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이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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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янв 2025
  • ХоббиХобби

Комментарии • 66

  • @성이름-m3u
    @성이름-m3u 4 года назад +51

    일찍이 조선은 당파의 절륜한 위력에 주목해 당파를 연구했고 당파싸움에 능통했습니다

    • @eneh_
      @eneh_ 4 года назад +2

      이잌ㅋㅋㅋㅋㅋㅋㅋ

    • @댕댕군-n6n
      @댕댕군-n6n 4 года назад +3

      방심했다가 당했다.... ㅋㅋㅋ

    • @kdsbsb
      @kdsbsb 4 года назад +1

      ㅋㅋㅋㅋ

  • @Crouchingwriter
    @Crouchingwriter 4 года назад +15

    이런거 정말 좋습니다. 제목이랑 썸네일이 딱 이용자들 유입하기 좋은 것 같아요. 무술 제목으로 영상 제목 설정하면 좀 딱딱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안보고 그랬거든요 ㅋㅋ

  • @05232425
    @05232425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당파영상 찾다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무기에 숙련된 사람이 섬세하게 운용할 수도 있고 처음 접한 사람이 투박하게 운용도 가능한 무기 같습니다.
    장창 보다 짧은 자루이므로 운용시 여러각도로 빠르고 변화무쌍한 용법으로 공격과 수비가 가능해 보입니다.
    무정부 사태가 발발하면 도끼, 활과 함께 꼭 챙기고 싶네요 👍👍

  • @abcdefghi446
    @abcdefghi446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80년대 사극찍는 피디가 소품물색하려고 알아보다 당파보고
    간지나서 걍 고증무시하고 엑스트라 포졸들 들게함.
    이후, 소품용으로 엄청나게 제작해버려서 조선 전쟁씬에도 군사들이 들고싸움.

  • @Khardin_
    @Khardin_ 4 года назад +10

    당파와 다른 장병기의 연계 공격이 어떻게 이뤄지는 지도 영상으로 보여주시면 시청자들이 집단전에서의 당파의 쓰임을 잘 이해할 수 있을 듯 합니다. ㅎㅎ
    (이거 이러다가 원앙진 시연까지 도전하시는 거 아냐?)

    • @Khardin_
      @Khardin_ 4 года назад +3

      ㅠㅠ 장비 하나 마련하는 데도 만만치 않은데 원앙진 전체를 무장시키려면..어휴 ㅠㅠ

    • @madguy881
      @madguy881 4 года назад +1

      @@OldSwordplayer 그냥 쉽게 그림만으로 해설 및 설명만 하는거면 재밌겠어요. 중국 다큐에서 한게 있긴 한데 저희는 뭔말인지 모르니...

  • @Jingjinback
    @Jingjinback 4 года назад +12

    당파가 원래 존나 택티컬한 무기인데 재현드라마 때문에 이미지 씹창남.
    제작비 때문이긴 해도 당파의 이미지를 너뮤 씹창남

  • @GangBonDoob
    @GangBonDoob 4 года назад +9

    좋아 그럼 이제 당파가 최고다!

  • @보리임금
    @보리임금 4 года назад +8

    창은 보병의 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칼을 쓰는 이유는
    폼나기 때문이다 ~~♥

  • @pj.s9603
    @pj.s9603 4 года назад +2

    창은 평지가 많은 곳에서 주로 사용했기 때문에 중국은 창날 모양이 여러개 있었죠. 그냥 갑자기 생각났습니다

  • @절대미유해
    @절대미유해 4 года назад +26

    창이 당파를 못 이기는 이유 자세하게 설명해 드림.
    자고로 창이 최고였던 이유는 긴 리치에 모든 공격의 궁극인 '점공격'이 가능했기 때문인데
    당파는 무려 '점공격' 3개를 동시에 할 수 있는 것이다. 점공격 1개 vs점공격 3개. 답은 정해진 것이다.

    • @Mr.starbroom
      @Mr.starbroom 4 года назад +2

      농담으로 해석하면 될까요?

    • @개뿔-o8g
      @개뿔-o8g 4 года назад +2

      창의 찌르기는 선공격입니다

    • @user-1rh7sg3fhs7
      @user-1rh7sg3fhs7 4 года назад +9

      드립인데 여기서 이렇게 적으면 다 진짜인줄 알듯 ㅋㅋㅋㅋ

    • @x6ga7f3qu
      @x6ga7f3qu 3 года назад

      아ㅋㅋ 트리플 점공격 못참지 ㄹㅇ

    • @user-xt8tg7lb4o
      @user-xt8tg7lb4o Год назад

      그게 아니라 당파는 공격 뿐만 아니라
      방어에 큰 기술 없이도 가능했기에
      훈련이 모자란 일반 사병의 전투력 증강에 용이했기 때문입니다.
      1점공격, 3점공격 이런 이유가 아닙니다.

  • @JPSAy
    @JPSAy 4 года назад +1

    이거 똘마니들이 들고다니다가 털리는 무기...가 아니네요

  • @Crouzel
    @Crouzel 4 года назад +3

    창이 생산도 용이하고 병력양산도 쉬워서 많이 쓰이긴 함. 그리고 이점도 많기에

  • @헌우-t4x
    @헌우-t4x Год назад +1

    당파 진짜 상성 안타는 쩌는 무기인데 정잘 이미지는 발리는 포졸이 쓰는거란 이미지가 너무 강해요 ㅠ

    • @참기름-b7d
      @참기름-b7d Год назад

      소속이 포도청이면 포졸 그렇지 않으면 나졸이라고 불러야 합니다

  • @하이랜더-q1r
    @하이랜더-q1r 2 года назад +1

    혹시 당파 어디서 구하셨나요

  • @cloudyfreelancer9909
    @cloudyfreelancer9909 4 года назад +3

    창충은 웁니다 흑흑
    당파 수행하러 가겠습니다

  • @Atomon-t9y
    @Atomon-t9y 4 года назад +1

    창은 집단을 이루어 대열을 갖추고 싸워야 그 효과가 제대로 드러나는듯 하네요

  • @festival_noodle
    @festival_noodle 4 года назад +4

    창도 카운터가 있었네요

  • @RapierDuello
    @RapierDuello 4 года назад +1

    요즘 컷팅 하십니까? 곧 턱선에 베일거 같습니당

  • @user-uz6ss3ku7p
    @user-uz6ss3ku7p 4 года назад +3

    창은 포카락이 이기고, 포카락은 검이 이긴다.

  • @user-y3y6y9
    @user-y3y6y9 4 года назад +3

    포크가 최고구나...

  • @성이름-t9p4o
    @성이름-t9p4o Год назад

    확실히 운용법을 보면 당파는 폴암이군요? 언듯 봐서는 창인줄 알았는데 말이죠. 그래서 그리스,로마에서 쓰는 삼지창과는 다르다고 하는 이유네요.

  • @드레곤본-j7i
    @드레곤본-j7i 2 года назад

    당파는 찌르는것 뿐만 아니라 휘둘러 칠수도 있습니다.

  • @bingkes
    @bingkes 4 года назад +2

    압 살 압 살 압살 그 자체

  • @pastelcity6042
    @pastelcity6042 4 года назад +1

    조선전기의 오위진법에서 유례된 무술인 토종 한국무기 협도도 해주세요!!!

    • @pastelcity6042
      @pastelcity6042 4 года назад +1

      @@OldSwordplayer 무예도보통지에 실린 협도가 중국의 협도곤에서 유례된 무술이였나요? 조선 전기 장검에서 유례된 토종 무술 무기인줄 알았는데 아쉽네요.

  • @nja0528
    @nja0528 4 года назад +2

    점이 3개야 3개!

  • @haraoratsho
    @haraoratsho 4 года назад +5

    괜히 포졸들이 들고댕긴게 아니네

    • @보리임금
      @보리임금 4 года назад +2

      포졸은 육모방망이 지참 ^^

    • @Khardin_
      @Khardin_ 4 года назад +5

      당파를 들고 싸운다는 것은 최전선에서 적의 장병기를 가장 먼저 막아내고 아군의 장병기가 적을 공격할 틈을 만들어야 하는 역할을 한다는 건데, 이는 내 눈앞에 칼이 들이닥쳐도 당황하지 않고 반격하는 수준의 엄청난 담력을 요구합니다. 조선후기 군제와 무술을 다룬 옛 문헌들을 살펴보면 이러한 점 때문에 당파를 쓰는 병사를 선발할 때 실력도 실력이지만 담력을 우선적으로 봤다고 하더군요.

    • @진쌈매
      @진쌈매 4 года назад +6

      사극에 포졸(?)이 당파처럼 보이는 삼지창을 들고다니는건 고증오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당파는 화전을 걸어서 쏘기도 하는 특수병과에 속하는 무기입니다.

  • @rightbloodyelbow
    @rightbloodyelbow Год назад

    음... 결이 좀 다르긴하지만 고대 콜롯세움에서 가장 승률이좋던 그물잡이들도 삼지창을 들고다녔다는

  • @Mimick-24601
    @Mimick-24601 4 года назад +1

    본인 방금 무협지 처럼 창 쓰는거 상상함

  • @madguy881
    @madguy881 4 года назад +7

    결국 폴암은 폴암으로 상대하는거지 영화에 나오는 것처럼 검으로 이기는게 아닌것 쯔바이헨더라면 몰라도.

    • @kdsbsb
      @kdsbsb 4 года назад +2

      또는 원거리에서 석궁이나 활로 슈슈슉ㅋㅋㅋㅋ

  • @festival_noodle
    @festival_noodle 4 года назад +2

    그러고보니 서양검술에는 1:22:1일 때 어떻게 싸워라 이런 가르침 있나요?

    • @Ggghjjim
      @Ggghjjim 4 года назад +6

      소드마스터들은 튀어라 라고 조언합니다.

    • @user-ri2vp7qt7f
      @user-ri2vp7qt7f 4 года назад +1

      1명을 2명으로 상대하라거나 2명을 만나면 나래비 세워서 각개격파하거나 역시 튀는 법은 누구나 상식으로 가르치거나 상식이니 생략합니다.

    • @haraoratsho
      @haraoratsho 4 года назад +3

      2대1은 한명의 다리나 팔을 자르고 나머지 한명과 상대를 하고 3대1이상이면 한명의 다리를 배고 도망가라고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 @Yaiba-q6m
      @Yaiba-q6m Год назад

      그걸 또 해낸게 올소플님임 ㅋㅋ

  • @강봉석-e8i
    @강봉석-e8i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마세라티 가 좋구나

  • @anonanonym9872
    @anonanonym9872 4 года назад +1

    여기에다가 화통을 어떻게 꽂은거지? 신기허네

    • @달의이면
      @달의이면 4 года назад +1

      사진을 동영상 구현하는 한계점.
      옛날(3,40년) 마츠다류이치의 책이나 조금지나
      만화책을 보고 수련한다는 이도 있었지요..
      문제는 그것이 정확하다 하여도 정적인
      그림을 두고 동적인 무예를 수련하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서책으로 전할시 스승이나 경험치의 부재로
      기본, 즉 당연시 되는 용법의 생략과
      (예1, 창으로 가격하기 위해 당연시 되는자세.)
      구전으로 전하는 비급이 생략된 참고자료
      형식을 취하기도 하였습니다
      무예도보통지라면, 전자에 가깝고
      이는 권.각의 수련후 무기술을 배우는
      교육과정의 부재와 힘쓰기에 대한
      이해의 한계가 아쉽습니다.
      3년이면, 더 깊은 이해와 실현이
      가능할텐데..
      늘 도전하고 열심히라 보기좋습니다.
      첨언, 무기술의 기본은 유사하니
      창의 최종동작과 기존에 익힌 무기술의
      힘쓰기의 종착점을 비교하면 상당부분
      해결할수 있을듯 합니다.

    • @그냥그래부계정-w3j
      @그냥그래부계정-w3j 4 года назад +1

      ​@@달의이면 니가 이전에 장도 영상(지금은 없어짐)댓글창 에서 답글로 장도술(신유도법)에는 동호인이 없다고 했지 근데 왜 기효신서나 무예제보에는 장도의 동호인에 관한 설명이 나올까?
      날[刃]의 길이가 다섯자[五尺]이고, 뒷 부분에 동호인
      (銅護刃)63) 한자[一尺]이 있으며, 병(柄)의 길이가 한자 다섯치
      [一尺五寸]이니 모두 여섯자 다섯치(六尺五寸)이다. 무게는 두
      근여덟량[二斤八兩]이다.
      이거 기효신서에서의 장도 묘사다. 니 말처럼 동호인이 없니? 그리고 스승에게 제대로 전수 봤지 못해서 재대로 전수봤지 못해서 제대로 된 사용법이 전해지지 않아서 동호인을 사용 한거라고 그때 니가 답글로 남겼던걸로 내가 기억 하는데 거기에다 비급이 어쩌고 저쩌고 거린것도 내가 분명히 기억하는데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니?
      징비록에 이르기를 계사년 여름에 병으로 서울 묵사동에 누워있었는데 명나라 장수 낙상지가 내가 누워있는 집을 방문하고 인하여 말하기를 조선은 미약하고 왜적은 아직도 조선 땅에 있으니 우리 명나라 군사가 머물러 있는 틈을 타서 병법을 익히면 나라를 지킬 수 있습니다.라 하였다. 내가 바로 장계를 올려 금군 한사립으로 하여금 70여 명을 뽑아 낙공에게 가서 가르침을 청하게 하니 낙공은 휘하의 장육삼 등 10인을 뽑아 교사를 삼고 창과 검과 낭선 등의 기예를 연습시켰다.
      명군 군사교관이 조선군에게 창검술을 보급한 기록이 있는데? 그리고 이게 문파 무술이니? 군용무술이잖아? 현대로 치면 군에서 총검술이나 야전삽 전술같이 단기간에 숙련이 가능한 근접 기술을 수련하는건데 스승이니 문파니 비급이니 어쩌고 저쩌고 거리면서 조선에서 검술을 재대로 전수를 못 받았네 라고 결과를 정한것 부터 무예제보나 무예도보통지같은 군사 자료를 해석하는 시각이 잘못된 거지
      그리고 동호인 없다고 주장하던 너의 증거중 묘도술 영상 링크도 있던데 묘도술은 장도술이 아니야 장도보가 민간으로 퍼지면서 변화하고 발전한 결과물일 뿐이지 장도술하고 관련 있는건 맞고 어느정도 재현에 도움이 될수도 있지만 그것도 어느 정도야 왜냐? 그만큼 차이점도 많거든 많이 달라 동작이 단순한 장도술에 비해 화려한 기교가 많으니깐 시간이 지나며 변화한 거니깐 그런걸 같다가 장도(신유도법)에는 동호인이 없다고 주장하는건 말도 안돼는 헛소리지
      그리고 내가 하프소딩 관련해서 영상 링크는 댓글로 올린 것은 이전에 니가 이 유튜버분 장도영상의 파지법이(칼날 또는 동호인 잡기) 잘못됐다고 해서 내가 반박 하려고 꼭 검 손잡이가 아니라 검 날이라고 해도 맨손으로 잡을 수 있다고 그 증거로 하프소딩 관련해서 영상링크 남긴건대 니가 그걸 갖다가 롱소드 둔기 운운을 시작으로 묘도술 영상 링크를 올리면서 내가 신유도법 하고 묘도술의 관계를 부정 한것처럼 몰아 가더라
      그리고 이전에 니가 차분한 효도르 채널의 시스테마 관련 영상에서 시스테마와 중국 전통권으로 사기치는 새끼들 까는 댓글보고 중국 무기술 운운하면서 중국 전통권 쉴드 치는 너는 ㅂㅅㅅㄲ 맞아 에초에 그쪽 채널에서 까이는 중국 전통 무술가들의 특징이 뭔 줄 알아? 전통권 가지고 무용 하는 놈들이 자만에 빠져가지고 격투가 한태 맞짱 신청 했다가 강냉이 빠졌다는 거야 그 무술가들이 쉬쇼우동 같은 인간한태 굳이 시비 안털고 차라리 그냥 전통권은 현대 격투기와는 비교 할 수 없다. 둘은 사용 목적이 다르다. 전통권은 격투 보다는 병장기술을 훈련 하기 위한 기초 수련법에 가까웠다 라고 말했으면 지금처럼 중국 무술이 그렇게 욕 먹지는 않았겠지 근대 그 전통권사들이 굳이 먼저 격투가들한태 나대면서 격투기에 도전 했다가 털린거 가지고 많은 사람들이 중국 무술을 비난 하는건데 니가 그 사람들한태 중국 무술은 사용 목적이 다르다면서 그사람들한태 중국 무술 욕하지 말라고 하면 욕안하겠냐? 니가 중국 전통권을 어찌 생각하든 현실은 니 생각과는 달리 격투기 옹호 하는 사람들이 무지성으로 중국 무술을 까는 사례 보다는 중국 무술가들이 먼저 부정적이고 비겁한 모습을 보이다가 참교육 당하고 그래서 비난 당하는 경우가 대다수란다.

  • @deathstroke6190
    @deathstroke6190 4 года назад +4

    오히려 창은 살짝 멀리서 뛰어드는 검사를
    이기기 힘들텐데

  • @Lumpen_ru
    @Lumpen_ru 4 года назад +3

    Вернитесь к европейскому оружию!)

  • @아이언다비드
    @아이언다비드 3 года назад +1

    저것도 창 아닌가?

    • @mrkim-rp2zk
      @mrkim-rp2zk 3 года назад

      폴암이라 보심 됩니다

  • @손민준-u6g
    @손민준-u6g 4 года назад +2

    저래서 포세이돈이 쎈가보다.

  • @alexanderkartashov8776
    @alexanderkartashov8776 4 года назад +2

    this is so horri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