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의비전』 제135강. P259. 보살도를 실천하는 국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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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제135강. P259. 보살도를 실천하는 국토
    - 무량수경(29가지 청정), 아미타경(19가지 청정)은
    산스크리트어 원본 있음, 서기 전에 저술, 인도에서 저술
    - 관무량수경(13가지 청정) : 산스크리트어 원본 없음
    - 정토는 1. 본래 청정한 국토, 일심정토
    2. 국토를 청정하게 한다.
    - 원효성사는 정토를 아미타를 중심으로 가르친다.
    세친보살은 정토를 청정을 중심으로 가르친다.
    백송 정목스님은 청정은 광명이라고 가르친다.
    청정은 법신, 광명은 보신
    청정하면 타자에게 빛이 된다.
    이 세계는 만덕으로 이루어져 있다.
    원을 세우는 데로 정토는 이루어진다.
    - 자연은 의식적으로 욕망을 일으키지 않는다.
    동물은 자연, 인간은 생명
    정정취는 범부를 뛰어 넘는다.
    - 사사가 갖추어져야 깊은 공부에 들어 갈 수 있다.
    염불을 해야 지혜와 복덕이 갖추어진다.
    - 보살도를 실천하는 국토
    정토의 장엄한 모습을 관찰해야 하는 이유는
    관찰을 하면 지혜심, 자비심, 방편심이 생기고
    무애심, 묘락승진심이 생긴다.
    바르게 가르치고 수행해야 복을 얻는다. 서로 교감되어야 한다
    - 정토에서는 잠을 안 잔다.
    몽중일여, 오매일여를 다~ 뛰어 넘는다.
    공은 반쪽을 깨달은 것이다. 일심을 깨달아야 한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원효의 일심정토 염불수행
    다음까페 아미타파 cafe.daum.net/...
    유튜브 채널 아미타파 / @amitapa2567
    염불수행TV / @namuamitaabul
    문의처 서울 백송사 02-704-5844

Комментарии • 2

  • @amita8573
    @amita8573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청정은 법신, 광명은 보신
    청정하면 타자에게 빛이 된다.
    이 세계는 만덕으로 이루어져 있다.
    원을 세우는 데로 정토는 이루어진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아미타

  • @김만성-q3x
    @김만성-q3x Месяц назад +1

    > 정토와 염불을 설한 경전을 세계라 한다.
    > 무량수경, 아미타경, 관무량수경.
    일심 광명 화신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