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류소이야기] 블레어 아솔 증류소

[@sidewinder-b7t]

오늘도 지식이 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pyapyapyap3496]

따끄따끈한 영상이네요. 블레어아솔 개인적으로 궁금했었는데 이번에도 감사히 잘 시청하겠습니다!

[@in-cx7yl]

호주에 있습니다만 달유인 16년이 호주 아마존에서 5만원대에 팔립니다. 그것도 무료배송으로요.
전 하이볼로 달유인에 코코넛 워터 1:3비율에 라임 슬라이스 해서 마시는데 상당히 좋습니다.
그런데 벨즈가 4만원대 팔립니다.(배송비 포함하면 달유인보다 비쌉니다.) 이해하기 힘든나라입니다.ㅋ

[@WhopperKing_]

요즘 블래어 아솔 독병 좀 보고 있었는데 타이밍 죽이네요 ㅋㅋ

[@bikeuktour]

😂😂😂 영국이 좀 그렇죠. 70% 가 수동이라 수동을 못 하면 선택권이 좀 줄죠. 근데 사이드 미러가 없는 차량은 아직은 본적이 없는데. ㅎㅎㅎ

[@WhiskyNavi]

영국보단 이태리나 프랑스에 많이 보이더라

[@WhiskyNavi]

구요

[@bikeuktour]

@@WhiskyNavi 언제 영국 오시면 같이 식사라도. ㅎㅎㅎ 전 영국 거주 하면서 바이크 유튜브 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sykim6585]

블레어아쏠은 마셔본게 독병이랑 3가지 마셨나? 마실때마다 좀 단짠단짠한 맛이었어요

[@h.geisterbahnhof1213]

익숙한 블렌디드 브랜드의 이름들을 여러 영상에서 듣게 되니 내심 반갑습니다.
(근데 내가 밸즈를 풀사이즈로 비웠던가? 200미리를 비웠던가? 가물가물.....)
블레어 아톨? 아쏠?은 다른 동네에서 국내수입 독병을 소개받은 적이 있는 걸로 기억합니다.

[@2-gm5rf]

혹시 올트모어도 다뤄주실 수 있나요??

[@lego42]

블레어 아솔 먼가 스모키와는 다른 특유의 흑연, 목탄같은 씁쓸한 피니시가 기억나요

[@lua_410]

벨즈키몰트는 블레어아솔 인치고어 아닌가요

[@yonghopark9244]

위린이라 .. 궁금해서 전문가분 에게 물어 봅니다.. 현제 먹고있는 위스키 인데요 58도 싱케 인데 끝에서 휘발유 냄새가 올라오는 느낌인데 외 이런 맛이 나느지 궁금합니다..

[@aperitif-f3o]

술 이름이 뭔지 알아야겠죠?

[@WhopperKing_]

그건 진짜 휘발유를 마신 게 아닐까요?

[@yonghopark9244]

@@aperitif-f3o 글랜알라키 배치 11 입니다.

[@pilssuk]

​@@yonghopark9244 배치는 싱캐가 아니라 cs아닌가용? 더 알아보셔야될거같은데

[@gurumwoo123]

달유인16년진짜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