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직접 경험한 적이 있어요. 가게 오픈 준비하면서 인테리어 하다가 너무 피곤해 바닥에 박스 깔고 자는데 가위눌리더라고요. 위를 보니 머리긴 여자가 올라타 있어서 놀라서 "너처럼 이쁜 애가 여기서 뭐하고 있냐"고 머리 잡고 밑으로 내려보내 시킬거 시키다가 깼는데 어떻게해도 그 다음부터 나타나지 않더군요. 자는 위치를 바꿔봐도....... 아마 귀신인 자신이 부끄러웠나봐요. 괜찮은데.
귀접, 정신병, 조현병, 불면증, 빙의, 신병, 무병 등 집안에 좋은 기운이 뭉친 혈자리를 찾아 명당 혈에서 잠자거나 머물면 치유되는데 그 사례는 많으며 재발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치유 후 혈자리에 자리해야 합니다. 영상--->ruclips.net/video/y2kq4TuiKsE/видео.htmlsi=0JdBgt2oGyXBiyMG
존버님 말씀대로 이게 몽정 하고는 또 다른 것이고, 전혀 다른 성격의 상황이라고 하는데 존버님 께서는 귀신과의 코드가 잘 맞으시는 타입? 이신듯. 그런 분들이 보통 이상현상과 특이한 검은 형체라든가 희끄므리한 연기체 같은것들도 그럭저럭 느끼고 보신다고 하는데... 이런류의 귀신들도 영계들을 주로 좋아하는 듯. 나이 좀 들어 차면 잘 안 찾는거보면 ㅎㅎ
@@great_fear 보통 이런게 달라붙는게 외로움 느끼거나 또는 캠핑이나 외박한뒤부터 달라붙는다고 합니다. 저는 그때 낚시 다닌다고 차에서 길에서.바다에서.여러곳에서 잤습니다.그리고 창원집도 자가가 아니었습니다.좀 마음이 허하거나 외로움 타는 사람에게 잘 달라붙습니다.그리고 귀문살있거나 접신이 잘되는 채질들이 잘 달라붙습니다.이거 한번 하고나면 딴놈이랑 못합니다.그만큼 느낌이 좋아요.남자는 명기만난기분이고 여자는 명도 만난기분이라서 단 하룻밤을 보내도 그밤을 못잊습니다.그런데 한번 접신되면 계속 잘되는데..때내기 어렵습니다.집을 옮기거나 방을 옮기거나 좀 주변환경을 밝게해주는게 좋은듯 합니다.그리고 마음으로 자꾸 그놈을 부루지 마셔야해요.자꾸 옵니다.처음은 좋은데 나중엔 몸이 자동으로 원해지니까 이상한 느낌들면 바로 가위눌린듯 몸이 강간당하는기분인데 짜릿합니다.
귀접.. 여자가 유혹하고 덥치려 할때 무의식 적으오 밀쳤음... 그 여자가 당황하는 표정을 보면서 눈 떴음.. 그 뒤로 거의. 5~6년 정도 꿈에 여자가 안나타남.. 최근에 비슷한 꿈 꿨는데 또 무의식 중에 여자 밀쳐 냈는데.. 꿈인걸 알지만. 아. 쉬움이 몰려옴과 동시에 잠네서 깸.. 아.. 몽정이라도 하고 싶었는데.. 이거 실화임.. ㅠㅠ
네. 직접 경험한 적이 있어요. 가게 오픈 준비하면서 인테리어 하다가 너무 피곤해 바닥에 박스 깔고 자는데 가위눌리더라고요. 위를 보니 머리긴 여자가 올라타 있어서 놀라서 "너처럼 이쁜 애가 여기서 뭐하고 있냐"고 머리 잡고 밑으로 내려보내 시킬거 시키다가 깼는데 어떻게해도 그 다음부터 나타나지 않더군요. 자는 위치를 바꿔봐도....... 아마 귀신인 자신이 부끄러웠나봐요. 괜찮은데.
![Noob To Max With DRAGON REWORK In Blox Fruits [FULL MOVIE]](http://i.ytimg.com/vi/LnBMOinoOvA/mqdefault.jpg)
있긴하나 귀접이 걍몽정 아님?
귀접은 귀문을 열게 되는 단계 .....
귀신이 욕하면 맞대응으로 두 세배는 더 강하게 욕하며 대들어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
산 사람 진기 빼 쳐먹으려고 별 짓거리 다 하는 귀신 ...
그런 귀접귀들은 그렇게 해서 사람들에게 뭐를 얻으려고 그러는 건지 원 ㅎㅎ;;
@@great_fear귀접을 시도하는 색정귀죠.
색정귀는 목적이 확실하게 가지고 있고 사례자의 몸을 점령하거나 귀문을 열어서 잡귀의 보금자리로 만들거나 ....
저도 직접 경험한 적이 있어요. 가게 오픈 준비하면서 인테리어 하다가 너무 피곤해 바닥에 박스 깔고 자는데 가위눌리더라고요. 위를 보니 머리긴 여자가 올라타 있어서 놀라서 "너처럼 이쁜 애가 여기서 뭐하고 있냐"고 머리 잡고 밑으로 내려보내 시킬거 시키다가 깼는데
어떻게해도 그 다음부터 나타나지 않더군요. 자는 위치를 바꿔봐도.......
아마 귀신인 자신이 부끄러웠나봐요.
괜찮은데.
아무리 고픈 귀신들이라도 귀신들도 얼굴 따져요 ㅋㅋㅋ🤭
저는 못 생겨서 안 찾아 오더라고요 .
이것들이 사람 가림 쩝.
@@great_fear 아냐. 아냐. 분명 아 이분에게 소녀는 너무 과분하옵니다. 하고.........아니 소녀에게 이분은 너무 과분하옵니다. 하고 도망갔을거야.
@@great_fear 무섭고도,우습고 묘합니다 ~~~ 감사합니다,
귀신 취향이 아니었나보죠!
ㄱ ㅣ신도 얼굴봅니다. 전 단한번도
그런적이없습죠
썸네일보고 깜놀할 것 같지만 구독하고 갑니다! 😂😂
재밋는 애기 잘들었읍니다
나도 귀접경험햇을때 밤마다 기다려짐 한번은 영가랑 이야기해보니 아주옛날에죽은 영가엿음 몃년을시달렷음 7년전일이넹
오오.... 신기하네요?
느낌이 장난 아니라던데...
그래도 별일 없으셨다니 다행입니다.🤫
나도 귀접인지 몽정인지 비슷한 경험 몇번 있는데, 황홀한게 아니라, 아픔! 아파서 쫓아냄! 소리 한번만 지르면 가고 없음
오 ... 오리님의 포스에 귀접귀가 눌린듯!👍
기가 세시네요 기분 묘합니다 ^^
으아 볼때마다 집이 정말 중요하구나 싶은 생각이 ㅜㅜ
예전부터 어르신들이 하시는 말씀중 귀신터 귀신터 라고 하는데 그런 말들이 괜히 있는 말이 아니죠 ㅎㅎ
귀접, 정신병, 조현병, 불면증, 빙의, 신병, 무병 등 집안에 좋은 기운이 뭉친 혈자리를 찾아 명당 혈에서 잠자거나 머물면 치유되는데 그 사례는 많으며 재발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치유 후 혈자리에 자리해야 합니다. 영상--->ruclips.net/video/y2kq4TuiKsE/видео.htmlsi=0JdBgt2oGyXBiyMG
7:52 귀접물의 본론 시작♥ 아줌마 귀신이 아니라 신선함
아줌마물이었음 인기없었음 ㅋㅋㅋ;;;😂
@@great_fear 여태껏 봐온 귀접물에서 주인공들이 이대론 말라서 죽겠다 싶어서 거부하면 이쁜 귀신들이 쌩얼 드러내는데 추녀나 아줌마였어서 이번 이야기가 신선했습니다 ㅎㅎ
@@Sad-qu6ju ㅋㅋㅋ그것이 실체!
그럼 우리가. 한번씩 겪는. 몽정도 일종의 귀접인가요 ? 귀접과 몽정의 차이가. 뭔지 궁금허네요.
난 현실에서 연애 기회가 없어 귀접이라도 할려고 처녀귀신들을 불러 모았는데 내 얼굴을 보자마자 다들 기겁을 하고 도망감! 2,30대 젊은 처녀귀신들이 도망간거 까지는 이해했는데 6,70대 할머니귀신들까지 내 얼굴만 보면 다 도망감! 난 어떡하면 좋아요? 엉엉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할머니들도 도망간대 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님아 귀접 좋은 거 아님 쾌락을 느끼다가 서서히 죽어간다고함 그러니깐 안하는게 좋음 난 귀신이런거 안 믿는편인데 귀접해서 쾌락말고 얻는 게 뭐있음? 빨리 죽고싶으면 계속해보삼 죽고난 다음 후회하게됨 귀접 이거 위험함요
나도 창원 명서동 살때에 그런적 있는데 정말 기분 황홀.기가 다 빠짐.
지금은 20년전일이지만 ..지금 내가 사주를보니까 귀문살.원진살이 있다는걸 알게되었다.
존버님 말씀대로 이게 몽정 하고는 또 다른 것이고,
전혀 다른 성격의 상황이라고 하는데
존버님 께서는 귀신과의 코드가 잘 맞으시는 타입? 이신듯.
그런 분들이 보통 이상현상과 특이한 검은 형체라든가 희끄므리한 연기체 같은것들도 그럭저럭 느끼고 보신다고 하는데...
이런류의 귀신들도 영계들을 주로 좋아하는 듯.
나이 좀 들어 차면 잘 안 찾는거보면 ㅎㅎ
@@great_fear
보통 이런게 달라붙는게 외로움 느끼거나 또는 캠핑이나 외박한뒤부터 달라붙는다고 합니다.
저는 그때 낚시 다닌다고 차에서 길에서.바다에서.여러곳에서 잤습니다.그리고 창원집도 자가가 아니었습니다.좀 마음이 허하거나 외로움 타는 사람에게 잘 달라붙습니다.그리고 귀문살있거나 접신이 잘되는 채질들이 잘 달라붙습니다.이거 한번 하고나면 딴놈이랑 못합니다.그만큼 느낌이 좋아요.남자는 명기만난기분이고 여자는 명도 만난기분이라서 단 하룻밤을 보내도 그밤을 못잊습니다.그런데 한번 접신되면 계속 잘되는데..때내기 어렵습니다.집을 옮기거나 방을 옮기거나 좀 주변환경을 밝게해주는게 좋은듯 합니다.그리고 마음으로 자꾸 그놈을 부루지 마셔야해요.자꾸 옵니다.처음은 좋은데 나중엔 몸이 자동으로 원해지니까 이상한 느낌들면 바로 가위눌린듯 몸이 강간당하는기분인데 짜릿합니다.
@@great_fear
그리고 나이랑은 상관없고요.유부녀도.유부남도 안가리고 그놈이 그년이 달라듦.😑😑긍데 그놈이 원하는건..당신의 힘과 젊음과.기운을 빨아먹고 기를 채우는거라서 아무래도 늙은 사람보다 젊은 놈이 좋겠죠~기가 잘빨리니까요
오... 신기하네요?
하긴 세상은 넓고 지금 이 순간에도 이상하거나 미스테리한 상황을 겪고 계신 분들도 있겠죠.
어릴때 부터 그런걸 흥미로워하고 관심이있다보니 다른 주제도 많았지만 이런걸 고른건지도 모르겠네요.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great_fear
얼마전 당근에 동내생활에 올라온글 중에 계속 귀접된다고 강간당하는 더러운 기분든다고.그꿈을계속 꾸게된다고.남편이 어디 장례식장 다녀온뒤로 계속 그런꿈을꾸니까 미치겠다고.심지어 7살짜리애도 귀신이 보인다고 헛소릴한다고.용한 무당이나 점집알아본다고 글올렸더라구요.애까지 귀신 헛소릴 하니까 집이 날리인가봐요..
그집식구들은 진짜 귀신이랑 접신이 잘되나봐요.
귀접.. 여자가 유혹하고 덥치려 할때 무의식 적으오 밀쳤음... 그 여자가 당황하는 표정을 보면서 눈 떴음.. 그 뒤로 거의. 5~6년 정도 꿈에 여자가 안나타남.. 최근에 비슷한 꿈 꿨는데 또 무의식 중에 여자 밀쳐 냈는데.. 꿈인걸 알지만. 아. 쉬움이 몰려옴과 동시에 잠네서 깸.. 아.. 몽정이라도 하고 싶었는데.. 이거 실화임.. ㅠㅠ
나도 해보고싶다 귀접! 이렇게써도 방법은알려주지않고 그냥 위험하자라는 답뿐이겠지만
님아 개소리 ㄴㄴ 하지마라 귀접은 위험한겁니다 쾌락에 빠져 서서히 죽어간다고하니깐요 귀접은 하지마세요
개무섭네 ㄷㄷㄷ
귀접은 계속하다보면 위험하네요 ㄷㄷ
그게요? 남자여자 관계없이 막당함 남자라서 여자가 오구 반대로 오느기 아님
이기? 느낌은 수백배라구 하는데? 그건 아니구 반강제적으로 겁탈식도 있구 아주 살살 달래듯이 낮이구 밤이구 당해도 봣음
그냥뇌에 젖어드는 것처럼 쾌감이 들어요 뭐 기술적인게 강해서 자기도 빠지는거임
그냥 다리구 뭐구 다 만지구 애무하구 실제론 폭탄인데 얘들은 내가 이쁜가봄
그냥저냥 하구 사라져유
가끔 기다려지긴해
아주 세밀하게 들어옴
내가 싫어도 어짤수없음
저짝이 좋으면 걍 직진이여
저같은경우 삽입이나 이런게 아니구 그냥 애무나 터치식으로 들어오는데? 아주 여자입장에서 당하는 느낌으로 와서 속수무책으로 당함
요즘도 가끔 당해서 그런가부다 함 육체적 섹스는 강렬하게 타올라 식는다치면 이건 뇌속의 쾌감으로 나옴
야설 쓰냐
이런게 정말 있나요 ?
네. 직접 경험한 적이 있어요. 가게 오픈 준비하면서 인테리어 하다가 너무 피곤해 바닥에 박스 깔고 자는데 가위눌리더라고요. 위를 보니 머리긴 여자가 올라타 있어서 놀라서 "너처럼 이쁜 애가 여기서 뭐하고 있냐"고 머리 잡고 밑으로 내려보내 시킬거 시키다가 깼는데
어떻게해도 그 다음부터 나타나지 않더군요. 자는 위치를 바꿔봐도.......
아마 귀신인 자신이 부끄러웠나봐요.
괜찮은데.
@@pelnandeslachio 와, 계속 안 시달리면 나쁜거는 아니네요 겁은 납니다,,,,,,, 무섭긴하고,,,
답글 고맙습니다.
@@최우석-c8q
안만나는게 제일 좋죠. 까이는건 현실에서도 많이 까여서........상처는 없습니다.
@@pelnandeslachio 네, 맞습니다
그래도 신기합니다 ~
리리코나락님 무서운 얘기, 감사합니다 ㅡㅡㅡㅡㅡ
@@pelnandeslachio 비위가 상해서 안오는것 같은데