장구보 코스 보광사쯤출발 - 영장삼거리 - 기산저수지-소사고개 - 비암리- 체제고개 - 영장삼거리 - 보광사) (인터넷 지도로 정확히 따져보니 22km , 고저차 400m )
10km 무장구보 50분(평지)
매일 아침 산악구보 5km - 금요일 오전 산악구보 안하고 한주는 10km 무장구보, 한주는 24km 무장구보.
나 입대전 공대생 군제대후 남아도는 무한대의 체력으로 대학생 알바로 벽돌지게 한여름에 2달 하루도 안쉬고 했는데,
노가다판에서 이것도 체력 1등임..(벽돌 1지게 40장 메면 대락 75 kg)
하루에 80kg 쌀 100가마니 이상 3,4층 올리는 운동량..
6시에 퇴근하느라고 스톱했는데... 야근할때 새벽 4시까지 한적도 있음. ...
노가다판에서 이정도 체력은 나는 나밖에 못봤는데 누가 있을까?ㅋ
여자랑 군생활 해본사람은 압니다
그들의 한계를....
@@Bamrall7 보통 미 여군과 같이 경계서봤는데. 케바케. 그래도 여자랑 같이 서기 싫어요. 어떤여자는 잘하는데 보통 여자는 못해요.
@@peterkim5406okay pog
같은 기준으로....
맞는 이야기인 듯....
확실히 실전 경험이 많으니 저런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지.
여자가 남자보다 신체적인 조건에서 앞설 수가 없다. 특히 특수부대라 하면 더 그렇겠지.
제일 중요한건 미국은 부상병은 물론 포로, 전사자까지 자국의 품으로 반드시 돌려보내야 한다는 전통이 있다.
그래서 단 1명을 위해 수십명이 죽는 경우가 많다.
이런 상황에서 여자가 작전을 한다면 더 많은 부대원이 죽을 확률이 늘어날 수 밖에 없지.
이러니 좋아할 수가 있겠다.
우리야 이번 특전사나 특임대를 보며 느꼈듯 특수부대 자체가 당나라 군대인 나라니 훈련보다 화장이 우선인 여군들이 잔뜩이지.
첩보나 파일럿이라면 모를까?
영상 시작부터 잘못된 정보로 시작하는데 일반 보병캠프에서 여군 선발시 남자군인과 동일한 방식으로 선발하지 않음.
남녀 선발기준을 다르게 해서 그동안 뽑아왔고 이게 몇년전에 문제가 되지 이후엔 전체 군인 선발기준 자체를 낮춰버렸음.
즉 전체 여군 50%는 과거에 특혜 선발조건으로 군에 들어갔고 나머지 50%는 오바마, 바이든때 하나씩 낮아진 절대 기준으로 들어감.. 즉 여군을 많이 뽑으려고 미군의 선발기준을 낮춰버림.. 이건 경호원이나 경찰등 모든 분야에서 마찬가지로 바이든때 실행함.
예를 들어 미군 레인저나 각군 수색 스쿨이나 캠프의 훈련중 동료군인 혹은 더미군인(70KG~80KG)을 혼자 등에 짊어지고 3KM주파하는 시험이 있는데 이게 여군 탈락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음. 모든 여군이 여기에서 다 떨어짐.(왠간한 남자들도 못버팀) 그래서 이 코스를 없애거나 2인 도수 4인 스트레처 이송으로 바꿔버림.. 덕분에 레인저 최초의 여군이 등장함. 웃긴건 이 2명의 여자들 미디어용으로 시험만 통과했지 실전에 투입된적 없고 코스 훈련을 못버티고 전부 행정직으로 보직변경 신청해서 가버림.
한국은 초중고 시절에 체력단련 과정을 보완해야 그나마 군대, 소방, 경찰에서 최소한의 체력을 가진 여성인력이 나올 거라 봅니다. 해외에서 근무하면서 자녀들이 국제학교를 다녔습니다. 많은 여학생들이 운동부에 가입합니다. 축구, 배구, 농구, 수영 등등. 훈련도 꽤 빡시게 하고, 학교간 대회도 자주 있고 합니다. 제가 미국에서 대학다닐 때 본 미국 여학생들 중에는 공부도 잘 하는데, 운동도 잘 하는 친구들 많았습니다.
그러나, 한국은 중고등학교는 모든 활동이 수능점수 받는데 맞춰져 있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이때 한창 운동하고 체력키워야 할 때인데...
특전사 여군은 어떠한가??
특전사 나오신 분 썰 좀 풀어주세요.
뭐 이이야기가 그렇다고 한국에서 여성들이 군대를 안가도 된다고 하는건 아님
남녀평등이 제대로 실천되려면 간단하게 여자도 남자처럼 신체스팩이 좋아져야함.
저기 나오는 특수부대들이 입을 모아서 하는 얘기들 대부분이 여성이라는 성별 자체를 싫어하는게 아닌
여성의 신체로는 극단적인 환경을 버티기도 힘들고 그런 환경에서 다른 팀원들을 챙기기 매우 부적합하다는게 주된 내용임.
같은 기준 같은 훈련이면
알아서 걸러진다
그리고 불 필요한 배려를
할 시간 따윈 낭비 그 자체이기 때문
사실, 현대전에서 여군은 필요하다고 생각함. 전투 이후 점령지에 대한 안정화가 과제로 남는데, 치안은 나중에 경찰에 인계한다고 해도 그 직전까지는 잔적 소탕 등 군인이 해야 할 일이고 해당 지역 민간인에 대한 통제가 필요한 시기인데...민사작전에 대해 잘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여자가 사람들에게 다가가는데 있어서 관계적 측면에서 더 효과가 좋기 때문에 이 시기에 비로소 여군이 할 일이 생기는 거고 비정규전 수행 시, 여객기 여승무원이나 간호사 같은 여초집단에 잠입하여 임무수행을 할 경우가 생길 수 있어서 여군이 아예 필요없는 존재는 아니라고 봄. 그렇지만, 그것만을 위해 여군을 뽑느니 차라리, 정부에서 별도의 여성 요원을 양성하는게 더 낫고, 군인은 모름지기 체력이 좋아야 하고 사격을 잘 해야 하며 전우가 부상을 입거나 전사하면 그 전우와 장비를 끌고 전장을 벗어날 수 있을 정도의 체력, 피지컬이 돼야 하는데 현재 국군 체력측정 기준을 보면 여군 합격 기준이 남군보다 현격하게 낮고 이는 잘 쳐줘야 일반 남성 수준이지 이걸 군인의 자질이라고 볼 수 없다. 아무리 직업 선택에 있어서 남녀 차별을 두지 않는다고 해도 한 사람, 한 사람 매우 귀하고 군인으로서 1인분의 역할을 해낼 수 있는 군인을 선발해야 하므로 기준을 남녀 따로 두면 안되고 동일하게 적용하여 남녀 구분없이 훌륭한 자질을 갖춘 군인이 선발되도록 제도를 고쳐야 한다. 여군 당사자도 늘 여성이라는 이유로 차별을 당하느니 동일한 조건으로 선발되어 차별에서 자유로워지는게 더 이득이고 누군가 여자라고 차별한다면 당당하게 항변할 수 있는 충분한 명분도 생긴다. 이 문제 만큼은 여성단체나 여가부 반발은 깔끔하게 무시해버려야 한다.
안됨. 여가부의 입김이 안올거라고 생각하는거 부터 이미 비현실적임
@Sergeant-wp9ec 인정합니다ㅋㅋ
훈련소 통과했다고 갈수 있는데가 아니다.
g.i.jane 이라는 영화를 보면 남녀 다 필요 없고 군인으로서를 보여주는 가장 훌륭한 영화.
미군 사상 최약체 전투력 보유중
미군 부대는 남녀 그리고 나이에 맞는 체력기준이 있죠.
하지만 적군이 우리 체력 기준 신경 씁니까.. 최소한 특수부대에서 훈련 못따라가고 작전에서 문제가 생길것 같으면 빼야죠.
그리고 마초 집단인데.. ㅋㅋㅋ
한국군특수부대인 육군 특전사, 707, 공군 cct 에 여군이 있다던데 여기 대원들은 남군과 다른 체력 기준으로 뽑는건지 궁금하네요
기준 다름
@@안개바람-t6v cct 에 여군이 있어요? 요즘 나오는 강철부대 707 여자분들도 체력기준 남자랑 틀립니다. 같이 작전하면 둘다 죽어요
Cct는 남녀 체력평가 기준이 동일합니다
4:05 2.4km를 12분안ㅇㅔ?? 40대 초인 내가 10분안에 뜀. 단독군장 이상의 무장으로 12분이겠지...아 본인은 42km 3시간 20분에 뜀.
그래서 썸네일 왼쪽 누구십니까
특수부대가 남자든여자든 남자가 할수있는 임무가있고 여자가 할수있는 임무가 있기때문에 여자도 특수부대가 만들어 진겁니다 다 다양성이 있습니다
그럼 대테러 가지 말고 미인계로 가던가
@1a23d6 ㅂㅅ나 그렇게 여자들은 미인계로 가잖아~ㅋㅋㅋ
그럼 여군특수부대는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할 수 있나요?
대테러, 비정규전, 고공침투, 직접타격, 암살, 항공유도, 특수정찰, 민사작전, 첩보수집 등 이게 특수부대가 수행하는 임무들인데 특수부대여자가 할수있는 임무가 뭐가 있죠...? 미인계...?
전쟁나면 적군이 남녀노소 가릴거 같냐?
같은 조건과 환경 능력치에서 차별없이 훈련 및 교육하면 진또배기들만 남게됨 그때는 그냥 "군인"인거지
미군이 여군 선발시 남군과 동일한 방식으로 선발한다는 것도 거짓이거나 오해의 소지가 있다.
미군의 여군 선발 (체력)기준은 남군보다 낮다.
그냥 필요가 없어요.. 생각해보세요. 막상 전쟁나면 내 옆을 믿어야 돼는데 ..뭘믿고 믿습니까..
한명이 구멍내면 나포함 다 뒤질 수 있는데 딱봐도 피지컬이 안나온다? 이걸 참겠냐고
3:48 멋지다
여자가 특수부대 되기 위한 남자와 동일하게 테스트를 통과했다 쳐도 결국 여자는 소수이기 때문에 특수부대에 다른 무언가(여성용 방탄복, 생리휴가 등등)를 요구하는건 특수부대의 본질을 흐리게 되는것
일단 여성용 방탄복은 없고, 체구가 작으면 소형 플레이트를 끼고, 미국엔 생리휴가 없음.
@@jk-gn2fu TYR Tactical 이라는 회사에서 여성용으로 방탄복 만들었는데요?
저것도 한참 체력 좋을때 20대중반 이야기지,, 그리고 가장 큰 이유는 포로로 접히고,돌림빵 당하는 영상 보여주고 적의 아이낳고 그런것 보여주면 동료군인은 맨탈 나감
군 경 소방은 남자와 남자의 기준이
동일해야 합니다..
유사시 자기 목숨을 못 구해 줄 거 같은 동료라면 좋아할리가 없다.
채용 절대 체력과 여성의 존재를 인정하는 상대적 체력을 분리해야 한다.
여성들은 첩보, 공작쪽 시키면 잘할거 같긴함..
전방쪽 특수부대는.. 솔직히 힘들다 봄..
미국도 여자특수부대가 어려운데
우리나라는...
대테러 쪽엔 여자가 필요한 임무가 있어요
@@루시우-f1d 그래서 그게 뭔데요?
@@Airphone23 전술이라 말해줄순 없어
@@루시우-f1d 전술? 북한군도 다 아는 우리군 전술? 언제부터 전술이 기밀이 됐지 혹시 독거미부대보고 그런 소리하는거면 웃고 가겠습니다ㅋㅋㅋㅋㅋ
@@Airphone23 독거미부대? 그게 특수부대야? 그딴거 왜 있는지 모르겠다 ㅋㅋㅋㅋ 근데 대테러는 북한이랑은 딱히 상관 없는 분야인데
수영은 패스하고 구보2.4 킬로 12분
푸쉬업 2분 50개 풀업 6개
이거면 우리나라 일반병사들중 상위30프로만 되도 할수있는건데
이게 특전사 요건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특전사들이면 2.4킬로 9분대
푸쉬업 120개이상 풀업20개이상 정돈는 해야 하는거 아니냐? ㅋㅋㅋㅋㅋ
저거 군장끼고 기준 아님?
국방, 치안분야에는 성평등도 성차별도 없어야지. 오로지 실력, 능력으로 인정받고 증명해야지.
흉악범앞에서 용기내서 “얍얍얍”하는 경찰을 원하는 국민은 아무도 없잖아
그게 맞지 남자와 동일하게 해야 신뢰할수있지 ㅡ.ㅡ ㅋ
안좋아하는게 아니라 통과되는 여자가 없는거지.
여자나 남자를 뽑는게 아니라 군인을 뽑는거니 당연한 애기인데 한국에서는 그게 안되네
근데 미군이라도 여자는 확실히 걍 하는 짓이 ㅈ같음... 늦었으면 개념 있으면 뛰와야 되는데 터벅터벅 걸어나옴
여자들은 저격수 같은 섬세한 임무에는 적합하지만 시가전 같은 몸 쓰는 전투에는 비효율적임
카일 크리스:???
JTF2:???
저격임무도 여자한테 안맞음 그냥 모든 전투병과는 남자가 유리함
섬세는 개뿔 ㅋㅋ
저격수도 특수부대만큼 체력이 좋아야하고 남군도 충분히 섬세한 임무 맡을 수 있고 최장거리 저격 기록도 대부분 남군인데요
ㅇㅇ 여자로써 적합한 직업이 있는게 확실하지
상식이 없어진 시대
이게 나란데..
저걸 저렇게 섞으니까 그렇지.
우리나라 독거미부대 처럼 아예 여군 특수부대를 단독으로 만들어서 운용하면 된다고 본다.
여군이 맞지 않는 분야도 있지만 여군이 남군보다 더 유리한, 남자는 할 수 없는 여군만이 필요한 분야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수방사 특수부대에도 여군 특수부대가 있는데, 그 임무는 남자들이 할 수 없는 특수임무입니다.
남군들은 할수없는 여군만이 가능한 특수임무가 어떤 임무란 말입니까???
예를 들면 여성 테러범 몸수색을 하거나, 여자 민간인으로 변장하거나 그런 것은 여자 군인이 적합합니다. 남자 군인이 하기에는 문제가 있지요, 그리고 보급, 군수 행정 같은 경우는 여성분들이 꼼꼼해서 더 잘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핀란드나 러시아에서 여성 저격수를 잘 활용한 경우가 역사적으로 있습니다.
@@TV-qb8vb 논점은 여자가 특수부대 임무를 수행할수 있냐 없냐임 대테러작전시 테러범 몸수색을 하는데 여자 남자 따질겨를이 있을까요? 여자든 남자든 그냥 테러범일뿐입니다
여자중대장도 겪어보고 , 사회에서 여자동료들도 겪어봤지만 일하기 싫다.... 그냥 펜스룰
체력과 전투력이 여성할당제로 극복이 될까...
더구나 말많고 탈많고 까탈스러운 여자들이 철저히 개성죽이고 조직에 복종해야하는 병영에 어울릴까?
병사한명 키워내는것도 다 국가세금인데 왜 가성비꽝인걸로 세금낭비하나 ? 같은비용과 시간으로 제대로된 전사를 양성해내야 국민이 안전한건데.
어그로 컨텐츠는 환영하지 않는다. 미군 특수부대원들이 여성 대원을 환영하지 않는 이유에 대한 구체적인 근거랑 검증 내용이 없이 어디서 옮겨다 쓴 컨텐츠일 뿐이다.
난 쐐기갈때 여자들둘이상 안데려감 반응이 너무 느림
깡미 한번 도전해라
싸우느라 바쁜데 언제 여자들 챙겨주고있냐 😂
어그로 뭐냐 시작전에 사진
여군문제때문에
기준이 많이 내려갔다
카더라들은적있음
swcc랑 씰이랑 훈련과정이 뭐가 비슷하냐 ㅋㅋㅋ
모르니 소리입니다 적군은 여자용 총알따로있어요
특수부대는 신속한 게릴라전 위주로 하는데 여군이 낀다? 말 다했지 ㅉㅉ
바이든 PC가 특수부대도 개방하게 만들었네
여자라고 특수부대를 못한다는게 잘못생각한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후방이송같은경우 전통을 버리고 여자도 남자를 이송할수 있게 아이디어를 내면 됩니다
그외의 사항은 정신교육을 받으면 해결가능
응 안돼
특수부대애들은 비대칭전력이고 무조건 안된다고 보이는 최악의 상황에서조차 생존귀환 or 최소피해로 귀환을 목표로 훈련해야하는데 뭔 되는 조건을 만들음??
불가능하다니 쌉가능한데
똑같은 선발 기준으로 통과하면 합격 못하면 나가리 심플
당나라 k국에서선 특혜. 전쟁터의 총알은 남녀를 가리지 않는다
그건 당신 생각이고
한국 여군은 적군의
총알도 피해간다
특히 특급패미. 군인은
아군도. 피해 다님
아마 가까운 미래에서 AI봇들이랑 같이 작전 투입되어 많은 인원들이 필요 없을 듯. 어차피 인간은 AI 하위
엥? 체력검정 2.4km를 12분 안에 달리는거 맞아요?
걷는 속도보다 조금 더 빠르게 뛰어도 2km 15분 안에 들어오는데?
내가 지금 40중반인데 5km 30분 ~ 29분 나오는데...? ㅡㅡㅋ
맨몸으로 2.4km 12분이면 이상하고, 단독군장이나 완전군장이면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