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나이가 들지 않아도 몸이 아프게 되면 그럴 수도 있네요;; 전 제가 앒고있는 희귀난치병과 싸운지 16년째인데요 이 병은 중추신경계에 염증식으로 발병하는 병인데 가장 무서운 특징중 하나가 재발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과거 9년2개월만에 병이 총 7번이나 발병했었는데요 뇌쪽으로는 3번이나 발병했었어요 이 병이 맨처음 발병했을 땐 제가 고3 겨울방학 때 전신마비로 숨도 못쉬어갖고 인공호흡기까지 꼈었고요 그래서 중환자실에만 딱 한달간 있다가 일반병실로 옮겨졌었는데요 삼키는 기능이 안돼서 45일동안 입으로 뭐 먹기는 커녕 침조차 못삼켰었는데요 그래서 코에다 호수 끼워갖고 거기다가 영양분을 넣어주는 콧줄로 식사를 했었고요 소변은 소변줄 끼워서 나오게 해놨지만 대변은 콧줄로 변비약을 넣어줘도, 항문에 좌약을 넣어줘도 일주일동안 안나와서 관장을 하니 항문에서 피가 왕창 쏟아져나왔고요 그래서 장출혈 생긴줄 알고 대장내시경도 하고 피주사도 엄청 많이 맞았었고요 대변이 잘 안나오니 많이 먹으면 위험하다고 콧줄조차 다른 환자분들이 드시는 것에 3분의1 밖에 못먹어서 45일동안 배가 극심하게 고팠고요 살도 얼굴살까지 쫘악 빠졌었는데요 제 키가 175센치인데 45일만에 입으로 먹을 수 있게 돼서 밥 며칠 먹고나서 몸무게 쟤본게 딱 40키로였다죠;; 그때 정말 산송장에 가까운 상태였네요;; 그리고 전신마비였지만 의식은 또렷하게 있어갖고 중화자실, 그 초 우울한 분위기의 기억까지 생생히 났는데요 그곳은 자고 일어나면 옆에서 다른 환자분들이 하루에 한명꼴로 죽어나가셨는데 그게 무서운 게 아니라요 그 후에 그 화잔분들의 보호자분들이 중환자실 밖에서 어찌나 서럽게 울어대시든지 전 그 울음소리를 한달동안 거의 하루종일 들어대갖고 우울증도 극심하게 걸렸었고요 그래서 몇달동안 하루도 안빠지고 한번 울면 눈물이 비오듯 펑펑 울었었는데요 정말 감사하게도 그때 대학병원에서는 제가 몇달 못살고 죽을 거라고, 살아도 식물인간일 거라고 포기하라고 했었다는데 기적적으로 2달반만에 다 움직이면서 대학병원에서 두발로 걸어서 퇴원했었고요 우울증은 퇴원하고나서 주일날 교회, 이 밝은 분위기에서 예배드리는 축복을 매주 누림으로 완치되었답니다!! 아 그리고요 인공호흡기는 2주 넘게 끼고 있으면 목에다 구멍 뚫어갖고 거기다가 인공호흡기를 껴야 한다고 들었는데요 전 그때 딱 2주간 끼고 있어갖고 목에다 구멍 뚫으려 했는데요 뚫으려는 찰나에 폐가 살아나서 목에다 구멍 안뚫고 인공호흡기를 뺐었네요!! 아 근데요 그때 인공호흡기만 빼면 소리내서 말하고 밥도 먹을 수 있을줄 알았는데요 말하려 하면 입만 뻥끗뻥끗하고 소리가 안나와서 말을 못했고요 입으로 뭘 먹기는 커녕 침조차 못삼켰었는데요 지금은 삼키는 기능이 약해졌고 병 후유증이랑 약 부작용으로 입에 침이 잘 안생겨서 먹는 속도가 많이 느리지만 잘 먹고 말도 잘 합니다^^;; 아 그리고요 그때 병 후유증으로 한쪽눈이 앞을 못보게 됐는데요 눈도 양쪽눈 다 앞을 못보는줄 알았다는데 다른 한쪽눈이라도 앞을 볼 수 있어서 운이 좋다고 하더군요!? 그땐 그저 그런가보다 했었는데요 3~4년 뒤에 저랑 같은병을 가지신 아저씨를 만난적이 있었는데 그 아저씨께선 양쪽눈 다 앞을 못보시고 못걸으셔갖고 간병 여사님의 도움이 없이는 하루도 스스로 생활 불가셨는데요.. 그분을 만나뵈니 전 한쪽눈이라도 앞을 볼 수 있고 걷고 뛸 수 있기까지 하니 정말 복에 겹단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저는 이 병이 2년반만에 4번이나 발병했었는데요 증상이 정말 심각해서 그 무서운 중환자실엔 2번이나 갔다오고 대학병원에서 저를 포기했단 말도 3번이나 들었었는데 그럴 때마다 저를 위해서 정말 많은분들이 지극정성으로 기도해주시고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모두 다 들어주신 덕분에 기적적으로 이만큼 고침받았고요 그런 뒤에 재활병원에 제가 22살 9월중순부터 31살 2월중순까지 입원해있었는데요 그곳에서 저랑 같은병을 가진 환자분들을 남자분들만 딱 4분 만났었는데요 저빼고 다들 못걸으셔갖고 휠체어 생활하고 계셨고요 그중에 저랑 띠동갑인 형은 처음 발병한게 저보다 몇달 뒤였다는데요 미소를 잃어버리셔갖고 웃기는 커녕 맨날 화내고 짜증만 내셨는데요 얘기를 들어보니 병 재발도 거의 안했고요 다들 그렇게 심하게 발병하지 않았다고 들었는데요 다들 병원말대로 안졸아지셔갖고 그렇게 고생하시더군요;; 그리고 저랑 같은병이 아니어도 재활병원에 오랫동안 계시는 분들은 중추신경계 질환 환자분들이셨는데요 다들 병원말대로 안좋아지셔갖고 남은 여생을 정말 힘겹게 살아가고 계시고요 그분들 중엔 삼키는 기능이 안돼서 콧줄, 정말 심하면 뱃줄이나 목줄로 식사를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셨는데요 저는 전신마비였을 때를 포함해서 삼키는 기능이 두번이나 마비돼서 맨첨엔 45일 마지막엔 15일간 입으로 못먹는 설움을 겪어봤기에 그분들 생각하면 전 입으로 배불리 맛을 느끼며 먹을 수 있으니 참 복에 겹단 생각이 많이 들어서 입으로 먹을 때마다도 참 감사하네요!! 그리고 몸이 아파서 우울증까지 걸리셔갖고 병원 몰래 나가셔서 자살까지 하신분도 제가 마지막에 입원해 있었던 재활병원에 같은 병실에 계셨었는데요 저도 제가 맨처음 입원해 있었던 재활병원에 있었을 때는 아프고나서 암것도 안되니까 끊임없이 낙심하고 맘속으로 불평불만 밖에 못했었고요 재활병원 생활이 제게 지옥 같다고 느껴져갖고 제가 왜사나 싶어서 그저 빨리 죽어버렸으면 좋겠다고만 생각했었는데요 그렇다고 자살할 용기는 없어갖고 그저 빨리 죽어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기에 자살하신 분이 정말 안타깝더군요;;
할아버지 목소리 연기는 진짜 정찬우 따라갈사람 없는듯~~진짜 잘해~
정찬우씨 방송다시복귀 했음좋겠다~
라디오 컬투방송도 정찬우 없으니 김밥에 속 메뉴 빠지느낌?
유트브로
돈잘버는데
정부 눈치 보며
개그맨 하겠어요 ?ㅋ
저 노인의 모습이 우리 미래의 자화상일수도..웃기지만 왠지 슬프네요..
끝까지 혼자 해보겠단 노인의 의지에 찬사를 보냅니다.
그러게요..다 늙어가죠 인간은 ㅠ
줄여서 웃프다
@@pertdis887 줄여서 오지랖
서글프네요..ㅜㅜ
저렇게 나이가 들지 않아도 몸이 아프게 되면 그럴 수도 있네요;;
전 제가 앒고있는 희귀난치병과 싸운지 16년째인데요
이 병은 중추신경계에 염증식으로 발병하는 병인데 가장 무서운 특징중 하나가 재발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과거 9년2개월만에 병이 총 7번이나 발병했었는데요
뇌쪽으로는 3번이나 발병했었어요
이 병이 맨처음 발병했을 땐 제가 고3 겨울방학 때 전신마비로 숨도 못쉬어갖고 인공호흡기까지 꼈었고요
그래서 중환자실에만 딱 한달간 있다가 일반병실로 옮겨졌었는데요
삼키는 기능이 안돼서 45일동안 입으로 뭐 먹기는 커녕 침조차 못삼켰었는데요
그래서 코에다 호수 끼워갖고 거기다가 영양분을 넣어주는 콧줄로 식사를 했었고요
소변은 소변줄 끼워서 나오게 해놨지만 대변은 콧줄로 변비약을 넣어줘도, 항문에 좌약을 넣어줘도 일주일동안 안나와서 관장을 하니 항문에서 피가 왕창 쏟아져나왔고요
그래서 장출혈 생긴줄 알고 대장내시경도 하고 피주사도 엄청 많이 맞았었고요
대변이 잘 안나오니 많이 먹으면 위험하다고 콧줄조차 다른 환자분들이 드시는 것에 3분의1 밖에 못먹어서 45일동안 배가 극심하게 고팠고요 살도 얼굴살까지 쫘악 빠졌었는데요
제 키가 175센치인데 45일만에 입으로 먹을 수 있게 돼서 밥 며칠 먹고나서 몸무게 쟤본게 딱 40키로였다죠;;
그때 정말 산송장에 가까운 상태였네요;;
그리고 전신마비였지만 의식은 또렷하게 있어갖고 중화자실, 그 초 우울한 분위기의 기억까지 생생히 났는데요
그곳은 자고 일어나면 옆에서 다른 환자분들이 하루에 한명꼴로 죽어나가셨는데 그게 무서운 게 아니라요
그 후에 그 화잔분들의 보호자분들이 중환자실 밖에서 어찌나 서럽게 울어대시든지 전 그 울음소리를 한달동안 거의 하루종일 들어대갖고 우울증도 극심하게 걸렸었고요
그래서 몇달동안 하루도 안빠지고 한번 울면 눈물이 비오듯 펑펑 울었었는데요
정말 감사하게도 그때 대학병원에서는 제가 몇달 못살고 죽을 거라고, 살아도 식물인간일 거라고 포기하라고 했었다는데 기적적으로 2달반만에 다 움직이면서 대학병원에서 두발로 걸어서 퇴원했었고요
우울증은 퇴원하고나서 주일날 교회, 이 밝은 분위기에서 예배드리는 축복을 매주 누림으로 완치되었답니다!!
아 그리고요 인공호흡기는 2주 넘게 끼고 있으면 목에다 구멍 뚫어갖고 거기다가 인공호흡기를 껴야 한다고 들었는데요
전 그때 딱 2주간 끼고 있어갖고 목에다 구멍 뚫으려 했는데요
뚫으려는 찰나에 폐가 살아나서 목에다 구멍 안뚫고 인공호흡기를 뺐었네요!!
아 근데요 그때 인공호흡기만 빼면 소리내서 말하고 밥도 먹을 수 있을줄 알았는데요
말하려 하면 입만 뻥끗뻥끗하고 소리가 안나와서 말을 못했고요
입으로 뭘 먹기는 커녕 침조차 못삼켰었는데요
지금은 삼키는 기능이 약해졌고 병 후유증이랑 약 부작용으로 입에 침이 잘 안생겨서 먹는 속도가 많이 느리지만 잘 먹고 말도 잘 합니다^^;;
아 그리고요 그때 병 후유증으로 한쪽눈이 앞을 못보게 됐는데요
눈도 양쪽눈 다 앞을 못보는줄 알았다는데 다른 한쪽눈이라도 앞을 볼 수 있어서 운이 좋다고 하더군요!?
그땐 그저 그런가보다 했었는데요
3~4년 뒤에 저랑 같은병을 가지신 아저씨를 만난적이 있었는데 그 아저씨께선 양쪽눈 다 앞을 못보시고 못걸으셔갖고 간병 여사님의 도움이 없이는 하루도 스스로 생활 불가셨는데요..
그분을 만나뵈니 전 한쪽눈이라도 앞을 볼 수 있고 걷고 뛸 수 있기까지 하니 정말 복에 겹단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저는 이 병이 2년반만에 4번이나 발병했었는데요
증상이 정말 심각해서 그 무서운 중환자실엔 2번이나 갔다오고 대학병원에서 저를 포기했단 말도 3번이나 들었었는데 그럴 때마다 저를 위해서 정말 많은분들이 지극정성으로 기도해주시고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모두 다 들어주신 덕분에 기적적으로 이만큼 고침받았고요
그런 뒤에 재활병원에 제가 22살 9월중순부터 31살 2월중순까지 입원해있었는데요
그곳에서 저랑 같은병을 가진 환자분들을 남자분들만 딱 4분 만났었는데요
저빼고 다들 못걸으셔갖고 휠체어 생활하고 계셨고요
그중에 저랑 띠동갑인 형은 처음 발병한게 저보다 몇달 뒤였다는데요
미소를 잃어버리셔갖고 웃기는 커녕 맨날 화내고 짜증만 내셨는데요
얘기를 들어보니 병 재발도 거의 안했고요
다들 그렇게 심하게 발병하지 않았다고 들었는데요
다들 병원말대로 안졸아지셔갖고 그렇게 고생하시더군요;;
그리고 저랑 같은병이 아니어도 재활병원에 오랫동안 계시는 분들은 중추신경계 질환 환자분들이셨는데요
다들 병원말대로 안좋아지셔갖고 남은 여생을 정말 힘겹게 살아가고 계시고요
그분들 중엔 삼키는 기능이 안돼서 콧줄, 정말 심하면 뱃줄이나 목줄로 식사를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셨는데요
저는 전신마비였을 때를 포함해서 삼키는 기능이 두번이나 마비돼서 맨첨엔 45일 마지막엔 15일간 입으로 못먹는 설움을 겪어봤기에 그분들 생각하면 전 입으로 배불리 맛을 느끼며 먹을 수 있으니 참 복에 겹단 생각이 많이 들어서 입으로 먹을 때마다도 참 감사하네요!!
그리고 몸이 아파서 우울증까지 걸리셔갖고 병원 몰래 나가셔서 자살까지 하신분도 제가 마지막에 입원해 있었던 재활병원에 같은 병실에 계셨었는데요
저도 제가 맨처음 입원해 있었던 재활병원에 있었을 때는 아프고나서 암것도 안되니까 끊임없이 낙심하고 맘속으로 불평불만 밖에 못했었고요
재활병원 생활이 제게 지옥 같다고 느껴져갖고 제가 왜사나 싶어서 그저 빨리 죽어버렸으면 좋겠다고만 생각했었는데요
그렇다고 자살할 용기는 없어갖고 그저 빨리 죽어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기에 자살하신 분이 정말 안타깝더군요;;
정찬우가 진짜 8할은 하는거네
누구나 저런 모습이 머지않아 대기하고 있습니다 어김없는 순리이고 공평한거죠
이제껏건강하다 올해 아파보니 몇년전 돌아가신 부모님들이 얼마나 힘드셨을지 더 도와드리지못했던것이 죄송스럽습니다 그분들도 청년이었을때가 있었습니다
"너희도 늙어봐라~
나도 젊을땐 멀쩡했단다!"
60고비 넘으면
근육도 빠지기 시작하고
관절도 뻑뻑해지고
....세월 앞에 장사 없죠.
그냥 웃고 넘어가기엔
마음 씁쓸한...
정말 사연속의 저청년 너무 착하고 멋있네요 꼭 성공하기를!
ㅋㅋ 정찬우씨 리얼한
악세트 넘웃겨
배꼽잡습니다 ㅋㅎ
이거 아는 사연인데 재훍님영상으로 보니 또 빵터지네요ㅋㅋ할아버지의 표정이 압권이에요!ㅋ~
정찬우씨 진짜할아버지목소리 짱!!!!
누구도따라갈수없는 목소리
찬우형 신음소리웃겨요 ㅋㅋ
정찬우님의 할아버지 신음소리 넘 웃겨서 ㅋㅋ
100세넘은 할아버지가 ck팬티입는게 더 웃기다ㅋㅋㅋㅋㅋㅋ
컬투오라버니들 목소리가 있어서
200% 재미증가 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최고입니다 ㅎㅎ 빵터짐주의보 ㅋㅋ
최고!! ㅋㅋㅋㅋㅋㅋ 그림체 ㅋㅋㅋ
빵터짐 넘웃겨 팬티 빠뜨리고 안입었다고 말할때 눈물까지 ㅋㅋ
정찬우 목솔 연기는 특히 할아버지ㅡ가히 천재급연기 너무 리얼해서 숨넘어감ㅎㅎ
그나저나 찬우씨 공황장애 아직 치료중이신가요?:
세상에 이런청년들이 많았으면좋겠어요.요즘너무 각박한세상이라..
개인주의...
@@니들인생이나똑바로살 맞아요ㅠ 너무 슬퍼요
정찬우오빠의 할아버지 연기는 ㅠㅠ
너무 웃겨 😂😂😂
0:02 오태식이다 ㅋㅋㅋㅋ
사연끝나고 영상보는맛도 쏠쏠함 ㅋㅋ
아 웃겨서 눈물난건 진짜 태어나서 첨이다 ㅋㅋㅋㅋ큐ㅠㅠ
아진짜 웃으면안되는뎈ㅋㅋㅋ 죄송해요ㅋㅋㅋ규ㅠㅠ
할아버지때문에 웃은게 아니고 정찬우씨때문에 웃었으니...안 미안해도 되겠죠
안그라도 팬티를 입으셧나햇드니 내생각이 맞네욬 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아 컬투짱👍👍👍👍👍👍👍
잠바 주머니에 넣고 집에가서 입으세요.. ㅋㅋㅋ 그게 더 빠를듯
할아버지는 솜바지에 니트 점퍼 머플러까지 한겨울 복장인데 사연자는 입장때부터 반팔티 한여름
아ㅏㅏㅋㅋㅋㅋㅋㅋ 이 100살은 되보이는 할아버지 또왔엌ㅋㅋㅋㅋㅋ
입다가 돌아가실뻔
0:35
0: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또 봐도 재밌네
정찬우 할아버지 연기 듣고 싶다. ㅜ
진짜진짜이사연듣어도듣어도웃겨요
이거 ㅋ ㅋ ㅋ ㅋ ㅋ ㅋ 그림체 너무.좋음 ㅋ ㅋ ㅋ
참 웃프네요 ㅎㅎ
젊은 애들은 절대 이해할 수 없지 나이들면 뼈마디 하나하나가 아파서 움직일때마다 신음이 절로 나온다는 것을..
사연보낸 사람 착하다
웃을일 없는 요즘 빵터짐
정찬우 할아버지 목소리 너무 귀여워
해바라기 화장실씬 주변배경 완전 기억새록새록 하네요 ㅋㅋㅋㅋ
0:02 오태식
만인에게 즐거움과 빅소를 자아내게 하는 정찬우씨
정말 대단합니다!!!!~
초반에 라카앞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바라기 오태식 ㅋㅋㅋ
그냥 주머니에 넣고 가시지..
할머니가 의심하실까봐 그러셨나..?
할머니도 백세 할아버지를 의심하진 않으실듯 해요
앜ㅋㅋ넘크게 웃어버렸엌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래원 해바라기
정찬우 언제 나오나
모든 남자가 정찬우같으면
세상이 잼날듯
운동 되시겠네요 시간 많으실텐데 그렇게라도 힘쓰시는게 건강 도움~^^
오 뭐야 마지막에 팬티를 안 입었다라고 말하겠다 싶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상이 틀렷다 ㅋㅋㅋㅋㅋ 나는 기껏 막 도와줫더니 할아버지가 ㅋㅋ 입는중이 아니라. 벗는중이엿어... 이럴줄 알앗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맨 마지막 장면도 너무 웃겨요 모델포스 ㅋ ㅋ ㅋ
ㅎㅎㅎㅎ 밥먹고 있었는데 웃겨서 토할뻔했네!
아 ㅋ아침부터 빵터졌네요 ㅋㅋ 혼자 킥킥 하는거 누가 절 보면 미틴뇬이라 할듯해요 ㅋㅋㅋ넘 윳겨요 ㅋㅋㅋㅋㅋㅋ
할배~~~그냥 주머니에 넣고 집에 가요 ㅋㅋㅋ 개웃기네
으아! 하! 하! 하! 하! 핰ㅋㅋㅋㅋㅋ ㅠㅜㅋㅋㅋ, 1:47 아... ㅠㅜㅋㅋㅋ
웃프다. 팩트임. 나이 많으면 옷 하나 입는 것도 점점 힘들어 진다는걸 알기에 .
나같음 팬티 포기한다ㅜㅜ
정찬우ㅋㅋㅋㅋㅋ 아 그림도 우끼고ㅋㅋㅋㅋ
글쓴이 착하네.. 복받을껴..
젊은사람 인성이 너무 훌륭하다 노인 공경할 줄 알고 어떤 사람인지 왜 존경스럽기까지 하지 😮😊❤❤❤
캘빈클라인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잘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다시 갈아입어야한다니 ㅋㅋㅋㅋ 또힘들게 입어야겠네요
할아버지 저옷다 입었는데 제일 소중한 속옷을 빼먹어네요 아마도 달보고 별보고 집에 가셨겠네요 😅🤗🌞⭐🌟⭐🌛🌜👍🏻👏👏👏👍🏻
할아버지 성대모사는 정찬우씨가 세계 최고!!! 👍 👍 👍
다시 컬투쇼로 돌아와 주심 안될까요? 😂
이분 지하철 참교육 할아버지
팬티에서 뿜었.....🤣🤣🤣
어르신 건강하세요~
100세 할아버지 팬티가 케빈 클라인~멋쟁이시네
컬투쇼는진리다ㅋㅋ
캘빈클라인ㅋ 센스짱ㅎ
그림이 50프로 우끼고들어감
정말 내가 본 장면이랑 비슷함. ㅎ.ㅎ 예전에 이런 모습 봄. 팬티 안 입은 부분 빼구..어르신이 앉아서 내복 입으시는데 10분 걸림..ㅠ.
예상하니까 더웃기네 ㅋㅋ
1:23 이 부분은 영화 해바라기 장면이네요 ㅋ
정찬우씨만이 살리는
고생하셨어요 할부지
팬티 안입고가서
집에가서 입으면되죠😅
너웃겨 몇번을봣어요 ~~그림채ㅋㅋㅋㅋㅋㅋ
아어어어어헑 팬튀를 안입었네 ㅜㅜ 아아아아아앍 언제 다 벗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훍님 영상보다 영상올라와서 쳐들어왔습니다
해바라기 목욕탕 디테일씬~~센스 조난 민감한거~~삐삐~~삑~~
웃어야 될지 울어야 될지 아이구야 입은웃는데. 눈에는 물이. 나올려고 합니다
착하다 착해
그냥 가도 되는데 ㅎㅎㅎ
팬티 안 입는다고 큰일 날것도 없으련만~~
우리엄마 허리다치셨을때 저 할아버지같은 경험있어요 척추주사맞으러 병원가는날이어서 간신히 식은땀흘리며 입고 다입었다 가즈아~!하고보니 바지를 뒤집어입음ㅋㅋ 엄청웃었었네요ㅋㅋ언제벗고다시입냐며ㅋ
아이구우....아아아아어억ㅠ 팬티를 안입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제 다 벗나
정찬우씨
빨리 나왔음 좋겠어요
0:02 오태식이??
감사해요 오늘은 일이있어서 글이늦었습니다 맛있게 점심식사를 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너무재밌어요~정찬우씨
목욕탕에 해바라기의 김래원이랑 세신사도 나오네 ㅋㅋㅋㅋ
그냥 신음소리만 들으면 할부지 늦둥이 보시려고 고생 하시는듯ㆍㆍ 글고 저도 트라이 트렁크 빤스를 입는데 울 할부지 캐빈클라이 팬티를 입으시네ㆍᆢ부럽당 ㅠㆍㅠ?
팬티 비닐에 넣어가면 ㅋㅋ
최첨단 센선데 아저씨도 나오네 ㅎㅎ
아너무웃겨 ㅠ
🤣🤣🤣🤣🤣👍👍👍👍👍
1분22초 해바라기 목욕탕사장아님?ㅋ
오~태식이형이 오늘도 최신형 목욕탕키로 장난질하고 있구나
오 오태식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들고 가시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밬ㅋㅋ오태식있네ㅋㅋ
와따ㅋㅋㅋㅋㅋㅋ 배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