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사연) 재벌집에 시집 가 잘 살고있는 줄 알고 있는 내 딸이 어느날 불행을 예고하는 무서운 문자를 내게 보내는데 " 우리 엄마 불쌍해서~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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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30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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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사같은 시모..가진게 많다고 며느리를 무시와 조롱을 맙먹듯 했군요..아빠 없이 그케 훌륭한 의사로 잘 키워 났건만 ..악마같은 시모뇬 절때 용서하면 않되죠. 인생을 걸고 복수 해야죠..그 엄마의 그 아들.,언젠가 죄는 지은 만큼 벌은 받게 되어 있죠..아들과 변호사를 부른게 신의 한수..돈으로 며느리와 사돈집을 짓밟다 도리어 짓밟힌 격이 된 샘이었군요. 명의가 나락으로 떨어진 것은 자초한 업보 인과응보네요.
마음고생많이하셨네요.
앞으로는행복하게사세요😅
잘하셨습니다. 쓰레기 수준은 역시 쓰레기일 뿐입니다. 힘내시고 소중한 사람들과 행복 하세요 응원합니다.
이혼은 잘 했구요 아들도 잘 되고 자식들 잘 키웠네요 훌륭한 어머니 임니다. 가족들 행복 하세요
😊😊😊
1등이다~~~잘듣고잇습니다
죄는 지은대로
가는거에요
가족들 모두 건강하세요
응원할게요
인과응보네요 ~~통쾌하네요 ~~~^^
앞으로쭈꽃길만걸으세요~~~
잘하셨습니다
제. 마음이 다 뻥뚫 입니다
$$😊
따님은 시댁에서 비참하게 살았고 , 마지막에는 시원합니다 . 죄 ( 罪 ) 는 죄 ( 罪 )
끝까지 간 엄마도 독하네요 이런사연 믿기가 찜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