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처음 샀던게 4년 전 11월경이던가. 일명 뽑기운이 나빠서 구매한지 한 달만에 한 번, 1년 뒤에 한 번 도합 두 번이나 직접 파주에 있는 본사까지 가서 교환했었습니다. ㅋㅋ (TMI지만 여기 전화하면 연결 진짜 더럽게 안 됨....) 주행 속도도 정상이었다가 느려졌다가 하고 어떤 때는 테이프도 씹어버려서 한두개 정도는 버렸음. 그래서 재생 시작할 때마다 일종의 긴장감이 있었음.;;;; 그래도 마지막으로 교환한 뒤부터는 그럭저럭 써왔지만 얼마 전에 데크로 갈아탔습니다. 이건 그냥 비상용(?)으로 놔두려구요. 결론은 싼게 비지떡~~~
오늘 받아서 테스트 해봤습니다.. 일단 테이프 청음해보니 음질은 그닥 좋은편이 아니라 느껴집니다. 오히려 동일한 테이프로 테스트해보니 오래된 삼성 카세트라디오가 더 잘나오내요 그리고 블투 폰으로 연동해봤는데 폰 음량 최대치, BA-TAP1도 음략 최대치인대도 소리가 작아요... 저도 뽑기실페인지 아니면 이게 월래 이런건지.. 가격대비 디자인은 봐줄만한데.. 다시 반품해야것내요 브리츠 실망이야~!
저는 처음에 Anam사의 PA-BTS730이나 Britz BA-TAP1을 사려다가 기왕이면 조금 더 신뢰성이 높다고 생각하던 SONY사의 CFD-S70을 샀었는데 선택을 잘 한 것 같네요....
추억 돋는 영상 감사드립니다 ~^^
혹시 브리츠 BZ bbx1 리뷰해주실수 있으신가요? 이 제품과 차이가 많이 있는지, 퀄리티는 어떠한지 궁금합니다
이걸 처음 샀던게 4년 전 11월경이던가. 일명 뽑기운이 나빠서 구매한지 한 달만에 한 번, 1년 뒤에 한 번 도합 두 번이나 직접 파주에 있는 본사까지 가서 교환했었습니다. ㅋㅋ (TMI지만 여기 전화하면 연결 진짜 더럽게 안 됨....) 주행 속도도 정상이었다가 느려졌다가 하고 어떤 때는 테이프도 씹어버려서 한두개 정도는 버렸음. 그래서 재생 시작할 때마다 일종의 긴장감이 있었음.;;;; 그래도 마지막으로 교환한 뒤부터는 그럭저럭 써왔지만 얼마 전에 데크로 갈아탔습니다. 이건 그냥 비상용(?)으로 놔두려구요. 결론은 싼게 비지떡~~~
요즘 다시 나오는 제품의 신뢰성은 기대하기가 어려운것 같아요. 메인 부품들을 제조하던 하이엔드 제조사는 다 손떼고 떠났고... 중국쪽 부품들 뿐이라 ^^
자세하고 전문적인 리뷰 잘 봤습니다! 테이프 다시 듣고싶었는데 아무래도 워크맨 고쳐봐야겠네요.
추측 ㅡ 싼값에 중국에 맡겼을 것이다.원래 설계품질은 그 이상 이었을 수도 있다
오토리버스 기능 있는지요?
오토스탑만 됩니다 다른면은 직접 뒤집으셔야 해요
오늘 받아서 테스트 해봤습니다..
일단 테이프 청음해보니
음질은 그닥 좋은편이 아니라 느껴집니다.
오히려 동일한 테이프로 테스트해보니 오래된
삼성 카세트라디오가 더 잘나오내요
그리고 블투 폰으로 연동해봤는데
폰 음량 최대치, BA-TAP1도 음략 최대치인대도
소리가 작아요...
저도 뽑기실페인지 아니면 이게 월래 이런건지..
가격대비 디자인은 봐줄만한데..
다시 반품해야것내요
브리츠 실망이야~!
당근에서 옛날제품을 구하는게 더 좋은... 그런 제품이지요... ^^ 댓글 감사합니다.
요즘 나온 제품들이 거기서 거기지만, 브리츠 붐박스 제품에 크게 데였던 기억에... 브리츠는 믿고 거릅니다.
요즘은 거진 중국 개발제품의 상표갈이가 많은것 같습니다. 흐흑.....
엄마가 카세트 플레이어 하나 사오라고 하시는데 ... 요즘 거의 파는게 없네요 ... 이거 하나 보고 있는데 ... 좀 거시기 하네요 ㅋ
소니에 비교적 최근에 나온게 있습니다 그쪽으로 한번 알아보세요 ^^
@@hobbydomain3580 아 네 감사합니다 ㅎ
전 녹음할때 잡음이 심하네요;;잡음만없으면 음질은 그럭저럭 듣을만한데....
아무리 뽑기 운이 나빠도 이거 좀 심하네요. 원래 제품에 문제가 있는 건지. 그래도 브리츠 브랜드인데 속상하시겠어요.
브리츠 브랜드가 그렇게 고급은 아니라 그러려니 합니다 ^^ 다수의 제품이 중국제품에 상표만 붙이는걸로 알고 있어요
아 생각나네 옥슨 80에 불놀이야
영 파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