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수녀회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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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9

  • @이명신-v6c
    @이명신-v6c 4 года назад +1

    아주 오래전에 지금은 다른수녀회에 수녀가된 친구랑 다녀온적이잇어요, 너무 편안하고 아름다웟죠,

  • @okcsh6904
    @okcsh6904 Год назад +2

    이곳 영상의 수녀원은 저희 집에서 버스를 타고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래서 자주 방문하여 기도도 하고 또 시즌의 변화가 있을때면 수녀님을 돕기도 했습니다..
    ..어느 주일날 이였습니다. 그때도 수녀원에 머물며 있었는데 수녀님께서 제게 다가오셔서 곧 손님이 오신다며 스케쥴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자매님 혹시 저녁식사 시간이 곧 있을건데 배가 고프다면 함께 하자고 했습니다. 저는 순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망설였습니다.제 속마음은 그냥 집으로 가야겠어요 라고 말하려고 하는데 입술로는 어떨결에 "네 "라고 대답했던 기억이 납니다.(손님은 김수환 추기경님과 외1.2분???.. 추기경님과 악수 인사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 많은 시간이 흐른 뒤 저는 최근에 지난날들이 머리에 떠올라 생각을 해봅니다. 근데 당시 저는 추기경님이 어떤 분이신지 잘 모르는 신앙생활을 했었습니다....그러나 지금은 천주교의 구조와 형성에 대해 알고 있습니다...

    • @okcsh6904
      @okcsh6904 Год назад

      저녁식사 시간이 곧 있을건데....여기서 "있을건데"라는 표현은 내가 나를 낮추어 기록한 것이다. 내가 만난 수녀님들은 반말을 하지 않았다.혹시 오해가 있을 수 있을까 싶어 부연설명을 남긴다.

    • @이평화-d8f
      @이평화-d8f Год назад

      아 ~집서 가까운 곳이라는 말에
      지나다 몇자남겨요
      은혜의뜰(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녀회)
      최영민 베드로신부님께서 쉬쉬쉬미사
      이곳에서 1달에1번 셋째주 토욜 미사
      봉헌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아시면 몇자올려주세요

    • @okcsh6904
      @okcsh690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 네. 저는 저녁 미사를 드려 본적은 있었지만 미사 진행 순서에 대해서는 아는바가 없었습니다.

    • @okcsh6904
      @okcsh690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제가 이곳에 처음 방문한 이유는 이해인 수녀님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래서 이유같지 않는 이유라 생각하겠지만 이곳에 오면 제 마음도 수녀님과 같이 시인되어 픙성한 감정이 제게도 일어남이 들곤했습니다.😊....

    • @okcsh6904
      @okcsh6904 10 дней назад

      풍성한

  • @사바렝
    @사바렝 4 года назад +1

    광안리 ,,
    감사합니다.
    혹시
    제네시아 수녀님은 아니죠?

  • @강선곤
    @강선곤 Год назад

    주님의 숨결이 살아계신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