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슬람 인사드립니다 저도 김기덕박사님을 부정적으로 봤습니다. 이유는 삼프로경제인가에서 두번째 방송을봤는데 첫번짜와 다르게 사실상 회의론보다 더 확신을갖고 부정적인 말씀을 하셔서요..시간이 지나니 저런분도 필요하다입니다, 특히 박사들이 자기 권위,명예 훼손될까 공식인터뷰 거절하는데...저 용기만으로 대단한거죠..모든 초전도체 전문가들을 한번에 설득하는 방법은 그게 가장쉽고 확실한 방법이다로 받아들이면 될것같아요...
초전도체 3가지 특성 1 전기저항이 0이다 2 Meissner 효과 초전도체 내부에 자기장이 존재할수 없다 3 Josephson 효과 초전도체와 다른 물질을 끼웠을때 나타나는 현상 초 전도체 사이에 부도체를 끼워도 전류가 흐른다 주말 아침부터 좀 똑똑해진 느낌😊 수익으로 이어지면 더 좋을텐데^^
이런 수준의 인터뷰를 굳이 물리학박사를 모시고 할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실험이 중요하다고하면 직접 실험을 경험사람이나, 아니면 부정하는측과 퀀텀측의 논문이나 특허내용 모두를 객관적으로 이야기하던가 해야할듯, 퀀텀의 논문이나 김현탁교수 의견에 대해서 반박하거나 해야지 진중권교수가 스터디하고 이야기하는 수준으로 느켜집니다
이 사람 얘기 가만히 듣고 있다보니 저온학회가 왜 부정하는지 알거 같음 lk99를 인정하면 여태 자신들이 배운것들 대부분이 틀렸다는걸 인정해야 되나봄 인생을 대부분 투자한 평생 배운것들이 틀렸다는걸 인정하기는 힘들듯 그리고 영화에서 떠있는 섬 위에 자석을 왜깔지? 지구나 행성은 자체에 자기장이 있고 이 자기장을 밀어내고 떠있는거 아닌가? 이 사람 어디 박사임? 잘 모르는거 같은데..
삼프로에서도 느꼈지만 자꾸 기존의 방식으로 혁신을 평가하고 결론을 단정 지을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이론적으로 완벽히 무장하신 것 같은데 그게 본인의 틀을 만드는 거 아닐까요? 실패 유무를 성급히 재단하기 전에 검증을 위한 시도라도 해 보길 바라는 것은 지나친 요구일까요?
LK-99의 모델에는 플랫밴드가 존재한다는게 여러 대학의 슈퍼컴퓨터 계산 결과라는데, 이석배 팀은 어떻게 그런 물질을 찍었을까요? 우연치고는 너무 확률이 낮지 않나요? 김기덕 박사님은 연산 결과가 그렇다고 하더라도 초전도체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는 식으로 대충 넘어가셨는데, 이런 반례라도 제시해 주셔야 하지 않나요? KBS 시사프로그램보니 서울대연구팀은 반자성체 예시로 개구리를 언급했습니다. 이 정도는 알려주셔야죠.
일반적으로 합금강 만들때 여러가지 합성물이 들어간다. 철+크롬+아연+망간+니켈 +인+황 등등을 합성해서 합금을 만들고, 그 합금을 열처리 하는 과정에서 가열로 내부에 암모니아 가스, 질소가스 등도 주입하고, 열처리과정에서 담금질도 하고, 템퍼링 과정도 거치면서원하는 강도와 인성을 가진 합금강을 만들어 낸다. 그럼 합금강 제조 과정에 주입되는 인, 황과, 열처리 과정에서 주입되는 가스 등을 불순물이라 하는게 맞는건가? 그 합성물들이 기존 합금의 원자 구조에 침투하고 결합해서 강도와 인성이 높아 지는 것인데... 그걸 불순물이라고 하는게 적절한 단어인가? 합성물이라고 보는게 적절한 단어가 아닌가? 열처리과정에서 담금질하고 템퍼링하고 하는 것이 쓸데없는 불순물(?)과정이라 말하는 건가??? 인,황,가스들을 주입하지 않고 순수한(이건 또 뭔 개 뼉다구 같은 단어인지...뭐가 순수한건데?) 합금만으로 강도와 인성을 테스트 해보니 원하는 수치가 나오지 않으니, 그 합금강 제조는 실패한 것이다고 결론을 내렸다는 말이잖아. 원자구조의 새로운 결합을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반드시 인,황,가스들을 주입해야만하고, 열처리+담금질+템퍼링 등의 과정을 거쳐야만 원하는 강도, 인성의 합금강이 완성 되는 것인데, 그 합성물들을 불순물이라 규정해버리고 주입을 하지 않고 제작을 하니까 원하는 금속을 얻을 수 없는게 당연한 결과지, 정말 갑갑하네... 검증된 레시피, 열처리 공정에서 제조되는 합금강도 강도불량, 인성불량, 뒤틀림 등 수많은 불량품들이 나오는 금속제조공장 현실을 알고나 그따위 결론을 내리는 건가??? 검증된 레시피로, 열처리 공정을 표준화해서, 지금 사용되는 합금강을 완성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시행착오를 거쳤는지 알기나 하는가??? 옛날 고구려 시대에도 '부러지지 않는 칼'을 만들기 위해, 황, 동물뼈(인) 등을 집어넣고, 그 양을 얼마나 넣어야 할지 수많은 시행착오를 한 이후에야, 강하면서도 부러지지 않는, 강도와 인성이 모두 뛰어난 칼을 만들어 낸 것이다. 머리에 한번 주입된 기존 이론의 틀에 갖혀있으면 어떻게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낼 수 있겠는가. 자신이 생각하지 못한 방법으로 새로운 것을 만들었다고 하는 동료과학자가 있다면, 자신의 생각이 잘 못 된 것은 아닌지, 그 동료과학자들의 방법을 열번,,백번,,천번이라도 따라서 해보고 한번 만들어 보고 싶어 지는 맘은 생기지 않는가? 그런 호기심, 탐구심도 없이 어떻게 과학자라 스스로 칭할 수 있겠는가...? 정말 통탄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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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슬람 인사드립니다 저도 김기덕박사님을 부정적으로 봤습니다. 이유는 삼프로경제인가에서 두번째 방송을봤는데 첫번짜와 다르게 사실상 회의론보다 더 확신을갖고 부정적인 말씀을 하셔서요..시간이 지나니 저런분도 필요하다입니다, 특히 박사들이 자기 권위,명예 훼손될까 공식인터뷰 거절하는데...저 용기만으로 대단한거죠..모든 초전도체 전문가들을 한번에 설득하는 방법은 그게 가장쉽고 확실한 방법이다로 받아들이면 될것같아요...
초전도체 3가지 특성
1 전기저항이 0이다
2 Meissner 효과 초전도체 내부에 자기장이 존재할수 없다
3 Josephson 효과 초전도체와 다른 물질을 끼웠을때 나타나는 현상
초 전도체 사이에 부도체를 끼워도 전류가 흐른다
주말 아침부터 좀 똑똑해진 느낌😊 수익으로 이어지면 더 좋을텐데^^
크으~~!!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
이런 수준의 인터뷰를 굳이 물리학박사를 모시고 할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실험이 중요하다고하면 직접 실험을 경험사람이나, 아니면 부정하는측과 퀀텀측의 논문이나 특허내용 모두를 객관적으로 이야기하던가 해야할듯, 퀀텀의 논문이나 김현탁교수 의견에 대해서 반박하거나 해야지 진중권교수가 스터디하고 이야기하는 수준으로 느켜집니다
이 사람 얘기 가만히 듣고 있다보니 저온학회가 왜 부정하는지 알거 같음 lk99를 인정하면 여태 자신들이 배운것들 대부분이 틀렸다는걸 인정해야 되나봄 인생을 대부분 투자한 평생 배운것들이 틀렸다는걸 인정하기는 힘들듯
그리고 영화에서 떠있는 섬 위에 자석을 왜깔지? 지구나 행성은 자체에 자기장이 있고 이 자기장을 밀어내고 떠있는거 아닌가? 이 사람 어디 박사임? 잘 모르는거 같은데..
삼프로에서도 느꼈지만 자꾸 기존의 방식으로 혁신을 평가하고 결론을 단정 지을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이론적으로 완벽히 무장하신 것 같은데 그게 본인의 틀을 만드는 거 아닐까요? 실패 유무를 성급히 재단하기 전에 검증을 위한 시도라도 해 보길 바라는 것은 지나친 요구일까요?
걍 사람들 쉽게 lk99 논문 리뷰나 특허 리뷰. 또는 왜 전세계가 성공못시키는지 명확한 설명이나 lk99가 초전도체다 명확히 글을 보고 설명하면 될걸.. 무슨ㅋㅋ 뭘 보여주면 초전도체다? 그건 당신 머리속에서 여태 배운 초전도체 가지고 말하는거고.,
그냥 상온에서 매장량 많은 원소 조합으로 전기 저항만 0으로 만들어도 노벨상임.
아니 노벨상이고 나발이고 기간 전력망만 사업자들에게 특허권 쥐고 로열티만 받아도 평생 먹고 살겠네
이슈는 상온상압인데 어떤 의도에서 저온학회 주장에만 편파적으로 무게를 두는지 저의가 상당히 의심스럽고 결론이 나오기전 이런 한쪽에 쏠림 방송은 대중에 판단을 흐립니다 관심없었던 일반 대중은 이슈의 흐름 조차 알지 못합니다
참 답답하네, 이런 걸 3부 씩이나...
이 유튜브 떡상하는방법 알려드릴게요 저 박사님과 같이 최근 수정 논문을 토대로 실제로 실험을 해보는거에요 결과까지 박사님의 의견 퀀텀만의 노하우로 한다면 기대되는점 , 비록 안되었더라면 이런점이 어려웠다 이런거 개떡상할겁니다
LK-99의 모델에는 플랫밴드가 존재한다는게 여러 대학의 슈퍼컴퓨터 계산 결과라는데, 이석배 팀은 어떻게 그런 물질을 찍었을까요? 우연치고는 너무 확률이 낮지 않나요?
김기덕 박사님은 연산 결과가 그렇다고 하더라도 초전도체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는 식으로 대충 넘어가셨는데, 이런 반례라도 제시해 주셔야 하지 않나요?
KBS 시사프로그램보니 서울대연구팀은 반자성체 예시로 개구리를 언급했습니다. 이 정도는 알려주셔야죠.
시장에서 언급되는 종목들은 사실 아무 연관이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주의 하세요😊
진짜 석배리가 신비주의자가 아니라 쇼맨십 있었으면 제2의 황우석 사태까지 갔을지도 모르겠다
자수정박사 댓글지우는 알바 대거 고용하셨네
뭐가 그리 켕기는거라도 있으신지?
자수정은 영원해야지
일반적으로 합금강 만들때 여러가지 합성물이 들어간다.
철+크롬+아연+망간+니켈 +인+황 등등을 합성해서 합금을 만들고,
그 합금을 열처리 하는 과정에서 가열로 내부에 암모니아 가스, 질소가스 등도 주입하고, 열처리과정에서 담금질도 하고, 템퍼링 과정도 거치면서원하는 강도와 인성을 가진 합금강을 만들어 낸다.
그럼 합금강 제조 과정에 주입되는 인, 황과, 열처리 과정에서 주입되는 가스 등을 불순물이라 하는게 맞는건가?
그 합성물들이 기존 합금의 원자 구조에 침투하고 결합해서 강도와 인성이 높아 지는 것인데... 그걸 불순물이라고 하는게 적절한 단어인가? 합성물이라고 보는게 적절한 단어가 아닌가?
열처리과정에서 담금질하고 템퍼링하고 하는 것이 쓸데없는 불순물(?)과정이라 말하는 건가???
인,황,가스들을 주입하지 않고 순수한(이건 또 뭔 개 뼉다구 같은 단어인지...뭐가 순수한건데?) 합금만으로 강도와 인성을 테스트 해보니 원하는 수치가 나오지 않으니, 그 합금강 제조는 실패한 것이다고 결론을 내렸다는 말이잖아.
원자구조의 새로운 결합을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반드시 인,황,가스들을 주입해야만하고, 열처리+담금질+템퍼링 등의 과정을 거쳐야만 원하는 강도, 인성의 합금강이 완성 되는 것인데, 그 합성물들을 불순물이라 규정해버리고 주입을 하지 않고 제작을 하니까 원하는 금속을 얻을 수 없는게 당연한 결과지, 정말 갑갑하네...
검증된 레시피, 열처리 공정에서 제조되는 합금강도 강도불량, 인성불량, 뒤틀림 등 수많은 불량품들이 나오는 금속제조공장 현실을 알고나 그따위 결론을 내리는 건가???
검증된 레시피로, 열처리 공정을 표준화해서, 지금 사용되는 합금강을 완성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시행착오를 거쳤는지 알기나 하는가???
옛날 고구려 시대에도 '부러지지 않는 칼'을 만들기 위해, 황, 동물뼈(인) 등을 집어넣고, 그 양을 얼마나 넣어야 할지 수많은 시행착오를 한 이후에야, 강하면서도 부러지지 않는, 강도와 인성이 모두 뛰어난 칼을 만들어 낸 것이다.
머리에 한번 주입된 기존 이론의 틀에 갖혀있으면 어떻게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낼 수 있겠는가.
자신이 생각하지 못한 방법으로 새로운 것을 만들었다고 하는 동료과학자가 있다면,
자신의 생각이 잘 못 된 것은 아닌지, 그 동료과학자들의 방법을 열번,,백번,,천번이라도 따라서 해보고 한번 만들어 보고 싶어 지는 맘은 생기지 않는가?
그런 호기심, 탐구심도 없이 어떻게 과학자라 스스로 칭할 수 있겠는가...? 정말 통탄할 일이다...
재료공학 혹은 금속공학과 인정 혹은 세라믹공학으로 생각되는 전공인이시군요
이 채널은 댓글을 지우네. ㅋ ㅋ
그럼 나도 구독 지워야지.
네 댓글 쓰실 때 나오는 안내문처럼
저희는 부적절한 댓글을 삭제 처리합니다.
비속어 욕설 사용시는 물론이고
출연자 인격에 대한 비방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콘텐츠 내용에 대한 반박과 토론은 얼마든지 환영합니다.
현재 있는 댓글을 보면 아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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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점 양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내 댓글도 지움
어려운 내용 잘 들었습니다~^^
말씀들어보니 실제 거의 불가능한 도전이네요. 잘 들었습니다.
가능하다자나 도대체 멀들은거야 ㅠㅠㅠㅠ
지발 머를하든 집중을해서해 ㅠㅠㅠㅠ
불가능 그냥 꿈꾸거나 만화, 히로어 영화을 너무 많이봐서 잘도 속아넘어가던데,,,,,,신라젠도 그렇코,,,,,,,,,,아이큐가 500정도 될수있는 약을 ㅡ개발해,,,영화로 만들었으니,,,,
초슬람들 때문에 고생많으십니다.. 초전도체라면 저온,고온,상온 할것없이 나타내는 공통적인 특징들이 있을건데
초슬람들은 저온만 공부한사람들이 상온을 어떻게 이해하겠냐며 비아냥만대고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