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124 팬레터 프레스콜 _ 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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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308호
    @308호 5 лет назад +18

    무언가에 홀린걸까 불길한 날 이상한 날
    대체 누가 투서를 목적을 알 수 없는 비방 왜 일까
    이것도 저것도 숨겨 태워 움크려서 지금을 넘겨
    갑자기 투서에다 검열이라니
    모르겠어 누가 투서를 마치 어디에서 우리를 노리고 있는 듯
    이것도 저것도 숨겨 태워 엎드려서 잠시만 넘겨
    재미있네 이대로 당할 순 없어
    우리가 못마땅해 음해한 누군가가 있어
    이것도 저것도 숨겨 태워 지금은 그래야 살아
    이런 일이 한두번도 아닌데 이상해 불길해 이번만은
    우리는 왜 당하고 있나 무슨 이유로 투서를 던졌나
    누가 우릴 농락하나
    이윤 : 넌 항상 그런 식이지 원하는게 대체 뭐야
    수상하게 주변만 돌아 글쓰러 왔다며 뭐하잔 수작이야
    정세훈 : 이해 할 수 없는 이상한 의심
    아무 근거 없잖아 무슨 이유로
    이윤 : 그녀가 없다면 다른 누가 썼다면 정말 재미있겠지 완벽한 사기야
    갑자기 투서에다 검열이라니 왜 이렇게 됐지
    확실한 건 누군가 있어 마치 저 위에서 우리를 가지고 노는 듯
    이것도 저것도 숨겨 태워 엎드려서 잠시만 넘겨
    지금은 이렇게 태울 수 밖에 빼앗긴 들판에도 다시 봄은 올테니
    확실한건 누군가 있어 마치 저 위에서 우리를 가지고 노는 듯
    흥미로워 이대로 당할 순 없어
    누가 이기는지 누가 한수 위인지 내가 밝히겠어 걱정마 금방 알게 될거야
    이것도 저것도 숨겨 태워 지금은 그래야 살아
    검열이 한두번도 아닌데 이상해 불길해 이번만은
    우리는 왜 싸우고 있나 그는 왜 사라지고 없나
    누가 우릴 농락하나

  • @아하-s5y
    @아하-s5y 5 лет назад +2

    4:56

  • @유한양-x5p
    @유한양-x5p 2 года назад

    이날 실수가많네

  • @a98805395
    @a98805395 4 года назад +4

    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