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패널분 말씀이 정확한게, 중국 방송하는 애들 한국와서 하는 레퍼토리가 하나같이 정해져있음. 경복궁와서 한국 기와랑 건축양식이 중국에서 영향을 받았다, 자금성과 비교조차 안 된다, 그리곤 명동 들려서 한국의 음식은 중국에 비해 너무 단조롭다., 강남 들려서 한국 최고의 도시조차 중국의 1선 도시보다 훨씬 낙후됐다, ktx타곤 중국의 고속철도 발끝에도 못미친다 이럼. 제발 그렇게 대단한 중국인은 나가지 말고 중국안에서만 여행해줬으면 좋겠음.
@drinkalldayy 올해 9월 23일부터 10월 3일까지 태국갔다옴.. 3천CC 맥주가 950밧이면 적당한 가격임?? 코코넛 아이스크림 한 스쿱에 30밧은?? 바가지 없음?? 관광객은 그냥 달라는대로 주고 먹을 수 밖에.. 언어가 통하는것도 아니고.. 답이없음.. 맥주 3천CC가 한국보다 비싼게 말이되냐?? 커버칠걸 커버쳐라..
마지막 말이 와 닿네요 여ㅙㅇ은 언제나 새로운 곳을 찾는 게 아니라 나한타 새로운 것.. 다른 사람에게는 익숙할 수도 있는 곳을 찾아가는거죠 그렇기에 여행 가서 비교를 하려 하지 말고 가슴으로 새로운 경험을 받아들이는 개 지일 좋은 여행 방법이라고 봅니다. 경제성 따지고 내가 사는 나라 펑상시아 공유하는 것들과 비교할려먼 와 여행을 떠납니까? 그냥 인터넷으로 아이서핑만 하면 되지.. 그 나라에 가야만 느끼는 게 있죠. 그걸 느끼기 위해 가는거고.
하나의 예로 관광지는 사람이 살지않고 다들 좋아하는 곳인데 저 사람 말이 적용되지 않아요 한국인들이 레밍이라 비난받는게 생각하는 힘이 부족하고 즉흥적이라 그럴겁니다 지금은 생각하는 이가 늘었습니다만... 그냥 하나의 멘트에 너무 얽매일 필요없지요 개독이 활개치는 이유도 그러한 부족한 국민성이 한목함
자금성은 원나라 100년/청나라 300년 식민통치의 유산인데, 지금은 당시 노예의 후손인 중국인들이 이를 자랑스러워 하는 아이러니. ㅋ 현 자금성의 전체적인 윤곽은 명나라때 형성됐으나... 중국을 정복했던 여러 북방왕조들 가운데, 원나라에 의해 처음으로 틀이 잡혔고, 청나라에 의해 크게 확장/재건돼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
태국물건 가격 너무 깍는거로 싫어할수 있지만 현지인 가격 하고 외국인 가격하고 많이 다르니까 동남아 하면 깍는거다. 그리고 일본올때 공부하고 오라고 하는데 관광가서 일본꺼 다지키려고 간다면 뭐하너 가냐? 기본적인거만 알고 가먄되는거지 가서 개념 없는 행동만 안하면 되는거다.
난 다른건 모르겠고 중국인 관광객들 관광와서 공중도덕 지켜줬으면...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대학교때 남한산성 오리집에서 알바할때 남한산성역에 내려서 걸어갔는데 중국인 단체로 화장실에서 고성방가하고 샌들 신은채로 세면대에 발올리고 씻고 머리감고 그런모습 보고서 학을뗀 경험있음. 지금은 중국인 의식 수준이 달라진지 모르겠는데 당시에 문화충격 받은 경험이 생각나넹.
저 태국분 너무하네. 바가지 씌우는지 알면서 그냥 돈 주라는거야? 솔직히 난 깎고 흥정하는거 안좋아해서 시장물건 잘 안사는 편이다. 가능하면 정찰제 산다. 그러나 동남아 갔을땐 최소50바트라도 깍았다. 왜? 간다고 하면 가격이 내려감.터무니 없이 내려갈때도 있음. 그런데 뭐 20바트만 깍으라고? 그럼 처음부터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관광객에게 사기치지 마라. 다 정가에 팔던지. 내가 썽태우나 툭툭이 택시 이용 안하고 웬만한 거리는 그냥 걸어다닌 이유가 흥정하기 싫어서였다.
한국도 불과 20년 전까지 가격 후려쳐서 구입했습니다. 그사이 형편이 좋아지고 시민의식도 올라가는 등 여러 가지 이유로 가격 후려치는 행위가 많이 줄어들었지 우리도 동남아처럼 가격 후려치는 문화 있었습니다. 그리고 일부 음식점 이야기를 문화인 것처럼 말씀하시면 안 됩니다.
대만인들 주로상대보다 대부분 중국인 이겠죠 .. 그리고 태국에가서 어떻게든 깍는버릇 생겨서 똑같이 한국 상인에게 하면 다른 가게 가보라고 당신한테는 물건을 팔지 않겠습니다 이것은 어떤나라나 똑같이 주어진 점주 자기 사유재산에 권한이고 손님도 반대로 물건 안사겠다고 다른가게 가서 사겠다고 하는것은 자유임 😊 서로 선택할 자유가 있고 결정할 자유가 있죠
멕시코 갔을 때 젊은 중국 여성 관광객 2명이 상점마다 다니며 터무니없게 깎아달라고 하더라고요. 한 상인이 하다못해 부르는 헐값에 준다고 하니까 안 산다고 하며 딴 상점에 가서 또 깎아달라고 하며 재밌다고 돌아다니더라고요…. 보니 살 생각은 없고 그냥 상인들 갑질하는 거죠. 제가 산 걸 보고 얼마 줬냐고 물어보더니 자기들은 더 깎을 수 있었다고 자랑하더라고요. 모든 중국 관광객들이 그런 행동을 한 건 아니고 미국에 사는거 같이 보이는 젊은 중국인 2명만. 갑질하며 다니는 게 참 재수 없더라고요. 그럴 때는 X맨 게임을 하죠…. 어디 사람이냐 물어보고 차이나라고 하면 "당연하지"
한국 패널분 말씀이 정확한게, 중국 방송하는 애들 한국와서 하는 레퍼토리가 하나같이 정해져있음. 경복궁와서 한국 기와랑 건축양식이 중국에서 영향을 받았다, 자금성과 비교조차 안 된다, 그리곤 명동 들려서 한국의 음식은 중국에 비해 너무 단조롭다., 강남 들려서 한국 최고의 도시조차 중국의 1선 도시보다 훨씬 낙후됐다, ktx타곤 중국의 고속철도 발끝에도 못미친다 이럼. 제발 그렇게 대단한 중국인은 나가지 말고 중국안에서만 여행해줬으면 좋겠음.
웃긴건 자금성도 한족이 만든 성도 아니라는거..한족이ㅜ지배층인 왕조가 존재했던거 전체 역사기간의 1/3도 안됨…
그게 종특인듯
열린마음으로 즐길줄을 모르니
자금성은 100프로 인공미 만있어요. 경복궁같은 한국의 궁궐은 인공미+자연미가 잘 어우러져 있는겁니다. 그 문화의 깊은 맛을 쭝권런은 이해를 못하는거죠.
다 자격지심때문에 걔들이 그러는거임.. 깍아내리면서 내것이 더 좋다고… 있는거 그대로 즐길줄 모르거
중국 유투버들은 공산당 지배 아래 감시받고 지시받은대로 하는것임.
중국 유투버들 하는 소리는 99%는 가짜임.
저 한국대표분 말씀 잘하시네요 지금까지 봤던 대만프로 한국패널중 제일 논리적이고 좋아보이십니다
한국인 출연자도, 중국인들도 모르고 있는 사실 하나.
경복궁은 1395년 완공.
자금성은 1406년에 건축 시작해서 1420년에 완공.
경복궁이 25년 먼저 지어졌습니다.
그런데 경복궁이 자금성을 흉내내서 지은거라는 중국인들이 수도 없이 많죠.
중국인들에게 진실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궁금해 하지도 않구요.
와 대박정보 ㅎㅎ
그렇지만 임진왜란때 화재로 소실 되어 돌기둥만 있다가 고종때 재건 되었어요. 그점이 아쉽죠
@@uniconbebe한국의 문화제나 역사는 일본놈들이 침략하고 약탈해서 다 망쳐놨음..
창덕궁도 1405년에 지어졌다 하네요
여행이라는 건 내가 지겨워진 곳을 떠나서 다른 사람이 지겨워하는 곳을 가는 것이다. 인상깊은 말이네요.
태국인 말에는 동의하기 힘듬.
태국 관광 가보면 여행객을 자기 지갑으로 암.
배 타기전엔 1개 천원.
배 내릴땐 10개 천원.
태국에서 가격 안깍으면 바보를 넘어서 호구임.
태국사람 아닌 것 같음 베트남 첩자
태국 푸켓이나 관광지쪽이 좀 심하지 도시는 대부분 괜찮던데
@drinkalldayy사람마다 경험이 다른거지 굳이 우길필요가 있냐
@drinkalldayy 동남아 안가는게좋아
@drinkalldayy 올해 9월 23일부터 10월 3일까지 태국갔다옴.. 3천CC 맥주가 950밧이면 적당한 가격임?? 코코넛 아이스크림 한 스쿱에 30밧은?? 바가지 없음?? 관광객은 그냥 달라는대로 주고 먹을 수 밖에.. 언어가 통하는것도 아니고.. 답이없음..
맥주 3천CC가 한국보다 비싼게 말이되냐?? 커버칠걸 커버쳐라..
마지막 사람 말 재밌네요
여행은 내가 싫증난곳에서 남이 싫증난곳을 가는거라니 ㅋㅋ
나도 이거 적을려고 했는데..ㅋㅋ 참신했음.
저도 그 말이 제일 기억에 남네요 ㅎㅎ
마지막 대만 패널 말이 진리네.. 여행은 내가 싫증난 곳을 떠나 남이 싫증난 곳으로 가는 거
남은 싫증 안낼수도 있어요
외국 관광객의 가장 예의 없는 행동은 '중국 국적' 아닌가?
중국인으로 태어난 것 자체가 민폐 ㅎㅎㅎ
인종차별좀작작해. 이럼또 인종같다고 인정차별아니라고 이ㅈ럴들.
정답입니다
@@user-mr5yw7mx4g
인종차별이 아니라
싫어하고보니 중국인이였다는 유명한 일화 모르나?
@@user-mr5yw7mx4g사실이잔아 중국인들 세계 최악 관광객으로 유명한거
사실 말하면 인종차별이 되는거?
마지막 분 말 재밋네요 ㅋㅋ
내가 실증난 곳을 떠나 남이 실증난곳을 구경하는게 여행이랰 ㅋㅋㅋ
싫
@@user-ur7sn4it4t 싫은데
물건 깍는거야 깍을 수 있는 시장에서 한두번 쯤 말해보는거야 이해하지
근데 중국애들은 정찰제 가게에서도 깍아 달라고 하니까 문제인거임
한국인 패널 말 잘하시네
화이팅🎉
마지막 말이 와 닿네요
여ㅙㅇ은 언제나 새로운 곳을 찾는 게 아니라 나한타 새로운 것.. 다른 사람에게는 익숙할 수도 있는 곳을 찾아가는거죠
그렇기에 여행 가서 비교를 하려 하지 말고 가슴으로 새로운 경험을 받아들이는 개 지일 좋은 여행 방법이라고 봅니다.
경제성 따지고 내가 사는 나라 펑상시아 공유하는 것들과 비교할려먼 와 여행을 떠납니까? 그냥 인터넷으로 아이서핑만 하면 되지..
그 나라에 가야만 느끼는 게 있죠. 그걸 느끼기 위해 가는거고.
중국한족문화라고 해봤자 천년도 안된 문화가지고 우리나라 문화를 비교한다는게 황당하네요.
한족은 정의 자체가 불명인 단어입니다 역사를 논할 주제도 안되죠
맞습니다. 중꿔 족속은 3천년간 소수의 유목민족에게 돌아가며 복속당한 노예들입니다.
4천년 넘게 자신보다 10배나 작은 수많은 나라들한테 줘터지고 지배당하고 착취당했던 자랑스러운 중국역사.
우리나라 문화가 뭐가 있냐
대부분 일본 중국 미국 문화지
@@user-ph3wn5cz1t니뽄?ㅋㅋㅋㅋ 미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미국?ㅋㅋㅋㅋㅋㅋㅋㅋ 미이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저 말이 진짜 진리다. 원래 여행이라는 게 자기가 싫증난 곳을 떠나서 다른 사람이 싫증난 곳으로 가는 겁니다ㅎㅎㅎㅎㅎ
여행이란 자기가 싫증난 곳을 떠나서 다른 사람이 싫증난 곳으로 가는 것이라..아주 적절한 말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남의 떡이 커보인다. ㅋㅋ
여행이란 내가 싫증난곳을 떠나서 다른 사람이 싫증난곳으로 가는 거다.. 명언이네 ㅋ
결국 인생도 내 스스로 지어낸다는 거잖아, 내가 가진게 하찮아 보이고 남의것이 좋아보이고,
부자도 지겨우니까 뭔가에 자꾸 욕심을 부리는거고.
인생이라는 단어를 넣어도 잘어울리는 말이네.
남은 싫증 안낼수도 있어요
나도 사는곳 좋아할수도 있죠
@@goguryo11 싫증나고 안나고 의 문제가 아니라, 남의것이 더 줗아보이고 내것은 하찮아 보이는 인간심리를 말하는겁니다.
님은 부자되기 싫은신가본데 그런분들이 절에 가는겁니다.
@@jaguarxj2200 꼭 그렇지 않을수도 있겠는데.
말한 사람한테 확인하기 전에는 속단 금물.
꼭 지겨워서가 아니라 인생을 풍부하게 하고 신선감을 더하려고 여행하는것
@@goguryo11 꼭 그렇지 않을 수도 있는데에 해당하는 사람이 극소수라면,
우린 사회적으로 "그렇다"라고 인정합니다.
꼭 아닐 수도 있는데? 하고, 1% 2%의 가능성을 제기하기 시작하면,
어디가서 그어떤말도 못하고 1~2%의 가능성 때문에 아무말도 못하고 삽니다
하나의 예로 관광지는 사람이 살지않고
다들 좋아하는 곳인데
저 사람 말이 적용되지 않아요
한국인들이 레밍이라 비난받는게 생각하는 힘이 부족하고 즉흥적이라 그럴겁니다
지금은 생각하는 이가 늘었습니다만...
그냥 하나의 멘트에 너무 얽매일 필요없지요
개독이 활개치는 이유도 그러한
부족한 국민성이 한목함
마지막 멘트 명언이네요 ㅋㅋ
한국인 가이드분 중국어 자연스럽게 잘 하시네요. 카이랑을 제외한 기존 다른 분들은 좀 부자연 스러운 면이 없지 않았는데ㅎ
화교분이실거에요
한국의 많은 식당에는 중국인 종업원들이 많습니다.
물론 친절하신 분들도 계시지만 중국인 특유의 차갑고 딱딱한 서비스를 많이 하며
말씀이 직설적인 분들이 많아 손님들과 분쟁이 많고 나쁜 사용자 경험을 야기 합니다.
자금성은 원나라 100년/청나라 300년 식민통치의 유산인데, 지금은 당시 노예의 후손인 중국인들이 이를 자랑스러워 하는 아이러니. ㅋ 현 자금성의 전체적인 윤곽은 명나라때 형성됐으나... 중국을 정복했던 여러 북방왕조들 가운데, 원나라에 의해 처음으로 틀이 잡혔고, 청나라에 의해 크게 확장/재건돼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
경복궁 보다 15년 뒤 만들어진게 자금성. 경복궁보고 놀라서 더 크게 짓다 기술이 모자라서 조선에서 건축청사진과 기술 이전 받음. 경복궁보고 중국에 없는 배산임수 풍수위해 자금성 주변에 물길만듬.
중국놈들이 역사도 모르면서 중화사상 오짐
태국이나,베트남,필리핀은 현지인들판매가랑 외국인들판매가가 다르잖아ㅋ
여행이란 내가 싫증난곳에서 다른사람이 싫증나는곳으로 가는것 메모..
가격 깎는 문화가 원래 없던게 아니고 점차 사라진 거라고.
문제를 일으키면서 창피한 줄은 모르고 지네가 더 크고 대단하다고 떠들고 있으면 중국인
조용히 있으나 눈마주 칠때만 웃다가 지네 나라 가서 욕하면 일본인
태국물건 가격 너무 깍는거로 싫어할수 있지만 현지인 가격 하고 외국인 가격하고 많이 다르니까 동남아 하면 깍는거다. 그리고 일본올때 공부하고 오라고 하는데 관광가서 일본꺼 다지키려고 간다면 뭐하너 가냐? 기본적인거만 알고 가먄되는거지 가서 개념 없는 행동만 안하면 되는거다.
아저씨 이거 예능이에요 ㅋㅋ
@@unka2007 아줌마 예능이라고 맞는말 못하나?
@@artpia515아저씨 왜 흥분해? 아저씨아저씨
@@naldalion 왜 아줌마 아줌마
공부를 해야죠..공부를 해야 뭐가 개념있는지 없는지 판단을 하죠..
하기사 일본에 사는 중국분이 경복궁에 왔었는데...중국에 왠만한 부자집만하다고~~~ 박물관가면 이것도 중국이 보내준거 저것도 중국이 보내준거...비슷하면 다 자기네가 보내준거라고..ㅎㅎㅎ
난 다른건 모르겠고 중국인 관광객들 관광와서 공중도덕 지켜줬으면...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대학교때 남한산성 오리집에서 알바할때 남한산성역에 내려서 걸어갔는데 중국인 단체로 화장실에서 고성방가하고 샌들 신은채로 세면대에 발올리고 씻고 머리감고 그런모습 보고서 학을뗀 경험있음. 지금은 중국인 의식 수준이 달라진지 모르겠는데 당시에 문화충격 받은 경험이 생각나넹.
여행이란 내가 싫증난 곳을 떠나 다른 사람이 싫증난 곳으로 가는 것이라는 것이 명언이네요~^^
여행이란 내가 싫증 난 곳을 떠나, 남이 싫증 난 곳으로 가는 일이다. 명언이네요.
한국에서도 깎는 문화는 있었어요.
1980년대만해도 시장이나 옷가게에서 가격 흥정하는 건 볼 수 있었죠.
세대가 바뀌면서 자연스럽게 깎는 문화 대신 세일을 찾아 다니는 문화로 바뀐거죠.
자금성을 경복궁 보다 훨씬 뒤에 지어진 곳입니다.
설명잘해주시네요. 중국관광객들 지들이 진상떤거 모르고(무지에서 나온것) 더 큰소리 치더라구요;;;
한국, 중국, 일본, 베트남, 태국, 등등 어딜가던 물건값 바가지 씌우는건 다 있는데 하나의 기준이 될순 없지 ㅋ
지기나라의 본인이 실증난걸다른나라 다른사람이. 실증난걸 보기 위해 가는거다. 마지막 말이 좋구만유.
마지막 여행이란 내가ㅡ싫증난 곳을 떠나 남이 싫증난 곳으로 가는 거다.
명언이네
중공산 오줌 맥주 먹지 맙시다,
영국인들이 해외에서는 중국인들 처럼 진상들이 많습니다.
원래 영국인들이 자기가 제일 잘낫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임 ㅋㅋㅋ
영국인들 유명하죠😂
쓴김에 하나 더 씀 우리나라 매장도 업택이 있음. 이미 20%정도 .혹. 아니라도 현금결제시 왠간함5%는 다 깍아줌. 식당이나 커피숖말고 의류같은 공산품 가게위주로
명답이네요 해외여행가서 온전히 즐겨야지
카이랑님 멋져요❤
한국은 값을 깍지 않고 좋게 거래하면 주인이 하나라도 더 얹어주는 문화다.
저 태국분 너무하네. 바가지 씌우는지 알면서 그냥 돈 주라는거야? 솔직히 난 깎고 흥정하는거 안좋아해서 시장물건 잘 안사는 편이다. 가능하면 정찰제 산다. 그러나 동남아 갔을땐 최소50바트라도 깍았다. 왜? 간다고 하면 가격이 내려감.터무니 없이 내려갈때도 있음. 그런데 뭐 20바트만 깍으라고? 그럼 처음부터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관광객에게 사기치지 마라. 다 정가에 팔던지. 내가 썽태우나 툭툭이 택시 이용 안하고 웬만한 거리는 그냥 걸어다닌 이유가 흥정하기 싫어서였다.
중국 분한테.제발 오지 말라고 소리 하는거 네요..
제목만 보고 옛날에 뉴스에 나온 무허가 중국인 관광 가이드가 중국인 관광객한테 잘못된 한국정보를 가이드 하는거 말하는줄 알았네..
덧붙여 제발 기본 질서는 지켰으면
다른나라가서 비교 제일마니 하는 나라가 일본임.
우리나라 사람들 물건 가격 깍는거 엄청 좋아하는데…물론 마트 같은데 말고, 가격 흥정이 가능한 재래 시장 또는 b2b에서…제품 가격은 매년 본사 방침에 따라 항상 오르는데…그거에도 늘 불만인게 한국 고객들이고, 관공서 같은데는 관례적으로 마지막에 네고 요청 한번씩 함
저 대만 예능 프로그램이 뭔지 알수 있을까요?
저 대만 예능프로그램? 뭔지 알수 있을까요??
파손안된 제품 환불이 일본에선 안되나? 고객변심으로도 제품손상없으면 환불은 당연히 돼야지
태국인 패널 "우리는 관광객들만큼 가격을 깎아 달라고 하지는 않는다" 그걸 말이라고ㅋㅋ 현지인과 관광객들 상대로 부르는 가격자체가 완전히 다른데 현지인들한테는 터무니 없이 높은 가격으로 바가지를 씌울 수가 없잖아
파손되지 않은(?) 상품을 환불해 달라는 행위
가격 깍는건 그럴수도 있다고 봄. ㅎ 흥정은 할 수 있지.
백화점에서 깍는게 아니라 시장에서 깍는거면 그럴수 있지.. 뭐...
시장장사하시는분들도 다 그거 감안해서 부를건데. ㅎ
한국분 말씀 정말 잘하시긴하네요.
태국녀얘기는무시해도됨. 무조건 절반후려친다음 쇼부쳐야됨. 저여자가얘기하는건 현지인상황인거고 외국인한테는 무조건 높게부르기때문에 기본절반후려치고 시작해야됨.
하튼, 성진국 일본. 어딜가나 못벗어서 안달이구먼. ㅋㅋㅋㅋ
경복궁을 대만 어느 곳에 비교하면서 자금성을 그랜드 캐니언에 비교한 건 좀 웃기네.
현재 경복궁의 크기는 자금성의 절반 정도지만, 역사도 자금성보다 길고 일제가 파괴하기 전에는 사대궁이 전부 연결되어 있어 규모가 어마무시했음.
태국은 물건값깍는거에 대해 말하면 안되지
바가지를 얼마나 씌우는지 뻔히 아는데 ㅋㅋㅋ 그리고 그렇게 팔아도 손해안보잖아 ㅋㅋㅋ
한국도 불과 20년 전까지 가격 후려쳐서 구입했습니다. 그사이 형편이 좋아지고 시민의식도 올라가는 등 여러 가지 이유로 가격 후려치는 행위가 많이 줄어들었지 우리도 동남아처럼 가격 후려치는 문화 있었습니다. 그리고 일부 음식점 이야기를 문화인 것처럼 말씀하시면 안 됩니다.
가짜 계란까지 만드는
중국음식에
얼마나 비위생 식품들이.
마지막 대만 가이드의 말 "원래 여행이란게 자기가 싫증난 곳을 떠나서 다른 사람이 싫증난 곳으로 가는 겁니다" 엄청 공감되네요 ^^
▶ 과 , 를 지키고 삽시다!
무슨소리죠...한국에서는 물건값을 깍아 주지 않는다니....재래시장가면 조금이라도 깍아주는데...그리고...한국의 경북궁이..자금성보다 역사가더 오래되었죠...무엇보다 자금성은 자기들 한족이 세운 궁도 아니잖아.....
태국같은 나라에서 물건값 안깎으면 어쩌라고???? 국민소득 5천달러인나라가....
대만인들 주로상대보다 대부분 중국인 이겠죠 .. 그리고 태국에가서 어떻게든 깍는버릇 생겨서 똑같이 한국 상인에게 하면 다른 가게 가보라고 당신한테는 물건을 팔지 않겠습니다 이것은 어떤나라나 똑같이 주어진 점주 자기 사유재산에 권한이고 손님도 반대로 물건 안사겠다고 다른가게 가서 사겠다고 하는것은 자유임 😊 서로 선택할 자유가 있고 결정할 자유가 있죠
대만 분들은 대환영. 본토는 음.. 할많하않.
삼가해 주세요 라는 표현 삼가주세요
태국에서 가격 안깍으면 명품가격으로 시장물건을 사는 기적을 볼ㄱ
별일도 아니였네 그러면 큰일은 아니지만.. 이라고 앞에 붙였어야지ㅣ
길거리 대변금지
동남아는 원래 지들이 파는 가격이 있는데 더 높게 말해서 파니까 깍아달라고 하는거지
나이 먹고 보니까 거기가 거기더라… 그래서 돈 팍팍 쓸수 있고 맛있는거 부담없이 마음대로 먹을수 있는 경제력 못 가진 이상 … 집이 제일 편하다는 결론에 도달… 말도 안통하는데 가서 생고생… 인간구경은 지긋지긋
한국에 가면 이런거 하지말라고 충고 할게 아니라 한국에 오지말라고 충고를 했었어야지.
솔직히 남의 문화를 까내리면처 쳐올린 문화는 모래성과 갇다고 생각해요. 그걸 지키고 오랜 세월 유지한 견고한 남의 성을 모래성으로 친다고 흠집이나 날까요. 모래성만 박살나지.
중국인들은 그걸 모르는 것 같네요. 문화가 준중받기 위해 나도 남의 문화를 준중해야 하거늘
영국 미국 중국인은 세계가 자기걸로 생각하고 더구나 중국은 졸부나 아직 후진적인게 마나서. 한국인은 방자와호방의 중간에 있어 진상되기 쉽다
저기 터키에 가서 옷벗은 일본개그맨 혹시 에가시라 그 사람아님?ㅋㅋㅋ
수천년 중국과 교류 편하다는 중국인도 있습니다 공자님은 똑같은
쿠바도 아니고 현지인가격 관광객가격은 왜 만드는건지 ㅋㅋ 그럼 가격후려치기도 안함
멕시코 갔을 때 젊은 중국 여성 관광객 2명이 상점마다 다니며 터무니없게 깎아달라고 하더라고요. 한 상인이 하다못해 부르는 헐값에 준다고 하니까 안 산다고 하며 딴 상점에 가서 또 깎아달라고 하며 재밌다고 돌아다니더라고요…. 보니 살 생각은 없고 그냥 상인들 갑질하는 거죠. 제가 산 걸 보고 얼마 줬냐고 물어보더니 자기들은 더 깎을 수 있었다고 자랑하더라고요. 모든 중국 관광객들이 그런 행동을 한 건 아니고 미국에 사는거 같이 보이는 젊은 중국인 2명만. 갑질하며 다니는 게 참 재수 없더라고요.
그럴 때는 X맨 게임을 하죠…. 어디 사람이냐 물어보고 차이나라고 하면 "당연하지"
태국은 첨부터 바가지 금액으로. 부르지 않나?
태국 사기꾼들한테 어떻게 가격을 안 깎고 사지?
9:05
태국이나 한국이나 어떤곳에선 가격을 후려쳐야지. 그들도 알고 장사하고. 다만 요즘은 정가제가 잘되어있으니 그런곳은 흥정할 필욘없지. 근데 일본 웃긴다. 아니 영어못하는 지들이 이상한거아냐!.? ㅎㅎㅎ
그냥 무대포는 나라를 막론하고 있다.
전세계 공통 여행할떄 매너없는 행동
---> 중국인일때
ㅋㅋㅋㅋ 어른들 집에서 먹으면 얼만데 비싸다, 짜다, 달다, 내가 한게 더 맛있다. ㅂ
방송 이름 뭐예요?
Wto姐妹会
태국인 헛소리하네 애초에 지들이 저렇게 바가지 가격으로 사지도않으면서 뭔 끝자리만 깍는다는거야
첫날 가격 다르고 그다음날 다르고 첨 들어갈때 가격 다르고 나올때 가격 다른데 뭔
일본은 한결같이 나라에 비해 수준이 떨어지네요. 영어로 묻는게 예의없다고 생각하다니. 어이가 없네.
방콕 외곽 허저구리한 모텔 하루숙박 잡는데 2만원줬다.
현지일행얘기가 가관이었던게 만약 너혼자왔다면 20만원받았을거라고 ㅋㅋㅋ
태국서 너무 가격흥정하는게 비매너구나..,우리나라 온 외국인 관광객들도 아시아는 다 흥정하는줄알고 막깎으려고하면 보기 안좋은데 태국도 마찬가지구나,... 하나 배웁니다. 태국 다르고 베트남 다른건데..
프랑스에서는 거기 인간들 모두 밥맛이던데.....그들도 남들을 싫어하다니...그럴 건덕지가 있을까??
중국 중화사상이란것도 웃기는게 이민족에게 점령당해 세순 왕조가 많아 전부 자기네거라고 우기고 모든게 중국으로부터 시작되었다는 헛소리죠
가격을 처음부터 똑바로 받으면 그렇게나 깍을 려고 하것나? 내가 눈팅이 맞으면 한국사람 쉽다는 이미지가 싫어서 난절대 그렇게 못한다 그리고 일본것들 신기하네 맘에 안들면 환불해달라고 할수잇지 그리고 일본어 모르면 영어로 질물할수잇지 희한한 놈들이네
일본에 올려면 공부하고 오라는 일본패널 모지
거리에서외국인봐도 영국프랑스네덜란드 전혀모르겠는데?영어쓰면 그냥미국인느낌
왜 대만방송에서 그런 소릴 하나? 중국인들에게 하는소린 중국에서 해야지, 근데 사실 백날 얘기해도 중국인들은 안듣는지 못듣는지 소용 없다고~
내가 보기에는 명동. 조선족 중국인 가게만 가씬ㆍ보네 ㅋㅋ
해외 나가서 자국이랑 비교하는건 한국인도 만만치 않음 여기 여행 유튜버들만 봐도 이건 한국에선 얼마밖에 안하는데, 한국이 훨씬 편하게 돼있네, 한국은 카드 다돼는데 여긴 안되네....이런 비교 많이 함
응 문화대혁명~
응 홍위병~
응 마오마오~
응 푸~
자금성도 원랜 없애려고했던주제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