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창(Firmament), 땅 위의 광활한 하늘들(창 1:17). 궁창은 하나님께서 창조의 이튿날 물들에서 물들을 나누기 위해 창조하셨다. 궁창은 대기의 하 늘과 별들에 이르는 광활한 영역을 포함한다. 왜냐 하면 넷째 날 하나님께서 궁창 안에 해와 달과 별들 을 만드셨기 때문이다. 원래 이 말은 '단단하다', '딱 딱하다'(firm)를 의미하며 어원적으로는 무엇을 지 지해 주는 굳은 기초를 의미하고 일반적으로는 활같 이 흰 하늘을 가리킨다. 이것을 지지하는 구절들은 다음과 같다: 하늘의 기초들이 흔들리며(삼하22:8), 기둥들이 떨고(욥26:11), 거기에 창문이 있으며(시 78:23; 말3:10), 문이 있다(창7:11). 또 하늘은 부어 만든 거울처럼 강하다(욥37:18).
글쎄 자기장으로 우주먼지가 응집해서 태양이되고 지구가되고 달이 탄생했다고 했다면, 그나마 들어줄만 했을 것이다. 우리가 느낄 수 있는 실존하는 자기장은 무조건 재껴두고서 우주탄생의 핵심을 존재하지 않는 중력으로 항상 거짓말하는 놈들은 죄다 사탄의 꼬봉이다! 세상만물은 다 자기장의 흐름이다! 전자기력 하나로 세상 물리법칙을 온전히 설명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당신은 아는가! 학교에서 교과서에서 안가르쳐줬으니 당연히 모르겠지요! 우리는 학교입학전부터 이미 숨쉬고 먹을 수 있는 법을 안다! 코끼리는 학교안다녀도 지독한 생명력을 유지할 수 있다! 학교에서 존재하지 않는 중력을 가르치면 그게 진리인가? 학교에서 암스트롱과 가가린이 우주에 다녀왔다고 하면 그게 진실인가? 학교에서 가짜 경제론을 알려주면 그게 진리인가? 정부와 은행에서는 돈을 지들 마음대로 찍어낼 수 있고 또 돈을 지들 마음대로 소각할 수도 있다! 이게 바로 경제론의 전부다! 이 범죄행위를 감추기위해 경제학이 그렇게나 복잡하고 어려워진걸 사람들은 모른다! 사람들에게 돈을 풀고 경제가 원활해지면 푼돈을 다시 수거해 소각시키면 경제침체는 없다! 왜냐면 돈은 허수니까! 경제가 활성화되고 돈이 돌고 돌게되면, 사람들은 활기차고 힘들게 돈걱정 안하고 살 수 있다. 단, 그리되면 지구의 자원을 서로 나눠 가져야한다. 지구의 자원을 나눠먹기 싫은 놈들이 돈가지고 장난질치는 것임을 서울대 경제학박사도 모른다! 한심하다! 나와 내의지와 내영혼은 없고 가짜로 세팅된 거짓이론만 붙잡고서 딸딸이나 치고 있는 너의 진모습을 너는 알지 못한다! 시민은 원래 없었고, 시민이라 착각하는 인류만 존재할 뿐이다! 태초에 빛과 어둠이 있었느니라! 빛+어둠 =전자기 이상!
우리 은하가 속한 은하단이 속한 초은하단이 속한 라니아케아 초은하단이 속인 거대 인력체가 속한 그 무엇이 도대체 몇개가 모여 우주가 되었는가... 그 우주 몇개가 모여 우주단이 될 수도 그 우주단이 모여 초우주단 그 초우주단이 모여 초초우주단이 모여 인간의 두뇌로는 상상도 못할 만큼의 숫자 다중우주...다중우주는 몇개의 우주로 형성되어 있는지...다중우주는 또 다른 우주의 극히 일부분은 아닌지....
46년전 총알의 몇십배 속도로 날린 보이저1호가 22광시 거리까지 날아갔습니다 우리 태양계 경계가 오르트구름대까지 태양을 중심으로 약 1광년인데 22광시라는건 빛의 속도로 22시간 거리로 아직 하루도 날아가지 못했습니다 물리적 속도로는 1광년 거리의 태양계를 벗어날 꿈도 꾸지 않아야 되며 10만광년의 은하계는 신의 영역이네요 이런 은하도 관측가능한 우주라는 극히 일부로 한정해도 점으로 표시되지 않는 공간이군요
우리 은하가 속한 은하군 그 은하군이 모인 은하단 그 은하단이 모인 초은하단 그 초은하단이 모인 라니아케아 초은하단 그 라니아케아 초은하단이 모인 거대 인력체 그 거대 인력체가 모인 그 무엇.....그 무엇이 몇개가 모여 우주를 형성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다중우주라면 그런 우주가 지구상의 모레알 만큼이나 많은 우주가 모인 우주단이 있을 거라고 가정하면 그 우주단의 초우주단 그 초 우주단이 모인 초초 우주단......아 머리 아파..
태양에서 나오는 빛의 속도로 광년을 계산하면 어마어마 하고, 태양계내에서만 통하는 광속을 우주 전체에 적용하면 무지막지하게 크게 보이지만 우주 공간에서 공간을 압축/팽창 시켜 속도가 아닌 이동거리를 줄여 이동하는 성간 외계인의 입장에서는 단순한 인간계의 거리일 뿐입니다.
당연 공전하겠죠 제자리에 멈춰진 별은 존재 할수 없습니다 우리우주도 태초의 한점이 빅뱅에 의해 탄생했다는 것이 지금의 정설이라면 태초에 그러한 한점이 한개일리가 없을것이며 지금도 무한개의 점들이 빅뱅에의해 무한개의 우주가 탄생 중일것이라 생각하는게 정상이라고 봅니다만...
은하 전체의 중력은 어마어마하겠죠 중력에 의해 공간은 왜곡된다고 합니다 즉 중력은 질량체로부터 멀어질수록 거리의 제곱에 반비레하여 약해지고 가까워질수록 거리의 제곱에 비례하여 커집니다 따라서 공간은 상대적으로 별에 가까워질수록 조밀해지고 멀어질수록 성겨집니다 이 이유로 인하여 멀리서 오는 별빛은 휘게 되고 중력렌즈현상을 일으킨다고 합니다 그런데 별의 중력장은 구체를 이룹니다 멀리서 오는 빛이 중력장에 의해 왜곡된 공간을 따라 진행해서 휜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별이 만드는 중력장은 구체인데 어떻게 우리눈에 보이는 것일까요!?? 공간밀도가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별빛이 휜다면 중력장에 진입한 별빛은 구체를 이루고 있는 중력장을 따라 별의 중심을 향해 진행해야 합니다 우리 눈에 보일수가 없습니다 또한 별 스스로 방사하는 빛도 중력장이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향하게 되므로 우리 눈에 별이 보일수가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모든 질량체는 중력장을 가질것이므로 빛이 질량체의 중심을 향하게 될것입니다 따라서 유리는 사물을 볼수가 없습니다 중력렌즈는 시공의 왜곡이란 가설의 현상으로 여겨지는데 이는 근본적으로 오류가 있음을 뜻합니다
현재 관측기계들은 대부분 가시광선에 의존하지 않습니다. 빛은 파장에 따라 감마선, X선, 자외선, 가시광선, 적외선, 전파 등으로 분류되는데요. 지상/우주 망원경들에 모든 파장대를 커버할 수 있는 관측 기술들이 이미 적용되어 있습니다. 먼저 허블 우주망원경은 근자외선, 가시광선, 근적외선 파장을 주로 관측합니다. 찬드라 엑스선 관측선은 X선만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인테그랄 우주망원경은 감마선, X선, 가시광선 파장을 관측하고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과 스피쳐 우주망원경은 적외선 영역을 담당합니다. 은하진화 탐사선은 자외선 영역을 담당하고, 마지막으로 칠레에 위치한 ALMA는 전파 영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ALMA같은 경우에는 2019년 처녀자리 M87 은하 중심에 있는 블랙홀을 관측하는 프로젝트인 EHT에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종합하면 하나의 천체를 관측하는 데에는 각기 다른 파장을 관측할 수 있는 망원경 여러 대를 이용해 각종 데이터들을 수집하고 분석해 우주를 연구하게 되며, 우리 대중들에 공개되는 사진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가시광선 영역 바탕의 사진에 우주에 대한 경외감과 아름다움을 극대화하기 위해 여러 가지 보정 작업을 진행한 후에 공개됩니다.
@@sung94132 뭐 빈의 법칙에 따라 온도를 지니고 있는 물체에서는 적외선이 방출되는데, 예전에 COVID-19가 유행했을 때 온도체크기는 주로 적외선 영역을 분석해 감염자와 비감염자를 가려냈습니다. 유튜브에 적외선 영상으로 검색 or 디른 파장 영상을 검색하면 우리가 다른 영역의 빛을 잘 활용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을겁니다. 현 인류가 빛의 여러 파장을 우리에게도 잘 활용하고 있는데, 그게 우주라고 적용되지 않는다는 것은 과학의 보편성을 이해하지 못히는 것과 같습니다. 감염 여부 판단에 쓰이는 적외선과 질병 진단에 활용되는 X선 처럼 각 상황에 맞는 연구와 분석이 우주공간에서도 진행되고 있을 뿐입니다. 위키백과에 각 파장대를 통해 천체를 관측하는 내용이 있으니 "감마선 천문학", "적외선 천문학", "전파 천문학" 등의 키워드로 구글링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우리 은하의 지름은 무려 10만 광년이며 중심핵의 직경은 약 1만 광년, 두께는 약 1만 5천 광년입니다. 나선팔의 두께는 별들의 영역만들 고려할 경우, 약 1천 광년이지만 최근의 관측 결과, 가스 등을 포함한 전체 디스크의 두께는 약 1만 2천 광년으로 기존의 추정치인 6천광년의 두 배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놀랍게도 우리 은하를 둘러싸고 있는 헤일로는 지름이 약 20만 광년 정도로 추정됩니다.
우주를 설명하는데 최적화된 목소리를 가지셨네요
뭔가 신학자같으면서도 과학자같으면서도
이 목소리로 폰 팔아도 잘 팔 듯!
진짜 갤럭시 광고 나레이터 하면 좋을듯 합니다 ㅋ
근데 우주의 끝을 찾아서에는 안됨. 이 양반 방송들으며 잠이 안옴. 오히려 숙면에 방해됨.
잘때 들어야지
이런 영상들 너무 좋음
팍팍한 삶을 잠시나마 잊게 해주니까
맞아요.. 확인안된추측이지만일단 우주에비하면 먼지끝도안돼는 팍팍한세상보다 더 넓은 곳이있다는 안도감같은...
궁창(Firmament), 땅 위의 광활한 하늘들(창 1:17). 궁창은 하나님께서 창조의 이튿날 물들에서 물들을 나누기 위해 창조하셨다. 궁창은 대기의 하 늘과 별들에 이르는 광활한 영역을 포함한다. 왜냐 하면 넷째 날 하나님께서 궁창 안에 해와 달과 별들 을 만드셨기 때문이다. 원래 이 말은 '단단하다', '딱 딱하다'(firm)를 의미하며 어원적으로는 무엇을 지 지해 주는 굳은 기초를 의미하고 일반적으로는 활같 이 흰 하늘을 가리킨다. 이것을 지지하는 구절들은 다음과 같다: 하늘의 기초들이 흔들리며(삼하22:8), 기둥들이 떨고(욥26:11), 거기에 창문이 있으며(시 78:23; 말3:10), 문이 있다(창7:11). 또 하늘은 부어 만든 거울처럼 강하다(욥37:18).
글쎄
자기장으로
우주먼지가
응집해서
태양이되고
지구가되고
달이 탄생했다고
했다면,
그나마 들어줄만 했을 것이다.
우리가 느낄 수 있는 실존하는
자기장은 무조건 재껴두고서
우주탄생의 핵심을 존재하지 않는
중력으로 항상 거짓말하는 놈들은
죄다 사탄의 꼬봉이다!
세상만물은 다 자기장의 흐름이다!
전자기력 하나로 세상 물리법칙을
온전히 설명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당신은 아는가!
학교에서 교과서에서 안가르쳐줬으니
당연히 모르겠지요!
우리는 학교입학전부터 이미 숨쉬고
먹을 수 있는 법을 안다!
코끼리는 학교안다녀도 지독한 생명력을
유지할 수 있다!
학교에서 존재하지 않는 중력을 가르치면 그게 진리인가?
학교에서 암스트롱과 가가린이 우주에 다녀왔다고 하면 그게 진실인가?
학교에서 가짜 경제론을 알려주면 그게 진리인가?
정부와 은행에서는 돈을 지들 마음대로 찍어낼 수 있고 또 돈을 지들 마음대로 소각할 수도 있다!
이게 바로 경제론의 전부다! 이 범죄행위를 감추기위해 경제학이 그렇게나 복잡하고 어려워진걸
사람들은 모른다!
사람들에게 돈을 풀고 경제가 원활해지면
푼돈을 다시 수거해 소각시키면 경제침체는 없다!
왜냐면 돈은 허수니까!
경제가 활성화되고 돈이 돌고 돌게되면,
사람들은 활기차고 힘들게 돈걱정 안하고 살 수 있다.
단, 그리되면 지구의 자원을 서로 나눠 가져야한다.
지구의 자원을 나눠먹기 싫은 놈들이 돈가지고 장난질치는 것임을 서울대 경제학박사도 모른다!
한심하다!
나와 내의지와 내영혼은 없고 가짜로 세팅된 거짓이론만 붙잡고서 딸딸이나 치고 있는 너의 진모습을 너는 알지 못한다!
시민은 원래 없었고, 시민이라 착각하는
인류만 존재할 뿐이다!
태초에 빛과 어둠이 있었느니라!
빛+어둠 =전자기
이상!
우리은하 정말 아름답습니다
이렇게 멋진곳에 내가 존재한다니 감사합니다
우리은하보다 큰 은하가 모래알만큼 많은 우주...
지적생명체가 없을수가없다
진짜 목소리가 우주랑 찰떡이신 것 같습니다
영상과함께 그의목소리 멋있다 은하로 빨려들어가는듯 해요
이렇게 큰 태양계도 우주에서는 미세먼지도 못되니..이 우주가 얼마나 큰지 상상이 안되네
그냥 무에 가까운듯
가장 큰 블랙홀도 지능이 없음 ㅋ 인간 짱짱
우리 몸의 뇌. 심장. 세포에는 거대한 우주. 은하가 압축되어 들어 있습니다..
심지어 저 은하도 미세먼지만함
우리 은하가 속한 은하단이 속한 초은하단이 속한 라니아케아 초은하단이 속인 거대 인력체가 속한 그 무엇이 도대체 몇개가 모여 우주가 되었는가...
그 우주 몇개가 모여 우주단이 될 수도 그 우주단이 모여 초우주단 그 초우주단이 모여 초초우주단이 모여 인간의 두뇌로는 상상도 못할 만큼의 숫자 다중우주...다중우주는 몇개의 우주로 형성되어 있는지...다중우주는 또 다른 우주의 극히 일부분은 아닌지....
서로 사랑하라
겸손하라
욕심을버려라
약자를살피라
감사하라
20만 광년 거리를 생각하다가 목소리때문에, 20초 만에 잠들었다. 아저씨 고마워요
씹ㅋㅋㅋ
인간의 생각 싸이즈가 아니다
목소리는 늘 좋네요 멋진 목소리 ㅎ
멘트 하시는분 우주론에 자주 해설 하셨던 분인데 듯기 참 좋네요
미국서 살때도 이 콘텐츠 보았는데 지금도 잘보고있어요 느끼기에 우주지식에관해 너무도 박식하셔서 계속 보고있습니다 볼때마다 무한우주에 감동하고 있습니다
우주는 감히 상상할수없는 영역이구나
아~ 숨막혀요~~ ㅋ
이분의 나레이션 목소리를 듣다보면 맘이 편안해지면서 어는덧 잠속으로 스르르
꿈속에서 우주를 봅니다😊
씹ㅋㅋㅋ
목소리 참 조아요
어디까지나 상상에 기댄 모습입니다. 언젠가는 밝혀지겠지만…
우주아저씨 쵝오!
저 우리은하 내에 아주 조그만하게 우리태양계가 있고 그태양계안에 조그만하게 지구가 있으며 그 지구안에 아주작게 대한민국이 있고 그 많은 인구중에 내가 있다. 진짜 개미 알보다 더 적은 내존재.
개미알이 아니라 전자현미경으로 봐도 안보일 정도의 존재
개미알이라뇨
크게 정정바랍니다
아예 존재가 없다고보면 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윗 댓글 니들 다 T야?
46년전 총알의 몇십배 속도로 날린 보이저1호가 22광시 거리까지 날아갔습니다
우리 태양계 경계가 오르트구름대까지 태양을 중심으로 약 1광년인데
22광시라는건 빛의 속도로 22시간 거리로 아직 하루도 날아가지 못했습니다
물리적 속도로는 1광년 거리의 태양계를 벗어날 꿈도 꾸지 않아야 되며 10만광년의 은하계는 신의 영역이네요
이런 은하도 관측가능한 우주라는 극히 일부로 한정해도 점으로 표시되지 않는 공간이군요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외계인이 올 수 없는 이유
우리 은하가 속한 은하군 그 은하군이 모인 은하단 그 은하단이 모인 초은하단 그 초은하단이 모인 라니아케아 초은하단 그 라니아케아 초은하단이 모인 거대 인력체 그 거대 인력체가 모인 그 무엇.....그 무엇이 몇개가 모여 우주를 형성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다중우주라면 그런 우주가 지구상의 모레알 만큼이나 많은 우주가 모인 우주단이 있을 거라고 가정하면 그 우주단의 초우주단 그 초 우주단이 모인 초초 우주단......아 머리 아파..
@@논현동-r2g 설명 감사합니다!
인간이 가히 상상으로도 담기 어려운 영역
신의 영역으로...
😊
신의영역으로도 담기힘들듯
망하지만 않는다면 언젠간 도달하겟죠
망하지만 않는다면..
나머지 공간엔 외계인이 잇나요
오히려 신의 영역은 없는거로..
이래서 과학자들이 신은 인간처럼 형체가 있는 것이 아니라 우주 만물의 물리법칙자체가 신이라고 한거.
아무리 생각해도 지구는 너무 기적의 행성이다
태양에서 나오는 빛의 속도로 광년을 계산하면 어마어마 하고, 태양계내에서만 통하는 광속을 우주 전체에 적용하면 무지막지하게 크게 보이지만 우주 공간에서 공간을 압축/팽창 시켜 속도가 아닌 이동거리를 줄여 이동하는 성간 외계인의 입장에서는 단순한 인간계의 거리일 뿐입니다.
은하 하나당 생명이 있는 별은 딱 하나다 우리 은하는 지구에만
이런 은하가 셀수도 없이 많다는거.....
은하만 1조개
오랫만에 영상 보네요 ^^ 자주 뵈요 !
우주는 현실과 상상 그 어디쯤인것 같아서 몽환적입니다,,,
우주멀미 할지경이에요.
앗 뜨거 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신나게 웃고갑니다 ㅋㅋㅋ
저것 줄자로 길이측정할려면
오래 걸렸겠다 ㅋㅋ😊
어떠한 생명체의 수준으로도, 우주의 물리적 최단 별의 거리 하나라도 극복할 수 없다 !!!
우주에 특화된 목소리!
이 광활한 무한의 우주가 더 있고, 미지의 세계란 걸, 인류는 알고 있다....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지구를 괴롭히고 기아와 전쟁을 하며... 깨달음엔 관심없다. 번영이 아닌 파국의 지구를 바라거나 사라질 것 같다. ㅠ ㅠ
😢 저런 은하가 수천억개라니 오메😮
이렇게 넓은데 왜 땅값이 비싸냐고
수고합니다
살짝 원빈 목소리가 들리네요 ᆢ 좋아요 ❤
인류가 언제 영화말고 은하계 를 넘어서 살아갈까?
저 목소리 음원으로 갖고 싶다.
우리 은하의 중심너머를 볼 수가 있을까요?
우리 지구의 반대편-은하 중심너머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우리 은하내에,우리 지구의 위치와 비슷한 지역에 우리 지구와 비슷한 환경이 있다면,
그 곳에도 또다른 지구가 있지 않을까요?
목소리만 들어도 졸린다...
어마무시한 저 은하도
우주에선 세발의 피니
지구가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하지만 우주최강 인간이 살고 있음 ㅎ
춥고 배고프네..
지금도 우주는 초당 81.4KM로 팽창 중이라고
언젠가
은하와 은하를 건너다닐수 있을까???😮😮
워프개발!광속운행!우주선보호막!동면기술만개발되면 됩니다.
물질은 광속이 불가능하며 더구나 여행하려면 광속보다 빨라야하니 영원히 여행불가
@@second..웜홀은 불가능함?
@@user-whysoserious 존재하지 않음
지금까지 알아낸 지식과 발견한 물질로는 불가능함
미래는 어찌될지 몰라서 논하는건 어리석은거
우주도 둥굴고 끝이 있을거 같은데 그럼 전체 면적은 얼마쯤 되는걸까요?
결국 인간은 우리은하 조차도 벗어날수가 없네요
1광년도 어마어마한데 인간은 정말 미물이구나 인류는 정말 원자수준
사람이 미물처럼 느껴지도록 거짓말을
하는 겁니다!! 절대자 하나님은 사람을
지어시되 당신의 형상으로 만드셨다고
합니다~ 우주 또한 인간을 위해 만드신
것입니다~
인간은 미물이 아닙니다~!!
1광년도 진짜 어마어마한 거리인데 10만광년을 생각하니 정말 실감나네요
미물 ? 진화론은 사람을 미물로 취급하게 한다..
@@bioskim1822 앵? 난 실감 안 나는데...
@@gyusikkim7553 1과 10만의 차이가 실감 안난다면... 현금 십원짜리 동전1개와 만원권 지폐 100장을 묶은 돈다발의 차이도 못느끼실 분이니 인지능력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거 아닐까요?
요즘 우주가 유투브에서 마이나오는데~말세가 다가오는거이가?!
우리은하❤
은하도 공전하나용
당연 공전하겠죠
제자리에 멈춰진 별은 존재 할수 없습니다 우리우주도 태초의 한점이 빅뱅에 의해 탄생했다는 것이 지금의 정설이라면 태초에 그러한 한점이 한개일리가 없을것이며 지금도 무한개의 점들이 빅뱅에의해 무한개의 우주가 탄생 중일것이라 생각하는게 정상이라고 봅니다만...
@@허준회-u5u 그럼 우주는 팽창하는게 아니라 관측거리가 계속달라지는건가용
중력이 영향을 미치는 속도는 광속과 같으니까
중심에서 큰 변동이 있을경우 외곽까지 영향이 오려면 5만년이 걸림.
뭔가 차분해지면서 내려놓게되는 목소리시네
도데체 어떻게 관측한거임??
빛이 10만년 동안 가야 도달할수 있는 거리이다. 그런데 우주에서는 이거리를 볼수가 있다. 아주 멀리 떨어져있으면 1억광년도 볼수가 있다.
우주는 사실상 끝없는 무한대의 시공간이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우주아저씨
안녕하세요
우주아저씨입니다
또 마음을 전해주셨네요
어떻게 감사의 마음을 표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헤일로가 뭔지 또 검색해봤네....좀 설명좀 해주시지....
우주크기 공식 아직 없죠?
상상 자체가 안되군요.
우리은하 같은 은하가 우주에 수천억 개가 존재하고 은하가.모여 은하군 은하단 초은하단 등 광활한 우주.앞에서는 작은 먼지에 불과하다는,,,,
그런데 어떻게 측정을 하는거지
우리 인간이 광년단위를 측정 할 수 있단건가?
네
별인 줄 알았던 점도 확대해보면 변이 수천억개모인 은하인 경우도 있음... 가늠이 안되는 크기...
참고로 500키로로 달렸을때(서울~부산 1시간내로주파) 1광년은 대략 200만년이상 걸림.
100,000만광년이면 100,000배
디스크 두께는 약 3만 광년이라고 배웠습니다.ㅎ
결국 우린 우리 은하의 1프로도 알지 못하고 사라지겠구나
빛의 속도로 우리 은하의 끝에서 끝까지 가는데 10만년이 걸린다.. 우리 은하 하나가 말이다..
워프 기술이 나오지 않는다면 우주여행은 그저 꿈일 분이다.. 누가 만들거고 언제 실용화 할거냐.. 내 생에 보고 싶다.. 힘들겠지? 햐.. 덴장..
우주먼지 다녀갑니다.
선생님 연락처(메일이라도) 부탁드립니다.
설명란에 있습니다
우리 은하에도 태양계가 엄청 많다던데 우주에 은하도 셀수없이많다고 하고 인간만있다는건 말이 안된다
10만 광년을 ktx 타고 가면 얼마나 걸리나요?
우주선에서 자손을 1천억년 퍼트리면서 가면될듯
아이구...도대체 우리는 왜 여기 있는 걸까요? 우주는 왜 이리 광대하고 무한해 보일까요 시종이 어디 인가요.
진짜 우주코딱지만도 못한내가 걱정거리가 참많은게 어이없을정도구나..
지구의 끝이 어디인지 몰랐던 시절이 지금은 해결된것처럼 우주의 끝이 어디인지도 내가 살아 있을때 알수 있었으면 좋겠다.
우주는 복소수 체계같다.
나의 존재는 어디쯤에 존재할까?
죽기전에 우주여행 해보고 싶다 ㅠㅠ
우주에서 존재하는것은 모두 시간으로 측정된다
즉 시간만이 모든 것을 증명하는 단위이다
태양계가 은하중심에 있었으면 어땠을지 궁금하네요
수치를 말할때는 어마어마해서 상상안됨. 난 너무 초라해져 숙연해짐
인간은 지구 멸망 때까지 지구 붙박이
문제는 저런 은하계가 이루는 행성체가 약 5억개라는 점.
인간세상만 보면 우연히라는 말이 믿기다가도
자연과 우주만 넘어가면 신이 없다고는
절대 생각안드네...
은하 전체의 중력은 어마어마하겠죠
중력에 의해 공간은 왜곡된다고 합니다
즉 중력은 질량체로부터 멀어질수록 거리의 제곱에 반비레하여 약해지고 가까워질수록 거리의 제곱에 비례하여 커집니다 따라서 공간은 상대적으로 별에 가까워질수록 조밀해지고 멀어질수록 성겨집니다
이 이유로 인하여 멀리서 오는 별빛은 휘게 되고
중력렌즈현상을 일으킨다고 합니다 그런데 별의 중력장은 구체를 이룹니다 멀리서 오는 빛이 중력장에 의해 왜곡된 공간을 따라 진행해서 휜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별이 만드는 중력장은 구체인데 어떻게
우리눈에 보이는 것일까요!?? 공간밀도가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별빛이 휜다면 중력장에 진입한 별빛은 구체를 이루고 있는 중력장을 따라 별의 중심을 향해 진행해야 합니다 우리 눈에 보일수가 없습니다
또한 별 스스로 방사하는 빛도 중력장이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향하게 되므로 우리 눈에 별이 보일수가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모든 질량체는 중력장을 가질것이므로 빛이 질량체의 중심을 향하게 될것입니다 따라서 유리는 사물을 볼수가 없습니다
중력렌즈는 시공의 왜곡이란 가설의 현상으로 여겨지는데 이는 근본적으로 오류가 있음을 뜻합니다
돌아오지 않는 우주선이 있다면 한번 타고 싶다.
은하도 어디시점의 그냥 별을꺼 아니여
상상할수없는크기다진짜
싱싱도 조차도 틀렸을겁니다. 인류최상의 상상인데 가시광선에의존하는 인류에게 감지되는건 지극히 일부일수도 있기떄문 입니다
현재 관측기계들은 대부분 가시광선에 의존하지 않습니다.
빛은 파장에 따라 감마선, X선, 자외선, 가시광선, 적외선, 전파 등으로 분류되는데요. 지상/우주 망원경들에 모든 파장대를 커버할 수 있는 관측 기술들이 이미 적용되어 있습니다.
먼저 허블 우주망원경은 근자외선, 가시광선, 근적외선 파장을 주로 관측합니다. 찬드라 엑스선 관측선은 X선만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인테그랄 우주망원경은 감마선, X선, 가시광선 파장을 관측하고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과 스피쳐 우주망원경은 적외선 영역을 담당합니다. 은하진화 탐사선은 자외선 영역을 담당하고, 마지막으로 칠레에 위치한 ALMA는 전파 영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ALMA같은 경우에는 2019년 처녀자리 M87 은하 중심에 있는 블랙홀을 관측하는 프로젝트인 EHT에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종합하면 하나의 천체를 관측하는 데에는 각기 다른 파장을 관측할 수 있는 망원경 여러 대를 이용해 각종 데이터들을 수집하고 분석해 우주를 연구하게 되며, 우리 대중들에 공개되는 사진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가시광선 영역 바탕의 사진에 우주에 대한 경외감과 아름다움을 극대화하기 위해 여러 가지 보정 작업을 진행한 후에 공개됩니다.
@@myLilPlayList 설명 감사드립니다만, 결국 가시로번역이된 영상을 우리가 보는건
데, 그게 real 모습과 얼마나 연관성이 있을지 재 생각은 점점 미궁으로만 빠져듭니다
@@sung94132 뭐 빈의 법칙에 따라 온도를 지니고 있는 물체에서는 적외선이 방출되는데, 예전에 COVID-19가 유행했을 때 온도체크기는 주로 적외선 영역을 분석해 감염자와 비감염자를 가려냈습니다. 유튜브에 적외선 영상으로 검색 or 디른 파장 영상을 검색하면 우리가 다른 영역의 빛을 잘 활용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을겁니다.
현 인류가 빛의 여러 파장을 우리에게도 잘 활용하고 있는데, 그게 우주라고 적용되지 않는다는 것은 과학의 보편성을 이해하지 못히는 것과 같습니다. 감염 여부 판단에 쓰이는 적외선과 질병 진단에 활용되는 X선 처럼 각 상황에 맞는 연구와 분석이 우주공간에서도 진행되고 있을 뿐입니다.
위키백과에 각 파장대를 통해 천체를 관측하는 내용이 있으니 "감마선 천문학", "적외선 천문학", "전파 천문학" 등의 키워드로 구글링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 큰 은하가 회전을 하게 하는 중력이 존재하는데 우리 태양계의 행성들은 어찌 태양을 공전할까요? 각행성의 위성도 그렇고요 신기하네요
이 안에서 먹고 자고 싸고 싸우고 헐뜯고 시기하고 죽이고 사랑하고
우리 은하의 지름은 무려 10만 광년이며 중심핵의 직경은 약 1만 광년, 두께는 약 1만 5천 광년입니다. 나선팔의 두께는 별들의 영역만들 고려할 경우, 약 1천 광년이지만 최근의 관측 결과, 가스 등을 포함한 전체 디스크의 두께는 약 1만 2천 광년으로 기존의 추정치인 6천광년의 두 배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놀랍게도 우리 은하를 둘러싸고 있는 헤일로는 지름이 약 20만 광년 정도로 추정됩니다.
빛의 속도로 10만년 가야 된다는거죠
인류도 우주적 관점에서 반딫불이
'상상도'라는 점, 항상 표기바랍니다.
과학자들이 지금까지 관측한 결과값 아닌가요?
밖에 나가서 찍을 수는 없으니 상상도이기는 하나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하는 비교적 정확한 상상도입니다.
우주아저씨 즐감
이 은하에도 지구 말고도 다른 생명체가 살아 가는 별들이 당연히 있겠지..?
다른사람한테는 비밀에요 저 사실다른은하 에서왔어요
우주는 우주밖의 어떤세상에 원자보다도 작은 물질 수십조억만배를 확대해야 보일랑만한 크기의 우주
이 작은 지구에서의 치열한 삶이 너무 힘들다!
알고보면 네눈앞에 떠있는 먼지가 다른 우주다.
내일은 어떻게 살아갈까 걱정하다가 이런 쇼츠보면 갑자기 50억년뒤 태양이 사라지면 멸종될 우리 후손들이 불쌍해짐 ㅎ
우주의 경이로움? 말로형원할수없음
지구가태양을 돈다
태양이 안타레스행성을 돈다 ? 진짜물음표임
태양보다 2천배이상큰 항성이 있다하니
가히 경이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