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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신지 좀 오래되긴 했지만 카게류의 엔삐와 엔카이는 타이샤류의 엔삐 자세에서 알 수 있듯이 롱소드의 즈버크하우와 비슷한 가로베기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Hi, is there a way for an English translation. I'd like to try these in HEMA sparring.

1:08 고양이도 양놈 칼로 하는 조선세법에 화들짝

허구한날 빙빙 도는것 보다 확실히 실용성있어보인다

這個頻道真是太棒了，言贊(讚)❤🎉！

혹시 방송으로 시청이 가능할까요?

最後に黒田了介か握手を促すところは覚えたての国際感覚を表してますね。 「ひとまず戦は手打ちじゃぁ」ということで。 両手でがっしりと握り合い、榎本がこうべを垂れるところは男泣きが窺えて涙が出ます。

천재궁수의 스트리밍에 나온 검술 구경하러 왔어요 ㅎㅎ

마세라티 가 좋구나

가장 충실한 재현인거같아요. 다른 천유류영상은 말도안되는 점프동작이 들어가서 차력쇼같이해서 납득이 안갔는데 훌륭합니다.

後に、黒田清隆は第二代内閣総理大臣に、榎本武揚はその内閣の逓信大臣を拝命している。

이렇게 골 때리게 재밌는 영상이 있었소. ruclips.net/video/oWp2PhLo97s/видео.html

源平討魔傳😃😀👍，源義經詭異笑聲😅☻️。

Hi I am curious, do you work with Jack Chen's translation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很棒❤🎉。

역동적인게 두분 다 숙련자라는 느낌이 드네요 무서워서 저렇게 못하겠던데

日テレも初心に帰れ 募金横領番組やめろ

I hope you all have fun and learn a lot.

중학교 체육시간에 저걸 이용해서 수행평가를 진행하던게 생각나네요. 10년 전이라 지금도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넘멋져....!

지나쳐 가기를 상대하는 방법이라하면....ㅠㅜ 높고 짧게 크룸프하우로 검을 쳐 치우고 짧은 쉴하우로 옥스로 올라가며 얼굴을 베는것말고는 생각나는게 없는데...ㅠㅜ... 다른 방법이라면 뭐가 또 유효할까요?

❤

모든게 좋았지만 가면밖으로 혀가 안나온게 아쉽

벡셀 스티히, "변화 찌르기"는 휴고 비텐빌러의 cgm 558 문서의 129v ~ 130r 페이지에 나타나는 기본 전투 콤보 중 일부입니다. 휴고 비텐빌러가 기록한 검술은 쾰너 싸움책, 한스 폴츠의 전투술에 관한 논문에 나타나는 검술과 단어나 전술로 보아 같은 계통이며, 이들은 자세를 낮추고 길게 뛰어들며 길게 베는 기법을 주로 사용했고, 뒷날로 짧게 베는 것은 거의 쓰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휴고 비텐빌러는 가장 기본이 되는 전투 콤보를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는 오른쪽 내려베기를 하고 뒷발로 빠졌다가 다시 왼쪽 내려베기를 한 다음, 검을 겨누며 빠지며 검자루를 허리춤에 두고 칼끝은 상대를 노리는 "운터훗" 즉 낮은 자세 또는 칼끝을 땅으로 향하는 "벡셀" 혹은 "운터벡셀" 둘 중 하나로 넘어갑니다. 그리고 상대를 곧게 노려서 일직선으로 찔러올리는 "쉴레첸 스티히" 즉 곧은 찌르기를 통해 상대를 관통하거나, 벡셀 자세에서 들어올리듯이 칼끝이 원을 그리며 지르는 "벡셀 스티히" 즉 변화 찌르기를 하여 상대를 관통합니다. 그리고 이 두 가지 찌르기를 상대방이 막으므로, 검을 머리 높이로 들고 칼끝은 대각선 위를 향하며 팔을 쭉 뻗고 자세를 낮춘 "쉴레첸 크론" 그리고 기본적으로 같으나 칼끝이 하늘 또는 뒤로 보게 수직/비스듬하게 세운 "빈데쉔 크론" 즉 변화하는 왕관 자세 두 가지를 취합니다. 그리고 이 곧은/변화하는 왕관 두 가지 자세에서 또다시 다른 수많은 공격이 파생됩니다. 휴고 비텐빌러는 올려베기(운터하우)나 골목베기(가센하우,연속올려베기), 수평베기(미틀하우)나 돌려 치기(움브쉴라겐), 굽어베기(슐림스하우) 등 다양한 공격이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휴고 비텐빌러의 검술은 이 기본 콤보를 바탕으로, 각 기술을 언급하고 다시 그 기술의 반격기를 언급하는 서술 방식을 가집니다. 기술/반격기의 서술 방식은 게마인펙튼 계열의 공통점이기도 합니다. 이것은 검결(Zedel)을 늘어놓고 그 검결을 해설하는 형태의 서술 방식을 가진 리히테나워 전투의 예술과 가장 차이가 나는 부분입니다. 16세기에는 두 검술을 같이 배워 융합한 안드레 파우어파인트 등의 검객이 있는데, 이들의 문서는 두가지 서술 방식이 혼합된 경향을 보입니다. 변화 찌르기와 2가지 막아내기 기술은 이러한 서술 방식을 가진 휴고 비텐빌러의 롱소드 파트의 최후반부의 기술입니다. 그는 최후반부에서 크룸 스티히와 쉴레첸 스티히, 벡셀 스티히와 벡셀 막아내기를 언급하는데, 그는 여기에서 그의 검술 자세의 최우선 원칙인 팔을 길게 쭉 뻗고 넓은 보폭으로 뛰고, 뒷발로 잘 물러나며 거리를 유지해야 이기고 자신을 보호할 수 있다는 원칙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또한 벡셀 자세에서 곧은 찌르기와 변화 찌르기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다시 상대방이 벡셀로 물러나 찌르기를 시도하기 전에 내가 백셀 자세로 상대방의 검을 눌러버린 상태에서 이기는, 벡셀 막아내기를 보여줍니다. 게마인펙튼은 리히테나워 예술과는 달리 보다 일본 검술을 연상하게 하는 격검 체계를 가지고 있으며, 이 기술들은 그러한 독특한 느낌을 잘 보여줍니다. 00:00 intro 00:08 벡셀 스티히(변화 찌르기)에 관하여 00:31 벡셀 스티히의 재현 cgm 558 129v 01:03 벡셀 페어잣츤(변화 막아내기)의 재현 cgm 558 129v 01:45 높은 자세로 막아내기의 재현 cgm 558 129v ~ 130r 02:33 "...et a meipso facio nihil, sed, sicut docuit me Pater, haec loquor." "또 내가 아무것도 내 마음대로 하지 않고 아버지께서 가르쳐주신 것만 말하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될 것이다." 02:40 Credits ※ 촬영 및 액션 지도를 해주신 김흥래 감독님 www.youtube.com/@HRmocap 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더운 날씨에도 고생이 많으십니다

옛날에 소드앤 버클러의 기본편에서 왼팔을 쭉뻗고 하는 다른 방식에 대해 알아보는 영상을 찍는다 하셨는데 혹시 그거 폐기한 프로젝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