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cence when Rumi can 'hear' the music KangMae playing that he told 'playing in my head'. That's so great. Like the connection between them more clearly. Like begin from the moment he lead her when she could'nt hear in the performance before, so they have that connection.
KangMae’s hands were so on point 🥲 Every eps and every scenes show his hands i was so obsessed. Btw, KangMae’s feelings for Rumi have grown slowly but bigger day by day
이지아 진짜 넘 귀엽…. 웬일로 비아냥거리지 않고 어땠냐고 물어보는 강마에도 존좋….루미가 선생님 말고 음악이요 라고 말하지만 움찔 거리는 입꼬 못감추는 강마에~~하… 2022에도 보고있다 이걸
일상의 아주 사소한 공간들을 동화속 한 장면처럼 만드는 연출이 베바의 큰 매력이었어.. 방영한지 벌써 15년이지만 아직도 꾸준히 찾는 매니아층이 남아있는 이유 중 하나라고 생각함..
이 분은 우리 오케스트라 오보 수석이시고 .... 미쳤어....
오보에..
The scence when Rumi can 'hear' the music KangMae playing that he told 'playing in my head'. That's so great.
Like the connection between them more clearly. Like begin from the moment he lead her when she could'nt hear in the performance before, so they have that connection.
6:21 등장
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큼성큼 걸어오는데 덩치도 안발리는거 심하게 멋있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금 보고왔는데 명민이형 키 180cm라네
안아주고 싶은... 이라고 말하고 돌아앉은 두루미가 설레는 모습에 내 마음이 설레는군요
이제 악장도 아니고 일개 연구단원인데 집으로 악보붙이러오라고 하는것좀봐ㅋㅋㅋ 강마에도 줄곧 마음이 있었던거같다 그냥 건우시켜도 됐을텐데 굳이 부르는것도 그렇고 루미가 건우랑 약속있다니까 삐져서 바로 전화 끊어버리는 것도 그렇고ㅋㅋ
연애 초보라서 저런거에요 ㅋ
엉 내가 끊었어 왜 이렇게 웃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은 평생도 얼마나 하고싶으셨으면...
우리집개도 악기는 피해다닌뎈ㅋㅋㅋㅋㅋㅋ본데배운데많은토벤이ㅋㅋㅋㅋ
ㅋㅋㅋㅋ본데 배운데 많은 토벤이
악기 밟거나 넘어뜨리면 디지게 맞을까봐.
토벤이 졸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04 두루미 한테 귀가 멀어도 음악을 할수있다는 배토벤의 재능을 암시한듯
오~
오오 그거랑 나중에 귀가멀어도 강마에랑 마음의대화를 할수있다는것도 암시하는거같아요 나중에도 안들릴때 강마에의 마음의소리를 읽었었죠 결국 둘은 운명!
강마에 완전 따뜻해... 독설간데 따뜻.. ㄷㄷㄷ
강마에가 머리속으로 연주한걸 들을 수 있게 된 루미...둘은 벌써 통하고 있었던듯.
13:32 3악장 Andante Moderato 3/4 박자 부분 이라고 말하고 뒤에 해당 음악 흐르는 디테일 진짜 너무 좋다...ㅠ 음악 공부한 사람은 더 많이 보이는 디테일!!
나 신기있니봐ㅎㅎ 어린 여자가 저렇게 살랑살랑 애교있게 말하는데 어느 남자가 안남어갈까 이지아님 진짜 이쁘고 귀엽네
이지아 목소리가 진짜 좋다
KangMae’s hands were so on point 🥲
Every eps and every scenes show his hands i was so obsessed.
Btw, KangMae’s feelings for Rumi have grown slowly but bigger day by day
김명민 연기 쵝오
인간같지도 않은 인간한테는 존댓말따위 집어치워버리고 반말 장전해서 성큼성큼 걸어가서 말 몇 마디로 발라버리는 강마에 ㅠㅠ 아오 치인다 징짜..
요즘처럼 싸가지없는 돌팔이부모들과 돌팔이젊은층들을 강마에식으로 까질러야함
이순재 할아버지 너무 멋있네요 음악에 대한 열정이 대단한듯...
핳 저렇게 기엽게 나 신기잇나바~ 하면서 쳐다보눈데 어떨개 안조아하냐거
어 내가 끊었어ㅋㅋ
음악 느낌을 얘기하랬더니 강마에에 대한 마음을 고백하네☺
이순재 김명민 연기 미쳤다
8:22 ㅋㅋㅋㅋㅋ아니ㅠㅠ훈훈한뎈ㅋㅋㅋ굳이 한번 더 물어ㅋㅋㅋㅋ치매 맞죠?
10:19 지아가 빼꼼하고 나왔지아
10:29 또 나왔지아
10:47 또 빼꼼하고 나왔지아
10:49 지아는 통화도 예쁘게 하지아
11:18 지아는 의자 끄는것도 귀엽지아
11:30 지아는 또 통화하지아
12:20 여기부터 지아가 쭉 나오니까 계속 보겠지아
12:29 강마에 : 여보세요?
두루미 : 아 예 선생님 전데요 전화가 끊어져갔구요
강마에 : 응 내가 끊었어
두루미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도 이거보고 미친듯이 웃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
대사가 너무 세련됨..ㅠ 받아주시는겁니까? 뒷문 살짝 열어놓는겁니다 이거 너무 강마에식 화법....😭
8:21 이순재가 말하는 "치매 아닙니다" 이건 앞에 #06 영상을 보고 오니까 진짜 감동적이면서 폭풍간지네...
독한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귀탱이네
이순재 선생님이 너무 짠해
다른 음악이 나오는데도 갑용 음악 소리가 들리고, 포기하지 않는 실력과 태도
니들 술맛 떨어지게 클래식 지휘하는 사람이야ㅋㅋㅋㅋㄱㅋㅋㄲ
김명민 표정연기 대박
09:36악장님 너무 대충하시는거 아닌가여 ㅋㅋㅋㅋㅋㅋㅋㅋ
따시스트 뚜띠스 뽀르잔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진짜 두루미씨도 약간 이상하긴 한데 악장님이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너무웃겨여
ㅋㅋㅋㄱㄱㄱㅋㅋㄱ개웃기내
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ㄲㅋㅋㄱㅋㄱㅋㄲ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미친ㅋㅋㅋㅋ
두루미도 천재였어
역시 독설 작렬 포스 강마에 ㅋㅋㅋㅋㅋ
under that cold exterior is a soft guy with a big heart
마지막 강마에 루미 대화하는거 너무 짠한다 ㅋㅋㅋ
4:17 갑분유고걸 ㅋㅋ 곡 선곡이 왜이리 웃기지
그래도 드라마 찍을 당시에는 나름 신곡이라 ㅋㅋ
보고 또 보고 베토벤바이러스.
어휴 저 츤데레지휘자
이순재 선생님 역시 연기 잘하셔!!
ㅅㅂ 유고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진짜
이 대목에서 카핑 베토벤이라는 영화가 생각나네요 ㅎㅎ 안나 홀츠는 두루미이구 ㅎㅎ
괜히 나대다가 팔 꺾이면서 유일하게 고통 받는 직원 ㅋㅋㅋ
16년지났는데..여전히 명작..리메이크 될 명작
하이킥 때의 순재와 달리 여기 순재는 멋잇네
정식단원 연구단원 다같이 힘을 합쳐 공연한건 합창교향곡 뿐이네
13:07 절레절레 귀엽당ㅋㅋㅋ
내 최애 드라마
일년에 두번씩 정주행 함
진짜 대박이다ㅜㅜ
09:35 콘서트 마스터의 보잉 상태가...ㅋㅋㅋㅋㅋㅋㅋ
보키엠 ㅋㅋㅋㅋ 허공에 보잉
ㅋㅋㅋㅋㅋ인정 저도 놀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바로 다음대사
'왜이러는거죠?'
악보에 테잎 붙이는데 막 설레
유고걸이 완전 개쓰레기 잡음으로 들리는건 왜일까
ㅠㅜ 제작진들 효리언니에게 너무한거 아니냐고 ㅋㅋㅋㅋ
좋은노래는 아님 그리고 툭하면 남의 노래 남의 컨셉 훔쳐다 무대하는 여자 음악이 좋을리가
드라마적 장치라서 그래요 ㅋㅋㅋㅋㅋ
츤데레 강마에
장근석 구렛나루 털 한올한올 아주 천천히 뜯어주고 싶다....
다 뽑힐 때까지.
한방병원 망하고 악기 연주하고계시구나... ㅠㅠ
13:03 이건 천재가 아니고 초능력자 아니냨ㅋㅋㅋㅋ 텔레파싴ㅋㅋㅋ
9:36 악장님 보잉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썸 아니냐구ㅠㅠㅠㅠ 빨리 건우랑 쫑내고 건우랑 사겨라!!!
6:20 양종훈인줄;; 깜짝이야 교수님ㅜ
벨라트릭스 왦케 구엽냐고
저만 빠밤 하는데 웃기나요?ㅋㅋㅋㅋㅋ
루미 저걸 어떻게 알아? 천잰데??
역시 강마에 독설 등장
스코어가.. 다 뜯어지다니니니니닌
8:53 진짜 보면 볼수록 양심이 없는 멘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분쯤부터 나온 음악 제목 아시나요
Amo este dorama!!!!
6:19
강마에 등장
앞에 할아버지가 연주하는 음악이 뭔지 아시는분 계신가요ㅠㅜㅠㅠ
Adagio in G Minor (Albinoni)
밥을 몇시간을 먹는거야....
이순재 씨가 손수건으로 이마 닦을때부터 나오는 배경음악 제목이뭔가요? 너무 궁금해요
30년 가지고 있는 가방이래...
똥덩어리 넬라판타지아... , 내사람, 들리나요까지 , 태연꺼는 물론 장근석 버전도 왠지 느낌 있다.
눙물..
1분10초에 나오기 시작하는 곡이 뭔가요~~
6:21 ☆그☆분☆등☆장☆
English subtitle please
이효리 의문의1패
subs are gone?
개업집 사장 입장도 이해되는거 아닌감유?
이해는 되는데 태도가 비인간적 ㅋㅋ ㅠ
저 위치가 정확히 어디에요?
성남시 분당같긴한데요..
수지 데이파크요
14:26
" 마저 붙여"
루미가 5만원 내기 이기게 하려고 받아준 건가??? ㅋ 루미 생각해서...
생각지도 못한 생각ㅋㅋㅋㅋㅋ
4:31 야동보던때가 잠시 생각나신듯
저건 민폐지 ㄹㅇ
아무리 한 장면이라도 제대로 준비하든가, 아니면 바이올린 켤 줄 아는 단역을 섭외하든가 해야지 ㅡㅡ 악장 보잉 상태 때문에 드라마 퀄리티가 떨어지네!
뭔개소리야이건ㅋㅋㅋ
어머나!! 진짜로 그러네요. 악장 보잉 넘나 허접... 심지어 뒤에 이지아보다 못하는... 설정이 그런 거일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지휘자 권력이 저정도 ??
ㅋㅋ
7:46 뒤에 여자 두 명 예쁘다.
이드라마는 다좋은데 댓글 5개중 1개는 스포임.. 다들 스포주의만이라도 써주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10년도 넘은 드라마를 스포한다니..ㅋㅋㅋㅋㅋㅋ
저 남자 응답하라 1988에 나오는 천재바둑기사 아버지역으로 나왔던 분인가요?
MinwooJi 아뇨 그분 아니예요..영화 반창꼬에서 그 폭력남편이라고 해야하나?아내 식물인간 상태되고 한효주하고 갈등 있던 분..
14:28
"마저 붙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