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카특강 EDM 1부 추천 음악들 1. Frankie Knuckles - Your Love ruclips.net/video/LOLE1YE_oFQ/видео.html 2. Frankie Knuckles - The Whisle Song ruclips.net/video/jH2nU1spf_g/видео.html 3. Marshall Jeffrson - Move Your Body ruclips.net/video/QAR8cq5Bl94/видео.html 4. Z-Factor - Fantasy ruclips.net/video/JFIMliwtRjI/видео.html 5. Jesse Saunders - On And On ruclips.net/video/qUeMFG4wjJw/видео.html 6. Farley Jackmaster Funk - Love Can't Turn Around ruclips.net/video/UzqhRicKCLM/видео.html 7. Phuture - Acid Tracks ruclips.net/video/AmB9nktFBpE/видео.html 8. Steve 'Silk' Hurley - Jack Your Body ruclips.net/video/0M8Pa4kQCmg/видео.html 9. Rhythm Is Rhythm - Strings Of Life ruclips.net/video/rFQZndywOR4/видео.html 10. Rhythim Is Rhythim - Nude Photo ruclips.net/video/I7HiL2m63pQ/видео.html 11. Cybotron - Alleys Of Your Mind ruclips.net/video/ZOwpGnV8HBM/видео.html 12. Cybotron - Cosmic Car ruclips.net/video/JdvM_72OhMw/видео.html 13. Inner City - Good Life ruclips.net/video/KJxJxr9RlKM/видео.html 14. Inner City - Big Fun ruclips.net/video/Gr-zG-IXDyo/видео.html 15. E-Dancer - Pump Up The Move ruclips.net/video/Z7b9p4te8FQ/видео.html 16. Reese - Just Want Another Chance ruclips.net/video/WJ-uXuyKMLY/видео.html 17. Eddie 'Flashin' Fowlkes - Goodbye Kiss ruclips.net/video/n3crGiIhuAg/видео.html
메가특강 차례대로 요즘 다 보면서 음악에 대해 한층 알아가는데 저도 20대이지만 제 또래들은 다 인디음악같이 감성적인? 그런 노래 좋아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그런 취향을 가지고 싶어서 재즈도 들어보고 인디 컨트리 팝 다 들어보는데 정말 잘 안듣게 되고 베이스 빵빵한 노래 좋아하더라고요 뭔가 이 영상에 나오는 노래들 좋아할 것 같아서 들어봤는데 역시나 제 취향 저격이네요 근데 고민이 lㅣ친구들이랑 얘기할때 뭔가 나 인디밴드 누구누구 좋아해 하면서 있어보이고 싶은데 잘 안듣게 돼요 ㅜㅜ 타고난 취향이라 어쩔 수 없는지..
90년대 Robert Miles - Children 을 듣고 하우스 뮤직에 대해 찾아 듣기 시작했는데 이와 비슷한 곡들을 제3세계음악 이라 칭하던게 생각나네요 그만큼 접하기도 어려웠고 접하더라도 이해하기 쉽지 않은 곡들이 많았는데 장르의 발전은 있어야 하겠지만 EDM 이라는 통칭을 쓰면서 변질 되고 장르 구분없이 대중화 되버린것에 개인적으로 좀 아쉬웠던 생각이 드네요.
Edm이 메인 주제라기 보다는 하우스가 메인 주제인 게 더 알맞은 영상일 것 같습니다! Edm=house 이지만 house=/=edm 이기에 이디엠이 하우스의 하위장르라는 것을 조금 더 자세히 다뤄주셨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아직 인식이 ㅜㅜ 하우스음악은 클럽 뽕짝음악이라고 대부분 생각하셔서 이 문화를 정말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한분이라도 더 자세한 정보 알아가주셨으면 해서요! 그리고 테크노는 인스트루멘탈, 하우스는 보컬 위주라고 설명해주셨는데 테크노 100곡, 하우스 100곡을 모아놓고 들어보면 하우스가 보컬이 추가된 음악일 확률이 높긴 하나 하우스에도 보컬이 아예 없는 음악들이 많고 테크노도 보컬이 (ex페기구) 가미된 음악들이 많습니다! 음악 스타일의 차이일 뿐이며, 하우스 내에서도 멜로디나 디스코적 요소가 많이 들어간 소울풀하우스가 보컬위주의 하우스음악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좋음 정보 감사드립니다 아무래도 유투버다보니 시청자 유입을 위해 사람들이 흔히 알고있는 EDM 이라고 제목과 썸네일에 표기하였습니다 이에 대한 오해는 2부에 언급이 됩니다 지금이야 장르 나누기가 무의미해졌지만 하우스, 테크노 구분은 그당시 전자음악 풍토를 위주로 나누었음을 말씀드립니다
하우스는 80년대말 미국에서 인기없었다기 보다는 랩이나 뉴잭스윙에 조금 녹아들어 짬뽕노래도 많았던걸로 기억되고요 아무래도 비트가 좀 빠르다보니 뉴잭스윙이나 힙합에 밀려 비주류였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추천곡들 다들어보니 90년대초 하우스음악에 베이스이가 되었던 음악들이네요 14번트랙은 들어본 기억이 있네요...테크노도 이때는 거의 하우스에 가미된정도의 수준이네요. 91-93년 나이트에서 가장 유명했던 팀들중 하나인 하우스 : Black Box - Strike It Up / Fantasy 테크노: 2 Unlimited - Get Ready For This / Twilight Zone 추천드립니다. tv에도 나왔던 음악들이기도 하고 넘나 유명한 곡들이죠
미국에선 오래전부터 크게 하우스를 시작으로 테크노 트랜스 트랩 으로 갈라지면서 여기에서도 적기도힘든 많은 장르가 새분화돼면서 매니아들이 생겨나고 오랜시간이 지나면서 확고해졌지만 한국은 아직까지도 장르가 정립이안됀상태라 모든걸 퉁쳐서 edm 이라 부름 한국에서 클럽이나 다니는 사람들이 뭘알겠어 여긴 클럽도 일반클럽 레이브클럽 에프터클럽이 오래전부터 각자 특색을 가지고 음악을 트는데.....엘레이 뉴욕 다살아봤지만 미국에선 매니아들한테 edm 이라 부르면 ㅂㅅ소리들음.
하지만 수준 낮은 프로듀서들보다 일렉트로닉 음악을 음악으로 즐기는 것보다 단순히 신나는 음악 등의 유희거리로만 생각하는 대중적인 인식과 미디어가 더 큰 문제다. 당장 모 DJ의 머리만 흔드는 페이크 디제잉과 박명수의 하드웰 팟캐스트를 허락 없이 컨버트해서 영리적 목적으로 클럽에서 튼 것이 대표적으로 특히 후자 같은 경우는 당연히 저작권침해에 해당되고 박명수 본인 또한 가수 활동을 했던 사람이기에 상당히 심각한 사안이다. 이와 관련해서 아예 여러 번 해외 프로듀서들에게 박제와 조롱거리가 되었을 정도로 씬에서 엄청난 나라망신을 당했음에도 국내에서는 리스너들을 제외하면 아예 이런 인식조차 못하고 있는 것이 우리나라의 현실이다.
*메카특강 EDM 1부 추천 음악들
1. Frankie Knuckles - Your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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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Frankie Knuckles - The Whisle Song
ruclips.net/video/jH2nU1spf_g/видео.html
3. Marshall Jeffrson - Move Your Body
ruclips.net/video/QAR8cq5Bl94/видео.html
4. Z-Factor - Fantasy
ruclips.net/video/JFIMliwtRjI/видео.html
5. Jesse Saunders - On And On
ruclips.net/video/qUeMFG4wjJw/видео.html
6. Farley Jackmaster Funk - Love Can't Turn Around
ruclips.net/video/UzqhRicKCLM/видео.html
7. Phuture - Acid Tracks
ruclips.net/video/AmB9nktFBpE/видео.html
8. Steve 'Silk' Hurley - Jack Your Body
ruclips.net/video/0M8Pa4kQCmg/видео.html
9. Rhythm Is Rhythm - Strings Of Life
ruclips.net/video/rFQZndywOR4/видео.html
10. Rhythim Is Rhythim - Nude Photo
ruclips.net/video/I7HiL2m63pQ/видео.html
11. Cybotron - Alleys Of Your Mind
ruclips.net/video/ZOwpGnV8HBM/видео.html
12. Cybotron - Cosmic Car
ruclips.net/video/JdvM_72OhMw/видео.html
13. Inner City - Good Life
ruclips.net/video/KJxJxr9RlKM/видео.html
14. Inner City - Big Fun
ruclips.net/video/Gr-zG-IXDyo/видео.html
15. E-Dancer - Pump Up The Move
ruclips.net/video/Z7b9p4te8FQ/видео.html
16. Reese - Just Want Another Chance
ruclips.net/video/WJ-uXuyKMLY/видео.html
17. Eddie 'Flashin' Fowlkes - Goodbye Kiss
ruclips.net/video/n3crGiIhuAg/видео.html
2,13번 트랙이 안나오네요
잼있네요.... 기냥 12분의 시간이 쫘악 지나가버리는 듯.... 흥미진진....
2부 이미 기다리고 있씁니다 ㅋㅋㅋ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돈 염님 얼른 2부 제작 착수하도록 하겠습니다
Edm이 뭔지도 잘 몰랐는데 배우고가요
감사합니다 취미생활님 이 기회에 EDM 음악에 탐구해보심을 추천드립니다
이대화 작가님의 Back to the house에서 본 내용들이네요! 책으로만 봤을 땐 이해하기 위해서 여러번 읽어봤어야 했는데 영상에서 정리가 너무 잘된거 같아요. 일렉 음악 프로듀서 지망생인데 덕분에 다시 한 번 근본 잘 챙겨갑니다.
백 투더 하우스 책 내용도 많이 참고했습니다~ 열심히 하셔서 좋은 음악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나타나셨네요
소개해주시는 곡들 다 주옥 같이 좋네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옘스터님 더욱 주옥 같은 2부를 기대해주세요~
@@musicmeccatv 네~~!
하시엔다 클럽은 조이 디비전이 소속된 팩토리 레코드의 사장인 토니 윌슨의 소유 클럽이었죠. 모리세이가 20대 시절 하시엔다에 드나들었다고 하네요~언제나 양질의 영상으로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하시엔다는 토니 윌슨 뿐만 아니라 뉴오더도 공동소유했습니다 하시엔다에 엄청난 인물들이 많이 다녀갔지요
재밌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6:20 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다 테크노가 이리되었는지 ㅠㅠ
2부 기대된다
더욱더 알찬 정보가 있는 2부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전자음악 정보 구하기 정말 힘든데ㅠ 감사합니다
저야말로 미천한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엄청난 정보가 많이 담긴 곳이네요. 잘 듣고 갑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광고 끝까지 다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최범준님 칭찬 스티커 한장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부에 다프트 펑크랑 케미컬 브라더스 나오나요??ㅋㅋㅋ
당연히 빠질수 없는 이름이지요 2부에는 유명한 분들이 많이 등장할 예정입니다 2부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ㅎㅎㅎ
0:05 0:27 일렉트로닉 뮤직 댄스?!?!??!!
죄송합니다 오타입니다 ㅠㅠ
메가특강 차례대로 요즘 다 보면서 음악에 대해 한층 알아가는데 저도 20대이지만 제 또래들은 다 인디음악같이 감성적인? 그런 노래 좋아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그런 취향을 가지고 싶어서 재즈도 들어보고 인디 컨트리 팝 다 들어보는데 정말 잘 안듣게 되고 베이스 빵빵한 노래 좋아하더라고요 뭔가 이 영상에 나오는 노래들 좋아할 것 같아서 들어봤는데 역시나 제 취향 저격이네요 근데 고민이 lㅣ친구들이랑 얘기할때 뭔가 나 인디밴드 누구누구 좋아해 하면서 있어보이고 싶은데 잘 안듣게 돼요 ㅜㅜ 타고난 취향이라 어쩔 수 없는지..
그때 영국 클럽 한번만 가보고 싶다
그런데 막상 가보면 음악이 재미가 없을거 같습니다 ㅠㅠ
❤
2:00 칠아웃도 같이 나중에 소개해주시면 안 될까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소개시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Inner city - Good life(1988.11.28)는 정점을 제대로 찍은 테크하우스
한국 일렉뮤직의 메카 홍대 MI도 한번 다뤄주세요. 기념비적인 곳인데.
락도 그렇고 테크노도 그렇고 어떻게하면 저렇게 알려졌을까요 우리나라는........
아무래도 인터넷이 덜 발달해서 정보 부족, 수입업자의 잘못된 이해때문에 저리 된거 같습니다 ㅠㅠ
ㅇㄷ
90년대 Robert Miles - Children 을 듣고 하우스 뮤직에 대해 찾아 듣기 시작했는데
이와 비슷한 곡들을 제3세계음악 이라 칭하던게 생각나네요
그만큼 접하기도 어려웠고 접하더라도 이해하기 쉽지 않은 곡들이 많았는데
장르의 발전은 있어야 하겠지만 EDM 이라는 통칭을 쓰면서 변질 되고
장르 구분없이 대중화 되버린것에 개인적으로 좀 아쉬웠던 생각이 드네요.
Edm이 메인 주제라기 보다는 하우스가 메인 주제인 게 더 알맞은 영상일 것 같습니다!
Edm=house 이지만 house=/=edm 이기에 이디엠이 하우스의 하위장르라는 것을 조금 더 자세히 다뤄주셨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아직 인식이 ㅜㅜ 하우스음악은 클럽 뽕짝음악이라고 대부분 생각하셔서 이 문화를 정말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한분이라도 더 자세한 정보 알아가주셨으면 해서요!
그리고 테크노는 인스트루멘탈, 하우스는 보컬 위주라고 설명해주셨는데
테크노 100곡, 하우스 100곡을 모아놓고 들어보면 하우스가 보컬이 추가된 음악일 확률이 높긴 하나 하우스에도 보컬이 아예 없는 음악들이 많고 테크노도 보컬이 (ex페기구) 가미된 음악들이 많습니다!
음악 스타일의 차이일 뿐이며, 하우스 내에서도 멜로디나 디스코적 요소가 많이 들어간 소울풀하우스가 보컬위주의 하우스음악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좋음 정보 감사드립니다
아무래도 유투버다보니 시청자 유입을 위해 사람들이 흔히 알고있는 EDM 이라고 제목과 썸네일에 표기하였습니다 이에 대한 오해는 2부에 언급이 됩니다
지금이야 장르 나누기가 무의미해졌지만 하우스, 테크노 구분은 그당시 전자음악 풍토를 위주로 나누었음을 말씀드립니다
하우스는 80년대말 미국에서 인기없었다기 보다는 랩이나 뉴잭스윙에 조금 녹아들어 짬뽕노래도 많았던걸로 기억되고요 아무래도 비트가 좀 빠르다보니 뉴잭스윙이나 힙합에 밀려 비주류였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추천곡들 다들어보니 90년대초 하우스음악에 베이스이가 되었던 음악들이네요 14번트랙은 들어본 기억이 있네요...테크노도 이때는 거의 하우스에 가미된정도의 수준이네요.
91-93년 나이트에서 가장 유명했던 팀들중 하나인 하우스 : Black Box - Strike It Up / Fantasy 테크노: 2 Unlimited - Get Ready For This / Twilight Zone 추천드립니다. tv에도 나왔던 음악들이기도 하고 넘나 유명한 곡들이죠
좋은곡 추천 감사드립니다
작년 시카고에 가서 the warehouse 에서 사진찍었는데 ㅋㅋㅌ 누가보면 일반 건물 앞에서 이상한 사람으로 보였을듯…
plz techno boom 2022
과연 테크노는 2022년 부활할까요???
머리 예쁘네요 호
감사합니다 심규환님 2부에서 변화된 머리스타일을 기대해주세요
EDM=Electronic Dance Music!
일렉트로닉 뮤직 댄스는 전자음악에 맞춰 추는 춤! 어순차이는 엄청난 차이…무슨말을 하는지도 모르고
죄송합니다 오타입니다 ㅠㅠ
1980년대엔 디스코는 Italo로 재시작
"Electonic"??
TMI클럽edm을틀면모기퇴치하는데좋다
그렇다고코로나시국에가지마시고 버즈나
아이팟을끼고edm키고주무시면모기
물일일이없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흥이나서 잠을 어케잠 ㅋㅋ
신기한게 미국에서 인기 없으면 유럽에서 인기 있고 유럽에서 인기 없으면 미국에서 인기가 있네요 신가하네요 ㅋㅋㅋㅋㅋㅋ
대표적인 예:지미 헨드릭스
지미 헨드릭스는 예외겠지만 거의 보통 미국에서 인기가 많으면 보통 유럽에서도 인기가 많죠
반면 유럽에서 인기가 많다고 미국에서 인기가 많은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ㅠㅠ
저 뉴욕사는데 아무도 하우스나 테크노를 EDM이라 부르지 않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칼 스미스님
하우스, 테크노 모두 클럽음악인데 edm이라고 안친다고 ㅋㅋ? 님은 뭐 하우스음악이나 테크노를 직접 연주하세요?
뉴욕이니까...
@@김지민-q9k
EDM DJ - Calvin Harris, David Guetta
Techno DJ - Carl Cox, Ben Klock
Deep House DJ - Dixon, Solomun
모 굳이 예를 들자면 장르별로 이런 디제이들이 있겠네요
미국에선 오래전부터 크게 하우스를 시작으로 테크노 트랜스 트랩 으로 갈라지면서 여기에서도 적기도힘든 많은 장르가 새분화돼면서 매니아들이 생겨나고 오랜시간이 지나면서 확고해졌지만 한국은 아직까지도 장르가 정립이안됀상태라 모든걸 퉁쳐서 edm 이라 부름 한국에서 클럽이나 다니는 사람들이 뭘알겠어 여긴 클럽도 일반클럽 레이브클럽 에프터클럽이 오래전부터 각자 특색을 가지고 음악을 트는데.....엘레이 뉴욕 다살아봤지만 미국에선 매니아들한테 edm 이라 부르면 ㅂㅅ소리들음.
별로 좋아하지 않는 음악장르. 저는 EDM 특유의 ㅡ록음악 못지않은ㅡ 향락주의를 싫어해서요. 그래도 우와 정말 재밌군요. 저런 변천사가 있을 줄은 몰랐네요. 정말 잘봤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더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는 EDM 2부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우리나라에서 EDM 혹은 전자음악 들으면 페스티발에서 술마시며 춤만 추는 음악으로봐서 넘 안타까움 ㅠㅠ
뭐 사실 술마시며 춤추며 듣는게 졸잼이긴하지만요ㅋㅋㅋㅋ
근데 나름 진중한 장르인데 ㅠ
그냥 전자음악과 EDM 을 구분하셔야합니다 ㅎㅎㅎ
EDM하면 우리나라는 박명수 아닌가? 란 생각이 드네요. ㅎㅎㅎ
박명수가 전국민에게 EDM 을 알린 인물이자 EDM을 망친 장본인 중 하나라고 생각이 되네요 ㅎㅎㅎ
@@musicmeccatv 그나저나 메카님, 목걸이가 예사롭지가 않습니다.ㅎㅎ
저 목걸이의 정체는 어느 블러의 팬분이 데이먼 알반이 찬 목걸이라고 제작해서 판다고 하여 (물론 정품은 아닙니다) 산겁니다 똑같은 디장인의 팔찌도 있습니다 ㅎㅎㅎ
아 제발… 키라라, 이디오테잎, 임레이, 하임 들어주세요 제발…
하지만 수준 낮은 프로듀서들보다 일렉트로닉 음악을 음악으로 즐기는 것보다 단순히 신나는 음악 등의 유희거리로만 생각하는 대중적인 인식과 미디어가 더 큰 문제다. 당장 모 DJ의 머리만 흔드는 페이크 디제잉과 박명수의 하드웰 팟캐스트를 허락 없이 컨버트해서 영리적 목적으로 클럽에서 튼 것이 대표적으로 특히 후자 같은 경우는 당연히 저작권침해에 해당되고 박명수 본인 또한 가수 활동을 했던 사람이기에 상당히 심각한 사안이다. 이와 관련해서 아예 여러 번 해외 프로듀서들에게 박제와 조롱거리가 되었을 정도로 씬에서 엄청난 나라망신을 당했음에도 국내에서는 리스너들을 제외하면 아예 이런 인식조차 못하고 있는 것이 우리나라의 현실이다.
아 반복적인거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