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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3

  • @1048kook
    @1048kook 6 дней назад +1

    겨울에 정말 잘 어울리는 곡 같아여!! 메티슨 사운드도 엄청 잘 묻네요!! 너무나 좋은 연주 잘 듣고 갑니당!!

    • @jooweonchung
      @jooweonchung  6 дней назад

      딱 분위기 겨울이더라구. 감사!

  • @thothocine
    @thothocine 11 дней назад +1

    방심하고 편하게 듣다가 중간에 모야 모야 하면서 심쿵하게 되는 연주가 있네요~ㅎㅎ 이번곡에 매티슨은 뭔가 순한맛 같은데 손맛일까요?!

  • @hedgehogbass
    @hedgehogbass 12 дней назад +1

    차분하게 이어지는 노래에 푹 빠져 있다가 응..? 뭔 급발진 라인을 이렇게..ㅂㄷㅂㄷ 그럼에도 깔끔하게 마무리 하시는 연주력.. 👍

    • @jooweonchung
      @jooweonchung  12 дней назад

      @@hedgehogbass 썩 맘에 들지 않지만, 몇번 더 한다고 더 잘할거 같지 않아서 아 이게 한계구나 싶어서 접음ㅎㅎㅎ 그래도 곡이 좋더라

  • @bangle_kang
    @bangle_kang 11 дней назад +1

    메티슨 특유의 타이트하고 빡빡한 느낌을 기대했는데
    이렇게 찰떡같이 부드럽게 잘 붙을 줄이야 ㄷ ㄷ ㄷ

    • @jooweonchung
      @jooweonchung  11 дней назад +1

      @@bangle_kang 이제 내 손에서 그런 날 선 소리가 안나오는 듯...ㅠㅠ

    • @bangle_kang
      @bangle_kang 11 дней назад

      @ 오히려 좋아...?

  • @momsbass
    @momsbass 12 дней назад +1

    연말이라 일년을 돌아보게 되어 그런지 저는 이 노래 좀 슬프더라구요~
    위시리스트에 쌓여있는 곡은 많은데 뭐때문인지 딱히 지금 하고 싶은 곡이 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 현실 ㅎㅎ
    이상한 라인 덕에 베이스가 더 빛나는 현실 ㅋㅋ
    오늘의 연주도 너무 좋아요~

    • @jooweonchung
      @jooweonchung  12 дней назад +1

      맞아요. 뭔가 좀 쓸쓸한 느낌이 드는 그런 곡이었어요. ㅎㅎ
      그 정서가 공감이 돼서 듣자마자 하게됐나봐요 저는 ㅎㅎ
      딱히 하고 싶은 곡은 잘 안보이고, 혹은 하고 싶은건 너무 어려워서 못하겠고...등의 이유로 시간을 보내기엔
      올해가 너무 며칠 안남아서....저는 연말까지 숫자채우기 좀 더 해볼려구요 ㅎㅎㅎ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momsbass
      @momsbass 12 дней назад +1

      @@jooweonchung 아~ 구독자는 너무 좋지요~ ㅎㅎ 깔끔하게 400!!! 어때요? 🤣🤣🤣

    • @jooweonchung
      @jooweonchung  12 дней назад +1

      @@momsbass 제가 그렇게 딱 떨어지는 숫자를 참 좋아하는데요...그러려면 하루 두곡씩 빠짐없이 해야...쿨럭...ㅋㅋㅋㅋ

    • @momsbass
      @momsbass 12 дней назад

      @@jooweonchung 지금부터 요이~땡~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