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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9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Leung-Ku
    @Leung-Ku 3 года назад

    날이 추워도 시는 늘 따듯하군요^^
    응원합니다^^

  • @꽃담이복동.시낭송에
    @꽃담이복동.시낭송에 2 года назад

    윤동주시인 사랑합니다. 그 분의 시를 이곳에서 많이 접할수 있어 행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