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 안나왔으면 저분이 베트남에 올수있었을까..? 아픈동생때문에 한국에 돈벌러왔을텐데 돈도 안되고 농사하라고해서 일하러 맘껏 나가지도못하고..이렇게 긍정적이고 밝은분인데 너무 고생하시네 통장은 그냥 자기가 농사일에 쓰려고 만든거지 아내를 위한 것은 전혀 아니다. 5년 만기 어쩌구 하는거봐 5년 넘게 고향 안보내줄거라는말임. 동생 죽은거 알았을텐데도 한번을 고향에 안보내주는 인면수심인 사람이랑 어떻게 같이사냐 이러니 기간만채우고 이혼해도 할말없다 애들 다 데리고 베트남다시돌아가서 행복하게사셨음 좋겠네요
1.아무리 싸웠다고 해도 아내두고 혼자 집에가는 남편 제정신이가 2. 몇년 모은돈으로 아내 가족관광버스로 한번 크게 쏠 생각하지말고 그돈으로 매년 한번이라도 보내줘라 몇년동안 못가는거보다 일년에 한번이라도 가는게 더 좋다 반대로 생각해봐라 남편 너 같으면 따로 떨어져서 몇년동안 안보고 크게 한번 돈 쓰면서 만나고 싶니? 아니면 돈 못쓰더라도 매년 가족 만나고 싶어하겠니? 3.그리고 농사 한해 수익이 직장인보다 못벌면 당연 직장 다녀야지 계산이 그렇게 안되냐? 일반 직장 다니면 한해에 못해도 최소 2천이상은 받는다 남편 너가 그렇게 농사 좋으면 남편 너 혼자 농사 짓고 아내는 직장 다니게 해줘야지 남편아 너 양심이라는걸 가져라
고부열전 거의 다 봤는데 남편 역대급 반성하세요. 무슨 조금씩 도와줘봤자 티가 안난다는 그런말을...적금 타서 베트남 못갔으면 며느리 줘야지 그걸 왜 다 썼을까요. 나중에 나중에...제일 나쁜 말 이예요. 지금 아니면 나중에도 없다는 생각을 하셨으면 좋겠네요~ 시어머님 안계셨으면 지금 함께하지 못했을거예요... 며느님 너무 이쁜데 열심히 하는모습 짠하네요ㅜㅠ 며느님 한국에서 베트남친구 만드세요. 남편분 진짜 잘해주세요!
@@까비-f6t 돈 때문에 데리고왔어도 최소한 인격적으로 하대는 하지 말아야죠. 돈으로 부인 데려왔지 노예 사서 데려왔습니까? 그리고 돈으로 데려왔으면 부려먹고 막대해도 참아야합니까? 뭐 물건 샀나요? 비싼 돈 들여왔으면 비싼 대우를 해줄 생각을 해야죠 상전을 모시라는 것도 아니구 적어도 타국에서 와서 외로울 나이 어린 배우자 달래고 아껴주면 될 일을.. 누칼협 ㅇㅈㄹ ㅉㅉ 댁같은 마인드로 사는 인간들이 아들 국결시키고 며느리 쥐잡듯 잡아서 집나가게 만들고 나라망신 시키는거예요. 부디 사람답게 좀 생각하며 사세요. 사상이 진짜 추하디 추하십니다. 시궁상에서 살다왔나 생각이 썩은내가 나네. 뭐 죽을 때가 다된 나이시면 이해할게요 그나이면 어차피 내일모레 저승가도 깨닫는게 없을테니.
일년농사 인데 벼농사지어 4백만원 남으면 그냥 때려쳐요~~~차라리 도시에 나가 둘이 이백씩 벌어도 4백만원 월수입 되겠구만 .. 여자는 취업걱정 안해도 되고 남자는 경비일 취업하면 되겠네요. 고생고생해서 저돈을 손에쥐면 나같음 바로 때려 침. 먹거리만 농사짓고 나머진 그냥 공장에 나가는게 답.
저기요~남편분! 가만히 서서 이래라 저래라 가격이 왜 안나오지 알았다는 ...이런 소리 하지말구요. 아내분 좀 쉬라하고 본인이 앉아서 직접 담으세요. 아내분 누구보다 열심히 살고 부지런히 움지이면서 살아가는데 못된 남편이네요. 농사일 힘든거 다 알죠. 힘들어도 같이 일구고 돈 벌면서 같이 꾸려가는 재미가 농사인데...죽도록 일만하고 돈은 없다하고 보여주지도 않고 친정은 가보지고 못하고... 나중에 나중에 하다가 아내분이 곁에 없을 수 있어요. 뭐든 때가 있습니다. 아내분 복스럽고 예쁜데...좋은분 만났으면 엄청 사랑받고 사셨을거 같아요. 저런 집에서 고생하는거 너무 아까워요. 아내분께 표현도하고 미래 계획 말씀해주면서 사는 재미 느끼게 해주세요 우울증걸릴까봐 걱정됩니다. 🙏
착하고 부지런하고 똑똑하고 예쁘고 젊은 며느님 ^,^ 힘들고 외롭고 속상해도 조금만 더 참으시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이 훌륭하게 잘 자라서... 엄마가 한국에 시집와서 흘렸던 그 많은 눈물들을 모두 보상해 줄 수 있는 날이 금방 옵니다 그날까지 잘 참고, 잘 이겨내 주세요⚘️ 고생끝 행복시작 멋진 한국생활의 날들이 곧 옵니다❤
![[Full] 다문화 고부열전 - 남편 챙겨주는 시어머니, 이해 못 하는 며느리](http://i.ytimg.com/vi/nZkys6tib30/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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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다문화 고부열전 - 무뚝뚝한 시어머니, 가까워지고 싶은 며느리](/img/1.gif)
얼굴도 이쁘고 말도 이쁘게하고 생각하는게 참 이쁘네요
얼굴도 복스럽고 참 이쁘네요
복 받을꺼예요
부모사랑 남편사랑 아이들사랑 사랑으로 살아가는 예뿐부인 복받을꺼에요
정말로 예쁘고 착하시네요.남편분은 좀잘하세요
아우 씨 열받아
처음 시작하자마자 나도 눈물 흘리네
꼭 캔디 보는듯
가여워라….행복하게 해주세요
며느리가 구엽고 착하네요~
속상해
충청아저씨 답답해유
아저씨 부럽다.부인 께 잘하세요ㅡㅡ
복스럽고 이쁜 복덩이 며느리 소중하게 여겨주셔야겠네요
착하고 이쁜 ㆍ베트남...며느리입니다...화이팅 입니다...건강하세요
너무 예쁘다 며느리가 심성도곱고 안스럽다
너무 가슴아프네요! 말도 예쁘게 하고 마음도 예쁜사람같아요
며느리분 아주 똑순이에요 귀엽기까지 하시네요..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방송에 안나왔으면 저분이 베트남에 올수있었을까..? 아픈동생때문에 한국에 돈벌러왔을텐데 돈도 안되고 농사하라고해서 일하러 맘껏 나가지도못하고..이렇게 긍정적이고 밝은분인데 너무 고생하시네
통장은 그냥 자기가 농사일에 쓰려고 만든거지 아내를 위한 것은 전혀 아니다. 5년 만기 어쩌구 하는거봐 5년 넘게 고향 안보내줄거라는말임. 동생 죽은거 알았을텐데도 한번을 고향에 안보내주는
인면수심인 사람이랑 어떻게 같이사냐 이러니 기간만채우고 이혼해도 할말없다 애들 다 데리고 베트남다시돌아가서 행복하게사셨음 좋겠네요
방송국서 지원해주지 안했으면 절대~못갔음!
신 발~ 아내분 천사~~😊
방송에는 대본이란 게 있습니다
1.아무리 싸웠다고 해도 아내두고 혼자 집에가는 남편 제정신이가
2. 몇년 모은돈으로 아내 가족관광버스로 한번 크게 쏠 생각하지말고
그돈으로 매년 한번이라도 보내줘라
몇년동안 못가는거보다 일년에 한번이라도 가는게 더 좋다
반대로 생각해봐라
남편 너 같으면 따로 떨어져서 몇년동안 안보고 크게 한번 돈 쓰면서 만나고 싶니?
아니면 돈 못쓰더라도 매년 가족 만나고 싶어하겠니?
3.그리고 농사 한해 수익이 직장인보다 못벌면 당연 직장 다녀야지 계산이 그렇게 안되냐?
일반 직장 다니면 한해에 못해도 최소 2천이상은 받는다
남편 너가 그렇게 농사 좋으면 남편 너 혼자 농사 짓고 아내는 직장 다니게 해줘야지
남편아 너 양심이라는걸 가져라
모두 맞는 얘기
그리고 특이점은 친정이 오히려 더 잘살고 있는 거 같아요. 가족들도 화목하고. 며느리가 참 고생많다. 며느리 없으면 시에미나 남편은 어텋게
지내고 있을까 생각하니 참
제 말이요 처가가 더 잘 사네요 배트남 가서 살지
애들 델고 얼마나 놀아요 애들이나 봐주지
속병나기전에 베트남으로 보내줘요!
돈을 안주는듯
본인이끼고!
농사가 남는게 없구나 딸기 농사는 괜찮을 것 같은데...
고부열전 거의 다 봤는데
남편 역대급 반성하세요.
무슨 조금씩 도와줘봤자 티가 안난다는 그런말을...적금 타서 베트남 못갔으면
며느리 줘야지 그걸 왜 다 썼을까요.
나중에 나중에...제일 나쁜 말 이예요.
지금 아니면 나중에도 없다는 생각을
하셨으면 좋겠네요~
시어머님 안계셨으면 지금 함께하지 못했을거예요...
며느님 너무 이쁜데 열심히 하는모습 짠하네요ㅜㅠ
며느님 한국에서 베트남친구 만드세요.
남편분 진짜 잘해주세요!
돈안되는 농사일 왜 집착을 합니까?
차라리 부인이 직장생활을 하게두세요 나도 농사짓고있지만 몸 고생만들지 생활에전혀 도움안됩니다
수입안되니까 투자하지마세요
있을때 잘하세요 후회하지 말구요 노랫말두 있잖아요 보는 데가 다화나네요 잘난것도 없으면서
@@banane5547남편이 솔찍담백 진국이죠 부인이 진짜 한국여인 보다 예쁘구 마음씨가 착해요
베트남 여자중 결혼해서 침대누워서 암것도안하고 일주일만에 집나간 사람들 한둘 아닌데 이렇게 이쁘고 부지런한 아내에게 잠깐봐도 문제있네 남편 정신차려라
며느리가 참 마음이 예쁘네요
남편님 정신차리고 잘해주세요
저런 아내가 어디있어요
참으로 좋은 아내를 얻었네요.
향수는 잊을수없지요 부디 꼭 행복했으면합니다 건강하세요
친정으로 돌아가 행복하게 사세요
부인이 필요한게 아니라 일꾼이 필요하네
외국 아내를 데려오는게 아니고 일꾼과 잠잘여자가 필요해서 데려오는것 같아요/ 저렇게. 빡시게 일하고 5년동안 고향도 안보내준다는건 너무 뻔뻔하네요/와이프가 그냥 알바를해도 일년에 2천은 모으겠구먼 뭔 한달에 십만원 어이가없네요/
씨받이필요하고.일꾼필요해결혼한것아니까요
완죤히 그거네요 노예
고생많으시네.존경스렵습니다.고마워요.복받을겁니다.
첨엔 도망가는 외국인 아내들 이해가 안갔는데 이 프로 몇번 보다 보니까 너무 이해간다...
아내를 모시고 살아도 모자랄 판에..
누가 타국으로 시집오라했나요?본인이 좋든 돈때문이든 알고 온거 잖아요 그럼 참고 저응해야죠 뭐 한국인들도 한국서 살기 쉽지 않은대요
아내를 데려온건지 일꾼을 데려온건지.. 답답하네요. 저도 이해가가네요
@@까비-f6t 돈 때문에 데리고왔어도 최소한 인격적으로 하대는 하지 말아야죠. 돈으로 부인 데려왔지 노예 사서 데려왔습니까? 그리고 돈으로 데려왔으면 부려먹고 막대해도 참아야합니까? 뭐 물건 샀나요? 비싼 돈 들여왔으면 비싼 대우를 해줄 생각을 해야죠 상전을 모시라는 것도 아니구 적어도 타국에서 와서 외로울 나이 어린 배우자 달래고 아껴주면 될 일을.. 누칼협 ㅇㅈㄹ ㅉㅉ 댁같은 마인드로 사는 인간들이 아들 국결시키고 며느리 쥐잡듯 잡아서 집나가게 만들고 나라망신 시키는거예요.
부디 사람답게 좀 생각하며 사세요. 사상이 진짜 추하디 추하십니다. 시궁상에서 살다왔나 생각이 썩은내가 나네.
뭐 죽을 때가 다된 나이시면 이해할게요 그나이면 어차피 내일모레 저승가도 깨닫는게 없을테니.
저도 올해 베트남결혼 했어요 아직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오진않았네요 가을이면 올꺼같아여 저도 농업을하는데 많은걸 느꼈네요. 오면 잘해주고 챙겨줘야겟네요..
진짜 너무 고생한다..애들데리구 베트남가서 살아요..어디가던 잘 살 수 있는 여자예요. 아직 젊구요.. 남편 너무하네요 나같음 못살아요
마누라 자식들 부양 못 하면 혼자 살아라.농사 짓는거를 계산 할때 본인들 인건비 계산은 안하고 최종 남는게 천만원이면 적자다. 직장 생활해서 2천만원 버는게 낮지
직장생활하게 해줘라. 남편아(남에 편ᆢㅎ)
@@Choi-t7r
직장 생활이 싫겟죠..자신감도 없고
답답한 남편이네요. 직장가서 왜 엉뚱한 일을 하나요. 농사를 짓는게 노력에 비해 수익이 안되니까 직장 다녀서 일을 하겠다는게 맞는 말씀이네요. 남편혼자 뭐하냐고 하시는데 남편분도 직장일을 하는게 수익성이 더 많은거죠. 며느님이 계산이 빠르네요.
남의나라에서 시집온 내 며느리 잘해주세요 얼마나 귀합니까 장가못가서 노총각 으로 죽을수 있는 내 아들한테 시집온 귀한 며느리 아닌가요
베트남 ㆍ며느리...불쌍하네요
잫해주세요.용기네시고요
많이 예뻐 해주세요 먼~ 타국에서 얼마나 서럽겠어요 행복하지 못하면 지옥이 따로없어요
남편이 베트남어를 배워서 대화상대를 잘해줘야지 남편 자격없다
농사치우고 같이 희사에 취직하세요 시골생활 미안해 말로만 하지말고 마음으로 도와주고 친정에 보내주세요
정부서 잘하는듯 능력 안되면 결혼 못하게 하는거 잘사는 모습 보여주세요 힘든 농사에 투자도 아닌듯 프로그램 덕에 다행히 고향찾었네요 마음 아프요
베트남에서 살았어도 잘살수있는 사람이네요 착한사람이구만
역대급이네시집이친정보다못사는것
가슴이 아프네요..화병 생기겠어요..한국사람이면 저렇게일시키지않겠죠..내가왜이리 눈물이날까요?
농사는 바쁠 때 다 저렇게 해요.
한국사람 같음
벌써갔죠
한국도 저렇게 시켜요. 울엄마도 저랬고 돈은 남자가 만져요. 우리세대는 질려서 시골로 시집 안 오죠
부부간에 서로 아끼며 살아가야 하는데,
마음만 있고 표현을 안하면 점점 더 멀어져 갑니다.
남편님,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못 되더라도
사랑 표현 많이 해주세요. ❤
며느리 말을 어쩜 저렇게 이쁘게해요. 얼굴이 복이 들어오게 생겼어요~~~!!응원해요 화이팅. 그리고 남편 농사 접어요. 애먼 처자식 고생시키지말구요.
며느리 착해요
대단합니다 낯선 타국에서 얼마나 외롭고 마음 아파을까 일도 열시히하면 시어머니 한데 잘하고 이해심이 많고 마음 고생 많이 했습니다.앞으로 행복한 삶을 살길 바랍니다
일년농사 인데 벼농사지어 4백만원 남으면 그냥 때려쳐요~~~차라리 도시에 나가 둘이 이백씩 벌어도 4백만원 월수입 되겠구만 .. 여자는 취업걱정 안해도 되고 남자는 경비일 취업하면 되겠네요. 고생고생해서 저돈을 손에쥐면 나같음 바로 때려 침. 먹거리만 농사짓고 나머진 그냥 공장에 나가는게 답.
아내분은참이쁘고 일도잘하네요
딸기수입은 괜찮은줄아는데 너무적네요
집안분이딸기하고있는데 돈된다던데 이집이 수입너무적네요
며느리 너무 잘 얻었네요~~남편은 아네에게 잘 했으면 좋게네요
땅도 임대빌려서하니
남는게 없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요 4백이라니. 뭔가 더 있겠죠. 아니면 그냥 무능한데도 남한테 명령받기싫고 지하고싶은대로 살고싶은 사람인듯.
지는 일 안하고 와이프만 고생시키면서 .. 겨우 나이 51에 저런 꼰대 같은
실수하면 보듬어 주고 알려주고 자신이 미안 하다고 해야지 답이 없네
정말 며느리 착하시고 예쁘시네요 ~^^
시모님도 좋으시고 며느리 마음 참 아름답네요 한국 젊은이들 보고 배우세요:
20살 가까이 차이나는 며느리가 타국에서 왔으면 잘해주쇼 농사 짓는 늙은 남자 한국여자가 시집 오겠소?
저런인간들 국제결혼 금지 시켜야함, 무슨 와이프를 일꾼시킬려고 데리고왔네. 진짜 짜증나네. 양심도 없는 인간들,
한국 여자는 뭐 양심 있냐 자기 주제도 모르고 눈만 높더만 한국 여자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나잘하세요
저러니 한국에서 결혼을 못 한거..
특히 동남아쪽에서 물건 사오듯 결혼하는 남성들의 성향이나 수준이 대부분 처참하죠.
저런 답답하고 멍청한 인간한테 과분한여자구만! 답 않나오는 인간을 위해 뭐땜에 인생 낭비하는지 이혼하고 남은 인생이라도 행복하게 사세요
농삿일이란게 끊임없는 일거리이고 소득이 높지않아 농촌으로 시잡가려 하지를 않지. 놏촌총각과 결혼을 기피하는 여자들만 나쁘다 할 수 없어요.
너무 착한 며느리 그 마음 이해 해주는 시어머님 이 가정에 행복 있으라 돈 복 있으라 건강복있으 라 왕 대박 나거라
한국말 잘하시는데 마음 터놓을 사람이 없는거네요.
가엾네요.
우울증 같아요.
가족분들. 관심을 갖고 위로해주세요.
남의 귀한 딸을 한국까지 모셔와서 이렇게 고생을 시켜요 보는 나도 열불나네. 혼자 살면서 농사나 짓지 어떻게 남편이 이렇게 이기저기예요. 남편분 아내분 우는거 보셨어요? 아내분한테 좀 잘해드리세요 어떻게 매일 마다 일만해요...정말.....
아 후 착한 며누리님
맘 아프네요
아이고 동생이 죽어서도 가보지 못했다니 너무 안타갑네 명복을,,,
@@user-hw2uo8dd9j 베트남 며느리깨...아낌없이...잘해주세요...얼마나...착하신....며느리 ㆍ입니까요
진짜 너무했네~ 자매가 죽었는데 보네주지도 안했다고?
어휴 눈물이 마를 날이 없네
국산뇨자 가트믄 톡갔을걸 바람났든지 뽄받아야 할분가타 안그래유
여자분은 젊고 이쁘고 똑똑하고 착한데 안타깝네요 ㅠㅠ
돈없어 장가도
못가는 시골남편 만나서 고생많이해서 보는이들 마음이 안좋아요 고생하지 마시고 베트남가서 살아요.
너무 안타갑고
마음이 아프네요
며느님 착하시다 시어머님두 좋은분이시고.. 돈많이 벌구 가족모두 행복하시길 ~
예쁜 사람 데리고 왔으니 예쁘게 사세요
복 있는 사람 입니다
저 방송이 10년 넘엇는데 보고 마음이 아펏는데 지금은 어떻게 살까 친정은 잘살던데, 땅도 임대 😅😅
참 곱고 맘씀이
착한 며느리네요
누가남편이야? 할머니랑 할아버지 며느리 애들 2명인데....
😅
진심 ㅋ.ㅋ
제발 대한민국 시골 남자들 국제 결혼좀 하지 맙시다 나라 망신이다...그냥 혼자들 사세요...타국에 남에집 귀한 딸자식 대한민국 농촌에 일시킬라고 불러들인거 보면 참 안타깝다...
그런말 하기전에 당신들 한국여자들의 눈높이나 낮추시죠 이게다 여자들의 허영심 때문에 국제결혼이라는게 생긴건데
뭘 잘한게 있다고 남 훈계를 하시는지?
진짜요ㅠㅠ 무슨 애 낳는 기계 아님 종년 부리듯 부릴려고 데리고 와서 고향 방문도 못하게 하고ㅠㅠ 불쌍해요
늙고 나이든 남편에 잔소리 심한 시어머니는 항상 디폴트네요..
반대로 한국에 시집오면 팔자 필거라 생각하는 동남아 여성들도 정신 차려야함
한국 여자는 자기 주제도 모르고 눈만 높더만 뭘 ㅋㅋㅋ
너나잘하세요
며느리 잘 얻었네요.
복덩이라 생각하고 잘해주세요.
얼굴도 곱고, 마음도 착하고, 열심히 일하고... 참 착한 며느리네요.
저 아저씨 진짜 말도 안통하고 깝깝하다. 돈이 안되는데 왜 굳이 농사를 짓겠다고 그냥 식당 알바를 가도 저거보단 더 벌겠다.
습관이죠
할줄 아는게 그것밖에 없음
속상해봤자 나만 알고 울어봤자 나만 듣고…하면서 울면 안돼라고 하는 부분에서
그 동안의 외로움과 설움이 전해져서 짠합니다
맘아파라 ㅠ
베트남 가서 사세요 ㅠ
제발 나이많은 남자들 어린 여자들 대려와서 고생좀 시키지 말길 거 머하는 짓인지ㅜㅜ딸뻘 되는 아가씨 대려와서 개고생이나 시키고ㅜㅜ
한국 시어머니 남편 잘해주셔요
내딸 내여동생이라고 생각해보세요
말도 안통하는 남의 나라와서 얼마나 힘들겠어요
우리나라 시집온 외국인 며느리들 말도 잘배우고 일하며 잘사는거 같아요
대단해요~
시어머니 좋으신 분 이네요 이해심도 많고 애들 돌봐주시고 남편이 무뚝뚝 하시구만
저기 어머님 제 와이프도 베트남 사람인데 사람은 다 똑같습니다. 타국에서 온 며느리 잘 대해주세요. 남편분도요.
수입이 얼마인지 투명하게 공개하시고요.
맞다니까
과일 농사 특히 딸기 농사 수익이 괜찮은데
거짓말 하는듯해요 남편
다공개 하세요 아네한테
자랑이다 자랑 5년에한번 친정보내줘서
혼잣말하면서 마음 다스리면서 일하는 신부...넘 마음 아프다.
한국에서 더욱더 행복하게 지내세요
저기요~남편분! 가만히 서서 이래라 저래라 가격이 왜 안나오지 알았다는
...이런 소리 하지말구요. 아내분 좀 쉬라하고 본인이 앉아서 직접 담으세요. 아내분 누구보다 열심히 살고 부지런히 움지이면서 살아가는데 못된 남편이네요. 농사일 힘든거 다 알죠. 힘들어도 같이 일구고 돈 벌면서 같이 꾸려가는 재미가 농사인데...죽도록 일만하고 돈은 없다하고 보여주지도 않고 친정은 가보지고 못하고... 나중에 나중에 하다가 아내분이 곁에 없을 수 있어요. 뭐든 때가 있습니다. 아내분 복스럽고 예쁜데...좋은분 만났으면 엄청 사랑받고 사셨을거 같아요. 저런 집에서 고생하는거 너무 아까워요. 아내분께 표현도하고 미래 계획 말씀해주면서 사는 재미 느끼게 해주세요
우울증걸릴까봐 걱정됩니다. 🙏
농사지어도 나의농토 토지세주고 돈도안남는데 하지마셔요
공장가면 부부얼급 아무리못받아도 몇백만원되는데 외국인
들도농사보다 몇배받아요
신랑입장 은 더안스럽구 사랑스럽게 생각할거라 구 보이는구먼
국적 취득하고 이혼해라 저런거랑 왜살아
평생 일꾼으로ㅜ실아야한다
남의ㅡ귀한딸 데려다 뭐하는 짓이야
서로ㅜ아끼고ㅜ이해하고ㅜ살아야지
표현하고ㅜ말하지ㅡ않으면 서로 곪아간다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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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해 보이는구먼 아이들과 희망을 싣고 살아야지 이혼은 왜하냐 니나 이혼하든 바람피든 하시라구요 지피지마시구
저런 며느리면 나도 탐나네요.
예쁘고 심성 곱고, 말도 나긋나긋하고.
남편분 아내한테 잘하고 사세요~.
타국에서 온 어리고 예쁜 여자 고생만 엄청하네 잘해주는것도 아니면서
참예뽀네요
착하고 마음씨 고우시고
항상 꽃길만 걸으세요
행복하세요
남편아 당신이 바싹 붙어서 하세요
마누라 달달볶지말고
시엄니가 인정있으시네 뭐 저런남자가 다있데??
일 시킬려고 데려온 하인이냐?.
난 국제결혼한 여자들 고집불통에 사치만 피울려는 여자들 보다가
여기 며누리는 착하고 예쁜마누라구만
일만 벌리지 말고 마누라 힘든것도 도닥거려줘야지
며느리 참 아깝다 그 외모에 그 나이에 일만 주구장창 하면서 노인네 같은 남편 만나서 사랑도 못받구 화난다 친정 집이 분위기 넘 좋네 그나마 시엄마는 착해서 다행이다
가엽네요
먼 이국땅에와서
언어소통도 안되고
고단한일에 힘드셨을듯
너무 안타깝네요
가족들이따뜻하게
보살펴주셔야
그 외로움과
고단함을이겨내실듯요
힘내세요
열심히살다보면
밝은 내일이 올거네요
할아버지. 맘보 곱게 쓰소.
다 천사인거같아서 보기가 좋아요. 열심히경제활동하는아내도, 아내생각하는남편도,시어머니도 너무 보기좋네요. 행복하세요.
고생하라 한국왔네~~~부인 섭섭하지 않게 부인관리 통장이라도 돈많이 주세요.
이런 여성은 그냥 베트남에서 살지
어째서 우리나라로 왔을까?
참 착하고 이쁜 며느리네요
참좋은 며느리시네요 장가잘갔어요 이쁘기도하고 심성도곱고 나무랄때없네요 남편도좋고 시어머니가 좋으신분이네요 돈만조금더벌면 최고의행복한 가정입니다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잘될겁니다 베트남가족들도 다인물과성품들이 좋네요
사는거보고 신랑하는거보니까
쌍욕나온다
먼타국에서 시집오셔서 모든게 어렵고 힘이든다고 봅니다 서로서로 이해하시고 며느님 아껴주시고 넓은마음으로 감싸주시고 시집 가족분들과 함께
항상건강하시고
힘내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늘 응원합니다
이혼해라~ 앞으로 살아갈 날도 많은데… 저렇게 살다 여자 병난다~ 마음에병에 몸도 만신창이 된다..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ㅠ
덱 이혼 바람 그거뿐이 답이 아니지 니나하시던지
아유 며느리참 안탁까운 예뻐요 며리님 아이들도 잘생 견네요 힘내세요 남편님 사랑맣이 해주세요 ^^
응원합니다.
이래서 농촌으로 시집간 베트남 여성들이 도망을 많이가지 응원할일인가
며느님이 참 예쁘시고 맘도 고우시고 천사네요~
본인이 하시지
저인간이 못됐네
사람은 고처쓰지 못합니다
한국말 정말 잘하시네요 ㅎㅎ 힘들면 돌아가셔도 될거 같아요..
착하고 부지런하고
똑똑하고 예쁘고
젊은 며느님 ^,^
힘들고 외롭고 속상해도
조금만 더 참으시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이 훌륭하게 잘 자라서...
엄마가 한국에 시집와서 흘렸던 그 많은 눈물들을
모두 보상해 줄 수 있는 날이 금방 옵니다
그날까지 잘 참고,
잘 이겨내 주세요⚘️
고생끝 행복시작 멋진 한국생활의 날들이 곧 옵니다❤
대한민국 노총각들 능력없으면 결혼 하지마라
최소한이란게 있는거야
외국에서 나이 어린 와이프 델고와 머 하는짓인교
와이프가 기계입니까
10만원 남으면
접으세요
농사든 모든 분야에서 하신분들 빚으로 삽니다
좀 빚를 내더라도
사람 답게 사세요
알콩달콩 행복하게 사세요
며느리 마음좀 많이 보담아주세요
착한 며느리 홧팅
힘내세요
찐짜고생하네요ㅜㅜ
울지마요
그래도 보통 한국으로 시집오면 살기 좀 괜찮은 집으로 가지 않나?
남편은 중늙은이에..스킵하면서 보다가 시아버지인줄 알았다;; 집에 돈도 별로 없어보이는데 어떻게 저런 집에 시집을 갔지? 사기쳤나?
이런게 사기 결혼이죠. 중개 업체는 돈만 챙기고, 통역은 신랑 경제 사정을 부풀려서 신부에게 전달하고....
남편 이사람 진짜 깝깝하네 자신이 하지도 않고 요구는 많고 인건비도 안나오는일을 해야하는거라고 고집부리고 휴~~ 가족이 있는사람이 그러면 안돼 현실을 보고 미래를 봐
며느리가 너무 착하고 예쁘고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에휴 더운데비닐하수속에서혼자일하는 새댁 너무너무 안스럽다 고향에가요
사랑이란 말로 하는게 아니라 행동으로 하면 상대도 다 느낀다
힘든 농사일 비하면 너무 수익이 적네요.우리 농산물인데.너무 안타깝다
예쁘고 성실한 며느리 봤는데.
통장에 달 돈 10만원
이라니 저남자
양심도 없다
인간이니까그래요 적응잘해서 행복했으면 기도합니다 행복하세요
머슴도 아니고 ㅠㅠ 저렇게 성실한 며느리 잘못 봤네요
그르지마요
넘 살림이 아니다 싶으면 며늘님 데려오지 마세요 눈물이 난다 ㅠㅠ
그러게 말이에요/ 요즘 베트남 뱅기값도 싸구먼 동생 갔을때도 안보내준건. 이혼입니다//
최고의 와이프를 얻었는데 현재도 고생만하고있지는 않을런지.....
힘내세요. 공감합니다.
할아버지(남편)*저런놈하고는못살아*이혼해버려*그리고혼자살아***
공장에가서돈벌던지*식당에가서돈벌던지*그러면돈저축하면서살수있어
며느리가 이쁘게 생겼네요
좋은 댓글을 쓸 수가 없네. 저런 인간들이 나라망신까지 시키는거다.
머슴부리는것도 아니고 참 씁쓸하네.
앞으로더 행복하게 사세요
8년전 방송이네요 아직 안도망갔나요?
넘이쁘고 부지런한 며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