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바다가 있는 아름다운 속초에서 진행되는 뉴스타트 프로그램! 자세한 사항은 아래를 참조해주세요. 이상구박사 뉴스타트 센터 홈페이지 ▶ www.leesangku.org/ns/ 뉴스타트 건강 프로그램 참가 안내 ▶ www.leesangku.org/ns/page_gNFt96 문의전화 ▶ 1544-2239
기록되었으되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그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그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하게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그의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그의 안에 산다고 하는 자는 그가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할지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새계명을 너희에게 쓰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처음부터 가진 옛계명이니 이 옛계명은 너희가 들은 바 말씀이거니와 요한일서 2:3~7 말씀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킬 때에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들을 사랑하는 줄을 아느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요한일서 5:2~4 말씀 어떤 사람이 주께 와서 이르되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해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 이는 오직 한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마태복음19:16~17 말씀하셨다. 예수님 십자가 죽음 이후에도 주의 제자들이 하나님의 율법을 행하고 지켜야 할 것의 진실이 명확히 증거되어 있다. 세상의 법이 도덕법이라면 십계명의 정신도 도덕이다. 하나님과의 관계( 1~4) 인간의 관계( 5~10) 도덕법.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인간을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께 대한 사랑과 존경의 최고의 표현이 예배로써 행동으로 나타나야 되는 것이다. 그것은 그분이 태초에 정하신 날로써 제칠일 안식일 예배이며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계명들' 의 중심이다. 예배는 하나님과의 관계의 기본이며 십계명의 중심이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마땅히 하나님의 안식일을 지키라는 그분의 요구하심을 사랑으로 반응하게 되는 것이다 율법은 언약서. 사랑은 서로간의 합의하의 약속한 것이기에 약속이란 지켜져야 하며 그러므로 율법의 하나님 강령을 인간은 주님 사랑의 서약서로 받아들이며 그 축복안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쁨을 누리는 것이야 말로 인간들의 행복인 것이다. 또한 율법은 하나님의 브레이크와 같은 것이다. 자동차를 운전할때 브레이크가 없다면 어찌 되겠는가? 무한대로 막무가내의 질주로 모두 산산 조각나게 되는 것. 브레이크 없는 차는 상상도 못할 것이며 이는 하나님과 율법도 그러하다. 차의 브레이크를 잘 사용하며 목적한 길에 가야하는 것처럼 하나님 율법도 원칙대로 행할때 믿음의 성장이 있게되는 것이다. 그 무엇으로 하나님 형상을 회복 하련가? 성령안에서 하나님의 본성을 은혜로 받아 율법을 실천하며 살때 예수님처럼 살아야 행복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의 본성( 성품) 도 사랑하게 되어 그리스도를 바라봄으로 거듭남의 변화가 자연스럽게 성령으로 이루어진다. 옛계명( 율법) 새계명( 사랑) 둘다 같은 것이다. 단지 옛계명이 소원하던 존재는 그리스도시며 그분은 새계명으로 나타나신 바되어 옛계명의 모습은 마치 왕의 의복을 입고 왕관을 쓴 왕으로써의 모습을 당당히 갗추게 된 것과 같다 결국 그 둘다 모두 그리스도의 표현인 것이다. 그 둘은 뗄레야 뗄 수 없는 말씀으로써 하나의 의미이기도 하다 인간의 죄의 본성은 육신에 속하였으므로 인간의 능력으로는 죄를 이길 수 없으나 성령의 능력으로 그 영을 좆아 행하면 죄를 이기도록 도와 주신다. 자아를 날마다 포기하며 성령따라 행할때 하나님 은혜로써 죄의 승리가 가능한 것이다. 율법을 지킬 수 없다고 속이는 존재는 사단이다. 계명( 율법)은 지키지도 못할 법이 아니라 반드시 행동( 행함)으로 지켜야 될 것을 기록하게 하신 것이다. 이처럼 확실하신 하나님 말씀을 가리워 거짓된 말로 인간들을 눈멀게 하는 사단의 능력은 하나님처럼 완전하지 않다.
하나님 사랑의 속성이 무한한것인가? 무조건적인 것인가를 판별해보라 그 어디에도 하나님의 특성에 무조건"으로 표현된 계시가 없다. 주 십자가의 대속의 은혜가 비록 인간을 향하신 무조건적인 면이 있다고 하나 측량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무조건적인 것이라 느끼게 하는 그러한 생각의 차원은 단지 인간적 수준으로 하나님을 바라본 좁은 시안이다. 하나님께서 인간들의 축복을 위해 율법에 관한 조건을 제시하심은 창조주 주인으로써 피조물들에게 요구하실 수 있는 하나님 주권의 영역이며 인간들을 향하신 순종과 불순종의 척도가 될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인간이 아니시다. 그러므로 인간과 같은 동등한 수준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은 무지이며 교만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주인이 종에게 그 무엇이든 주인된 권한을 행사할 수 없겠는가? 겸손한 자들은 종된 자처럼 하나님의 조건적 요구하심을 순종으로 받들게 된다. 인간이 종의 위치에서 높혀져 은혜로 하나님의 자녀된 삶을 누리더라도 그분은 창조주 주인되심이요 인간들은 그분의 피조물임을 영원히 기억해야 하리. 그리스도인의 봉사는 그리스도께서 아무 댓가 없이 인간들을 구원하셨기에 그들도 아무 댓가 없이 자원하여 봉사하는 것이 합당하다. 인간들 편에선 무조건적인 사랑을 나타내는 것일지라도 하나님께선 가납하실 것을 난 믿는다. 왜냐면 주 십자가의 사랑은 차별이 없으셨다. 선인 악인 인류 전체를 향하신 사랑의 나타내심이며 사랑은, 주는 것이 복되다고 말씀하셨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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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 영양과없이 하나님 나라위해수고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 하시구요
신앙의힘
놀라운연구를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생기를
하나님의법을
영적인법을
가슴에품고살아
가겠습니다
이상구박사님생기최고놀랍다❤❤❤❤❤❤❤
여기는 전남함평 군 입니다 이순자권사아멘
기록되었으되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그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그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하게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그의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그의 안에 산다고 하는 자는 그가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할지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새계명을 너희에게 쓰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처음부터 가진 옛계명이니 이 옛계명은 너희가 들은 바 말씀이거니와
요한일서 2:3~7 말씀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킬 때에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들을 사랑하는 줄을 아느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요한일서 5:2~4 말씀
어떤 사람이 주께 와서 이르되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해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 이는 오직 한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마태복음19:16~17
말씀하셨다.
예수님 십자가 죽음 이후에도 주의 제자들이 하나님의 율법을 행하고 지켜야 할 것의 진실이 명확히 증거되어 있다.
세상의 법이 도덕법이라면
십계명의 정신도 도덕이다.
하나님과의 관계( 1~4)
인간의 관계( 5~10) 도덕법.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인간을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께 대한 사랑과 존경의 최고의 표현이 예배로써 행동으로 나타나야 되는 것이다.
그것은 그분이 태초에 정하신 날로써 제칠일 안식일 예배이며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계명들' 의 중심이다.
예배는 하나님과의 관계의 기본이며 십계명의 중심이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마땅히 하나님의 안식일을 지키라는 그분의 요구하심을 사랑으로 반응하게 되는 것이다
율법은 언약서.
사랑은 서로간의 합의하의 약속한 것이기에 약속이란 지켜져야 하며
그러므로 율법의 하나님 강령을
인간은 주님 사랑의 서약서로 받아들이며 그 축복안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쁨을 누리는 것이야 말로 인간들의 행복인 것이다.
또한
율법은 하나님의 브레이크와 같은 것이다.
자동차를 운전할때 브레이크가 없다면 어찌 되겠는가?
무한대로 막무가내의 질주로
모두 산산 조각나게 되는 것.
브레이크 없는 차는 상상도 못할 것이며
이는 하나님과 율법도 그러하다.
차의 브레이크를 잘 사용하며 목적한 길에 가야하는 것처럼 하나님 율법도 원칙대로 행할때 믿음의 성장이 있게되는 것이다.
그 무엇으로 하나님 형상을 회복 하련가?
성령안에서 하나님의 본성을 은혜로 받아
율법을 실천하며 살때 예수님처럼 살아야 행복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의 본성( 성품) 도 사랑하게 되어 그리스도를 바라봄으로 거듭남의 변화가 자연스럽게 성령으로 이루어진다.
옛계명( 율법)
새계명( 사랑)
둘다 같은 것이다.
단지
옛계명이 소원하던 존재는 그리스도시며 그분은 새계명으로 나타나신 바되어 옛계명의 모습은 마치 왕의 의복을 입고 왕관을 쓴 왕으로써의 모습을 당당히 갗추게 된 것과 같다
결국 그 둘다 모두 그리스도의 표현인 것이다.
그 둘은 뗄레야 뗄 수 없는 말씀으로써 하나의 의미이기도 하다
인간의 죄의 본성은 육신에 속하였으므로 인간의 능력으로는 죄를 이길 수 없으나
성령의 능력으로 그 영을 좆아 행하면 죄를 이기도록 도와 주신다.
자아를 날마다 포기하며 성령따라 행할때 하나님 은혜로써 죄의 승리가 가능한 것이다.
율법을 지킬 수 없다고 속이는 존재는 사단이다.
계명( 율법)은 지키지도 못할 법이 아니라 반드시 행동( 행함)으로 지켜야 될 것을 기록하게 하신 것이다.
이처럼 확실하신 하나님 말씀을 가리워 거짓된 말로 인간들을 눈멀게 하는 사단의 능력은 하나님처럼 완전하지 않다.
역시세계명강의다여호와하나님께서생기를그코에생기를부러넣으시니라❤😂❤😂❤😂❤
하나님 사랑의 속성이 무한한것인가? 무조건적인 것인가를 판별해보라
그 어디에도 하나님의 특성에
무조건"으로 표현된 계시가 없다.
주 십자가의 대속의 은혜가 비록 인간을 향하신 무조건적인 면이 있다고 하나 측량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무조건적인 것이라 느끼게 하는 그러한 생각의 차원은
단지 인간적 수준으로 하나님을 바라본 좁은 시안이다.
하나님께서 인간들의 축복을 위해
율법에 관한 조건을 제시하심은
창조주 주인으로써 피조물들에게
요구하실 수 있는 하나님 주권의 영역이며 인간들을 향하신 순종과 불순종의 척도가 될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인간이 아니시다.
그러므로 인간과 같은 동등한 수준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은
무지이며 교만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주인이 종에게 그 무엇이든 주인된 권한을 행사할 수 없겠는가?
겸손한 자들은 종된 자처럼
하나님의 조건적 요구하심을 순종으로 받들게 된다.
인간이 종의 위치에서 높혀져 은혜로 하나님의 자녀된 삶을 누리더라도 그분은 창조주 주인되심이요 인간들은 그분의 피조물임을 영원히 기억해야 하리.
그리스도인의 봉사는
그리스도께서 아무 댓가 없이
인간들을 구원하셨기에
그들도 아무 댓가 없이 자원하여 봉사하는 것이 합당하다.
인간들 편에선 무조건적인 사랑을 나타내는 것일지라도 하나님께선 가납하실 것을 난 믿는다.
왜냐면 주 십자가의 사랑은 차별이 없으셨다. 선인 악인 인류 전체를 향하신 사랑의 나타내심이며
사랑은, 주는 것이 복되다고 말씀하셨기때문이다
생기를불어넣으시니사람이생령이된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