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놀아주다가 정이 들었죠 그 아이 나를 참 좋아해요 내 발걸음 걸음마다 나를 반기며 웃어주는 예쁜 그 아이 조금 놀아주다가 정이 들었죠 그 사람이 점점 좋아져요 그 아이가 보고 싶다는 핑계로 오늘도 나는 널 만나러가 멍하니 또 자꾸 생각이나 나를 반기는 소리에 왜 눈물이나 길을 걷다 우연히 마주쳤었죠 발을 멈추고 바라봐요 애써 맘을 닫고서 웃어버려요 소리 없이 몰래 울어요 그 사람이 점점 좋아져요 그 아이가 보고 싶다는 핑계로 오늘도 나는 널 만나러 가 멍하니 또 자꾸 생각이나 나를 반기는 소리에 왜 눈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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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what a great voice!!
vanilla acoustic has the best songs in my opinion. i always feel super relaxed listening to their songs because it's totally my style. love this ♡
조금 놀아주다가 정이 들었죠
그 아이 나를 참 좋아해요
내 발걸음 걸음마다 나를 반기며
웃어주는 예쁜 그 아이
조금 놀아주다가 정이 들었죠
그 사람이 점점 좋아져요
그 아이가 보고 싶다는 핑계로
오늘도 나는 널 만나러가
멍하니 또 자꾸 생각이나
나를 반기는 소리에 왜 눈물이나
길을 걷다 우연히 마주쳤었죠
발을 멈추고 바라봐요
애써 맘을 닫고서 웃어버려요
소리 없이 몰래 울어요
그 사람이 점점 좋아져요
그 아이가 보고 싶다는 핑계로
오늘도 나는 널 만나러 가
멍하니 또 자꾸 생각이나
나를 반기는 소리에 왜 눈물이나
her voice is pretty
she is awesome.
so beautiful...
I enjoy this but it's really hard to hear her at times :/
진짜 좋아했었던 사람이 추천해준 노래...
오 명작이다~~
so good 😨😍
This made me get on my feelings 😔
This is so beautiful to ma ears ya feelin me?
So relaxing!
Tarin's Vanilla Acoustic?!
Omo girl I fell in love with you!
wow she's incredible ^^ where did she came from? why i don't know her?
+김소용 Oh is that her? Vanilla Acoustic's music were in some dramas, right?
+김소용 Thanks for the reply! ^^
Is this Tarin from vanilla acoustic?
+Massiel Pinales Yep.
But I think she left VA. :(
What's this songs name in english
"what are you doing" i think
+William Stevenson 멍하니 (Meonghani) means absently/vacantly/blankly etc.
lol rip
+andrew cha omd😂
She's got good voice but I could hardly hear her voice over the guitar. The person who placed her microphone, has really done a bad job!
ipo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