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계발]봄46. 정신차리는 한법(one but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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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ноя 2024
  • 봄46.
    정신차리는
    한법
    (one button)
    1.
    우리는
    정신이
    주가
    되어
    마음과
    몸을
    동시적으로
    부리고
    쓰는
    구조로
    디자인되어
    있는데

    2.
    마음
    생각이
    주가
    되어

    감각을
    부리고
    쓰다보니
    정신이
    나가
    몸에
    대한
    감각을
    총체적
    직관적으로
    감지하지
    못하여
    정신의
    광명을
    잃고
    몸을
    상실하여
    어두움에
    빠져
    몸에
    대한
    무감각,
    무자각,
    무의식이
    되어
    무명
    중생
    귀신이
    되어
    거짓과
    환상에
    빠져
    괴롭게
    살아갑니다.

    3.
    대립
    갈등
    투쟁의
    귀신의
    삶을
    청산하려면
    정신을
    차려
    나갔던
    정신을
    불러들여야
    하는

    감각을
    일깨워
    몸에
    대한
    일거일동을
    알아차리면
    마음
    생각
    잡념이
    텅비어지면서
    정신이
    들어와
    마음과
    몸을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쓰는
    주인으로
    복원됩니다.

    4.
    자기
    몸을
    놓치지
    않는
    한법만
    지키면
    정신이
    차려져
    무심한
    가운데
    물이
    흘러가듯
    저절로
    자연스럽게
    언어
    행동이
    구사되어
    자유와
    평화와
    행복의
    사람다운
    삶을
    누리며


    있습니다.

    5.
    원버튼은
    (one button)

    몸을
    의식함
    몸을
    감각함
    몸을
    알아차림
    몸을
    챙김
    몸을
    느낌
    몸을
    늘봄
    몸을
    자각함
    몸에
    깨어있음


    중에서
    마음에
    닿는
    말을
    골라
    각자가
    실행해
    보면
    됩니다.

    6.
    원버튼
    하나로
    몸을
    늘봄으로
    소원성취
    만사형통하여
    무심행이
    (無心行)
    되고
    사람다운
    사람이
    되고
    만물의
    영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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