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nna One = l Wanna have (갖고 싶어) 강다니엘:너의 이름까지 갖고 싶어 너의 눈빛 작은 손짓 하나까지 박지훈:너의 기억까지 안고 싶어 너의 시간 모든 순간까지 다 옹성우:갖고 싶어 윤지성:숨겨왔던 마음이 자꾸만 새어 나와 옹성우:너를 보면 황민현:마주 보면 윤지성:어지러워 너무나 예쁜 걸 배진영:Wanna be your 이대휘:love 배진영:자꾸 나의 마음이 이대휘:No 배진영&이대휘:너를 보면 마주 보면 배진영:마음대로 안 돼 황민현:너의 이름까지 갖고 싶어 박지훈:Yeah 황민현:너의 눈빛 작은 손짓 하나까지 박지훈:다 옹성우:너의 기억까지 안고 싶어 너의 시간 모든 순간까지 다 김재환:매일 하루의 끝에 시답지 않은 얘길 하고 싶은데 하성운:나의 계절의 끝에서 너와의 얘길 담고 싶어 네 마음을 이대휘:갖고 싶어 배진영:갖고 싶어 강다니엘:I wanna be yours I wanna be yours Girl 아무도 비교할 수 없어 나만의 World 라이관린:내 눈동자에는 너만 담고 싶어 지금 이 순간도 너를 갖고 싶어 박우진:바보처럼 혼자 속삭이다가 Be afraid 네 앞에 서면 자꾸 작아져 왜 강다니엘&라이관린:너를 보면 마주 보면 박우진:내 옆자리엔 You 너였으면 해 이대휘:너의 이름까지 갖고 싶어 배진영:Yeah 이대휘:너의 눈빛 작은 손짓 하나까지 배진영:다 황민현:너의 기억까지 안고 싶어 너의 시간 모든 순간까지 다 옹성우:매일 하루의 끝에 시답지 않은 얘길 하고 싶은데 김재환:나의 계절의 끝에서 너와의 얘길 담고 싶어 네 마음을 윤지성:갖고 싶어 박우진:너만 생각하면 내 심장이 떨려서 말하고 싶지만 이리 오래 걸렸어 박지훈:Baby 너에게 해주고 싶은 말들이 너무나 많아 멈춰있던 내 심장을 네가 깨웠어 강다니엘:수백 번 다시 생각해도 내겐 오직 너 너도 내가 좋다면 지금 당장 말해줘 라이관린:You know what I mean 너란 아이를 Dreaming 강다니엘:맘을 열어줘 내게 더 다가와 김재환:매일 하루의 끝에 시답지 않은 얘길 하고 싶은데 하성운:나의 계절의 끝에서 너와의 얘길 담고 싶어 네 마음을 강다니엘:갖고 싶어
Miss Wanna One all😭
❤❤️👏🏻👏🏻👍🏻👍🏻👍🏻
하라메부터 좋아했던 갖고싶어~❤
Wanna One = l Wanna have (갖고 싶어)
강다니엘:너의 이름까지 갖고 싶어
너의 눈빛 작은 손짓 하나까지
박지훈:너의 기억까지 안고 싶어
너의 시간 모든 순간까지 다
옹성우:갖고 싶어
윤지성:숨겨왔던 마음이 자꾸만 새어 나와
옹성우:너를 보면
황민현:마주 보면
윤지성:어지러워 너무나 예쁜 걸
배진영:Wanna be your
이대휘:love
배진영:자꾸 나의 마음이
이대휘:No
배진영&이대휘:너를 보면 마주 보면
배진영:마음대로 안 돼
황민현:너의 이름까지 갖고 싶어
박지훈:Yeah
황민현:너의 눈빛 작은 손짓 하나까지
박지훈:다
옹성우:너의 기억까지 안고 싶어
너의 시간 모든 순간까지 다
김재환:매일 하루의 끝에 시답지 않은 얘길 하고 싶은데
하성운:나의 계절의 끝에서 너와의 얘길 담고 싶어
네 마음을
이대휘:갖고 싶어
배진영:갖고 싶어
강다니엘:I wanna be yours I wanna be yours Girl
아무도 비교할 수 없어 나만의 World
라이관린:내 눈동자에는 너만 담고 싶어
지금 이 순간도 너를 갖고 싶어
박우진:바보처럼 혼자 속삭이다가
Be afraid 네 앞에 서면 자꾸 작아져 왜
강다니엘&라이관린:너를 보면 마주 보면
박우진:내 옆자리엔 You 너였으면 해
이대휘:너의 이름까지 갖고 싶어
배진영:Yeah
이대휘:너의 눈빛 작은 손짓 하나까지
배진영:다
황민현:너의 기억까지 안고 싶어
너의 시간 모든 순간까지 다
옹성우:매일 하루의 끝에 시답지 않은 얘길 하고 싶은데
김재환:나의 계절의 끝에서 너와의 얘길 담고 싶어
네 마음을
윤지성:갖고 싶어
박우진:너만 생각하면 내 심장이 떨려서
말하고 싶지만 이리 오래 걸렸어
박지훈:Baby 너에게 해주고 싶은 말들이 너무나 많아
멈춰있던 내 심장을 네가 깨웠어
강다니엘:수백 번 다시 생각해도 내겐 오직 너
너도 내가 좋다면 지금 당장 말해줘
라이관린:You know what I mean
너란 아이를 Dreaming
강다니엘:맘을 열어줘 내게 더 다가와
김재환:매일 하루의 끝에 시답지 않은 얘길 하고 싶은데
하성운:나의 계절의 끝에서 너와의 얘길 담고 싶어
네 마음을
강다니엘:갖고 싶어
#Wanna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