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직된 사고.. 와닿네요. 저는 제가 느끼기에 to-do 리스트만 있는게 아니라 must list가 한가득 있는 느낌이거든요. 알게모르게 must로 생각하는게 굉장히 많더라구요. 그래서 J지만 계획이나 기준을 세우지않고 해보려고하고있었는데 그 방향점이 좀 유연한 사고를 갖는 연습을 하는거였겠구나하는생각이듭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친언니가 운영하는 개업부동산에서 소속중개사로 일하고 있어요. 일반적으로 소속이 일한거는 개업과 소속이 중개수수료를 3:7 또는 2:8 로 계산을 하는데요. 저흰 철저하게 혼자서 일하는 시스템은 아니기에 그렇게 몇대몇으로 계산하지는 않아요. 그런데 거의 반반씩일하거나 제가 온전하게 일한것에 대한 것은 적어도 절반은 계산해줘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5분에1만 계산해 주더라구요. 친언니는 평소에 10원 20원도 정확하게계산하는 사람입니다. 이걸 어떻게 말해야할지 며칠째 고민중이에요. 아마도 돈 몇백때문에 사이가 틀어질수도 있을거 같아요. 친언니는 무엇보다 돈이 중요한 사람이거든요. 사이 틀어지지 않으려니 제가 미칠거 같고, 따지자니 분명히 되도 않은 말을 할게 뻔한데.. 너무 고민됩니다. 어떤말로 시작을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서로 기분도 많이 안 상하고, 현명하게 돈도 다 받아내는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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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에 상관없이 약점은 드러내지 않는 게 좋습니다. 인간관계는 영원하지 않고 언젠가 그것으로 인해 등 뒤에 칼 꽂히는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 약점이란게 치명적인것을 얘기하는게 아님
예를들어 어떤 제약회사 워크샵에서 포토제닉상과 상품을 걸고 사진을 찍는데 어떤 분이 가운데가 뚫려있는 꽃받침을 머리에 쓰고 대머리를 강조해서 성받음
이런걸 얘기하는거
ㄹㅇ 약점은 그냥 안드러내는게좋음 약점 그거 드러내봐야 앞에서는 위로 해주는척 하지만 뒤에서는 승냥이처럼 까내립니다. 상대 까내리는사람들 자존감낮은건 극히공감
밖에 나갈땐 차조심하는 게 좋습니다 와 같이 너무 두루뭉실하게 표현하셨네요.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 같은데요. 그리고 등 뒤에서 칼 꽂을 사람들은 약점 드러내보이려 하지 않아도 다른 거 찾아서 칼 꽂아요..;
@@gunofGalois 그렇죠 모함하거나 책임전가 등등
어떤 한 가지 일을 트집 잡아 나락으로 보내려는 사람들이 가장 큰 문제인거같아요...
어쩔수없지만 최선을 다했다면,! 내것이 아니구나 라고 인정하고 받아 들일수 있음에 인생에 안좋은때와 극복하고 좋은때 계속 겪다보면 자존감이 높아지는거 같아요 남이 내자존감을 올리거나 떨어뜨릴수 없어요!🫶
심리학에 대해서 쉽게 알수 있게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의 자존감보다 그들의 자존감이 낮다는걸 깨달은 영상 고마워요~
멋진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노력하고자 했던 부분이라 더 와닿았습니다
굳이 상대를 낮추지말고 자신의 약점을 드러내지도 말고 축하해주면 그만인데 이 간단한게 힘든거죠 ㅎㅎ
경직된 사고.. 와닿네요. 저는 제가 느끼기에 to-do 리스트만 있는게 아니라 must list가 한가득 있는 느낌이거든요. 알게모르게 must로 생각하는게 굉장히 많더라구요. 그래서 J지만 계획이나 기준을 세우지않고 해보려고하고있었는데 그 방향점이 좀 유연한 사고를 갖는 연습을 하는거였겠구나하는생각이듭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must list 띵합니다.저도 그랬는데 너무버겁더라고요.제 자신을 힘들게 하고 그걸로 스트레스받고. 유연한사고로 저는 적.당.히 80프로만 하자 라고 생각으로 접근합니다.😂
요즘은 무례하고 못된 사람들이 많은거 같음
서로 적당히 예의만 지켜도 저런 말들 못할텐뎅....
열등감도 문제고, 자기가 상대방보다 우월하다고 느끼는 사람들도 남을 함부로 무시하면서
서로간의 갈등을 유발하는듯🤔🤔
놀심몽장님 영상 자주올려주세요!
도움되는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놀심님 늘 좋은영상과 삶에 질을 높여주는 내용 감사합니다..항상 응원합니다.
친언니가 운영하는 개업부동산에서 소속중개사로 일하고 있어요.
일반적으로 소속이 일한거는 개업과 소속이 중개수수료를 3:7 또는 2:8 로 계산을 하는데요.
저흰 철저하게 혼자서 일하는 시스템은 아니기에 그렇게 몇대몇으로 계산하지는 않아요.
그런데 거의 반반씩일하거나 제가 온전하게 일한것에 대한 것은 적어도 절반은 계산해줘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5분에1만 계산해 주더라구요.
친언니는 평소에 10원 20원도 정확하게계산하는 사람입니다.
이걸 어떻게 말해야할지 며칠째 고민중이에요.
아마도 돈 몇백때문에 사이가 틀어질수도 있을거 같아요. 친언니는 무엇보다 돈이 중요한 사람이거든요.
사이 틀어지지 않으려니 제가 미칠거 같고, 따지자니 분명히 되도 않은 말을 할게 뻔한데..
너무 고민됩니다.
어떤말로 시작을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서로 기분도 많이 안 상하고,
현명하게 돈도 다 받아내는 방법 없을까요.
아~~자존감이 낮아서 제친구가 그렇게 얘기했군요. 제남편 은행다니는데. 친구가 자기 주위보니 은행퇴직하니 아파트경비 하더라면서...기분이 안좋았어요
아파트경비 아무나 안시켜줌 은행이나 다녔으니까 믿을만하다해서 시켜주는것
하지만 그친구는 못났다ㅋㅋ
말을 그렇게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저의 옛날 지인은 저의 남편될 사람이 지방 출신이라고 했더니 "그렇구나,사실 지방에는 장가 못간 남자들이 수두룩하지..."라고 하더군요😂그 후에 여러번 메일이 왔지만 회신을 하지 않았답니다.두번 다시 상대하기 싫더라구요...
저는 새댁이고 친구는 결혼생활 오년차인데. 저한테 시댁을 물어보길래 괜찮다고 대답하니 아직 얼마 안 되서 그렇다고😂
자존감 낮은 사람:나르시시스트와 일치하네요
강박증이 심한 나르시시스트는 타인에 대한 통제와 조종이 심하더라구요
유연한 사고
나의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사람이 될래요😊
2등 😊❤❤❤
올라오자마자 호다닥 ㅡ1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