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림버스 반응 대충 요약하자면 이거인듯 4장 나오고 나서 "와 ㅋㅋ 4장 개쩌네 이스 이제 어쩜?" 5장 나오고 나서 "와 ㅋㅋ 5장 개쩌네 히스 이제 어쩜?" 6장 나오고 나서 "와 ㅋㅋ 6장 개쩌네 돈키 이제 어쩜?" 7장 나오고 나서 "와 ㅋㅋ 7장 개쩌네 홍루 이제 어쩜?" 계속 우려를 종식 시켜버리는 프문
진짜 4장 하고 나서도 좀 감동적이다 이 정도선에서 끝난 제가 감정이 메마른 사람인줄 알았는데 이전 7장은 다 하고 눈물 맺혔습니다 ㅠㅠ 중반이 좀 지루하긴 했는데 그래도 결말 클라이맥스가 레전드였어요 이제 시즌 하이라이트 돈키 인격이 뭐가 나오냐가 궁금한데 찐돈키(라만차랜드 제1권속) 평행세계 포지션 인격이 나오느냐 아니면 다른 인물의 대체 포지션이 아닌 자기자신의 또다른 가능성(ex:쥐싱클) 인격처럼...가령 찐돈키 옆에 계속 남아있고 기억을 잃어버리지 않은 산초라던가 그런 세계의 인격이 나올지
3:39:18 개인적으로 도쿤님을 좋아하는 이유, 이런 은유적인 표현이 분위기에 어올리고 진짜 라만차랜드가 끝났다고 말 할 수도 있지만 혈귀들이 피를 마실 수 있던 라만차 랜드가 끝났다는 의미 등 여러 의미로 해석이 가능하고 프문 세계관에 어올리는 표현이라서 도쿤님 림컴은 무조건 좋아할 수 밖에 없어짐...
스포주의 4:34:20 산초가 창을 만들때 아~~주 잘 들어보면 기본에고 만들때 나오는 '따딴'하는 빵빠레 소리가 들린다. 즉 저 창은 혈찬으로만 만들어진 것이 아닌 3번 수감자의 꿈도 같이 들어가 있다는 것. 거기에 격돌시 돈키호테(1권속)의 창은 본인이 언급한대로 관성이 남아있는 라만차랜드의 광기를 상징하는듯 창이 회전하며 격돌하지만 산초의 창은 주변의 머금은 피가 회전할지언정 쥐고있는 창은 절대 회전하지않고 똑바로 나아간다. 젠장 김지훈 이 연출은 대체 무엇이냐!
스포일러 2:40:31 저 디버프가 걸린 이유는 돈키가 수감자들과 싸우는걸 망설이고있기 때문입니다 돈키는 쫄쫄 굶던 다른 가족들과 다르게 쌩쌩한데 단지 수감자들과 정들어서 전력으로 못싸우는거 정때문에 자기 속도가 10이나 되는데도 수감자들 합에 맞춰주고 강력한 단일 양수코인 날리면서 스스로한테 마비걸고 합 쉽게 이기도록 함
돈키호테 스토리가 약간 비나 스토리와 비슷한 부분이 있네요. 처음부터 스스로 시작한 일은 아니지만, 사랑하는 사람에게 동조해서 약간은 떠밀리듯이 같이 시작했고 도중 사랑하는 사람이 죽어서 그 일을 이어서 진행한다는 점이 같아요. 해당하는 비나 스토리는 라오루에서 엔젤라와 대화 도중에 비나가 스스로 말한 내용으로 알고있습니다. 가물가물하네요.
돈 키호테가 훗날 특색의 자리를 얻는다면 노란색 주홍색(이러면 혈귀에게 당했던 전작의 주홍십자를 이어서 혈귀인 돈 키호테가 주홍색이 되는 재밌는 일이 될듯 하네요) 붉은색(모종의 이유로 베길수가 특색의 자리에서 내려오고 그 자리를 붉은 피의 힘을 사용하는 혈귀인 돈 키호테가 차지하는) 중 하나가 되지 않을까요?
7장 밀어보니까 파괴 불가코인 너무 불쾌하던데 내가 쓰는 덱이 출혈이없어서 허황된 꿈 체력회복도 못하고 회피도 없어서 회피도못하는데 합은 거의다 이겼는데 출혈 25/10 이렇게 쌓여서 결국 죽게되고 거의 매턴 파우스트 물주, 그렉 가시정원, 이스 지난날 번갈아 쓰면서 버티면서 플레이해서 몇번은 리트하게 하고 마지막에는 거의다 잡았는데 결국 출혈때문에 2명 죽고 깨는거 너무 불쾌함
![[Limbus Company] A Powerful Lobotomy Run](http://i.ytimg.com/vi/mamVTc-_nfs/mqdefault.jpg)
![[림버스컴퍼니] 수감자들의 첫인상과 현인상](http://i.ytimg.com/vi/guY7z3BRB3U/mqdefault.jpg)
"나는 7장 실황을 보기로 선택했다".
"이번에는 7장의 결말을 아는채로".
크허허허허헝
3일동안 실황만 찾아본다...항상 눈물을 머금으며
"SPACE"
크아악
이거 어디 대사더라
마지막 하얀 달 연출이 바리가 지켜봐주고 있는거라는 추측글이 너무 슬픔..
헐 그렇구나...
겨우 6개월 스토리 기다린거로 호들갑은
돈키호테님의 분노, 라만차 랜드의 폐쇄로부터 200년! 우리 라만차 랜드의 혈귀들이 감내해야 했던 고통은!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된 혈귀..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황 씹 간지네
소신발언
이 미친동아리겜이 탭 똑바로 안하면 보스전 다시 시킬줄 알고 공포에 떨면서 겁나 누름
ㄹㅇㅋㅋ 공포심에 겁나누름
ㄹㅇ "아니 설마 이새끼랑 다시 맞다이 까라고???"해서 존나 누름 ㅋㅋㅋㅋ
근데 또 프문식 알잘딱 해서 그런건 아니네 ㅋㅋ
Defeat 뜨는 화면이 눈에 선하다
ㅋㅋㅋㅋ다들 똑같구나ㅋㅋ
로보토미 만지지마로 강제종료시켰을 때 장착시켜둔 에고 다 삭제해버렸던 그 시절이라면 충분히 가능했다…
당신들은 스트리머들의 7장 반응을 기다리나요?
네 아니오 네 아니오 네 네 네네네!!!
네,아니요, 네,아니요, 네,아니요, 네,아니요, 네,아니요, 네,아니요, 네,아니요, 네,아니요, 네,아니요, 네,아니요, 네,아니요, 네,아니요, 네,아니요, 네,아니요, 네,아니요, 네,아니요, 네,아니요, 네,아니요,
오늘은 7장 풀영상을 110개나 시청했어요...
@@Dotdiana0m0 오늘은 거던바를 몆 개 드셨습니까? 신부님 오늘은 거던바 1557개를 앉은 자리에서 한번에.. 이정도면 아마 거악귀들 사이에서 신기록일 거예요
@@로테 그... 혹시 어디사세요?
@@삭제해라애송이-g9e 뭐가 어디죠
마침표를 찍어도 펜을 놓지않는다면
그이야기는 이어질것이다...
시작이 아득하듯
끝도 아득하니
우리가 어디로 향할지
우리가 어디로 향하는지
결국 어찌 시작하고 끝에 닿을지
모르기에
꿈이지 않겠는가
사람들 림버스 반응 대충 요약하자면 이거인듯
4장 나오고 나서
"와 ㅋㅋ 4장 개쩌네 이스 이제 어쩜?"
5장 나오고 나서
"와 ㅋㅋ 5장 개쩌네 히스 이제 어쩜?"
6장 나오고 나서
"와 ㅋㅋ 6장 개쩌네 돈키 이제 어쩜?"
7장 나오고 나서
"와 ㅋㅋ 7장 개쩌네 홍루 이제 어쩜?"
계속 우려를 종식 시켜버리는 프문
8장 나오고 나서
"와 ㅋㅋ 8장 개쩌네 료슈 이제 어쩜?"
???: 와... 이제 천국편 어쩜?
@@aedtrhuto???:와......이제 신작 어쩜?
6위계 카세트가 자식이면
5위계가 부모님
4위계가 조부모님
3위계 이발사,신부가 증조부모
2위계 돌시네아가 고조모...
카세티: 고조모님이랑 왕자 공주 퍼레이드를 하라고요?
@@Luden98 다시 한번 여쭈겠습니다...고모님고 아니고 이모님도 아니고 고조모님이요?
어떻게 고조할머니가 영구금발거유미소녀
고조모가 돌시면 쌉가능아님?ㅋㅋ
@@100coin6 : *매우 우세*
피를 만년동안 마시지 못한 흡혈귀처럼 달려왔습니다
달릴 힘이 아직 남아있었구나
@@칼에루 그 수감자들이 흘린 피를 기면서 먹고왔답니다ㅋㅋㅋ
거던바를 얼마나 드셔왔죠?
@@사차원-j3m거단바를 드셨나요?네.아니오.네.아니오.네.아니오.네.아니오.네네네ㅔ네네네네네네네네ㅔ네네네네네네네ㅔ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ㅔㄴ네ㅔ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ㅔ네네네네네네네넨네네네네ㅔ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ㅔ네네네네네네ㅔ네네네네네네네네네넨
@@Kanbungi 거던바는 오늘 하나도 안 먹었어요, 모두가 한참 전부터 알고 있잖아요. 이딴 조각이 대체 우리에게 무슨 도움이 되는 건데?
12:50
여기서 말한 친우는 1권속으로 추정됩니다.
6장에서 베길수 씨가 난입 했을 때 ■■■■했던 친우에 눈이라는 패시브가 있었죠.효과는 붉은 시선 사용가능
그거 가넷 아니었나요
가넷은 친우보단 자식 같은 느낌이라
@@cigarette_is_handsome 무엇보다 가넷은 검이었을걸요?
@@cigarette_is_handsome 가넷은 고아원 시절부터 키워준 애라 친구라기엔 좀
@@정상인-b6h 그러게요 생각해보니...
스페이스 키를 연타하는 것이 마치 '다그닥'거리는 말발굽 소리처럼 들리네요.
어쩌면 말을 타고 달리는 연출을 이걸로 한건가?
@@정리요원씨놀랍게도 사실이 아님
에고라서 꾹누르는건데 누가봐도 연타처럼 만들었어 ㅋㅋ
@@정리요원씨연타 맞음 꾹눌러도 안돼요 제가 해봄. 마지막 QTE가 안눌러도 오르는거라 헷갈린거
연타 맞습니다
마지막엔 연타 안해도 됐는데 앞 두번은 연타 맞아요
아니면 뭔가 업데이트가 있었거나...
존나패고싶네
"마지막 산초(돈키호테)가 자기소개를 할때 대사칸에 소속과 이름이 하나씩 바뀌는 디테일은 얼마나 명작인지 알수있다"
4:34:54 여기서 이거 안 하면 어떻게 되나가 참 궁금했지만 앞에 전투를 다시 하게 될까봐 용기를 못냈었는데
이렇게 확인하게 되네ㅋㅋ
진짜 4장 하고 나서도 좀 감동적이다 이 정도선에서 끝난 제가 감정이 메마른 사람인줄 알았는데
이전 7장은 다 하고 눈물 맺혔습니다 ㅠㅠ
중반이 좀 지루하긴 했는데 그래도 결말 클라이맥스가 레전드였어요
이제 시즌 하이라이트 돈키 인격이 뭐가 나오냐가 궁금한데
찐돈키(라만차랜드 제1권속) 평행세계 포지션 인격이 나오느냐
아니면 다른 인물의 대체 포지션이 아닌 자기자신의 또다른 가능성(ex:쥐싱클) 인격처럼...가령 찐돈키 옆에 계속 남아있고 기억을 잃어버리지 않은 산초라던가 그런 세계의 인격이 나올지
유치하다는 게 지금 보면 어린아이같은 가장 순수한 꿈이라고 느꼈음...확실히 어두운 스토리보다 더 슬프드라..
연극에서 웃다가 어버이몸에 못 꽝꽝 보고 충격받음
3:39:18 개인적으로 도쿤님을 좋아하는 이유, 이런 은유적인 표현이 분위기에 어올리고 진짜 라만차랜드가 끝났다고 말 할 수도 있지만 혈귀들이 피를 마실 수 있던 라만차 랜드가 끝났다는 의미 등 여러 의미로 해석이 가능하고 프문 세계관에 어올리는 표현이라서 도쿤님 림컴은 무조건 좋아할 수 밖에 없어짐...
4:47:38 ???: "파란색" 애들이 모여서 좋을게 하나도 없어요
'잔향악단'
더불어민주당?
@@snsyah00어허 기습정치ㄴㄴ
@@snsyah00누가봐도 잔향악단 이야기잖아 미친놈아...
대장옷이 빨간색인 이유가.....?
하얀 달의 기사 = 바리
결투 중 뒤에 있는 하얀 달
용조각
1:33 183~4cm의 빅 우먼 ㄷㄷ...
꿈이 끝나는만 봤을때는 수감자 돈키호테의 꿈을 말하는줄 알았는데 그 꿈이 끝나는건 혈귀 돈키호테였음
다시 돌아왔던 가족의 품은
이제 내가 돌아갈 곳이 아니요.
이제 내가 돌아갈 가족의
품은 여기 버스안 이라네.
돌아온 것을 환영하네.
"돈 키호테!"
4:34:41 진정 , 스토리를 즐기는 자의 울부짖음이구나....
스트리머중에 제일 맛도리임 ㅋㅋ
스포주의
4:34:20
산초가 창을 만들때 아~~주 잘 들어보면 기본에고 만들때 나오는 '따딴'하는 빵빠레 소리가 들린다.
즉 저 창은 혈찬으로만 만들어진 것이 아닌 3번 수감자의 꿈도 같이 들어가 있다는 것.
거기에 격돌시 돈키호테(1권속)의 창은 본인이 언급한대로 관성이 남아있는 라만차랜드의 광기를 상징하는듯 창이 회전하며 격돌하지만
산초의 창은 주변의 머금은 피가 회전할지언정 쥐고있는 창은 절대 회전하지않고 똑바로 나아간다.
젠장 김지훈 이 연출은 대체 무엇이냐!
4:34:26 즈음에 휘두를때 나오는건가요??
찐돈키 창 회전과 회전소리는 원작의 풍차를 의미한다는 해석도 있는데 이 해석도 흥미롭네요
4:32:35
산쵸...나...매우 우세가 떴다...?
이게 왜 음성인식이 되냐
5% 억까가 터져버렸구나
스포일러
2:40:31 저 디버프가 걸린 이유는 돈키가 수감자들과 싸우는걸 망설이고있기 때문입니다 돈키는 쫄쫄 굶던 다른 가족들과 다르게 쌩쌩한데 단지 수감자들과 정들어서 전력으로 못싸우는거
정때문에 자기 속도가 10이나 되는데도 수감자들 합에 맞춰주고 강력한 단일 양수코인 날리면서 스스로한테 마비걸고 합 쉽게 이기도록 함
ㄹㅇ 산초가 진심으로 했으면 이미 수감자들은 뒤지고도 남았지 ㅋㅌㅋㅋ
@@미친고양이-z8q???:진심으로 상대하면 3초면 충분
@@bizzare_algoritm우리 수감자 곰이랑 같은 취급이야ㅠㅠㅠ
@@JIMONO저기요 그 무시무시한 곰을 무시하는 건 아니겠죠??
@@이익-m7t그야 산초전까지 못가신분들은 모르니까?
와 솔직히 돈키호테 스토리는 그냥 병맛일줄 알았는데 이정도로 겁나 잘 짜여진 스토리로 나올줄은 몰랐지 그럼
홍루도 기대해볼만 한데
3:17:42
그 어느 때보다도 공포스러운 순간
림끼야아아아악!!!!
누군가 말하기를 오티스는 간신이라기보다 극성인 엄마와 같다
돈키호테 스토리가 약간 비나 스토리와 비슷한 부분이 있네요.
처음부터 스스로 시작한 일은 아니지만, 사랑하는 사람에게 동조해서 약간은 떠밀리듯이 같이 시작했고
도중 사랑하는 사람이 죽어서 그 일을 이어서 진행한다는 점이 같아요.
해당하는 비나 스토리는 라오루에서 엔젤라와 대화 도중에 비나가 스스로 말한 내용으로 알고있습니다. 가물가물하네요.
7장 스토리 이후 에고 대사 변화
달려라 로시난테 정의는 승리한다
달리자 로시난테 꿈에 닿을때까지 몇번이고
젠장 프문!!!!! 이 스토리는 대체 뭐냐!!!! 눈시울이...자꾸 붉어지잖아!!! 문-하하하하하하하하하!!!!!!!!
대체 고점이 어딘지 모르겠다
이제는 그냥 다음 스토리 기대컨 안하기로 했음 ㅇㅇ
어차피 또 PEAK로 내줄건데 뭐하러 걱정함 아 ㅋㅋ
3:12:42 오티스 떡밥
오티스가 전쟁범죄랑 관련이 있나..?
pv에서 간부 복장 입고있긴해... @@수업용계정
@@수업용계정트로이 목마
이번에 개노삼 중보,막보 브금이 진짜 개맛도리였음
피를 본 혈귀 마냥 뛰어왔습니다
4:41:49 산초와 돈키호테 더블링 ㄷㄷㄷ
7장은 유치했다
하지만 유치할수록 더 재미있는 법이지
캬…4:34:01
이게…7장 하이라이트죠 ㅋㅋ결국 돈키호테(혈귀)의 꿈은
계속이어져왔던거였다…
진 하이라이트
4:35:29
아니 이몸은 끝까지 달려나가겠소!!
산손 : 김영선 성우님
어버이의 가슴에 말뚝 박는 속도로 달려왔습니다.
뭐야 평소의 속도잖아
어버이시여! 쉬소서!
뭐야 200년이나 걸렸어?
이번 ost 너무 좋아서 오전에 본 시험 중에 머리 속에서 원투쓰리포 셌습니다
3:08:40 프문짬밥 어디 안간다 왠지 싸한 거 감지하고 와히스 3스 아끼는거 봐 ㅋㅋㅋㅋㅋㅋㅋ
아버지의 꿈을 받고 미래로 향하는 딸의 이야기같은....마지막 결말부에 너무 울었던...이번 스토리도 너무 맘에들음
4:47:39 아 여기서도 잔향악단놈들 두 번 상대해야 한다고요ㅋㅋㅋ (N사,별주들)
짜쟈쟌 진짜 '신부' 그레고르랍니다~!!
돈 키호테가 훗날 특색의 자리를 얻는다면
노란색
주홍색(이러면 혈귀에게 당했던 전작의 주홍십자를 이어서 혈귀인 돈 키호테가 주홍색이 되는 재밌는 일이 될듯 하네요)
붉은색(모종의 이유로 베길수가 특색의 자리에서 내려오고 그 자리를 붉은 피의 힘을 사용하는 혈귀인 돈 키호테가 차지하는)
중 하나가 되지 않을까요?
노란색 + 혈귀의 붉은 눈 = 주홍십자 ㄷㄷㄷ
노랑은 샤오가 가지는게
@@SodaJohn-t7o샤오가 주홍색이 어울리지 않나? 불 쓰니까
한다면 뭔가 노란빛 별
같은 느낌도 좋을수도..
당신은 오늘..거던바를 몇번이나 먹었습니까?
사라지네 울리면서 목소리 2번나오는거 산초랑돈키호테랑 같이부르는거같애서 좋았다 ㅠ
왈도쿤, 나 좋은생각이 떠올랐어!
6장 도파민 폭발
7장 눈물샘 폭발
3:29:51 최종전 시작
"오늘은 왈도쿤 영상을 110개나 봤어요! 아마 할짝이들 사이에선 제가 1등일 거에요!"
"오늘은 왈도쿤 림버스 컴퍼니 7장 영상만 다섯시간동안 봤어요..."
유치할수록 재밌는법 아니겠니..
나 이거 4번 보고 4번 다울음…
특히 마지막 라만차랜드 돈 키호테
투구보고 또 울음
베르길이 발렌틴처럼 문 부수고 처들어와서
돈키한테 존댓말로 대화하는 거 나만 웃겼음?
회전목마 저거 완전 풍차잖아... 돈키호테가 말타고 싸우자고 했던 그 풍차..
돈키 기본 에고 왜 피흡있나 했는데 이것도 떡밥이었냐 김지훈!!
4:34:41 내가…가장 배신감을 느낀건 여기서 스페이스바를 연타하지 않고 꾹 누르기만 해도 된다는 걸 들었을때였어…
고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ㅋㅋㅋㅋㅋ 마지막만 꾹눌러도 되구..첫 번째 두번째는 연타 맞아요!
@@whisper102 아씨 또 당했네
그거 또 겜안분 림쌤들 헛소리에요ㅋㅋ
마지막은 그냥 한번 두들기고 멈춰도 알아서 밈
다만 멈추면 조금 밀다 화면하고 노래 멈춰서 왜 안누름? 하고 꼽줌
@@whisper102 마지막도 꾹누르는거 아님ㅋㅋㅋㅋ 꾹누른거=한번 터치한거랑 같은판정
유치하더라도 가슴 떨리는 모험. 정말 훌륭하지
6:49
26:15
35:30
44:56
1: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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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08
2:49:39
3:09:04
3:17:20
3:29:51
~노래 좋음~
3:39:21
4:09:32
4:27:45
진짜 아름답고 멋진 뮤지컬이었다
얘네는 메타적인 연출을 참 잘하는 듯... 모든 캐시 삭제도 그렇고 마지막에 스페 연타 넣은 게 말 달리는 것 같네
모든 캐시 삭제 때 순간 울컥했는데, 그와 동시에 와 쓸 수 있는건 다쓰는구나 ㅁㅊ 기획자 왜 우리 회사엔 이런 기획자 없냐 생각들음
다들 수고했습니다. 이제 거던바를 먹으러갑시다
4:34:02
스포주의
3:18:00 여기 부분이
돈키호테(1권속 돈키)의 이야기에서 산쵸(수감자 돈키)의 이야기로 바뀌는게 소름돋았음
4:34:03 창 과 창의 대결
산나좋생 만담 뭔가 시리즈로 보고싶음…그냥 낭만 터지던 과거를 요약하는 문장임
신부님 저는 오늘도 거던바를 100개나 먹었어요!! 거던바는 정말인지 최고에요
4:40:51 더빙이 생긴다
몇번을 봐도 폭죽 터지는 순간 대가리 깨짐 평생 프문에 충성하겠어요
이제 8장까지 기다려야한다고 생각하니까 200년 기다릴 수 있는 혈귀들의 인내심이 부러워지네요. 오늘도 거던이나 돌아야지.
멈췄다고 생각했지만 계속 달리고 있었네요. 아름다운 이야기 였습니다. 7장 이후로 림버스 회사 평도 올라가겠네요.
어떻게 된게 나올때마다 레전드를 갱신하네 ㅋㅋㅋㅋ
1:14:25 얘기보니까 저 혈귀가족 상위 1.2.3권속은 저렇게 나뉘는것 같네요
1권속 |ㅡㅡ돈키호테ㅡㅡㅡ|
2권속 산초 돌시네아
3권속 |ㅡㅡㅡㅡㅡㅡㅡㅡ|
신부 이발사
??: 친하지도 않았던 이모가
200년 간 갇혀서 쫄쫄 굶고 있던 나한테
건망증 걸린 채로 갑자기 찾아와서는
랜스를 들고 그렇게 살면 안 된다고 협박하는데 어떻게 해야함??
이야기 해주렴... 머장이 꾼... 7장의 꿈에 대해....
4:34:55 몰입을 깨버리는 스페이스바ㅋㅋㅋㅋ
" 나 .. 좋은 생각이 났다 . "
돈키호테처럼 달려왔습니다
어느 돈키요? 돈키는 둘이랍니다
@@ightl5460 그게 드립이자나…
림버스 컴퍼니가 스토리는 미쳤구나 싶은게 영상댓글수만봐도..
마지막 전에서 그냥 생돈 혼자서 가는게 좋더라고요 g사 그렉 서포트면 충분하고요
잡몹전은 자폭할 때 가장 빠른 적한테 회피
그 후 돈키호테 전은 딸깍하고 가장 왼쪽에 있는 공격에 생돈 회피 가장 오른쪽에 있는거 해주면 간단하게 이기더라고요
우리 돈키가 맞습니다....
본인 사망자 없이 클리어 했는데 2시간 40분 정도 걸림
오티스 과거가 점점 그림이 그려지는구만
이번 보스 너무 개초딩 스킬 쓰는데 재미있어서 아무말 못하는중
진짜 눈물 ㅈㄴ 짰다
4:34:18 우리도 저거 쓰게 해줘요!!!
이제 거던바..먹어야겠지?
돈키호테는 나의 전부였고....나의 전부는 돈키호테였다.....
진짜 마지막이 레전드였던게, 돈키호테 매우불리+ 둘다 ??%,마지막으로 찐돈키의 라 샹 그라데 같은 스킬인데,돈키는 에고기술인 반면 찐돈키 기술보면 1스임😢
스페이스 날라갔다에서 뿜었습니다(미니게임 난이도 좀)
림버스 보면서 처음으로 눈물 흘렸다...
꿈에서 깨었으니 꿈과같이 살아가네
다시보기가 258개면 진짜...
스토리 시작 6:39
4:35:16 와드
7장 밀어보니까 파괴 불가코인 너무 불쾌하던데
내가 쓰는 덱이 출혈이없어서 허황된 꿈 체력회복도 못하고 회피도 없어서 회피도못하는데
합은 거의다 이겼는데 출혈 25/10 이렇게 쌓여서 결국 죽게되고 거의 매턴 파우스트 물주, 그렉 가시정원, 이스 지난날 번갈아 쓰면서 버티면서 플레이해서
몇번은 리트하게 하고 마지막에는 거의다 잡았는데 결국 출혈때문에 2명 죽고 깨는거 너무 불쾌함
수감자가 죽는게 당연하고, 더욱이 그걸로 이득을 보는 플레이를 하라는데.. 좀 적응 기간을 줘야지 프문프문아 맨날 한명 죽으면 망하는 유사 다크소울 시켜놓고 갑자기 바꾸니까 다들 적응을 못하쟈나..
이꽉물고 처절하게 플레이하면 1트클 불가능하진 않지않나 ㅅ웨방엔 원트클 림쌤들 더러 있던데
그거랑 별개로 연출이 별로라면 음.. 뭐...
림버스 지금 시작할만한가요?
이게임 완전 쉬워요 짤
오히려 지금이면 빠르다! 지옥편 끝까지는 5장이나 더 남았다는 사실!
시즌 초라 패스 효율 최대치로 가능합니다ㅋㅋ
패스 풀려서 쭉 밀면 그럭저럭 잘 될겁니다, 침잠덱 맞추는 건 좀 힘들겠지만 어차피 그건 육참골단에서 못 써먹고, 걔하고 진동만 빼고는 어떻게든 될거에요.
언제나 먼저 시작하는게 이득임
이제 새 시즌 시작이라 중간에 자원 반토막 날 일도 없음
.잠시마요 저거 바리 라오루 배드엔딩 앤젤라 잡으러온 해결사 아닌가요? 뭔가가 뭔가 비슷한 느낌이
역대급으로 유치했던 7장이었다
유치했던 스토리기에 가장 순수하고도 아름다웠던 꿈을 표현하기에 완벽했고, 유치한 스토리였기에 우리의 가슴에 동심을 풍족히 채워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젠장 왈도쿤! 이 영상은 대체 뭐냐! 몸이 자꾸 달아오르고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